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라는 말 뜻 자체가 자세하게 설명하거나 분석하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둘러보면서 반응하는게 리뷰인데... 어찌 이리 안전한 대한민국에 생존 전문가 분들이 이렇게 많으신지... 놀랐습니다 하하 영상 시작할때부터 처음 뜯어본다고 말했고, 저 게임 유튜버입니다... 진짜로 생존 하시라고 소개해드리는것도 아니구요 '와,이런것도 파는구나' 하고 봐주셔야지 '뭣도 모르면서 뭔 리뷰냐' 라고 하시는분들이 넘 많으시네요 하하 뭣도 모르니까 재미있는겁니다 하하
혹시나 진짜 사실 분들이 계실까봐서.. 생존킷은 신뢰도가 중요합니다. 플라스틱은 오래되면 경화돼서 부러집니다. 스틸도 어느정도 등급 이하의 강재는 물러서 몇번 쓰면 제 기능을 못하게 되고요. 쓸만한 멀티툴 작지 않은 사이즈로 하나 사면 거의다 커버됩니다. 응급 블랭킷도 잠깐 두르고 있는 정도이지 두께가 얇고 몸을 완전히 감쌀 수 없으므로 겨울에 보온효과는 별로 없습니다. 베어그릴스가 가방, 망치질 해도 부러지 않는 칼, 끓일 수 있는 물병, 파이어스틸, 가끔 타고 내려온 낙하산(천, 줄) 정도 챙겨가는 것을 참고해보세요.
몇몇가지 기능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07:20 이 부분은 차량에 갇혔을 때 안전벨트 자르는 칼날입니다. 사고가 나면 종종 안전벨트가 (쉽게말하면)고장이 나서 안전벨트 풀기가 어려울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사용하는 겁니다 07:45 파이어 스틸은 처음에는 겉이 코팅 되어 있기 때문에 겉 코팅을 벗겨야 불이 붙습니다. 08:15 이 가위는 CPR 상황 같은 응급상황에 환자의 피부에 상처를 내지 않고 옷만 자르기 위해 고안된 응급용 가위입니다. 끝이 뭉툭한 이유가 그러한 거죠
말레이시아 좀 큰 산에서 이런거 하나 들고 19시간 조난됐던 해괴한 경력이 있는 제 경헙상 이런거에 든 칼은 진짜 당장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한 일회용 정도밖에 안 됩니다. 칼은 진짜 미국제 한 20에서 40쯤 하는 픽스드 나이프 쓰는게... 참고로 날 아래쪽에 톱니같은 부분을 써레이션이라고 하는데 저건 로프 자르는 용도에요 나무같은거 썰다가 이 다나갑니다
첨언하지면... 파이어스틸로 불을 피울때.. 파이어스틸을 고정시키고 칼을 움직이면서 긁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러면 마그네슘가루가 한곳에 모이지 않아... 불꽃은 튀는데 불이 잘 않붙습니다.. 반대로 칼을 심지에 고정하고.. 밑에 있는 파이어스틸을 위로 올리면서 긁으면... 마그네슘가루가 심지에 모이면서 불꽃이 튀기때문에 불이 훨씬 잘 붙습니다..
1번 은박담요는 생각보다 많이 유용합니다. 캠핑이나 갯바위 낚시 다니는 분이라면 1개쯤은 태클박스나 가방에 넣어가면 위급시 유용하게 사용할수있지요. 올해 봄에 매물도 갯바위 나갔다가 밤에 엄청 추워져서 낚시고 뭐고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가방안에 넣어뒀던 은박담요 덕에 철수때까지 무사히 버틸수있었습니다. 1개 해봤자 무게도 얼마 안나가고.. 국내에서 구입하면 1천원 정도라.. 배송료가 더 비싸지만 10개 단위로 구입해서 주변에 선물하고 나머지 사용해도 될것 같네요.
생존 용품을 제대로 구매 하려면 1인용 2인용 4인용 기준에 따라서 사이즈가 매우 달라짐니다 ... 여기에서 의료(약품) 및 식량을 구비 한다면 1주일 단위가 되며 부피가 매우 커지고 유통기간에 민감하게 됨니다.... (보통 5년 제품이지만... 존버 시키면 쓸모 없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 1인용 이라고 해도 기본 도구를 따지면 대형 가방 하나는 들어감니다... 응급 비닐. 텐트 . 칼. 태양광 배터리. 태양광 후레쉬. 등등... 보통 10년을 존버 시킬수 있는 제품을 추천합니다.... 한번 구매하면 사실상 (태양 노출+ 고열 노출+ 습기 노출) 이 없다면 10년 동안은 보관이 가능하며 케이스.비닐 포장을 해두면 더욱 오래 가고 좋습니다. 사실상 비상 사태가 발생한다면 (전쟁.재난.피난 ) 식량은 확보가 한국은 쉽습니다... 물도 가능하죠.... 전기를 확보 하기 위해서 태양광 패널 (이동식) 제품을 추천 합니다 . 배터리가 연동되는 제품도 좋지만 태양광 패널만 있는 제품도 추천합니다 . A3 용지 사이즈 만한 제품을 낮 8시간 동안 나둔다면 대부분의 휴대폰 충전에 문제가 없습니다 .