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하나 라면 한그릇 먹는데 2시간이 넘게 걸리고.. 예쁘게 집을 꾸며놓고 정작 뭘 먹을때는 신문지 깔고 먹어야했다고 들었는데...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집을 꾸미는게 아니고 꾸민집에 사람이 맞춰살아야 하는게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이 감. 예쁘게 보여주기 위한 삶... 그 예쁜걸 즐길 줄은 모르는 삶.. 같이 사는 사람들 그리고 옆에 있는 사람들은 불편하고 힘든 삶...
보여주기식이 아니라여 그런 남편한테서 자기자신을 보호하고 스트레스를 자기가 좋아하는거로 풀고산거에요. 부자여자분들 명품으로 치장하는거 쇼핑하러 가서 돈쓰는 거 대신 저분은 옷보다 집안 꾸미는데 돈을 쓰며(집안살림이라 서세원에게 덜혼나며 돈쓰고 교회사람들이나 집에 손님에게 접대하는거) 그리고 진짜 꾸미는 거 잘하자나요 미술했거나 디자인배웠으면 딱인 감각있어요 그걸로 풀고 살은거죠
@@vega6873 맞아요 저도 얼굴도 이쁘시고 안좋았던 사연도 있으셔서 안쓰럽게 생각들었는데 불청이랑 같이삽시다에 나온거 보고 정 다 떨어졌어요 상대방 배려없고 똥꼬집 세고 본인의 강박관념대로 해야 직성에 풀리는 딱 꼰대스타일이였어요 방송보고 넘 실망해서인지 자세히보니 넘 본인만의 위주로 독보여야 되는 관종끼도 있고 가식적인 행동에 전혀 털털하고 배려심 있는 사람은 아니더라구요 정말 숨막히게 하는 피곤한분이라 저분은 혼자 무인도에 살아야 상대방이던 혼자던 스트레스 안받을것 같아요 성격보고 넘 싫어졌어요
돈이 많으면 뭐해요 삶 자체가 행복하지 않았는걸요. 맞고 싸우고 사느니 평범하게 행복하게 사는게 돈 많은것보다 좋아요. 각자 가정에는 말로 다 못 할 비밀들이 있어요.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거든요. 어떤 남자는 마누라 흠씬 두들겨 패고는 . .때리고 난 후에는 미안하다 잘못했다 사랑한다 그러면서 돈과 보석이며 명품을 사준다네요. 부부들 속사정은 말 안하면 몰라요. 겉으론 화려하고 행복한 가정이 속으론 곪아서 썩어가고 있는지도요.
에구ㅠㅠ 저런 복장에.. 본인이 공인된 남편과 사느라 현실과 이상사이에서 인정하기 싫은 도피할 꺼리를 만들어 사느라 뭔가에 집착하는 모습이 짠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같이 사는 식구들은 많이 갑갑했겠다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ㅠ 지금이라도 본인의 인생을 위해 자신을 위해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저때 서정희씨 방송 보면 집에서 중세유럽 하녀느낌 복장을 하고 소꿉놀이 하는 느낌이라 저는 오히려 이질감 들었는데...가슴에 명찰까지 달고 하셨던 영상도 기억에 있고.. 저렇게까지 남에게 보여지는 것에 집착을 해야 하나...좀 애잔하고...그랬네요. 지금은 편하게 사시는것 같아 더 나아보이더라구요.
저는 댓글 알바가 뭔지 모릅니다 다만 공감이 가서 좋아요 쪽으로 누른 사람입니다 많은 악플? 들이 좀 맘이 아프네요 그냥 본인 식으로 사시는 분인데 왜들 그리.... 백퍼 맘에 들게 사는 사람 모습은 없습니다 그냥 좀 저리 사나보다 라고 봐 주심 안될까요 같은 62년생인데 저는 게을러 꾸미는것도 못해서 좀 부러울 뿐입니다
에너지가 넘치고 부지런하고 성실하신 분 같으세요. 근데 세심하게 열정을 담아 손을 댄 인테리어 감각은 별로인데요. 전체적인 공간에 이런저런 가구들 장식들 넘 복잡해서 마음이 심란해지네요. 그리고 쓸데없이 집안에 유리장식이 많아 불안한 느낌도 있구요. 편안하고 따스하고 심플하게 품격있는 세련된 집안의 모습은 아닌듯 해요.
포도 하나 라면 한그릇 먹는데 2시간이 넘게 걸리고.. 예쁘게 집을 꾸며놓고 정작 뭘 먹을때는 신문지 깔고 먹어야했다고 들었는데...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집을 꾸미는게 아니고 꾸민집에 사람이 맞춰살아야 하는게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이 감. 예쁘게 보여주기 위한 삶... 그 예쁜걸 즐길 줄은 모르는 삶.. 같이 사는 사람들 그리고 옆에 있는 사람들은 불편하고 힘든 삶...
남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남을 섬기는 내모습에 취한 것
정작 남은 불편하기 짝이없음
쓸데없기 짝이 없는 짓들.
