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고구마 먹은듯 답답함이 미성년자를 전통문화라는 걸로 포장해서 술집 접대부로 데뷔 시키고 한명은 모지리인가 16살에 식모살이로 진로 결정 게이샤될 친구 밥해주는걸 무슨 운명이니 뭐니 다락방에서 살면서 새벽부터 밤중까지 부엌일만하고 매일 식재료들하고 인사한단다 어처구니 없는 스토리에 헛웃음만 나오네 여태컷 본중 제일 쓰레기 스토리
그냥 넷플에 뜨길래 오랜만에 일본드라마나 볼까 했는데 너무 푸근하고 아름다운데다가 1화에 너무 네임드 배우들이 나오길래 누가 만든거지? 해서 2화까지 보고 검색해보니 고레에다 히로카즈 ㄷㄷ 모리 나나도 귀엽고 데구치 나츠키 부터 나오는 분들이 하나같이 다 귀여움. 역시 고레에다 감독님이라는 생각이 듦
정말이지 인내력을 테스트하는 재미없는 드라마였어요..대체 뭘 말하려는 것일까.. 스토리라고 말할수도 없을 게이샤네 식순이 되는 이야기? 16세짜리가 고작해야 식모로 취업? 얼굴이쁜 친구는 게이샤가 되어가지만 이것도 참혹하긴 마찬가지.. 게다가 어찌나 재미가 없던지 드라마라고는 하나도 없어서 교토 관광 진흥청에서 만든 다큐도 이보다는 재미있을듯..
고레에다 감독이 연출 한줄 모르고 봤는데.. 영화도 아니고 드라마치고 너무 깊이감 없이 야트막하게 이어지는 서사에 고개를 저을수밖에 없었던 작품... 영상미가 좋고 배우들이 다 예뻐서 눈이야 즐거웠지만 주인공 역할의 키요가 '나는 어쩐지 처음부터 요리사로 여기 오게된 것 같아' 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쭈욱 이곳에서 식모로 살겠다는 포부를 너무나 해맑게 외치는데;; 현대사회에 동떨어져있는 폐쇄된 그곳에 어떤 매력을 느껴 자처해서 들어갔다 해도 요즘같은 세상에서 정작 주인공은 아예 아무 걱정이 없다는것 자체가;;;; 너무 비현실적임. 전통을 따르기 때문에 휴대폰 사용이 금지돼 있는 마에코들이야 그렇다 쳐도 주방일 하는 키요 까지 휴대폰이며 TV하나 없이 세상과 단절돼 그저 좋아하는 친구 하나에만 의지해 매일같이 음식하는 것에만 몰두해 즐겁게 지낸다?? 미래에 대해 가장 많은 고민을 하고 꿈을 꾸는 나이에 평범한 여학생이 이게 말이 되나?? 오히려 주변인들의 고민만 단편적으로 비쳤다가 해소되는데서 그치고 있고 키요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던짐.. 너는 여기서 언제까지고 이러고 있을꺼냐는 둥 매일같이 밥해주는게 좋냐는 둥 그런데 그때마다 키요는 큰 고민이 없음... 고민이 많은 선배들을 부러워 하고 백날천날 헤헤 웃으면서 나는 이게 좋아!!! 이러고 있음... 1980년대에 봤던 만화 캔디를 보는줄... 아무리 교토 게이샤마을 특이어도 거기서 나고 자란 사람도 아니면서 외지에서 꿈만 가지고 와서 시작한 이 생활에 대해 아무 회의감도 좌절감도 없이 그저 남들 뒷바라지 하는것에 너무나 인생이 즐겁고 행복한 10대 소녀의 모습이라니 이게 도대체 어느세대에서 공감을 받을수 있을런지;;? 단편도 아니고 그 많은 시간을 들여 이런 허무맹랑한 설정을 드라마로 제작했어야 했나 하는 아쉬움... 댓글들 보니 원작이 만화였다고 하는데 주인공에게 촛점이 맞춰진 것도 아니고 주변인들의 서사가 입체감있게 연계됐는것도 아니고 언듯언듯 서로 연결고리가 있는듯 하다가도 애매하게 흐지부지 되거나 애매하게 종결됨. 스미레 아버지가 계속 반대하다가 키요가 해준 가지요리 먹고 갑자기 폭풍 눈물을 흘리며 이곳에서의 생활도 나름 의미가 있다..!! 우린(스미레,키요) 잘 하고 있다...!!! 요런걸 느끼고 한 발 물러섰다는 부분에서는 90년대 전원일기 보는줄 알았음.. 그런데 이게 원작 설정인건지 각본 각색 연출이 이모양인건지 모르겠는데 고레에다 간판만 걸었지 솔직히 너무 유치하고 뻔해서 고레에다 이름에 먹칠한 경우임. 지난번 그 영화 브로커도 실망이었는데 계속 비슷한 타선으로 가는것 같은.....