(휴대폰은 태양에 노출 되면 열이 올라가서 충전에 방해가 됨니다 . 그늘에 나두세요 ) 칼. 의료용 가위 . 소독 처리된 의료용 핀셋 셋트. (중국산 제품 이라면 5천원에 여드름 처리용 셋트 제품을 추천합니다 ... 핀셋 3. 여드름 제거제 5 송곳 2) 소독후 건조 해서 비닐 포장 하시면 됨니다 . 이러한 제품은 중요합니다 .. 핀셋은 특히.. 바늘이나 .. 라이트 제품은 기본 3개 정도는 필요 합니다 ... 건전지 장착형. 내장형 배터리 형 (대용량 배터리 팩 라이트 60~80% 충전해서 보관하시면 됨니다 ) 대용량 라이트 제품도 좋습니다 . 태양광 패널로 충전할수 있도록 소형 이동식 충전기를 포함하세요 . 요즘은 소형으로 태양광 패널이 들어간 제품도 나옴니다 ... 낮에 8시간 충전하면 밤에 약하게 하면 4시간 강하게 하면 1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 (긴급용) 수동으로 전력을 만드는 제품도 좋습니다 . (물을 이용한. 사람 손으로 돌리기 .) 한국 전국 지도 를 구매를 추천합니다 .(정밀) + 비닐로 된 군용 지도 보관 제품을 추천 . 기본적인 교육을 받거나 A4에 지도를 보는법을 뽑아서 준비 . 나침판을 추가 하시면 됨니다.. 태양으로 방향알기 등등
저런 제품은, 저기 있는것들 중 아무것도 없다면 첫 입문용으로 하나 사는것도 괜찮습니다. 품질을 떠나서 들어 있는 구성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더 나은 제품들과 자신의 용도에 맞는 물건들로 교체하기 시작하면서 배울 수가 있어요. 저도 코로나 시작 되고 (이제 곧 3년 되네요..) 중 장거리 걷기랑, 약간의 등산을 하기 시작하면서 있으면 좋겠다 싶어 비슷한 제품 2개 정도로 샀고, 지금은 더 좋은 제질, 더 이름 있는 물건들로 전부 교체가 된 상태입니다. 2년 넘게 장비를 알아가고 맞춰가는 재미도 있었고, 낯선 곳에 갈때에도 자신감도 붙고요. 저런 제품이 없었다면? 펜이 왜 필요한지, 칼과 마일러 (은박지 같은것) 담요는 어따 쓰는건지, 왜 패러코드 (줄)이 다양하게 쓸모 있는 것인지 아무것도 몰랐을 겁니다.
@@imhasorcer 그러니까요! 위급시 자기 생명 지키는 장비인데 저렇게 헐접하면~~ 본인 목숨도 헐접한 대우를 받을듯 합니다! 정확한 장비를 추천해야지..한심하고 안타깝네요! 1)텐트..침낭..매트.헤드라이트.보조밧대리..정수필터~~~냄비..알콜.상하우의..빵모자..~~쓸만한 나이프..맥가이버칼 ~~등등
아주 기초적인 도구여도 저런 장비들은 현대문명의 기술임... 진짜 저마져도 없다...손 다쳐가며 하루종일 돌깨서 칼이든 도끼든 만들고 나무에서 운좋게 호박 얻어다가 나무 비벼서 불피우고... 아~주 운이 좋게 냄비 대용으로 쓸만한 철조각이라도 얻으면 그걸로 바닷물 끌여다 식수 얻어야됨... 진짜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 저런 기본적 도구는... 그야말로 치트키임...
적절한 예를 들자면 도심지역에서는 정수알약 파이어 스타터 보다 AA건전지를 사용하는 작은 손전등과 생수 한병이 더 유용합니다 응급처치를 고려한다면 자신이 산업 현장에 근무한다면 CAT지혈대 하나정도는 유용하겠지만 사무실 직원이라면 5장 정도의 거즈와 반창고 소독약 정도가 더 유용할겁니다
생존이야기 하지만,,,,,, 가장 쓸모있는것은 우리 주변에 이미 널린 것들이란 것이죠... 은박지 야외에 쓰는 바닥 매트부터, 김장 비닐까지.... 전기나 난방이 절대 불가한 야외 장소라도, 은박지매트와 김장비닐 4M면 아무곳에서 묶어놔도 비 바람 다 피하게 만들수 있는데 말입니다.두겹이라 펼치면 4X4M짜린데. 흔히 재활용 봉투로 쓰는 검정 비닐도 해외 현장에서 우비대용으로 씁니다.. 거꾸로 그게 천둥번개 치는 야외에서 더 권장하고프죠... 10년 전에 이미 해외 아이들도 체험으로 아는것을 우리는 번잡하게 우비찾고, 판쵸 사고 있는것일 뿐입니다.
지나가는 현업밀덕입니다. 02:12 볼펜 : 디펜스 펜이라고도 하는데 손에 쥐고 사람 팰때 쓰는 펜입니다. 02:35 카드툴이라고 부릅니다. 안쪽 구조는 대충 봤을때 병따개, 육각볼트를 크기에 맞게 풀수 있는 구멍, 통조림 따개 등등으로 쓸수 있습니다. 04:05 손전등 조절부는 각도 조정보다는 빛을 한점에 집중해서 조사하느냐, 넓게 퍼지게 조사하느냐를 조절하는 용도입니다. 06:53 나이프 톱날부분은 톱의 용도보단 파라코드나 로프를 한번에 자르는 용도가 더 큽니다. 그냥 통자 민날은 칼날이 그냥 밀려서 잘 안잘리는데 톱날에는 탁 걸려서 잘 잘리죠.
