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고 갈게요.” 어머니 집에 아무때나 불쑥 찾아와서 애 맡기고 가버리는 며느리 | 노후 | 사연 | 오디오북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노년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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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놀러를 가든 어딜가든. 니 새끼는 니네가 데리고 다녀라. 아니면 더 클때까지 기다려. 봐주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너희 고생하지 말라고 힘들어도 참고 봐줬더니. 그게 당연한 줄 아니? 너희는 고맙긴 했어?”
“당연히 고맙죠…왜그러시는데요. 맡아주신다면서요.”
“그동안 너희가 말없이 우리집에 들이닥쳐서 애만 덜렁 놓고 갔을때도 이해했는데. 이제 깨달았다 너희한테는 엄마가 공짜로 써먹을수 있는 보모라는걸 말이야.”
“아니… 할머니가 손자좀 봐줄수 있는거지. 왜 말을 그렇게까지 해요. 갓난아기 맡기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애 밥만 차려주시면 되잖아요.”
“그 쉬운거를 왜 너희는 못한다는거야? 그리고 갓난아기가 아니라고? 그러면 너희 둘째 생겨도 안맡긴다는거야?”
![MISSING: SLIM SHADY [Expanded Mourner’s Edition Trailer]](http://i.ytimg.com/vi/xh8qgHrOO1g/mqdefault.jpg)
저들(아들)집에오는것은 싫고 아기는 봐줘야하는것
요즘 정신빠진 젊은이들들의 극한 이기심
지새끼 지가 키워야지ㆍ그깟 애 하나 둘 가지구 왜 그러는지ㆍ봐줄수록 양양 이라니까요
못된 아들 며늘 엄마를 어떻게 이용하는거야 못된 인간들이네요 지자식 지들이 키워야지 뻐꾸기도 아니고 화나네요
진찌로 당해보면 열불 납니다.
요즘 자식들은 왼전 이기적인 동물들입니다.
멀리살아야합니다
아들 며느리도 참 대단해요,
정말 현명하십니다,
아들 손자도 다 소용 없어요,
혼자서 편하게 사세요,
아이 봐주지마세요.
아들 며느리 아주 못됬어
아이 보면 몸아프잖아요.
딱 이래요 요즘 웃기죠
자기들 아쉬울때만 손내밀고
요즘 자식들 너무해
이기적이죠 아주 심하게
아주 잘 하셨어요. 말씀도 조리있게 잘 하시네요
아들 며늘이 정말 경우없네요.
며늘은 남이니 ㅣ그렇다치고 아들이 엄마를 필요할때만 이용하는 육아도우미로 생각하니
며늘은 오죽하겠어요. 결심하신대로 더이상 아들네 걱정 마시고, 손주도 봐주지 마세요
건강 챙기시면서 편하게 사셨음 합니다
어떻게든 아들 며늘과 잘 지내보려고 며늘한테 지극정성으로 대했고
내 딸보다 더 아꼈지만 다 부질없는 멍충이 짓이란걸 알게 되었어요
아들 도움 안받고 살면서 굳이 그들과 잘 지내려고 애쓴 저를 뒤돌아보면서
아들이 결혼하면 남이 된다는 말, 며늘은 남의 자식이라는 말.........뼈저리게 실감하고 맘 비우니 오히려 홀가분 합니다
아들 놈은 며늘의 아바타 로봇이다.
평생 그러고 산다.
어른들이 정신 차리자!!
@@user-zt7dq5ec7u어서 서로 분가하고 각자 삶 사는것이 도와주는것이다.
애봐준공 없습니다. 자신위해 살아요. 이기적인 자식들은 이집 저집 다 똑같은 것 갔네요. 부모에게 효도하고 자식 키우는데 인생 다가고 남은건 약봉지 병원 가는게. 하루 일과네요.
아주 속이 시원하네요.
못난 아들,싸가지 없는 며느리.
자기자식 자기들이 키워야지 손자 손녀 키워봤자 다 헛일합니다 노후에 나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사연자님 속이 시원하게 잘 하셨습니다
듣다보니 화가 나네요~~~
이런 사연 사실 일까요??
아님 지어낸 이야기
일까요??
아들이 너무
이기적이네요~
아쉬울때만 이용하는
아들 배려할필요 없을것 같아요~
엄마도 아들 잊고
친구들과 재밋게
지내세요~~~~
각자도생~ 다큰 자식 정띠고 살고, 나보다 더 소중한 사람은 없다.
