저도 예전에는 울트라 1.4 fg/ag를 인조 잔디에서 사용했었는데 다행히 그때 이용하던 인조잔디 구장이 잔디가 길고 충전재가 많아서 발목과 무릎에 큰 무리가 없었는데 레플리카룸TV를 시청하면서 쌓인 지식들 덕에 더 이상 그런 긴뽕을 안신게됬네요ㅎ 근데 조금 충격적이였던게 FG/AG에 AG가 붙어있다고 인조잔디라고 볼수도 없는 카펫형 인조잔디에서 사용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의외로 있다는점입니다…
Yes, FG/AG is just Puma’s way of saying “we won’t stop you from deciding to wear them on artificial grass” but are really just meant for firm natural grass.
수년전에 나이트로차지TF vs 프레데터리셀존FG를 가지고 다양한 컨디션 구장에서 단거리 뛰어본 결과 꽤나 무거운 나이트로차지가 기록이 더 좋을 때가 있어서 놀랐었죠 분명 체감상 콱콱박혀서 잡아주는 FG가 더 치고 나가는 느낌이었는데 기록은 괘나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니..스터드는 잔디 컨디션과 밀접하구나라고 생각 들더라고요. 경험에서 얻는 데이터가 중요하니 많은사람들이 운동장에서 겪은 최적의 축구화(스터드)를 공유해서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은것같습니다. 물론 제 20대처럼 대가리깨져도FG!!!면 어쩔수없지만욬ㅋㅋㅋㅋㅋㅋ
최상의 퍼포먼스를 내야 하는 프로가 아닌 이상 앞으로 100세 시대인데 좋아하는 축구 오래하고 싶으면 인조에서는 TF 신어야죠.. 아식스나 구형 아디다스 AG 는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은 잘 생각하셔야 하는 게 축구 하다가 운 좋게 안 다칠 수는 있어도 뼈의 연골은 소모품이라 계속 내구도가 닳고 있다는 점 입니다 우리 몸의 내구도를 고려하여 생활 체육 오랫동안 하고 싶으면 AG 보다 TF 가는 게 현명한 판단이라 봅니다.
그 최상의 퍼포먼스 조차도 축구화에 한해서만큼은 잔디 길이가 충분히 길어야 한다는 선결조건이 해결되어야 하죠. 아쉽게도 대부분의 동호인 운동환경은 낮은인조잔디인데 '최상의 퍼포먼스'를 장비의 등급에서만 찾으려다가는 부상입기 십상이죠.. 단언컨데 등급이 높다고 아무 스터드나 신는다면 "나도 스타플레이어의 신발을 신고있어!"란 기쁨도 잠시, 무엇보다 큰 부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세번정도 본거 같네요. 혹시 이해 못한게 있을까 싶어 오늘 또 봅니다. 제가 차는 구장은 유소년 클럽팀이 쓰는 곳이고, 대회구장이 공설운동장이라 스터드가 다양한데 어제는 이슬비 내리는 상황에서 첫쿼터 ag신고 차다가 무릎이 요즘 좀 아프니까 안전을 위해 터프화를 신고 살살 차야지 하다가 미끄러움에 곤욕을 치렀답니다. 지금 뒤꿈치가 부었는데요. 너무 바보 같았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fg hg를 신어도 제가 차는 구장에선 푹푹 들어가는데 그립 확보가 어려운 젖은 구장에서 터프화를 선택하다니요........... 당분간 아내 앞에서 아픈척은 못할거 같네요 ㅎㅎㅎㅎ
부상이 우려되면 TF, 풋살 잔디 깔린 허접축구장 TF, 고무충진재 인조구장 AG 가 정답입니다. 참고로 아무리 좋은 인조잔디여도 스터드 박힌 상태에서 개입들어오면 부상 위험도는 노답이예요. 스터드에 따라 실력 차이가 없다면 케이리그부터 풀컨디션 인조 깔고 TF 추진하시죠ㅎㅎㅎㅎㅎ
저도 우연히 봉커님 유투부를 알게 되어서, 축구와 관련된 많은 정보를 습득하게 되고 하다보니... 사실 FG는 물론이고 ag도 관심 밖에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물론 fg와 ag가 나빠서가 아니라..저와 같은 상황의 주변 환경들은 tf 하나로 90%이상의 효용성이 있고 fg와 ag는 정말 살면서 어쩌다 한번 신을수 있는 환경이다보니.. 요사이 fg와 ag가 아무리 성능이 개선되고, 디자인이 구매의욕을 당기게 해도..실제 구매는 안하게 되더군요~ tf화를 fg나 ag급과 나누지 말고, 같은 선상에서 연구하고 성능과 디자인을 확보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올려 주시는 좋은 영상을 자주 접하게 되면서 축구장 가면 잔디 길이를 유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서울 근교 축구장은 사실 ag까지도 필요 없어보이고 정말 잘 해야 mg 정도인거 같아요ㅠㅠ 설명해주신걸 제가 잘 이해한건지 모르겠지만 축구화를 신었을 때 느낌적으로는 잔디 속에 박힌다는 느낌이고 시각적으로는 스터드가 보이지 않는다(잔디 안에 접지된 상태이기 때문에)가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p1ga233001을 신고 친선게임을 잔디구장에서 하고 있습니다. 근데 큰 시합은 인조잔디구장에서 합니다. 상기 미즈노 축구화를 신고 차면은 킥이 잘 안 되고 잘 못뛰겠어요. 발볼이 좀 넓어서 미즈노를 착용하고픈데 인조잔디용 미즈노 축구화 추천 가능하실지요? 가격은 30 정도까지는 가능합니다.
