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Subtitles] Michael Jordan vs LeBron James GOAT Debate: Who is the NBA's All-Time Grea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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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NBA #MichaelJordan #LeBronJames
    -
    00:00 001st Highlight
    00:33 NBBQ Panel Introduction
    04:24 Michael Jordan vs LeBron James
    08:00 It was easy to win in the Bill Russell era
    13:03 LeBron benefited from the era
    17:53 The most regrettable point in LeBron's career
    18:53 Michael Jordan and LeBron James' defensive skills
    27:21 Past and present defensive meta
    29:40 Great players even change the rules of the league
    32:42 Decision Show was a league trend
    34:29 Jordan's teammate uniform and LeBron's teammate uniform
    35:50 Who is the best NBA player of all time?
    -
    Sponsorship/collaboration inquiries: coachisoon@naver.com

Комментарии • 28

  • @hi33samsam
    @hi33samsam 2 часа назад +1

    좋은 정보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 @엔딩해피-l1u
    @엔딩해피-l1u 18 часов назад +5

    최연길 해설위원 ㄷㄷㄷ

  • @chisooning
    @chisooning 15 часов назад +4

    코비 브라이언트 짱

  • @TeamHoward
    @TeamHoward 19 часов назад +6

    대인플레이션의 시대입니다. 천문학적인 금액의 연봉을 받고있는 현 시대의 선수들인데 과연 그 가치를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원님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 @nbarbecue
      @nbarbecue  15 часов назад +3

      질문 감사합니다, 언젠가 주제로 다뤄보겠습니다

  • @skim6549
    @skim6549 Час назад +1

    르브론이 없어진다고 NBA의 인기가 사그러들지는 않지만 마이클조던이 은퇴했을 당시에는 NBA 해외송출계약, PPV, 광고계약, 스폰계약 다 줄어들고 인기 자체가 확 줄어들었음. 둘이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됨..

  • @tmast100
    @tmast100 3 часа назад +1

    클블 1기로 우승, 마이애미로 쓰리핏, 골스 상대 파이널 성적 우위, 올해의 수비수 수상, NBA 패러다임의 변화, 조던을 뛰어넘는 글로벌 인기, 레이 앨런 / 카이리 어빙 대신 넣은 파이널 클러치 샷.
    이런 것들 중 하나라도 이뤘으면 르브론을 고트에 더 가깝게 생각했을거 같습니다. 댈러스 상대 패배, 샌안 상대 1-2, 골스 상대 1-3 등등. 시대를 완벽하게 지배했다기엔 너무 나눠먹은 느낌이 커서요.
    또 드는 생각은 이미 누적기록은 최고인지라 아무리 더 쌓아도 추가 우승이 없다면 전 오히려 르브론의 고트 호소에 악영향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조던 위저즈 시절이 계속 되는 느낌?).

  • @september1516
    @september1516 Час назад

    빌러셀 윌트체임벌린때는 구단이 10개였는데 지금과달리 우승하기 쉽지

  • @달리밴픽하소
    @달리밴픽하소 Час назад

    게임으로 생각하면 조던이 더 적은 플레이 타임을 가지고 5번 MVP와 두번의 에이스로서의 쓰리핏이라는 굵직한 업적 클리어를 달성하고 현타와서 접은거고
    르브론은 더 긴 플레이타임으로 굵직한 업적이 더 약한데 누적을 근거로 우위로 내세울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노익장에 대한 리스펙은 인정해야되지만 고트논쟁에서는 일단 굵직한 업적은 맞춰야 누적이 의미 있는 것이지
    사실 단순 업적작 이전에 난이도 면에서도 마이애미 슈퍼팀 결성했다가 꼬구라진것과 어떻게든 시카고 남아서 이룬것 차이도 있고요
    다시 누적 이야기로 돌아가면 지금 NBA데뷔한 선수가 8년동한 6번 자기중심으로 6번 MVP 따고 7번 우승하고 '농구노잼'하면서 은퇴해도 고트 거론 될걸요
    누적은 조던 르브론 보다 약하겠지만 말이죠 이상황에서 누적 들먹이며 항변해봐야
    농구 누가 제일 잘하냐 생각하면 다 이선수 떠올리겠죠. 사실 그냥 조던하고 업적 똑같이만 맞춰도 논쟁은 있겠지만 그렇게 생각할듯
    언제부터 농구에 누적이 이렇게 고평가를 받았는지... 누적 고평가 흐름이 너무 작위적입니다
    스포츠 특성상 그럴수가 없는데 말이죠