저렇게 안하면 서세원이 개팰텐데 먼소리고
보여주기식이 아니라여 그런 남편한테서 자기자신을 보호하고 스트레스를 자기가 좋아하는거로 풀고산거에요. 부자여자분들 명품으로 치장하는거 쇼핑하러 가서 돈쓰는 거 대신 저분은 옷보다 집안 꾸미는데 돈을 쓰며(집안살림이라 서세원에게 덜혼나며 돈쓰고 교회사람들이나 집에 손님에게 접대하는거) 그리고 진짜 꾸미는 거 잘하자나요 미술했거나 디자인배웠으면 딱인 감각있어요 그걸로 풀고 살은거죠
맞아요.
스트레스를 저렇게 풀더라고요.
제친구는 남편에 받는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풀더라고요.
집안 거덜나서 문제지만요.
돈많아도 저렇게 못하는 사람많다 부지런히 가꾸고 아내로써 할수있는 건 노력해서 다 한거같은데?
남에게 잘보이는 것보다는 내 자신이 좀 부족하더라도 그게 내 자신의 모습이구나 라고 인정하고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노력해봐야겠네요 🥹
예전에 이 영상 보면서 경제적 여유와 서정희의 탁월한 감성살림에 너무 감탄하고 인테리어 감각이 대단하다고 느꼈음
여자로서 너무나 부러웠음
지금은 안타까움만~~
제 생각에는, 서정희씨가 한동안 쭈욱 가정에 매여있었고, 서세원씨에게 억압당해왔었는데..
거기서 오는 답답함과 우울감을 자기만의 창의적인 세계(인테리어 디자인)를 펼침으로 해소하지 않았나 싶네요.
해소해야만 살수 있었고 숨쉴수 있었던듯.그래도 노력하고 발전해서 1인자되었으니..
맞고 살아도 보여줄땐 목사님 어쩌고 저쩌고
그니까요 ㅋㅋ
저도그게좀...약간소름이네요..누가시켜서 한걸거라 믿고싶네요 쩝쩝
가스라이딩 표본이죠
11년전 영상이 ~ 대단하네요
지나고보니 이여자가
이런것에 치중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이해가간다.
저두
같이 삽시다 보구
이영상 까지 오게됐네요ㅜ
오만정 떨어졌단 말에~
동감요~^^
뭐그리 안 좋음 좋아하는 연예인보면 되는데
완전 이중적
에고 극하게 포장된삶
살아온 시간들이 아깝다
남을위한 가치있는일에
시간을써야
보는것만해도 숨이막힌다
서정희씨 센스 너무 좋아해요
많이 보고 배웁니다
최고예요~👍
서정희씨.. 본인은 남을 위한거라지만 사실은 자기만족인거죠 .. 상대편은 소박하게 평범하게 편하게 사는게 좋을수도 있어요
딱 맞는말이네요 ~
자기 위주의 사랑. 상대가 원치 않아도 내가 줘야 직성이 풀리는.
본인 이상에 대해 굉장히 강박적인 사람인거 같네요.
저런 스타일 만났었는데 숨통이 조여오고 이제 제발 나한테 잘해주지도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만 남음
보이는 삶에 치중했던 삶..서세원 그 인간이 서정희한테 했던 말 중에 기억에 남는 게 있다.그렇게 가식적으로 남한테 보이는거에 치중하지 말라고.. 열심히 산 것은 인정하나 하나님 고시기에 바른 모습은 아니었나보다
저렇게 사는것도 주변사람들 불편하다는걸 모르는것같음
앞에서는 대접받고간다고 하지만
밖에서는 두번은 안갈것같음
먹는거 하나에도 이렇게 먹어라
저렇게 먹어라 할것같은데
감각도 있고, 열정도 있으신데 좀 늦게 태어나셨으면 뭐 하나 하셨을 것 같아요.
재능이 아깝네요. 남에게 보여주기식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저것도 부지런해야해요. 참 소녀같은 분이신 것 같아요. 안좋은 일 털어내시고 힘내세요.^.^
바가지같은거 하나에 수십만원에 파는거 보고 확깼어요 예전에 서정희 쇼핑몰 ㅜ
썻던 머그컵이 7만원 ㅋ
불청프로와 같이삽시디인가 나와서 승질내고 똥고집에 주변사람 피곤하게 하는것보고 정 다 떨어졌네요.
연약한 피해자인줄 알았는데,
아주 사소한것도 자기고집 방식대로 하지않으면 못견기는...
그리고 인정받고싶어하는 ..
어휴 ...무서워요 .
@@vega6873 맞아요 저도 얼굴도 이쁘시고 안좋았던 사연도 있으셔서 안쓰럽게 생각들었는데 불청이랑 같이삽시다에 나온거 보고 정 다 떨어졌어요 상대방 배려없고 똥꼬집 세고 본인의 강박관념대로 해야 직성에 풀리는 딱 꼰대스타일이였어요 방송보고 넘 실망해서인지 자세히보니 넘 본인만의 위주로 독보여야 되는 관종끼도 있고 가식적인 행동에 전혀 털털하고 배려심 있는 사람은 아니더라구요 정말 숨막히게 하는 피곤한분이라 저분은 혼자 무인도에 살아야 상대방이던 혼자던 스트레스 안받을것 같아요
성격보고 넘 싫어졌어요
저도 가격보고 만정이 다 떨어졌어는데
서세원 안좋아 하지만
저렇게 꾸며 놓고 밥 먹으려면
바닥에 신문지 깔고 먹어야 한다고~
보기가 불편 같이사는사람 너무힘들겠다 보는사람도 숨이 너무무답답하네
손님들한테 만둣국 끓여서 만두 3개.... 손님들 나가서 해장국 사먹는다던 옛날이야기들이 기억나네요.