폼생폼사...20년을 뽕있는 나이키 아디다스 신상만 신었다가....무릎연골 다 나가고 주기적으로 발목 삐고 붓고 주변 권유로 잔뽕 일명 풋살화 신고 3년뒤부터 무릎이 정상화 되고 발목 한번도 안삐고.... 적극 권유합니다...AG고 지랄이고 그냥 뽕 없는 잔뽕 풋살화가 축구하기에 최고입니다 접지력이나 순발력 ... 슈팅력 어느하나 전혀 문제없습니다....유투브에 속지 마세요
맑은날 딱딱한 인조잔디 TF 딱딱한 인조잔디가 비와서 젖었을경우 AG 인조가죽 관리 잘 된 폭신한 인조잔디 AG 1년 축구 차면서 이렇게 정착하게 됬습니다 딱딱한 인조잔디에서 AG 몇 달 신었더니 햄스트링이나 아킬레스건에 데미지가 누적되는게 느껴져서 TF 를 메인으로 선택하게됬습니다
제가 2022년 4월 정도부터 2023년 지금까지 Ag 축구화를 3번정도 사왔는데 3번 다 축구화 스터드에 크랙이 났어요... ag 축구화를 학교 인조잔디 구장에서 신었는데도 크랙이 났습니다.. 1~2번째는 짭으로 사서 그랬나보다 라도 생각했는데 3번째 살땐 사커붐이라는 사이트에서 머큐리얼 베이퍼 15 ag-pro 를 구매 했습니다.. 학교 인조잔디 구장이 관리가 안되거나 길이가 짧아서 그런건지 제가 내구성 안좋은 축구화만 산건지 아니면 제가 플레이스타일이 문제인건지 그리고 이젠 축구화가 하도 스터드에 크랙이 많이나서 tf만 살지 고민입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
tf 신고 차다가 접지가 안되서 체중 때문에 무릎이나 발목더 아파 ;;;; 그냥 ag 나 fg 신고 25분씩 2~3번씩만 차면 되... 일주일에 두세번씩 운동하면 무릎 아작나지.. 운동 횟수나 빈도 수에 따라 신발 나한테 맞은는거 찾아서 신으면 되지 tf 신고 차다가 다친사람들도 많아~
킥력 손실은 확실히 발생합니다. 그런 물리학적으로 셍크 가성에 의한 차이인데 아마추어나 프로선수나 일정한 킥력으로 공을 찬다고 했을때 스터드 타입과 tf화에 있어서 비거리와 슈팅속도의 차이는 유의미 하지 않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셍크 강성차이를 언급하지만 실제 이 쉥크 강성을 활용하기 위한 전제조건은 사실은 발뼈의 단단함이 우선입니다. 다시 말해서 기본적으로 비거리 슈팅속도의 1차적 결정요소는 쉥크 강성이 아니라는 의미고, 차이가 있다 해도 미세한 킥시 힘의 완급조절로 쉥크 강성이 도달하는 최대거리외 최대 슈팅 속도가 실제 아마나 프로에서 모두 tf와 스터드 차이없이 도달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킥력 손실은 사실 인스텝 킥에서나 영향을 받지 발등전체의 뼈를 이용해서 차는 인스텝이 아니면 쉥크 강성 도움을 받는 킥력 손실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replicaroomTV 오 짧은 패스 깔아주는킥은 ag와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 얼리크로스나 반대 오픈킥 등에서 잘안나가는 느낌이였는데 이러한 킥들이 인스텝 위주이니 어느정도 생각했던 부분과 맞는것 같네요. 어째튼 연습이 답이라는걸 다시 느끼고 갑니다. 친절한 설명과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부분은 매우 공감합니다. 저는 서울 시민이고 서울을 비롯해 안양,수원,광명,고양 등등 여러곳의 구장을 다녀봤지만 인조잔디가 잘 서 있고 관리가 잘돼있는곳은 정말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이 눌려있는 잔디고 이런곳에서 스터드가 높은 축구화들은 무릎과 발목에 무리를 줍니다. tf화를 신고해도 과격한 움직임에 다칠 수 있는게 축구입니다. 그런데도 ag를 신고 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지 도통 모르겠어요. 진짜 몰라서 그런건지 그걸 신으면 본인 실력이 드라마틱하게 달라진다고 생각하는건지.. 수도권 대부분 구장은 tf가 맞습니다. 빨리 무릎 나가시고싶으면 ag 계속 신으세요. 말리진 않아요.