가능한 직접 제작하세요 자신의 거주환경 치안수준 만날 상황을 고려하지 않기때문에 예쁜 쓰레기를 살 확률이 높습니다 자신의 몸에 직접 언제나 휴대할 물품부터 (EDC) 시작하길 권합니다 아무리 비싼 장비를 차에 같고 다닌다 해도 정작 화재상황에서 생수 손수건 휴대용 손전등이 없어 매연에 질식사 하면 다 무용지물입니다 생각보다 적은 아이탬으로 꽤 다용도로 활용 가능합니다 직접 자신의 주변사항을 고려해서 적은 비용으로 가볍게 시작하세요
아니 뭐야...세상에 이댓글 이제야 봤네요, 후원 감사합니다 저도 이 생존키트가 그리 큰 역할을 할것이라곤 생각안합니당 없는것보다 나은정도...? 저도 그냥 신기해서 구매해본거고 생각보다 괜찮은것 같아서 영상 만들어봤는데 전문가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이럴줄 알았으면 좀더 제대로 만들어볼걸 그랬나싶기도 하고... 이 키트는 약간 일상 생활에서 생길 재난보단 산악이나...무인도 같은데서 더 쓸만한 키트 같습니다
낚시용품은 절대 비추요,,, 이덕화가 낚시대 10대 놓고 앞에서 물고기가 뛰어 놀아도 못잡으려면 못잡습니다... 한밤중 해루질이 가성비가 더 낫죠. 우비랑 파이어스틱은 필요하고, 채온조절에는 정확히는 그냥 검정 비닐이나 김장비닐이 더 월등 합니다. 우비 대용까지. 김장비닐 두꺼운것 2M이상이면 우비부터 시작해서 모든것을 다 만들수 있어요. 야전 텐트까지. 범용성으로는 김장 비닐과, 대검비스므리한 나이프, 마그네틱 성냥 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식량은 굳이 필요 없고,, 아무곳이나 가서 다이제스티브(전세계 대부분 판매), 설탕(설탕만 먹어도 웬만큼 버팀). 이면 되고,,,, 정 살고 싶다면 헬스용품샴의 고단백 제품군 소용량 하나 사서 다니세요.. 몸에 필요한 열량은 설탕으로 만들고 필요한 필수 보충은 헬스제품군으로 보충하고.
구성은 다양한데, 칼이나 멀티툴은 많이 허접해 보이네요. 인터넷에 폴딩나이프 검색하시면 저것보다 훨 나은 퀄리티의 제품들이 많습니다. 가성비로는 CRKT 제품을 추천합니다. 3~5만원 정도면 괜찮은 거 삽니다. 날이 열처리 된 스테인레스고 꽤 튼튼합니다. 저는 CRKT M16-10Z 를 5~6년전에 구입했는데, 날 크기가 검지손가락 만한 작은 칼이지만 지금까지 수백개의 택배박스를 썰어버리면서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또, 알리에 찾아보면 2~3만원짜리 중에도 쓸만한 놈이 있을 겁니다. 멀티툴은 거버나 레더맨같이 이름있는 회사의 중저가 모델을 추천합니다. 매주 캠핑가서 굴릴 게 아니라면 이 정도도 차고 넘칩니다.
리뷰라는 말 뜻 자체가 자세하게 설명하거나 분석하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둘러보면서 반응하는게 리뷰인데...
어찌 이리 안전한 대한민국에 생존 전문가 분들이 이렇게 많으신지...
놀랐습니다 하하
영상 시작할때부터 처음 뜯어본다고 말했고, 저 게임 유튜버입니다...
진짜로 생존 하시라고 소개해드리는것도 아니구요
'와,이런것도 파는구나'
하고 봐주셔야지
'뭣도 모르면서 뭔 리뷰냐' 라고 하시는분들이 넘 많으시네요 하하
뭣도 모르니까 재미있는겁니다 하하
찐따들 신경쓰면 유튜버 못합니다ㅋㅋ무시하세요
뭣도 모르는거니까 재밌는겁니다. 절대 공감!!
0:41 에서 벨트에 고정이라고 하셨는데 저거는 몰리규격에 맞는 고정장치입니다 그 몰리규격이 영상에서 앞쪽에 달려있는 칸? 같은건데 단추를 풀고 한칸씩 넣었다 뺐다 넣었다 하면서 넣은 후 다시 단추를 잠궈주시면 고정이 됩니다. 저걸로 가방 커스텀 하면 재미있습니다ㅎㅎ
ㅋㅋㅋ 잘난놈들은 조용함
형님 당장 무인도로 떠나십쇼
혹시나 진짜 사실 분들이 계실까봐서.. 생존킷은 신뢰도가 중요합니다. 플라스틱은 오래되면 경화돼서 부러집니다. 스틸도 어느정도 등급 이하의 강재는 물러서 몇번 쓰면 제 기능을 못하게 되고요. 쓸만한 멀티툴 작지 않은 사이즈로 하나 사면 거의다 커버됩니다. 응급 블랭킷도 잠깐 두르고 있는 정도이지 두께가 얇고 몸을 완전히 감쌀 수 없으므로 겨울에 보온효과는 별로 없습니다. 베어그릴스가 가방, 망치질 해도 부러지 않는 칼, 끓일 수 있는 물병, 파이어스틸, 가끔 타고 내려온 낙하산(천, 줄) 정도 챙겨가는 것을 참고해보세요.
흠, 끄덕끄덕....&^^
몇몇가지 기능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07:20 이 부분은 차량에 갇혔을 때 안전벨트 자르는 칼날입니다. 사고가 나면 종종 안전벨트가 (쉽게말하면)고장이 나서 안전벨트 풀기가 어려울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사용하는 겁니다
07:45 파이어 스틸은 처음에는 겉이 코팅 되어 있기 때문에 겉 코팅을 벗겨야 불이 붙습니다.
08:15 이 가위는 CPR 상황 같은 응급상황에 환자의 피부에 상처를 내지 않고 옷만 자르기 위해 고안된 응급용 가위입니다. 끝이 뭉툭한 이유가 그러한 거죠
네오 암스트롱 사이클론 제트 암스트롱 포잖아? 완성도 높네...
고마워요 스피드외건!
@@MX_Korea 캠핑이라도 가보이서
@@MX_Korea 사용할일이 없어야 좋음거죠 ㅎㅎ
구매 링크 물어보시는분들이 많으신데 되게 예전에 구매 했고 대행업체라 배송도 오래걸렸어요
지금 검색해보니까 가격도 다양하고 구성도 다양한 제품들 많은데 직접 보시고 선택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런거 .. 리뷰할때는 구매링크 필수죠..
