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7266 아 죄송합니다. 돈 많은 어린 남자구요 ㅋㅋㅋ 나같으면 안만난다는 느낌으로 말한거였어요 ㅎㅎㅎㅎㅎㅎ 열등감 일으켰다면 제가 죄송합니다. 조용히 하겠습니다. 생각이 있다면 이런얘기를 하는게 40대 여성이였다고 생각했다면;; 진짜 사회생활 못하거나 적응 못하시는 스타일인거 같다는걸 그냥 제 스스로 혼자 예상해봅니다. 어쨋든 죄송합니다.
조 ! 왜 자꾸 유리 누님 슬프게 몰아가시나요! ㅎㅎ 전혀 불쌍하지 않습니다.ㅠㅠ 엄청 멋지신데요. 스스로 자기 회사를 일구고 경영하시는 것 보면. 대단하신 분입니다. 시간 더 지나보면, 잘릴 필요 없고 은퇴걱정없는 자기 회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 것입니다.
누님 모습 보면 내 모습 보는 것 같아…. 대학 졸업하고 10년 동안 일만 하며 살다 보니 만나던 여자 친구 신경도 못 쓰고 떠나보내고 39살이 되던 작년 사표 쓰고 회사 차려서 운영하며 딸린 직원들 먹여 살리려고 대표로서 책임감 느끼고 바쁘게 사는 것까지 😱😵💫 젊은 시절 돈이 전부라 생각하고 살았던 사람으로서 제 말 믿으세요 인생은 돈이 다가 아닙니다…….
자식 낳고 키워봤자 말 안듣고 돈들어가고 또 우울증 걸려요 행복은 열심히 살다보니 행복이 오는거고 안온다고 해서 안좋은것도 아니며 지금 행복한데 내가 느끼지 못 할뿐이라 하는 지혜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나무들도 겨울에 꽃 피우기 위해 살아남으려 하는걸 알아차려버리면 꽃을 피어서 가치 있는것 보다 그 전후로도 아름다운 법이에요. 저두 결혼못했고 유복하지도 않으며 모자라지도 잘나지도 않으며 매일 매일이 행복합니다. 화이팅요! 훌륭한 동생분을 두셨고 동생분 또한 훌륭한 누님을 두셨습니다.
누나께서 원단정리하신거 보니까 꼼꼼하신분이네요.패션쪽 일열심히 하시면 할일이 많아 사람만나기 힘들어요.4계절 금새바뀌고 미리미리 준비해야 할 일이많아 시간가는줄도 모르죠.급한건 아닐테고 그래도 누님이 매력이 많아서 시간짬내서 좋은분 만나시기만 하면 제2의 인생도 행복할듯해요^^
아 저희 누나도 평생을 의류계통에서 보냈는데 지금 56 솔로입니다. 마흔이면 아직 젊은 나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가족으로서 보면 가슴 아픕니다. 바로 옆에서 지켜봐 줄 사람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천지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좋은 인연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업도 꼭 번창하세요.
비혼주의 외치던 사촌언니는 연애는 해도 결혼은 하기싫다 주의였고 자기관리, 자기개발, 일의 커리어, 자기하고싶은것들 다사고 다누릴거 누리고 자유로운 영혼 같았는데 마흔 넘은나이로 갑자기 나보다 두세살 많나.. 언니랑 꽤차이나는 연하 형부 데려옴. 결혼 생각없었는데 결혼 생각들게 한 사람이라면서 아주 깨볶고 살고 한명은 헤어메이크업 등하는 샵운영중인데 명절도 시간 내기 어려워하고 사업한다고 바쁘게 지내더니 키도 172정도에 얼굴도 그집안에서 제일 예쁘고 남자가 줄서도 누구 만날생각도 없어하고 그런거같더라구요.. 남자인 사촌오빠도 마찬가지.. 요즘엔 진짜 가까이인 가족이나 지인들만 봐도 싱글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거같아요. 그래서 노처녀 노총각 이런말도 부모님세대엔 흔하게 하던말도 잘 안하는듯합니다..