치장한 겉모습 보이고자한 초대.
결국 손님은 돌아와 해장국으로.
ㅎㅎ 서울 호텔 결혼식 같더니
먹을게 없더만요
부페식당은 내 양껏 가져다 먹지만
예식 보면서 먹는데는 쪼끔씩 뭐 가져다 주는데 배고파요 먹을거도 없고
배고파서 내려가다 식당서 밥 사먹은거 하고 똑같네요
내동생은 집가서 양푼에 밥 비벼 먹었다더만요..
공식석상에서도 남편을. 아빠 아빠~하더니
이젠 목사님 목사님~~
ㅋㅋㅋ 또라이
무식해서 그런거죠
로즈마리 하나 사러 장에
갈 시간에 손님 밥을 하지.
먹고 오란다
목회자 삶은 아니다
쓰던 비누곽을 몇만원에 팔고 그릇을 몇십만원에 파는 거 보고ㆍ 완전 비호감이였어요.
당시에 서세원 극찬하던 여자였는데..
우리목사님 이러며 존칭쓰는데 뭐지 ...그냥 다 연기인가 ... 가끔 영화보면 피해자코스프레 하는데 관객들이 속잖아요 외모보고 .. 얼마전 우는모습보고 따라울었는데 지금은 제가 당한기분이네요
저두 그래요 서정희한테 당한기분밖에 안들어
서세원씨 돈 많이 벌어다 바쳤네
지금 저 모습이 폭행당하고 사는 거라고 ??
파출부들이 두손 들고 도망간다는 저 집
보이는게 다는 아니었구나
다 가식과 거짓삶이었어 ㅠㅠ
거짓된 삶이기에 무너졌네요..ㅜ
금쪽 상담소 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말씀중에 "혼났다" 라는 말이 참... 그간의 가스라이팅을 보여주네요.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이제부터라도 본인만의 "진정한" 행복하게 누리시길 바랍니다.
공허함을 채울수있는 본인만의 유일한 놀이같네요
소녀같은감성 때묻지않은마음
서투룬인간관계로 착한서정희씨 놀림당하는것
너무가슴아프네요
희생하며 인내하며 잘살아낼려고 애썼는데~~
이젠 잠시혼자 만신창이된마음
도닥여주세요~~
당신은 아름답고 순수하고
용감한사람이지만
지금은 침묵하는게 유익할것같네요~
안아주고싶네여
보이는것에 치중하는 삶..
딱!!!이다
저사람은 집에갇혀서 집애서 저거말고는 할게 없는 사람이였음 서세원이 시장 보러 가기만 해도 들어오는 시간까지체크하고 집밖에 나가는걸 극도로 싫어했다함
심각한 병임
그건 서정희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 그렇지않나ㅋㅋ
이게 다 갇혀살고 하다보니 생긴병같아요
이분 완벽주의자성격이예요ᆢ 쉬지못하고 급하고ᆢ 주변사람이 무지힘듭니다ᆢ대신 저런사람이 잘하는건많아요ᆢ
알고 보면체격은 작을지 몰라도 서정희씨는 자기애가 강하고 자기중심적이고 기가 쎄요 강한 여성이세요 서정희 처음만나 서세원씨가 코메디 동료들에게 " 강한 여자다"라고 한것도 일리가 있어요
저렇게 열심히 사셨구나. 그런데 맨날 혼난다고 말하는거 너무 안타깝다 ㅠㅠㅠㅠ 딸들 착하게 키우면 안된다. 우리나라에서 여자가 착하다는건 자신을 죽이고 노예가 되라는 것이기 때문에.
다허세다.
같이삽시다에서 소리치며 라면 패대기치는걸 보던 박원숙 김영란의 놀라던 표정이 잊혀지지않는다 .. 상스럽고 독선적이고 배려할줄모르고 겉치레에 환장한듯한 이상한 여자 ..
사람도 동물처럼 학대받으면 이상행동을 합니다 자신도 모르는 학대의 결과인듯해요
난 이쁘고 좋은데요~겉치레 저정도 하는것도 따라하기힘듦 그냥 저분 능력이신듯~
저도 그거보고 진짜 헉했네요
라면이 무슨 궁중요리도아니고
스프를 먼저넣나 면을 먼저넣느냐가
그렇게나 중요하냐구요
라면하나로 저렇게 난리친것보면 다른일또한 본인맘에 안들면 난장판만들듯 안봐도 비디오..정신병자 서정희
나는 두 개 맛차이도 모르겠던데. 라면 스프먼저 안넣으면 대단한 큰일이 나는양. 살벌하게 패대기치는데 카메라없었으면 싸움났을듯.