반찬 버린다했을때 손절했어야지 어리석었네
정말 며느리보다 아들녀석이 더 나쁨 ᆢ
엄마가 싸준 반찬을 버리다니 ᆢ
자식이 아니라 웬수네요
좋은 시어머니 되려다 쉬운 시어머니 됍니다
남은건 병든 몸 뿐인데
자식들은 관심도 없고 귀찮아 합니다
잘 할 필요없다
니네 자식들 니네들이 키워라
우리도 너희들 키우고 고생들 했다
손주를 보여주면
안보여주면 말지...
그렇게 보고싶을까....
나도 80된할머니지만
자식이 보기싫으면
손주도 보기싫던데....
아주잘해습니다 어머니 아들이 장가가면남입니다 서운하지요
손자 좋아하면 자식 노예된다.
정신적 독립이 안된 이기적인 아들. 교묘히 그걸 이용하는 며느리 ... 아들은 내가 잘못키웠다 치지만 사돈도 본인 자식 정말 잘못 키웠내요.
차라리 잘되었다 생각하시고 본인 위주로 사세요
이게요 설정이 아닙니다 진짜로 이런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부모가 잘해주면 권리인줄
알아요
좋게 좋게 하려면
부모를 우습게 알아요
절대로 내 인생 사세요
돈은 절대로 뺏기지 말고요
애기놓고가면서 쉬세요 ????
인생 연륜이 있으니 어머님 머리가 참!대단하십니다 ㅎ
내아들도 그러는데 거절할 수가 없음. 나도 맞벌이를 평생 해서 시어머니께 신세를 져서 안타까운 심정을 알기 때문임. 효도를 바라는게 아니고 자식은 그냥 해주고 싶음. 아들 며느리가 네가지가 없네. 손절이 답
아들이 참 싸가지가 없네요 필요할때만 부모 찾는 아들과 며느리 어찌 이리 끼리끼리 만날까요 아들놈의 새끼 말하는거 보니
알아서살게.반찬이든.애들.
이든.지덜이알아서살게해야
합니다.애봐주는거골병드러요.
이런일 허다합니다
대부분에 부모들이 이렇게 결단력있는 대처도 못하시구요
사연자분의 용기에 박수 보냅니다
아유 짜증나 진짜 아들 며느리 정말 싫다 이때까지 봐줬으면 고맙다소리 안하고 이제는 봐주지 마세요 고마운줄 몰라요 이제는 손절하세요
고생 만 하셧네요
내자식키우다 질려버리고 우울증오고 둘낳아서 넘편과 개싸움하며살아다 다신 애 짜도 싫타
집에는 가능하면 한밤중잘때외엔 가능하면 어디놀러도가시고주말엔 집을비워두세요 ㅎ
어머니홧팅😁😁
애를 둘이키울 능력이 안되면 안낳는게답이지
부모고생시키려면 왜애를낳아요
인생은 한번뿐입니다. 귀한 노후 시간보내세요❤
와...화딱지나서 도저히 못듣겠다
싸가지없는 아들 며느리 만날 필요없습니다.
사연 보면 불효자 밖에 없네 무섭다
@@일선강 시대의 흐름아니겠어요
얍삽한 자식 끼리끼리 기대도하지말고 자신을위해 삽시다 😊
무슨지자식지가키우고지들이해야지아들며느리다손절하세요손주도볼필요없고저런쓰레기들있다니
세상속 요지경😢
호의=권리
착한부모=바보부모
부모돈=공짜돈
잘해주면 호구!!!
사연들마다. 애가 문제고. 여기서 며느리가. 넘합니다 무조건적이고. 약속도없이
먹지도 않고 버리는 반찬은 왜 그렇게 해다 주는지 모르겠네 .
결혼하면 자식도 부모도 다른 가정이기에 관계 선 지켜야함
잘햇네요 짝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어머니.너무기분좋아요듣는시청자들두다제기분같으실거에요.그냥계셔두힘든데애까지.싸가지들.애봐준공은모른데요.옛말이하나두안틀려요.애를보는니.뙤약밭에서.실파밭을맨다구요.짜증날때는호미자루도한번씩팽겨쳐버리시구오ㅡ.😄😁😆❤
결혼을 했으면
가장 가까운 남이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자녀들이 정서적으로
독립을 못한다는것.
보모뿐인가요 식모 요리사 청소부.
맞아요
10년동안 손주4명봐주는
2일은 시엄마 2일은 친정엄마 2.3일은 부모가
아들 며느리가 싸가지가없네요 이제 어머니 삶 살아요 다 소용없어요
아들은 엄마가 힘들게 만들어준 반찬을 버리면서 얼마나속상했으면 엄마에게 화를냈을까요
내속으로 낳았다고 다 내자식이 아닙니다
시어머니 방문을좋아하는 며느리 몆명이나있을까요
결혼시키고나면 멀리두고 조금씩 마음의 거리를두세요
지네많 생각 하는 자식 필요 없어 유 내인은 내가 알아서 살지요
참 얄궂은 세상이 되었네요
시모 마음이 공감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
성우들의 목소리는 AI 인가요?