두눈을 의심했다. 이따위가 고레이다 감독의 작품인가? 이게 무슨 영화인가? 이야기는 너무나 작위적이고 가식이 넘쳤고 단 한장면도 자연스러움은 없었다. 게다가 영상은 내가 영화를 보는건지 광고를 보는건지 의심이 들 정도였다. 이게 무슨 영화인가 식품회사 CF지....이제 고레이다 히로카즈도 현실과 타협하는건가? 일본에 단 한명있는 진짜 영화감독도 맛이 가는군...
마이코를 잘못 이해하고 이 드라마를 별로 안 좋게 보시는분들 있는데.... 마이코는 "춤 추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연회장 같은 곳에서 기모노를 입고 춤을 추거나 연기를 해서 분위기를 즐겁게 하는 역할이에요 한국으로 치면 주점에 가면 보이는 딴따라같은 거임 술집 시녀와는 완전히 다름
@@kedogi 그리고 일본은 정치적으로 따져도 됨 온갖 로비에 역사왜곡 지금까지 한국에 대해 악마같은 거짓날조에 지금도 웃는얼굴에 중국처럼 문화강탈 뒤통수 제대로 날리지 절대 사과도 없는 위안부 욱일기 731부대는 절대 용서될수없는 잔혹한 역사적 사실 잊지말아야함 죄값은 땅에 떨어지지않는법 저 미개한 악마같은 일본은 망해야함
장면이 참이쁨 그게다임ㅜ
요리하는 장면이 더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지양해야하는 사회현상을 소녀의 성장으로 지향하게 하는 일드.. 미친거 아닌가?
보는내내 염증느낌… 어떻게 이런걸 따듯하게 풀어내는건지…
ㄹㅇ 기괴함
대체 왜이러는데
아니 댓글들 왜이렇게 불만인가?
@@日の上神楽프사봐라.. 누가 정상인지 모르겠어?
나도 재밌게 봤는데 겨우16살이 구내식당 요리사로 일하는게 이해가 안갔음 물론 드라마이지만 성인도 아닌데 온전히 16살 애한테 기대는게 좀...우리나라랑 확실히 문화와 생각하는게 다르구나 싶었음
정말 저 아이를 위한다면 차라리 일식집에 들어가서 배우게하던지... ㄹㅇ 이해안감 구내식당 요리사라니..
ㄹㅇ 한국이였음 난리났지.
일본은 20대초에 결혼하니까 우리랑 나이관념 다른듯?
