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저리 귀한 자료가 있었다니 이미 저세상 사람을 이렇게 영상 통해서 보게되다니그리운 강창석 시인님 지금은 평화로운 곳에서 편히 쉬고 계시겠지요 보고 싶습니다 꿈속에 와주어서 감사했어요
민간인 출입통제 지역에서 3일동안 묵으며 봉사했던 사람입니다정말 뜻깊은 곳에서 봉사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도 영광이었습니다.병실에서 환하게 웃어주시면서 반겨주신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 아직도 생생하네요.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서 어르신 분들을 섬기고 싶습니다.
혹시 소속이 어디셨나요?
전.어린시절 학교에서 소풍간곳이 소록도입니다 그때 기역이새록나네요. 담임선생님과함께 바다가에서 보물찿기 노래자랑하며 장기자랑했던바다가모래사장이 그립습니다. 꼭. 다시찿고싶네요. 내 고향 고흥.사랑합니다♡♡♡
소록도 .....슬픈 사연과 아픔이 아리는곳 작은섬 소록도.이제는 웃음과 희망이 가득한곳이길 ....
어린시절. 소풍갔던기역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소록도 다시한번찿고싶습니나.
전 학생시절 방학때만 되면 학교 봉사단체에서 소록도 봉사를 다녀왔었어요 그레서 소록도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알고있조 인권유린과 아픈역사 실태들의 사례가 있어요 다 적기어렵조 정말끔찍해요 소록도의 독립은 우리독립보다 하루 늦어요 그리고 소록도 가시면 다 영상속 수용시설 해부실 그밖에 많은 문화제들 돌아보시고 안에도 들어가 보실수 있습니다 전부 보존되어있어요 정말 아른답고 예픈 소록도 속에 오랜 아픈역사가 있다니 정말 슬퍼요
가슴이 메입니다 소록도에는 한센인이 없다는 것도 처움 알았네요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다 복음화율 100%로 영생 위로 받으시길 기원 드려요❤
소록도 공원에. 황금편백나무 일제시대대 부터 가꾼 나무들. ‥너무아름다움 ‥분위기는. 썰렁해도 공원은 너무 좋와요 관광객들 많이갑니다 ‥
저 어릴적에 옆옆집에 작은 할아버지(친할아버지동생)가 사셧어요.제가 가면 과자도주고 잘대해주셧는데요. 손이굽으셧었어요.지금 생각해보면 한센병을 앓으셧던거같아요.그래서 그런지 소록도의 아픔이조금더 와닫네요...
It’s changed so much.
얼마나 갇혀 살았는지..그들 눈빛보니 알겠더라고요..자식들은 너무 이쁘더라고요..하..중학교때 가보았는데 25년이 넘었네요😊조금 무섭긴했어요..하지만 편견을 버리고 같이 밥먹고.그의 아들과 장난치며 놀고😅이것보니 기억이나네요...
제가 기억하는 소록도는 35년 전쯤인데 학교 운동장이 해변 모래사장과 연결되어있는 멋진 곳이었는데... 해변 근처 빠알간 집게를 가진 게들이 구멍파고 많이 서식했던게 기억 나네요.
93년 에 소록도 에서 2일 을 보내 습니다
10년도 더된 이야기ruclips.net/video/LdUSnZkEmlo/видео.html
안타깝습니다.당시 의학수준을 감안하고 봅니다.
소록도에서 북한군이 종교인과 민간인들 학살한건 죽어도 조명 안하네
정치인들이 빨갱이라 다 덮는가 보죠
육영수여사님이 얼마나 애정을 가지시고 이분들치료와 재개를 위해 하신일들도 방송하질 않네요 참 좌경화 언론이란말이 딱 맞는말인갑요
틀니딱딱 딱따리딱딱
참 으로 황량하고 쓸 쓸 해는데
왜정도 나름 최선을 다한 것은 아니었는지. 만약 조선시대가 계속 이어졌다면 어떻게 저들을 다뤘을지 궁금합니다.
