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영상 보러 가기 - ruclips.net/video/hPoZt00qjb4/видео.html “진짜 후진국은 일본이었다” 제발 한국과 일본을 비교하지 마세요 (이명찬 박사 풀버전) 💰프리미엄 VIP강의 머니스쿨 - 정인성 작가, 김인만 소장, 한문도 교수, 김광석 실장 ruclips.net/video/KYebQuE2qqw/видео.html ✅보기 쉬운 글로 정리된 영상 내용 복습하기 naver.me/xOm1h7Fu
이거 초등학생이나 할법한 허술한 논리인 게, 게 미국 사람이 단걸 먹으면 더 먹음. 또한 한국인이 학교 갔다와서 감자나 옥수수를 먹는다느니, 무슨 헛소리를 하고있노 ㅋㅋ 70년대면 그랬겠네. 저 사람 뭐지? 이제 정체가 의심되네. 한국인의 체구는 70년대 훨씬 이전부터 체구가 컸다고 자료로 남아있습니다.
@@dennythedavinchi3832 위험한 사람이군요.. 서양에도 한국 사람 같은,일본에도 한국 사람 같은 문화의 차이가 사람 전체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또 한국에도 위선자가 있고 일본에도 위선자가 있습니다. 위선자라 말 하는 사람의 말을 100% 맞다는 조건이라면.... 세상은 극단적이지 않습니다. 뭐든 이유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대한민국이 좋습니다 겉으로 예의없는 사람은 피하고 상종 안하면 그만이지만 겉으로 간과 쓸개도 내줄것 처럼 행동하고는 속으론 나를 업신여기는 사람은 피할 방도가 없이 당하게 되니까요~ 사람사는 곳은 어느나라나 비슷하겠죠 한국이라고 모두가 앞뒤가 같고 일본이라고 모두가 앞뒤가 다르다고 말할 순 없겠지만 그 비율 차이를 따진다면 일본이 더 속내를 알수없는 면이 많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세계 역사는 결과를 중요시 하며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착취한 나라들이 지배 했었다는 것을 증명 하지요. 결기 절개 희생 자유 민주 평화 ........ 이런 단어들을 조합 하여 "어떤 승리도 평화 보다 좋지 않다"라는 구호를 외쳐야 하는 이유도. 상대 무장 해제 시키는 차원에서는 필요한지 몰라도 결국 패배자는 승리자에게 모든 것을 바쳐야하며 심한 경우 존재 자체가 말살 당하지요.상대의 위협에 대처 할 수 있는 힘, 때로는 마지막 수단으로 상대를 굴복 시키기 위한 군사적 파워는 전 세계 나라들이 추구하는 목표지요. 분명히 일본의 조상들이 우리 조상들 보다 깨었기에 우리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다는 사실 마져 부정하며 위안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호사카 유지를 격려하는 모임」으로 부터 알림 호사카 선생님이 당황하실 우려가 있으므로, 공적인 장소에서 다음 질문을 호사카 유지 선생님한테 해서는 안 되는 것을 「호사카 유지를 격려하는 모임」에서 결정했으므로, 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2. 호사카 선생님의 아이들은 30대이지다만, 현재 40대의 부인이 난 아이가 아니시겠죠? 3. 현재 부인은 두 번째이십니까? 4. 첫 번째 부인은 1995년에 의료사고로 돌아가셨습니까? 5. 첫 번째 부인이 믿는 종교는 무엇이었습니까?
@@독일호텔가보자 이게 뭔소리지..? 그냥 식습관이랑 유전적인 차이 때문 아닌가? 중국 얘들은 애초에 우리와 혈통 계열이 다르고 일본은 우리와 비슷하나 식습관 문화의 차이, 남방계 원주민과의 혼혈 등지로 체격이 달라졌다고 알고 있음. 한국인의 조상이 시베리아인이 남하한 것인데 특징이 키가 크고 피부가 하얀것, 골격이 더 큰다는 것임.
옛날부터 한국에서 일본인들에 대해서 하던 말들 있지? 간사하다느니, 잔인하다느니, 겉과속이 다르다느니.. 그거 거의 다 맞는 말이다. 일본 식민지였기 때문에 우리 나라 옛날 어른들이 일본 사람들 성격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고, 그런 정보가 일본인에 대한 보편적 인식으로 자리잡아서 후세대로 계속 전달된 것임..
겉과 속이 다르다고 보는 것은 일본인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마음속을 읽으려고 하지 않고.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 이해관계가 충돌하게되면 당하고 난 다음에 겉과속이 다르다라고 하는 것 아닐까요. 우리와 일본사람의 다른점은 일본사람은 말을 적게하고 상대방의 마음속을 볼려고 하는 관찰력이 뛰어난 반면 우린 상대방의 마음을 읽으려는 관찰력, 관심도가 대체적으로 낮은편이라고 보고 상대방도 나하고 비슷하게 생각하겠지하고 막연히 생각을 하죠. 잔인한 것은 일본이 가해자의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그런 측면이 많이 있었다고 봅니다. 우리는 상대적으로 약자의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잔인하게 상대를 대할 처지가 못 된 측면도 있다고 봅니다.
아니요 밥도 적고 반찬도 적어요 소식하는거죠 딱히 영양불균형까지는 아닌게 그렇게 먹고도 세계적인 장수국가입니다 그리고 키의 경우는 최근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그냥 태어나면서 정해져있다고 합니다 영양실조로 성장이 더디거나 사고로 성장판이 닫히는 경우 빼고는 그냥 태어나면서 정해진대로 자랍니다 쌍둥이로 실험했는데 한명은 키가 안큰다고 여겨지는 무거운거 드는 운동 했고 한명은 평범하게 자랐는데 결국 이 둘의 키는 비슷했거든요
다섯 형제 중 여자인 저는 막내라 어무이가 항상 아침에 눈뜨자 마자 과일부터 시작해서 학교 가기전까지 엄청나게 먹여서 언니들과 키 차이가 10cm 가까이 나기도 합니다. 워낙 바짝 말라서 먹여도 먹여도 살로 안 갔다고는 하는데 유전적인 것도 있지만 식습관도 차이는 있습니다. 제가 빵을 너무 좋아해서 빵 먹고 싶다고 졸랐는데 어무이가 빵기계를 사서 온갖 곡류를 다 갈아서 빵을 만들어 주셨어요 당분없이요^^ 177이니 뭐... 운동도 많이 했지만요. 어쨌거나 유전적인 건 최대한 클 수 있는 걸 정하는 테두리라면 식습관은 맥시멈에 도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거죠.
일본인들이 내면의 동기와 가치관에 대한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는것을 듣고 깜짝 놀랬습니다. 그래서 속마음을 잘 거의 털어놓지않고 숨기는 이유가 있었네요. 또 솔직하지 못하다고 질책했는데 일본과 한국은 마음속의 가치관에 큰 차이가 있다는것을 의아 했었는데 이제 일본인들의 특성에대해 비로소 알았습니다. 호사카교수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일본인이 한국인 보다 평균키와 체구가 작은 것은 채식과 함께 사촌 간 결혼을 허용한 것도 이유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성장기 아기와 아이에게 고기는 먹이지 않고 채소와 생선만 먹이는 것도 키 성장에 좋지 않는 영향을 주고 초등학생에게 무거운 가방을 메고 등교하고 하는 것도 성장에 악영향을 주고 사촌 간의 결혼도 유전적으로 2세 성장에 좋지 않죠.