누가 가식으로 저런걸하나
저건 서정희 성향이고
감각있는사람은 맞다
남편이 개지
맞는 말씀
가식과 천성 구분을 못하시는분들이 많네요
개를 모욕하는 수준 재활용 안 되는 ㅆㄹㄱ임
개똥에 있는 기생충보다 못하지않나?
저렇게 해놓고 신문지깔고 바닥서 처먹는다는데 그게 좋아보이냐 기생충들아~!!
@@stemo4o9 왜 못나가게해 ?머리, 옷 치렁치렁하게 차려? 입고 잘만 싸돌아 다니던데 옛날에 .. 그리고 애들 애들 어릴때 (둘다 어릴때 돼게 못생겼어) 데리고 지금처럼 저렇게 똑같이 입고 자랑하고 다니던데
서세원씨가 돈을 참많이도 벌어줬으니 저렇게 꾸미고살지요
돈없음 인테리어 못하는데ᆢ
돈없으면 미국 기숙학교에 아이 조기 입학시켜서 공부 시키겠어요.
@@vega6873 서세원 애들 한데는 정말 돈많이 썼습니다 미국 기숙사 생활 학비 등등..최소 10만불은 들어요 저렇게 키워 줬으면 고맙다 말은 못할지은정 애들도 정말 못됐어 보통 미국 아이들도 저런 학교 못 보내요
돈이 많으면 뭐해요 삶 자체가 행복하지 않았는걸요.
맞고 싸우고 사느니 평범하게 행복하게 사는게 돈 많은것보다 좋아요.
각자 가정에는 말로 다 못 할 비밀들이 있어요.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거든요.
어떤 남자는 마누라 흠씬 두들겨 패고는 . .때리고 난 후에는 미안하다 잘못했다 사랑한다 그러면서 돈과 보석이며 명품을 사준다네요.
부부들 속사정은 말 안하면 몰라요. 겉으론 화려하고 행복한 가정이 속으론 곪아서 썩어가고 있는지도요.
에구ㅠㅠ
저런 복장에.. 본인이 공인된 남편과 사느라
현실과 이상사이에서
인정하기 싫은 도피할 꺼리를
만들어 사느라 뭔가에 집착하는 모습이
짠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같이 사는 식구들은 많이 갑갑했겠다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ㅠ
지금이라도 본인의 인생을 위해
자신을 위해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같이삽시다보니 으~~~ 저 강박증도 강박증이지만 이기적이고 못됐더라..
세상 지만 잘났고 지세상이고..무례하고 경우없고 배려없어서 보는데도 지치고 욕나오더라~
그러게요! 이제보니 서세원만 욕할게 아니었어요 자기 주장이 이렇게 강한 사람이 맞고만 살았다? 말이 좀 안돼는것 같아요 약간 사이코 같아요
같이삽시다에서 사소한 라면문제로 승질부리고, 게스트로 나와서 선배 고집 꺽으려했다고 웃으며 말하는것보고 소름끼쳤어요. 털털한척하려고 언니들한테 반말이상의 선을 넘고 ,
피해자로만 생각하고 좋게만 보려고 했었는데,
저런 행동 못되지않고는 순간순간 나오지않거든요. 수십년 저런 친언니를 겪어봐서 아는데, 옆에사람 억울하고 미치게만들어요.
@@vega6873
인정요
서세원과살땐 남편이미지도있고
방송나가 이상한행동 말하면
또 불화생길수있으니 내숭떨었던거같구
요즘 불타는청춘이나 같이삽시다에 나오는 모습이 진짜 본인성격 모습같습니다
평소에 그런언행 안해본사람은
방송컨셉만가지고 그렇게못한다봅니다
저때 서정희씨 방송 보면 집에서 중세유럽 하녀느낌 복장을 하고 소꿉놀이 하는 느낌이라 저는 오히려 이질감 들었는데...가슴에 명찰까지 달고 하셨던 영상도 기억에 있고..
저렇게까지 남에게 보여지는 것에 집착을 해야 하나...좀 애잔하고...그랬네요.
지금은 편하게 사시는것 같아 더 나아보이더라구요.
내가 결혼 전엔 저렇게 꾸미며 사는 삶에 동경이 있었는데 ~결혼을 하고 애를 키우며 살다보니 저렇게 살려면 어느 한 개는 포기를 해야 가능 하단걸 느낀다!!~~
집일이나 청소는 도우미 아줌마들이 하고 돈으로 쳐바르면 다들 저정도는 할수있음
유일하게 통제할 수 있었던게
살림이였던 듯
늘 통제만 받고 살았으니
보기만해도 피곤해보이는삶
본인은 저렇게 사는게 더 피곤하지 않으니 하는거에요^^
삶은 개인의취향대로
어릴때봤을때부터 서정희아줌마가 정신적으로 뭔가있다는거 직감했음 내가 강박증으로 집이 약간 저럼 .....누가봐도 살림살이가 정상적이진않음 수저통에도 덮개씌워놓고....