부모들이 자식들 능력없는사람으로 만드는거죠 요즘 육칩십대들 나중에 할줄 아는게 없으면 본인들이 불편할텐데
요즘 시모 친정모 애낳으란소리하면 그사람한테 책임물어요 ㅋㅋ 기가차서 도사리고 잇다가 애막겨요 칭정엄마는 애보는거 숙명이라나 꿈깨라햇네요 허리병도 잇고 아파죽겉다 하고 자식집도안갑니다 자주보면 함부로해요 딸년이 사위도 닮아가요 안갑니다
할머니가 손주 봐는 기계냐?? 고얀놈 절대 봐주지마세요!!!
비번바꿔버리고
이제 전화도 받지마세요.
대가족제도가 무너지고 부모자식간도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할아버지 어릴적에는 마실갔다 오면 집내에 있는 사당에 들러 절하고 그리고 집안에 있는 제일 어른인 할아버지께 그리고 아버지를 거쳐 인사를 하는것이 습관화 되었습니다. 베이비부머 세대들 자식들 뭐라할것도 아닙니다. 그때 이미 자신의 시부모를 안모시고 핵가족화 했지 않았나요 돌아가신 시부모께 잘했나 가슴에 손을 얹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것을 보고 자란 세대가 당연히 그것을 보고 배운것이지요 핵가족화를 하면 좋을것 같지요 결국 지금은 젊은 부부들도 자식들에게 똑같은 대접을 받을겁니다.
70년대 유학 가 살다가 2000년대 한국에 돌아와 보니 완전히 이기적인 나라가 돼 있더군요. 동방 예의지국이 동방 🐕🦺나라로 전락! 충격의 연속입니다. 개모차 끌고 다니며 애지중지! 부모한테 그것의 1%라도 하면 효도라 해야 할까요?
어른들은 수십년만에 손주 아기를 보니,
정신없이 빠져서 아기 위주로 살지만.....
잊지마세요.
엄마가 늙으면 모든것이 힘들다.
그리고 자식들은 보모 에게 맡기듯 일꾼으로 삼는다.
결론은ㅡ
지들 자식은 지들 책임하라.
멋지게 처신하셨내요😇😇😇
근데 실제로 이런 일이 있나요? 실화라면 아들 잘못 키우신거고 아들부부도 벌써부터 부모 괴롭히는 자식을 키우다니...쯧쯧 부부가 자식을 어릴 때부터 불효자로 만들어서 키우니까 애 미래도 뻔하네요. 부모가 아무리 힘들어도 자식때문에 힘나고 힘내서 자식덕분에 행복하다고 하면서 자식을 키워야지...에휴 ~ 안타깝네요.
처가에 가려고 밥 먹으러 왔구만 . 처사은 담주에나 가면 될 걸. 촣은 시어머니 되 보려?말 실수 날리셨네
이 아들 못된 아들아 네가 해 네가 낳은 자식 네가 책임 져라 어머니 결혼 시켜으면 끝이다 지금은 어머니 생각은 하지않고 저희들. 생각만 하네 네자식은. 네가 책임 져라.
아이구 참 왜 반찬을 해줘요 입맛 안 맞아서 안 먹어요???
이아들 못된네 이며누리 정말 못된네 친정집도 마찬가지지 네부모 도 마찬가지로 네자식을 친정 에 맡길생각 하지마라 이못된것들아
16:20 필요한건 동그라미죠!!! 요즘여자들 국회의원갑시라도 되나 왜반찬을 안해먹고 사서 쳐먹을꼬 !!!
미국처럼 고등학교졸업하면 내쫒아버려요 알아서 대학가고 알아서 결혼하고 망하든 흥하던 알아서 하라고 하고 본인 노후대책도 자식에게 의존할생각버리고 본인이 알아서 해야된다
저는. 시부모한테 아이 안맡기고 싶어요. 산후조리때 와서 봐준다고 그러는데. 저는. 너무 불편해서 싫어요. 안와도. 된다고
저희 둘이 알아서 할께요 그랬는데. 그래도 계속 오고싶어 하네요. 계속 오지 말라고 하면 또 서운해 하겠죠
애봐주 고 다크면 바로 달라집니다
이런글읽으면 누가 아기낳고싶겠어요. 지난 세월 살은거 생각하면 시집가서 구박받은거만 생각나고 가난했던 시절 시동생 시어머니께 생활비 다 보내고 부부끼리 돈없어 쪼글리고 하던생각뿐이네요. 슬픈과거
뭔 반찬을 그렇게 해다 주는지 애들 입맛에 맞을지도 모르는데 나는 딸부부가 집에 온다면 뭐 먹고싶냐 물어보고 하지 이것저것 상다리 부러지게 하지도 않아요.