Fg가 tf보다 킥력이 더 좋다고 생각했는었읍니다 눈으로 보이는 파워나 속도같은면에서 잘 보여주길래 근데 차이가 없다는 분들이 꽤 계시네요 그분들이 킥을 잘 못차서 그런거신가 아니면 그냥 내 기분탓인가 아니면 축구화가 스터드만 다른게 아니고 종류까지 달라서 그런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솔까 tf화 신는다고 방향전환 속도나 달리기나 크게 안떨어지지만 체감상 fg ag신을때 축구장에서 퍼포먼스가 더 좋음.. 실제 기록보단 내가 경기하면서 느끼는 체감이 중요한듯.. 큰구장에서 Tf 신으면 그냥 나 자체가 맥아리가 없어지는 느낌이 가장 큰듯.. 그래서 풋살장 아니고서야 안신는듯ㅠㅠ
Tf와 ag의 중간 역할을 해주는게 아식스 ds light ag라고 생각합니다.. 뒷꿈치에 폼도 있고 뽕도 낮아서 왠만한 구장에서는 다 괜찮더라구요
아주 중요한 영상 부상 없이 축구할 수 있음 잔디상태를 보고 어떤 스터드를 신을지 선택해야함 긴잔디는 AG 추천 짧은잔디는 TF 추천 하지만 디테일하게 잘봐야함 잔디가 뒤죽박죽인 곳도 많음 그렇기 때문에 부상 없이 하려면 TF를 메인으로 두는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관리잘된 인조구장에서 큰경기는 ag가 킥, 방향전환, 스피드등 퍼포먼스가 tf화보다 훨씬 우월함. 그래서 미련을 못버림ㅋ
이게 정답 ft 신는애들 치고 슛좋은애 없음
@@jjjsw8480 그냥 못해서 그런거임ㅋㅋ tf라서가 아니라
@@한량-d9i 응 분신아 그럼 프로도 tf차라고 해
@@한량-d9i 어디서 존나 못하는데서 하나본데 잘하는 조축만 가도 tf차는 사람 별로없다
퍼포먼스는 ag,mg가 훨 좋은데 몸건강챙기려면 tf
제가 뛰는 구장은 잔디깐지 2년정도됬고 고무도 잘깔려있어서
Ag신어도 무리없드라고여ㅋㅋ
저녁시간때 주로 차니까 구장이 물기나 미끄러운상태라면
TF신었을때 킥이나 슈팅시 손실이 있고여(디딤발이 밀리는 느낌 고정이 안되고)
AG는 먼가 더 뻗어나가는느낌 미끄럽지도않고
이건 제 생각입니다 정답이 아니라는거죠ㅋㅋ
저는 고등학교까진 축구했었습니다.
그리고 20대때는 FG나AG를 선호하지 TF를 선호하지않아요
뭐 부상이력이 있다면 TF를 선호하겠지만
제가 있는쪽에서 동호회 축구 주말 리그등 해봤을때
TF화는 거의 못봤네요 잔디상태가 우수한것도 있지만요
정확한 내용입니다.
너무나 당연한듯이하는 방식을깨고 그라운드상황과 나에게맞는 족형과환경에 맞게 구매하고 플레이를하라는것
누구나 알고있지만 이해를할수있게 팩스를 정확히 답변해주신것에 대단하고 멋집니다
저도 예전에는 울트라 1.4 fg/ag를 인조 잔디에서 사용했었는데 다행히 그때 이용하던 인조잔디 구장이 잔디가 길고 충전재가 많아서 발목과 무릎에 큰 무리가 없었는데 레플리카룸TV를 시청하면서 쌓인 지식들 덕에 더 이상 그런 긴뽕을 안신게됬네요ㅎ 근데 조금 충격적이였던게 FG/AG에 AG가 붙어있다고 인조잔디라고 볼수도 없는 카펫형 인조잔디에서 사용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의외로 있다는점입니다…
Yes, FG/AG is just Puma’s way of saying “we won’t stop you from deciding to wear them on artificial grass” but are really just meant for firm natural grass.
