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당첨자 고지 ] 🎉축하드립니다🎉 당첨자 분들은 대댓글을 달아드렸습니다. ✔대댓글 인증 캡쳐 ✔아이디/ 이름/ 연락처 / 계정 로그인페이지 캡쳐 를 기재하여 아래 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상품은 일괄 문자 기프티콘으로 발송됩니다.) fintevent@gmail.com (*3/26까지 연락이 없을 시 당첨이 취소되니 꼭 연락주세요!) 참여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VENT) ‘찌라시:오프더레코드 댓글 이벤트 언제 어디서나 떠오르는 생각! "집에 가고 싶다.." 집이 생각나는 순간은? 🏠 아래 댓글로 알려주세요 참여방법 ① 핀트 유튜브 채널 구독하고 영상 좋아요 클릭 💓 ② 댓글에 정답 남기기 📌 참여 기간 : 2023년 3월 2일 ~ 3월 12일 📌 당첨 발표 : 2023년 3월 15일 (대댓글 발표) 📌 당첨 경품 : 처갓집 양념치킨 후라이드치킨+콜라 1.25L (5명) *채널을 구독하지 않은 계정은 당첨에 제외될 수 있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대댓글 또는 커뮤니티에서 진행됩니다. *당첨 메시지 받으신 후 일주일 이내에 개인정보 미회신 시 당첨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경품은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해서, 따뜻한 햇살 맞으며 운동하러 공원으로 달려가는 순간, 집에서 30분쯤 떨어져 있는 공원으로 거의 다 왔는데, 본격적으로 운동해봐야 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배에서 이상한 요상한 느낌이 쎄하게 오면서 아침에 뭐를 먹었나 생각나게 하고, 뭐를 잘못 먹었는지 배 안에서 요동치며 꾸릉꾸릉 천둥벙개가 치면서 도저히 공원 화장실에서는 해결이 안될거 같은 느낌이 들때, 모든걸 포기하고 이제는 집으로 가야겠구나, 집밖에 없구나, 하는 순간, 이때야 말로 "집에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레알 58000% 듭니다.
정말 요즘 실제경기랑 보여지는 경기는 괴리가 있는것같아요~ 역대급 총체적 난군이라는 말이 맞는것같습니다 위기와 기회 모든게 공존하는 지금의 시장경제상황에 찌라시가 난무하긴하는데 중요한건 본인이 직접 공부하고 먹을거리를 찾아야되는게 아닌가싶어요~ 누군가가 먹여주는건 이제 그런 시대는 리스크가 너무커진것같아요 집이라는 주거공간이 투기물로 전략되어버린만큼 그 후유증도 클것같아요~ 이번 시간에 찌라시 오늘도 대만족^^
여러가지로 복잡한 경제 고리가 엉켜있는 지금 이순간에 제가 느끼기에는 가만히 추세를 바라볼수없을것같아요 저도 경제관련 책을 세권이나 사서 몇번을 봤는데도 쉽게 풀어지지않는게 시장경제 상황이고 미래분석인것같아요~ 찌라시하면역시 여의도 찌라시인데 신뢰성이 ㅎㅎ 요즘 너무 낮아진듯!!! 팩폭의 우리 조현용기자님의 오늘 소중한시간이였답니다 모든상황을 말하기 좀 앞서가는것같지만 경제주기에 따라 지금의위기도 언젠간 풀리지않을까요^^
이번편도 잘 봤습니다."원인은 변화가 없는데"라는 부분이 공감이 가네요. 아픈아이를 두고 일하고 있을때 일은 손에 안 잡히고 빨리 집에 가고 싶다는 마음뿐이더둔요.집이라는게 생각해 보니 가족이나 휴식이 많이 떠오르네요. 잘 공부해서 이번에는 용기내어 내집 마련 해 보고 싶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 여행 동아리 들어가서 첫 여행지가 강원도 두타산이었어요. 꽤 힘든 산행이었는데, 세상에 낙오를 하는 바람에 길을 못 찾고 어두워지는 통에 산 속에서 8명이 잘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춥고 찬 바닥에 누워 밤 하늘을 보며 잠을 자려는데... 정말 내 집, 내 방, 내 침대가 그립더군요...
예전에 군대를 막전역하고 6개월동안 타지에서 숙노라고 숙식노가다를 한적이있는데 정말 거짓말안치고 집에서 출발하는시간부터 정말 집에가고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온갖 잡생각이들면서 부모님이 계속 머리속에 아른거렸던기억이 납니다!! 사실 낯선환경과 낯선사람들에서 내가 과연 적응하고 일을할수있을까? 걱정을 많이했는데 다들 너무 살갑게 맞이해주시고 일도 너무 잘가르쳐주셔서 6개월동안 너무 많은 사회경험을 쌓은거같아서 뿌듯했던 경험이있습니다!! 이번 영상을보면서 2023년 부동산트렌드와 대전망을 영상하나로 다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집이 생각나는 순간! 전세끝나서 집주인이 집빼라고 할때 ㅠㅠ 정말 나만의 집을 가지고싶다고 생각이 들어요!! 총체적 난국인 부동산 시장과 대전망에 들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SNS를 통한 적극 소통감사드립니다. 유용한 정보들로 가득해서 참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들 공유해주시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받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여행 왔는데 서로 맞지 않는 의견에 피곤해 여행이 재미없어질때 집에 가고 싶어요. 집에서 그냥 편안하게 쉬면서 있을껄... 하는 생각이. ^^; 2023 부동산 전망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전망과 정보 토대로 올해 내 집 마련의 꿈 많은 분들이 이룰 수 있길 기원해요.
저는 회사 출근했는데 오늘따라 유독 기분이 좋지 않은 상사에게 마구 깨졌을때 집에 가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집에 가서 부모님에게 위로 받으면서 엄마가 해준 맛있는 음식 먹으면 금방 풀리거든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는 채널이 되길 응원합니다!