최선을 다하는건 좋지만 쫒기는삶은 나를 돌아볼 시간없어 ᆢ 진정한 삶은 조화롭고 아름다운 삶을 사는것 ㅡ원단일 힘들죠 아무튼 새로운 변화가 ᆢ 마음공부를 통하여 제2도약 하세요 ㅡ4계중 가장힘든 가을시즌인것 같네요 어려운 고비 잘넘기세요 ㅡ 세계갑부들 공통사항 : 돈 ㆍ 자기사랑ㆍ감정조절ㆍ건강 ㆍ영성(영원한 부 유지 반드시 필요조건)
다들 최소 스팩은 가지시고 도전하시는거 맞죠? 나이 32-39, 키 180이상 동안에 머리숱 많고 배에 왕짜에 힘줄 많이 보이고 정력도 쎄고 연봉 1억이상에 이혼이력 없고 성격좋고 상큼 발랄하고 자상하면서도 터프하고 옷도 잘입고 30평이상 서울 수도권안 집키 8천만원이상 차키 다 준비되어 있고 우리 누나분 어떤 상화에서든 다 감싸 앉아줄수 있는 그런분 맞죠?
원단 나르는게 힘들죠. 많이 말린 것은 무거워요. 저도 무역회사에서 원단을 트럭으로 들여오면 같이 나가서 창고에 원단 쌓아 놓는거 해 봤는데 허리 무지 아파요. 원단 세개 정도를 어깨에 메어서 계단을 내려 가야 하는데 한 겨울에도 이거 한 번 하고 나면 땀으로 옷이 젖습니다. 여름에는 죽음입니다.
미모 되시고 성격 좋으시고 성실하시고... 유리누님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다. 알아서 잘 가실 듯..
😂😂 너어느은 지이인짜아 ㅋㅋㅋㅋ
미안한데 30대 중반 넘어가면 시집 못가요... 힘들어요... 제발 현실을 마주하세요.... 여자가 40가까이 되면 이모인데 미모가 무슨 소용이야....
@@pok7266 그렇다면 님 말이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주변에 시집간 40대분들이 진짜 많은가봐요 ㅋㅋㅋ 나이 좀 있으신가보네, 아니 뭐 본인 주위에 많다면 그게 맞지 인정.
@@pok7266 아 죄송합니다. 돈 많은 어린 남자구요 ㅋㅋㅋ 나같으면 안만난다는 느낌으로 말한거였어요 ㅎㅎㅎㅎㅎㅎ 열등감 일으켰다면 제가 죄송합니다. 조용히 하겠습니다. 생각이 있다면 이런얘기를 하는게 40대 여성이였다고 생각했다면;; 진짜 사회생활 못하거나 적응 못하시는 스타일인거 같다는걸 그냥 제 스스로 혼자 예상해봅니다. 어쨋든 죄송합니다.
내 젊은시절과 비슷 하네요
근데 남는건 돈인데... 돈 별거 없어요 ...
먹고 살만큼 있음 되고 젊음을 즐기셔요
아직 내 눈엔 애기처럼 보이고
돈 보다 ...중요한 젊음이 있어요
아직 유리는 매력적인 여자로서 그냥 세월죽이긴 ...
이 미모와 능력으로 혼자 사는것도 능력이다
많이 외로워야 연예에 적극성이 생기실텐데 마음의 빈 곳을 댕댕이가 채워주시니 어쩔수 없으실듯..ㅎㅎ
근데 댕댕이 넘나 귀엽네요 :)
유리누나~ 진짜 열심히 사시는 모습 멋지고 회사 더 번창하길 바래요!
바라
솔로들은 인생에 외로운 순간이 옵니다. 이때 개나 고양이를 키우고 싶으실건데 그때를 조심하세요. 진짜 조심하세요.
왜 조심하라고 하시는건가요??
@@user-zc1gr4zp3q 동물키우면 거기다 애정 을 소비 하였어 키우지 말라고 하는 소리인듯
동물 말고... 연애를 하라고 하는 소리인듯
@@user-xj4qn2nw8j 아하 감사합니다
ㅇㄱㄹㅇ
반려동물은 평균수명이 10~15년인데 보내고나면 일반사람보다 우울증 쌔게옵니다...
나이먹고 혼자인데 돈없는거보다 돈있는게 훨낫다 응원합니다 !!!
유리누나 일하는 영상 업로드할때마다 내 삶을 돌아보게 됨.. 존경스럽다 유리누나 화이팅!
