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처가댁 제사도 열과성을 다해 음식하고 드려줄수 있는지 궁금함. 남자가 주도하는 진짜 제사를 지내는게 아닌것 같은, 나는 자유영혼이지만 우리집 조상에 음식올리는 헌신하는 며느리 구하러나온느낌이 들었음. 자기도 안정적으로 가정 꾸릴 준비도 안됏으면서 의사니까 휘두르는느낌임. 의사타이틀 아니면 딱히 매력느낄 포인트 없어보임. 사회성도 없고.
예수쟁이가 짱나는 이유 정숙 광수의 대화 정숙: 제사는 안 지내고 싶어요. I am 예 수 쟁 이 광수: Ok 너가 교회 가라면 갈 수도 있어 하지만, 일년에 한 번인 부모님 제사는 지내야해. 그것도 안 된다면 나도 넌 아닌듯 이 대화에서 뭐가 보이니? 예수쟁이들에게는 양보나 미덕은 없어 오로지 예수의 only one 신만이 있는 노답 무논리의 아집종교만 존재함. 광수는 난 교회까지 같이 갈 수 있다며 꽤 현명하고 포옹력있게 설득을 시작하지? 1년에 1번 제사 vs 매주 주말 교회가기 누가 더 양보한거 같냐?? 이기적이 예수쟁이야 실제로 예수님이 존재한다면 너희 기독교인들이 믿고 말하는 온리 one 신만 모시기에 부모 제사 정도는 이해할수 있을실텐데 너희는 그냥 이기적이고 목사에게만 더 퍼주는 눈먼 장님일뿐이야
아들 장가 보내고 싶으면 부모님이 아들한테 물려주지 말아야지... 지금 2023년이다 우리 집은 아빠가 장남이고 엄마 이제 나이가 있으니 힘들다고 얘기했고 아빠가 고모할머니들한테 얘기해서 제사 안 지낸지 좀 됐음 남동생한테 제사 안 물려줬음 남동생은 결혼했고 ~ 이 시대에 아들한테 제사 지내라고 하면 결혼하기 힘들어요.
난 내가 소중한데 제사에 시간과 노력을 쓰는게 아깝다.... 제사라는 절차의 문제라기보다 자기만 소중한 것처럼 말하는 사람...피하고 싶다. 그런 마인드는 결혼 안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결혼은 끊임없이 서로 양보하고 타협해야하는 일이라 자신이 가장 소중하면 솔로 강추.
정숙씨 참 안타까운게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즉 사람 알아가기도 전에 제사 종교부터 얘기 꺼내면 본인 선택지가 없어지고 어려워져요 나는솔로 하자는건지.. 종교가 조건이시면 그냥 교회서 찾으세요 그게 상처 덜 받아요 이런 5-6명 있는데서 종교까지 맞추는건 거의 불가능한 일 아닌지
지내건 안지내건 그건 개인의 자유지 제사상 그거 하루차리면 어디 덧나냐~~ 이런 헛소리 하며 디메리트주고 조선 특유의 집단성에 강제성을 띄려고하니까 문제인거아니야 인마. 아주 웃긴것들이네 가만보자하니 교회가는건 본인이하고싶으니까 가는거겠지 제사지내는 것들 보면 기본상식에서 아주 벗어나있어.
아니 제사 지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조상, 자기 부모 제사 자기가 지내라고 누가 말림? 왜 여자가 지내줘야해 ㅋㅋㅋㅋㅋ 지내고 싶으면 본인이 제기 닦고 음식 준비하고 제기에 올리고 나물, 탕국 끓이고 고기 삶고, 생선 찌고 ㅋㅋㅋㅋ 본인이 하라고 ㅋㅋㅋㅋ 설거지도 싹하고 제기 다 씻고 닦고 다시 차곡차곡 정리하고 본인이 하라고 ㅋㅋㅋㅋㅋ 진짜 조선놈들 이해 안가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쉽게 말하는 1년에 한번 제사 본인이 해라 제발…. 제발 본인 손으로 직접 해라…. 그리고 우리 세대에서 바꿀수 있다… 우리 세대부턴 안할수 있는데 하고 싶으면!!! 본인이 해라!!!!