회사나 지인모임에서 "투자해서 대박난 사람 자랑 듣고 있는데 할말 없을때" 내 인생 뭐지..? 이 사람은 이렇게 대박 나서 자랑하는데 난 왜 이모양일까~ 뭐 그런 생각들때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집에서 푹 쉬고 싶습니다. 울적한 마음이 들때 나만을 위한 공간인 집에 가장 가고 싶어져요... 아직 내집마련을 못한 설움ㅜㅜ
요즘에 실직을해서 .. 예전에 부모님이랑 돈걱정 없이 살던떄가 그립네요 지금이 가장 .. 생각이나는거같아요 제집마련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달려나가고 있는데 쉽지가않네요 우리나라도 청년들과 2030들이 살수있는 부동산 정책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핀트 유튜브를 통해 부동산 대전망 잘배우고 갑니다
출근길에 집을 나서서 퇴근하기 전까지 셀 수 없이 생각하네요...모든 일엔 이유가 있다고, 이 과정도 겪어내야하는 이유가 있겠거니 생각하지만, 지옥 같아요..짜증과 화가 치밀어 회사에서 눈물이 눈에 고인 적은 수도 없이 많다만, 지난 주에는 처음으로 눈물을 터뜨려버렸네요..평소라면 아무렇지 않게 넘길 수 있을 일들 조차도, 거슬리고 진절머리가 나네요. 왜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건지, 언제까지 해야하는 건지, 이렇게 버텨내는 게 맞는 건지. 무작정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나네요....
예전에 수술을 받고 병원에서 한달간 입원을 했던 적이 있는데 병원에 몇일 누워 있으니까 집이 너무 그리워지더라고요. 그렇게 한달 동안 병원에 입원한 후에 퇴원을 해서 집에 오니까 정말 너무너무 좋더라고요. 그전까지 집의 소중함을 몰랐는데 그 이후로 집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던 것 같아요
집이 생각나는 순간 몇일간 쌓여가는 일들때문에 야근을 밥먹듯이 할때 ㅠㅠ 집이 생각나요 2023년 부동산 대전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질좋은 정보를 나누어주셔서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평소 관심많은 정보들이 많아서 좋았고, 이렇게 알려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알찬 정보들 공유를 통해서 큰 채널로 발전하시길 정말 기원할게요!
같은 말 반복 댓글이라 좀 그렇긴 한데 전 정말 집돌이라 어디 나가면 무조건 집에 돌아오고 싶습니다. 출근을 하든 여행을 하든 출장을 가든 집 떠나면 고생이에요...집이 제일 좋아요. 어디서 본 댓글 같다구요? 기분 탓일겁니다... 커피도 감사하지만 전 집에서 치킨을 먹고 싶어요. 처갓집 양념치킨 후라이드치킨...^^;;;
집이 생각나는 순간, 야근으로 인해 너무너무 피곤하고 퇴근하고싶을때 딱 집이 생각납니다 ㅎㅎ 2023 부동산 대전망 알아볼수있어 좋은 시간이였어요 항상 많고 다양한 소식들로 우리에게 유익한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날이 발전해가는 SNS채널이 되시길 응원드려요. 계속해서 유익한 정보들 제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진짜 출근길 나가자마자 바로 집에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은데... mbti 극 i인 저는 집순이라서 24시간 내내 이 생각을 붙들고 사는 것 같아요 ㅠㅠㅠ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유독 더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간절해지고 맘이 조급해지는 순간이 있다면... 규모가 큰 콘서트나 공연을 볼 때... 그런 기분을 느껴요 처음에는 같이 신이 나서 소리 지르고 떠들고 하다가 딱 마무리할 때 되면 육신이고 정신이고 다 지쳐서 ㅋㅋㅋ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넋이 나가는 것 같아요🙂☺️ 내가 제일 편하게 쉴 수 있는 집이 진짜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저는 지친 하루 부모님이 차려 주시는 맛있는 집밥이 먹고 싶을때 집이 가장 생각나는 것 같아요. 현재 서울에서 혼자 자취하며 직장생활을 하고 있거든요. 저도 장기적인 목표는 내 집 마련인데.. 이게 언제 가능할까 막막합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는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던 시대에 살았지만 요즘 청년들은 죽어라 일해서 아끼고 아껴 저축해도 내 집 마련은 먼 미래에 이룰 수 있는 꿈처럼 느껴지다 보니까 희망이 없어졌다고 더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대출을 받더라도 내가 버는 월급으로 이자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하는데 높아지는 금리에 물가인상 까지 한정된 소득으로 감당하기에는 무리라는 판단이 되다 보니까 결혼, 출산, 육아 모든 부분에 악순환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내수경제도 살아나고 부동산 시장도 안정되어 모두가 내 집 마련으로 고통받지 않는 시대가 오길 바랍니다.
집이 생각나는 순간! 멀리 집떠나서 자취생활할때 먹을게 없어서 배고플때 집에 많이 생각납니다~!! 2023 부동산 전망도 알아볼수있어서 좋았어요 몰랐던 내용들을 배우고 알수있게되어 정말 유익했었습니다. 다양하고 유용한 소식들이 많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본 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서 좋은 정보 공유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의 많은 관심 받고 날로 성장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3 부동산 대전망 들어보니 쉽지않겠네요 집이 생각나는 순간, 가기 싫은 회식가서 피곤한데 상사말 듣고있을때^^ 집이 생각나요 재밌고 즐거운 정보들을 다양하게 보여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인터넷 온라인 상으로 이렇게 쌍방향으로 얘기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고 만족스러운 것 같아요. 날이 갈수록 재밌는 정보들 서로서로 나누어서 나날이 사랑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집값 지금이 바닥이다 바닥 밑에 치아가 또 있다니 정말 명쾌한 설명이네요 명절에서는 특히 집에 가고 싶다라고요 스터디 친구들도 고향으로 가고 저 혼자 자취방에 있을 때 부모님 생각이 절로 나서 집에 당장 가고 가고싶어요 그래도 공부가 뭔지 흐름이 끊길까봐 못 갈때는 정말 속상해요
출근하자 마자 집 생각이 납니다 ^^ 특히 업무 강도가 높아서 피곤하다거나 회사에서 짜증나는 일이 있을때, 집에 빨리 가서 씻고 편안히 쉬고 싶어집니다. 공간마다 어떤 공기가 있는데, 긴장감 감도는 공기 속에 있다보면 편안한 공기의 집에서 릴랙스하고 싶어져요 ~ 대한민국의 특수한 상황으로 부동산 시장에 민감하고 경제상황따라 가격 변동도 심한데요. 지금보다 부동산 시장이 훨씬 안정화되어서 서민들에게 지금처럼 홈스윗트홈 꿈이 너무 힘들고 높은 목표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핀트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부동산 공부 중인데 좋은 팁을 알려주셔서 동향까지 잘 살펴볼 수 있었어요 부모님이 시골에서 보내주신 택배가 도착했을 때 엄마가 농사를 짓고 맛있게 요리까지 해서 보내 신 택배를 보면 눈물이 왈칵 쏟아져요 할머니 집에 가고 싶고 엄마가 해 주는 따뜻한 밥 먹고 싶습니다
문제를 해결할려고 이곳저곳 연락하면서 제가 할 일 마무리 하고 무작정 기다리는데 유관 부서 해결책이나 다른 회사의 회신을 마냥 기다리면서 제가 할 수 있는게 없을 때 집에서 푹 쉬다 오고 싶어요. 바쁜데 할 수 있는건 없을 떄 그런 상황이 나올 때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집 생각이 많이 납니다.
