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인생의 기준이 있고 묵묵히 자기 인생을 살아가는 남자들은 정말 매력적이예요. 이런 분들은 잘 드러나지 않고, 오랜 시간 지켜봐야 진가가 드러나더라고요. 고고한 선비 같은 스타일이랄까요. 실제로 이런 분들은 많은 것들을 갖추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어요. 본인 인생에 만족을 하니 타인에 대한 조언이나 칭찬도 진정성 있게 해주시고요. 여자 뒤꽁무니나 쫓아다니고, 권모술수에 능하고, 혐오적인 발언을 가감없이 하면서 자신이 마치 우월한 존재인 양 타인을 깎아내리는 남자들은 엮이지 않으려고 거리두는 편이예요.
외모에 포함될 수 있긴하지만 전 피지컬이랑 패션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키는 당연히 크면 그 자체로 엄청난 플러스 요소지만 이건 바꾸기 어렵죠... 그래도 자세교정같은걸로 구부정한걸 바르게 하면서 키도 약간 커지고 인상도 좋아지게 하죠 근육도 사람이 있고 없고가 느낌이 확 다르구요 또 남자들의 경우는 패션 신경안쓰고 안 꾸미는 사람들이 많아서 좀만 신경써도 확 효과 좋아진다고 봅니다 자긴 어차피 외모가 별로라면서 안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안타깝더군요 그리고 목소리랑 스피치도 중요하죠 기어가는 목소리 콧소리 심한 목소리 웃음기를 머금고 있는 목소리 등 자신감 없고 소위 말하는 찌질한 스타일은 남녀 모두에게 배척당합니다 겉으로는 말안하지만요 그리고 말할때도 달변가처럼 말할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무슨말을 하는지 간결하고 적확하게 말할 능력은 필수죠 이것도 당연한것 처럼 보이지만 부족한 사람들 많더군요 마지막으로 걸음걸이도 이상한 사람 가끔씩 보이는데 이런것도 교정하면 인상이 좋아진다고 봅니다
진짜 남자는 명백히 또래보다 경제적, 가정적,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원래도 남자는 절대 여자에게 힘들다는 말을 하면 안 되는데 집이 기초수급자고 한부모가정이고 부모님 아파서 간병하고 혼자 알바 2개하고 취업공부까지 하고 이런 명백한 불공정한 상황의 남자가 힘든내색없이 모든 분노, 슬픔을 내재화해서 그걸 피눈물 흘리며 극복하는 남자가 진짜 남자…. 왜냐면 요즘 세상에선 100만원짜리 패딩 사면서 200만원짜리ㅡ못 샀다고 자기를 흙수저라고 말하고 월 60만원짜리 관리형 독서실에 가서 하루종일 속편하게 공부만 해놓고 300만원짜리 기숙학원이나 대치동 현강 못 들었다고 흙수저 코스프레하는 찢어 죽일 놈들이 정말 많음. 기만, 위선이 역겨울 정도임…. 본인이 평범하게 누릴 건 다 누려놓고 마치 힘든 상황에 처했는 것처럼 구는 쓰레기들 속에서도 진짜 위에서 말한 저런 모든 것들을 혼자 감당하고 매일 눈물 흘리면서 노력하는 남자가 진짜 최고의 남자…. 내가 다눈물나네….. 😭😭
진정한 남자라면 눈앞에 보이는 욕심에 흔들리지 않는 의리와 누구에게도 안밀릴것같은 자신감과 힘들다는걸 알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자기자신한테 엄격하면서 남에게 관용을 베풀줄 아는.. 요즘 사람들과는 많이 거리가 먼 그런 기질을 가진 거라 생각합니다. 진정한 남자가 되려면 어마무시한 능력도 있어야 한다고 보고.. 어쩌면 잘생기고 예쁜 그런 타고남의 영역보다 훨씬 어려운 그런것이라 봅니다 전
뽐내지 않는 여유있는 태도는 강한 내면과 인생의 방향에 대한 생각이 있다는 것에서 비롯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태도를 가진 사람이 좋습니다. 강한 내면과 인생의 방향에 대한 생각이 있는 사람과는 대화라는 것이 하고 싶은 말을 나누어도 서로 상처받지 않고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 좋습니다. 소위 말해지는 알파메일은 그런 인간상은 아닌듯하지만 사람들이 자신에게나 남에게나 바라는 인간상이 대개 그런 것이라는 건 짐작하고 있던 바라 그러려니 합니다.