누님 회사 매년 계속 성장하고 있는 회사 더라구요 이렇게 된건 동종업계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그날까지 달리시죠 누님
거래처사장님핑계는
혹시 애인 아닐까요?
진짜 유리누나 너무 열심히 살아서 보기 좋다~ㅎㅎ
몇년전에 라이브에서 누님 좋아한다고 사진 보냈다가 생방송으로 개망신 당한게 떠오르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그 때 조님이 좋은 매형을 놓친 거네요. 화이팅
아 그때 그 파일럿 부기장님?
왜 개망신당하셨나여
눈물 날 것 같다는 조님의 마음이 뭔지 알 것 같군요.
저게 강아지가 아니라 사람이어야 하는데...
하는 마음.ㅋㅋㅋㅋ
조♡ 미국에서 1일1영상 잊지마~~ ㅋㅋ 몸 건강하고 화이팅♡
하트가 뭔가 욕해서 모자이크 처리된 느낌...?
@@DUBLE-JAY ????ㅋㅋㅋㅋㅋㅋ 그런거 아닙니다ㅎㅎ
10:15 우리 친척 누나도... 나이가 44인데.. 하.. 이거 보는데 진짜 조한테 공감간다.. 강아지 키우는데 저렇게 일하고 강아지랑만 살아.. 진짜... 하...
강아지에게 쏟는 애정이 자식 대해듯 하네요.ㅜㅜ.
가슴이 아프다;;
조 ! 왜 자꾸 유리 누님 슬프게 몰아가시나요! ㅎㅎ 전혀 불쌍하지 않습니다.ㅠㅠ 엄청 멋지신데요. 스스로 자기 회사를 일구고 경영하시는 것 보면. 대단하신 분입니다. 시간 더 지나보면, 잘릴 필요 없고 은퇴걱정없는 자기 회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 것입니다.
오지랖좀 부리지마라좀 ㅋㅋㅋK 아니랄까봐
@@DrSHINTV 너나 반말 지꺼리며 못배운 듯 오지랖부지리마라좀 ㅋㅋㅋ K 아니랄까봐
보팔러세요?
멋지고 자기회사 일구고 그런데 불쌍함...
친구없죠?
40~50대는 벚꽃이고 나발이고 애들 먹여 살릴려면 무조건 일만해야 되요. 흑흑
같은 섬유업종사자입니다 누님에 대한 맘진짜공감 100%입니다 완전 3d산업입니다 ㅠ 티셔츠원가를알고있는나로써 누님한테 잘하셔야겠습니다 ㅋ
얼마에요 원가가?
@@Count112 티셔츠도매 천원-3천원떼기 하고 그러던데.
@@Count112진짜 맥시멈 3천원 대부분 3천언더
@@Sunny-io9cd 물량띠기네요ㄷㄷ
@@hejwi5832 추측은자유입니다 ㅋ
유리누나 존경 스럽습니다. 일 하시는 모습을 보면 항상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저도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는거같아요. 결혼 유무와 상관없이 열심히사는 조님과 누나분을 응원합니다.
누님 모습 보면 내 모습 보는 것 같아…. 대학 졸업하고 10년 동안 일만 하며 살다 보니 만나던 여자 친구 신경도 못 쓰고 떠나보내고 39살이 되던 작년 사표 쓰고 회사 차려서 운영하며 딸린 직원들 먹여 살리려고 대표로서 책임감 느끼고 바쁘게 사는 것까지 😱😵💫 젊은 시절 돈이 전부라 생각하고 살았던 사람으로서 제 말 믿으세요 인생은 돈이 다가 아닙니다…….
건강은 잃어버리면 끝이지만 영상은 영원한거 아시죠♡? 조형 1일 1영상 화이팅
Joe형 영상이 철학은 잘 안담겨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영상은 진짜 하나의 예술로 표현한 다큐멘터리 영화라고 느껴집니다. 영감받아갑니다.
양쿠님 혹시 중고거래 사업 생각 있으시면 문의 한번 주세용 : ) 파트너 모집중입니다!!
ruclips.net/video/YCqJgPx0HoM/видео.html
할멈은 안받아 가나요?
옛다 따봉 준다~에이그
결혼해도 깊고 한계없는 대화가 불가능하면 외로움을 느낍니다. + 간섭과 의무에 내 자유는 없어지죠
어차피 혼자살든 둘이살든 인간은 죽습니다
마음가는대로 즐기며 사세요 ~
걱정하지 마십시요..