まず、主人公は舞妓さんを見るのが好きで自分もなりたくて来た。
でも才能がないし、これからの成長も見込めないので、故郷に返されそうになった。
彼女は舞妓芸妓の近くで生活したいんです。料理人になりたいのではない。作品でもまかないさんの作る料理は普通である事が求められると言ってます。すごい料理を作って舞妓に食べさせるわけじゃありません。普通でいいんです。舞妓は全員京都の人ではなく、故郷はみんなバラバラです。だから舞妓の言葉も故郷を周りに悟られないためにみんなで京言葉を使います。舞妓さん達が使ってる言葉と京都の一般人の言葉は少し違います。特殊な言葉を使って特殊な人間関係の中で上手に生きていくんです。だから料理も京都の味ばかりではいけないんです。他の地域から来た子のストレスが増えるだけです。だから料理人のようにしなくていいんです。
なんでわかんないのかな。
主人公が自分の才能を発揮できて、ある程度希望した環境にいることを許されてるんですよ。それで良くないですか?
고레에다 감독 영화는 항상 배우들 연기력이 좋더라
보통 실사화는 구리네 하기 마련인데 애니 보다가 이거 보는데 실사화가 더 그럴듯하고 연출도 좋은거 같넹
이것도 봐야겠어요!
이걸 ㅋㅋㅋㅋ 요즘 시대에??? 아름다운 전통???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거 아닌가 ㅋㅋㅋ
내 말이ㅎㅎ 근데 우리 K-일뽕들은 재밌다며 판치는 중~
@@Doorstepping 정도라는게 있죠, 상식이란게 있고 매춘부랑 아이돌을 같은 선상에 보는 당신은 대체....
마이코를 매춘부라고 하는 무식함에 할말이 없네요
보면서 고구마 먹은듯 답답함이 미성년자를 전통문화라는 걸로 포장해서 술집 접대부로 데뷔 시키고 한명은 모지리인가 16살에 식모살이로 진로 결정 게이샤될 친구 밥해주는걸 무슨 운명이니 뭐니 다락방에서 살면서 새벽부터 밤중까지 부엌일만하고 매일 식재료들하고 인사한단다 어처구니 없는 스토리에 헛웃음만 나오네 여태컷 본중 제일 쓰레기 스토리
ㄹㅇㅋㅋ
やめたかったらいつでも実家帰れますよ。アイドルみたいに違約金地獄にはならない。
@@gmtjgdtmgmuaeegでわいいか?
@@i_just__wanna? 일본어를 할 수 있게 된 후에 답장해 주세요.
미성년자 접대부를 소재로 따뜻한 힐링물인 척하는게 너무 충격이었음… 이 작품으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한테 크게 실망함..일본은 성관념이 너무 올드하고 기괴함
시청전에 마이코(미성년 기녀)에 대해 검색해보고 시청합시다 절대 좋아보이지 않고 따뜻해 보이지도 않음 ㅠ 저렇게 포장하는것에 대해 화가 나네요 주인공도 미성년 노동착취 아닌가요? 문화가 다르다고 하지만 인권은 어디나 동일한데 ㅠㅠ
그냥 넷플에 뜨길래 오랜만에 일본드라마나 볼까 했는데 너무 푸근하고 아름다운데다가 1화에 너무 네임드 배우들이 나오길래 누가 만든거지? 해서 2화까지 보고 검색해보니 고레에다 히로카즈 ㄷㄷ 모리 나나도 귀엽고 데구치 나츠키 부터 나오는 분들이 하나같이 다 귀여움. 역시 고레에다 감독님이라는 생각이 듦
반응이 너무 기괴해... 밝은 면만 보여주는 것 같잖아
이거 진짜 하루만에 다봤어요ㅜㅜ 너무나 재밌고 따뜻한 드라마 연휴때 한번더 볼예정 꼭 사케 마시면서 봐야지ㅋ
이걸 재밌고 따듯하게 봤다면, 정말 생각을 안하고 눈으로만 영화를 보는분 같네요 ㅎ
@@Pokdongjinaap 놀고있네요ㅎ?내가 재밌게 보면 됬지 생각없이보내마네 소리들어야 하나?생각없이 말하지 마라 머리빈거 티내는거도 아니고ㅋ
미성년자를 성매매랑 다를바 없는데 우리 일뽕들은 그딴거 집어치우고 오로지 재밌다고 좋아라 미치죠ㅎㅎ
@@숫사자-i2y 고작 한다는 말이 내가 재밌으면 됐지라네 침팬지냐ㅋㅋㅋ,,, 머리는 눈으로만 영화 보는 너가 빈거 같은데요.. 넌 그냥 액션영화만 주구장창 봐라 ㅋㅋㅋㅋ 딱 그수준이다
@@Pokdongjinaap한번도 만난적은 없지만 정말 토나오게 생겼을듯...