지난 겨울에 무척 추워서 매일 밤 전기장판을 최대한으로 올리고 자는데, 그 다음날 새벽까지 일을 하러 나가야 했어요. 전철에 오르고 보니까 스위치를 껐는지 안 껐는지 기억이 없는거에요. 그 즈음에 전기장판 화재 사고 소식이 너무 많이 들려와서 불안했고, 아파트에 불이나는 상황까지 머릿 속에 그려저서 다급하게 관리실에 전화해서 집에 아무도 없는데, 현관 비번을 알려드릴테니 확인 좀 부탁드린다고 했는데, 그게 법에 접촉이 돼서 안된다고 하셨어요. 휴.... 너무 걱정돼서 정말 빛의 속도로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어요. 그런데 제 목소리가 떨리고 너무 걱정하는 거 같으니까 수고스럽게도 들어가서 확인해주셨는데, 꺼져있더래요.
특히 회사에서 이리저리 치이거나 유독 바쁜날 집이 너무 그리워요 ♥ 집에 가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강아지 그리고 소중한 식구들 ~ 집은 생각만해도 제게 힘이 되는 곳이에요 그래서 회사에서 힘들때 더 많이 생각이 나나 봐요 ~ 요즘 부동산이 불안정해서 부동산의 흐름이 궁금했는데 영상을 보고 나니 흐름을 읽을 수 있을것같아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 !!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께요 ~
회사에서 일할 때 같이 일하는 상사나 동료와 일적으로 부딪힐 때가 있잖아요 내 잘못이 아닐때가 있고, 내 잘못일때가 맞을 때가 있는데 내 잘못이 아닐때는 너무 화가나고 억울해서 , 내가 잘못했을때는 실수해서 미안할 때에 눈물이 날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는 정말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는 것 같아요 이건 나이가 들었어도 한번씩 겪게되면 감정을 조절하기가 힘이 듭니다.
얼마전에 등산가방 메고 지방에 산을 올랐는데 몇시간에 등산후 하산하는데 날이 어두워 내려오면서 앞이 안보어 사투을 벌이고 있었는데 조난이 생각이 나면서 집이 그리워지고 빨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가까스로 6시간만에 밤늦게 내려올수 있었습니다. 집에 오니 가족들이 편하게 맞이해주니 안도감과 생기고 좋았습니다.
출근해서 상사에게 무참히 깨지면 다 집어치우고 집으로 확 가고 싶을때가 있죠. 회사에 아무리 안마기와 커피머신, 냉장고에는 마실 음료과 간식이 넘쳐나도 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바나나킥을 먹으며 누워있는것보다 좋은건 없는거 같습니다. 2023 부동산 전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내 집 마련에 대한 고민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자리 때문에 평택에 석달간 있었습니다 처음 10일 정도는 놀러 온 것처럼 설레고 좋았습니다 10일 정도가 지나자 식구들도 보고 싶고 음식도 안 맞고 잘 때 외롭고 집 나오면 개고생이란 말이 절로났습니다 집 밥도 먹고 싶고 식구들 생각이났습니다 이 때가 가장 집이 생각났던 순간입니다
👩❤️👨떨리는 마음에 오랜만에 소개팅을 나갔는데 ㅡ 내 스타일도 아닌 상대방이 자뻑스타일에 돈자랑하며 눈치없는 행동을 할때 ᆢ하 ~~ 정말 집에 가고 싶었어요ㅠ🏡 자기 자랑만 1시간 넘게 떠드는데 ᆢ 목소리는 또 어찌나 크고 눈치도 얼마나 없는지 ᆢ카페는 주말이라 만석이고 들어오는 손님마다도 자리있는지 두리번거리는데 ᆢ눈치없이 계속 자리차지하고 있는 모습이라니 ㅠ 그덕에 주변 상황은 저 혼자 다 살펴야해서 결국은 한시간 채우고 카페사장님 눈치보여서 얼른 도망치듯 나왔죠 ~ 그런데 만난지 한시간만에 헤어지기는 주선자 눈치도 보이고 그래서 그냥 밥이나 먹어야겠단 생각에 ㅡ '배안고프세요?'그랬더니 ᆢ소개팅남ᆢ 눈치도 없이 배도 안고프다며 ㅋㅋㅋ아 미쳐 ㅜㅜㅜㅜ 어쩔수 없이 근처 다른 카페로 자릴 옮겼어요 ㅠㅠ 거기서도 아까와 똑같은장면 연출ᆢ 어찌됐든 오늘은 소개팅 대박 망쳤구나라고 생각하며 ㅡ 대충 끄덕이며 얘기에 호응해주며 이윽고 ~~소개팅 종료! 뒤도안돌아보고 도망치듯 빠져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
일본의 사례들을 보고 우리가 그 상황을 따라간다고 생각하니까 아찔하긴 한데.. 사례들을 참고해서 국내 부동산 대책들이 빠르게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야근으로 피곤에 찌들어 살다 보니까 퇴근 시간 지나 초과근무 할때면 집이 가장 생각합니다. 빨리 퇴근하고 씻고 자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간절해요. 저도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내 집 마련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영상의 내용이 부정적이고 희망이 보이지 않기도 했지만, 어디서든 해결책은 있다고 생각하며 제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다 보면 저에게도 희망의 길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들 세세하게 담아주신 영상 덕분에 저도 많은 생각을 하며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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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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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떠오르는 생각! "집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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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에 근무하는데 늙어서 요양병원에 있는 어른들이 그렇게 집에 가고 싶다고 얘기할때 마음이 너무 짠하다 인생은 바람속의 먼지일뿐 영원한것은 하늘과 땅밖에 없다
오랜만에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해서,
따뜻한 햇살 맞으며 운동하러 공원으로 달려가는 순간,
집에서 30분쯤 떨어져 있는 공원으로 거의 다 왔는데,
본격적으로 운동해봐야 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배에서 이상한 요상한 느낌이 쎄하게 오면서
아침에 뭐를 먹었나 생각나게 하고,
뭐를 잘못 먹었는지 배 안에서 요동치며 꾸릉꾸릉
천둥벙개가 치면서 도저히 공원 화장실에서는 해결이 안될거 같은 느낌이 들때,
모든걸 포기하고 이제는 집으로 가야겠구나,
집밖에 없구나, 하는 순간, 이때야 말로 "집에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레알 58000% 듭니다.
