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부럽습니다 저는 유방암으로 항암을하는데 남편이 힘들다고 짜증부리고 옆에서 부정적인 에너지를 주니 더 힘들어서 그냥 치료도 다 포기하고 남편에게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게 되고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애들이 오히려 힘이되주고 아빠가 엄마를 챙기지 않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구요 그래도 아빠에게 표현은 하지 않습니다 다툼을 피하기 위해서요~ 서정희씨 정말 남자친구분 과 행복하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서정희씨를 아껴주는 배우자 만나서 정말 기쁩니다. 서정희씨는 절대 공주과가 아니죠. 서정희씨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서 화장실 청소하고 집안일 하는 분을 공주과로 오해하시는것이 이상한거죠. 서정희씨 하고싶은것 다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하는이와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user-cp3gn5if8x 서정희씨는 19살에 데뷔해서 국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능력남 서세원씨와 결혼해서 아들 딸 훌륭하게 키워내고 또 암을 이겨내는 가운데 연하의 실력남 만나 사업도 함꼐 하고 사랑도 하고 또 다시 스크린의 스타로 등장하고 그야말로 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초복도 중복도 늦복도 다분하다못해 넘치네요. 님도 늦복이 많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집안이 먼저 알았고 가장 아플때 곁을 지켜주셨다는 말에 조금 안심은 됩니다. 그러나 연애는 시작일 뿐이고 결혼은 마라톤 경주와 같은 긴 여정입니다. 서로의 관심사 뿐 아니라 서로 맞는 대상인지 오래도록 지켜보신후 결정하세요. 그리고 결정이후에는 완주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여 자신들 뿐 아니라 자녀들에게 까지 상처가 대물림되지 않도록 힘써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TALK 쏘다] 서정희♥연하 남자친구, 깔끔 끝판왕 뉴 하우스까지 최초 공개! ｜#TALK 쏘다](http://i.ytimg.com/vi/DryWf_jyVNM/mqdefault.jpg)
![[TALK 쏘다] 서정희♥연하 남자친구, 깔끔 끝판왕 뉴 하우스까지 최초 공개! ｜#TALK 쏘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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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쏘다] "정략결혼을 시키려고.." 금수저 집안을 두고 흙수저와 결혼한 여에스더 l #TALK 쏘다](/img/1.gif)
아팠을때 챙겨주신 분이야말로 찐남자친구네요
두분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바래요
서정희씨 진심 축하드려요. 꼭 두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서정희씨 이젠 행복만 누리시길~~👏👏 하늘이 아시는것같아요 🙏
암 투병중인 가운데서도 곁을 지켜 준 남친 진심이 느껴져요,두사람 앞날에 축복이 가득 하시길 ㅡ 세월을 아끼면서 행복하세요,
남자분이 강해 보여도 세심하고. 꼼꼼하다. 서정희님 요리 잘하신다
심성이 참 선하신 남자분 같네요. ^^
두분 아픈상처는 잊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서정희씨가 많은 아픔뒤에 진중한모습 진짜 서정희씨의 본연의모습을 볼 수 있어서 참 인간적이네요
옆에서 돌봐주셨고 아껴주시는 마음들이 교감되어 한곳을 봐라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힘내세요
남자분 괜찮아보이네. 목소리좋고 차분하고
일단 잘어울리고 괜찮네요
진짜 인연을 이제야 만난듯
두분 행복하세요♡
그렇죠? 말도 차분히 조리있게 하고
서정희씨 정말 행복했으면 합니다~❤❤❤
늦게 좋은 남자분 만나셨네요....축복입니다
두분 서로 사랑하고 아름답게 결혼하셨으면 좋겠어요....
잘 어울립니다 ...행복하세요!!!!
두분 천생연분 이네요
서정희씨 남친은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에요🤍 이 땅에서 남은 시간 항상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댓글!
축복합니다.
서정희씨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즐거운것도 행복도 두배로 누리고 살기 바랍니다 ~^^
서정희님 응원합니다
홧팅구리~~^^
남편분 인성이 너무찐이다~!!!!
