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프 길이가 어마무시한 멀티툴/빅토리녹스 레인저그립79(Victorinox RangerGrip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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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고수 맥가이버를 꿈꾸는 바람돌이입니다.
    7번째 멀티툴 리뷰는 빅토리녹스 레인저그립 79로 정했습니다.
    71,74,79 중에서 왜 79로 했느냐면
    국내가가 가장 싸기때문입니다!
    레인저그립 시리즈의 나이프는 크고 우람해서 주방용으로(?) 써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26

  • @edc-ru8rq
    @edc-ru8rq Год назад

    큼직하고 편리한 툴이죠 이해가 쏙쏙됩니다. 잘보고갑니다^^

  • @뿔쏘-k3m
    @뿔쏘-k3m 4 года назад +2

    펀치는... 가죽이나 방수천같은 두꺼운 직물가공에 사용됩니다. 두꺼운 실이 있다면, 가죽신발, 바지, 등을 수선하는데 사용가능하죠

  • @풍류선인
    @풍류선인 Год назад

    바늘같은 펀치는 유럽 추운 지역 군용 환경에 맞게 개발 된거라 사냥한 가죽에 가죽끈을 구멍에 넣어 바느질 하듯이
    장갑 , 신발, 모자,귀마개 등의 방한 장비를 야전에서 바로 만들어 생존성을 높이는 요긴한 도구입니다.

  • @s.r_hwang
    @s.r_hwang 5 лет назад

    진짜 맘에 드는 채널이네요!

    • @windory2
      @windory2  5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 @남궁희섭
    @남궁희섭 5 лет назад +2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sog제품이 등장할때 아닌가요ㅋㅋ
    아,빅녹 알록스 제품들도 리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windory2
      @windory2  5 лет назад

      슬슬 나올때가 됐죠 ㅎㅎㅎ
      그런데 레더맨 제품들 준비 중이라서요...
      조금 더 기다리셔야 할것같아요 ㅋㅋ
      의견 감사합니다
      반영하겠습니다~!

  • @elvenisar
    @elvenisar 2 года назад

    4:45 원래 가죽바느질 용이라더군요. 뭐... 아웃도어 용이니까, 직접 사냥한 동물 가죽 벗겨서 저걸로 바느질해 무언가 만드는 용도인거 같습니다. 요즘은 다양한 용도로 송곳처럼 쓰는 경우가 많더군요.

  • @유쌍-w4g
    @유쌍-w4g 5 лет назад +1

    저도 구매해서 사용해 봤는데 꽤 괜찮은 툴이더라구요~~!!큼직한거 좋아하시는게 저하고 취향이 비슷하신것 같아 좋네요~~^^

    • @windory2
      @windory2  5 лет назад +1

      작은거 잡고있으면 영...ㅎㅎㅎㅎ

  • @attic_of_fox
    @attic_of_fox 4 года назад +1

    칼날의 두께는 몇mm 인가요?
    그리고 칼날의 강재는 어떤 재질인지요?
    혹시 스테인리스 420 재질 인가요?
    빅토리녹스 칼날에 S30V 재질을 기대하는건 좀 과한 기대일까요...

    • @elvenisar
      @elvenisar 2 года назад +1

      네. 과한 기대입니다. 빅토리녹스는 모든 제품이 "이녹스"라고만 표기되어 있는데... 아마 12c27 일겁니다. 420HC랑 비슷하죠.
      빅토리녹스는 어디까지나 고전적인 멀티툴, 실용적인 포켓나이프를 중국이 아니라 스위스에서 만들지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국내에서야 공식수입사가 바뀌면서 가격이 크게 올랐지만 그 이전 한강사에서 할때는 유럽 현지에서 판매되는 소비자가와 환율변동 고려했을때 동일한 가격에 판매 했었거든요. 그때 85mm툴인 밴텀을 8900원 정도에 팔았었는데... 그래서 부담없이 여러개 구매해서 쓰다가 무리하게 사용해 망가지거나 헐거워지면 미련없이 버리고 새걸로 바꿔쓰곤 했었습니다. 지인들에게 선물도 부담없이 했었구요. 다들 클래식sd를 더 좋아하긴 했지만...^^;;;;
      어쨌든, 빅토리녹스는 그런 브랜드에요. S30v는 가격도 비싸고, 가공도 어렵습니다. 매니아 입장에서야 그만큼 가격을 올리면 된다지만 빅토리녹스를 먹여살리는 킹반인 입장에선 받아들이기 힘든 가격인상 요인이죠.
      재료값만 비싼게 아니라 가공자체도 난이도가 난이도가 높아져 기존 설비에서 소화불가로 추가 설비도입, 연마를 위한 부자재 추가구입. 그로인한 생산라인 재정비 또는 부지확장, 구매관리, 생산관리, 품질관리, 유통관리에서 추가소요 발생, 이 모든게 결국은 해당 제품 원가에만 반영되고 끝나는게 아니라 빅토리녹스라는 회사 자체의 비용증가로 이어지는데 절대 소폭의 가격상승으로 끝날리 없죠. 그런데 가격이 오르면 판매량은 떨어집니다. 물론 물가상승으로 인한 가격상승은 피할 수 없고 지금도 조금씩 오르고는 있지만 칼날의 재료변경으로 인한 가격상승? 빅토리녹스 구매자들에겐 용납 불가능한 가격상승 요인이에요.
      뭐 8~9만원 하던 폴딩나이프가 S30v버젼 만들면서 13~15만원 으로 나왔다, 이런거야 매니아들이 다 사겠죠. 그런데 빅토리녹스를 먹여살리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 아닙니다. 일반인들 입장에선 지금의 빅토리녹스 정도면 충분한 프리미엄이에요. 매니아들 입장에서나 420hc가 구데기 같아보이지 일반인들 입장에선 빅토리녹스는 써도써도 날이 둔해지지 않는다며 감탄합니다. 거기다 일반인이도검 강재 따져가며 취급에 주의하지도 않구요. 오래된 문 고장나서 안 열리면 문틈으로 칼날 집어넣어서 비틀어 열기 같은거, 일반인들은 비싼만큼 튼튼할꺼라 믿고 과도보다는 빅녹주면 좋아라하며 쓰는데 s30v? 바로 부러졌다는 후기글 올라오고 무슨 게이트라고 불리며 140년 전통의 빅토리녹스사를 파산시킨 사건으로 회자될겁니다.