[*** 우리집 "제사음식" 바꾸고 완전 축제로 변했어요. ***] -- (뇌피셜)제사음식에서 육전 대신 "LA갈비찜"과 떡갈비, 전은 없애고 생선대신 오징어데친 회, 신선한 과일은 풍부하게 준비, 명태포(구입) 등.로 준비하니 1~2시간 만에 끝남---- "제사가 집안 축제가 됨 " (지방도 필요 없음) --- 제사 준비도 너무 간단하고 집에 냄새도 없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함. 음식이나 준비가 남자도 대부분 할 수 있는 것들이라서 함께하고 남여 모두 웃음으로 준비함 --- 지내고 난 뒤 함께 식사가 기대되어 마치 맛집을찾고 음삭 나오기를 기대하는 분위기임 끝나고 난 뒤 뒷처리, 설걷이 등도 대폭 줄어서 부담이 안됨, 한 잔 나누는 음복주도 남여 부담없이 즐겨서 터놓고 얘기하는 웃음꽃이 됨 --- "한마디로 축제 분위기 임" --- 하는 사람도 지내는 사람도 참여하는 애들도 모두 함박 웃음이라, 바꾸고 난 뒤 좀 얻 웠던 집안 분위기가 제사가 화목과 스트레스 해소의 행사류 바뀌었음 --- 제사는 세계 모든국가 모든 종교(기독교 포함)에서 지냄 다만 형식과 방법 문화그 다를 뿐 ( 크리스마스(석탄일), 추수감사, 승천일기념 등도 모두 제사의 한 형식임
영철님 어떻게 본인하고 옥순님이 결이 같나요? 혼자만의 착각인듯 합니다. 😅😅😅
보다 뿜음요 ㅎㅎㅎㅎ
그러게요ㅋㅋㅋ 사회나가면 옥순은 영철이 쳐다도 안볼텐데 ㅋㅋㅋㅋㅋㅋ
진심 노어이 ㅋㅋㅋㅋㅋ
객관화가 안 되시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 타인을 대하는 어투도 생각의 흐름도 다 다른데.. 본인이 추구하는 인간상이 옥순님이신듯 ㅋㅋㅋㅋㅋㅋ
눈만 높은 모쏠
😂🎉😢😮😢🎉영식!철도 옥순에 관심있었네😢😮😅😮😢🎉
영수 머리 넘기는거랑 먹는거 넘 싢다.. 자기가 졸라 잘생긴 아재인척함.
1년에 밥한끼 대접한다고 생각하고 남자들 본인들이 직접하자^^
자유가 좋다며 제사 주문하는 광수
한마디로 거르기위해서 미끼던진거죠
@@참외-g3e 뭘 숙이고들어가요ㅋㅋㅋㅋㅋㅋ
교회가는거 자유지만 우리집안 풍습이 이렇다는걸 말하는건데ㅋㅋㅋㅋ 광수가 옥순한테 종교이야기했어요?
그런 껄끄러운질문 하지도않았죠.
옥순만나고와서 정숙얼굴보니,,현타와서 바로 종교애기꺼내면서 자기랑 조금만 안맞아도 수틀려버린게 보이는구만ㅋㅋ
광수가 매력남이 아니지만 본인이 스스로 의사니까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여자 엄청 고르는듯. 자기맘대로 할수있는 여자로...
집안 어른들이 하시는거니 어쩔수없이 따라가야해서 미리 물어본거죠
그러면 처가댁 제사도 열과성을 다해 음식하고 드려줄수 있는지 궁금함.
남자가 주도하는 진짜 제사를 지내는게 아닌것 같은, 나는 자유영혼이지만
우리집 조상에 음식올리는 헌신하는 며느리 구하러나온느낌이 들었음.
자기도 안정적으로 가정 꾸릴 준비도 안됏으면서 의사니까 휘두르는느낌임.
의사타이틀 아니면 딱히 매력느낄 포인트 없어보임. 사회성도 없고.
영철은 십년이상 강력계
형사를 일하는 도중 데려와
급히 투입시킨것 같어
발가락양말신고 발긁으면서 짜장면 시켜먹을것같은 느낌.
@@이건먼가여ㅋㅋㅋㅋㅋ
광수 아재가 주제파악좀 해라 자유드립치면서 제사운운하고 자빠짐
본인은 자유추구하면서 마누라한테 제사 강요하네 ㅋㅋㅋㅋㅋㅋㅋ 광수 너가 제사상 직접 차려라 ㅋㅋㅋㅋ 왜 마누라한테 시키냐
근데 그대신 교회 같이 가준다잖아요. 솔직히 제사보다 교회 매주가는게 더 힘든건데
웃긴 포인트가 전혀 없는데 ㅋ를 왜 이렇게 많이하지
예수쟁이가 짱나는 이유
정숙 광수의 대화
정숙: 제사는 안 지내고 싶어요.