부동산 시장 정말 쉽지 않네요...
저는 몇달 전 퇴근시간 눈 때문에 길에서 몇시간이나 있었던 때가 가장 집에 가고 싶었던 순간입니다
집이 정말 간절했던 제 인생 베스트3에 들어갈거 같아요ㅋ
정말 요즘 실제경기랑 보여지는 경기는 괴리가 있는것같아요~ 역대급 총체적 난군이라는 말이 맞는것같습니다
위기와 기회 모든게 공존하는 지금의 시장경제상황에 찌라시가 난무하긴하는데
중요한건 본인이 직접 공부하고 먹을거리를 찾아야되는게 아닌가싶어요~ 누군가가 먹여주는건 이제 그런 시대는 리스크가 너무커진것같아요
집이라는 주거공간이 투기물로 전략되어버린만큼 그 후유증도 클것같아요~ 이번 시간에 찌라시 오늘도 대만족^^
여러가지로 복잡한 경제 고리가 엉켜있는 지금 이순간에 제가 느끼기에는 가만히 추세를 바라볼수없을것같아요
저도 경제관련 책을 세권이나 사서 몇번을 봤는데도 쉽게 풀어지지않는게 시장경제 상황이고
미래분석인것같아요~ 찌라시하면역시 여의도 찌라시인데 신뢰성이 ㅎㅎ 요즘 너무 낮아진듯!!!
팩폭의 우리 조현용기자님의 오늘 소중한시간이였답니다
모든상황을 말하기 좀 앞서가는것같지만 경제주기에 따라 지금의위기도 언젠간 풀리지않을까요^^
봄이 찾아오려고해서인지 춘곤증이 벌써부터 찾아오네요.
무거운 눈꺼풀, 몸은 천근만근 그냥 만사 제치고 자고 싶을때 내 집이 내 방이 간절해요!
이번편도 잘 봤습니다."원인은 변화가 없는데"라는 부분이 공감이 가네요.
아픈아이를 두고 일하고 있을때 일은 손에 안 잡히고 빨리 집에 가고 싶다는
마음뿐이더둔요.집이라는게 생각해 보니 가족이나 휴식이 많이 떠오르네요.
잘 공부해서 이번에는 용기내어 내집 마련 해 보고 싶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 여행 동아리 들어가서 첫 여행지가 강원도 두타산이었어요. 꽤 힘든 산행이었는데, 세상에 낙오를 하는 바람에 길을 못 찾고 어두워지는 통에 산 속에서 8명이 잘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춥고 찬 바닥에 누워 밤 하늘을 보며 잠을 자려는데... 정말 내 집, 내 방, 내 침대가 그립더군요...
몸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다인병실을 썼는데 정말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더라구요
미래를 예견할 수는 없지만 올해 부동산 전망을 체크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로 자주 만나길 바랍니다
예전에 군대를 막전역하고 6개월동안 타지에서 숙노라고 숙식노가다를 한적이있는데 정말 거짓말안치고 집에서 출발하는시간부터 정말 집에가고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온갖 잡생각이들면서 부모님이 계속 머리속에 아른거렸던기억이 납니다!! 사실 낯선환경과 낯선사람들에서 내가 과연 적응하고 일을할수있을까? 걱정을 많이했는데 다들 너무 살갑게 맞이해주시고 일도 너무 잘가르쳐주셔서 6개월동안 너무 많은 사회경험을 쌓은거같아서 뿌듯했던 경험이있습니다!! 이번 영상을보면서 2023년 부동산트렌드와 대전망을 영상하나로 다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집이 생각나는 순간! 전세끝나서 집주인이
집빼라고 할때 ㅠㅠ 정말 나만의 집을 가지고싶다고 생각이 들어요!!
총체적 난국인 부동산 시장과 대전망에 들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SNS를 통한 적극 소통감사드립니다.
유용한 정보들로 가득해서 참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들 공유해주시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받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여행 왔는데 서로 맞지 않는 의견에 피곤해 여행이 재미없어질때 집에 가고 싶어요. 집에서 그냥 편안하게 쉬면서 있을껄... 하는 생각이. ^^; 2023 부동산 전망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전망과 정보 토대로 올해 내 집 마련의 꿈 많은 분들이 이룰 수 있길 기원해요.
저는 회사 출근했는데 오늘따라 유독 기분이 좋지 않은 상사에게 마구 깨졌을때 집에 가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집에 가서 부모님에게 위로 받으면서 엄마가 해준 맛있는 음식 먹으면 금방 풀리거든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는 채널이 되길 응원합니다!