시간 없다는 핑계로 유튜브 도전을 매번 미뤄왔습니다. 그런데 변호사님도 매일같이 영상을 올리는데, 내가 시간없다는 핑계가 말이 되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되네요. 원고 작성, 촬영, 편집, 자막작업, 업로드, 댓글관리까지 솔직히 쉽지 않은 일인데 매번 열심히 하시는 모습보고 좋은 힘을 많이 얻어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커닝님 유튜브 다 보았습니다. 저는 40대 초반 비혼남성으로 50대 초반 빠른 은퇴를 해서 유유자적하게 노는게 인생목적입니다. 현대사회는 개인에게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강요합니다.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이 특히 한국 중년남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지요. 저는 '게으름에 대한 찬양'을 하고싶군요
월급 50만원 받던 시절에도 사람들 애낳고 키우고 다 했습니다 차이점이라면 그땐 명품이라곤 삼성컬러티비 하나였고 구찌백이니 뭐니 신경도 안쓰고 절약하면서 살았죠. 지금? 커피는 스타벅스 폰은 아이폰 프로 맥스 512GB 차는 외제차 명품백은 기본에 파인다이닝도 즐기는 상류층 삶 살면서 세상은 불공평하다 하소연하고 있죠. 주변에 평균소득에 못미치게 버는데도 아이 낳고 잘 살아가는 분들 보면 다이소 자주 가고 A34같은 중급기 핸드폰 쓰면서 살더랍니다. 돈을 중간정도로 벌면 소비를 중간정도로 하면 돼요. 왜 소비를 상류층처럼 하려고 하는지. 바로 옆에 북한이 있는데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보면 제대로된 교육자나 지도자가 없었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이 영상을 보고 모순을 깨우쳤습니다. 전 남성이고, 저의 진취적인 모습을 좋아하던 여성이 있었는데, 앞으로 나아가다 보니, 간혹 소홀할 때가 있었지만서도 사랑한다고 많이 표현해줬습니다. 집착이라 말해도 이상할 정도로요. 언제인가는, 그 친구가 사랑을 갈구한다 생각하여 사랑을 주었더니, 이유도 알려주지 않은 채 떠나더군요. 제 내면에 내재돼 버린 것 같습니다. 93년 생인데, 더 이상 연애로 시간과 감정을 소모하고 싶지 않아요. 속된 말로, 안 섭니다. 평생 안 섰으면 좋겠어요. 안 선다는 건, 연애에 대한 욕구가 희미해져간다는 표현이었습니다. 상처도 받았고 배신감도 느꼈으며, 결국엔 그 한 사람의 마음도 헤아리지 못 했어요. 평생 서지 않길.
멋진남자 원탑!! 입에서절로 형님 소리 나오게 만드는 남자는!? 돈많아서 밥값 술값 쿨하게 쏘는 남자임 배푸는 사람;; 생판 모르는 첨보는사람도 밥사면 그날 이후로 형님으로 바로 부름 ㅋㅋㅋ 반대로 최악으로 찌질해보이는 인간은 온갖 허세 돈자랑 재산 자랑질 다해놓고 밥값 N 빵이나 안내논놈...
유전자결정론이라기보다는 외모재력환경을 아우르는 부모결정론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돈있고 외모 출중하면 사람들이 알아서 붙더라고요 만나는 사람수가 증가하니 대화스킬드 늘고 더 넓은 세상을 만나게되고... 어느정도 인성 물론 필요하지만 넘을수 없는 벽은 태어나기전에 선택당한다는 사실에 절망을 느끼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알파메일호소인들도 참 많죠 멋있는 척, 쎈척, 허세 과연 그게 진짜 멋진 남자고 등급이 높은 남자가 맞을까요? 알파메일이 되려는 이유가 1. 가치 높은 여자 만나려고 (or많은 엔조이들을 만드려고) 2. 사회적으로 성공하기 위해 이거 일텐데 과연 그중엔 정말 괜찮은 여자 만나고 그걸 알아보는 눈이 있고 사회적으로 성공할 사람은 몇%나 될지... 정작 진짜 알파메일들은 그런거에 집착 하지도 않고 그런 용어가 있는 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도 많더군요 그리고 아무리 못해도 갑부까진 못되더라도 괜찮은 직업을 가지고 성실히 살아가고 정말 어디서 보기 어려운 좋은 여자 잘 구해서 만납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해 큰 부를 이룬 사람중엔 무슨 처세술이니 부자되는 방법이니 책을 읽지 않고도 책에 나온 내용처럼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죠
최근 유행 하고 있는 마라탕, 탕후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어린 초중고 학생들 특히 여학생들 요즘 점심에 마라탕 먹고 후식으로 탕후루먹는다는데. 이빨 췌장 다 망가질것 같네요. 특히 마라탕집은 98프로 중국 본토자본이며 본토인과 조선족들이 운영을 하며 유통망을 그들이 잡고 있고 배타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거의 싸구려 음식으로 취급받는것을 자라나는 학생들이 무비판적으로 소비하는것이 참 문제라고 봅니다.
멋진 남자는 상대방 눈높이에 따라 분위기를 바꿀수있는 카멜레온 같은 남자임. 지적이다 일관적이다 중후하다? 이것도 때에따라 변화해야지. 자녀들 학부모 직장동료 등등 모든 상황에는 분위기가 다르다. 초등학생들 일일교사 요청이 올때는 유머러스해야함. 각 연령층마다 니즈를 파악해야지. 단순히 책만 드립다 파서 책으로만 인생살면 탁상공론이됨. 내가 이래서 항상 책은 참고용이지 길라잡이가 아니라고 말하는거임.
이끄는 사람은 한편으로는 섬기는 것이고 섬기는 사람은 한편으로는 이끄는 것이라는 건 옛 사람들도 아는 이치인데 근래의 양성평등이라는 것은 그런 것을 잘못 해석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들이 지적하는 것에 잘못된 점(지난 세대의 몇몇 가부장처럼 그저 섬기기만을 요구하며 독단적으로 이끌어가려고만 한다던가)이 있다면 그들이 가리키는 방향은 잘못된 방향을 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회사에 40대초반 노총각있어요 음기개쩔고 성격 꽁하고 뒤끝개쩜 누가 이남자좀 장가보내주세요 아주 괴롭네요 일처리방식이.. 😢 알파남 바라지않고 여자같이 꽁하고 잘삐지고 마음 담아두고 소새끼마냥 분 풀릴때까지 곱씹는 남자유형들,, 제발, 장가좀가세요 으 진짜 너무 싫어요 노총각 히스테리..