@@김은성-v1y1b 광고가 아닌걸요...
사실 딱히 구매 추천드리지도 않고...ㅎㅎ
쿠팡만 가봐도 생존킷 많아요~~
알리에도~~~
@@김은성-v1y1b 핑프ㅋ
끈은 풀어서쓰고 파이어스틱을 세게 글으면 붉꽃이 나오고 포카락 휘슬은 잡아당기면칼이이나와요~
???: 다음 영상은 무인도에서 살아남는 브이로그 입니다
ㄹㅇ 해보고싶긴 한데...
존.버
@@레지나Rezina ???????????????????????????????????????????????
@@레지나Rezina 빨리 해줘
@@레지나Rezina 해 '줘'
말레이시아 좀 큰 산에서 이런거 하나 들고 19시간 조난됐던 해괴한 경력이 있는 제 경헙상 이런거에 든 칼은 진짜 당장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한 일회용 정도밖에 안 됩니다.
칼은 진짜 미국제 한 20에서 40쯤 하는 픽스드 나이프 쓰는게...
참고로 날 아래쪽에 톱니같은 부분을 써레이션이라고 하는데 저건 로프 자르는 용도에요
나무같은거 썰다가 이 다나갑니다
당신은 대체...
비싼칼은 이유가 있군요
어쩌다가...
....ㄹㅇ 해괴한 경력이네요
에??
더 롱 다크 찍고 오셨네..
파이어 스틸 쓰는 팁:손잡이에 가까운 부분부터 끝까지 크게 크게 긁는것이 더 불꽃이 잘 튑니당
(이상 캠핑갈때마다 파이어 스틸로 불붙이는 1인이었습니당)
0.7~1초에 한번씩 긁는다고 보시면 돼요
👍
빨리 닳긴 하지만 실재 상황에선 칼로 긁는것도 꿀팁
불티나 불잘붙어요
첨언하지면... 파이어스틸로 불을 피울때.. 파이어스틸을 고정시키고 칼을 움직이면서 긁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러면 마그네슘가루가 한곳에 모이지 않아... 불꽃은 튀는데 불이 잘 않붙습니다..
반대로 칼을 심지에 고정하고.. 밑에 있는 파이어스틸을 위로 올리면서 긁으면... 마그네슘가루가 심지에 모이면서 불꽃이 튀기때문에 불이 훨씬 잘 붙습니다..
파이어스틸은 기본적으로 겉면에 코팅이 되어있는경우가 많습니다. 중학교때 파이어스틸 사용법 배울때도 겉면 코팅 여러번 비벼서 벗겨내야 제대로 불꽃이 튀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파이어스틸 사용할때 손잡이쪽부터 스냅으로 튕기듯 밀어줘야 불꽃 크게 잘 튑니다
.ㄷ
코딩벗기고 가루먼저 갈아내야하죠
도끼, 야전삽, 라이터, 후레시, 로프, 텐트, 3단봉, 나이프, 알루마늄 밥그릇, 낚시도구,
구급통, 담요, 침낭, 장갑, 장화, 판초우의, 물통, 필터, 방독면, 수경, 비닐빽, 돋보기, 나침빈, 올가미, 거울, .망치, 펜치, 드라이버, 쇠톱..알고보면 캠핑용품
제일중요한게없네요.
스펀지입니다.
물을구할수없을때
아침나무잎에물이묻어있어요.
스펀지로문질르면물이흡수되니까.
생명수입니다.
오오..스펀지는 생각 못했네요
저거 팔찌가 진짜 알참 호루라기, 나침반, 칼, 파이어스틸, 생각보다 긴 로프에 로프 잘게 풀면 착화제 역할도 할 수 있음
나이프의 톱날부분은 톱으로 쓰라고 있는것보단 로프 끊을때 쓰라고 있는거에요
실제로 나이론 로프 자를때 좋습니다
???:아 씨 무인도 왔는데 생존키트를 두고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ooter pubg
그래서 다시 가지고 왔어
@@uber9757왜 다사오는건데 ㅋㅋㅋㅋ
@@WETUST 무인도 제발로 왔다고했지 조난당했다곤 안함 ㅋㅋ
수상할 정도로 밀리터리에 진심인 남자
저기에 숫가락 손잡이 부분 빼면 나이브나오는걸로 알고있어요 카드형 철판같은거는 나름 카드형 멀티튤인데 스페너 나이프 자 1자 드라이버등등 없는거 보다 나은정도입니다 동그란 부분은 지도에 대고 표시할때 쓰는겁니다
1번 은박담요는 생각보다 많이 유용합니다.
캠핑이나 갯바위 낚시 다니는 분이라면 1개쯤은 태클박스나 가방에 넣어가면 위급시 유용하게 사용할수있지요.
올해 봄에 매물도 갯바위 나갔다가 밤에 엄청 추워져서 낚시고 뭐고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가방안에 넣어뒀던 은박담요 덕에 철수때까지 무사히 버틸수있었습니다.
1개 해봤자 무게도 얼마 안나가고.. 국내에서 구입하면 1천원 정도라.. 배송료가 더 비싸지만 10개 단위로 구입해서 주변에 선물하고 나머지 사용해도 될것 같네요.
핫팩
장비 믿고 설치다 품질에 통수 거하게 얻어맞고 더 빨리 세상 하직하라고 만든 세트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하고싶은말
아.. 안돼..생존 주의 취미는 위험합니다 ㅋㅋㅋ 쇼핑중독이 되어버려요 ㅋㅋㅋ
아 아포칼립스는 온다구요 ㅋㅋㅋ
생존 용품을 제대로 구매 하려면 1인용 2인용 4인용 기준에 따라서 사이즈가 매우 달라짐니다 ...