@@민트옐로-c4w근친상간의 문제가 아니고 애초에 섬나라라 유전풀이 겁나게 좁은데, 거기에 덩치큰 유전풀이 극히 적어서 일뿐임.. 애초에 한국인은 '한민족'이라곤 하지만 고대부터 근세까지 여러민족의 유전풀이 섞여왔음. 몽골제국시기도 그렇고, 조선시대와서도 북방유목민들하고 맨날 치고받고하면서도 또 서로 통혼이 되고 그사람들이 남쪽으로 오기도 하고 하면서 말임. 근데 일본은 섬나라인데다가 외침이라는걸 받아본적이 손애 꼽을정도로 적고, 그와중에 중세시대에는 쇄국정책까지 피니, 고대시대의 유전자풀만 가지고 있을수밖에 없는거임. 그나마 폴리네시아인들처럼 유전자 자체가 체구가 큰게아닌이상, 대부분의 생물은 섬 왜소화라는걸 겪게되는건 당연한거고. 개인간의 근친도 영향이 없지는 않겠지만, 저동네는 걍 섬나라라는게 겁나큼
@@hahhwa1720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우리한테 익숙한 이미지의 사무라이는 전국시대와 임진왜란의 사무라이들로 이새끼들은 ㄹㅇ 피비린내나는 새끼들로 성리학이 있는지도 모르는 새끼가 태반이었음. 의외로 걔중 포르투갈의 다이묘 중심 포교 전략으로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많았지만 살생은 잘만 했음 (고니시 유키나가가 제일 유명함). 성리학에 영향을 많이 받은 사무라이들은 에도막부 전성기-말기 평화시기의 고위공무원으로서의 사무라이들.
지하철을 타면 한국청년들 머리 하나가 더 크고 덩치는 엄청 더 큽니다. 유명 라면집으로 오는 한국의 젊은 관광객들을 응대하는 일본의 여자 아르바이트생들 한국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의 체구들 입니다. 일천엔 짜리 라면 양이 적어 두개를 먹어야 양이 찹니다. 물론 찬은 1도 없습니다.
9:57 매운 음식때문에 한국인이 상대적으로 일본인 많이 먹게 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한국인이 일본인 보다 많이 먹는 편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어학연수할 때 일본인 친구한테 초대받아서 밥을 먹었는데 제 일본친구는 밥을 적게 먹던데 저는 너무 배가 고파서 양해를 구하고 밥을 두공기 먹었어요. 임진왜란 기록인 쇄미록을 참고해도 조선인이 일본인보다 기본적으로 밥을 3배 정도 많이 먹고, 어디서 들은 일화인데 조선군사들이 도망간 자리에서 일본군이 솥 크기와 숫자를 보고 도망간 조선군사 수를 실제보다 3배 이상인 것으로 착각했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일본인이 점점 왜소해지는건 말씀하신대로 식습관 탓도 있지만 키작은 여자=귀엽다 라는 인식이 커서 그런것 같아요. 한국과 미인의 기준이 엄청 다르더라고요. 한국은 165~168은 되어야 미인의 조건 이라 할 정도로 키와 비율을 많이보는데요.요즘은 170넘는 여돌도 많고 정말 인기가 많죠. 근데 일본은 정말 얼굴?만 본다고 해야하나.. 예전에 일본에서 유학했을때 제일 인기있던 여자애 키가 148정도였어요. 한국에서는 여자 키가 그렇게까지 작으면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는 경우마저 있더라고요; [손주]의 유전자를 생각하서그런가;;; 일본은 키작은 여자의 수요가 있다보니 그러다 보니 점점 그 자녀들의 평균 신장도 작아지고 남자가 작아지니 자기보다 또 더 작은 여자를 찾게되고.. 의 반복 인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은 솔직히 키가 크고 비율이 좋으면 얼굴은 성형과 화장으로 어떻게라도 예뻐질수 있어서.. 더더욱 기럭지 같은 유전자적 우월성을 더 미인에게 찾는것 같기도 하고요
저희도 아침에 과일 먹고 밥먹고 다 먹으면 과자를 먹고 저녁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그렇게 하려고 너무 노력하는중인데 다른 아이들이 자꾸 젤리랑 과자를 먹으니까 아예 안 주고 싶은데 그건 정말 안되더라구요 ㅠㅠ 다만 아이 6살이고 정크푸드는 아예 안줘요 콜라 햄버거 피자 라면 뽀로로쥬스 같은거 절대 못 먹게 합니다. 물론 저도 안먹어요 과자도 못 먹게 하고픈데 진짜 어렵네요 ㅠㅡㅠ
집에 있는 과자를 치우세요. 밥을 먹지 않으면 과자를 주지 마시고요, 아이가 과자를 먹겠다고 밥을 먹지 않으면 밥도 치워버리세요. 한 두끼 먹지 않는다고 큰일 나지 않습니다. 시간 맞춰 정확히 식사 차려주고 안먹으면 치우고. 아이가 배고파하면 밥을 먹게하고 이후에 과자류를 주면 됩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 습관들이기가 쉬워요. 식습관은 어른이 된다고 고쳐지는 것이 아니기에 아이를 위해서도 하루정도는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해보시는게.
맞습니다 예전엔 선을 교육했는데 이제 금쪽이 우쭈쭈한다고 교권을 무너뜨려 사회화 교육을 학교에서 못배웁니다 가정에서도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훈육없이 이기주의로 크죠 지만아는 사람으로 자라는데 한국인 종특인 직설적인 표현으로 겉으로 무례한데 속까지 이기적인 인간들이 양성되고 지금그래서 공공장소나가면 무례한 인간들때문에 짜증납니다 일본이 이제더 나아요 일본은 적어도 속은 이기적이지만 겉으로는 예의바르고 민폐를 안끼치려하는데 한국인들은 이제 겉과속 둘다 무례합니다..
![[#어쩌다어른] 한국인=저신뢰 사회⁉ 한국인 특유의 “이것”이 곧 K-문화를 세계 1위로 만드는 비결! | #디제이픽](http://i.ytimg.com/vi/JfCAdf2_b_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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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후진국은 일본이었다” 제발 한국과 일본을 비교하지 마세요 (이명찬 박사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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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훌륭한 강의 고맙습니다
제가 요즘 일본역사책을 보며 나름 깊이 생각 해 보았는데 일본의 역사는 선진적 인것 같았어요 단, 확실히 문화는 후진적,입니다 글구 민족성도 많이 후지죠?
@@김정희-l2n8h 일본역사는 조작 왜곡 과장..