남은인생 두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서로 잘어울려요 보기 참좋아요,,,두분 행복하세요~~~
두분 사랑 변치않고, 앞으로 예쁜사랑 이루시길 바람니다^^
서정희씨가 힘든시간 잘견디고, 점점 행복해지시는것 같아서 너무 보기좋네요❤
너무 좋으타
서정희씨 보면서
진짜 행복했음 좋겠다
좋은 남친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하~~~
너무 좋아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알콩달콩 연애 재미나게하시길😊
보기좋네요 암도 이겨내시고 사랑도 찾아오고 행복하세요
사연을 듣고보니 귀한 만남인것 같은데... 소중하게 행복하게 잘지키시고 건강하세요~~~
정희언니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하늘에서 보내준 보물같은분입니다
잘 사시길바래요ㆍ행복하게요
서정희씨!!!!햄볶으며 잘 사세요 행복하세요^~^❤❤❤
일단 어머니가 소개해주시고 오래 겪어 본 사람이니 아예 모르는 사람보다 훨씬 신뢰가 가서 좋을거 같아요❤❤❤
잘 만나신거 같아요😊
앞으로 남은시간 두분 사랑하며 행복하게사세요! 축복합니다!
서정희 진짜 않늙는다 지금도 이뽀 따님과 친구인줄 행복마세요 어울려요
두분 행복하세요
아프지말고
정희씨 진짜 꼭 행복하게 사세요❤
저두 유방암 수술 환자로써 관심 이
많았고 이겨낸거 보고 용기얻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발안기를. 바람니다
남친 인상도 좋고 인성도 바른것같고...
참 좋은 친구가 될것같아요.
두 분 잘 진행되어 행복한 동반자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서정희님 세상에서
최고 행복하게 사세요^^
넘넘 축복합니다~^^
🥰🙏
노후에 맞는 연인과의 로맨스 ~~돈과사랑 일모두를 쟁취하신 서정희 언니 응원하고 부럽네요~~😂😂
어머 넘 잘 됐네요.
착실하게 살다보면 복이 오더라고요.
두분 영원히 행복하기를 진심 바랍니다.
잘 어울리고 연하인데도 듬직하네요😊
서정희님 넘좋아하는 사라인데 아픈 모습이 늘 맘짠하고 아파는데 좋은분 만나고 건강한 모습 넘 좋아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행복하세요
서정희님 건강하고 행복한결혼생활 되시길 응원합니다
승승장구하세요
❤❤❤
남자분 말씀을 디게 조근조근 다정한 말투시다~~^^
행복하세요.
남의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지맙시당
남은생은 행복하세요
성숙하신분 👍
근데 옷이 좀 이상행ㆍ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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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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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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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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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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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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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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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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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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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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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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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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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아휴 왜?????
ㅇㅈ
서정희님 배우자 되실분 좋은사람 같네요
두분 알콩달콩 행복하시고 사업적 파트너로 성공하길 빕니다.
서정희님 하느님께서 만들어 주신 좋은분과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축복 합니다
두분 참 좋은분이시니 행복만 하시길
너무좋은 소식 이네요~
암투병중 오히려 사랑이 커지다니...감동적이고 응원하고 싶어요
서정희 언니
연애만 하시고 결혼은 하지맙시다~~~ㅎㅎ
건강하셔야 하구요~🩵
서정희씨는 자연미인이라 아직도 아름답고 자연스러워. 살림도 잘하고 미적감각도 많고 남자분도 인상 좋아보이고 앞으로 행복하세요 쭈우욱~~
남자분 너무 스윗하시고 맘이 넓고 여유가 느껴지네요
정희님과 잘 맞으신거 같아요~
정말 천사같은 맘씨와 예쁜사람.. 서정희씨.. 이젠 좋은일만 있을거예요 예쁜 사랑 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두분 잘만난거 같네요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매일 매일 이제부터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정희언니 화이팅 입니다!
