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연기가 맨날 우는척 징징 거리는 그런 느낌이라면, 하정우는 언제나 후토크나 인터뷰에서 좋은 수트 차려입고 폼 잡는 느낌이 영화에 언제나 있어서 아 이 드라마나 영화는 또 이런 모습만 나오겠네 하더라. 짜증내고 까칠 하지만 일은 말도 안되게 잘 해내는 역할만 후토크 인터뷰 이미지 처럼 하니 식상하지. 수리남이 절정인게 일반인이 아무리 국정원 서포트라 하더라도 억울하게 타지 깜빵생활 하다가 눈 앞에서 다른사람 총 맞고 싹다 뒤지면서 지도 위험한데 뭔 배짱은 30년차 언더커버마냥 행동하니, 아 또 하정우 후토크 인터뷰 거들먹 행동 나오네 하더라.
하정우나오면 비급영화
공효진 연기가 맨날 우는척 징징 거리는 그런 느낌이라면, 하정우는 언제나 후토크나 인터뷰에서 좋은 수트 차려입고 폼 잡는 느낌이 영화에 언제나 있어서 아 이 드라마나 영화는 또 이런 모습만 나오겠네 하더라. 짜증내고 까칠 하지만 일은 말도 안되게 잘 해내는 역할만 후토크 인터뷰 이미지 처럼 하니 식상하지.
수리남이 절정인게 일반인이 아무리 국정원 서포트라 하더라도 억울하게 타지 깜빵생활 하다가 눈 앞에서 다른사람 총 맞고 싹다 뒤지면서 지도 위험한데 뭔 배짱은 30년차 언더커버마냥 행동하니, 아 또 하정우 후토크 인터뷰 거들먹 행동 나오네 하더라.
마약 했지 않나?
천날만날 쇠파이프 건달 조직범죄 무자비한 폭력 한국 영화 너무 잔인해서 안본다
재미 없어요
황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