캐나다서 3년정도 있엇는데 일본인들 겉과속이많이달랐어요 한번만나면다시만나고싶지않은이상한기분이랄가?암튼그랬어요
0:01 0:01 0:01 0:01 0:01
전세계가 한국이 일본을 발가락의 때만큼 하찮게 생각하는걸 몹시 놀라워하죠. 잘했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식민지로 밟히고도 기죽지 않고 자신감 있게 개인이든 국가든 마음 먹고 산다는거에 놀라운거죠. 전 조상님과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이유전자.
우리 조상들 가야.신라.백제가 사실상 미개한 일본에 문명을 전파해 준 나라였죠. 우리가 일본에 빼앗긴건 겨우 36년인데 말이죠
지금도 일본에 충성 하고있는 친일 매국노들은 빼고요
마음의 동기를 가르치지않고 겉으로 예의바르게만 했던것들이 한국과 교육이 달랐다는 말씀과 자세하게 비교하시는 말씀이
공감이 됩니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통일교출신. 저는 호사카상하고 같이 1982년 통일교 합동결혼식에 참석한 김후지오라고 합니다.
구글 브라우저로 검색해보세요
"호사카 유지 통일교 맞나보네"
이거 초등학생이나 할법한 허술한 논리인 게, 게 미국 사람이 단걸 먹으면 더 먹음.
또한 한국인이 학교 갔다와서 감자나 옥수수를 먹는다느니, 무슨 헛소리를 하고있노 ㅋㅋ 70년대면 그랬겠네. 저 사람 뭐지? 이제 정체가 의심되네.
한국인의 체구는 70년대 훨씬 이전부터 체구가 컸다고 자료로 남아있습니다.
@@AdeZbv 바보...미국인은 인종부터 다른데....미국하고 비교를
그렇군요 외면을 중시하다보니 내면의 중심이 서있지 않다라는 말씀이 일본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한국이 위기를 겪으며 민초들이 꺾이지 않고 맞서 싸웠던게 바로 그 내면의 중심이 강햐게 서있었기 때문인 것 같네요
그러니까 남의 나라를 그렇게 괴롭혔지
인간성 말살!
내면이 바로 서 있어야 외면으로 강하게 나타날 수 있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웃기네요. 대한민국인들이 내면이 바로 서 있다? 외국인들이 한국사람하고 일본사람하고 같이 사겨보고 하는 얘기가, 한국 사람이 더 위선적이라 합니다.
@dennythedavinchi3832 웃길건 또 뭡니까...
@@dennythedavinchi3832별로 안웃깁니다
@@dennythedavinchi3832 위험한 사람이군요.. 서양에도 한국 사람 같은,일본에도 한국 사람 같은 문화의 차이가 사람 전체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또 한국에도 위선자가 있고 일본에도 위선자가 있습니다. 위선자라 말 하는 사람의 말을 100% 맞다는 조건이라면.... 세상은 극단적이지 않습니다. 뭐든 이유가 있으니까요.
@@도깨비-o9s4i 위험하다는 말 함부로 뱉지않습니다. 정작 인간학에 대해 이해 못하는 군상들이 이런 모자르고 거창한 그리고 추잡한 표현을 쓰는데, 아는 사람이 보면 한심할 뿐입니다.
일본을 좀 더 알아가는데 큰 도음이 되는 말씀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일본은 알가치관도 필요치않다
교수님의 말씀 중에 마음의 동기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일본과 한국의 가치관과 행동의 차이로 나타난다는 말씀이 정말 와 닿네요. 미처 깨닫지 못했는데 교수님 말씀을 들으니 정말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ㄹㅇ...
그래서 대한민국이 좋습니다 겉으로 예의없는 사람은 피하고 상종 안하면 그만이지만 겉으로 간과 쓸개도 내줄것 처럼 행동하고는 속으론 나를 업신여기는 사람은 피할 방도가 없이 당하게 되니까요~ 사람사는 곳은 어느나라나 비슷하겠죠 한국이라고 모두가 앞뒤가 같고 일본이라고 모두가 앞뒤가 다르다고 말할 순 없겠지만 그 비율 차이를 따진다면 일본이 더 속내를 알수없는 면이 많을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이세요
정확히 아시네요
그러나 세계 역사는 결과를 중요시 하며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착취한 나라들이 지배 했었다는 것을 증명 하지요. 결기 절개 희생 자유 민주 평화 ........
이런 단어들을 조합 하여 "어떤 승리도 평화 보다 좋지 않다"라는 구호를 외쳐야 하는 이유도. 상대 무장 해제 시키는 차원에서는 필요한지 몰라도 결국 패배자는 승리자에게
모든 것을 바쳐야하며 심한 경우 존재 자체가 말살 당하지요.상대의 위협에 대처 할 수 있는 힘, 때로는 마지막 수단으로 상대를 굴복 시키기 위한 군사적 파워는
전 세계 나라들이 추구하는 목표지요. 분명히 일본의 조상들이 우리 조상들 보다 깨었기에 우리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다는 사실 마져 부정하며 위안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호사카 교수님 존경합니다. 새해 복 받으세요
「호사카 유지를 격려하는 모임」으로 부터 알림
호사카 선생님이 당황하실 우려가 있으므로, 공적인 장소에서 다음 질문을 호사카 유지 선생님한테 해서는 안 되는 것을 「호사카 유지를 격려하는 모임」에서 결정했으므로, 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2. 호사카 선생님의 아이들은 30대이지다만, 현재 40대의 부인이 난 아이가 아니시겠죠?
3. 현재 부인은 두 번째이십니까?
4. 첫 번째 부인은 1995년에 의료사고로 돌아가셨습니까?
5. 첫 번째 부인이 믿는 종교는 무엇이었습니까?
정말 대단한 논리이신거 같습니다. 그동안 설명하기 어려운 한국인만의 정서를 오롯이 정이라고 밖에 설명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말씀들으니 이러한 배경이 있었네요
와~~ 호사가와 교수님!
역시 교수님 답게 날카롭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육식채식을 떠나서 동물적인공격성은 한국보다 일본이 더 공경적인 성격이 강하네요 식민지화 한국은 누굴 빼앗고 먼저 공격하고 하지는 않지요
호사카 유지 교수님 응원합니다. 진짜 학자~~~~
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교수로써 진실과 사실을 알리고 바로 잡는 진정한 교수님께서 존경받는 교수의 덕목이 무엇인지 제발 배웁시다
호사카유지 교수님 참 좋아하는 분입니다😊 유투브서 많이 뵙고싶어요
교수님 말씀에 항상 동감합니다 저희가 미쳐 몰랐던 부분을요
맞아요, 어릴 때, 아버지께서 엄마한테 밥 먹기전에 단 거 주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거 먹으면 밥 안 먹는다고요.
요즘 마카롱이나 마쉬멜로우 등등 엄청난 단 간식들을 엄청 먹어요.
그러나 한국은 식사시간 되면 여전히 밥은 많이 먹는다는거.밥배 디저트배 따로 있다는 한국인.