  • @Taijilvlz
    @Taijilvlz Час назад

    왕국을 버린 왕…

  • @최어진-f7i
    @최어진-f7i 36 минут назад

    채널 첫 영상이라 조회수 좀 올려보시려고 한 주제라고 생각하지만
    준비가 너무 안된 느낌이네요
    긴 시간을 토론하고 편집한 영상이 아니라 거의 통영상인거 같은데
    고트라는 주제를 토론하기에는 주장들이 너무 얄팍하고 자기 시대만을 우월하다 주장하기만 할 뿐이라고 보이네요
    고트라는 주제에서 빠질 수 없는 주제에서 시대를 지배했는가라는 얘기가 안나와서 아쉽습니다
    페이커도 메시도 조던도 그 시대를 지배한 선수라는 점
    릅이 과연 시대를 지배했는가라고 하면 같은팀이었던 웨이드나 커리, 카와이에게 밀린 시기도 있죠
    릅의 긴 커리어와 스탯은 분명 위대한 기록이지만
    릅이 농구의 트렌드를 이끌어간 선수였냐라고 하면 그것도 애매하죠
    그렇다고 nba의 세계화나 농구의 저변을 넓혔냐 하면
    야오밍보다 좋다고 할 수 있나 싶습니다
    그리고 빌러셀을 2위로 생각하신다는 건 진짜 충격이네요
    8팀이라 더 재능이 높은 선수들만 했기 때문에 11번 우승이 더 높은 가치인가라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죠
    정보력에서 당시와 지금은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당연히 풀이 넓고 팀이 많은게 확률적으로도 우승하기 더 힘들죠
    팀이 적어서 더 경쟁적이라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구시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올드팬으로써 통합 nba 이전 시대의 선수들에 대해서도 리스펙하지만
    이 주장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농구 관련 채널이 생기는 건 언제나 즐겁고 좋은 일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정보와 재미있는 영상으로 뵙길 바랍니다

  • @taengwon
    @taengwon Час назад

    릅듀커를 이을 차세대 리그 슈퍼스타는 누가 될 것인가? (앤트맨,모란트,테이텀 등)
    플레이스타일, 현지 인기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의견 내주시면 너무 재밌게 볼 것 같습니다ㅎㅎ

  • @장음-h6d
    @장음-h6d 16 минут назад

    올드스쿨 압도적조던 뉴스쿨 르브론 약간위로 고트

  • @Lasenseii
    @Lasenseii 30 минут назад

    슈퍼팀으로 기침코스프레하다 졌는데 고트는 아니지 ㅋㅋ

  • @jaykim6373
    @jaykim6373 5 часов назад +2

    정상급에서 오래 뛴게 최고는 아니지
    MVP, FMVP, 우승 등 굵직한 기록이 다 밀리고, 슈퍼팀으로 세번이나 팀을 꾸렸는데 4우승은 그 행위치고 초라하다
    그냥 다른 선수가 확실하게 조던 넘는거 보고 싶음