공감합니다
다시보니 안정감이 없고 어딘가 불안해 보이세요 마음에 만족이 없으니 이것저것 꾸미고 포장하고 보여지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쓰셨네요 이제 보여지는 것에 신경쓰지 않고 편히 살고계시겠죠 괜히 안쓰럽군요
엄청 포장된 삶은 인간을 지치게 한다
대리만족도 모르세요 유치원다니는 딸통해 엄만만족스럽게 행동하던일들
같은여자로써 너무 이쁘게 사시는데
댓글을 한번 생각해보고 쓰시지
아무도 모르는일 본인 딸이 살림을
저렇게한다면? ? 쭈쭈
@@히카루-k9j 왜 이해를 못하겠습니까 정도가 지나치니 문제인거죠 넘치면 해가 오기마련 저두 젊은시절 서정희님 좋아했구요 모두가 불옥의 나이가 됐군요 모두가 행복했음 합니다 오해 없으시길😂
미친놈을 만나면
물질적인게
구원일수 있다!
맞아요
@@소신자-o8n 맞아요
아주 이웃들에게 박하기로ㅜ유명했는데 ㅎㅎ 저러구 동네 아줌마들 오면 라면만 끓여준다든데 맞아요???? 이 날은 방송사 카드로 저 과일하고 케잌 샀나보네 촬영소품이니..암만 방송사카드로 식재사서 요리하는건 또 싫어서......
To 티 타임~과일먹을것 하나없네요 섬기는 자세 라고~헐?
살림을 잘하는게 아니고 사치와 허영 덩어리다.
돈이 아무리 많이도 저렇게 못꾸미고 살아요 저렇게 살려면 하루종일 청소하고 붙들여있어야함
사치와 허영 그렇게 볼순 있지
근데. 질투처럼 보임
예전 님편이 한국 탑 개그맨인데,,,
경제적으로 남부럽지 않았을테구.
집안 꾸미고 인테리어하는거 소시민은 부럽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연예인 통털어 서정희씨집이 가장 아름답기는 아름다웠는데 늘 이때의 서정희님이 늘 제 머리에 동경의 대상이었어요. 지금은 어떻든 어디서나 늘 행복하시길 참 허망한 세월이네요
첨엔 멍때리면서 살다가 애들 키우면서 저런거에 감각잇고 재능 보이고 저런거 하면서 스트레스 풀면서 살앗네.
돈 있으면 다 저렇게 살수있어여
그냥 보여주기용 쇼맨쉽이지
남편이 불륜에 무시에 폭행까지 하는데 너라면 저런거 하면서 스트레스풀리겠냐? 그냥 애낳아주고 하녀같은 삶을 살았구만.. 으휴 뭣도모르는인간들
0:58 부터 봐라 좋아하지않는데 배워서한거고 청소나 예쁘게하는것도 잘한다고 했지 좋아한다고 한 적 한번도 없는데 자막이 좋아한다고 나온거다
딸기 한 조각이라도 격에 맞는 식기를 사용 안 하면 못견디는
강박증이 있어서
하나부터 열까지 본인 뜻대로 해야만 하는 성격
참 피곤하게 사셨어요
같이삽시다 프로보면서 실망했는데
역시 지난프로보니 피곤한스탈입니다
폭행때 어느 기자분이 쓴 기사보신분있나요 ㅡ
그 기사는 묻히고 서세원만 욕바가지ㅡ
친정엄마가 하신말듣고 친정엄마도 욕하던데ㅡ
아들은 어디갔을까요
왜 아무말없을까요 ㅡㅡ
애잔..하다. 너무 아까운 삶.
이런저런 감각있는 디자이너로도 성공 했을 듯..
과연 저 모습이 정말 폭력과 감금에 찌든 삶일까 돈 많은 남편 만나 부자놀음 하는 삶 아니고? 서세원 씨 한때 사업이 힘들었던 걸로 아는데 그때 뭘 했나 보통의 아내들은 함께 맞벌이 하느라 바쁨 배부른 소리를 다각도로 하네 진짜
돈이많으면 아무리 폭력당하고 폭언속에살아도 저렇게 멋지게 꾸미고 즐기고살수있구나 싶네요
물론 그또한 본인의 노력이고 의지로 한거겠지만
근데 돈아무리있어도 우울증심하면 저렇게 해맑게 하녀복장하고 파티준비못하지싶은데요
무기력해져서 내몸하나 밥먹고 씻는것도 힘들어지던데
의문이들기는 하네요 지금돌이켜보면
저두용~ 의문 추가 ㅜ
어휴 목사님 사모라면 멋부려서 차리는것보단 따뜻한 국밥 한그릇이라도 온정이 오가는게 더 가치가있는것이지 온갖 교태로 집안을 가꾸는게 존경받는 사모라고 착각속에 빠져 사는 한신한 사람입니다
이게 8년전 영상인데 참 시대가 변한 걸 느끼는게 요즘은 미니멀라이프가 대세라는것
왠지 짠~하고 보듬어주고
싶어지구만....
왜케 악플이 많은지?
피해자가 나 아파도 아프다고
할수 없는 요상한 분위기..
저거 돈받고 댓글써주는 댓글알바들입니다
저는 댓글 알바가 뭔지 모릅니다
다만 공감이 가서 좋아요 쪽으로 누른 사람입니다
많은 악플? 들이 좀 맘이 아프네요
그냥 본인 식으로 사시는 분인데
왜들 그리....