I am 예 수 쟁 이
광수: Ok 너가 교회 가라면 갈 수도 있어
하지만, 일년에 한 번인 부모님 제사는 지내야해. 그것도 안 된다면 나도 넌 아닌듯
이 대화에서 뭐가 보이니?
예수쟁이들에게는 양보나 미덕은 없어
오로지 예수의 only one 신만이 있는
노답 무논리의 아집종교만 존재함.
광수는 난 교회까지 같이 갈 수 있다며
꽤 현명하고 포옹력있게 설득을 시작하지?
1년에 1번 제사 vs 매주 주말 교회가기
누가 더 양보한거 같냐??
이기적이 예수쟁이야
실제로 예수님이 존재한다면
너희 기독교인들이 믿고 말하는
온리 one 신만 모시기에
부모 제사 정도는 이해할수 있을실텐데
너희는 그냥 이기적이고 목사에게만
더 퍼주는 눈먼 장님일뿐이야
교회 같이 가는건 노동이 아닌데 제사상차리는건 노동이니 비교불가. 제사 때 암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기만 하는거면 오케이
@@LEE-cf9vk
교회 가는것도 노동이야
깔끔하게 준비해야지
말 같지도 않은 쌉소리 듣고 앉아있아야지
성금 내야지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해주는게
무교가 교회 가주는거야
제사도 불안정하게 지내면됨
한쪽 다리상 내려앉히고 음식은 만들다가 만거랑 아니면 다 타거나 할아버지 제산데 할무니 제사 지내고 등등
몇년에 한번 생각날때 제사드림 되겠어요ㅎㅎ
제사에 구속받기 싫거든요
ㅎㅎㅎ
첫인상때 0표줬던 남자들 어디갔노 ㅋㅋㅋ 진짜 남자들이 더 여우네. 다들 옥순에게 호감 있었으면서 아닌척
나였으면 신경 안쓰고 첨부터 옥순 직진
7:22 찾았다 내 웃음벨
제가사 싫으면 안지내는 집남자 만나라
영철이 말투 커뮤니티 존나 하는 말투같음 분석글 ㅈㄴ 올리고 ㅈ문가 행새하고다닐거같음.. 진짜 현실에서 저런애보면 바로 믿거임
지금 너도 그런듯ㅋㅋ
니가 더 찐따같은데
ㅋㅋㅋㅋㅋ누가 누구 보고ㅋㅋㅋ
영수 왜이리 쩝쩝 거리면서 먹어 하... 쩝쩝 소리 극혐하는데 깜짝 놀랐네
밥 먹을때 쩝쩝거리거나 면치기하는 무식이들… 정말 극혐…
광수 자기 하고싶은건 다하고 자기 의무나 책임질건 싫고 제사는 와이프가 다 해줘아됨..
하 자기는 자유롭고 구속 받으면 안되고 와이프는 하고 싶은거 하기보다 제사 다 챙기는 여자..
님이 "이기주의적"이라 안 보이는 겁니다. 광수 캐릭터는 매우 책임감 있고 그걸 실천 한 후에 자신의 자유를 생각하는 어찌보면 현대인이 바라는 캐릭터 입니다.
---- 남을 빈정되는 시각으로 보지 말고 올바른 생각과 정확히 보는 태도를 한 번 가져 보심
@@777-ve4dr 광수님이세요?
축구한다고 만나기 한 두시간전에 약속 취소당하고 나서 광수님께 책임감이 크다고 얘기해주시길ㅎㅎ
@@GB-jh6ro 이집이 히늘을 찌르는 군! 보고도 모르고 읽고도 뜻을 모르고, 신문맹이 아닌지? --- 시회생활 힘들겠네요.
3:57 진짜 날티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철이 권일용 교수님 폼 미쳤다...
ㅋㅋ나는 영철 김민교폼이라고 생각했는데 ㅋㅋ
개웃겨 프로파일링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숙 참해보이던데 좀 쎄한 느낌
.첫인상과 매칭 안됨
영수야 어장 그만쳐라
아들 장가 보내고 싶으면
부모님이 아들한테 물려주지
말아야지... 지금 2023년이다
우리 집은 아빠가 장남이고
엄마 이제 나이가 있으니
힘들다고 얘기했고 아빠가
고모할머니들한테 얘기해서
제사 안 지낸지 좀 됐음
남동생한테 제사 안 물려줬음
남동생은 결혼했고 ~
이 시대에
아들한테 제사 지내라고 하면
결혼하기 힘들어요.