내면적인 요소들만 집어서 그냥 흔히 유튜브에서 언급하는 인간관계 이야깃거리네요 하긴 원래 이 채널 주 컨텐츠가 그거라서 당연한거긴 한데 그래도 결국 여성들은 대부분 체격적으로 강해보이고 잘생기고 경제력 있는게 가장 중요하고 성격이나 대인관계 스킬등의 요소는 보너스적인 부분임 남성이 여성의 생식능력을 외관으로 보고 연령 몸매 얼굴등을 제일 중요시 하듯이 여성도 남성에게 원하는건 양질의 씨앗과 부양력 그리고 직접 보호해줄 능력임 결국 입좀 놀릴줄 아는 그런 부드러운 남자와 시간은 할애할지는 몰라도 돈과 자신의 인생까지 투자할 우선대상은 아니라 생각함 아 그리고 마지막 부분 도박적인 것에 손대는것도 결국 남성스럽기에 시도할수 있음 코인으로 실패한 사람은 어디서 실패담을 떠들지만 성공한 사람은 조용히 자신의 인생을 즐김 어떤 연예인은 자신의 직업 신용을 걸고 레버리지를 극한으로 땡겨서 3년만에 부동산 40억 차익을 보기도 함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에 도전할수 있느냐 아니냐 그게 강한 남성이냐 아니냐의 차이
진짜 알파메일은 울고 싶은데 꾹 참고 사는 아버지들이며 집안 먹여 살리는 아들이며 군대에 있는 젊은이들입니다.
사실 이건 사회적으로 시스템 유지를 위한 베타들의 위로에 가깝다고 생각함..
@@flaxnermr.6569 공감..^^
그냥 난 대로 본성대로 사는거지 단어 하나에 넘 집착하지 마셈
@@flaxnermr.6569 이게 바로 속이꼬이고 내면이 빈곤한 오메가메일의 표본이 아닌가...
@@chulsoonbozifistㅋㅋ 정신승리 오짐
딱 저희 아버지네요.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아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자기 인생의 기준이 있고 묵묵히 자기 인생을 살아가는 남자들은 정말 매력적이예요. 이런 분들은 잘 드러나지 않고, 오랜 시간 지켜봐야 진가가 드러나더라고요. 고고한 선비 같은 스타일이랄까요. 실제로 이런 분들은 많은 것들을 갖추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어요. 본인 인생에 만족을 하니 타인에 대한 조언이나 칭찬도 진정성 있게 해주시고요. 여자 뒤꽁무니나 쫓아다니고, 권모술수에 능하고, 혐오적인 발언을 가감없이 하면서 자신이 마치 우월한 존재인 양 타인을 깎아내리는 남자들은 엮이지 않으려고 거리두는 편이예요.
정말 공감합니다. 제 주변에 제가 존경하는 분들도 대부분 이런 삶을 살고 계십니다
@@lifecunning 변호사님께서도 전자이실 거 같아요. 제가 만나본 변호사님 외 법조인 분들은 정말 젠틀하고 겸손하셨어요.
공감합니다.
외모에 포함될 수 있긴하지만 전 피지컬이랑 패션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키는 당연히 크면 그 자체로 엄청난 플러스 요소지만 이건 바꾸기 어렵죠... 그래도 자세교정같은걸로 구부정한걸 바르게 하면서 키도 약간 커지고 인상도 좋아지게 하죠 근육도 사람이 있고 없고가 느낌이 확 다르구요 또 남자들의 경우는 패션 신경안쓰고 안 꾸미는 사람들이 많아서 좀만 신경써도 확 효과 좋아진다고 봅니다 자긴 어차피 외모가 별로라면서 안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안타깝더군요
그리고 목소리랑 스피치도 중요하죠 기어가는 목소리 콧소리 심한 목소리 웃음기를 머금고 있는 목소리 등 자신감 없고 소위 말하는 찌질한 스타일은 남녀 모두에게 배척당합니다 겉으로는 말안하지만요 그리고 말할때도 달변가처럼 말할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무슨말을 하는지 간결하고 적확하게 말할 능력은 필수죠 이것도 당연한것 처럼 보이지만 부족한 사람들 많더군요
마지막으로 걸음걸이도 이상한 사람 가끔씩 보이는데 이런것도 교정하면 인상이 좋아진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피지컬 패션 상당히 중요하고 또 인상도 상당히 중요하죠. 외모를 가꾸는 것도 노력의 부분으로 할 수 있는 것은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스빈다:)
개인적으로 남자나 여자나 밝은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 좋더라고요.
맞습니다. 그것도 맞는말!
제가 예전에 그래살다가
너 생각없지???뭐가 좋냐는 소리들었는데
지금보면 그인간들 대부분 진지충이었음 늘진지하고
재판장 판사같고 업무적인
지금은 안만납니다
오늘 말씀중에 제일 공감가는건 누가 뭐라하든 내 길을 가는게 중요하다. 내주관 내방식 나만의 삶이 있으면 누가와서 어떤 말을해도 흔들리지 않을수있어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남자지만
힘들고 어렵고 짜증나고 화날만한 상황에서도 불평 투정 불만없이 묵묵히 별 말 없이 참고 해내는 남자를보면 되게 매력적이더라구요
변호사님도 과거 어려웠던 시간에 그런 시간을 보내셨겠죠 😊
아닙니다 ㅠ 저보다 더 어려우셨던분들도있었어서. 이런 말씀하시는 댓글 볼때마다 참 멋진 분이라는 생각 늘 하고 있습니다!