백퍼 맘에 들게 사는 사람 모습은 없습니다
그냥 좀 저리 사나보다 라고 봐 주심 안될까요
같은 62년생인데 저는 게을러 꾸미는것도 못해서 좀 부러울 뿐입니다
서세원만 욕할게 못되는게 서정희씨 성격보면 분명문제있어보임 자기위주의삶 이 더한것같아
힘들죠 20대때 뭐 모르고 그냥 바지한벗 벗으면 대머리까집니다
넘 피곤하게 산다 자기는 좋을지 모르지만 얼마나 같이산사람이 피곤할까?
피해자한테 마치 가해자처럼 댓글 다는 사람들 무슨 생각이신가요
누가피해자일까요???
뭔 피해자..?
그러게요~폭행 온국민이 다봤는데
누가 피해자라니 ᆢ눈들도없나봐요
이러니 범죄자들도 할말 많은거겠죠
한국인 종특 못버리죠. 배가아프면 피아식별 못하는 여자들 심리. ㅋ 서정희가 가졌던걸 지들은 한번도 못가져봤거든.
luv gum 저 여자가 어떻게 결혼했고 어떻게 살았는지 다 아는데 누가 그걸 부러워해요.... 무슨 여자들은 머리가 없는 줄 아나 가해자에 감정이입하는건 남자들 종특이지
나는 이제 서정희하면 라면이 떠오른다. 인성 제대로 봤지~
맞아요 라면 먹는 음식을 그렇게 빼내다니요
돈 많으면 다하고 살 수 있지!
배우고 사고 .. 남편 잘 만나 호사스럽게 사시네
열심히 알뜰히 살고 있다기 보다
신나게 돈쓰며 살고 있다는 느낌!
행복한척 하려고 하니 힘들겄다
거의 매일 폭행당하면서 살았다는 삶이 저정도면 진실은 뭘까?
설마 믿나요
진실은 다 알수없지만 제주변에도 가정폭력당하다 이혼한후배랑 몇분있어서 아는데 멘탈이 아무리강해도 부부싸움하고
거기다 욕설듣고 폭력까지당하면 우울증도심해지고 무기력하게되서 기본적인 청소나 집안일도 하기힘들어지더라구요
저정도로 꾸미고 살았던거봄 거의 매일맞고살았다는건 과장같습니다
서정희 맘대로 휘두르고 산것같은데
그나마 돈이라도 쓰고 스트레스 풀고 버티고 살았겠지요.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모르는 세계가 있답니다.
@@aap13 동감이요
자신이 원하는 삶은
피곤해도 행복하더라고요
맞습니다
자신이 좋아 하는거라면
힘든것도 힘들게 느껴지지 않고 행복해요
방송할때마다 말이 달라지는게 요때는 양재랑 터미널 꽃시장 자주다니는거처럼 말하구 뒤에 어떤프로에 자기딸이랑 꽃시장 첨 택시타고 가본거마냥하고
저때는 살림박사에 집안살림 손수 다하는거처럼하더니 이혼하고 혼자 살땐 음식쓰레기도 못버려실수하고 번호키 건전지 다된거 못갈아서 쩔쩔매고 뭐지 싶다
진영김님! 서울 보광동 교회부흥회에서 봤는데 서정희는 완전 쑈쟁이 입니다! 서세원보다 더 심했어요!
쇼하고사는인생~~완전쇼
스스로 촛불처럼 몸을불태운듯요 나자신을사랑할줄아는게더 행복하지않을까요
어릴때부터 가치관이나 자존감이 무너졌을 듯...출구도 없고 있어도 뛰쳐 나올 용기가 없었을지도..암튼 미치지 않고 살아가려다 보니 다중인격이 생겼을 수도 있죠 그 삶속에 들어가 보지 않고 어떻게 알겠어요 현재는 그 속에서 완전히 빠져 나와서 잘 살아가시길~
나는 누구의편도아니지만 서정희는 정서적으로 무언가 대단히 불안해보임
인정 욕구 가 늘부족해서 대단 하시다
사람이 사는데 저렇게
많은것들이 필요 할까
싶다 난
그냥 단순하게 사는게
편 하든데
고연주 모든 사람이 다 님 같을 수 없으니까요^^
난 할미 인데도 새롭고 재미 있고 행복한데 왜 그런거야
시기야 질투야~
안주인이 왜 저렇게 메이드차림으로ㅜㅜ
ㅋㅋㅋ 그러게요 웃겨
메이드가 아니고 청교도 (아미쉬) 여자들 옷 스타일인 걸로 보여요. 소박하고 정갈하게 보여서 고우시네요.
그냥 두건? 쓴 거 말곤 모르겠는데.. 그리고 잘 어울리고 예뻐요. 본인이 하고 싶어서 입은 건데 아줌마들이 뭔 상관이에요
@@Jina0329 청교도고 메이드고 뭘 알고 저 여자가 생각하고 입았을까요? 의문문임
11년 전인데 감각이 와!!!!!!!
물질적으로는 풍족했으니 이렇게 화려하게 사는거지요
돈,정서를 모두 만족시켜 주는남편이 몇이나될까요?