살고있는 동네나 집이 마음에 드는데, 계약기간이 다되서 어쩔수 없이 옮겨야할때...
내집이 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서울뿐 아니라 다른 지역들에도 다양한 회사들이 많이 들어섰으면 좋겠네요.
토일 쉬고 월요일에 출근했을때가 아주 미쳐버릴정도로 집이 생각나고 집에 빨리 가고싶죠
월요병이라고들 하더군요..
힘들고 아플때 가장 집이 많이 생각나요.
집이라는 공간을 생각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 지는거 같아요.
비가 오는 날 지하철 타고 출근할때 다시 집으로 뒤돌아가고 싶어요
2023 부동산 전망에 대해 알수 있었던 유익한 영상이였어요
앞으로도 구독자와 소통하고 공감 할수있는 채널로 승승장구하길 응원해요
내가 집에 가고 싶은 순간은?
지방 출장을 갔을때 주말이나 휴일이 겹칠때 비용절감을 위해 차량이나 사우나에서 잠을 자야할때
정말 밥을 먹어도 허기지고 아무리 오래 자도 피곤하기 때문에 정말 집에 가장 가고 싶답니다~👍
내년 초에 전세만기라 고민하고 있었는데 고준석 대표님 말씀이 귀에 쏙 박힙니다. 맞아요.
저희 지역도 마피 였던 아파트가 아파트 조경상 받고 인프라 좋아지니 훌쩍 가격이 뛰더라구요...
잘 공부해서 이번에는 용기내어 내집 마련 해 보고 싶습니다!
회사나 지인모임에서 "투자해서 대박난 사람 자랑 듣고 있는데 할말 없을때"
내 인생 뭐지..? 이 사람은 이렇게 대박 나서 자랑하는데 난 왜 이모양일까~
뭐 그런 생각들때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집에서 푹 쉬고 싶습니다.
울적한 마음이 들때 나만을 위한 공간인 집에 가장 가고 싶어져요... 아직 내집마련을 못한 설움ㅜㅜ
일이 많아 야근중 밥 먹으러 잠시 회사 나와 이곳 저곳 음식점 찾아 돌아다닐때 엄마가 자주 해주던 돼지김치찌개 먹고 싶은 생각에 집도 엄마도 떠오르네요!
퇴직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요 퇴직 후 가 떠올라요
일 끝나면 얼른 집에 가고 싶다
점수.....
2023 부동산 전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몸이 으슬으슬 아픈데 ! 밤늦게까지 야근 할 때 !
제 방 침대가 너무 그리우면서
너무너무 집에 가고 싶어요 🙆♀🙆♀
요즘에 실직을해서 .. 예전에 부모님이랑 돈걱정 없이 살던떄가 그립네요
지금이 가장 .. 생각이나는거같아요
제집마련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달려나가고 있는데 쉽지가않네요
우리나라도 청년들과 2030들이 살수있는 부동산 정책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핀트 유튜브를 통해 부동산 대전망 잘배우고 갑니다
출근길에 집을 나서서 퇴근하기 전까지 셀 수 없이 생각하네요...모든 일엔 이유가 있다고, 이 과정도 겪어내야하는 이유가 있겠거니 생각하지만, 지옥 같아요..짜증과 화가 치밀어 회사에서 눈물이 눈에 고인 적은 수도 없이 많다만, 지난 주에는 처음으로 눈물을 터뜨려버렸네요..평소라면 아무렇지 않게 넘길 수 있을 일들 조차도, 거슬리고 진절머리가 나네요. 왜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건지, 언제까지 해야하는 건지, 이렇게 버텨내는 게 맞는 건지. 무작정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나네요....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늘 집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요!
예전에 수술을 받고 병원에서 한달간 입원을 했던 적이 있는데 병원에 몇일 누워 있으니까 집이 너무 그리워지더라고요. 그렇게 한달 동안 병원에 입원한 후에 퇴원을 해서 집에 오니까 정말 너무너무 좋더라고요. 그전까지 집의 소중함을 몰랐는데 그 이후로 집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던 것 같아요
평소처럼 바쁘게 일하고 바쁘게 군중속에서 섞여 있다가 점심시간이라 밥먹으려고 식당을 가는데 길거리에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문득 너무 외롭고 혼자 덩그러니 떨어진거 같고 무저갱으로 추락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진짜 너무 집에 가고 싶었어요
집이 생각나는 순간 몇일간 쌓여가는 일들때문에
야근을 밥먹듯이 할때 ㅠㅠ 집이 생각나요
2023년 부동산 대전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질좋은 정보를 나누어주셔서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평소 관심많은 정보들이 많아서 좋았고, 이렇게 알려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알찬 정보들 공유를 통해서 큰 채널로
발전하시길 정말 기원할게요!
늘 집에 가고 싶지만 !
진상 고객 만나서 ! 영혼이 탈탈 털렸을 때 ! 더더더 집에 가고 싶어요 🏠
같은 말 반복 댓글이라 좀 그렇긴 한데 전 정말 집돌이라 어디 나가면 무조건 집에 돌아오고 싶습니다.
출근을 하든 여행을 하든 출장을 가든 집 떠나면 고생이에요...집이 제일 좋아요.
어디서 본 댓글 같다구요? 기분 탓일겁니다...
커피도 감사하지만 전 집에서 치킨을 먹고 싶어요. 처갓집 양념치킨 후라이드치킨...^^;;;
가끔 빡신 야근을 해야할 날이면 출근하면서부터 아.. 집에 가고 싶다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
타지에서 일하다가 몸이 아플때 집이 가고 싶은 생각이 너무나 간절히 들더라구요, 지방 출장중에 몸이 아픈적이 몇번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집이 너무나 생각났습니다
집이 생각나는 순간, 야근으로 인해 너무너무 피곤하고
퇴근하고싶을때 딱 집이 생각납니다 ㅎㅎ
2023 부동산 대전망 알아볼수있어 좋은 시간이였어요
항상 많고 다양한 소식들로
우리에게 유익한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날이 발전해가는 SNS채널이 되시길 응원드려요.