1930년대에 머물러 있는것 같은 여성관 그것을 아름답게 포장 해 놓았지만 지금 정서에는 맞지않는 거북한 내용.
서편제에서도 요정으로 공연다니고
심지어 노래 잘하라고 독약 먹여서 눈멀게 함…
데구치 나츠키 예쁘네요 ㄹㅇ
일본의 전통 기생들의 풋풋한 성장기 주인공들도 귀엽고 예쁘네요 잘 봤습니다.
특히 기생에서 탈락되고 거기서 굴하지 않고 식모가 되어 친구의 밥을 차려주는
키요의 해맑은 모습 매력적입니다.
기생 식모 ㅋㅋㅋㅋㅋ
고레에다가 연출해서 그런지 퀄리티가 상당함.. 색감도 예쁘고 따뜻함
정말이지 인내력을 테스트하는 재미없는 드라마였어요..대체 뭘 말하려는 것일까..
스토리라고 말할수도 없을 게이샤네 식순이 되는 이야기? 16세짜리가 고작해야 식모로 취업? 얼굴이쁜 친구는 게이샤가 되어가지만 이것도 참혹하긴 마찬가지..
게다가 어찌나 재미가 없던지 드라마라고는 하나도 없어서 교토 관광 진흥청에서 만든 다큐도 이보다는 재미있을듯..
일본 특유의 감성으로 미화 포장했지만 결국 미성년자가 술자리 시중드는 접대부 나가는거쟎아
지금은 19세기가 아니라 21세기인데 겁나 미개하네
고레에다 감독이 연출 한줄 모르고 봤는데..
영화도 아니고 드라마치고 너무 깊이감 없이 야트막하게 이어지는 서사에 고개를 저을수밖에 없었던 작품... 영상미가 좋고 배우들이 다 예뻐서 눈이야 즐거웠지만
주인공 역할의 키요가 '나는 어쩐지 처음부터 요리사로 여기 오게된 것 같아' 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쭈욱 이곳에서 식모로 살겠다는 포부를 너무나 해맑게 외치는데;;
현대사회에 동떨어져있는 폐쇄된 그곳에 어떤 매력을 느껴 자처해서 들어갔다 해도
요즘같은 세상에서 정작 주인공은 아예 아무 걱정이 없다는것 자체가;;;; 너무 비현실적임.
전통을 따르기 때문에 휴대폰 사용이 금지돼 있는 마에코들이야 그렇다 쳐도
주방일 하는 키요 까지 휴대폰이며 TV하나 없이 세상과 단절돼
그저 좋아하는 친구 하나에만 의지해 매일같이 음식하는 것에만 몰두해 즐겁게 지낸다??
미래에 대해 가장 많은 고민을 하고 꿈을 꾸는 나이에 평범한 여학생이 이게 말이 되나??
오히려 주변인들의 고민만 단편적으로 비쳤다가 해소되는데서 그치고 있고
키요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던짐.. 너는 여기서 언제까지고 이러고 있을꺼냐는 둥
매일같이 밥해주는게 좋냐는 둥
그런데 그때마다 키요는 큰 고민이 없음... 고민이 많은 선배들을 부러워 하고
백날천날 헤헤 웃으면서 나는 이게 좋아!!! 이러고 있음...