여기에서 의료(약품) 및 식량을 구비 한다면 1주일 단위가 되며 부피가 매우 커지고 유통기간에 민감하게 됨니다....
(보통 5년 제품이지만... 존버 시키면 쓸모 없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
1인용 이라고 해도 기본 도구를 따지면 대형 가방 하나는 들어감니다...
응급 비닐. 텐트 . 칼. 태양광 배터리. 태양광 후레쉬. 등등... 보통 10년을 존버 시킬수 있는 제품을 추천합니다....
한번 구매하면 사실상 (태양 노출+ 고열 노출+ 습기 노출) 이 없다면 10년 동안은 보관이 가능하며 케이스.비닐 포장을 해두면 더욱 오래 가고 좋습니다.
사실상 비상 사태가 발생한다면 (전쟁.재난.피난 ) 식량은 확보가 한국은 쉽습니다... 물도 가능하죠....
전기를 확보 하기 위해서 태양광 패널 (이동식) 제품을 추천 합니다 . 배터리가 연동되는 제품도 좋지만 태양광 패널만 있는 제품도 추천합니다 .
A3 용지 사이즈 만한 제품을 낮 8시간 동안 나둔다면 대부분의 휴대폰 충전에 문제가 없습니다 .(휴대폰은 태양에 노출 되면 열이 올라가서 충전에 방해가 됨니다 . 그늘에 나두세요 )
칼. 의료용 가위 . 소독 처리된 의료용 핀셋 셋트. (중국산 제품 이라면 5천원에 여드름 처리용 셋트 제품을 추천합니다 ... 핀셋 3. 여드름 제거제 5 송곳 2)
소독후 건조 해서 비닐 포장 하시면 됨니다 .
이러한 제품은 중요합니다 .. 핀셋은 특히.. 바늘이나 ..
라이트 제품은 기본 3개 정도는 필요 합니다 ... 건전지 장착형. 내장형 배터리 형 (대용량 배터리 팩 라이트 60~80% 충전해서 보관하시면 됨니다 )
대용량 라이트 제품도 좋습니다 . 태양광 패널로 충전할수 있도록 소형 이동식 충전기를 포함하세요 .
요즘은 소형으로 태양광 패널이 들어간 제품도 나옴니다 ...
낮에 8시간 충전하면 밤에 약하게 하면 4시간 강하게 하면 1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 (긴급용)
수동으로 전력을 만드는 제품도 좋습니다 . (물을 이용한. 사람 손으로 돌리기 .)
한국 전국 지도 를 구매를 추천합니다 .(정밀) + 비닐로 된 군용 지도 보관 제품을 추천 .
기본적인 교육을 받거나 A4에 지도를 보는법을 뽑아서 준비 . 나침판을 추가 하시면 됨니다.. 태양으로 방향알기 등등
*팔찌처럼 생긴거에 있는것
로프 풀어서 쓸수 있습니다
칼날이 아니라 파이어스틱날입니다
후크 가운데 봉을 칼날로 세게 긁으면 불꽃이 일어 납니다
*파이어 스틱 칼날을 반대방향으로 긁어 보세요 불꽃이 잘 일어 납니다
*사각으로 되어 있는것
캔따개 병따개 작은 볼트도 풀고 조이는 기능외 cm자 lnch까지 있습니다
저런 제품은, 저기 있는것들 중 아무것도 없다면 첫 입문용으로 하나 사는것도 괜찮습니다.
품질을 떠나서 들어 있는 구성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더 나은 제품들과 자신의 용도에 맞는 물건들로 교체하기 시작하면서 배울 수가 있어요.
저도 코로나 시작 되고 (이제 곧 3년 되네요..) 중 장거리 걷기랑, 약간의 등산을 하기 시작하면서 있으면 좋겠다 싶어 비슷한 제품 2개 정도로 샀고, 지금은 더 좋은 제질, 더 이름 있는 물건들로 전부 교체가 된 상태입니다. 2년 넘게 장비를 알아가고 맞춰가는 재미도 있었고, 낯선 곳에 갈때에도 자신감도 붙고요.
저런 제품이 없었다면? 펜이 왜 필요한지, 칼과 마일러 (은박지 같은것) 담요는 어따 쓰는건지, 왜 패러코드 (줄)이 다양하게 쓸모 있는 것인지 아무것도 몰랐을 겁니다.
미군부대에서 근무 했습니다 ifak은 아이빽크라고 읽습니당 ㅋㅋㅋ 글고 안에는 NPA 터니킷 지혈붕대 일반붕대 각종 지혈 가루 소독 이런것만 조금 들어있어서 아주 작아요.
저 응급가방은 생존킷이네요 의료품은 하나도 없구...
파이어스틸은 보통 칼로 살살 긁어서 가루를 만들고 만든곳에 세게 긁어 불꽃을 만들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멀티툴은 레더맨 시그널 시리즈로 추가 하고 접이식 나이프가 들어있지만 그냥 나이프 하나를 더 추가하면 좋겠습니다.
와 진짜 이것저것 많이 들어있네요 ㅋㅋㅋ
이렇게 실제로 보니 가격에 비해서 확실히 구성이 좋은 ㅎㅎ
뭐지?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와... 재밌는 표현도 별로 없는데 엄청 재밌어...
쓸만한 물건이 거의 없다!
다 장난감 수준이다!
차라리
(부엌칼.. 톱.라이타..김장비닐..이사비닐..덕테이프..항성제..
저정도 퀄이면 장난감도 아니고 쓰레기 수준입니다.
특히 저 접이식 플라이어 같은것은 너무 작고, 칼 외에는 날도 무디고.
알리에서 천원~3천원 정도 하는 것들 모아서 넣어둔 것 같네요.