요즘따라 레플리카님말씀이 공감됩니다
저도 멋도 모르고 나이키 머큐리얼만 고집했습니다
Ag좋다 오래간다해서 신었지만..
우리나라 조건상 거의 평지에 가까운
인조잔디가 대부분입니다.
지방은 머 말할것 없이 관리도 안되어 있죠
학교 운동장은 더 심각합니다.
겉으로는 인조잔디지만 관리가 안되서
사실상 맨땅 매트수준입니다.
저런 나이키 ag뽕으로 신고하다
발목 돌아갈뻔한 일도 있었고..
종족저림은 오래가다보니
요즘 퓨마꺼 터프화와 mg로 바꿔버렸습니다
기존나이키는 당근에 올려버린 상태고요
발가락이 끼어도 앞콕만 안벌어지면 되니
그냥 가성비만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부상방지라도 높은뽕은 저는 비추입니다
터프랑 인조잔디는 엄연히 다른거고 인조잔디도 관리 안된데라면 터프화 신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년전에 나이트로차지TF vs 프레데터리셀존FG를 가지고 다양한 컨디션 구장에서 단거리 뛰어본 결과 꽤나 무거운 나이트로차지가 기록이 더 좋을 때가 있어서 놀랐었죠 분명 체감상 콱콱박혀서 잡아주는 FG가 더 치고 나가는 느낌이었는데 기록은 괘나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니..스터드는 잔디 컨디션과 밀접하구나라고 생각 들더라고요. 경험에서 얻는 데이터가 중요하니 많은사람들이 운동장에서 겪은 최적의 축구화(스터드)를 공유해서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은것같습니다. 물론 제 20대처럼 대가리깨져도FG!!!면 어쩔수없지만욬ㅋㅋㅋㅋㅋㅋ
선생님~ 그러면 반대로 tf화가 길이가 조금 길거나 관리가 잘된 인조구장에서는 미끄러울수 있는건가요? 보통 젖어있는 구장에서는 tf가 미끄러운거 같긴해서요...
인조잔디 성분은 나일론입니다. 나일론 표면에 물이 묻어 있는경우 고무 +PU 성분의 아웃솔의 그립성 확보가 어렵습니다.
그럼 잔디 상태에 따라서 fg를 컷팅해서 신는것도 괜찮나요?
그동안 네오md 신으면서 개인 만족하고
있었는데.. tf화 신으니까 이게정답이라는
생각이드네요 무릎에 부담이안간다는게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나이키에서 엘리트등급의 tf만들면 불티나게 팔릴듯 ㅋㅋ 아디다스도 눈가리고 아웅식의 .1tf가아닌 정말 고퀄의 제품만들어주면 좋을텐데말이죠 물론 등급이 엘리트라고 실력이 올라가지않지만 일단 발이 편해질테니 좋고 부상위험도 줄어서 좋고요
tf 좆구린데 슈팅이 되나요?
최상의 퍼포먼스를 내야 하는 프로가 아닌 이상 앞으로 100세 시대인데 좋아하는 축구 오래하고 싶으면 인조에서는 TF 신어야죠..
아식스나 구형 아디다스 AG 는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은 잘 생각하셔야 하는 게 축구 하다가 운 좋게 안 다칠 수는 있어도 뼈의 연골은 소모품이라 계속 내구도가 닳고 있다는 점 입니다
우리 몸의 내구도를 고려하여 생활 체육 오랫동안 하고 싶으면 AG 보다 TF 가는 게 현명한 판단이라 봅니다.
그 최상의 퍼포먼스 조차도 축구화에 한해서만큼은 잔디 길이가 충분히 길어야 한다는 선결조건이 해결되어야 하죠.
아쉽게도 대부분의 동호인 운동환경은 낮은인조잔디인데 '최상의 퍼포먼스'를 장비의 등급에서만 찾으려다가는 부상입기 십상이죠..
단언컨데 등급이 높다고 아무 스터드나 신는다면 "나도 스타플레이어의 신발을 신고있어!"란 기쁨도 잠시, 무엇보다 큰 부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많이신어보며 (TF,AG,FG,MG) 돌고 돌아서 정착한결과가
카펫급 인조잔디: 머큐리얼 베이퍼14프로 TF
누워있고 평범한 인조잔디 : 아슬레타 A005 TF , 베이퍼14프로 TF
잔디 어느정도 서있거나, 충전재 많은 중간급이상 인조잔디: 아슬레타 C001 MG (우리나라 인조잔디는 왠만큼 좋아도 개인적으론 MG까지가 괜찮은것 같습니다..)
천연잔디: 미즈노알파MD, 티엠포9 AG
이렇게 돌려가면서 신고있네요..
유익하고 좋은 정보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을 보는 중에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셔서 계속 돌려봤어요 ㅠㅠ조금만 간략하게 핵심정보들만 말씀해주시면 더욱 보기 편할 것 같습니다 !