1980년대에 봤던 만화 캔디를 보는줄... 아무리 교토 게이샤마을 특이어도
거기서 나고 자란 사람도 아니면서 외지에서 꿈만 가지고 와서 시작한 이 생활에 대해
아무 회의감도 좌절감도 없이 그저 남들 뒷바라지 하는것에 너무나 인생이 즐겁고 행복한
10대 소녀의 모습이라니 이게 도대체 어느세대에서 공감을 받을수 있을런지;;?
단편도 아니고 그 많은 시간을 들여 이런 허무맹랑한 설정을 드라마로 제작했어야 했나
하는 아쉬움... 댓글들 보니 원작이 만화였다고 하는데
주인공에게 촛점이 맞춰진 것도 아니고 주변인들의 서사가 입체감있게 연계됐는것도 아니고
언듯언듯 서로 연결고리가 있는듯 하다가도 애매하게 흐지부지 되거나 애매하게 종결됨.
스미레 아버지가 계속 반대하다가 키요가 해준 가지요리 먹고 갑자기 폭풍 눈물을 흘리며
이곳에서의 생활도 나름 의미가 있다..!! 우린(스미레,키요) 잘 하고 있다...!!!
요런걸 느끼고 한 발 물러섰다는 부분에서는 90년대 전원일기 보는줄 알았음..
그런데 이게 원작 설정인건지 각본 각색 연출이 이모양인건지 모르겠는데
고레에다 간판만 걸었지 솔직히 너무 유치하고 뻔해서 고레에다 이름에 먹칠한 경우임.
지난번 그 영화 브로커도 실망이었는데 계속 비슷한 타선으로 가는것 같은.....
댓글 읽다가 잠들긴 처음이네...
원작이 그냥 게이샤 배경 힐링요리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어쩔수없는듯ㅋㅋㅋ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누가 읽을거라 생각한건가? 니 일기장이야?
미성년 노동착취 소재를 따뜻하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감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아이돌연습생이랑 다를게 뭐람?? 노동착취?? 예전엔 모르겠지만 지금은 자기 꿈을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만 보이는데
それならアイドルもだよ
고레에다 감독에 칸노요코 음악 ㅎㅎ 바닷마을 다이어리네 ㅎㅎ
ㄹㅇ 바닷마을 다이어리 느낌남😁
와..이거 진짜 재밌게봤었는데!!!
접대부로 뭔 따뜻한 가족? 교훈?
ㄹㅇ..
진짜 접대부임? 예술가가 아니고?
두눈을 의심했다. 이따위가 고레이다 감독의 작품인가? 이게 무슨 영화인가? 이야기는 너무나 작위적이고 가식이 넘쳤고 단 한장면도 자연스러움은 없었다. 게다가 영상은 내가 영화를 보는건지 광고를 보는건지 의심이 들 정도였다. 이게 무슨 영화인가 식품회사 CF지....이제 고레이다 히로카즈도 현실과 타협하는건가? 일본에 단 한명있는 진짜 영화감독도 맛이 가는군...
이거 만화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실사화 되었네
자라나는 여성들을 기생이나 만들 생각을 하니.. 일본의 미래가 암울하군.
보기만해도 힐링된 기분 😊~
가슴이 따뜻해질 거 같아요 ㅎㅎ
엄청 훌륭함 꼭 보세용
이거 애니로 봤었는데 실사화로 나오는구나 실사가 더 좋은듯!!
힐링 일본드라마 😊
지리상 가깝지만 몸에 배어있는 상식/정서는 우리와 아주아주 먼 나라네, 일본이란 나라는.....
근데, 여기 욕하는 사람들많네....우짜됬든 저놈들은 즈그들 여자들 지들이 욕보지 남의나라 남정네들한테 욕보이게 하진않았다. 여기서 미쳤네 어쩌네 하는 우리는, 우리 조상들은 어땠지? 쪽팔린건 우리지 제네가 아니야. 그리고, 남의 나라 어떻게 살든 자기네가 좋다는데 왜 지랄들이지? 우리나 잘하자, 엽전들아...