동감입니다^^
저희 시댁도 큰 아주버님 세대까지만 제사지내기로 합의했고, 아들 세대에는 제사 안 물려주기로 했어요
주변에서 봐도 제사 지내는 집안의 아들이면 장가 못가고 있더라구요
저희집 지내는데 줄서서 골라서 결혼했어요
현실적으로 상관1도 없음
@@brown4716 결혼했으니 다행이네요^^
영철보다 광수가 더 싫음. 무슨 불안정한게 좋다 어쩌구 너무 떳떳해. 여자한테는 제사 지내라그러고 ㅋㅋㅋㅋㅋ 겁나 가부장
꼭 제사를 여자 한테 맡겨야하나 혼자 지내면 되는거 아닌가???
데이비드베컴도 저렇게 쩝쩝거리면서 먹나? 그건 안 알아봤나보네 ㅋㅋ 겉모습만 닮고 싶음?? 그나저나 광수 인터뷰할때 눈매 왜저렇게 무서워 ㅠㅠ
광수 구속 받기싫어하니
제사도 구속받지않고
몇년에 한번 생각날때 하면 되겠어요
영수 밥 먹을 때 쩝쩝 소리;;;;;;
여출들만 있는 앞에서 굳이 제사얘기 꺼내서 제사 까내리면서 공감 얻으려고 했다가 옥순이랑 순자는 제사에 대해 긍정적인거 보고 표정 개 똥씹더라 ㅋㅋㅋㅋㅋ 얼굴 표정 자체가 심술이 아주 덕지덕지..
모든 가정의 불화의 시작은 제사임. 제사지내는 집치고 화목한 가정 별루 없음. 제사를 고집하는 집안일수록 가부장적인 꼰대집안임.
동감입니다👍
현실을 모르시네요. 불화의 시작은 돈
@@brown4716 이제보니 댓글을 삐딱하게 여기저기 달고 다니시네요^^
제사는 강요의 의한 돈과 노동이 들어가는거임. 그래서 불화가 나는거임.
남한테 강요하지말고 지조상 지손으로 직접 모시면 아무불화없음.
7:13 ㅋㅋㅋㅋㅋㅋㅋㅋ 데프콘 반응 너머 개구졐ㅋㅋㅋㅋㅋㅋ
캐릭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4:03 여기도ㅋㅋㅋ 데프콘 적재적소에 웃어줘서 너무 좋음
정숙도 영식만 마음에있고 광수도 옥순이마음에있지 .. 둘은 걍 아무얘기나하고있는거임 서로맘도없는사람앞에서
맞출 수 없는 가치관을
바꿔서 상대를 만나려고 하지말고
맞는 사람을 만나지
이해가 안가네…
배려할 수 없는 부분를 강요하냐
영호랑 영철이는 대화법이 대중적이진 않아서... 잘 맞는 사람아니면, 문제가 많을 거 같은데 뭐 누구든 그렇겠지만
제사 지낼거면 음식이든 뭐든 니가 해라 그럼된다
정숙님 자기소개땐 자칭 다양한 문화에 대해 오픈마인드라는 식으로 얘기해놓고 정작 한국의 유교문화에는 오픈마인드가 아니네…
신앙은 오픈마인드가 안되니깐.. 제사는 조상을 신으로 여긴다고 해석됨 . 하나님 믿는데 사탄도 믿고 알라도 믿고 이럴바에 무교하지
생각이 자유로운 편인데 제사는지내노 ㅋㅋ
긍까😂
지만 자유롭고 싶은거 ㅋㅋㅋㅋㅋㅋ 여자는 노예 만들어놓고 ㅇㅇ
제사지내는 집 보면 여자들만 바쁘고 남자들은 놀더라 ㅋㅋㅋ ㅋㅋㅋ
죽었으면 끝이지 뭔 제사여 ㅋ 그렇게 따지면 구석기 시대부터 조상들은 다 어디간겨
머리들이 진짜 왜그러는거에요 ㅠㅠ
난 내가 소중한데 제사에 시간과 노력을 쓰는게 아깝다.... 제사라는 절차의 문제라기보다 자기만 소중한 것처럼 말하는 사람...피하고 싶다. 그런 마인드는 결혼 안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결혼은 끊임없이 서로 양보하고 타협해야하는 일이라 자신이 가장 소중하면 솔로 강추.