이 영상은 세번정도 본거 같네요. 혹시 이해 못한게 있을까 싶어 오늘 또 봅니다. 제가 차는 구장은 유소년 클럽팀이 쓰는 곳이고, 대회구장이 공설운동장이라 스터드가 다양한데 어제는 이슬비 내리는 상황에서 첫쿼터 ag신고 차다가 무릎이 요즘 좀 아프니까 안전을 위해 터프화를 신고 살살 차야지 하다가 미끄러움에 곤욕을 치렀답니다. 지금 뒤꿈치가 부었는데요. 너무 바보 같았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fg hg를 신어도 제가 차는 구장에선 푹푹 들어가는데 그립 확보가 어려운 젖은 구장에서 터프화를 선택하다니요........... 당분간 아내 앞에서 아픈척은 못할거 같네요 ㅎㅎㅎㅎ
네 그라운드 환경 평가가 축구화 선택에 있어서 첫 단계 입니다! 현재 운동장 상태가 어떠냐하는..
이번 영상의 내용도 봉커님도 항상 하시는 말이지만, 본인이 자주 운동하는 그라운드의 상태에 따라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일반 동호인들이야 즐겁게 운동하자고 하는거니.. 괜히 고집 하다가 무릎 발목 발바닥 아작 나면 본인만 손해죠
맞습니다. tf의 고무가 ag스터드보다 더 그립이 잘되는 경우가 한 90프로 이상 되는거 같아요. 잔디길어도 스터드 있는거 신고 거의 스케이트 같은 느낌. 물기 있으면 더 최악이고요.
정말 유용한 영상입니다
스터드와 잔디 상태에 관련해서
정말 감사한 영상이네요
한가지 궁금한 게 있습니다
미즈노의 경우 예를 들어 270사이즈 와
230 사이즈 축구화의 스터드 길이가
다른가요 동일 한가요?
축구와 싸이즈에 따라서 스터드의
길이도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스터드 길이 동일할겁니다.
부상이 우려되면 TF, 풋살 잔디 깔린 허접축구장 TF, 고무충진재 인조구장 AG 가 정답입니다. 참고로 아무리 좋은 인조잔디여도 스터드 박힌 상태에서 개입들어오면 부상 위험도는 노답이예요. 스터드에 따라 실력 차이가 없다면 케이리그부터 풀컨디션 인조 깔고 TF 추진하시죠ㅎㅎㅎㅎㅎ
형님 지식도 많으시고 정보도 많이 가지고 계신데 너무 좋습니다 좋은데 조금만 영상시간 짧게 부탁드립니다!! 40분50분 영상 너무 깁니다
긴영상은 나름 제 방식이자 스타일이어서 긴영상은 그대로 가고 이해를 돕기위한 것들은 그래서 최근에 숏으로도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유소년 아이들한테 ag가 그나마 fg보다 대안이라 하여 ag신기는데 아이들로 마찬가지 일까요? 그렇지만 같은 선수들은 tf를 아무도 안신는데 혼자 신으라고 할수도 없고 ... ㅠㅠ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이 뭘 신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 아이가 안다치고 운동을 오래할 수 있는게 더 중요한거 아닐까요?
프로선수들은.. 엄격히 잔디 규격 관리되는 곳이고.. 아이들이 뛰는 잔디구장은 아니니까요
저도 우연히 봉커님 유투부를 알게 되어서, 축구와 관련된 많은 정보를 습득하게 되고 하다보니...
사실 FG는 물론이고 ag도 관심 밖에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물론 fg와 ag가 나빠서가 아니라..저와 같은 상황의 주변 환경들은 tf 하나로 90%이상의 효용성이 있고 fg와 ag는 정말 살면서 어쩌다 한번 신을수 있는 환경이다보니..
요사이 fg와 ag가 아무리 성능이 개선되고, 디자인이 구매의욕을 당기게 해도..실제 구매는 안하게 되더군요~
tf화를 fg나 ag급과 나누지 말고, 같은 선상에서 연구하고 성능과 디자인을 확보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잔디가 짧을때, 몸풀때, 부상중, 회복중에는 tf화 ... 잔디가 길때 스피드 올릴때 컨디션좋을째는 포지션따라 fg ag 쓰네요.