이렇게살면 최상류층의 삶 아닌가요?
딸도 똑같이살길^^*
에너지가 넘치고 부지런하고 성실하신 분 같으세요. 근데 세심하게 열정을 담아 손을 댄 인테리어 감각은 별로인데요. 전체적인 공간에 이런저런 가구들 장식들 넘 복잡해서 마음이 심란해지네요. 그리고 쓸데없이 집안에 유리장식이 많아 불안한 느낌도 있구요. 편안하고 따스하고 심플하게 품격있는 세련된 집안의 모습은 아닌듯 해요.
서세원이 사람을 집에 가둬놓고 아무것도 못하게하니 집안에서 할수있는것들만 했구나 .. 저런 서정희 모습도 서세원이 백방 가스라이팅한 결과일듯.. 서세원이 원하는 와이프의 모습을 서정희가 맞춰주고 따라주느라고 저고생을 한거같다.. 짠하다..
그것도 정확히 말하면 일단 서정희씨 주장 이죠? 진실은 우리는 모르는 것
남편이 사업망해 힘들어하는데 저러고만 살고있었으니
서생원씨도 언제가 티브나와
남편이 힘든데 마누라는 관심도 없었다고 하소연 하드만~
가정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헌신을 했던것 같네요
적당히 수더분하게 살지 서로 힘들었을수도
@@ts-ox9el 남편은 집에 잘 들어오지도 않았다는데 뭘 들어오면 패고 잠들기 바빴지
예전 잡지책에서 이분 인테리어감각 세련되고 재능있게 봤는데.. 너무 해맑고 예뻤는데 폭행남편이었다니ㅠ 외모가 너무 아깝다ㅠ 저런일이라도 안하면 못견뎠을듯..
억울하시겠다ㅠ 위자료 두둑히 챙기고 양아치같은 전남편과는 이제 두번다시 엮이지 마세요..
이렇게 성취 하고 사는거죠 일을힘들게 하면 못해요 편해서 하는겁니다
사람마다 삶에 가치가다르듯이 서정희씨 인테리어보면서 늘 배워요 피곤하게 산다는말 보다 하루를 살아도 예쁘고 해놓고 내만족하면서 사는것도 저는행복하다 생각합니다 멋지세요 늘응원합니다 ♡
그런데 ... 결국 진실되지않은 삶은 끝까지 못가고 허물어질수 밖에 없네요 안타까워요 ~ㅜ
@@이미희-r2g
머래~
Gr~
남 인생을 어찌그리잘알어서
진실돼지않다고
함부로
지ㄸ생각으로
판단하고 아갈털고
본인 주제나 알어
서정희씨
나름대로 하루하루
열심히 산 사람이야
ㅇㅋ, 😡
보이지않는 내면은 썩어문드러지고 있다는걸 모른체 겉모습만 보고 부러워했었던 ..
이젠 속이지 못해요. 영상이 다 남거든요…
어휴 집이 편안하고 안락하고 tranquil한 느낌이 하나도 없고 걍 모델하우스네
질투오지게하네.....보기좋기만하네
따라할수가없는거지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주주주-j2z ㄷㅐ갈박이 똥인가 나 미국 실내장식가임
서정희씨! 전 너무 당신을 좋아해요.하지만 이젠 소박하고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할줄 아시는 삶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저도 공감합니다👍
힘든일을 당했음에도 동정 못받는것은
한번도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헌신이나 봉사했단 소리는 못들어 봤음~~..
보여주기. 과시욕 개쩔어보임
보기좋은떡이 좋죠. 정성이라고 생각하면 저런 사람 만나면 좋아요 오로지 남편을 위한 내조이잖아요.
원래삶이...생활이...
남에게보여주기식아닌가
질투는...ㅋㅋㅋ
난 부럽기만
그런데 왜 하녀옷을 입고있는건지 이해가 안됨
ㅋㅋ 저 분은 저옷이 소녀스럽다 느끼나봐요
어디에도 죄다 저런옷입혀서 사진찍던데
똥폼ᆢ이죠
영화에서보고ᆢ고전적이라고
생각하나보죠ᆢ
장점만 칭찬해 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이세상 긍정적인 면이 많은 것을 보고 싶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안빕니다
서정희씨가 남편을 포용하고 이해하고 잘살았으면 좋은결과였을거라생각이드네요 한국엄마들 다들고생들하시고 힘들어도 인내하고 다들참고사시는데.... 나또한마찬가지인데...아쉽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예전 방송볼때 뭐지???했는데..
예전 미국영화보면 흑인가정부, 하인들이 저런차림으로 온집안 허드렛일하던데...본인에취양이니..
저모습은 그때도 지금도별로.
취 향
무슨 하인같음
이분의 진짜 모습은 뭘가?? 요즘 티비 나오는거 보면 180도 다른 모습이어서 ㅜ
가식덩어리!
