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사랑 생명이 흐르는 아침/2024.12.13/ 언약체결 / 느헤미야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mywing04
    @mywing04 10 дней назад +1

    언약 문서에 새겨진 이름을 통해 결단했던 이스라엘 지도자들처럼, 진정한 책임과 헌신이 너무나 절실한 오늘입니다. 나라를 위해 더욱 기도하는 하루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