이쁘시잖아요..결혼 삽가능 하세요💖
멋있으신 Joe님과 이쁘신 사촌누님
건강하시구 행복하십시요
조 미국영상 도 기대할께요 늘 아프지말고 ka~
솔직히 조님은 누군지 모르고 알고리즘으로 온건데,
누나분이 진짜 멋있으시네요. 주말도 사무실에서 사시면, 밥이라도 잘 챙겨드세요.
마지막에 조님이 챙길거 다 챙겨주시네요ㅎㅎ 너무 멋있어요 진짜 썼는데 또 쓰고 싶은 말!
자식 낳고 키워봤자 말 안듣고 돈들어가고 또 우울증 걸려요
행복은 열심히 살다보니 행복이 오는거고
안온다고 해서 안좋은것도 아니며
지금 행복한데 내가 느끼지 못 할뿐이라 하는 지혜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나무들도 겨울에 꽃 피우기 위해 살아남으려 하는걸 알아차려버리면
꽃을 피어서 가치 있는것 보다 그 전후로도 아름다운 법이에요.
저두 결혼못했고 유복하지도 않으며 모자라지도 잘나지도 않으며 매일 매일이 행복합니다.
화이팅요!
훌륭한 동생분을 두셨고 동생분 또한 훌륭한 누님을 두셨습니다.
멀쩡한대 결혼 안하는분들 보면 마음이 여린분들이 많더라구요~ 마음한켠에 상처가 있던지 아니면 상처를 받기 두렵던지 ㅎ
눈이높은거
눈이 높아요 죄송
눈이 높은거 타고나는거라 힘들
40넘은 지방 사는 남자들은 도저히 능력이 안되서..
진짜 이젠 진짜 내 누나 같다 ㅋㅋㅋㅋㅋ 울누나 시집 좀 가게 해주세요 유리누나 좀 구해주세요 ㅠㅠ
행복하고 밝아보이는 분 한테 하루종일 불쌍한 취급을..ㅠㅠ 친누나분이신가요..?
정말 자기일에 최선을다하시고 성격도 좋아보이는분 그냥멋진 사람인거같아요 내가좋은사람이었다면 먼저다가가고싶을정도의 매력을 가지신분입니다 분명 멋지고 좋은 남성분과 인연이 닿을거에요 멋진남성은 멋진 여성을 알아본답니다 건강챙기시고 화이팅
일과 사랑 그래도
누님은 일에서는 자리 잡으신거 같네요.
일도 사랑도 놓친 노처녀들도 많아요!!
그리고 아직 사랑도 늦지 않았습니다. 화이팅
강아지 너무 귀엽네요.작년에 하늘나라간 우리 강아지 생각나는군요.저도 노총각이긴 한데 누님께서는 혼자서도 씩씩하게 즐겁게 잘 사시는거 같네요.조님 미국 잘 다녀오세요.미국편도 기대가 됩니다.
고종사촌누나하고 격의없이 대화하는모습이 너무좋습니다. 평상시에도 가족들이 의좋게 지냈다는 모습을보는군요.
참 보기좋아 부럽습니다
아 친누나가 아니였군요
오늘 조님 영상 처음보는데 누나가 저러니 정말 가슴아프겠어요ㅜㅜ처음보는 저두 마음이 아픈데 조님 마음을 어떻게 다~헤아릴 수있겠어요ㅜㅜ
누나분 힘내세요 진심으로 응원할께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긴 하네요.....꼭 좋은 짝을 만나길 기원해 드립니다 ^^
같은 40대 초반으로써 응원하고 싶네요...^^
사촌누나하고 우애가 좋으시네요 성인이된후로는 사촌들하고 자연스레
멀어지던데 보기좋습니다.
사업체를 운영하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멋있기만 하고만 ㅎ
공개선보기 하면 노총각 500명넘게 모이겠구만 남자가 천지인데 왜저러냐 대체
@@user-us2xf1nn5d 그 노총각을 안만나려 하니 그렇겠죠
😔
@@user-us2xf1nn5d 쉰내나고 못생기고 축 늘어진 같은나이대 남자만날바엔 그냥 개키우고 살고말지 나같아도 ㅋㅋㅋㅋ
정말 잘보구 갑니다ㅡ
유리누나분 정말 대단하신듯..