올려 주시는 좋은 영상을 자주 접하게 되면서 축구장 가면 잔디 길이를 유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서울 근교 축구장은 사실 ag까지도 필요 없어보이고 정말 잘 해야 mg 정도인거 같아요ㅠㅠ 설명해주신걸 제가 잘 이해한건지 모르겠지만 축구화를 신었을 때 느낌적으로는 잔디 속에 박힌다는 느낌이고 시각적으로는 스터드가 보이지 않는다(잔디 안에 접지된 상태이기 때문에)가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p1ga233001을 신고 친선게임을 잔디구장에서 하고 있습니다. 근데 큰 시합은 인조잔디구장에서 합니다. 상기 미즈노 축구화를 신고 차면은 킥이 잘 안 되고 잘 못뛰겠어요. 발볼이 좀 넓어서 미즈노를 착용하고픈데 인조잔디용 미즈노 축구화 추천 가능하실지요? 가격은 30 정도까지는 가능합니다.
1.죄송한데 P1ga233001이 뭔질 모릅니다!
2. 미즈노 중에 발볼 넓은거 없습니다. 대신 미즈노 형태의 험멜 보라트 와이드나 수퍼와이드 알아보세요!
폼생폼사...20년을 뽕있는 나이키 아디다스 신상만 신었다가....무릎연골 다 나가고 주기적으로 발목 삐고 붓고
주변 권유로 잔뽕 일명 풋살화 신고 3년뒤부터 무릎이 정상화 되고 발목 한번도 안삐고....
적극 권유합니다...AG고 지랄이고 그냥 뽕 없는 잔뽕 풋살화가 축구하기에 최고입니다
접지력이나 순발력 ... 슈팅력 어느하나 전혀 문제없습니다....유투브에 속지 마세요
인조잔디 짧은곳에서는 미즈노 모렐리아 살라재팬 TF 신고 비교적 새구장(인조잔디 긴 곳)에서는 모나르시다 네오 엘리트 AG 쓰려하는데 괜찮겠죠?
서울 경기 지역 구장 많이 다녀봤고 항상 AG, TF 둘다 챙겨다니지만 8:2 정도로 TF를 많이 신게되네요ㅠㅠ
좀 간략하고 중점만 간추려서 영상좀 만들어주세요
ㅎㅎㅎㅎ 그건 제 스탈이 아니라…
MG 신고 풋살하다가 매너가 아니란걸 알고 터프화 구입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대운동장용 AG 하난 있어야하지 않나? 구입했는데 차이를 잘 모르겠더군요.
덕분에 지금은 터프화만 보유중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럼 반대로 조금 높은잔디에서 tf화를 신으면 안좋을까요??
잔디 상태를 잘 파악하셔야 합니다
항상 구장에따라 신발선택을 합니다. 모래사장같이 푹신하고 스터드가 다 박히는곳 - 험멜 보라트2 , 중간 컨디션 - 아식스ag 그 외 tf 착용 / 카펫잔디인데 인조구장이라고 나이키,아디다스ag 미즈노 네오 이런거는 안맞습니다.
보라트2는 정말,,,, 말도 안되는 축구화임
가격때문에 물건의 등급이 낮게 느껴짐
그래서 명품이 비싼것일수도
하지만 보라트2는 정말 명작
미즈노 네오3 JPN MD스터드 괜찮은 구장에는 쓸만합니다 과그립도 없고 플레이트가 다 잠기더라구요 원형이고 내구성이 좋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물론 TF보단 부하를 주는건 어쩔수 없지만요 맨땅에는 절대 쓰면 안됩니다 발목 접질립니다 ㅋㅋ
요새 올리신 숏츠중에 티엠포 ag를 추천하셨는데 그래도 인조잔디라면 tf화를 신는게 좋을까요?
잔디 상태에 따라 판단하셔야 합니다!
@@replicaroomTV 감사합니다!
아슬레다 a005이번에 구매 가능해서 구매신청 해놓고 기다리는중인데 오면 검수해야 될 부분이 있을까요?
맑은날 딱딱한 인조잔디 TF
딱딱한 인조잔디가 비와서 젖었을경우 AG 인조가죽
관리 잘 된 폭신한 인조잔디 AG
1년 축구 차면서 이렇게 정착하게 됬습니다
딱딱한 인조잔디에서 AG 몇 달 신었더니 햄스트링이나 아킬레스건에 데미지가 누적되는게 느껴져서 TF 를 메인으로 선택하게됬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겁니다. 그라운드 컨디션 체크하고 그에 맞는 아웃솔 선택...
푸마 울트라 ag 제품을 극찬해주신 영상을 봤는데 미즈노 알파 ag와 비교부탁드립니다
알파랑 울트라 여러 영상에서 언급했어서 최근 영상들 찾아보셔야 할듯..
좋은 내용이네요 추천합니다
봉커님 말대로 브랜드마다 AG라 해도 스터드 길이 강도가
다르기에 구장상태에 따라서 착용 선택해야지 AG니까 인조에서
신어도 되지 이렇게 하다가 무릎 발목 나가리 되요
풋살할때도 ag착용하는분 계신가요? 착용하면 비매너로 뭐라 할지 걱정되는 부분도 있네요 ㅎㅎ
풋살장에서 AG스터드는 접지가 안되요... 잔디가 낮아서 충격분산이 안되고 충격이 고스란히 발로 전달됩니다.