저도 집밥 먹을 때는 집밥 먹고, 외출하면 외식하고, 후식/디저트도 다 챙겨 먹는데 많이 걸어 다니는 편이라서 소화가 금방금방 돼요 ㅋㅋ
@@jaljalfam ㅎㅎㅎㅎ 술배도 따로있죠 ㅎㅎ
상식이 없네. 미국 사람이 단걸 먹으면 더 먹음.
또한 한국인이 학교 갔다와서 감자나 옥수수를 먹는다느니, 무슨 헛소리를 하고있노 ㅋㅋ 70년대면 그랬겠네.
한국인의 체구는 70년대 훨씬 이전부터 아시아에서는 굴지였다고 자료로 남아 있습니다.
@@AdeZbv옛날에는 밥을 엄청 많이 먹었죠 ^^
일본에서 출산했는데 산모한테도 아침 식사에 얇은 식빵 한장과 바나나 하나가 나와서 충격이었어요. 물론 17년전이었지만 그래도 대학병원이었고 자연분만 출산비용도 500만원이었는데...
그리고 아이 키우면서 교수님 말씀하신 식습관 공감하구요.
급식도 정말 부실합니다.
재밌는건 아직도 하버드대에서 아침식단으로 우유에 시리얼을 먹이라고 권장합니다. 아마 그런 영향인거 같습니다.
심지어 산모 보러오는 지인이 아이스크림도 사와서 먹어라하죠😮
저도 공감합니다. 14년 전 일본에서 출산했는데 아침에 식빵에 버터나와서 엄청 당황했어요. 아이들 급식도 너무 부실합니다. 지금 무상급식 된 지 일년정도 되었는데 돈 내도 이 모냥인데 무상되면 못먹을게 나오는게 아닌가 공포스러웠어요. 일본공립초중급식질개선 시급합니다.
@@karenM-p8q아..일본이 무상급식이 아니었군요
식문화 중시하는 한국문화
좋은문화인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어디서 만나도 밥은 먹고
댕기나부터,..
부모님은 자식걱정하는 말이
어딜가도 삼시세끼는 굶지마라
그러시죠
일본은 산모에게 태아를 작게 키워야 애낳기 쉽다고 많이 먹지 않습니다
교수님 항상 존경합니다! 새해에 건강하시고 평안한 새해되십시요!❤🙏
상당히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정확하고,공감되는말씀,
교수님 진짜 잘보셨어요~ 한국인의 특질은 마음속의 선한 동기의 가치관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요즘 교육에서 훼손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공감 합니다 ~ 그래서 야만족인 일본에 당했었죠 기본적인 선함이 이용당한거죠 이젠 당하지 말아야 되는데..
이미 훼손은 되고있다고 생각합니다..ㅜㅜ 교육자들이 힘을 쓰지 못하고 학부모한테 휘둘리고, 애초에 아이들 부모마저 제대로 가정교육 못받은듯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이미 훼손됨.. 내면보다 결과와 외면만 중시한다는게… 딱 요즘 우리사회
개소리 마세요
한국은 죄파 전교조 교육이 역사와 인성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땡큐 ^^
연구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최선을 다하면 후회는 없다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위하여 ^^
교수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6년 유학 했었습니다만, 겉모습 예의는 바를지는 모르나 마음속 동기는 정말 별개인 사람들이 훨씬 훨~씬 많았었던 기억입니다.
그래도 어디서나 갑질잘하는 한국인에 비해서 그게 낫기도함.
당신이나 갑질하지... 대부분 한국인들은 갑질 안한다.. 보다 스트레이트성격이지... @@fn422
@@fn422맞습니다 장단점이 있어요 어떤면 에서는 일본식이 좋을때도 있어요 한국인은 솔직한 감정표현은 좋으나 과격한면이나 자신보다 못하거나 약자면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면이 다는 아니지만 있지요 국민성은 그나라의 환경과 특성에 따라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한국이 더 심하죠 그건 ㅋㅋ
@@Kenny-fh3om 연령대별로 다르지 짜샤. 젊은 사람들은 안그러지만, 나이든 사람들중에 갑질하는 인간들 무쟈 많어
한일국제 부부유틉에서 본, , 아이가 한국유치원 다닐땐 비교적 작은키였는데 일본유치원 가니 제일 큰 키 더라는~차이가 나긴 나는가봅니다
한국과 북한이 북반구에 위치해서 그런거죠. 해남도 순전히 한반도사는 입장에서 아래쪽지방인거지 북반구입니다.중국인도 한국인 평균에 못됩니다. 단순히 한국과 일본이 부산에서 바다건너면 일본이라는 단순한 구도로 놓고보니 왜이렇게 키차이 나냐고 그런식으로 몰고가는거죠.
@@독일호텔가보자
이게 뭔소리지..? 그냥 식습관이랑 유전적인 차이 때문 아닌가? 중국 얘들은 애초에 우리와 혈통 계열이 다르고 일본은 우리와 비슷하나 식습관 문화의 차이, 남방계 원주민과의 혼혈 등지로 체격이 달라졌다고 알고 있음. 한국인의 조상이 시베리아인이 남하한 것인데 특징이 키가 크고 피부가 하얀것, 골격이 더 큰다는 것임.
저 일본에서 10년째 살고있는 키169남자인데요 한국에서는 제일 작은편에 속하는데 일본에서 사는동안 단한번도 키작다는 소리 들어본적 없구요, 저보다 대놓고 작은 남자들도 엄청 많이 보여요
일본이 한국보다 확실히 엄청 작은거같아요
@@ksj3674히데도..
호사카유지교수님 존경합니다.
일본인과 비즈네스를 오래동안 해봤지만 일본인은 겉과 속마음이
달라서 ,그사람의 진심 진의를 파악하기가 힘든 민족같습니다
한국사람들이 일본인들보다 마음이 순진하고 진솔한 것같습니다
한국인은 안그런줄앎?
@@KJHC-m5v 니가모르니 이런소릴하는거임
600년 무신 정치의 dna가 각인되어 그렇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살아남기 위해 누구에게도 속내를 쉽게 드러내면 안 되었던
일본이로써 이런말 하기쉽지 않은데 그용기에 감명 받았습
니다 이발언이 일본비하가 아닌 더 발전된 영향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저도 일본에 5년 살다 왔지만 국민들은 정치적인색과 달리 너무착하다는 걸 매번느끼며
살았습니다
@@빵실이-p7h 소한민국은 또 뭐냐ㅋㅋ 대만화교들이 또 신조어 만들었나봄?
@@빵실이-p7h일뽕인지 중뽕인지 왤케 국뽕에 부들대니.. 댓글 보기 보소
교수님, 아주 콕 집어서 잘 말씀해주셨습니다. 한국말도 어쩌면 그렇게 표현력도 좋으시고 잘 하시는지요!