  • @michaelcheo2452
    @michaelcheo2452 5 минут назад

    WAHT IF MJ?
    - 마이클 조던이 만역 이 시댜에서 뛴다면?
    사람들 중에는 여러가지 합리적인 객관적인 근거들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닫힌 생각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 중 제일 빈번하게 조던을 폄하하기 위해 하는 말 중의 하나가 이거다.
    스포츠는 무조건 현 시대가 가장 발전해있고 현 시대에 대한 기술 습득이 안되어있는 과거 선수들, 특히 리그 트렌드가 바뀐 지금 시대에 더 낮은 퍼포먼스를 낼 것이다-라고 빽빽댄다.
    바보들이다. 과학적 실험이나 데이터 분석에 대해 X도 모르니 그리 막 이야기 하는 것이다. 뭔가의 이론에 대한 정립을 하려면 가설을 세우고 실험 환경을 조성하고 동일한 조건에서 대상을 굴리건 같은 대상을 실험 환경을 변화시켜 그 변화를 본다. 이건 이미 로저 베이컨이 800여년 전에 정립하여 과학 발전을 이끈 방법론이다.
    따라서... 조던과 이 시대 선수를 비교하려면, 이 시대 선수들이 현 시대의 피지컬 매니지먼트 / 스킬 트레이닝 / 전술 마인드셋... 등등 지금까지 농구의 발전으로 마치 거인의 어깨 위에서 더 먼 곳을 보았듯이, 시간의 경과에 따른 집단적 발전의 결과로 각 개인에게 쌓여져 내재된 역량 중 상당 부분을 거세하고 지금보다 훨씬 터프했었던 시대로 가야 한다.
    아니면, 조던이 피지컬 절정의 나이에 2010년대로 와서 현 시대 선수들의 시대적 발전 경험치를 감안해(이걸 시대 보정이라고도 한다) 평가를 하는 것이다. 다른 두 개체 비교를 위한 동일 실험 환경 조성이라고 보면 되겠다. (만일 이런 과학적 방법론이 어렵다면 할 말이 없다)
    진짜 이 시대에 저 조던이 그대로 온다-라...그러면 조던은 이 시대의 트렌드에 맞추어...
    1. 체계적 피지컬 매니지먼트(식단관리 포함)
    2. 진보된 개인 스킬 트레이닝
    3. 3점 시대니까 3점 슛 연습 후 발전
    - MJ 본인이 스스로 만족 할때까지
    (36-8%까지는 충분할 듯)
    4. 공격자 친화적 환경
    - 핸드체킹은 다 파울
    - 게더스텝...(아 ㅆㅂ 이건 진짜 사기인데)
    - 관대한 드리블(캐링 거의 안 붐)
    - 관대한 트래블링(살짝 끌리는 건 안 붐)
    - 기타 소프트해진 파울 콜
    (요즘 같음 배드보이스 팀 자체가 불가)
    5. 전술적 이득
    - 3점 시대라 MJ더블팀 들어가면 X망
    (한 놈 무조건 비고 패스만 해주면
    리그 평균적인 '슈터'면 30% 후반)
    - 리그 내 스트레치4 스타일 빅맨 증가
    (골 밑 수비가 90년대 대비 취약해짐
    그런데 MJ는 그 4대 센터 시절도...
    갈갈이 다 씹어먹음. 요키치? ㅋ)
    - 게임 스피드 증가 -> 체력 좋은 애 유리
    (이 형 체력 킹왕짱...개쩔음...
    골프 18홀 두 번 후 +40득 일화...