저 미모에 일 열시미 하시구
건강 정말 잘 챙기세요~~허리 다시다치면..안됩니다
주말마다 가서 도와드리구 싶네용ㅋㅋ
전왜 자기일에 열씨미인 모습이 더멋진거같지요 ^-^결혼도 아이도 모두 필수가 아닌 선택입니다~^^
벚꽃보는 커플들에게 독을 쏴대는 누님의 진심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고 예쁜누님의 멋진 삶을 응원합니다.
누나께서 원단정리하신거 보니까 꼼꼼하신분이네요.패션쪽 일열심히 하시면 할일이 많아 사람만나기 힘들어요.4계절 금새바뀌고 미리미리 준비해야 할 일이많아 시간가는줄도 모르죠.급한건 아닐테고 그래도 누님이 매력이 많아서 시간짬내서 좋은분 만나시기만 하면 제2의 인생도 행복할듯해요^^
어떻게 살더라도 나중가면 후회하게 되는게 인생일거 같습니다. 현재를 씩씩하게 사는수밖에 없겠죠. 화이팅!
누님분 키도 크시고 안 꾸며셔서 그렇치 피부고 좋으시고 이쁘시네요 분명 좋은분 나타나실겁니다,
Joe는 진리다!!!
애기~애기 하는 말 속에 애정이 듬뿍~~~♡♡♡
조는 진짜 사랑이 많고 속이 깊고 정이 많은 좋은사람 !!!
미국여행 중 항상 조심하고 건강하고 구경 잘 하고 빨랑 돌아와~~~!!!
유리 언니 멋져요❤️👩❤️👩
너무 예쁘시고 열심히 사시는데 정말 좋은 남자 아니면 결혼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능력도 있으신데 건강히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이번 계기로 좋은 분도 만나시고, 사업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건 행!!!🍀 일하시는 옷차림 완죤 내 스타일 ㅎㅎㅋ
유리누나 컨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진짜 제일 좋아요:-)
주말에 회사가 갈 정도면 그만큼 회사에 대한 애착도 있고 편하고 스트레스를 안받는다는 얘기일 수도 있지않나.... 조튜브 이사람 수염있을때는 나보다 동생이란걸 믿을수가 없었는데.....수염을 깍아도 믿을수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누구를 맞쳐 주고 살 자신이 없으면 결혼은 비추다.최소한 눈꼽만큼도 희생이니 봉사니 이런 마음은 꿈도 없다면 더더욱 비추다.왜 못 잡아 먹어서 서로 상처 줄까나.ㅋㅋㅋㅋ
조님 영상은 언제봐도 인간미가 철철 넘치네요 유리언니 넘 이쁘시고 능력자인데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래요!!
누님은 하루하루가 레전드 갱신 이네요...
누님 화이팅 입니디~!!
최화정 까지 화팅~!!
회사가 성장할수밖에 없겠네 ㅋㅋㅋ 너무 부지런한 오너다
사업자는 어쩔수가 없어요 ㅠㅠ 내일이고 내돈이니 ㅠㅠ 그런데 예쁘신분이 왜 솔로인지 얼마나 바쁘시면, 조님 유툽 너무나 재미있어요. 항상 고마워용 ㅎㅎ
얽매이기보다는 본인 삶을 잘 개척하시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귀여운 조울증 미녀 유리누나
동생이랑 보기좋네요 다시 볼 그 날까지 건강하세요 누나
아 저희 누나도 평생을 의류계통에서 보냈는데 지금 56 솔로입니다.
마흔이면 아직 젊은 나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가족으로서 보면 가슴 아픕니다. 바로 옆에서 지켜봐 줄 사람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천지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좋은 인연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업도 꼭 번창하세요.
패션의료 정말 시간없어서 열정으로 시간으로 지내다가 결혼시기 놓치신분들 너무많죠ㅡ..
유리님 같은여자가 봐도 진짜 괜찮은데
능력남만나 행복히 사셨음.