@@imhasorcer 그러니까요!
위급시 자기 생명 지키는 장비인데
저렇게 헐접하면~~
본인 목숨도 헐접한 대우를 받을듯 합니다!
정확한 장비를 추천해야지..한심하고 안타깝네요!
1)텐트..침낭..매트.헤드라이트.보조밧대리..정수필터~~~냄비..알콜.상하우의..빵모자..~~쓸만한 나이프..맥가이버칼 ~~등등
아이...저 물병거는 고리가 탐나서 자꾸 보고있는데...형 손이 너무 이쁜거아냐..? 탐나네...
최대한 작은 부피에 최소한의 용도로 담겨있네요. 유용해 보입니다
참고해서 각 물품을 제대로 된 것으로 따로 구입하는 것이 더 좋을듯. 비용이 더 들어가더라도...ㅎㅎㅎ 참조는 되겠군요.
나름 괜찮은 구성의 제품이네요. 다만, 해외 직구 인듯 한데 요새 달러 가격이 상승중이라... 쩝... 비슷한 구성의 제품으로 국산은 없을 까하는 생각이...
집돌이.집순이는 절대 필요 없겠지만...
오지 체험이나 기타등등 위험지역 다니는 사람한테~ 나름 유용한제품
베어그릴스 형님한테 시작부터 저거 쥐어주면 기냥 치트키 쓰고 방송하는 거...
조그만소주 한개 도 잇으면 재난상황에 심리적안정과유연함 우울감회복 과 용기를 내게 하는등 도핑효과를 줄수잇어서 그거도 준비하면좋다는 예기도잇더군요 이왕이면 급할때 연료나 소독에도 쓸수잇는 독한 보드카 이런거도도움이...식량은 몸이아프거나 허약해질때도 섭취나소화흡수가좋고 영양많은 인스턴트 죽이 최고래요
질좋은 것 찾아서..직접구성하는게 좋을 듯
5:28 저건 칼이 아니라 파이어 스틸 긁어서 붍 붙일때 쓰는거에요
자에 달려있는건 아마 지도에 삼각법을 이용해서 거리를 재기위한 각도기일겁니다
충동구매 지름신...
안본걸로...
🤣🤣🤣🤣🤣
저렇게 작은 체스트백 스타일 말고,
튼튼하고 큼직한 배낭에...
텍티컬 장갑, 헤드랜턴,
안테나식 등긁개, 500ml 텀블러
휴지, 물티슈, 탄력붕대,
배낭용 레인 커버, . .
추가요~~😊😊😊
그냥 가성비알찬 비상키트 리뷰점 했다고 득달같이 달라드네,40만원짜리 칼좋은지 누가모르나,저 20가지 전부 브랜드 고가로 500만원치 풀구성하고싶으면 돈많은 당신들은 그렇게 하시든가 ㅈㄴ 배배꼬인거보소 , 댓글수준이 갈수록 유치하네
팔찌도 파이어 스틱있어요. 팔찌에 칼날은 그거 긁을때 쓰는거고여
택티컬펜만해도 저정도 가격나올탠데 더정도 가격이면 구성이 나름 알찬 듯...
팔찌 그거 칼날용도가 파이어스틱으로. 쓰라고 달려있는거예요
파이어스틱 쓰는방법 아래로 힘꺼밀어서 한번씩 탁탁 하면불꽃이 잘튀여요
구성품 중에 맥가이버칼, 로프팔찌 두개는 다이소에서 똑같은 제품으로 팔고있어서 가지고 다니고있습니다.
2:51 간단히 흔히 아는 맥가이버의 역할을 하는 도구인데 편리성이 좋게 지갑에도 들어갈만큼 축소 시켜 놓은 겁니다
5:02 생존팔찌라고해서 호각, 나침반, 칼날과 파이어스틸이 같이 들어있어요.
지나님 조만간 플레이트캐리어랑 워벨트 사시는 거 아니에요....? 😂😂😂
잇지않나요..?
아주 기초적인 도구여도 저런 장비들은 현대문명의 기술임...
진짜 저마져도 없다...손 다쳐가며 하루종일 돌깨서 칼이든 도끼든 만들고
나무에서 운좋게 호박 얻어다가 나무 비벼서 불피우고...
아~주 운이 좋게 냄비 대용으로 쓸만한 철조각이라도 얻으면 그걸로 바닷물 끌여다 식수 얻어야됨...
진짜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 저런 기본적 도구는... 그야말로 치트키임...
20종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제대로된 몇가지만 있어도 될듯
메이드인 차이나는 생존용품이아니라 생존시 ㅈ빡치는 용품이 확실함
참수할때도조아연 ㅎㅅ
그냥 판다고 다 믿지 말고 ... 생각 좀 해봅시다.
안전하게 마실수 있는 물 확보가 생존의 첫 조건 입니다.
그 생존 키트중 멀로 어떻게 안전한 물을 확보 하나요?
이건 진짜 중요한 생존의 첫번째 문제 입니다.
적절한 예를 들자면 도심지역에서는 정수알약 파이어 스타터 보다 AA건전지를 사용하는 작은 손전등과 생수 한병이 더 유용합니다 응급처치를 고려한다면 자신이 산업 현장에 근무한다면 CAT지혈대 하나정도는 유용하겠지만 사무실 직원이라면 5장 정도의 거즈와 반창고 소독약 정도가 더 유용할겁니다
불을 못피우면 오늘밤 죽는다는 처절함 ㅎㅎ 잘보고 감 ~
파이어스틸과 같이 있는 부시는 동그란 톱니모양으로 마그네슘을 최대한 긁어내고 그위에 자 반대편 부분으로 스파크를 튀겨 붙입니다
개재밌어 형ㅋㅋ
생존이야기 하지만,,,,,, 가장 쓸모있는것은 우리 주변에 이미 널린 것들이란 것이죠... 은박지 야외에 쓰는 바닥 매트부터, 김장 비닐까지....
