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엄청나게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직접 쓰더라도 이것보다 자세한 분석이 힘들거같습니다. 확실히 뱀부랩x1c랑 비교할 때 비슷한 가격대에 더 큰 크기와 좀 떨어지는 디테일인 느낌이네요. 뱀부랩X2C가 저정도 사이즈에 듀얼 노즐로 나온다는(필라멘트x4 AMS용 하나, 단일 컬러-서포터 필라멘트용 하나)예측이 있던데, 기대가 됩니다.
K1 과는 다르게 별도의 klipper 펌 설치작업을 하지 않더라도, 곧바로 klipper의 Fluidd 인터페이스 연결이 가능합니다. 현재 저는 카메라 설정이 안되는 이슈는 있지만, 방법을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냥 wifi 연결하고 나온 ip 에 :4408 만 오르카에서 입력해두시면 곧바로 장치에서 해당 내용 확인가능하십니다. 브라우져에 ip:4408 해도 나오구요. 참고하세요
@@bookledge 볼트도 용도에 따라 강도가 다른 볼트로 적용하기도 합니다. 문제되는 볼트는 단순히 발을 고정하기 위한 용도라고만 생각해서, 가장 낮은 등급의 볼트를 적용 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그렇다고 하더라도, 주변 부품과 프린터 본체가 멀쩡한 생태에서 볼트만 부러질 수 있는지가 의문이고, (금속이라면 늘상 있는) 부러지기 전에 늘어나는 현상이 없어 보이는 것도 희안해 보입니다.
필라멘트 용접기는 알리에서 3만원- 4만원에 구입가능합니다. 110볼트 아답터도 동봉해 주네여 그닥 쓸모있진 않음. K2는 K2C 가야 안정화가 될 모양인거 같네요 한 1년 이후에나 구입하는게 좋을듯... 환율도 그렇고... K1을 사용중인데 펌업을 한후에 갑자기 1레이어에서 바닥부분 레벨링이 문제가 발생했네요.. 이걸 펌다운할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크리얼리티에선 펌 다운하는 법좀 알려 줬으면 싶네요.. 특정 부분에서 레벨링이 꼬인듯...
슬라이싱이 최신 5.1버젼 이상만 사용이 가능한데, 슬라이싱하면서 생성시키는 서포터의 형상이나 간섭.. 다양한 부분도 아직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ㅠㅠ 이미 사서 사용해보고있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출력 진행과, 소음에 대해서는 나름 안정적인 출력이 가능하도록 되었다고 느낍니다. ... 그렇다고 해주세요 ㅠㅠㅠㅠ
슬라이서는 orca slicer 사용하세요. cfs 와 호환이 아직 안되어 원격으로 전송까지 되고, 출력 실행은 프린터에서 해줘야 하는게 불편하지만, 슬라이싱 자체적으로는 오르카가 훨씬 나을 거에요. 안정적 출력과 낮은 소음은 저도 동의합니다. 즐건 프린팅 생활 되세요. ^^
크으.. 리뷰 진짜 알차네요.. 잘봤습니다!
편하게 쓰는게 좋아서.... 아직은 기다려야겠네요.
전문적인 리뷰 잘 봤습니다. 신제품은 역시 배타테스터가 되는 숙명인가 봅니다.
진짜 엄청나게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직접 쓰더라도 이것보다 자세한 분석이 힘들거같습니다. 확실히 뱀부랩x1c랑 비교할 때 비슷한 가격대에 더 큰 크기와 좀 떨어지는 디테일인 느낌이네요.
뱀부랩X2C가 저정도 사이즈에 듀얼 노즐로 나온다는(필라멘트x4 AMS용 하나, 단일 컬러-서포터 필라멘트용 하나)예측이 있던데, 기대가 됩니다.
공정한 리뷰 감사합니다. 혹시 이게 Orca 슬라이서에도 쉽게 연결이 되나요?
K1 과는 다르게 별도의 klipper 펌 설치작업을 하지 않더라도, 곧바로 klipper의 Fluidd 인터페이스 연결이 가능합니다. 현재 저는 카메라 설정이 안되는 이슈는 있지만, 방법을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냥 wifi 연결하고 나온 ip 에 :4408 만 오르카에서 입력해두시면 곧바로 장치에서 해당 내용 확인가능하십니다. 브라우져에 ip:4408 해도 나오구요. 참고하세요
@@bookledge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저렇게 배달되면 축들이 멀정히 공차안에서 출력이 될지도 의문이네요 . z축같은 경우는 일반인들이 측정하기도 힘들텐데...