정숙, 자기소개때 외국에서 생활해서 다양한 경험으로 이해의 폭이 넓다고 한것 같은데 상대방의 문화를 이해할 마음이 전혀 없었음. 제사를 지내고 안지내고의 문제가 아님.
옥순도 성경글 읽던데 광수님과 가능할까요? 제사지낼수있을지 궁금해지긴하네요
천주교는 제사~지내요~~
옥순님은 밥먹기전에 성호 그리는거 보니 천주교이신듯
저희 시댁도 신부님, 수녀님이 계신 가톨릭 집안인데 제사 지내요.
제사지낼 수 있냐 없냐가 다 여자의 몫이라니ㅋㅋ
옥순님은 예외
옥순 님 멘탈치료를 성경으로
하시던데..기독교나 천주교.
정숙 님과 마찬가지로 광수가
선택 안할 지도..
옥순님 천주교 묵주반지 끼고 있네요
제사건뭐건 각자해야지... 뭘같이가달라고하냐..
영수 신도시에 있는 아저씨같으다 나 신도시에 사는데 저런 아저씨 엄청 많던데
옥순님 넘 러블리하네요 ㅋㅋㅋㅋㅋ
정숙님 멋지다 소신있게 말하기 힘든데
정숙씨 참 안타까운게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즉 사람 알아가기도 전에 제사 종교부터 얘기 꺼내면
본인 선택지가 없어지고
어려워져요
나는솔로 하자는건지..
종교가 조건이시면
그냥 교회서 찾으세요
그게 상처 덜 받아요
이런 5-6명 있는데서
종교까지 맞추는건
거의 불가능한 일 아닌지
1년에 한번을 내삶도 중요하다고 빼버리면 이건 핑계지
냐 삶이 아니라 종교 때문임. 조상신
정숙 자기자신 물론중요하지만
자신만 챙길려면 혼자 하고 싶은거 하고 사면 좋을듯
정숙 젓가락질 고쳐야할 듯 ㅜㅠ
여기 댓글 이해안되는 사람들 많네 ㅋㅋㅋ그냥 제사 지내달라는 것도 아니고, 자기는 교회 매주 가주겠다 그대신 제사 지내자 이건데 ㅋㅋㅋㅋ무슨 제사 왜지내냐 뭐 이런댓글들만 있냐 난 정숙이 이해안간다
교회 주1회 2시간
제사 조상 머릿수당 최소 이틀
바꿔먹을수 있는 문제가 아님 , 그니까 정숙도 시누이5명은 괜찮은데 제사는 못한다구 한거임
@@어지니-t4d광수 1년에 한번이라는데?
광수는 머리가 횡하노 ㅋㅋㅋ볼때마다 머리밖에 안보이네
염색을 좋아하니 탈모도 빨리 오나봉가
어쨌든 자라나라 머리머리
세 엠씨 코디 쑥떡 같넹ㅋㅋ
정숙은 왜케 피랴냐 닮았냐
둘다 서로 별로인듯ㅋㅋㅋ
일주일에 한 번씩 교회가는건 안 귀찮고 365일에 단 하루 제사상 차리는건 귀찮냐 요즘엔 간소하게 차리더만 제사상 배달서비스도 있고
기독교라 제사 안지내는분은 귀찮고안귀찮고의 문제가 아님 ~
교회는 본인을 위해서 가는 거고 제사는 남의 조상 챙기러 가는 건데 그게 같냐? 지능 심각하네
종교 모르면 막말하지 마세요~ 누군가에겐 신념임. 하나님 믿는 종교인이 사탄 믿고 알라믿고 이게 타협이 되겠음? 무교를 하지ㅉ 조상신 모시는게 안돠서 둘러대는거임
자기 집안 제사를 왜 다른 사람한테 맡기는지? 자기 조상은 자기가 음식해서 제사해야지
지내건 안지내건 그건 개인의 자유지
제사상 그거 하루차리면 어디 덧나냐~~ 이런 헛소리 하며 디메리트주고 조선 특유의 집단성에 강제성을 띄려고하니까 문제인거아니야 인마.
아주 웃긴것들이네 가만보자하니
교회가는건 본인이하고싶으니까 가는거겠지 제사지내는 것들 보면 기본상식에서 아주 벗어나있어.
제사는 조상님 개취는 전혀 고려 안하고 이상한 음식만 번잡하게 준비하니 조상님이 로또꿈을 주겠냐??