    더구나 식단관리 들어가고 SNS
    발달로 골프 카드 덜 했으면...하..)
    6. 리그트렌드
    - 요즘 처럼 마음 맞는 애듦끼리 뛴다?
    ㅎㅎㅎㅎㅎ 그냥 사기야 그건
    MJ가 하킴이랑, 바클리랑, 샤크랑...
    커리, 듀란트, 웨이드, 어빙, 보시,
    덩컨, 노비츠키, 코비...흠 릅??
    ㅋㅋㅋㅋㅋ 뭘 어떻게해도 ㅋㅋㅋ
    진짜 요즘 시대로 온다면... 뭐 우승은 최소 6회 제대로 맘 먹으면 10회 이상 충분하고(why? 요즘 시대니 요새 애들처럼 관리 잘 해서 16년 이상 뛴다고 봐야징!)......
    이 형 성격에 팀 우승 외 개인기록에 집착하진 않겠지만, 만일 작심하고 한 시즌 정도 집착해서 기록 만듦자고 하면... 시즌 평균 45 - 10 - 10 라인도 충분히 가능, 그냥 우승 생각 안하고 득점만 집중하면 +50도 무난...할 거라 본다. (로드맨, 론 아테스트의 확신적 의견이기도 하다)
    반대로 릅 듀란트 커리가...지금 시대와 함께 발전한 개인 역량이 100% 발전하진 못하고(왜 그 때 태어났음 회귀자가 아닌 이상 지금 발전된 부분은 모르거든, 그 때 태어났으면 그 때 당시 트렌드로 농구 배우겠지) 8-90년대로 간다?
    이 경우는 앞선 경우보다 좀 어렵다. 다만 분명한 건 파울은 훨씬 못 얻을 것이고, 거칠고, 핸드체킹 수비를 당하며 엄격한 트래블링과 캐링 콜에 대한 강제가 있을 것이며 수퍼팀 만든다고 멋대로 할 수도 없고...
    애초에 커리는 드래프트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요즘 피지컬이면 괜찮은데 데뷔 시기엔 너무 슬림했다... 오해마라 난 커리 팬이고 조던보다 커리 슈즈 및 저지를 훨씬 더 많이 샀다). 뭐 그래도 어떻게든 NBA와서 나름의 역사를 만들었울 거 같긴 하다- (왜? 커리 데뷔 후 피지컬 키워온거나 공격 세트 발전해온 거 보면 / 그리고 증명된 압도적 슈팅력 보면)
    그리고 듀란트와 릅은 지금처럼 그리 자유롭게 볼 핸들러를 하진 못했을 가능성이 높고... 듀란트는 어쩌면 빅맨으로 뛰라고 강제당했을 수도 있다.
    릅은... 뭐 매직의 경우가 있으니 지금 시대와 아마 차이가 가장 적겠지만... 디트로이트에 조던 처럼 당해도 참아야 하고 자기 입맛에 맞는 수퍼팀은 못만들고 돌파 스텝 중 최소 절반(어쩌면 모든) 이상은 게더스텝을 인정해주지 않아 쓸 수 없을 것이다.
    물론 강력한 신체는 그대로일 것이고 패싱 센스 같은 건 시대 변화에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겠자만... '게더스텝을 못쓰고 수퍼팀 결성을 못한 르브론'이라... 뭐 조던이 딱히 시대보정 안 하고 90년 대 그 모습 그대로 이 시대 온 것보다 훨씬 약화된다고 보이지 않나? 안 보이면 그 때부터 당신은 이미 맹신-광기의 영역에 속해 있으니 말 섞지 말자.
    제발 뭔가 제대로 된 평가를. 그것도 합리적 • 객관적으로 하고 싶다면 최대한도로 그렇게 노력해서 검증하고 하도록 하자. 합리성이 결핍된 이들이 너무 많아 안그래도 피곤한데...제발.