전기나 난방이 절대 불가한 야외 장소라도, 은박지매트와 김장비닐 4M면 아무곳에서 묶어놔도 비 바람 다 피하게 만들수 있는데 말입니다.두겹이라 펼치면 4X4M짜린데.
흔히 재활용 봉투로 쓰는 검정 비닐도 해외 현장에서 우비대용으로 씁니다.. 거꾸로 그게 천둥번개 치는 야외에서 더 권장하고프죠... 10년 전에 이미 해외 아이들도 체험으로 아는것을 우리는 번잡하게 우비찾고, 판쵸 사고 있는것일 뿐입니다.
지나가는 현업밀덕입니다.
02:12 볼펜 : 디펜스 펜이라고도 하는데 손에 쥐고 사람 팰때 쓰는 펜입니다.
02:35 카드툴이라고 부릅니다. 안쪽 구조는 대충 봤을때 병따개, 육각볼트를 크기에 맞게 풀수 있는 구멍, 통조림 따개 등등으로 쓸수 있습니다.
04:05 손전등 조절부는 각도 조정보다는 빛을 한점에 집중해서 조사하느냐, 넓게 퍼지게 조사하느냐를 조절하는 용도입니다.
06:53 나이프 톱날부분은 톱의 용도보단 파라코드나 로프를 한번에 자르는 용도가 더 큽니다. 그냥 통자 민날은 칼날이 그냥 밀려서 잘 안잘리는데 톱날에는 탁 걸려서 잘 잘리죠.
이런영상 너무좋아요 ㅋㅋㅋ
칼보면 알수 있는게 일단 칼은 초반에는 몰라요 좋은지 근데 몇번 쓰다보면 좋은칼은 퀼리티가 안변하는데요 싸구려는 몇번쓰면 바로 날상하고 심지어 날이 깨지기도 함...
날씨 더 추워지기 전에 한국판 베어그릴스 생존 동영상 제대로 올려주시면 슈퍼챗 최소한 5만~50만 쏴드리겠습다!
오 저 포카락 손잡이 뽑으면 칼 있는 제품이죠? 좋아 보이던데!
맞습니다 ㅎㅎ
@@레지나Rezina 직접 사용해보신 물건들 있으실까요? 후기가 조금 궁금해서 ㅎㅎ
톱을 너무 좋아하시는 듯.. . 칼날에 톱니모양으로 되어있는 부분은 세레이티드나이프라고 해서 거죽이나 두꺼운 부분을 잘라낼때 쓰는 겁니다....
대표적으로 밧줄같은거
스쿠버나이프에도 달려있음
레지나:저는 오늘 제주도에 갑니다 여러분 안녕히계세요! -5시간뒤- 유튜브 커뮤니티:비행기가 불시착하여 저는 지금 무인에있습니다
나이프는 조잡한건데.
기본적으로 서레이션기능도 있어서 단순사용으로는 될듯.
그이상 쓴다면 아마 칼날이 나가지 않을까 생각이듬
가능한 직접 제작하세요 자신의 거주환경 치안수준 만날 상황을 고려하지 않기때문에 예쁜 쓰레기를 살 확률이 높습니다 자신의 몸에 직접 언제나 휴대할 물품부터 (EDC) 시작하길 권합니다 아무리 비싼 장비를 차에 같고 다닌다 해도 정작 화재상황에서 생수 손수건 휴대용 손전등이 없어 매연에 질식사 하면 다 무용지물입니다 생각보다 적은 아이탬으로 꽤 다용도로 활용 가능합니다 직접 자신의 주변사항을 고려해서 적은 비용으로 가볍게 시작하세요
아니 뭐야...세상에 이댓글 이제야 봤네요, 후원 감사합니다
저도 이 생존키트가 그리 큰 역할을 할것이라곤 생각안합니당
없는것보다 나은정도...?
저도 그냥 신기해서 구매해본거고 생각보다 괜찮은것 같아서 영상 만들어봤는데 전문가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이럴줄 알았으면 좀더 제대로 만들어볼걸 그랬나싶기도 하고...
이 키트는 약간 일상 생활에서 생길 재난보단 산악이나...무인도 같은데서 더 쓸만한 키트 같습니다
@@레지나Rezina 답글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한국에서도 이런 준비에 관심 있는분이 많은거겠죠 아마 패션 아이탬보고 혹해서 마구 질러본 자신만의 경험으로 후회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마디씩 조언 해준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20-30분들은 ‘맥가이버칼’하면 어떻게 알아들으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바로 할아버지께 말씀하셨지…BGM이 떠오르는 아재입니다만 ㅎㅎ
낚시용품은 절대 비추요,,, 이덕화가 낚시대 10대 놓고 앞에서 물고기가 뛰어 놀아도 못잡으려면 못잡습니다... 한밤중 해루질이 가성비가 더 낫죠.
우비랑 파이어스틱은 필요하고, 채온조절에는 정확히는 그냥 검정 비닐이나 김장비닐이 더 월등 합니다. 우비 대용까지. 김장비닐 두꺼운것 2M이상이면 우비부터 시작해서 모든것을 다 만들수 있어요. 야전 텐트까지.
범용성으로는 김장 비닐과, 대검비스므리한 나이프, 마그네틱 성냥 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식량은 굳이 필요 없고,, 아무곳이나 가서 다이제스티브(전세계 대부분 판매), 설탕(설탕만 먹어도 웬만큼 버팀). 이면 되고,,,, 정 살고 싶다면 헬스용품샴의 고단백 제품군 소용량 하나 사서 다니세요.. 몸에 필요한 열량은 설탕으로 만들고 필요한 필수 보충은 헬스제품군으로 보충하고.