항상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허세보다는 바른 삶을 추구하는 남자가 되어 보겠습니다!!
저도 추구하겠습니다!
경험상으론 여자에 목매지 않는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멋지게 살더라구요
대표적인 분이 홍석천형님과 풍자가 있죠 ^^
울 신랑. 유해진 얼굴이라 여자들이 관심을 안 둔 스타일. 절대 여자 꽁무니 따라다니지 않고 "너가 나 싫으면 나도 싫어 " 마인드.
난 얼굴 안 보고 키와 자신감, 능력 보고 결혼.
오 저는 반대라고 생각하는데요
한여자를 정말 깊이 사랑할 수 있는 남자가 정말 남자답다는.생각.
한여자를 깊이 사랑할 수 있다는것 자체가 이미 인성과 배려 신중함 인내심 등을 갖추어야 가능하기 때문이죠~
@@쥬얼리-c1z반박 예시가 좀 잘못 된 듯 싶어요~
진짜 남자는 명백히 또래보다 경제적, 가정적,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원래도 남자는 절대 여자에게 힘들다는 말을 하면 안 되는데
집이 기초수급자고 한부모가정이고 부모님 아파서 간병하고 혼자 알바 2개하고 취업공부까지 하고 이런 명백한 불공정한 상황의 남자가
힘든내색없이 모든 분노, 슬픔을 내재화해서 그걸 피눈물 흘리며 극복하는 남자가 진짜 남자….
왜냐면 요즘 세상에선 100만원짜리 패딩 사면서 200만원짜리ㅡ못 샀다고 자기를 흙수저라고 말하고
월 60만원짜리 관리형 독서실에 가서 하루종일 속편하게 공부만 해놓고 300만원짜리 기숙학원이나 대치동 현강 못 들었다고 흙수저 코스프레하는 찢어 죽일 놈들이 정말 많음. 기만, 위선이 역겨울 정도임….
본인이 평범하게 누릴 건 다 누려놓고 마치 힘든 상황에 처했는 것처럼 구는 쓰레기들 속에서도
진짜 위에서 말한 저런 모든 것들을 혼자 감당하고 매일 눈물 흘리면서 노력하는 남자가 진짜 최고의 남자….
내가 다눈물나네….. 😭😭
에고 ㅠㅠ
사실 저도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ㅠ
제가 딱 그런 남자인데 여자들은 잘모르고 못알아보더라구요ㅋㅋ 별상관은 없지만ㅋㅋ
@@David-vc8dt
갑자기 이런 말이 떠오르네요…
엄마는 과정을 알아주지만,
여자는 결과만 알아준다.
엄마는 힘들다는 말을 들어주지만,
여자는 그 즉시 그 남자를 버린다.
엄마는 합리적이지만,
여자는 매정하다.
@@David-vc8dt 그러기엔 별로 겸손하시지는 않네요
가장 무서운 도박은 부동산 영끌.
주식과 코인과는 그 스케일이 다름.
전재산을 레버리지 삼아 2~3배 베팅함.
지금같은 시기엔 더더욱 조심.
상남자라 베팅해서 망했죠 ㅜ ㅜ
코인 떡상을 한번 경험하게 되면 노동해서 일하는 게 가치가 없게 느껴지죠
이게 도박이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제테크 아예 하지 말고 살자는 건 아니고요
진정한 남자라면
눈앞에 보이는 욕심에 흔들리지 않는 의리와
누구에게도 안밀릴것같은 자신감과
힘들다는걸 알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자기자신한테 엄격하면서
남에게 관용을 베풀줄 아는..
요즘 사람들과는 많이 거리가 먼
그런 기질을 가진 거라 생각합니다.
진정한 남자가 되려면
어마무시한 능력도 있어야 한다고 보고..
어쩌면 잘생기고 예쁜 그런 타고남의 영역보다 훨씬 어려운 그런것이라 봅니다 전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 길을 알기 힘들고 그 길로 나아가기도 어려운 길인것 같아요.
맞습니다. 정말 모든 의견 공감합니다
알파메일이라 하면 일반적으로 쎈 행동을 하는 터프가이를 떠올리곤 하지만 오히려 겸손하면서 많은 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더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아무도 하지않고 갈수 없는곳을 가는 사람이 멋진남자라고 생각함.
저도 동의!
일론머스크?
그기가서 돈을 번다면 멋지겠지만..아니라면 괴짜인간거지 일뿐 ..ㅠ
@@채플린-c8j그래서 본인의 기준이 중요하다봅니다 이걸하면 망할수도있지만 최소한 내 삶에서 후회는 안하느냐요
비교 대상이 타인, 외부의 요인이 아니라 어제의 나가 비교 대상이고 하루하루 꾸준히 노력하고 가꾸는 사람. 외부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
맞습니다. 이러면 시기, 질투도 줄어들어서 행복도도 높아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자신만의 목표 그리고 그걸 이룰수 있다고 믿는 신념과 방향성좋은 노력 저또한 이것들을 항상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나니 삶과 마음에 여유가 생기더군요. 워렌버핏님의 이야기는 저도 굉장히 인상깊었던 부분이고 적절한 예시였던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이룰 수 있다는 신념과 방향성만 제대로 설정해도 훌륭한 삶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lifecunning 목표의 크고 작음은 상관 없나요? 궁금합니다
@@jhy75 저의 경우엔 항상 작게 설정하고 하루하루 이루고 더 나아지는 쪽이 행복해지더라구요:) 물론 전체 인생에서 원하는 꿈과 최종 목표는 있습니다!