부럽습니다 저는 유방암으로 항암을하는데 남편이 힘들다고 짜증부리고 옆에서 부정적인 에너지를 주니 더 힘들어서 그냥 치료도 다 포기하고 남편에게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게 되고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애들이 오히려 힘이되주고 아빠가 엄마를 챙기지 않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구요 그래도 아빠에게 표현은 하지 않습니다 다툼을 피하기 위해서요~ 서정희씨 정말 남자친구분 과 행복하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맘고생많았는데 하늘에서도 상처를 어려만져줄 좋은분을 보내주셨네요~ 히스토리를 보니 만날 사람은 만나네요~ 집안끼리 알았던 사이라니 대박~~ 행복하세요~
인연은이렇게도 이어지는군요 신기하네요 서정희씨 힘들게만 사시다 암이 왔을때 너무 슬픈인생 살다 가신다 싶어 마음아팟는데 의외의 인연으로 인해 행복도 찾으시고 제2의 인생을 찻으셨네요 이제부터 행복게만 살다 가세요😍🥰
남자분이 말을 이쁘게 하네.....
서정희씨를 아껴주는 배우자 만나서 정말 기쁩니다.
서정희씨는 절대 공주과가 아니죠.
서정희씨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서 화장실 청소하고 집안일 하는 분을
공주과로 오해하시는것이 이상한거죠.
서정희씨 하고싶은것 다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하는이와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늦복이있어야
진짜복🎉
@@user-cp3gn5if8x 서정희씨는 19살에 데뷔해서 국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능력남 서세원씨와 결혼해서 아들 딸 훌륭하게 키워내고
또 암을 이겨내는 가운데 연하의 실력남 만나 사업도 함꼐 하고 사랑도 하고 또 다시 스크린의 스타로 등장하고 그야말로 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초복도 중복도 늦복도 다분하다못해 넘치네요.
님도 늦복이 많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진심 축하해요 두배로 행복하세요❤
남자분 참, 진중하시고 선하시고
멋지십니다..진짜 좋은 분이세요.
서정희님, 두분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오진짜 가족같은분이네요 행복하세요
두분 너무 보기 좋아요
꼭 행복하고 건강 해 지실 거예요
모든것은 사필귀정이다..
서세원이가 잘나가는것
같았지만 개죽음 당하고
서정희는 진정한 짝을
찾았네 좋은 남자네
진짜 사람일은 몰라요 넘 마음고생
하셨는데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람팔자 관속에들어가기전까지는 아무도모른데요
진짜 딱 맞는 표현이네요~~
응원합니다 행복하길^^
남자분 인물도좋고 인성도 좋으신거같아요..잘되었어요
행복하세요
두분은 천생연분!
너무 닮았어요👩❤️👨
그동안 서자매님
마음고생 많았어요
이제는 두배로 행복
하세요 12년도 부천
중동교회 부흥회때
만나고 지금도 여전
히 젊고 이뻐요^(💐
주님 큰사랑 감사💗
행복하셨으면좋겠어요 그동안 고생엄청하셨는데 지금도늦지않았습니다,
서정희님황상행복하세요넘보기좋아요사랑합니다
행복하시길 ㅜㅜ♡♡♡♡♡♡♡♡♡화이팅
너무 서정희씨 생각하니 그동안 힘든시기들이 가슴 짠해서 냐도 모르게 눈물이ㅡㅡ얼마나 그동안 힘들었을까. ᆢ ᆢㅡㅠ 암특 서로 따뜻이 품어 주고 좋은 만남 이어 지길요ᆢ❤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남은 인생동안 서정희씨에게 잘해주시고 아껴주시고 두 분 진짜로 행복하게 사세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
잘 어울려요 오랫 동안 함께 행복하세요
스토리몰랐을때혼자살라고했는데30년동안인연애들도알고잘사세용 행복누리세용
집안이 먼저 알았고 가장 아플때 곁을 지켜주셨다는 말에 조금 안심은 됩니다. 그러나 연애는 시작일 뿐이고 결혼은 마라톤 경주와 같은 긴 여정입니다. 서로의 관심사 뿐 아니라 서로 맞는 대상인지 오래도록 지켜보신후 결정하세요. 그리고 결정이후에는 완주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여 자신들 뿐 아니라 자녀들에게 까지 상처가 대물림되지 않도록 힘써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서정희 남편분 관상이 좋으네요
두 분 좋아보이세요. 남은 인생 더 행복하게,
서로 아끼며 사세요~❤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지난일다잊고 늦었지만 두배로 행복하게 사세요. 보기넘좋네요.