정확합니다 호사카 유지 교수님은 한일 양국의 보물같은 분이십니다
일본의 문화 습관 풍습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호사카 교수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큰행운이 넘치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일본의 그로테스크한 면을 항상 국민 대다수를 이끌 어떤 철학, 교리적 사상이나 행동양식...그에 따른 교육이 모자라서이다라고 늘상 생각 해 왔었는데...그 부분을 말씀 해 주시는거 같아 소름 돋았습니다.
한국이라고 딱히 잘 가르치지 않는데요. 우리 시대에 학교에서 논어 한줄이라도 읽어본 세대가 있나요?
철학 사상이랜다ㅋㅋㅋㅋㅋ우린 뭐 있었냐?? 걍 절대적인 무력이 약해서 중국 일본하테 얻어터진거지 뭔
철학 사상없기로는 한국만한 나라도 없음
@@xkdlxkslr57666 은폐와 거짓말은 일본특허다. 괜찮아 😁🌀
엄마의 잔소리가있잖아.... 집,학교,사회 날때부터 죽어라정신교육받는게 한국이지... 애키워보니 그런거같음..
교수님 잘 보고 갑니다~
교수님 말씀 들으니 왜 앞에서와 뒤에서가 다른경우가 많은지 이해가 많이 되네요
저것도 도쿄 사람들 얘기지, 일본 사람들 전체가 그렇지 않습니다. 서울사람도 겉과속이 다른데 새삼스럽게.
옛날부터 한국에서 일본인들에 대해서 하던 말들 있지? 간사하다느니, 잔인하다느니, 겉과속이 다르다느니.. 그거 거의 다 맞는 말이다. 일본 식민지였기 때문에 우리 나라 옛날 어른들이 일본 사람들 성격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고, 그런 정보가 일본인에 대한 보편적 인식으로 자리잡아서 후세대로 계속 전달된 것임..
외국인이 두 나라 친구로 사귀면, 한국 사람이 더 위선적이라고 합니다.
사료에도 있을정도니까...
겉과 속이 다르다고 보는 것은 일본인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마음속을 읽으려고 하지 않고.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 이해관계가 충돌하게되면 당하고 난 다음에 겉과속이 다르다라고 하는 것 아닐까요.
우리와 일본사람의 다른점은 일본사람은 말을 적게하고 상대방의 마음속을 볼려고 하는 관찰력이 뛰어난 반면 우린 상대방의 마음을 읽으려는 관찰력, 관심도가 대체적으로 낮은편이라고 보고 상대방도 나하고 비슷하게 생각하겠지하고 막연히 생각을 하죠.
잔인한 것은 일본이 가해자의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그런 측면이 많이 있었다고 봅니다.
우리는 상대적으로 약자의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잔인하게 상대를 대할 처지가 못 된 측면도 있다고 봅니다.
즉 살던 대대 손손 살아오던 문화와 달라서 그렇죠. 외국인이 바라보는 한국인과 일본인이 다르 듯이. 한국인이 바라보는 일본인과 일본인이 바라보는 한국인 다 다르죠. 당연 한국은 일본을 좋게 볼 수 없었던 시대를 살아온 것도 맞고요.
하지만 일본보다 중공이 더 악질
맞습니다 일본문화 파볼수록 철학이 없다고들 하죠. 말씀처럼 내면 추구가 없다보니 형식에 더더욱 집착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뭔가 있어보이는 분위기는 풍기는데 알맹이는 없는..그게 문화의 한계인거 같습니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통일교출신. 저는 호사카상하고 같이 1982년 통일교 합동결혼식에 참석한 김후지오라고 합니다.
구글 브라우저로 검색해보세요
"호사카 유지 통일교 맞나보네"
그런데 일본문학을보면 엄청내면적인것이 울나라 소설보다 깊던데유 ㅋㅋ😜😛
그것 또한 내면을 가질 수 없는 현상을 잘 포착한 게 아닐까요?
일본식 보면 쌀밥만 많이 먹고 반찬같은게 너무 부족함 그래서 영양 불균형이여서 그런듯
아니요 밥도 적고 반찬도 적어요 소식하는거죠 딱히 영양불균형까지는 아닌게 그렇게 먹고도 세계적인 장수국가입니다 그리고 키의 경우는 최근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그냥 태어나면서 정해져있다고 합니다 영양실조로 성장이 더디거나 사고로 성장판이 닫히는 경우 빼고는 그냥 태어나면서 정해진대로 자랍니다 쌍둥이로 실험했는데 한명은 키가 안큰다고 여겨지는 무거운거 드는 운동 했고 한명은 평범하게 자랐는데 결국 이 둘의 키는 비슷했거든요
밥 고봉으로 먹더라고 오래 살다 온 분이 그러더라구요..옛날에는..한 20년 전???.요즘은 밥도 적게 먹는듯요...
@@리버쓰-x4o맞는 말씀같기도하네요
일본 여행 갔을때 느낀건, 식문화가 너무 탄수화물 위주라서 걱정이었는데. 역시나 2030 당뇨환자가 많다더라구요.
역사보면 일본인들이 육식 시작한 시기가 타 문명들에 비해 매우 늦었음... 유전적으로 쌓여온 데이터가 없으니까 초식위주로 살아온게 현재의 신체밸런스에 영향준거 아닌가 싶음.
평소에 일본에 대한 느낌을 일본인 출신이신 분이 말씀해주시니 그 기원까지 듣고 갑니다.
교수님이 정말 객관적으로 두나라의 차이점을 정확하게 말씀하시는군요
89년에 도쿄에서 공부햇엇는데 일본인 친구 한 명 제대로 사귀기 힘들엇어요. 한국인과는 다른 문화, 남에게 친절하지만 딱 거기까지.. 혼네를 알기 참 어려웠지요. 남일은 전혀 관심을 갖지않는 좀 사무적인.. 많이 다르지요
남에게 혼네를 내 보이는게 좋은 문화 아닙니다. 한국은 어른들부터가 예의가 없어요. 밑에 사람에게 예의만 요구하지.
ㅇㅇ우리가 선함을 추구하는게 유교덕분인 줄은 몰랐네. 예전부터 유교를 나쁘게 몰아가는게 있었는데 예의지키고 선한마음 추구, 효사상 등 좋은것도 많은듯.
이제서야 일본인들의 태도와 행동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심과 동기가 뭔지 이해할 수 없었어요
그걸 안보여주는게 원래 고단자입니다. 요즘 애들도 저렇게 변했어요.
@@dennythedavinchi3832 고단수 나 고수라 해야지 고단자는 ㅋ. 남이 모르게만 하면 고단자? 인가? ㅋ.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user-zd9sd5ix6u누구 맞춤법 지적하실 처지가 아니신 듯요
다섯 형제 중 여자인 저는 막내라 어무이가 항상 아침에 눈뜨자 마자 과일부터 시작해서 학교 가기전까지 엄청나게 먹여서 언니들과 키 차이가 10cm 가까이 나기도 합니다.
워낙 바짝 말라서 먹여도 먹여도 살로 안 갔다고는 하는데 유전적인 것도 있지만 식습관도 차이는 있습니다.