  • @노태호-f9d
    @노태호-f9d 2 года назад

    가격이얼마나하나요

  • @jin741207
    @jin741207 5 лет назад +1

    아웃도어 주방칼로 최고.👍
    단언컨데 동일한 사이즈의 폴더중에
    이만한 가성비는 존재하지 않죠.
    진정 명품입니다.
    근데 이게 출시된지가 언젠데 이제사......

  • @allday1ong
    @allday1ong 5 лет назад +2

    실사하셨는 지 궁금합니다. 전 슬라이드락 방식의 110미리 사이즈 룩색 모델을 10년 넘게 쓰고 있고 바토닝이나 페더스틱 만들기 회뜨기 통고기 자르기 등에 이용해봤습니다만 엣지 유지력이 매우 진짜 매우매우매우 형편없어서 등산갈 때 오이나 사과 깎아먹는 용도로만 쓰고 있습니다. 감자 깎고 자르는 캠핑요리 용도로도 부쉬넬 8번 이녹스에 자릴 내줬네요. 톱은 음.... 비상용 정도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두번 나무 자르는 정도로는 유의미하지만 본격 사용은 좀 피곤합니다.
    이 영상 만드신 분하고 이거 보고 뽐 받아서 하드유즈 생각하신 분들께 뼈 좀 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볼 때 빅녹은 택배상자 뜯는 edc정도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왜냐면 처음엔 날이 좀 잘 든다는 느낌이 있고 빅모델들은 바토닝쳐도 날이 접히지 않아요. 그런데 하드우드라도 좀 다루다보면 칼날이 무뎌지는 게 다이소 식도처럼 순식간인데다가 칼을 가는 난이도가 제법 높습니다. 강재가 지랄 맞아요. 칼을 어느 정도 다룬 분들이거나 빅녹 수집가분들이라면 몰라도 아마 거의 대부분 가정의 빅녹 칼들은 a4용지도 제대로 못 가를 정도로 무뎌져 있을 겁니다. 실사하면 페더스틱 한두개 만들다가 칼날이 무뎌지는 칼인데... 어떻게 오지 탐험용이 될런 지 궁금합니다. 이 영상 주인장분이 멀티툴 전문이시라 그런 건가 싶은데 만원짜리 모라511이라도 한자루 사서 비교 사용해보셨으면 좋겠네요.

    • @CoffeeTRuck3914
      @CoffeeTRuck3914 3 года назад +1

      1년 이상 실사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멀미툴 수집
      노숙 캠핑이 취미인데
      빅토리 스피릿이나 스위스툴은
      마감이 좋고
      사무실에서 소소하게 쓰기에는 좋았으나
      현장에서
      캠핑에서 그냥 막 사용하기에는
      leatherman Surge가
      제일 좋았습니다
      딱 하나의 툴만 구입한다면
      Surge + 라쳇 bit extender + bits set
      이걸 하나에 다 담을 수 있는
      좋은 leather sheath

  • @sjsmsajd1
    @sjsmsajd1 5 лет назад +1

    잘못알고 계신게 외국유튜버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톱의 성능 자체는 레더맨>빅토리녹스 입니다.
    단지 말씀하신것처럼 길이가 짧기때문에 왕복운동이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만, 레더맨의 톱은 멀티툴에서는 나오기 힘들정도로 좋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 @windory2
      @windory2  5 лет наза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단순하게 길이가 중요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해외 영상 참고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sniper_lee2389
    @sniper_lee2389 4 года назад

    구독하고 갑니다

    • @windory2
      @windory2  4 года назад

      호랭이님 감사합니다^^

  • @헌터-v3k
    @헌터-v3k 3 года назад

    영상,잘봤습니다.
    ✔어디서,구입 가능한지요?
    ✔가격은 얼마쯤인지
    알으켜 주시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ㆍ꼭,부탁 드립니다.

  • @Samshir7
    @Samshir7 5 лет назад

    이모델 단점이 나이프 락 풀때, 로고를 깊게눌러야함.... 그냥 버튼없는 라이너락이면 어땠을까..

    • @windory2
      @windory2  5 лет назад

      맞아요.. 근데 그렇게 하면 안이쁘니까요 ㅎㅎㅎ
      예쁜 멀티툴로 남아있는걸로...!
      감사합니다!

    • @elvenisar
      @elvenisar 2 года назад

      안전을 위한 것이겠죠... 어자피 슬립조인트도 같이 있는 구조라, 원핸드 오프닝/클로징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썸홀 없는 타입이 더 나아보이더군요.

  • @진풍경-s7q
    @진풍경-s7q 5 лет назад

    원래는 웽거 제품이었는데 빅토리녹스가 인수했나보네요 빅토리녹스 스프릿 플러스 리뷰 부탁드려요. 완성도와 정교함이 레더맨보다 우수하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 @windory2
      @windory2  5 лет назад

      스피릿은 제 구매 목록에 있는 녀석이지만
      가격이 쎈 편이라 아직 입맛만 다시고 있습니다..
      나중에 리뷰 해보도록하겠습니다.
      진풍경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