  • @Ultimate-f3d
    @Ultimate-f3d Час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듣보잡들이 모여 낭만 찾고 있네

  • @michaelcheo2452
    @michaelcheo2452 16 минут назад

    솔직히 말하자면 어그로 끌어 돈 벌겠다는 이런 영상 만드는 거 자체가 별로다- 하지만... 그래, 짜증나지만 무지한 이들을 일깨우기 위해 나는 또 낚였다, 속이 시원해?
    WHY MJ?
    그저 농구 관련 이슈들 중 늘 논란이 되는(사실은 논란꺼리 자체가 아니다, 그저 누군가 타인들의 돈벌이에 놀아나는 거자만) GOAT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MJ23, Michael AIR JORDAN에 대한 이야기는 그냥 깔끔하게 '애초에 논란꺼리가 아니었다' 'Not even close'라고 볼 수 있다.
    아니라고? 그래, 누구나 각자 사고와 판단의 자유가 있다. 하지만 그것이 개개인의 뇌속에 머무는 게 아니라 사회집단적 '평가'의 영역에 오면 그 때부터는 어떻게든 객관화를 해야 한다. 그럼 그 평가를 위한 객관화는 어떻게 할 것인가? 본질에 대한 확인부터다.
    먼저 다음 세가지에 대해 생각해보자:
    1) 농구는 팀스포츠이다;
    2) 팀스포츠는 팀으로서 이룬 성취가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3) 따라서 어떤 선수가 그 소속팀에 얼마나 기여했는지(그 팀을 어떻게 발전시켰는 지 / 지속시켰는지 / 시즌 경기와 플옵 경기에서 어떻게 기여했는지 등 기타 모든 기여도 포함)가 그 선수에 대한 평가와 판단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
    개인 기록? 그것은 팀의 성취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결과적으로 쌓인 부산물이다. 그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차순위적인 고려요소일 수 밖에 없는데 이런 것들 조차 이해할 수 없다면 정말 지능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리그 최약체 팀들 중 하나에 드래프트되어 자신의 뒤로 뽑혀오는 후배들 하나 하나를 맞이해 one team으로 뭉치게 하고, 스스로의 역량을 끊임없이 끌어올리며 그와 동시에 동료들을 발전시켜 궁극적으로 소속팀을 거의 30년만의 3-peat으로 이끌고 그 어려운 걸 잠시 야구한다고(아 물론 이 때 조던 부친이 사고로 사망하는 등 조던이 농구 열정이 좀 식어있었다) 리그를 떠났다가 복귀해서 다시 한 번 이뤄낸다.
    총 15시즌, 워싱턴에서 망가진 무릎으로 마케팅적 측면을 감안해 마치 TV Show처럼 보냈었던 두 시즌과... 부상으로 거의 날렸었던 한 시즌까지 빼면 사실상 12시즌 동안 6번을 우승하고 그 6번의 우승 과정에서 절대 깨어지지 않고 있는 플레이오프 개인기록과 6번의 Final MVP 수상으로 입증되는 팀 기여도... 거기에 정규 시즌도 발목 부상으로 거의 못 뛴 한 시즌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경기에 나와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고 그 과정에선 10번의 득점왕과 5번의 시즌 MVP(사실 더 받았어야 했는데 괜히 리그 볼꺼리 만든다고 시즌 MVP를 다른 선수들 준 시즌들이 제법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그 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이미 차고 넘치기 때문에)를 수상한 선수...
    도대체 그 선수 외에 누구를 GOAT라고 볼 수 있는가?
    누군가는 챔피언 링이 더 많은 빌 러셀을 이야기 할 수 있다. 물론 빌은 매직 존슨의 말처럼 '가장 위대한 승리자'이다(조던에 대해서는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단언한다). 하지만 당시 팀이 9개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과 우리가 아는 현대 농구가 대략 1970년대 후반 - 1980년대 초반 완성되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그 이전 세대 선수들은 따로 묶는 것이 좀 더 객관적일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그 1950-60년대 농구를 포함시켜도 논쟁꺼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또 누군가는 이야기 한다. 스포츠는 점점 발전하고 스킬 트레이닝 등 발전하는 시대에 맞추어 진화한 훈련법으로 요즘 선수들이 더 뛰어날 수 밖에 없다고. 그리고 3점이 약하다... ㅋ 정말 비판을 위한 비판이다.