싱겁게 끝났네
어머니께서 그어린것이 어쩌다 만약 아퍼지기라도 하면 그때는 어떤말 로 말씀을 하실 겁니까 만약 다치기라도 하면. 그원망은 뭐엇으로 말씀을 하실 겁니까 이제는 절때 아이을 봐주는것은 흥쾌히 거절 하세요. 아주 냉정하게 말씀 하세요 네 어머니는 네자식을 볼수 없다 그리고 문열세 번호도 바꿔놓으세요
애 밥만 차리면 된다고
그렇게 쉬우면 니들이해
애는 왜봐줘야되는데요.
손주새끼 키우느니 방아깨비를 키우라는 말도있다
목소리 진짜 안 예쁘네요
아들이 싸가지가없네요. 엄마 모시고 손주랑 같이 여행을 다니면좋을텐데요.
이거 실화인가요?
버르장머리 잘못가르쳤네요...
어머니 목소리가 너무 어색하다
참바보스런짓을하셨네
입으로고생을사서하셨구만
ㄷㄱ😂나 😂😂😂😂,
.ㅈ.
아듷 거짓말쟁이
이제는교회단이셔어ㅡ
예수님믿고ㅡ구원받아
하나님자녀가되어ㅡ기도
하시며찬송하시며ㅡ성경책사셔어ㅡ창새기읽어보사면이세상은하나님계서만드시고ㅡ인생의생사화복도주관하시고ㅡ신약마태복음부터요한계시록까지읽어보시면예수님께서ㅡ병듣자고처주시고ㅡ안즘뱅이읽어나게하시고ㅡ봉사눈뜨개하시고
귀먹어리듣게하시고
끝에는십자가에서ㅡ모진고통당하시며ㅡ우리인생들의좌대신같아주사고ㅡ죽으셨다가ㅡ무덤에서부활하사
40일계시다가ㅡ하늘로승천하셔어요ㅡ우리인생들도
예수님잘믿고ㅡ하나님말씀대로살다가ㅡ이세상떠나면천국가셔어ㅡ영원히사시는거에요
띄어쓰기
참내, 아들네 반찬해주면서 어머니도 골고루 반찬을 드실 수 있잖아요.
부모가 식모요?
그니까 애낳으란말 하지말아요
근황이나 후일담은 없고 호구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했다로만 끝나는 패턴 정말 짜증나네
그지같은 이 유튜버 알고리즘에 더이상 안뜨게 해야지
말좀 빨리하세요
빨리듣기1.25, 1.5속도 하시면 됩니다
오른쪽 크릭. 톱니바퀴 크릭 하면 속도. 조절 있음
며느리못된건
그렇다처도
아들이더나쁘내요
돈안들이고
애봐주는 사림정도로
엄마를 이용하는게
말이되나요
저것도 아들이라구
못난 자식
중간에 잘해야지
꼭쓸데없는 소리를 해서 그래 ! 왜 쓸데없이 다 도와준다고 하고 언제든 맡기라하고 힘든것도 안힘들었다하고! 제발등 스스로 찍은거다 제발 지키지못할약속은 하지마!
그리고 제발 호의나 배려를 권리인마냥 당연시 받아들이지 마 젊은것들아
자업자득이네요
mikk2001
며늘이아들둘다못된내요절대봐주지마세요이백만원달라해보세요부모가보모냐대가를지불해야지
띄어쓰기
이제교회단이셔어예수님믿고구원받아하나님자녀가되어기도하시며찬송하시며성경책사셔어구약창세기읽어보시면리세상은하나님께서만드시고인생의생사화복도주관하시고신약마태복음부터요한계시록까지읽어보시면예수님은병든자고처주시고귀먹어리듣게하시고끝에는십자가에서모진고통당하시며우리인생들의죄다청산해주시고죽으셨다가무덤에서3일만에부활하사4십일게시다가하늘로승천하셔어요우리린생들도하나님예수님잘믿고성경말씀대로살다가천국가셔어영원히사시는거에요
저도한동네에서아들며느리랑살지만우린지들이알아서잘살고서로잘지내죠아들이부모공경해야며느리도잘하죠우리아들은부모한데못하는아내는필요없다하죠여기에나오는것들은다미쳤죠왜부모들은결혼해서사는데왜뒷치닥거리돈보태주는지난서로돈거례없고결혼할때도천만원으로끝냈고정말이해안되는이야기뿐
띄어쓰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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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준다괜찮타자기가만들어놋고궁실엉대세요언재든지대려오라햇지안아요말햇습채금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