교촌 치킨에 방금 끓인 꼬들 라면 + 김치만 딱 준비하면 조상 좋고 후손 좋고 윈윈 제사 아닌가
뭘 준비해두 어차피 못먹지않나....🤔
@@user-20sdf345 뭘 드신다는 전제하에 하는 행사니까. 제사가 뭔지 모름??
@@Dalnim8 그럼 라면 천명분은 끓이고 치킨천마리시켜야 1인1닭이지 치킨한마리갖구 되겠어 조상이 천명두 넘을텐데 🤣🤣🤣
@@user-20sdf345이게 뭔 소리야
@@user-20sdf345 제사가 뭔지 누굴 제사 지내는지를 전혀 모르나보네
제발 급식이길빈다..그 지능이 성인이면 티비 보지말고 병원 가야돼
영수만 보면 16기 영철이가 떠오름~
뭔가 허세덩어리에 분위기가 비슷함~
영철이 진짜 넘웃겨.ㅋ
생판 모르는 신한테 기도하려고 주말마다 교회가는 종교인
vs
나를 낳거나 내 부모를 낳아준 조상을 일년에 몇일 챙기는 제사
근데 제사는 며느리가 ㅋㅋㅋㅋ
할아버지가 높나 고조할아버지가 높나 그 조상을 만든게 신인데 신은 안섬기면서 조상만 찾는게 말이되나
본인을 낳아준 부모, 그리고 조상을 챙기는 거? ㅇㅋ 근데 그걸 본인 선에서 끝내야지 정작 음식 하고 상 차리는 건 며느리들이 다 하니까 문제지ㅋㅋ
아니 제사 지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조상, 자기 부모 제사 자기가 지내라고 누가 말림? 왜 여자가 지내줘야해 ㅋㅋㅋㅋㅋ 지내고 싶으면 본인이 제기 닦고 음식 준비하고 제기에 올리고 나물, 탕국 끓이고 고기 삶고, 생선 찌고 ㅋㅋㅋㅋ 본인이 하라고 ㅋㅋㅋㅋ 설거지도 싹하고 제기 다 씻고 닦고 다시 차곡차곡 정리하고 본인이 하라고 ㅋㅋㅋㅋㅋ 진짜 조선놈들 이해 안가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쉽게 말하는 1년에 한번 제사 본인이 해라 제발…. 제발 본인 손으로 직접 해라…. 그리고 우리 세대에서 바꿀수 있다… 우리 세대부턴 안할수 있는데 하고 싶으면!!! 본인이 해라!!!!
생판 모른다고 생각하면 교회 가겠냐?? 신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면서 막 판단하지마라
영철님 아니되옵니다
정숙님 광수은아닌듯 미련끄너여
[*** 우리집 "제사음식" 바꾸고 완전 축제로 변했어요. ***]
-- (뇌피셜)제사음식에서 육전 대신 "LA갈비찜"과 떡갈비, 전은 없애고 생선대신 오징어데친 회, 신선한 과일은 풍부하게 준비, 명태포(구입) 등.로 준비하니 1~2시간 만에 끝남---- "제사가 집안 축제가 됨 " (지방도 필요 없음)
--- 제사 준비도 너무 간단하고 집에 냄새도 없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함. 음식이나 준비가 남자도 대부분 할 수 있는 것들이라서 함께하고 남여 모두 웃음으로 준비함
--- 지내고 난 뒤 함께 식사가 기대되어 마치 맛집을찾고 음삭 나오기를 기대하는 분위기임 끝나고 난 뒤 뒷처리, 설걷이 등도 대폭 줄어서 부담이 안됨, 한 잔 나누는 음복주도 남여 부담없이 즐겨서 터놓고 얘기하는 웃음꽃이 됨
--- "한마디로 축제 분위기 임"
--- 하는 사람도 지내는 사람도 참여하는 애들도 모두 함박 웃음이라, 바꾸고 난 뒤 좀 얻 웠던 집안 분위기가 제사가 화목과 스트레스 해소의 행사류 바뀌었음
--- 제사는 세계 모든국가 모든 종교(기독교 포함)에서 지냄 다만 형식과 방법 문화그 다를 뿐 ( 크리스마스(석탄일), 추수감사, 승천일기념 등도 모두 제사의 한 형식임
1년 한번 제사 ..당연히 해야지 무조건 에휴
광수두 자신두 싫은데 억지루 분위기상 해야해서 바꿀수있는 환경이 아니라구 정숙에게 말하는데 하고싶은 사람들만 모여함 되지요
강요 ㄴㄴ 종교마다 다른 거임 당연하다는 듯 생각하고 있는 게 꼴받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