    가장 공평하게 평가하려면, 파울콜 자체가 터프하기 그지 없고, 핸드 체킹은 당연하고 게더스텝 따위는 존재하지도 않으며 조금만 손이 내려가도 캐링이 불리던 저 시절 룰들을 그대로 요즘 선수들에게 적용하거나,
    아니면, 저 험난한 시대에 그런 경이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MJ가 요즘처럼 게더스텝 다 허용되고 발이 좀 꿀려도 트래블링 안불고 핸드체킹은 무조건 파울에 캐링애 유사한 관대한 크로스오버 드리블이 당연하며... 거기에 요즘 트렌드 맞춰 3점 연습을 제대로 더 충분히 한... Michael Jordan을 생각해보자. 아, 그리고 요즘 트렌드대로... 조던이 같이 뛰고 싶은 선수들과 함께 뭉치는 거다. 그 쯤 되어야 공정한 평가가 되지 않겠나?
    그냥 말이 필요없다. GOAT 논쟁이란 말 자체가 불합리이고 부조리이고 그저 우매하거나 자신의 선수에 대한 과다집착증이 있는 안타까운 자들의 자위적 정신승리- 자강두천? 맞나?? -일 뿐이다.
    여전히 그래도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 그럼 제발 조던이 뛴 90년대의 모든 경기들, 아니 최소 플옵의 모든 경기들은 풀버전으로 다 보고 입을 털어주길. 부탁 좀 하자.
    아 그리고...여기 피펜 운운할 인간은 잘 들어라. 그 피펜을 루키때부터 지금 너희들이 맨날 다급하면 꺼내는 피펜으로 키우고 만든 게 조던이다- 피펜은 물론 당시 시카고 아닌 어느 팀에 갔어도 좋은 선수가 되었겠지만 조던과 함께 뛰지 못했다고 가정했을 때의 그가 과연 지금 우리가 아는 그 레벨로 성장했을 지는 단정할 수 없다.
    중요한 건, 조던이 요즘 애들 하는 짓꺼리처럼 '얘 데리고 와' '얘 없으면 안 가' '우리 같이 뛰자' 뭐 이 딴 야합성 과점 / 카르텔 형성-수퍼팀이라고 한다-을 한 게 아니라, 그냥 팀 프런트에서 뽑아온 애들 잘 키워서 애들은 올스타 레벨로 만들고 팀은 우승시킨거다(시카고 구단이 당시 큰 전략 가지고 잘 했지- 차후 스퍼스, 그리고 우리가 아는 그 골스 프런트들도 빅픽처 그리고 잘 했었기에 결과들이 따라온 거지). 제발 인과관계 정도는 좀 생각 좀 하자.
    또 로드맨- 이러면서 나대는 인간 있을까 싶어 미리 말하는데, 로드맨 데리고 올 때 그 어느 팀도 원치 않는 30대 중반에 들어가는 노장 리바운드 원 툴 선수였다. 재능은 있지만 성격이 장난아니었고 팀 케미 파괴자에... 나이는 들어가고... 정말 그냥 거의 waiver 된 선수였었다.
    '조던'이나 되니 로드맨이 말도 듣고 훈련과 경기에만 충실하면 터치안한다는 조던과 필 감독이 함께 있어서 서로 잘 뛸 수 있었고, 그렇게 One Team으로 함께 일군 두번 째 3-peat이 있어서 결과적으로 가장 압도적인 Trio라 하는 거지 95-96 시즌 개막 그 당시엔 걱정과 우려, 비관적 전망이 더 많았다.
    제발 뭔가 생각할 때는 선후를 따지고 인과관계는 파악하고 입 털기를... 모두를 이겼더니 상대가 약팀이었다? 그런 논리면 나폴레옹에게 진 장군들은 다 병신이고 이순신 장군한테 패전한 왜구들이 다 약한 놈이었고... 뉴턴 시절 과학자들은 모두 바보였고 카이사르에게 제입당한 갈리아 게르만 모두 다 약해빠졌기 때문이다? 한니발에게 진 로마 장수들이 모두 다 졸장이었다?
    '골스 같은 팀'을 상대한 적이 없다? 진짜 코미디다- 왜? 그 골스보다도 강한 팀이었기 때문이다가 먼저 아닐까? 왜 이런 친구들은 두 시대를 다 본 삼촌 엉아들 말을 그리 그냥 반박할까? 사춘기적 반항심이면 이해하겠는데...
    혹시 축구도 좋아하는 애들 있으면 잘 들어라, 뭐 메시가 GOAT라는 애들아, 메시보다 잘 하는 애가 앞으로 나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런데 그 메시의 위업 • 위대함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그게 그리 쉽게 밀릴 수 있을까??
    상상해봐라- 한 20년 뒤, 메시보다 객관적 성취 지표(팀 성과 및 2차 지표인 발롱도르, 골든 부트 등등) 모든 게 떨어지는데... 더 오래 뛰었다고 그래서 누적 득점 많다고, 그리고 그 미래 시점 가술이 더 발전했다고 메시보다 뛰어나다고 하면 아떨까?
    조던은그 '매시' 보다 더 위대한 '종목' 그 자체인 스포츠 스타 선수이다- 아 뭐 메시 팬들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메시 = 축구는 아니고... 메시 상표로 조던 만큼 신발이 팔릴 것 같지도 않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 무수한 인간들이 아까운 자기 돈 써가며 그 소비를 한다는 거 만큼 강력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게 또 어딨나?
    조던와 릅의 팀 동료 올스타 선정 횟수라도 좀 제대로 찾아보고 비교를 하든가...거의 3배나 더 많은 올스타 동료와 뛴게 누군데?

