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이지만 친구들과 멀어지는게 너무 무서웠어요😂 해외에서 오래 거주하고 있다보니 어떻게보면 가족보다 더 자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친구들이였거든요. 남자친구보다 친구들이 날 싫어할까봐 멀어질까봐 항상 마음 졸였던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친구들이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서 우선순위가 바뀌는건 당연한건데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어요. 애정결핍&집착이였던것 같아요. 너무 괴롭더라구요ㅠ 그들은 그들의 인생의 우선순위를 찾아가는건데 내가 버림받는 느낌이들었어요. 이제는 저 자신을 가장 먼저 사랑해주고 싶어요! 책도 읽고 명상도 시작하면서 아로마테라피를 해보고 있어요!ㅎㅎㅎ 정말 잘 보고갑니다!! ㅎㅎㅎ 감사해요❤
수승화강 제가 그토록 찾던 해결방식이네요..! 다들 그렇다고 말은 하는데 전 늘 머리는 뜨거워서 하품이 늘 상 나오고(화승) 자궁쪽, 신장쪽은 늘 차가웠는거 같아요!(수강) 배 만지면 뜨뜻할 때가 없음..ㅋㅋ 전 심장이 심각히 건강해서 에너지가 심각히 넘치는 사람이라고 해요 근데;;;;;;;;;;;;;;;;;;; 아무리 요가를 하고 스스로 제 에너지를 느껴 보려고 발악 하는데도 흐름을 느껴본 적이 거의 없는데 (간혹 느껴도 팔 중앙에서 뚝 끊기는 식;;이거 흐름을 느낀거야 만거야;;?하듯이..) 그게 에너지가 넘치지만 순환이 안되서 였군요.. 이 영상에 나온 모든 말들이 이미 제가 알고 있던 것들이였지만.. 제가 화승수강상태였고 그게 문제였단걸 몰랐네요 ㅋㅋㅋ 질문! 활력도 순환을 해야 하나요? 생각 정리를 하다보니 전 넘치는게 에너지 뿐만 아니라 활력도 넘치고 늘상 밝아요... 좋은거만 하고 사는데도&너무 행복한데도 진정한 만족이 안돼요 진짜 건강한거만 하고 사는데도 해결이 안되고 왜 전교 1등이 1개 틀리면 엄청 아깝고 우울하듯이 99%가 다 채워져 있는데 안 채워진 1%가 너무 심각히 거슬리는거에요.. 아무리 명상을 해봐도 그 1%가 안 채워지고.. 난 심장이 심각히 건강해서 에너지가 심각히 넘친다는데.. 왜 나는 한번도 나의 에너지를 제대로 흐름이 전혀 안 느껴지고 느껴지다 말까.. (심장은 에너지를 생성시키는 기관이래요) 내가 잠깐이라도 느낀게 에너지는 맞을까? 활력도 넘치는거 같은데.. 왜 이렇게 부족함이 들까? 내 착각일까? 하고 기계로 검사해보면 전 활력적인게 맞다고 나오고... 근데 전.. 에너지처럼 만족이 도저히 안되고;;; 활력의 부족함도 순환이 안돼서 인게 맞을까요? 또 질문! 제가 수족냉증이 있는 것도, 추위를 진짜 개 심각하게 많이 타는 것도, 술에 잘 취하는 것도, 건강을 강박적으로 챙기는데도 자꾸 등이 뻐근한 것도, 순환이 잘 안되는 것도(림프 순환, 혈액순환), 차가운 음료나 음식, 아이스크림, 얼음을 핵x∞ 극혐 하는 것도, 좋은거에 대한 집착이 수도 없다는 것도(건강, 일 완전 완벽히 하는 것, 편한 것, 혼자 있는 것, 나에게 인정 받으려 하는 것, 난 절대 특별하지 않다는 쓰잘대기 없는 겸손함 등등), 제가 대표님이라고 불리는걸 극혐하는 것도 화승수강 상태여서 그럴 수도 있나요?