보기 좋아요
고생끝~~~~행복시작하세요
응원합니다
남친분 멋있고 감동이시네요
행복하시길~~
김태현님도 참 좋으신분 같습니다.
서정희님을 동치미 고정출연으로 합시다!
운명처럼 찾아온 인연이네요
다음생에나
누구 남편과 정말 비교된다..
이분은 정말 선해 보이고
진실함이 묻어있다~👍
선의 유씨?
서정희씨앞으로 행복한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두분 너무이뻐요 ❤
서정희님 오래오래 연애하세요~ 선우은숙님 넘 귀여우세요 ㅎ
선우은숙님은 대신 건강하시잖아요.
다 자기 몫이 있는듯요~
개인적으로 선우은숙님과 서정희님을 존경합니다. 두분다 행복하실겁니다. 계속 동치미에서 뵐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서정희님
남은인생 정말정말 행복하고 꽃길만 걸으시길바래요
나이는 중요하지않아요
본인만생각하시고 눈감고 귀닫고 행복하세요
좋와보이시네요^^♡♡♡
동주님 솔직해서 너무너무 좋아요 ❤
지금이라도 저런 분 만나서
너무 다행이네요
이미 가족간에 30년 관계가 있으니 큰 걱정도 없어보입니다
서정희씨 행복하세요~~
서정희씨 행복하세요. 좋은소식 들으니 기쁩니다. 또한 동주도 행복하게 잘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자엠씨 너무 귀여움,,,, 마지막멘트와
ㅎㅎ 너무 흐뭇해요 ~하트, 하트 뿅뿅 너무 귀엽게 터프하시고 솔직한 서정희님, 존경하는 마음이 저절로 우러나는 짝을 만나셔서 진심 축하해요~~
참 좋으신 분 만나셨네요~
이제는 행복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세요~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예쁘고 암투병후에도 여전히 열일하고 누구나 그럴수 없어요 대단하십니다 행복하세요
정말 행복한 날도 오네요~
두 분~
말씀하시는 모습에 진심이 느껴지네요.
행복하게 잘~~사시길 바랍니다❤
진심 진심 축하합니다 ❤❤❤❤❤
남자분 진솔해 보이고 좋아 보이네요
두분 다 행복하게
살아요
이쁜세월 즐거운
세월 쭉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남은생은 행복하세요.
인연이 되려니 나이먹고 만나게됐나봅니다.
나이먹고 재혼을 뭐하러하나 했는데 남자분이 너무 좋아보이네요. 서정희님도 관리를 잘 하셨고...
부럽네요.행복하세요.
음식을 어쩜 그렇게 잘하세요? 부럽네요
정희씨 예쁜 사랑 오래오래 하세요 넘 보기좋아요 앞으론 행복한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서정희님 넘 예쁘고 살림꾼 자식들 잘키우고 남은 여생 행복하세요 옆에 남자분 좋으신분 같네요 잘되서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계속보내주세요
언니 앞으로 정말 꽃길만 걸으시길..
아저씨 누구신지 암튼 언니 행복하게 해주십쇼^^
언니팬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ㅎ
남자친구 사람 좋아보이네요~행복하세요
서정희 씨 이제는 넘치는 사랑받고 행복하셔요 정신반쯤 나간 사람 악플따위는 무시하시면됩니다 너무아름다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