제가 빵을 너무 좋아해서 빵 먹고 싶다고 졸랐는데 어무이가 빵기계를 사서 온갖 곡류를 다 갈아서 빵을 만들어 주셨어요 당분없이요^^
177이니 뭐... 운동도 많이 했지만요.
어쨌거나 유전적인 건 최대한 클 수 있는 걸 정하는 테두리라면
식습관은 맥시멈에 도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거죠.
남자 고르기 힘드시것다.ㅋㅋ
@@양희준-u1h ㅋㅋㅋ 다행인지 모르지만 말라서 사람들이 170 좀 넘나? 이런식 ^^ 남자 키 별로 안봐서 170만 넘으면 전 괜춘 ㅋㅋ 남자가 자기보다 키큰 거 싫어하는 분이 의외로 적어서 다행 ^^
고말숙?
와우!! 여자 키가 177cm라니!!
이 정도면 패션 모델 키입니다!!
부모님들 키는 어떻게 되시는데요? 유전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호사카 교수님 말씀듣고보니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유지교수님은 역시 예리하게 객관적으로 설명 하심
니뽕은 미쿡 식민지 영향으로..빵문화권 이라
영양 불균형이 심각합니다. 초밥만 봐도 밥 간장 생선이 다인.. 여러가지 반찬과 같이 먹는 우리랑 차이가많죠
교수님…설명 잘 들었습니다…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많이 알고 이해할수록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 귀한 강의영상 감사합니다 !!!!
교수님에 말을 들어보니 어느정도 공감이 가네요
일본인들이 내면의 동기와 가치관에 대한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는것을 듣고 깜짝 놀랬습니다.
그래서 속마음을 잘 거의 털어놓지않고 숨기는 이유가 있었네요.
또 솔직하지 못하다고 질책했는데
일본과 한국은 마음속의 가치관에 큰 차이가 있다는것을 의아 했었는데
이제 일본인들의 특성에대해 비로소 알았습니다.
호사카교수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도찐개찐....웃고갑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내면의 세계에 대해서 좀 깊이 있게 가져가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가만보면 종교인도 많고 종교 믿으시는분들 보면 또 열렬신자가 많고 정치도 한번 몰입하면 거의 종교마냥 특정당을 지지하고 시위 참여하기도 하고 철학책도 잘팔림
먹는 식사량보면 클 수가 없는 구조던데
많이 먹기는 합니다. 옛날하고 달라요 요즘 사람들이. 그런데 고기 비율을 높히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아직도 스테이크를 진수성찬이라고 부르는 문화 부터가 바껴야.
@dennythedavinchi3832
맞습니다
고기못먹가자랐는데 저의 육남매 형제자매는 모두 키가큽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밥세끼도 못드시고 사셨던 아버지는 키가크셨어요
유선적이면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dennythedavinchi3832 단백질은 과다섭취해봐야, 몸에서 수용할 수 있는 바가 한계가 있음.
그냥 태생적 문제. 이유를 굳이 찾으려면 네덜란드는 평균 키가 184인데. 이건 어떻게 찾을 던데. 네덜란드가 그냥 큰 거지.
그냥 태생적인 문제. 우리나라는 과거에 못 살았는데도. 컸다는 자료가 있죠.
뭔 설탕을 먹어서니, 감자를 먹어서니. 허술한 논리나 펼치고 있고.
맞아요 예전 조선 중기 말기에도 서양인이 묘사하길 조선인이 외모도 좋고 체구가 크다했어요
일본 중국보다요 조선말기 그 험난한 환경에도 체구들이 컸다는건 유전적요소도 있는듯요
일본인이 한국인 보다 평균키와 체구가 작은 것은 채식과 함께 사촌 간 결혼을 허용한 것도 이유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성장기 아기와 아이에게 고기는 먹이지 않고 채소와 생선만 먹이는 것도 키 성장에 좋지 않는 영향을 주고 초등학생에게 무거운 가방을 메고 등교하고 하는 것도 성장에 악영향을 주고 사촌 간의 결혼도 유전적으로 2세 성장에 좋지 않죠.
사촌간 결혼은 허용하지만 일반적이진 않습니다.
@@dennythedavinchi3832
일본인들의 치아나 대부분의 안짱 다리 왜소한 체구가 꽤 오랬동안 근친상간을 해온 결과같네요..
@@민트옐로-c4w 안짱다리는 근친이 문제가 아니라 좌식문화와 정좌 문화가 문제인겁니다. 사촌간의 결혼은 법으로는 가능하다지만 일본인들도 거의 안하고 그들 사이에서도 이상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무거운 가방은 지진시 아이가 머리에 쓰고 어쩌고 하던데....그렇다하더라도 너무 무거움ㅜ 다른방법이 없는건가..
@@민트옐로-c4w근친상간의 문제가 아니고 애초에 섬나라라 유전풀이 겁나게 좁은데, 거기에 덩치큰 유전풀이 극히 적어서 일뿐임..
애초에 한국인은 '한민족'이라곤 하지만 고대부터 근세까지 여러민족의 유전풀이 섞여왔음. 몽골제국시기도 그렇고, 조선시대와서도 북방유목민들하고 맨날 치고받고하면서도 또 서로 통혼이 되고 그사람들이 남쪽으로 오기도 하고 하면서 말임. 근데 일본은 섬나라인데다가 외침이라는걸 받아본적이 손애 꼽을정도로 적고, 그와중에 중세시대에는 쇄국정책까지 피니, 고대시대의 유전자풀만 가지고 있을수밖에 없는거임. 그나마 폴리네시아인들처럼 유전자 자체가 체구가 큰게아닌이상, 대부분의 생물은 섬 왜소화라는걸 겪게되는건 당연한거고. 개인간의 근친도 영향이 없지는 않겠지만, 저동네는 걍 섬나라라는게 겁나큼
한일 차이 내면과 외면 이제 이해가 됨니다.
동기가 선 하면 결과가 나빠도 면책(착한 사마리아) 됨니다.
내면은 윤리 외면은 법,
일본인 왜소증이 무분별한 당분섭취에 기인한다는 분석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늘 궁금했던 내용입니다.
단거 많이 먹으면 밥맛이 없어지죠
@@jungpark241 상식이 없네. 미국 사람이 단걸 먹으면 더 먹음.
또한 한국인이 학교 갔다와서 감자나 옥수수를 먹는다느니, 무슨 헛소리를 하고있노 ㅋㅋ 70년대면 그랬겠네.
한국인의 체구는 70년대 훨씬 이전부터 아시아에서는 굴지였다고 자료로 남아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본을 좀더 깊이있게 이해 할 수 있는 말씀 감사 합니다 .
매우 유익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와~~ 일본에서 애 키우는데 딱 맞는 말씀 같아요. 남편도 결과만 가지고 좋은애 나쁜애 이렇게 나누는 말투를 써서 제가 몇번이나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어릴때부터 들어온 말이 고쳐지지 않더라구요.반면 저는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하는 교육을 시키고 있구요.