계속해서 유익한 정보들 제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진짜 출근길 나가자마자 바로 집에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은데... mbti 극 i인 저는 집순이라서 24시간 내내 이 생각을 붙들고 사는 것 같아요 ㅠㅠㅠ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유독 더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간절해지고 맘이 조급해지는 순간이 있다면...
규모가 큰 콘서트나 공연을 볼 때... 그런 기분을 느껴요 처음에는 같이 신이 나서 소리 지르고 떠들고 하다가 딱 마무리할 때 되면 육신이고 정신이고 다 지쳐서 ㅋㅋㅋ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넋이 나가는 것 같아요🙂☺️ 내가 제일 편하게 쉴 수 있는 집이 진짜 최고인 것 같습니다.
병원에 입원했을때!! 정말 집에 가고 싶고 집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더라구요ㅠㅠ 2023년 부동산이 많이 혼란스러운데 전망을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지친 하루 부모님이 차려 주시는 맛있는 집밥이 먹고 싶을때 집이 가장 생각나는 것 같아요. 현재 서울에서 혼자 자취하며 직장생활을 하고 있거든요. 저도 장기적인 목표는 내 집 마련인데.. 이게 언제 가능할까 막막합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는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던 시대에 살았지만 요즘 청년들은 죽어라 일해서 아끼고 아껴 저축해도 내 집 마련은 먼 미래에 이룰 수 있는 꿈처럼 느껴지다 보니까 희망이 없어졌다고 더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대출을 받더라도 내가 버는 월급으로 이자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하는데 높아지는 금리에 물가인상 까지 한정된 소득으로 감당하기에는 무리라는 판단이 되다 보니까 결혼, 출산, 육아 모든 부분에 악순환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내수경제도 살아나고 부동산 시장도 안정되어 모두가 내 집 마련으로 고통받지 않는 시대가 오길 바랍니다.
편안하고 쉬고 싶을 때 집 생각이 간절해요.
2023 부동산 대전망 잘 보고 가요.
최근에 회사가 너무 바빠서 그런지, 가끔 출근할 때부터 집에가고 싶다고 생각이 들곤하네요ㅋㅋㅋ. 막상 출근하면 누구보다 열심히 책임감 있게 일하고 오지만, 출근하는 순간이 가장 집에 다시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ㅋㅋㅋ
밖이 너무 춥거나 너무 더우면 얼른 집에 가서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겨울과 여름에 상대적으로 더 집을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부동산에 관해서는 항상 문외했는데 찌라시:오프더레코드로 항상 많이 배워가서 좋아요!!
저는 한창 면접보러 다닐때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스러워서 어버버 거리고ㅠㅠ집에 가서 푹 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더라구요ㅜ
집이 생각나는 순간은 = 바로지금
넘나 쉬고싶어요 금요일이라 그런지 엉덩이가 더 들썩들썩
이번 찌라시 편도 잘 보고갑니다!
집이 생각나는 순간! 멀리 집떠나서 자취생활할때
먹을게 없어서 배고플때 집에 많이 생각납니다~!! 2023 부동산 전망도 알아볼수있어서 좋았어요
몰랐던 내용들을 배우고 알수있게되어 정말 유익했었습니다.
다양하고 유용한 소식들이 많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본 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서 좋은 정보 공유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의 많은 관심 받고 날로 성장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전문가분들 말씀들어보니 주식이든 부동산투자든 철저히 분석하고 공부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여행갔는데 갑자기 확 피곤해질때...
오전 풀 회의 오후 풀 회의 퇴근 시간은 지났는데 여전히 답 안나오는 회의 너무 집에가고 싶어지죠.
제게 있어서 집 생각이 나는 순간은, 출근하고 업무 도중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집 생각이 정말 간절합니다.
하루 빨리 집에 가서 편안하게 쉬고 싶은 생각만 드는 순간이에요.
집에 기다리던 택배가 왔을 때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 때문에 하루종일 집에 갈 때까지 집이 아른아른 거려요
2023 부동산 대전망 들어보니 쉽지않겠네요
집이 생각나는 순간, 가기 싫은 회식가서 피곤한데 상사말 듣고있을때^^ 집이 생각나요
재밌고 즐거운 정보들을 다양하게 보여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인터넷 온라인 상으로 이렇게 쌍방향으로 얘기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고
만족스러운 것 같아요. 날이 갈수록 재밌는 정보들 서로서로 나누어서
나날이 사랑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집값 지금이 바닥이다 바닥 밑에 치아가 또 있다니 정말 명쾌한 설명이네요
명절에서는 특히 집에 가고 싶다라고요 스터디 친구들도 고향으로 가고 저 혼자 자취방에 있을 때
부모님 생각이 절로 나서 집에 당장 가고 가고싶어요
그래도 공부가 뭔지 흐름이 끊길까봐 못 갈때는 정말 속상해요
회사에서 야근할때!
강제로 야근하고 남들은 다 퇴근할때 집이 정말 간절히 생각나더라구요
프로젝트때문에 한 3주간 밤 11~12시까지 야근 한적있는데 정말 집생각이
간절했습니다.
밖이 너무 춥거나 너무 더우면 얼른 집에 가서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겨울과 여름에 상대적으로 더 집을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힘들고 지칠 때 가장 많이 생각나는거 같아요.
집에 있는 가족들 모두 생각납니다.
다리 쭈욱 뻗고 편하게 자고 싶을때 집이 그리워집니다~
부동산 이슈에 대한 내용 유용하게 잘 보았어요~
힘들게 일한 하루를 마치고 편안한 침대에 누워 쉬고 싶을 때가 집이 생각나는 순간입니다
2023 부동산 전망에 대해 알수 있었던 유익한 영상이였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전해주시길 바라며 핀트 채널 응원하겠습니다
현재 야간 일만 고정적으로 다니고 있는데 피로가 많이 쌓이네요. 이럴때일수록 집에 빨리가서 쉬고 싶어져요. 봄날을 맞아 핀트로 재테크에 힘써봐야겠어요. 홧팅~^♡^
집에 돌아와서 좋아하는 취미를 하거나 책을 읽으며 내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을때 집이 생각납니다
2023 부동산 전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길 응원합니다
명절에 부모님 본가에 가면 오랜만에 보는 친척들을 만나는데요 .