@@lifecunning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우리 멋진 남편이에게 링크 걸어 보내주었어요. 누가 당신 이야기한다고!
회사에서 인정받으면서도 인간관계가 좋은 면이 멋져 보이더라고요. 거기에 섬세함과 마음의 여유도ㅎㅎ 그래서 선택했어요.
이야~ 멋지세요!
뽐내지 않는 여유있는 태도는 강한 내면과 인생의 방향에 대한 생각이 있다는 것에서 비롯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태도를 가진 사람이 좋습니다. 강한 내면과 인생의 방향에 대한 생각이 있는 사람과는 대화라는 것이 하고 싶은 말을 나누어도 서로 상처받지 않고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 좋습니다. 소위 말해지는 알파메일은 그런 인간상은 아닌듯하지만 사람들이 자신에게나 남에게나 바라는 인간상이 대개 그런 것이라는 건 짐작하고 있던 바라 그러려니 합니다.
맞습니다. 정말 동의합니다
저는 진짜 알파메일을 저희 고모부로 항상보고잇는데 특징이
1. 타인에 대한 엄청난여유 .배포와 자신에대한 엄청난 혹독함-
2. 많은 인맥과 협업
3. 로멘티스트
입니다 .
일개 주유원에서 10년동안 주유소 차린이후로 동네사람들 누구라도 알정도로 부자가 되셧고 가족들은 언제든 여행을 갈수있게 배려해주셧지만 고모부께서는 일년에 1~2번 정도 여행을 갈까말까하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밤 10시까지 일하셧습니다.
나이 60되셧는데도 저희 고모께 10만송이장미와 벤츠 아방가르드 선물해주시고 사랑한다고 말할수있는 남자분이셧습니다. 저에게 가장큰 멘토입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다른 스킬은 잘 모르겠지만 직장동료나 주변사람들과 금방 친해지는편이 저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좋은 동료 및 친구를 두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내용인거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관계도 잘 하시고 아마도 타인에 대한 이해능력이 높으신 것 같습니다. 멋진분이신 것 같습니다!
@ 알파인 남자
1. 겸손하지만, 여유있는 남자
2. 주관이 있고, 진취적인 사람
-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자!
시간 없다는 핑계로 유튜브 도전을 매번 미뤄왔습니다.
그런데 변호사님도 매일같이 영상을 올리는데, 내가 시간없다는 핑계가 말이 되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되네요.
원고 작성, 촬영, 편집, 자막작업, 업로드, 댓글관리까지 솔직히 쉽지 않은 일인데
매번 열심히 하시는 모습보고 좋은 힘을 많이 얻어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말(표현력?) 잘하시네요ㄷㄷ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커닝님 유튜브 다 보았습니다. 저는 40대 초반 비혼남성으로 50대 초반 빠른 은퇴를 해서 유유자적하게 노는게 인생목적입니다. 현대사회는 개인에게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강요합니다.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이 특히 한국 중년남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지요. 저는 '게으름에 대한 찬양'을 하고싶군요
월급 50만원 받던 시절에도 사람들 애낳고 키우고 다 했습니다 차이점이라면 그땐 명품이라곤 삼성컬러티비 하나였고 구찌백이니 뭐니 신경도 안쓰고 절약하면서 살았죠. 지금? 커피는 스타벅스 폰은 아이폰 프로 맥스 512GB 차는 외제차 명품백은 기본에 파인다이닝도 즐기는 상류층 삶 살면서 세상은 불공평하다 하소연하고 있죠. 주변에 평균소득에 못미치게 버는데도 아이 낳고 잘 살아가는 분들 보면 다이소 자주 가고 A34같은 중급기 핸드폰 쓰면서 살더랍니다. 돈을 중간정도로 벌면 소비를 중간정도로 하면 돼요. 왜 소비를 상류층처럼 하려고 하는지. 바로 옆에 북한이 있는데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보면 제대로된 교육자나 지도자가 없었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경제관념 이거 진짜 가장중요하게 봐야해요. 인생 나락가는거 한순간이에요
매번 영상을 보면서 느낍니다
지식은 당연한거지만
뚜렷한 가치관이 돋보입니다
아울러
진정성있는 지혜에 감탄합니다
독서의 힘과 생각의 힘
일까요?
아들을 잘 키워야겠습니다^^ㅎㅎ
변호사님 같은 훈남이 되어야 할 텐데....😊
화이팅입니다!^^
멋진 남자. 저도 그렇게 될 날이 오려나요? ㅎㅎ 꾸준히 정진해볼게요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은 이미 멋진남자인경우가 많은데!
이 영상을 보고 모순을 깨우쳤습니다. 전 남성이고, 저의 진취적인 모습을 좋아하던 여성이 있었는데, 앞으로 나아가다 보니, 간혹 소홀할 때가 있었지만서도 사랑한다고 많이 표현해줬습니다. 집착이라 말해도 이상할 정도로요. 언제인가는, 그 친구가 사랑을 갈구한다 생각하여 사랑을 주었더니, 이유도 알려주지 않은 채 떠나더군요.