결과는 나쁘겠네요
맞습니다. 생각이 행동을 결정한다는 말이 있듯이 내면의 흔들림이 없어야 행동에서도 우유부단하지 않게 되는 것이죠
불교 사상이 강한데... 살생을 밥 먹듯이 하는 사무라이들이 지배했다는게 참 놀랍군요 ㄷㄷ
그렇게 안하면 내가 당하는 사회였으니깐~ 한국 지도 보면 중앙 집권이 관리하기 편한 지형이지만 ~ 일본은 지도 지형상 중앙이 관리가 힘듭니다 ~ 당시는 비행기 통신도 없던 시절이라 허구헌날 반란이 일었나요
사무라이는 성리학에 영향 많이 받았음
@@hahhwa1720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우리한테 익숙한 이미지의 사무라이는 전국시대와 임진왜란의 사무라이들로 이새끼들은 ㄹㅇ 피비린내나는 새끼들로 성리학이 있는지도 모르는 새끼가 태반이었음. 의외로 걔중 포르투갈의 다이묘 중심 포교 전략으로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많았지만 살생은 잘만 했음 (고니시 유키나가가 제일 유명함). 성리학에 영향을 많이 받은 사무라이들은 에도막부 전성기-말기 평화시기의 고위공무원으로서의 사무라이들.
미얀마도 아유타야 멸망시킬때, 부처 목 많이 잘랐습니다. 종교와 현실은 항상 어딜가나 같지않습니다.
일본은 살생이 기본이야 지들끼리 칼질하다 피냄새가 부족했는지 밖으로 튀어나와 그 만은 피를 마시고 조심해 피냄새가 그리워 언제 한반도로 처들어와 칼질할지 모르니
정말 멋진 말씀 하시네요
일본사람들이 덩치가 작은 것은 전반적으로 소식을 하고 반찬도 좀 부실해보이던데 그것때문이 아닐까요.. 물론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 인상입니다만 ㅎㅎ
밥은 이빠이 반찬은 진짜 두가지...그것도 조금씩.. 그래서 기본이 꼭 날계란찍어먹드라구요...
지하철을 타면 한국청년들 머리 하나가 더 크고 덩치는 엄청 더 큽니다. 유명 라면집으로 오는 한국의 젊은 관광객들을 응대하는 일본의 여자 아르바이트생들 한국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의 체구들 입니다.
일천엔 짜리 라면 양이 적어 두개를 먹어야 양이 찹니다. 물론 찬은 1도 없습니다.
탄수화물을 너무 섭취하면 키가 안자랍니다. 간지방이 생기고 그게 원인이 됩니다.
교수님 한국말 너무 잘 하십니다👏👏좋은정보 감사드려요
필리핀에도 대도시에서 여유있게 사는애들은 키랑 덩치가 장난 아닙니다. 근데 서민은 단백질이 비싸니 쌀밥만 오지게 먹어요. 그나마 쌀이라도 많이 먹을수 있으면 다행이죠. 얘네 임금이 하루12500원(대도시기준) 인데 계란 한판이 7000원 정도에요^^;; 이러니 키가 크겠어요? 닭다리 하나에 밥3공기씩 먹더라고요.
키 성장에 단백질 정말 중요하지요
교수님이 계셔서 꾸준히 일본에 대한 많은 정보와 지식을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분석하여 전달하여 줌으로써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와! 진짜 제일 중요한 것을 정확히 얘기하시네요!~
훌륭하신 교수님이신가봐요.정확한 분석과 단어네요
교수님 그냥 유전자의 힘입니다
한국은 가난한 시절을 전쟁.통해 보내기에 부모님세대 영향이 아직도 지금까지 도 흐르고 있지요.
항상 연락 주실때마다. 밥먹었어 하시는 습관적인 말씀이 이영상을
보니 부모님 마음 을 다시 느끼고
생각하게되네요.
호사카교수님 존경합니다❤❤❤한국을 위해서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교수님 말씀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유학할 때 일본 애들은 스미마센 하면서 꼭 통수치더라구요. 수업 때 토론 할때도요. 교수님 덕분에 의문이 풀렸네요
호사카 유지 교수님,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며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9:57 매운 음식때문에 한국인이 상대적으로 일본인 많이 먹게 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한국인이 일본인 보다 많이 먹는 편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어학연수할 때 일본인 친구한테 초대받아서 밥을 먹었는데 제 일본친구는 밥을 적게 먹던데 저는 너무 배가 고파서 양해를 구하고 밥을 두공기 먹었어요. 임진왜란 기록인 쇄미록을 참고해도 조선인이 일본인보다 기본적으로 밥을 3배 정도 많이 먹고, 어디서 들은 일화인데 조선군사들이 도망간 자리에서 일본군이 솥 크기와 숫자를 보고 도망간 조선군사 수를 실제보다 3배 이상인 것으로 착각했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반대로 조선군이 일본군의 식량 상황을 파악하고 한달 버틴다 했는데 몇달을 버텨서 당황했다는 얘기도.
라멘, 우동, 메일소바, 면면 빵 달달하고 부드러운 서양식케익 엄청먹고 거기다 단백질 고기는 정말 먹는양이 적은거 같아요😮
우리는 마음, 생각이 중요하고 일본은 결과, 보여지는것(예의)이 중요하다.. 공감되네요. 똑똑하십니다.👍👍👍
상당히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한국 학교는 급식이고 밥을 진짜 달라는대로 잘 주는편임..
그렇게 되면 영양불균형 생겨서 오히려 키가 안자랄수 있음. 탄수화물은 적정량만 섭취해야함. 일본 애들 밥 많이 먹어 특히 식빵 그다음으로 쌀밥.
@@dennythedavinchi3832밥이라고 해서 쌀밥만 아니고 반찬도 포함이라는 말이죠😂😂
맞아요 애들 급식 물어보면 더 달라하면 육류 반찬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여자애들이 많이 먹지 않아서 더 먹을 여분양은 충분히 있는편이에요
@@동그래미-n8p
한국의 밥 인심은
아직도 여기저기많아요
밥도그렇고
반찬도 더달라면 더주고
우리나라도 70년 이전 사람들보면 못먹어서 키가작아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우리도 잘 새겨들어야 겠습니다.
이 분 엄청 통찰력 있는 분이시네요.
일본인이 점점 왜소해지는건 말씀하신대로 식습관 탓도 있지만 키작은 여자=귀엽다 라는 인식이 커서 그런것 같아요. 한국과 미인의 기준이 엄청 다르더라고요. 한국은 165~168은 되어야 미인의 조건 이라 할 정도로 키와 비율을 많이보는데요.요즘은 170넘는 여돌도 많고 정말 인기가 많죠. 근데 일본은 정말 얼굴?만 본다고 해야하나.. 예전에 일본에서 유학했을때 제일 인기있던 여자애 키가 148정도였어요. 한국에서는 여자 키가 그렇게까지 작으면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는 경우마저 있더라고요; [손주]의 유전자를 생각하서그런가;;; 일본은 키작은 여자의 수요가 있다보니 그러다 보니 점점 그 자녀들의 평균 신장도 작아지고 남자가 작아지니 자기보다 또 더 작은 여자를 찾게되고.. 의 반복 인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은 솔직히 키가 크고 비율이 좋으면 얼굴은 성형과 화장으로 어떻게라도 예뻐질수 있어서.. 더더욱 기럭지 같은 유전자적 우월성을 더 미인에게 찾는것 같기도 하고요
동감합니다. 영양적인 부분보다 성선택의 차이가 훨씬 크다고 봅니다. 작은 여자에 대한 선호가 매우 장시간 이어지면서 키가 작은 유전자들이 훨씬 많이 퍼지게 된거죠.