그러면 친척들이 하는말이 있어요.
" 너 언제 결혼할꺼니? 이제 결혼할사람 데리고 와야 되는거 아니야? 내년에 데리고 올꺼야? "
이말을 듣는순간 집이 가장 생각나더라구요.
출근하자 마자 집 생각이 납니다 ^^ 특히 업무 강도가 높아서 피곤하다거나 회사에서 짜증나는 일이 있을때, 집에 빨리 가서 씻고 편안히 쉬고 싶어집니다.
공간마다 어떤 공기가 있는데, 긴장감 감도는 공기 속에 있다보면 편안한 공기의 집에서 릴랙스하고 싶어져요 ~
대한민국의 특수한 상황으로 부동산 시장에 민감하고 경제상황따라 가격 변동도 심한데요.
지금보다 부동산 시장이 훨씬 안정화되어서 서민들에게 지금처럼 홈스윗트홈 꿈이 너무 힘들고 높은 목표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핀트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부동산 공부 중인데
좋은 팁을 알려주셔서 동향까지 잘 살펴볼 수 있었어요
부모님이 시골에서 보내주신 택배가 도착했을 때
엄마가 농사를 짓고 맛있게 요리까지 해서 보내 신 택배를 보면 눈물이 왈칵 쏟아져요
할머니 집에 가고 싶고 엄마가 해 주는 따뜻한 밥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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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해결할려고 이곳저곳 연락하면서 제가 할 일 마무리 하고 무작정 기다리는데 유관 부서 해결책이나 다른 회사의
회신을 마냥 기다리면서 제가 할 수 있는게 없을 때 집에서 푹 쉬다 오고 싶어요. 바쁜데 할 수 있는건 없을 떄 그런 상황이
나올 때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집 생각이 많이 납니다.
지난 겨울에 무척 추워서 매일 밤 전기장판을 최대한으로 올리고 자는데, 그 다음날 새벽까지 일을 하러 나가야 했어요. 전철에 오르고 보니까 스위치를 껐는지 안 껐는지 기억이 없는거에요. 그 즈음에 전기장판 화재 사고 소식이 너무 많이 들려와서 불안했고, 아파트에 불이나는 상황까지 머릿 속에 그려저서 다급하게 관리실에 전화해서 집에 아무도 없는데, 현관 비번을 알려드릴테니 확인 좀 부탁드린다고 했는데, 그게 법에 접촉이 돼서 안된다고 하셨어요. 휴.... 너무 걱정돼서 정말 빛의 속도로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어요. 그런데 제 목소리가 떨리고 너무 걱정하는 거 같으니까 수고스럽게도 들어가서 확인해주셨는데, 꺼져있더래요.
저는 출근길에 가장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ㅋㅋㅋ 막상 출근하고 나면 즐겁게 일도 잘하는데 집만 나서면 그때부터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ㅠㅠ
이렇게 소중한 집에 대한 부동산 정보 꿀팁 아낌없이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퇴근하고 지친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갈때 가장 집이 생각나네요~! ^^
특히 회사에서 이리저리 치이거나 유독 바쁜날 집이 너무 그리워요 ♥ 집에 가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강아지 그리고 소중한 식구들 ~ 집은 생각만해도 제게 힘이 되는 곳이에요 그래서 회사에서 힘들때 더 많이 생각이 나나 봐요 ~ 요즘 부동산이 불안정해서 부동산의 흐름이 궁금했는데 영상을 보고 나니 흐름을 읽을 수 있을것같아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 !!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께요 ~
병원에 입원했을때!! 정말 집에 가고 싶고 집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여럿이 병실을 쓰니 아플 땐 더 집에 가고 싶어요!
회사에서 일할 때 같이 일하는 상사나 동료와 일적으로 부딪힐 때가 있잖아요
내 잘못이 아닐때가 있고, 내 잘못일때가 맞을 때가 있는데 내 잘못이 아닐때는 너무 화가나고 억울해서 , 내가 잘못했을때는 실수해서 미안할 때에 눈물이 날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는 정말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는 것 같아요
이건 나이가 들었어도 한번씩 겪게되면 감정을 조절하기가 힘이 듭니다.
집이 생각나는 순간은 아무래도 밖에서 고생 했을 때!
밖에서 고생하면 빨리 집에 가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나요~
얼른 내집마련에 성공하고 싶네요ㅎㅎ
무척 덥거나 추운 날, 밖에 있을 때 집 생각이 간절해요. 투기가 아닌 빚없는 실거주 집 한 채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얼마전에 등산가방 메고 지방에
산을 올랐는데 몇시간에 등산후
하산하는데 날이 어두워 내려오면서
앞이 안보어 사투을 벌이고 있었는데
조난이 생각이 나면서 집이 그리워지고 빨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가까스로 6시간만에
밤늦게 내려올수 있었습니다.
집에 오니 가족들이 편하게 맞이해주니
안도감과 생기고 좋았습니다.
힘들고 외로워질때는 따뜻한 집으로 가서 푹쉬고 싶지요...
회사에서 하루종일 쉴틈없이 일하고 퇴근하면 진짜 집으로 공간이동하고 싶은 맘 가득해요.
잦은 야근으로 몸이 힘들때
어머니가 해주신 따뜻한 밥이 간절하게 생각나 집에 가고 싶더라고요 ㅎㅎ
출근해서 상사에게 무참히 깨지면 다 집어치우고 집으로 확 가고 싶을때가 있죠.
회사에 아무리 안마기와 커피머신, 냉장고에는 마실 음료과 간식이 넘쳐나도
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바나나킥을 먹으며 누워있는것보다 좋은건 없는거 같습니다.
2023 부동산 전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내 집 마련에 대한 고민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일 때문에 수년째 부모님과 떨어져서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밤마다 부모님이 계신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
눕고 싶을 때 집 생각 나요. 일단 밖에 나오면 서거나 앉아있기만 하잖아요. 의자 각도 젖히는 정도로는 대신할 수 없지요.