형요 젊은 나이는 아닙니다 이럴때 일수록 현실을 일깨워 드리는게 진짜 위하는 마음입니다 . 다시 한번 말하지만 40 적은 나이 아닙니다
40 젊은 나이 아니죠. 어떤 분야에서는 젊은 나이지만 결혼 하기에는 상당히... 물론 초혼 연령이 계속 높아지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생물학적 측면에서 말씀 드립니다
비혼주의 외치던 사촌언니는 연애는 해도 결혼은 하기싫다 주의였고 자기관리, 자기개발, 일의 커리어, 자기하고싶은것들 다사고 다누릴거 누리고 자유로운 영혼 같았는데
마흔 넘은나이로 갑자기 나보다 두세살 많나..
언니랑 꽤차이나는 연하 형부 데려옴. 결혼 생각없었는데 결혼 생각들게 한 사람이라면서
아주 깨볶고 살고
한명은 헤어메이크업 등하는 샵운영중인데 명절도 시간 내기 어려워하고 사업한다고 바쁘게 지내더니 키도 172정도에 얼굴도 그집안에서 제일 예쁘고 남자가 줄서도 누구 만날생각도 없어하고 그런거같더라구요.. 남자인 사촌오빠도 마찬가지..
요즘엔 진짜 가까이인 가족이나 지인들만 봐도 싱글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거같아요.
그래서 노처녀 노총각 이런말도 부모님세대엔 흔하게 하던말도 잘 안하는듯합니다..
@@Oioi-qx9uy 환상에서 빠져나오세요..마치 내가 내가 내일 당장 호날두가 되서 전용기타는 것 같은 허무맹랑한 꿈같은 소리네요..내 주변에 없지만 있을 수도 있겠네요 꿈을 꿔야 이룰 수 있잖아요 저도 한번 내일 로또맞는 꿈을 꾸겠어요
누님 대단하십니다.
조씨도 나름 열심히 살고 계시고요~
두 분 건강히 잘 지내시고요.
누나가 예쁘고 훌륭한사람.
인생역전해보려고 최선을다해 살다보니 나이가 찬것뿐일텐데….
저런 최고의 배필을 못알아보는놈들이 너무 불쌍하군….
만나고싶으면 당연히 신분을까고 나타나야 제대로된놈입니다.
좋은사람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ㅋㅋㅋㅋㅋ아니 결혼할 생각 없어보이는데 왜 어그로 끌고 난리임; ㅋㅋㅋㅋㅋ 행복해보이심 노총각 거지아저씨들 ㅋㅋㅋㅋ님들이랑 결혼할바엔 개키우고 저런 회사운영하는게 더 행복한 삶일듯 !
무섭다는게 진짜 웃기다 누나 동생 성격이 참 좋으네요 누나 예쁘고 해맑고
누나 노처녀라고 놀리기엔 본인도 이제...
아..누나분 언능 좋은 남자 만나셨음 좋겠네요..너무 좋은 사람같고 사랑스러우실거 같은데..ㅠ.ㅠ
저도 36사지멀쩡 남자입니다
왠지 저의 미래처럼 보입니다
남들은 대체 왜 여자를 안만나냐고합니다
일.운동 집 이 일상이 반복되다보니 익숙해져서 방해받고싶지도않고
일에 쩌들어 살다보니 연애감성 사라졋네요
진짜 멋있는 분
존경이란 말은 이럴때 써야 적절한 거겠죠
영상 우울한얘기를 유쾌하게 풀어내셔서 재밌네요 ㅋㅋㅋ두분 다잘되셨음좋겠어요. 강아쥐 넘귀여워요ㅠ
앗...티셔츠 예쁜거 파셨었구나 다음에 꼭 사야겠네요. 유리누나 존경합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저랑 비슷한 인생을 살고 계신 유리누나 홧튕!
아니 누님 겁나 이쁘신데 왜 시집을 못가시는건지... 눈이 아직 높으셔서... 뭐 저도 주7일 40대 입성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강아지랑 이야기하시는거보고 빵터지네요 현실 리얼 100%
남자든 여자든 굳이 눈 낮춰서 결혼할 필요 없음. 눈 낮춰서 꾸역꾸역 하느니 안하는게 나음. 무슨 하기 싫은데 해야하는 여름, 겨울 방학 숙제도 아니고
@@Hookie_rookie 공감 인생은 단 한번뿐. 최고로 골라도 모자람..나이때문에 눈낮추면 이생망임..나이먹어도 나이대마다 다 그들만의 리그가 있음. 남자여자 없을까봐는 걱정안해도됨.