-쪽-
풉 ㅋㅋ 가라유키상, 특수위안시설협회 검색해보삼~ 멍청한 일뽕~
아동성착취 미화드라마냐?
고레에다 ㄷㄷ
바닷마을 다이어리 느낌나고 좋다 ㅠ
Ost 칸노요코라 더 그런듯
이 만화를 고레에다 감독님이 하셨다니... 영상이 따뜻해보여요
일본에서도 우리와같은 반응이겠지? 문화차이로는 납득이 안된다
우리나라 판소리 하는 분들도 먹고 살려고 요정에 공연 다녔어요. 서편제 안보셨나요?
요정애는 머임?
미성년 매춘부들 미화 드라마라니
TMI이지만0:01에서0:02초정도까지 나온 사람들은 실제 마이코상들 입니다~^^ 지금도 활동중인 분들이시구요!
하품 나온다
마이코를 잘못 이해하고 이 드라마를 별로 안 좋게 보시는분들 있는데....
마이코는 "춤 추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연회장 같은 곳에서 기모노를 입고 춤을 추거나 연기를 해서 분위기를 즐겁게 하는 역할이에요 한국으로 치면 주점에 가면 보이는 딴따라같은 거임
술집 시녀와는 완전히 다름
우린그걸 '룸빵녀'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현대로 치면 아이돌임. 대스타들은 레전드 중견가수. 자연으로 치면 꽃과 별임.
모리나나🫶🏻
교토만 이쁨
개 지루함 ㅋ
일본스럽다. 좋다. 딱 좋다.
그냥저냥 잔잔하게 틀어놓기 좋은 드라마에요 근데 밥상이라길래 음식이 중점적으로 나올줄 알았는데 너무 깔짝나옴;; 제목에 밥상빼야할듯
남자는 왜 없냐?
첫화에 나온 남자 고향친구 긴타 역할 배우 너무 잘생겼던데 이름 아시는 분
그냥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자 진지 그만빨고
아니 맘에 안들면 안보면되지 ㅋㅋㅋㅋ
여기서까지 정치충에 인권충에 지겹다 진짜
한국인인 우리가 보면 전혀 이해할수 없지만
쟤네 문화를 알면 저렇게 얘기할수도 없음.
걍 드라마면 드라마로만 보자 제발.
대가리 텅텅 인증하냐? 쟤네 문화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일본문화 전문가인줄 알겠네
세계에서 일식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들이 한국인들인데 ㅋㅋㅋ
당 차원에서 일본 불매 운동하고 끝나고 일식집 가서 사케와 일본 음식을 먹는 한국정치인이 있을정도
누구라곤 말 안했다 ㅋㅋㅋㅋㅋ
일식 한국사람들이 제일 좋아한다고?
웃기시네요 아주 주관적으로 정답마냥 평정해 버리네
요즘은 방사능 나라 여행도 화장품 먹거리 누가 먹는데?
이런 곳에서도 정치댓글이;; 진위를 떠나서 참 슬프네요
@@kedogi
정치는 모르고 관심없음
방사능 터진나라 답이 뻔하지
꾸역꾸역 가는사람들 신기하지
방사능 처먹고 오는게 좋은가? 방사능 식물들 죄다 조선족 여행객들 처 먹인다는데 ㅋ
@@kedogi
그리고 일본은 정치적으로 따져도 됨
온갖 로비에 역사왜곡 지금까지 한국에 대해 악마같은 거짓날조에 지금도 웃는얼굴에 중국처럼 문화강탈 뒤통수 제대로 날리지 절대 사과도 없는 위안부 욱일기 731부대는 절대 용서될수없는
잔혹한 역사적 사실 잊지말아야함
죄값은 땅에 떨어지지않는법
저 미개한 악마같은 일본은 망해야함
낮에는 혐한하고 밤에는 한식 먹는 아베 말하는건가?ㅋ
한국은 이런 직업을 '룸빵녀'라고 부르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