제 내면에 내재돼 버린 것 같습니다. 93년 생인데, 더 이상 연애로 시간과 감정을 소모하고 싶지 않아요. 속된 말로, 안 섭니다. 평생 안 섰으면 좋겠어요. 안 선다는 건, 연애에 대한 욕구가 희미해져간다는 표현이었습니다. 상처도 받았고 배신감도 느꼈으며, 결국엔 그 한 사람의 마음도 헤아리지 못 했어요.
평생 서지 않길.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실되고 유익한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최소 지금의 영상을 끝까지 보신 분들은 멋진남자입니다 👍
소인배들은 뼈맞는 느낌이라 끝까지 못봅니다 ㅋㅋ
잘 보고 있습니다
다행히 저는 영상을 보기 전보다
나아졌으니 다행이군요 하하
겸손 진취 주관 자립
가꿔보겠습니다 멋쟁이 형님.
훌륭한 분이셔요역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시간관리법 이헌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
거의 모든 부분에서 내가 하고싶던말 조리있게 다 해주시네
지금 당장 ‘학력’을 가질려고 노력중인데 너무 힘들고 깜깜하네요😂 주위에 서포트 해줄 사람은 저밖에 없네요.
꼭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댓글로라도 지지해드릴게요
@@lifecunning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응원합니다.
흠... 뭔가 치명타를 거하게 맞은 느낌이군요 ㅋㅋㅋ
전공 공부부터 열심히 달려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생컨닝님 요새 영상 잘보고 있어요
제가 말하는 재주가 없고 정형화 되있진 않지만
부와 명예 직업 제외하고 남자는 본인만의 진취적인 목표와 그걸 하기위한 단계적 소목표 달성
본인만의 명확하고 주관적인 의견 및 세계관 성립이라고 보네요 . 항상 배워가요 컨닝님
맞습니다! 그리고 주관적인 의견 및 세계관이 성립하면 직업도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할 수 있기에 성공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소목표 설정 및 달성도 스스로 자신감을 채우는 데 큰 도움이 되구요
결국 성공하면 매력있는 사람아닌가요.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
오늘도 이렇게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멋진 여자들의 특징도 부탁드려요😊
이것도 준비해볼게요! 사실 멋진 여자들은 배우자로도 멋진 사람들이라 이쪽으로도 여러 고민 중입니다
@@lifecunning 벌써 기대됩니다. :)
여자들도 무조건 벅벅거리고 여왕벌짓하면 지가 멋지다 착각하는 여자들있음
이건 남녀를 가리지않고 둘다일듯...인간관계폭이 좁지만ㅎ 영상포인트잘염두해서 어디다둬도 멋진사람이되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멋지세요!
제얘기군요 ㅋㅋ
ㅋㅋ 훌륭합니다
멋진 남자들
형님 어디서 보통 만나신건지요?
소개인가요..이걸로 썰 좀 풀어주십쇼❤
생각해보겠습니다:)
이런 여자도 멋질 것 같네요🥰
그렇죠! ㅎㅎ
제가본 멋진여자들은 오히려 2030이아닌 마흔넘은 여자들중에있었음
심지어 외모도 나이먹고도 매력적이었음
말투도 차분하고
여왕벌짓 이런거 안함
멋진남자 원탑!! 입에서절로 형님 소리 나오게 만드는 남자는!? 돈많아서 밥값 술값 쿨하게 쏘는 남자임 배푸는 사람;; 생판 모르는 첨보는사람도 밥사면 그날 이후로 형님으로 바로 부름 ㅋㅋㅋ
반대로 최악으로 찌질해보이는 인간은 온갖 허세 돈자랑 재산 자랑질 다해놓고 밥값 N 빵이나 안내논놈...
유전자결정론이라기보다는 외모재력환경을 아우르는 부모결정론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돈있고 외모 출중하면 사람들이 알아서 붙더라고요 만나는 사람수가 증가하니 대화스킬드 늘고 더 넓은 세상을 만나게되고...
어느정도 인성 물론 필요하지만 넘을수 없는 벽은 태어나기전에 선택당한다는 사실에 절망을 느끼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네네 물론 그렇긴 합니다 ㅠ 시작점이 다른 건 인정해야겠죠 ㅠ
돈있고외모좋은데 인성 개차반이면요? 인성 돈주고살수없음
인성 거지들 요즘 얼마나많은데요..
@@라엘-w8q 외모떨어지고 돈없는 사람보다는 '좋은 인성을 가지기에 나은환경'이 아닐까 싶어요
@@라엘-w8q 개차반이 될 확률이 줄어든다는 얘기쥬
@@라엘-w8q 돈많고 유복한집안에서 인성 개차반될 확률과 허름한 반지하집에서 매일 담배연기 술병 바퀴벌레가 있는집에서 인성 개차반될 확률중에 후자가 훨씬 높습니다.
특이케이스를 일반화하는건 참...ㅎㅎㅎ
물론 부유한데 인성 싸가지 없는분 있겠죠
힘든환경속에서도 밝고 씩씩하게 사는분도 있겠죠
근데 그 두가지는 소수케이스에요...
환경이주는 인생의 지배적인 요소가 진짜 엄청납니다.
요즘은 좋은사람 = 호구, 자주 버럭대는 사람 = 까칠한 사람 + 아무도 안챙겨주는 사람 입니다. 맞게 이해한건지 모르겠는데…저 얘기는 ‘멋있는 사람’입니다
맞습니다 ㅋㅋ
가장 적은 것으로도 만족하는 사람이 가장 부유한 사람이다.
