꽐라님!안녕하세요! 위스키수집,애호가로서 요즘 주토피아채널 잘보고있어요! 항상 좋은 정보, 비교시음 잘해주셔서 즐겁게 구독하고 있습니다.요즘 위스키저변이 확대되어 제가 처음 입문하던 15년 전과는 많은 변화가 있지만 좋은변화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정보,냉철한?비교시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채널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흥해랏!!from위스키매니아.
맞습니다. 스카치에서의 싱글캐스크는 물로 희석한것과 상관없이 하나의 캐스크에서 병입한 것을 말하는 일반적인 마케팅 용어입니다. SWA에서는 싱글캐스크에 대하여 정의하고 있지는 않죠. 본편에서는 싱글캐스크로 출시되는 위스키들이 희석하지 않은 경우가 일반적이고 소비자 또한 그렇게 기대하기 때문에 그렇게 언급하였습니다. 오류 지적 감사합니다.
음....미국 거주중인데 Balvenie 15 years sherry single barrel $127 이나 Springbank 15 years $153 두 개 중에 하나 이번달에 살까 하는데 뭐가 나을까요ㅎㅎㅎ 발베니 싱베 15는 주위에서 그나마 보이는 편이나 스뱅 15는 진짜 유니콘 같은 놈이라......
질문이 있습니다. 평소 위시키를 워낙 좋아하고 즐겨 마십니다 발베니 또한 최애 위스키고요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미국 거주중입니다 벨베니40년을 텍스까지5500불에 살수 있는데 이거 사도 될까요 한국에선 구하기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마실려고 사는것보단 관상용 소장용입니다 그리고 혹시 먼 미래에 가치는 더 오르지 않을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발베니 40은 배치가 7개인데 앞으로도 종종 나올 가능성이 있겠죠. 해외 출시가격에 비해서는 당연히 많이 올랐지만 현시세에서의 가격은 투자대상으로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ㅜㅜ 컴펜디엄시리즈는 가격이 좀 오르긴했습니다만 튠의 경우는 좀 안습이라서요. 저라면 마셔볼것같은데요 ^^ 배치 2는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꽐라님!안녕하세요!
위스키수집,애호가로서 요즘 주토피아채널 잘보고있어요!
항상 좋은 정보, 비교시음 잘해주셔서 즐겁게 구독하고 있습니다.요즘 위스키저변이 확대되어 제가 처음 입문하던 15년
전과는 많은 변화가 있지만 좋은변화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정보,냉철한?비교시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채널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흥해랏!!from위스키매니아.
아마 어디선가 마주치거나 글로 뵈었을 가능성이 높네요 ^^
제가 최애하는 발베니라 반갑네요
요즘 핫해서 너무 구하기 힘든데
지방이라 싱글베럴은 더 귀합니다
이렇게 영상으로라도 즐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ㅎ
영상은 걍 재미구요, 마셔봐야 완성되죠 ^^
^^이번 영상도 잘보고 갑니다. 15싱글배럴이면 훌륭하죠.
감사합니당. ^^
캬 권대표 업장이군요 구독누르고갑니다 화이팅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조금 더 잠잠해지면 몰트바에서 발베니 제품을 한잔씩 마셔보고 싶습니다.
언넝 지나가기를 기도중입니다!!
주토피아 재밌습니다. 믿고 봐요~~~
근데 스프링뱅크.. 다음 영상은 언제쯤 올라올까요? 현기증납니다.ㅎㅎㅎㅎ
가내수공업이라 짬내서 편집하는데 쉽지 않네요 ㅜㅜ 며칠내로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ntigoamigo 찬찬히 기다리겠습니다. 여유가지시고 고퀄의 영상으로 부탁드립니다.^^
고퀄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좀더 이쁘게 잘 찍고싶은데 초보라 어렵네요 ㅜㅜ 책상도 막 흔들리고
역시 클라스 and force
발베니 케리비안 캐스크. 스윗 토스트. 싱글배럴 까지 마셨는데 후회는 안 합니다. 이제 툰 시리즈로 넘어 가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술들이 20년 넘어가는 고숙성제품은 보급형제품이랑 맛과 향이 확 다른거같습니다.
발베니도 꼭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넵 아마 몰트바에서 아직은 종종 볼수있을거 같습니다
포트우드 21 궁금했는데 좋다고 하니 이번주에 지릅니다. 감사합니다. 싱배도 사야하는데.