@@hejwi5832 이혼행 급행열차임 ㅋㅋㅋㅋ 남들이 하나둘씩 결혼 하니까, 늙어가면서 진짜 사랑하는 사람 못만날까봐, 조바심에 눈낮춰서 한다? 말이 안되는거 같음
@@Hookie_rookie 공감 60,70대에도 이혼하고 재혼해서 찐사랑 찾았다고 그러던데, 급할필요 없음.
나이가 중요하긴 합니다 여자는
최선을 다하는건 좋지만 쫒기는삶은 나를 돌아볼
시간없어 ᆢ 진정한 삶은 조화롭고 아름다운 삶을 사는것 ㅡ원단일 힘들죠 아무튼 새로운 변화가 ᆢ 마음공부를 통하여 제2도약 하세요 ㅡ4계중 가장힘든 가을시즌인것 같네요 어려운 고비 잘넘기세요 ㅡ 세계갑부들 공통사항 : 돈 ㆍ 자기사랑ㆍ감정조절ㆍ건강 ㆍ영성(영원한 부 유지 반드시 필요조건)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원주 경찰의 고소장 손괴를 뇌물수수도 300만원 범법행위에 허위의 수사기록도 계속 재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은죽어요 간청합니다 긴급점검 조치해야 합니다 이병재올림 도와주세요 널리 알려주세요 부패국가로 불량국가
이쁘시고 성격도 좋고 일하는 모습도 엄청멋있고 머리숱도 많으시고.....그동안 왜 연애를 못하셨는지...유리누나랑 동갑남자인데 이해가 안됨...바빠도 다들 결혼하는데 ㅎㅎ
결혼 10년차인데 더 이상 결혼은 필수가 아니며 누구에게나 반드시 행복이 보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대다수가 하는건 이유가 있다라고 느끼는 30초반입니다 ㅎㅎ
와~아, 유리님 부지런히 열심히 사시네요. 내가 몇년만 젊었어도...ㅋㅋㅋ. 건강 잘챙기시고 식사 제때 제때 하세요. 아시겠지만 돈보다 건강이 더중요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진짜 노처녀의삶은 이것도 어마어마하게 미화된거 같은데..
정말 잘 살고 계시고 있음. 문제는
누나 저랑 결혼해요
살이 많이 빠졌네요
건강이 최곱니다
일도 일이지만 건강 챙기세요
난자보관을 통해 연령과 상관없이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할 나이라고 봅니다. 결혼만이 유일한 자녀양육방법은 아니기도 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보관해도 몸이 못 받아요. 수정만 된다고 끝나는 게 아니에요
40넘기면 폐경와서 자궁자체가 임신할수없는상태가 되버립니다. 수정은 가능해도 착상이 안되서 임신을 못하게되요
@@MrSinusu...대리모도 있긴해요
흥이. 있는 가족 이네요. 보기 좋습니다. 누님은. 사람과 사랑하시길 ㅎ ㅎ
미인이세요.매력이 있으시구요.ㅎ ㅎ
예전에 유리누님 일하는곳 탐방 영상때는 창고랑 사무실이 멀리 떨어져있어서 엄청 힘들어보였는데 이제는 창고가 달린 사무실 구했으니 좀더 일이 수월해지겠네요 다행입니다~!