인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라는 건 아량이 넓다와 필요충분 조건은 아닌 거 같은데 어때야 이해도가 높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아량이 넓은 건 상대방의 입장이나 이해관계에서 자유롭거나 고민을 해본 상황이라는 이야기여서 이해도가 높은 상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lifecunning 이해관계에서 자유롭다는 의미는 냉철하게 또는 냉담하게 남에게 신경을 덜 쓴다는 의미로 받아드리면 될까요?
요즘은 알파메일호소인들도 참 많죠 멋있는 척, 쎈척, 허세
과연 그게 진짜 멋진 남자고 등급이 높은 남자가 맞을까요?
알파메일이 되려는 이유가 1. 가치 높은 여자 만나려고 (or많은 엔조이들을 만드려고) 2. 사회적으로 성공하기 위해
이거 일텐데 과연 그중엔 정말 괜찮은 여자 만나고 그걸 알아보는 눈이 있고 사회적으로 성공할 사람은 몇%나 될지...
정작 진짜 알파메일들은 그런거에 집착 하지도 않고 그런 용어가 있는 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도 많더군요
그리고 아무리 못해도 갑부까진 못되더라도 괜찮은 직업을 가지고 성실히 살아가고 정말 어디서 보기 어려운 좋은 여자 잘 구해서 만납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해 큰 부를 이룬 사람중엔 무슨 처세술이니 부자되는 방법이니 책을 읽지 않고도 책에 나온 내용처럼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죠
40대 모쏠찐따 사회부적응자 얘기 좀해주세요 주변에있으면 환장함
ㅇㄱㄹㅇ...진짜ㄹㅇ...
이거 꼭 한 번 영상 만들겠습니다. 떠오른 사람이 있어요....
최근 유행 하고 있는 마라탕, 탕후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어린 초중고 학생들 특히 여학생들 요즘 점심에 마라탕 먹고 후식으로 탕후루먹는다는데. 이빨 췌장 다 망가질것 같네요. 특히 마라탕집은 98프로 중국 본토자본이며 본토인과 조선족들이 운영을 하며 유통망을 그들이 잡고 있고 배타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거의 싸구려 음식으로 취급받는것을 자라나는 학생들이 무비판적으로 소비하는것이 참 문제라고 봅니다.
멋진 남자는 상대방 눈높이에 따라 분위기를 바꿀수있는 카멜레온 같은 남자임. 지적이다 일관적이다 중후하다? 이것도 때에따라 변화해야지. 자녀들 학부모 직장동료 등등 모든 상황에는 분위기가 다르다. 초등학생들 일일교사 요청이 올때는 유머러스해야함. 각 연령층마다 니즈를 파악해야지. 단순히 책만 드립다 파서 책으로만 인생살면 탁상공론이됨. 내가 이래서 항상 책은 참고용이지 길라잡이가 아니라고 말하는거임.
당연히 맞는 말씀입니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있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맞출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니까요:)
친구중에 법대나왔는데 심지어 법쪽일 하지도않음 근데 법대다니던시절 술자리서도 판사행세 ㅎㅎ 존나 한심함
분위기파악못하는
살면서 느끼는 찐따 남자들의 특징도 해주세요
오 이거 재밌겠어요 ㅋㅋ 꼭 해볼게요 ㅋㅋ
흐즈므르.. 눈물 나니까
남자는 리드할때 남자답고 매력적이고 여자는 팔로우할때 여자답고 매력적이죠.
최근에는 괴이한 양성평등의식 때문에 이런 당연한 사실이 묻히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끄는 사람은 한편으로는 섬기는 것이고 섬기는 사람은 한편으로는 이끄는 것이라는 건 옛 사람들도 아는 이치인데 근래의 양성평등이라는 것은 그런 것을 잘못 해석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들이 지적하는 것에 잘못된 점(지난 세대의 몇몇 가부장처럼 그저 섬기기만을 요구하며 독단적으로 이끌어가려고만 한다던가)이 있다면 그들이 가리키는 방향은 잘못된 방향을 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멋진 남자라~
최소 연봉이 5천이상인 남자~
키가 최소 175인상이 남자~
중형차를 몰수 있는 능력있는 남자~
최소 자가로 30평대 아파트가 있는 남자~
최소한 현금 1억이상있는 남자~
ㅋㅋㅋㅋㅋ그렇긴하죠
더 놀라운 건 그런 남자를 원하는 여자들 중에
정작 저 조건들을 충족하는 여자들은 매우 적음
내가미쳤다고너를만나냐왕자님을. 원하신다면. 사우디나가세요
굿바이
나이가 어떻게 되세용~
어디에 살아용~ㅋㅋㅋ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라
멋있는 사나이! 많고 많지만!
바로 내가 사나이! 멋진 사나이!
군대가...ㅋㅋ
노력해야되는데 인생컨닝 자꾸 보는데 이건 어떡해요
멋진 여자는 없을까요??ㅎㅎㅎ
남자의삶은 고단합니다. 거듭나야죠
그러게 말입니다! 멋진 여자도 한 번 찍어봐야 겠네요
난데.... 후덜덜
실패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모습이 필요해요
출근길에 변호사님 영상들 정주행 중입니다:) 너무 유익하고 인생의 선배님께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한 마디로 세상 꽁짜 없습니다.