그냥 발베니 싱베15는 맛본것만으로만 만족하려구요^^
Single Cask의 정의는 Cask Strength 랑은 전혀 달라서 맹물을 섞어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물론 카발란 솔리스트 라인업처럼 Single Cask Strength 라면 물도 섞으면 안돼죠.
맞습니다. 스카치에서의 싱글캐스크는 물로 희석한것과 상관없이 하나의 캐스크에서 병입한 것을 말하는 일반적인 마케팅 용어입니다. SWA에서는 싱글캐스크에 대하여 정의하고 있지는 않죠. 본편에서는 싱글캐스크로 출시되는 위스키들이 희석하지 않은 경우가 일반적이고 소비자 또한 그렇게 기대하기 때문에 그렇게 언급하였습니다. 오류 지적 감사합니다.
가격이 쭈욱올라갓다가 나중되면 다시 돌아올거같네요 대한민국 대표적인 오픈런인 조던 이지부스트 포켓몬빵 언젠간 평정심이 찾아옵니다 지금 발베니 맥더블도 많이 풀고있고요 아마 맥쉐리 히비키 야마자키 가 풀리면 이번 위스키 오픈런은 역대급이겟네요
발베니 물량 풀리면 사야지요ㅎ
더 안나온다는 얘기도 있긴하더라구요 ㅜㅜ
유튜브 한편에 얼마를 쓰는겁니까 ㅎㄷㄷ
^^ 종종 친구들하구 같이 마시기전에 잠깐 찍는거라서요 가끔 권사장이 사주기도 하구요 ㅋ
ㅌ@@contigoamigo
15 셰리 캐스크 마다 맛 차이가 심하네요. 11000 번대 이하는 비교적 색도 진하고 달콤한 맛이 훨씬 지배적인데 제가 가지고 있는 13000번 대는 부즈의 스파이스가 강하게 튀어서 아쉽습니다..
그쵸. 초기 배치들이 항상 좋은거 같습니다.
15싱배가 적당한 가격인가요? ㅋㅋ
뭐 상대적이겠지만..😢
여러번 마셔봐서 더이상 안삽니다 ㅋ
몽글몽글한 바닐라향
더해서 약간의 꿀맛!
음....미국 거주중인데 Balvenie 15 years sherry single barrel $127 이나 Springbank 15 years $153 두 개 중에 하나 이번달에 살까 하는데 뭐가 나을까요ㅎㅎㅎ 발베니 싱베 15는 주위에서 그나마 보이는 편이나 스뱅 15는 진짜 유니콘 같은 놈이라......
닥스뱅이죠 ^^ 근데 정말 부럽습니다
@@contigoamigo 그쵸??ㅋㅋㅋㅋㅋㅋㅋ 답글 감사합니다ㅎㅎㅎ
둘다요....
$280 어치 사세요
싱배는 복불복이 좀 있기도 하고
비싸기도 하고...
저 가격에 저 퀄이면 아직은 만족하려구요 ^^
안썼으면 안썻다고 하죠 ㅋㅋ썻다 ㅋㅋ
삼촌이 왜 여기서 나와?
통장난이 더 문젠거 같아요 뭐 맛만있으면 괜찮은데 ㅡㅜ
질문이 있습니다. 평소 위시키를 워낙 좋아하고 즐겨 마십니다 발베니 또한 최애 위스키고요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미국 거주중입니다 벨베니40년을 텍스까지5500불에 살수 있는데 이거 사도 될까요
한국에선 구하기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마실려고 사는것보단 관상용 소장용입니다 그리고 혹시 먼 미래에 가치는 더 오르지 않을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발베니 40은 배치가 7개인데 앞으로도 종종 나올 가능성이 있겠죠. 해외 출시가격에 비해서는 당연히 많이 올랐지만 현시세에서의 가격은 투자대상으로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ㅜㅜ 컴펜디엄시리즈는 가격이 좀 오르긴했습니다만 튠의 경우는 좀 안습이라서요. 저라면 마셔볼것같은데요 ^^ 배치 2는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contigoamigo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이걸 마시기엔 아직 내공이... 부담도 되고요 암튼 발베니는 최애 입니다
사야죠 오릅니다. 아님 한국에서 저한테 파세요^^
여기는발베니인기가없어요
아 발베니가 이렇게 올랐군요... 10여년전에 21년 14년 12년 기내에서 샀을땐 그리 비싸지 않았는데요...
아직14년만 먹고 21년과 12년을 가지고 있는데 좋은날에 마셔봐야겠네요...
위스키는 발렌타인 17년
이게 제일 무난하고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