감사합니다
타지에서 자취를 한지 얼마 안 된 상황이라 지금도 엄마가 계신 집이 생각 납니다.
맛 없는 밥을 먹다 보면 집으로 가고 싶어져요.
바쁜 하루를 보내고 지친 몸과 마음이 허전할때 집에 생각나네요
부모님이 해주시는 따뜻한 밥을 먹으면서 힐링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2023 부동산애 솬한 좋은 조언 잘 들었습니다.
저는 아플때 집에 가고 싶더라고요. 아플때는 다 귀찮고 집에서 푹 쉬는것만한게 없습니다.
일자리 때문에 평택에 석달간 있었습니다 처음 10일 정도는 놀러 온 것처럼 설레고 좋았습니다 10일 정도가 지나자 식구들도 보고 싶고 음식도 안 맞고 잘 때 외롭고 집 나오면 개고생이란 말이 절로났습니다 집 밥도 먹고 싶고 식구들 생각이났습니다 이 때가 가장 집이 생각났던 순간입니다
저는 멘탈이 정말 너무 힘들때 생각이 많이 납니다.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슬프고 눈물이 울컥 나올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집이 정말 간절하게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그럴때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펑펑 울고싶더라구요ㅠㅠ
일이 안끝나서 야근할 때 빨리 집으로 가고 싶어요 !
열렬히 응원합니다..좋아요&구독완료..알림설정완료.
앞으로도 더욱더 사랑받길 바라며 많은분들의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회사 사무실에서 스트레스 받는일이 생겼을때
집이 너무 그리워요☕️☕️
회사 출근 했을 때 바로 집 생각이 납니다.
요즘 부동산이랑 경제 관련 영상 많이 보고있는데 더 확신이 안서고 오히려 혼란해지고 있습니다. 제 확신에 대한 방향을,,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떨리는 마음에 오랜만에 소개팅을 나갔는데 ㅡ
내 스타일도 아닌 상대방이 자뻑스타일에 돈자랑하며 눈치없는 행동을 할때 ᆢ하 ~~ 정말 집에 가고 싶었어요ㅠ🏡
자기 자랑만 1시간 넘게 떠드는데 ᆢ 목소리는 또 어찌나 크고 눈치도 얼마나 없는지 ᆢ카페는 주말이라 만석이고 들어오는 손님마다도 자리있는지 두리번거리는데 ᆢ눈치없이 계속 자리차지하고 있는 모습이라니 ㅠ
그덕에 주변 상황은 저 혼자 다 살펴야해서 결국은 한시간 채우고 카페사장님 눈치보여서 얼른 도망치듯 나왔죠 ~
그런데 만난지 한시간만에 헤어지기는 주선자 눈치도 보이고 그래서 그냥 밥이나 먹어야겠단 생각에 ㅡ '배안고프세요?'그랬더니 ᆢ소개팅남ᆢ 눈치도 없이 배도 안고프다며 ㅋㅋㅋ아 미쳐 ㅜㅜㅜㅜ
어쩔수 없이 근처 다른 카페로 자릴 옮겼어요 ㅠㅠ
거기서도 아까와 똑같은장면 연출ᆢ
어찌됐든 오늘은 소개팅 대박 망쳤구나라고 생각하며 ㅡ 대충 끄덕이며 얘기에 호응해주며 이윽고 ~~소개팅 종료!
뒤도안돌아보고 도망치듯 빠져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
삶이 힘들거나 몸이 아플 때 가장 많이 생각나는거 같아요.
외지 생활하면서 집이라는 포근한 공간이 자주 그립습니다.
일본의 사례들을 보고 우리가 그 상황을 따라간다고 생각하니까 아찔하긴 한데..
사례들을 참고해서 국내 부동산 대책들이 빠르게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야근으로 피곤에 찌들어 살다 보니까 퇴근 시간 지나 초과근무 할때면 집이 가장 생각합니다.
빨리 퇴근하고 씻고 자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간절해요. 저도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내 집 마련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영상의 내용이 부정적이고 희망이 보이지 않기도 했지만, 어디서든 해결책은 있다고 생각하며 제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다 보면 저에게도
희망의 길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들 세세하게 담아주신 영상 덕분에 저도 많은 생각을 하며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들때 집에 가고 싶죠 ㅎㅎ 개인적으로 프로젝트 때문에 사막 생활할때 집 생각이 가장 간절했던거 같아요
아직도 경제는 부동산은 말그대로 총체적 난국인거 같아요!! 그럴 때일수록 믿을 수 있는 안식처는 역시 집이죠!! 아무리 힘든 경제상황에서도 내집이 있다면 일단 안심이 되니까요~
집은 항상 가족같이 모든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의 든든함이 되주는 존재 같아요!!
컨디션 안좋을 때 회식자리에 불려나가면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정말 굴뚝 같습니다!
좋은영상보고갑니다 눈에쏙쏙들어오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구독완료 좋아요완료 참여완료
전문가분들 말씀들어보니 주식이든 부동산투자든 철저히 분석하고 공부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하루종일 회사에서 혼나고 실수연발일때 '아~ 정말 집에 가고싶다!'라는 생각 저절로 들더라구요.
외국 생활할때 저는 집이 가장 생각나더라고요
머나먼 타국에서 살아보니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는 편안하고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집이 너무 그립고 가족들도 너무 보고 싶더라고요
해외여행 떠나고 현지에서 며칠 머물고 있을때
집보다 좋은 곳은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 이제는 집에 가야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수술 후 병원에 장기 입원했을 때!
병원 냄새, 병원 밥, 약과 주사, 병원 공간이 지겨워지면서 집이 그리워집니다~
건강과 집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끼는 순간이죠!
사업상 지방 출장 왔다갔다 ~ 일마치고 노곤해진몸 그땐 포근한 안식처 내집으로 정말 빨리 가고 싶죠~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을 때 집 생각이 절로 나요:)
여러가지 스트레스에 복잡할 때
그냥 집에서 푹 쉬고 싶을 때요.
돌아다니기 귀찮고, 사람 많아서 짜증나고
혼자만의 휴식을 원할 때....
나만의 공간에서 푹~ 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