알파메일 즉 강한남자는 투쟁 목표의식 자제 겸손 리더쉽 포용 이런 흔들리지 않는 부동심을 말하는거지
여자들 후리고 다니고 돈 많은게 아님
알파메일 호소하는 애들 보면 최종 목표가 그냥 이쁜여자 만나는거임;;
이런 변호사 훈남이 외모이야기 하시다니!! 😢😢
놉...ㅋㅋ훈남아닙니다
저 내일 소개팅하는대 컨닝님 조언대로 여유있는척,상대방 칭찬해주고,인성 좋은척,인간의 다양성을 아주 잘 이해하는척~하겠습니당~❤
ㅋㅋㅋㅋㅋ 네네 그리고 장점 어필은 우연한 것처럼~
알파메일이 어딨어요? 동물행동학을 어거지로 끼워맞춘거죠.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2세는 되야할듯
말보다 행동하는 남자가 남자다움
🥰
옛날 사람들 진짜 남자라면
술은 무조건 잘마시고 욕잘하고
싸움잘해야 가정에 소홀해야 남자답다 하던 시절이있지 ㅋㅋ저양반 뒷끝없다면서 미화되고
참고로 알파메일들이 가장 많은 곳은 교도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인정
개내는 진짜 알파메일이 아니니까
오메가 쓰리 처방받아서 먹었다가 원형탈모 왔었다..부작용 잘봐라 탈모 있더라..알파도 누루지고 살기힘들다
브로맨스인가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이다-아인슈타인-
배려
*이건 한국 사회에서 눈치라는 의미로 와전 되었다고 봅니다.
천박한 말이지만 대물일수록 좋습니다.
헤밍웨이도 새끼 손가락만한 성기 때문에 4번결혼 후 권총자살했습니다.
살면서 느끼는 찐따 여자들의 특징도 해주세요
명품백하고 마을버스타고 다니면서 있는체하는여자 참 찌질함
일신우일신
맞습니다! 일일신 우일신
나왔다 내야동
ㅋㅋㅋ 감사합니다
상남자 특)
오늘부터 로스쿨 준비해야지
아 회사에 40대초반 노총각있어요
음기개쩔고 성격 꽁하고 뒤끝개쩜
누가 이남자좀 장가보내주세요
아주 괴롭네요 일처리방식이..
😢 알파남 바라지않고 여자같이
꽁하고 잘삐지고 마음 담아두고
소새끼마냥 분 풀릴때까지 곱씹는
남자유형들,, 제발, 장가좀가세요
으 진짜 너무 싫어요 노총각 히스테리..
ㅋㅋㅋㅋㅋㅋ 제가 말한 것과 정 반대의 남자... 근데 찌질남도 한 번 찍긴 해야겠네요 ㅋㅋ
@@lifecunning꼭 해주세용😅
저는 불평하고 투정하는 스타일이라서 음.. 아무래도 금전적인 곳에서 여유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후.. ㅠㅡㅠ :)
내면적인 요소들만 집어서 그냥 흔히 유튜브에서 언급하는 인간관계 이야깃거리네요
하긴 원래 이 채널 주 컨텐츠가 그거라서 당연한거긴 한데
그래도 결국 여성들은 대부분 체격적으로 강해보이고 잘생기고 경제력 있는게 가장 중요하고 성격이나 대인관계 스킬등의 요소는 보너스적인 부분임
남성이 여성의 생식능력을 외관으로 보고 연령 몸매 얼굴등을 제일 중요시 하듯이
여성도 남성에게 원하는건 양질의 씨앗과 부양력 그리고 직접 보호해줄 능력임
결국 입좀 놀릴줄 아는 그런 부드러운 남자와 시간은 할애할지는 몰라도 돈과 자신의 인생까지 투자할 우선대상은 아니라 생각함
아 그리고 마지막 부분 도박적인 것에 손대는것도 결국 남성스럽기에 시도할수 있음
코인으로 실패한 사람은 어디서 실패담을 떠들지만 성공한 사람은 조용히 자신의 인생을 즐김
어떤 연예인은 자신의 직업 신용을 걸고 레버리지를 극한으로 땡겨서 3년만에 부동산 40억 차익을 보기도 함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에 도전할수 있느냐 아니냐 그게 강한 남성이냐 아니냐의 차이
네네 그렇죠! 당연히 외적 요소도 크게 작용하지만, 사실 좋은 내면을 가지는 것도 행복한 결혼생활에 있어서는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건 ㅈ지기 변상❤강쇠면 되지 하하😮😮😮
😍👍👍👍👍👍👍
여자다운 여자는 어떤여잔가요? ㅋㅋ
🤔
1등!
감사합니다!
이거 듣다보니 닥신인데
진짜 멋진 남자:
아버지한테 물려받을 건물 있는 남자
이건아닌거같음.
스스로 무엇을 얻어낸게 아니라 타고난 것은 사실 본인에게도 큰 의미나 이득이 없다고 생각함
아들에게 물고기를 잡아다주는 아버지인지, 물고기 잡는법을 알려 준 아버지인지가 중요한 것 같음
@@cpdaikko8451 님말도 틀린건 아니지만 곶간에서 인심 난다고 아무래도 여유있는집 애들이 더 잘배울 가능성이 큼.
ㅋㅋㅋㅋㅋㅋ 건물은 부럽긴하지만 다른 댓글분의 의견에 동의!
@@lifecunning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건물은 물고기 잡는 법으로 사려면 300년정도 걸리지 않을까요?!😢😢
1등이다 !
감사합니다!
아..본인 멋지다고?...ㅏ이
놉 ㅋㅋ 전 한참 멀었습니다
찐알파남특: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하고 자식낳고 가정 꾸렸음 가족한테 헌신하고 희생하고 책임 지는게 진짜 알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