  • @현행운동식
    @현행운동식 3 часа назад

    고대 괴수들은 논외 X 조던은 6-6 넘사벽 코비는 원팀맨 5우승 철새 슈퍼팀 4-6 르브론은 10푸씨죠 이미 리얼월드 발언 노비츠키 파이널 패배 트레블링 으로 끝났음

    • @상무니-o2u
      @상무니-o2u 2 часа назад

      코비가 원맨팀 5우승은 아닌듯요 코비를 르브론보다 위에 끼는것도 아닌거같고 누가봐도 앞전우승들은 샤크가 월등하게 비중이 높앗는데

    • @현행운동식
      @현행운동식 2 часа назад

      @@상무니-o2u 쓰리핏 때는 샤크 비중이 높았지만 나머지 우승은 코비가 노력 해서 일군것도 맞습니다 적어도 릅 처럼 철새짓은 안 했고 피셔나 가솔등이 극강의 슈퍼 팀 멤버가 아니죠
      어차피 대다수가 릅이 더 위대 하다 하겠지만 올드팬 들이 봤을땐 그냥 씹 푸씨 같습니다

    • @상무니-o2u
      @상무니-o2u 2 часа назад

      @@현행운동식 그런데 원클럽맨이 아니고 원팀맨이라고 오해하게 적으셧는데 그럼 코비가 1옵션으로 조던처럼 하드캐리한거처럼 써놓으신건데요..올드팬 저도 코비루키 시절 팬이지만 위대하고 그만큼 노력하고 이루어낸 우승도 많지만 르브론보다는 순위는 아래가 맞고 여전히 고트는 조던이라는거죠

  • @SeongminHan
    @SeongminHan 4 часа назад

    조던>코비 나머진 순위 의미 없다.

  • @이유통펄펄
    @이유통펄펄 8 часов назад +3

    젊은 것들 조던 제대로 보지도 않아놓고 롱런 한걸로 고트를 논하네ㅉㅉ 당시 임팩트 상징성 상품성 인기 모두 압살인데ㅋㅋㅋ이런 논리면 야구로 따지면 루스보다 더 많이 뛰고 더 많은 홈런을 친 행크애런이 최고라는 논리ㅉㅉ

  • @SeongminHan
    @SeongminHan 4 часа назад +1

    젤 어린 놈 저 인간 NBA 알긴 아냐? 하..진짜 저런 찐따 애들 불러서 논쟁하노.. 어이가 없다...

    • @최어진-f7i
      @최어진-f7i 31 минуту назад

      알긴 많이 아는 것 같은데 논리가 너무 없어서 반박할게 많고
      주제가 뭔지 잘 모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