막상 무인도에 떨어지면 없는 도구
매일 가지고 댕겨야하는건가요?ㅜ
영상에 나오는 폴딩나이프 사지 마십쇼...저거 간단하게 쓸 수는 있는데 뭐 하려고 하다간 다칩니다
이제 베어형님 따라하면되는겅가 ㅎㅎ
근데 먹는거 따라할수있을까 ;;
10:12 생긴게 진짜 나무를 안짜르면
내가 죽겠다 싶을 때나 쓸것 같은데
저걸로 통나무 자를려면 하루 종일 걸릴듯....
저거 자체의 내구성은 모르겠는데 저런 줄톱이 생각보다는 잘 잘립니다
통나무보다는 좀 굵은 가지같은거 자르는데 쓰는 용도같아요
산행갈때 필수품 휴대폰+보조베터리만 잘챙기면 됨. 대한민국 왠만한 사람이 다니는 산악지역에서는 다터짐. 안터지는곳을 찾기가 더 힘듬.
고리 철 줄~ 나무 자르는 것이 아니라...줄로......나무 원통 나무 같은 경우나 막대기 발로 발고 중간 끼워서 자르기 아니라.... 마찰 이용해서 마찰로 열을 발생...불 피우는 방식...
이왕 하시는거.. 담요도 펴주고.. 손전등도 켜주셨으면 더 즇았을거 같아요!
제대로 바가지 쓰셨네요
제일 하급 물건들만 담아놨네요
쓰지도 못할것들
저 생존 키트 공항에 가져갈 수 있나요?
파이어스틸은 살살 긁어서 가루좀 모은뒤에 한번에 하면 붙음
대부분 필요없는 것들 ..
불은 그냥 전기라이타 두 개 정도면 일 년도 넘게 쓰고 칼 하나에 톱. 끈,비닐 큰거..
라이트 그 정도 .. 특이 파이어스틱은 쓸모없음..재미죠 생존과 거리가 멈
구성은 다양한데, 칼이나 멀티툴은 많이 허접해 보이네요. 인터넷에 폴딩나이프 검색하시면 저것보다 훨 나은 퀄리티의 제품들이 많습니다. 가성비로는 CRKT 제품을 추천합니다. 3~5만원 정도면 괜찮은 거 삽니다. 날이 열처리 된 스테인레스고 꽤 튼튼합니다. 저는 CRKT M16-10Z 를 5~6년전에 구입했는데, 날 크기가 검지손가락 만한 작은 칼이지만 지금까지 수백개의 택배박스를 썰어버리면서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또, 알리에 찾아보면 2~3만원짜리 중에도 쓸만한 놈이 있을 겁니다.
멀티툴은 거버나 레더맨같이 이름있는 회사의 중저가 모델을 추천합니다. 매주 캠핑가서 굴릴 게 아니라면 이 정도도 차고 넘칩니다.
줄톱 근데 저거 처음 보는데 살인무기가 될수도 있나요?
오늘 비오는거 보니꺼 필요할듯
은박지 쫘아악 펴서 쇼파에서 덮는거 보여줬으면 대박이었을듯 ㅋㅋㅋㅋㅋ
낭만에 이끌려 들어왔습니다.
여기가 그 "무인도에 떨어져도 쫄지 않는 상남자 클럽" 이라면서요?
플레이트 캐리어에 달아두면 좋을 것 같군요
화이어 스틱은 물에 젖어도 쓸수 있어서 생존 도구입니다
2:45 뭔가 동그랗게 눈금이 있는걸로 봐서는 천체의 움직임을 보는게 아닐까요? 현재 위치를 파악한다거나 시간을 본다거나?
아 그렇다기엔 눈금이 좀 많네..?
수제 나침반 용도네요 비슷하게 생긴게 있는데 direction recognition 이라고 써져있음
@@depol2449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지금 보니 눈금이 16방위였군요
오늘부로 이거 유행하는데 한번 더 리뷰 ㄱ
혹시나 만약에 이딴 생각으로 샀다가
오래되서 다 버렸음.
휴대폰 잘 터지고 등산로 잘 되어있는 이 나라에선 사봤자 10년 후 쓰레기통으로 직행.
혹시 어디에서 사셨는지 알려주실수있으실까요...?
칼하고 포켓카트, 팔찌 파이어 스틸, 송곳볼펜, 다이소에서 본것 들이네요 작동방식이 똑같네용
그래용 도움도 되구용, 튼튼해 보이구용....
0:56 ???:약간 그런 느낌이에용~?
음식은 어째 구하나? 사냥할 것도 아니고... 뱀 잡아서? 저런 키트 들고 한겨울 설악산에 떨어지면 하루 밤 못 넘기고 죽음. 살려면 저 키트에 소형텐트(폴대제거), 라이타 그리고 육포(혹은 스펨)이 들어있어야 됨.
진짜 외형이 완전 에이팍이네ㅋㅋㅋㅋ
썸넬만봤을땐 그냥 굳즈인줄
오... 나침반 뭔가 간지 ㅋㅋㅋㅋ
갱장히 중요하죵~
국기나 의료마크 찍찍이로 탈부착 되지 않을까?
영상의것은 아니지만 저도 등산이나 여행으로 밀리터리 가방 샀는데 저런 국기는 탈부착이 되더라구요.
저런게 무인도생존키트 구성품이라는게 어이가읍네요...
(방수가방:칼 2종류.톱.라이타.랜턴.밧줄.방수가능포대기.소량의비상식량.식수)
이정도가 기본적인 무인도생존키트 구성품이죠...
그럴 일이 오면 안 되겠지만 실전에서 써보고싶네요 정말 응급상황에 잘 쓰일 수 있을지 궁금해요!
절대 일어나면 안되지만 그래도 일어났으면 해서 사는(?) 생존키트,비상식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