피로가 계속 누적되다가 부상까지도 이어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
결론적으로 한국 동호인이 운동하는 대부분의 잔디 환경은 TF스터드가 적합합니다.
정규 시합용 구장이나 신경써서 관리되는 잔디구장에서 운동하신다면 AG스터드가 좋아요.
서론이 너무 길어요ㅠㅠ
제가 2022년 4월 정도부터 2023년 지금까지 Ag 축구화를 3번정도 사왔는데 3번 다 축구화 스터드에 크랙이 났어요... ag 축구화를 학교 인조잔디 구장에서 신었는데도 크랙이 났습니다.. 1~2번째는 짭으로 사서 그랬나보다 라도 생각했는데 3번째 살땐 사커붐이라는 사이트에서 머큐리얼 베이퍼 15 ag-pro 를 구매 했습니다..
학교 인조잔디 구장이 관리가 안되거나 길이가 짧아서 그런건지 제가 내구성 안좋은 축구화만 산건지 아니면 제가 플레이스타일이 문제인건지
그리고 이젠 축구화가 하도 스터드에 크랙이 많이나서 tf만 살지 고민입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
정품사셨고 사용한지 2년 안되었으면 제조업체 연락해서 (nike) 제품보증 환불 받으세요. 그냥 제품 불량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15 AG 는 아웃솔 설계가 잘못됐어요. 거의 대부분이 크랙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tf 신고 차다가 접지가 안되서 체중 때문에 무릎이나 발목더 아파 ;;;; 그냥 ag 나 fg 신고 25분씩 2~3번씩만 차면 되... 일주일에 두세번씩 운동하면 무릎 아작나지.. 운동 횟수나 빈도 수에 따라 신발 나한테 맞은는거 찾아서 신으면 되지 tf 신고 차다가 다친사람들도 많아~
영상 너무 길어서 다 못봤는데 그러면 우리나라에서 잔디가 죰 높고 새로 만든 인조구장에서는 HG 신으면 신을만할까요?
잔디 길이가 충분히 길면 FG든 AG든 HG든 상관없습니다. 뭘 신어도.. 어차피 스터드 달린 모델에서 발의 피로도나 부상위험이 크게 다르지 않아서..
ag화 신고 3쿼터 이후부터 무릎이 특히 아프고 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그럼 제가 뛰는 구장 환경에서는 TF화가 오히려 나은선택인건가요??
다들 부상 조심하시고 오래 운동합시다😊
스터드 그립이 충분히 확보되는 운동장 상태인지 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운동장 상태가 사용할 축구화를 결정합니다!
@@replicaroomTV tf는 확실히 발 무릎은 편한데 롱킥시에 덜 뻗어나가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단순히 연습의 영역일까요?? 영상보니 축구화 영향도 어느정도 있어보여서 한번 여쭤봅니다.
킥력 손실은 확실히 발생합니다. 그런 물리학적으로 셍크 가성에 의한 차이인데 아마추어나 프로선수나 일정한 킥력으로 공을 찬다고 했을때 스터드 타입과 tf화에 있어서 비거리와 슈팅속도의 차이는 유의미 하지 않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셍크 강성차이를 언급하지만 실제 이 쉥크 강성을 활용하기 위한 전제조건은 사실은 발뼈의 단단함이 우선입니다. 다시 말해서 기본적으로 비거리 슈팅속도의 1차적 결정요소는 쉥크 강성이 아니라는 의미고, 차이가 있다 해도 미세한 킥시 힘의 완급조절로 쉥크 강성이 도달하는 최대거리외 최대 슈팅 속도가 실제 아마나 프로에서 모두 tf와 스터드 차이없이 도달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킥력 손실은 사실 인스텝 킥에서나 영향을 받지 발등전체의 뼈를 이용해서 차는 인스텝이 아니면 쉥크 강성 도움을 받는 킥력 손실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replicaroomTV 오 짧은 패스 깔아주는킥은 ag와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
얼리크로스나 반대 오픈킥 등에서 잘안나가는 느낌이였는데 이러한 킥들이 인스텝 위주이니 어느정도 생각했던 부분과 맞는것 같네요.
어째튼 연습이 답이라는걸 다시 느끼고 갑니다.