요즘도 비슷.. 다만 받혀주는 환경만 달라졌을뿐~ㅜ
다과를 차려도 모하나 만든건없고 다 시제품에 이쁘게 담기만하면 모하나 ᆢ무슨 애들 소꼽장난 하는거 같네 ᆢ
숨이....막힌다ㅠ 아까운~시간들을 보여주기로~허망하게 살았네ㅠ 그냥 ....솔직하게 살지 ㅠ
인테리어도 기분이 좋아야 하는건데 ᆢ 힘드셨겠네
타고났다고 봐야죠. 허망하게살았다 표현은
아닌것같네요. 먹기좋은떡이 맛있잖아요
너무 예쁘고 나도 저렇게 하고픈맘있는데
흉내도 못내겠네요
단순 보여주기로 하는건 단기간에나할수있지
저 정도 열정 노력은 진짜 좋아서 즐기며한거죠
서세원때문에 힘든날도 많았겠지만
그래도 꽤나 즐기고 꾸미고산건 맞는듯요
솔직하게 살았으면 엄청 더 비참해졌을지도 몰라요 지금 시대가 오기 까지 잘 참아서 크게 먹이고 승리한 걸 지도요
먹을것보다 그릇이 더많네
ㅋㅋㅋ어쨌든지 ,남편의 벌이가
빵빵하니까,격식과 조화내면서
거의 상류 가정이라싶은데요!?
하루벌어서 사는 인생들은 생각도
못하는 취미!?
누구돈일까
누구덕일까
홀로서기 밑바탕은 어딜까
왜 아들은 말없을까ㅡ
남편이 집에와서 더 지치겠다.
개나 소나 목사. 맨날 폭력 휘두르는 놈한테...폭력을 정당화하면 자녀들이 자존감이 내려가며 우울증 거리는거에요. 엄마 아빠가 가면 쓰고 살았으니...
지금이야 그렇지만 예전에는 폭력으로 맞고 사는 여자들을 주변에서는 맞을만하니 맞고 살지라고 했어요. 공인인데다가 자녀들 생각해 말하지 못하고 살았을 그녀의 인생을 가엽게 봐주세요. 지금도 맞고 사는 여성 많잖아요.
머리에 희한한거 뒤집어 쓰는 거 참 좋아함ㅋ
겉모습만 예쁘게 해놓고 살면 뭐하나
속이 시궁창인데
넌 ㅂ ㅓ러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세원편드냐?
서세원같은 인간이 목사였다는게
목사가 너무 아무나 쉽게되고
돈만 좀있음 건물임대해서 교회만들구ㅠ
자기남편의 인품을 뻔히 알텐데
그저 억지로 목사만 만들어놓음
다 될줄 알았나~~??
사람 그렇게 쉽게 변하는거아닌데
서정희가 알고도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진짜 서세원이 어떤 인간인지 젤 잘아는 사람이
서세원도 나쁜놈이지만
서정희도 나쁜사람인듯
아휴 ᆢ보기만해도 피곤하고 스트레스받는다
저렇게 몸 많이 움직이며 사니
자기성찰할 시간이 부족했구나
'같이 삽시다'의 라면사건 등등,,,왜 그러는지 이해가 가네
남들이 부러워할꺼라는 니들만의 착각. 현실은. 아무도 니들을 부러워하지 않았음. 그럴 가치도 없었고. 니들 가식은 온국민이 다 느낀거임. 걍 솔직히 편하게 진실되게 살앗으면 끝판도 보통은 갔을텐데.. 쯧쯧..
도경욱님 . . . 완전 100% 동감입니다
조경욱님 . . . 완전 100% 동감입니다
조경욱님 말씀 백번공감함다
완전공감
난 숨막혀 못살듯
그냥 방송용 ㅡㅡㅡ
뭐여..본인소꼽장난하는겨😓
와 진짜 부부일은 그들만 아는건데 폭행만 보고 한쪽 잘못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큰 실수 였어요
라면 패대기 치고 나서 다른 영상보니..사람 참 🤦겉만봐선 모르는거였어요
그래도 폭력은 정당화될수 없어요ㅠ
폭력쓰는건 절대 안되는거지만
상대가 화를부르는 언행을 계속하면 참기힘들게 될수도있긴해요
자기생각 고집대로 되어야만 만족하는듯 보이던데
강박증 결벽증도 있는듯하고
이런사람 밖에서 공적으로보기엔 괜찮겠지만 한집에서 지내는건 생각보다 피곤할거같아요
같이삽시다 프로그램 나왔을때 방송보다 성질이 확나보긴 처음이였네요
넝 인테리하네요
예쁘고 멋진데
유지가 힘들고 치우기도 힘들고 일이 많을듯해요
본인이 좋아서 하는일인데
존경스럽네요
진정한 쉼은 단순한 삶입니다..
꾸며진 삶과 모습 본인도 힘들도 타인도 힘들죠...^^;;;
저리 사는건 자유지만 가족한테까지 강요하니 문제지 시달려보지 않음 모른다
서세원같은인간예쁘고너무어릴때만나 자존심으로남보여주기식쇼읜더부부하면서이상해진거아닐까요? 어떻게저렇게힘들게살까요? 그냥있는그대로맘편하게사세요 자식들이 부모님들때문에얼마나힘들었을까요 서정희씨편하게사세요 안타까와요ㆍ너무나예뻣는데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