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성문 상압을 위한 엉 발음으로 혀 끝은 턱 밑 앞니 뒤에 붙이고 혀 뿌리(후설)는 들어주면서 대각선만들고, 비강공명 넘어가는 길을 느끼기 위해 연구개를 앞쪽(토하듯이 식도만 열어진 느낌)으로 닫아 비강 호흡 길을 먼저 느껴야 됨(한국인들은 말할 때 사용하는 길이 아니기 때문에) 그 뒤 연구개를 앞, 뒤로 닫는 느낌이 익숙해지면 비강공명+ 구강공명(고음시 비강공명이 유리하지만(이 경우 성악에서 고음을 뚫는다와는 전혀 다른느낌의 고음을 회피 또는 돌려낸다의 느낌이 강함, 비강 공명으로만 소리내면 톤과 볼륨과 울림이 작아 톤이 단조롭고 맥아리가 없어 매력없이 들림) 포지셔닝 잘 잡으면 고음시 턱잡이, 목조임 등은 부차적인 문제가 됨. 이 포지셔닝이 되어 있지 않으면 결국 무슨 호흡을 하든 파사죠나 특정 발음, 음역대에서 과한 헛 짓거리 하게됨(리코더에서 소리 나오는 구멍을 구강구조로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면 편함, 리코더 불 때 암만 순환호흡법(관악에서 이론상으로만 가능한 호흡법;) 으로 숨 계속 내 뱉을 수 있다고 해도 리코더 자체의 운지구멍이나 소리 구멍이 잘 못 되어 있다면 연주 할 수 없는 이치와 같음) *고음시 연구개를 뒤로 닫는 경우 (포지션을 들어주라고 하는 것은 연구개를 들어서 뒤로 붙이는게 아님 이 경우에 턱이 불룩해지며(비강으로 가는 길이 막혀서) 혀 뿌리 텐션감으로 후두상승과 상충으로 인한 목 데미지 + 피치 떨어짐 나이가 들면 들 수록 필요한 테크닉인 듯 또한 연구개 느낌이 어느정도 느껴지면 과도한 혀 텐션(엉 포지션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Ng 포지셔닝은 사실 미국 쪽에선 기본 교과서처럼 알려진 페다고지는 맞으나 중.저음, 소수의 고음 파트들은 또 아니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음 혀 내려 깔고 불러라 등등…(후두 하강 고정))이나 표정등(마스께라를 올리기 위한 입술의 텐션, 입 옆 위 아래 찢기 등등)의 외부근 개입 조차도 점차 줄여 나가야함(혀, 입 동시트릴, 혀 앞쪽 연필 물고 음정 싣기 등등) 궁극적으로 위 쪽은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포지션만 잡아 소리 구멍만 만들어주고 텐션감과 압 조절은 횡격막으로
30일 만에 노래 잘하는 삶 살아보기.
[보컬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vocalhosi.qshop.ai
결국엔 성문 상압을 위한 엉 발음으로 혀 끝은 턱 밑 앞니 뒤에 붙이고 혀 뿌리(후설)는 들어주면서 대각선만들고, 비강공명 넘어가는 길을 느끼기 위해 연구개를 앞쪽(토하듯이 식도만 열어진 느낌)으로 닫아 비강 호흡 길을 먼저 느껴야 됨(한국인들은 말할 때 사용하는 길이 아니기 때문에)
그 뒤 연구개를 앞, 뒤로 닫는 느낌이 익숙해지면 비강공명+ 구강공명(고음시 비강공명이 유리하지만(이 경우 성악에서 고음을 뚫는다와는 전혀 다른느낌의 고음을 회피 또는 돌려낸다의 느낌이 강함, 비강 공명으로만 소리내면 톤과 볼륨과 울림이 작아 톤이 단조롭고 맥아리가 없어 매력없이 들림) 포지셔닝 잘 잡으면 고음시 턱잡이, 목조임 등은 부차적인 문제가 됨.
이 포지셔닝이 되어 있지 않으면 결국 무슨 호흡을 하든 파사죠나 특정 발음, 음역대에서 과한 헛 짓거리 하게됨(리코더에서 소리 나오는 구멍을 구강구조로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면 편함, 리코더 불 때 암만 순환호흡법(관악에서 이론상으로만 가능한 호흡법;) 으로 숨 계속 내 뱉을 수 있다고 해도 리코더 자체의 운지구멍이나 소리 구멍이 잘 못 되어 있다면 연주 할 수 없는 이치와 같음)
*고음시 연구개를 뒤로 닫는 경우 (포지션을 들어주라고 하는 것은 연구개를 들어서 뒤로 붙이는게 아님 이 경우에 턱이 불룩해지며(비강으로 가는 길이 막혀서) 혀 뿌리 텐션감으로 후두상승과 상충으로 인한 목 데미지 + 피치 떨어짐
나이가 들면 들 수록 필요한 테크닉인 듯
또한 연구개 느낌이 어느정도 느껴지면 과도한 혀 텐션(엉 포지션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Ng 포지셔닝은 사실 미국 쪽에선 기본 교과서처럼 알려진 페다고지는 맞으나 중.저음, 소수의 고음 파트들은 또 아니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음 혀 내려 깔고 불러라 등등…(후두 하강 고정))이나 표정등(마스께라를 올리기 위한 입술의 텐션, 입 옆 위 아래 찢기 등등)의 외부근 개입 조차도 점차 줄여 나가야함(혀, 입 동시트릴, 혀 앞쪽 연필 물고 음정 싣기 등등)
궁극적으로 위 쪽은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포지션만 잡아 소리 구멍만 만들어주고 텐션감과 압 조절은 횡격막으로
자기 느낌, 경험으로 알려줘야하니 진짜 동영상마다 방법이 다 다르네ㅋㅋ
추구하는 방향은 같을텐데
뇌 : 오케이
목 : ?????
걍 물컵에 빨대 꽂아 놓고 음정 불면 버블생기는데 그 거품량이 일정하게 계속 나오는지 체크하면 쌔게 부는지 호흡 유지하는지 고음에서 호흡 과하게 써서 밀어내는지 체크 가능함, 차가운 바람확인은 입문자에겐 너무 추상적임
와~ 호흡이 너무 편안하게 되면서 목이 긁혀서 쇳닭소리가 나요 목 자르러 갑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두,.. .두현이형???
우와 완전 신기
첫 도입부 개웃겨요 ㅋㅋ닭이 우는듯
이렇게 하면 기침나와요..
나야, 들기름
오키 해봅니다😊
!!!
오
반폐쇄법이네용
음정을 높일때 목을조이진않는데도 삑사리가나는데 잘못된 방법으로 하고있는건가요?
휴지 안흔들리고 노래부르는것과는 무슨관계일까요?🤔
호흡을 일정하게 불어낸다는 측면에서 동일한 목적을 가진 연습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귀옾미
노래 못하는사람도 남을 가르치나??ㅋㅋㅋ
@@lee-kh1218 저는 호원대학교에서 실용음악과 보컬전공을 하고, 13년째 가수, 뮤지컬배우들을 가르치고 있는 보컬트레이너 호시라고 합니다.
티칭 실력에 비해 제 노래실력이 부족한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친절한 악플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니면상쥐어짠거지?
말씀이 지나치시군요 하하핳
ㅋㅋ잼민이 인생 비극 맞네
관심이필요하시나요
경박하네요
철구랑 신태일 이런놈들때문에 나라가 무너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의 밑천을 드러내는말임에도 불구하고 남들이 재미있을줄 알고 하는 저런 행동들이 언젠간 자신의 발목을 붙잡을것이다. 장담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