사촌누나 넘 멋찌다!!행운을빌어여~~!!^^
친누나 아니구나
이제 법적으로 나이를 한국도 만으로만 한데요 한살 생일안지나면2살 어려지니 위안삼으세요 유리님ㅎ
ㅋㅋㅋㅋㅋ두번죽이시네
@@user-io8ej7cm3x 무려 40대에서 30대로 앞자리숫자가 바뀜
정말열심히 사시는군요 늦어도 멋있는 미래가 펼칠겁니다 강아지나 고양이를 기르면 아이낳을 생각이 없어지지요
멋있다 자기분야에 최선을 다 하는 모습
결혼이라는게 참 그렇더라구요. 정말 좋은분들도 일한다고 때를 놓치면 너무 어려워져요
조 영상 역시잼나요 ㅋㅋㅋ
미쿡가서 몸조심하시고 좋은영상 부탁해요.^^
유리씨 일도좋지만 건강도챙기시길~~~~
잘생기신 Joe님이 사촌누님 안아드리는데..눈물 날뻔 했습니다...Joe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ㅠㅡㅠ
일 열심이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동생의 말처럼 시간을 좀 가져보는 시간도 있으면 좋으실듯해요 ^^
그래도 기회생기면 누나랑 같이 해외여행가는 컨텐츠도 하나 만들어도 재밌을듯
일하느라 못가유...ㅠ
죠님이 유리누님, 고모님 모시고 가까운 일본으로 온천여행가면 유리누님, 고모님 피로회복도 되고 여행도 하고 죠님은 컨텐츠 뽑으니 일거양득일듯
방콕 한번 같이강
그래도 지난 영상 보면 누나 데리고 보드도 타러가고 고모님까지 바다도 가고 그랬는데 최근엔 그런 영상이 아예 없어서 ㅠ
ㅋㅋㅋㅋ왜 나락으로 봤짘ㅋㅋㅋㅋ
유리누나 20대 리즈 시절 완죤 쩔었을듯 40대에 이 미모면 nmnh.
하아.. 마음이 짠하다 진짜.. 시청자 중에 누가 누나분 좀 데려가세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ㅠㅠ
데려가시려는분은 많을것 같은데요.. ㅋㅋ 맞는사람이 없을 뿐
저가 신청 했습니다 ~
비슷한또래에 훤칠하고 매너좋고 성격밝고 직장 확실한 사람이 운좋게 돌싱도 아닌 솔로인 사람이 유리누나를 좋아할 확률은...
ㅠㅠ
머슴같은 착한 남자 구한다고 생각하면 금방 구하셨을거같은데
저런 일 같이 하고
남편 일머리 좀 생기면 사장직 잠깐 맞기고 쉬고..
다들 최소 스팩은 가지시고 도전하시는거 맞죠? 나이 32-39, 키 180이상 동안에 머리숱 많고 배에 왕짜에 힘줄 많이 보이고 정력도 쎄고 연봉 1억이상에 이혼이력 없고 성격좋고 상큼 발랄하고 자상하면서도 터프하고 옷도 잘입고 30평이상 서울 수도권안 집키 8천만원이상 차키 다 준비되어 있고 우리 누나분 어떤 상화에서든 다 감싸 앉아줄수 있는 그런분 맞죠?
열심히 사는 모습이긴 한데 왜 이렇게 슬픈 영상처럼 보일까............
그냥 쉴때 쉬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남들처럼 연애하고 알콩달콩 살면 안될까나......
어쨋든 모두 힘내시길.....이번 생에서는 적당히 살다 가는 게 이득인 것 같음......
내 주변에 회사에 40대 노처녀 부장님 있는데 약간 일벌레임. 그래서 남자에 대해서 진짜 관심이 별로 없거나 그냥 주변에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 부부들을 별로 부러워하지 않고 열심히 돈벌고 자신에 투자하는것에 즐거움으로 살아감.
엄청힐링이되네요 ㅋㅋ
못 앉아도 괜찮아~에서빵터짐ㅋㅋㅋㅋ
아 죽것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을 사랑하는 이들의 삶은
힘든건 당연한데 행복하기도 하답니다~~^^
삶은
주옥같다~~^^주옥같다~~^^
고모, 사촌누나랑도 이렇게 사이가 좋은 따뜻한남자 ❤
조튜브 채널에 나온 여자분들중에서 유리누나가
쵝오임~
진짜 저희집 바로앞을 지나가셧네요 ㄷㄷㄷㄷ;
길건너면 석촌호수인데 벚꽃 필 때 사람 넘 많아여 ㅡ.ㅜ
누님 진짜 너무 맘에들어요~ 제 주변에 저런분은 왜 없을까요 ㅎ
아이들(유리)미연누나 일하시는 모습 너무 멋있네요. 화이팅 입니다!
원단 나르는게 힘들죠. 많이 말린 것은 무거워요. 저도 무역회사에서 원단을 트럭으로 들여오면 같이 나가서 창고에 원단 쌓아 놓는거 해 봤는데 허리 무지 아파요. 원단 세개 정도를 어깨에 메어서 계단을 내려 가야 하는데 한 겨울에도 이거 한 번 하고 나면 땀으로 옷이 젖습니다. 여름에는 죽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