도해님 반짝반짝 빛나십니다
저한테 정말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도해님 감사드립니다❤❤
도해님 그래서 어떻게 내려놓는지에 대한 구체적은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음 영상 기대할게요❤
밝은 머리색 잘 어울리세요 ☺️💛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30대이지만 친구들과 멀어지는게 너무 무서웠어요😂 해외에서 오래 거주하고 있다보니 어떻게보면 가족보다 더 자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친구들이였거든요. 남자친구보다 친구들이 날 싫어할까봐 멀어질까봐 항상 마음 졸였던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친구들이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서 우선순위가 바뀌는건 당연한건데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어요. 애정결핍&집착이였던것 같아요. 너무 괴롭더라구요ㅠ 그들은 그들의 인생의 우선순위를 찾아가는건데 내가 버림받는 느낌이들었어요. 이제는 저 자신을 가장 먼저 사랑해주고 싶어요! 책도 읽고 명상도 시작하면서 아로마테라피를 해보고 있어요!ㅎㅎㅎ 정말 잘 보고갑니다!! ㅎㅎㅎ 감사해요❤
수승화강 하는법 궁금하네요!
수승화강 제가 그토록 찾던 해결방식이네요..!
다들 그렇다고 말은 하는데
전 늘 머리는 뜨거워서 하품이 늘 상 나오고(화승)
자궁쪽, 신장쪽은 늘 차가웠는거 같아요!(수강)
배 만지면 뜨뜻할 때가 없음..ㅋㅋ
전 심장이 심각히 건강해서 에너지가 심각히 넘치는 사람이라고 해요
근데;;;;;;;;;;;;;;;;;;;
아무리 요가를 하고 스스로 제 에너지를 느껴 보려고 발악 하는데도 흐름을 느껴본 적이 거의 없는데
(간혹 느껴도 팔 중앙에서 뚝 끊기는 식;;이거 흐름을 느낀거야 만거야;;?하듯이..)
그게 에너지가 넘치지만 순환이 안되서 였군요..
이 영상에 나온 모든 말들이 이미 제가 알고 있던 것들이였지만..
제가 화승수강상태였고 그게 문제였단걸 몰랐네요 ㅋㅋㅋ
질문!
활력도 순환을 해야 하나요?
생각 정리를 하다보니
전 넘치는게 에너지 뿐만 아니라 활력도 넘치고 늘상 밝아요...
좋은거만 하고 사는데도&너무 행복한데도 진정한 만족이 안돼요
진짜 건강한거만 하고 사는데도 해결이 안되고
왜 전교 1등이 1개 틀리면 엄청 아깝고 우울하듯이
99%가 다 채워져 있는데 안 채워진 1%가 너무 심각히 거슬리는거에요..
아무리 명상을 해봐도 그 1%가 안 채워지고..
난 심장이 심각히 건강해서 에너지가 심각히 넘친다는데..
왜 나는 한번도 나의 에너지를 제대로 흐름이 전혀 안 느껴지고 느껴지다 말까..
(심장은 에너지를 생성시키는 기관이래요)
내가 잠깐이라도 느낀게 에너지는 맞을까?
활력도 넘치는거 같은데.. 왜 이렇게 부족함이 들까?
내 착각일까? 하고 기계로 검사해보면 전 활력적인게 맞다고 나오고...
근데 전..
에너지처럼 만족이 도저히 안되고;;;
활력의 부족함도 순환이 안돼서 인게 맞을까요?
또 질문! 제가 수족냉증이 있는 것도,
추위를 진짜 개 심각하게 많이 타는 것도,
술에 잘 취하는 것도,
건강을 강박적으로 챙기는데도 자꾸 등이 뻐근한 것도,
순환이 잘 안되는 것도(림프 순환, 혈액순환),
차가운 음료나 음식,
아이스크림, 얼음을 핵x∞ 극혐 하는 것도,
좋은거에 대한 집착이 수도 없다는 것도(건강, 일 완전 완벽히 하는 것, 편한 것, 혼자 있는 것, 나에게 인정 받으려 하는 것, 난 절대 특별하지 않다는 쓰잘대기 없는 겸손함 등등),
제가 대표님이라고 불리는걸 극혐하는 것도
화승수강 상태여서 그럴 수도 있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