친절한 설명과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와 관련한 영상이 곧 올라갈겁니다. 그 영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0:27 아피셜이 아니구 아티피셜(artificial)
저는 데스포르치신는데
풋살은 아주좋지만
큰구장에서는 너무 미끄러워요
이부분은 매우 공감합니다. 저는 서울 시민이고 서울을 비롯해 안양,수원,광명,고양 등등 여러곳의 구장을 다녀봤지만 인조잔디가 잘 서 있고 관리가 잘돼있는곳은 정말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이 눌려있는 잔디고 이런곳에서 스터드가 높은 축구화들은 무릎과 발목에 무리를 줍니다. tf화를 신고해도 과격한 움직임에 다칠 수 있는게 축구입니다. 그런데도 ag를 신고 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지 도통 모르겠어요. 진짜 몰라서 그런건지 그걸 신으면 본인 실력이 드라마틱하게 달라진다고 생각하는건지.. 수도권 대부분 구장은 tf가 맞습니다. 빨리 무릎 나가시고싶으면 ag 계속 신으세요. 말리진 않아요.
@@정영훈-b2n 좋은 잔디면 쓰세요. 안좋은 잔디여도 쓰시고 싶으면 쓰시던지요.
무슨 생각으로 댓글을 그따구로 다는지 모르겠네ㅋㅋㅋㅋㅋ
@@hccvhvjugcc 무슨생각으로 이따구로 다는지 모르것네?ㅋㅋ
말하는 버릇이?? 이 댓글에 뭐가 버릇문제를 유발하는거죠?
혹시 뉴발란스 퓨론을 어디서 사셨나요..?
덴마크 유니스포츠사!
@@replicaroomTV 네이번가요..?
아뇨 덴마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덴마크 회사
혹시 많이 물어봐서 죄송한데 구매링크..를 좀 얻을수있을까요..?
상태좋은 구장에서만 차서 그런가 무조건 fg 신네요 ㅋㅋ 스터드 다 박히고 바닥도 푹신해서
저도 네메지즈 너무 편해서 맨날신고 공차다가 지쳐 그라운드 위에서 잠들고싶습니다.
부럽습니다 🥲
그럼 ag어디서 신음?
tf와 스터드화로 경기력 차이가 안난다는건 경기 안뛰어본거 아닌가 ㅋㅋ
맞음 축구 한번도 안해봄! 걍 축구화 모양만 보고 리뷰중!!
우리나라 인조에서는 키카잔뽕이 최고다 ^^효창은 무족건 키카 잔뽕 ㅎㅎ
답은 퓨마mg네요
Hello!
What do you recommend for turf shoes
Mizuno morelia tf?
Asics cs tf?
Desporte ?
Althea?
Please recommend!! Thank you
Asics C3 & Capiten one TF!
@@replicaroomTV thank you so much!! Desporte no good??
That’s for only Futsal!
@@replicaroomTV thank you! Where and how did you buy the asics cs tf??
From my Japan friend!
모레 운동장에선 뭐신어야 되나요?
Tf아니면 HG
TF 추천 HG도 뽕 길어서 크게 다칠 수 있음
Fg가 tf보다 킥력이 더 좋다고 생각했는었읍니다 눈으로 보이는 파워나 속도같은면에서 잘 보여주길래 근데
차이가 없다는 분들이 꽤 계시네요
그분들이 킥을 잘 못차서 그런거신가
아니면 그냥 내 기분탓인가
아니면 축구화가 스터드만 다른게
아니고 종류까지 달라서 그런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스터드와 아웃솔 타입이 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하고..
솔까 tf화 신는다고 방향전환 속도나 달리기나 크게 안떨어지지만 체감상 fg ag신을때 축구장에서 퍼포먼스가 더 좋음..
실제 기록보단 내가 경기하면서 느끼는 체감이 중요한듯..
큰구장에서 Tf 신으면 그냥 나 자체가 맥아리가 없어지는 느낌이 가장 큰듯.. 그래서 풋살장 아니고서야 안신는듯ㅠㅠ
이 심리적 요인은 중요!!
인정합니다 축구화가 주는 자신감이 있어요
@@replicaroomTV 심리적 요인이 아니라니까 신기한사람이네
@@jjjsw8480 본인이 심리적 요인이라는데 기고 아니고를 왜 님이 판단하세요 ㅋㅋ
근데 이분 축구 잘하나여?
축구 몬함!
경기 영상으로 살짝 보고 테스트 영상 보고 그랬는데 제가 보기엔 같은 나잇대에서 엘리트 출신 제외하고는 최소 중간 이상은 하실거 같은데요?
하고싶은 말이 뭔가요
제목 그대로!
아니 한국처럼 돈 안쓰고 관리안하는 나라에선 키카 탱크 사고 쿠션양말 신으세요 ㅋㅋㅋ 축구화에 돈들이기 아까울정도로 관리 개판이던데
축구화는 인조잔디에서는 데스포치가 최고야 👍
먼 말이 많어 신어 본 사람은 다 알어
좆이키는 다시 엘리트급 tf화를 만들어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