기대반 우려반이었는데 역시 뱀부랩 따라잡기는 무린가보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
아직 기술적으로 뱀부를 따라잡기는 무리고, 뱀부가 차기 모델을 얼마에 내놓느지가 관건 이겠네요!!
벰부가 차기 모델에 듀얼노즐 시스템을 넣을 거 같던데 전 일단 관망해보고 결정 하려고요
범부랩이 가정용 3d프린터 일도양단 한 이후로 여러 제작사들이 그 명성에 도전해보려 하는데 아직은 전부다 하나씩 부족한 감이 있나 보네요... 판다 녀석이 엄청난 혁신을 불러일으킨거 같습니다
고무발과 조립부는 멀쩡한데, m4볼트가 부러졌다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프린터가 작동되는게 기적 같습니다.
M4 볼트가 품질이 안좋은 것이었을가요?
@@bookledge 볼트도 용도에 따라 강도가 다른 볼트로 적용하기도 합니다. 문제되는 볼트는 단순히 발을 고정하기 위한 용도라고만 생각해서, 가장 낮은 등급의 볼트를 적용 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그렇다고 하더라도, 주변 부품과 프린터 본체가 멀쩡한 생태에서 볼트만 부러질 수 있는지가 의문이고, (금속이라면 늘상 있는) 부러지기 전에 늘어나는 현상이 없어 보이는 것도 희안해 보입니다.
정말 종합영상 기다렸습니다.
펌웨어업데이트로 많은 부분이 개선을 해나가겠지만.. 하드웨어적 개선은 후속 모델이 된다는건 좀 아쉬울듯합니다.
어떤 제품이든 초기제품구매자들이 베타 테스터인건 어쩔수 없는 운명인듯합니다.
필라멘트 용접기는 알리에서 3만원- 4만원에 구입가능합니다. 110볼트 아답터도 동봉해 주네여 그닥 쓸모있진 않음.
K2는 K2C 가야 안정화가 될 모양인거 같네요 한 1년 이후에나 구입하는게 좋을듯... 환율도 그렇고...
K1을 사용중인데 펌업을 한후에 갑자기 1레이어에서 바닥부분 레벨링이 문제가 발생했네요.. 이걸 펌다운할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크리얼리티에선 펌 다운하는 법좀 알려 줬으면 싶네요.. 특정 부분에서 레벨링이 꼬인듯...
알찬 리뷰였습니다
역시 크리얼리티네요. 초기 구입자를 실험용 쥐로 만드는 ㅎㅎㅎ
k1 기본 맥스 중고로 엄청올라오는 데 제조사 문제 ㅜㅜ 제발 문제없는 제품 출시해줘
뭐.... 북리지님.. 보면 볼수록 이성재배우님 닮으신... 출력이 아니라 얼굴과 목소리가 고퀄이시네..
소소한 문제점이 많은게 좀 아쉽지만....넉넉한 빌드볼륨과 저진동, 저소음, MVS의 향상....이 참 맘에 드는군요. ^^;
다만~~너무크고 무겁다는게 함정....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버려야 하는...어느걸 포기 할것인가?~~가 문제군요. ㅎㅎ
슬라이싱이 최신 5.1버젼 이상만 사용이 가능한데, 슬라이싱하면서 생성시키는 서포터의 형상이나 간섭.. 다양한 부분도 아직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ㅠㅠ
이미 사서 사용해보고있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출력 진행과, 소음에 대해서는 나름 안정적인 출력이 가능하도록 되었다고 느낍니다. ...
그렇다고 해주세요 ㅠㅠㅠㅠ
슬라이서는 orca slicer 사용하세요. cfs 와 호환이 아직 안되어 원격으로 전송까지 되고, 출력 실행은 프린터에서 해줘야 하는게 불편하지만, 슬라이싱 자체적으로는 오르카가 훨씬 나을 거에요. 안정적 출력과 낮은 소음은 저도 동의합니다. 즐건 프린팅 생활 되세요. ^^
아니 z축 풀리자마자 내려가는거는ㅋㅋㅋㅋㅋ
상세 리뷰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소리 녹음 음질이 좀 이상해요... 메인 소리와 동시에 약간 진동음같은 소리도 납니다... ^^;;;;)
아마도 프린터를 켜놓은 상태에서 옆에 서서 해서 프린터의 보드 쿨링팬의 노이즈가 들어간 것 같습니다. 불편하셨을텐데 죄송합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