근데 신기한건 일본 탑급 여배우들은 키큰 사람들도 많음.
그런거보면 일본도 키큰사람을 선호하긴 하는것 같은데 우리나라랑 비교하면 정말 키를 별로 상관없어하긴함..
동기와 마음의 자세라는 것에 동감이 감니다 정말 그런 것 같네요 모든 민족은 특질이란것이 있는것 같은데 일단은 최소한의 선과악, 옮고그름을 아는 행동을 하면 좋겠어요
일본에서 돌쟁이 키우는데 우리나란 이유식 시작과 거의 동시에 소고기가 들어가는데 여긴 한돌다되서 주길 권장하더라구요 병원에서 하는 얘기 다 무시하고 전 일찍이 소고기등 단백질을 많이 주어서인지 벌써 또래보다 월등히 한덩치 합니다
역사적으로도 우리나라는 크고 옛날에도 일본은 작았던걸보면 유전 영향이 크죠. 섬나라에서 동족간의 결혼으로 치아도 그렇고 키도 작고.. 과거역사에서도 보면 작았어요
60-70년대에 일본인이 더큰건 어떻게 설명 할거임. 유전자 따지면 북한애들이 키가 커야되는데, 아니잖아. 그놈에 죽일 유전자 타령.
근데 아예 고대시대로 가서 유골 비교해보면 의외로 큰차이는 없는데 중세부터 크게 벌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400년간 육식 금지한 후폭풍이 지금까지 이어진듯
애초에 야요인인들이 원시 한반도인들이 주류..
오우~ 대단히 그럴듯한 생각입니다 덕분에 이해의폭이 넖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을 이해하는데 많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도 배워야할 점이 많네요. 성장기 아이들이 아침을 대충먹는 것 부터 고쳐야겠습니다.
호사카 교수님 감사합니다향후일한. 한일관계가진실로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이웃인데 충분히 절친해질수있어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배우고 갑니다.
저희도 아침에 과일 먹고 밥먹고 다 먹으면 과자를 먹고 저녁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그렇게 하려고 너무 노력하는중인데 다른 아이들이 자꾸 젤리랑 과자를 먹으니까 아예 안 주고 싶은데 그건 정말 안되더라구요 ㅠㅠ 다만 아이 6살이고 정크푸드는 아예 안줘요 콜라 햄버거 피자 라면 뽀로로쥬스 같은거 절대 못 먹게 합니다. 물론 저도 안먹어요 과자도 못 먹게 하고픈데 진짜 어렵네요 ㅠㅡㅠ
미니 어븐을 사서 쿠키를 아이와 만드세여.
첨가물을 넣지않는 홈 메이드로요
어릴때 입맛이 평생 갑니다❤
집에 있는 과자를 치우세요. 밥을 먹지 않으면 과자를 주지 마시고요, 아이가 과자를 먹겠다고 밥을 먹지 않으면 밥도 치워버리세요. 한 두끼 먹지 않는다고 큰일 나지 않습니다. 시간 맞춰 정확히 식사 차려주고 안먹으면 치우고. 아이가 배고파하면 밥을 먹게하고 이후에 과자류를 주면 됩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 습관들이기가 쉬워요. 식습관은 어른이 된다고 고쳐지는 것이 아니기에 아이를 위해서도 하루정도는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해보시는게.
집에다 감자 ,고구마 옥수수 ,우유 갖다 놓고 먹이세요
그게 집에 없으니 과자 먹고 콜라 먹고,하는 거지
식빵이나 잼같은거 치워 버리고
ㅠㅠㅠ 라면 ㅠㅠㅠ 피자ㅠㅠ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일본 방송이나 드라마 애니에서 제일 당황스러운게 밥을 제아무리 잘지었어도 그렇지 맨밥 먹방하면서 극락인듯 표현하더라구요....한국은 조선시대 전투식량이 아닌이상 반찬 적은건 천하다는 신분과 직결이라 다같이 먹는 식사 일수록 잘차려 놓고 먹거든요....
근데 일본 쌀밥 개맛있음.. 일뽕이 아니라 쌀밥만큼은 ㄹㅇ 쌀밥만 먹어도 될정도로 맛있었음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체격이 더 큰 것은 식습관의 차이도 있지만 유전적인 요인이 더 큰 거 같습니다.
일본 가면 2인분 시키고 밥은 1인분만 먹어요. 아니면 단품 고기 단품 돈까스를 추가로 2개 시킵니다. 굉장히 부족해요. 183cm/78kg이에요.
먹는것도 영향이 있을테지만 무릎 꿇는 문화도 한몫 하는거 같아요
맞아요 교수님~
저희들세대는
간식이자연식이었어요
그리고
한국인들
마음을중요시하는거
맞아요~
그래서
마음에도없는말이나행동을하면
"영혼이없다"고핀잔을주지요^^
내면의 동기와 가치. 정말 공감이 많이 갑니다.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한국이 예전에는 내면의 선을 중요시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현재는 아닙니다 한국도 교육체계가 무너져서 인성 교육은 아예 무시되고 개인주의 경쟁주의 무관심주의로 망가지고 있죠
전교조와 좌파정권 때문 입니다
친일파들이 있으니 쩝
그러네요 그렇게 따지면 전교조의 학생조례로 교권이 땅으로 떨어져 교사들이 전처럼 잘못한 아이들을 혼내지 못하게된것도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영향이 간듯합니다
맞습니다 예전엔 선을 교육했는데
이제 금쪽이 우쭈쭈한다고 교권을 무너뜨려
사회화 교육을 학교에서 못배웁니다
가정에서도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훈육없이
이기주의로 크죠
지만아는 사람으로 자라는데
한국인 종특인 직설적인 표현으로
겉으로 무례한데 속까지 이기적인
인간들이 양성되고 지금그래서
공공장소나가면 무례한 인간들때문에 짜증납니다
일본이 이제더 나아요
일본은 적어도 속은 이기적이지만
겉으로는 예의바르고 민폐를 안끼치려하는데
한국인들은 이제
겉과속 둘다 무례합니다..
애초에 개인주의는 나쁜게 아닌데 뭔소리십니까?
개인주의 성향이 가장 강한 나라인 미국은 우리니라보다 망가진 사람들이 사는 나라란말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진짜 전근대적마인드 존경스럽다
호교수님을 알게 된것이 다스뵈이다 였는데 정말 몰랐던 진실의 이야기를 알게 되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