백년 역사 치면 한센병 환자들 역사가 나와요
맞어요 공감.
일본의속국
😂🇰🇷🐯🦾🍀✌️👍
저리 귀한 자료가 있었다니 이미 저세상 사람을 이렇게 영상 통해서 보게되다니
그리운 강창석 시인님 지금은 평화로운 곳에서 편히 쉬고 계시겠지요
보고 싶습니다 꿈속에 와주어서 감사했어요
민간인 출입통제 지역에서 3일동안 묵으며 봉사했던 사람입니다
정말 뜻깊은 곳에서 봉사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도 영광이었습니다.
병실에서 환하게 웃어주시면서 반겨주신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 아직도 생생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서 어르신 분들을 섬기고 싶습니다.
혹시 소속이 어디셨나요?
전.어린시절 학교에서 소풍간곳이 소록도입니다 그때 기역이새록나네요.
담임선생님과함께 바다가에서 보물찿기
노래자랑하며 장기자랑했던바다가모래사장이 그립습니다. 꼭. 다시찿고싶네요.
내 고향 고흥.사랑합니다♡♡♡
소록도 .....
슬픈 사연과 아픔이 아리는곳
작은섬 소록도.이제는 웃음과
희망이 가득한곳이길 ....
어린시절. 소풍갔던기역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소록도 다시한번찿고싶습니나.
전 학생시절 방학때만 되면 학교 봉사단체에서 소록도 봉사를 다녀왔었어요 그레서 소록도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알고있조 인권유린과 아픈역사 실태들의 사례가 있어요 다 적기어렵조 정말끔찍해요 소록도의 독립은 우리독립보다 하루 늦어요 그리고 소록도 가시면 다 영상속 수용시설 해부실 그밖에 많은 문화제들 돌아보시고 안에도 들어가 보실수 있습니다 전부 보존되어있어요 정말 아른답고 예픈 소록도 속에 오랜 아픈역사가 있다니 정말 슬퍼요
가슴이 메입니다 소록도에는 한센인이 없다는 것도 처움 알았네요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다 복음화율 100%로 영생 위로 받으시길 기원 드려요❤
소록도 공원에. 황금편백나무 일제시대대 부터 가꾼 나무들. ‥너무아름다움 ‥분위기는. 썰렁해도 공원은 너무 좋와요 관광객들 많이갑니다 ‥
저 어릴적에 옆옆집에 작은 할아버지(친할아버지동생)가 사셧어요.
제가 가면 과자도주고 잘대해주셧는데요. 손이굽으셧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한센병을 앓으셧던거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소록도의 아픔이조금더 와닫네요...
It’s changed so much.
얼마나 갇혀 살았는지..그들 눈빛보니 알겠더라고요..자식들은 너무 이쁘더라고요..
하..중학교때 가보았는데 25년이 넘었네요😊
조금 무섭긴했어요..하지만 편견을 버리고 같이 밥먹고.그의 아들과 장난치며 놀고😅이것보니 기억이나네요...
제가 기억하는 소록도는 35년 전쯤인데 학교 운동장이 해변 모래사장과 연결되어있는 멋진 곳이었는데... 해변 근처 빠알간 집게를 가진 게들이 구멍파고 많이 서식했던게 기억 나네요.
93년 에 소록도 에서 2일 을 보내 습니다
10년도 더된 이야기
ruclips.net/video/LdUSnZkEmlo/видео.html
안타깝습니다.
당시 의학수준을 감안하고 봅니다.
소록도에서 북한군이 종교인과 민간인들 학살한건 죽어도 조명 안하네
정치인들이 빨갱이라 다 덮는가 보죠
육영수여사님이 얼마나 애정을 가지시고 이분들치료와 재개를 위해 하신일들도 방송하질 않네요 참 좌경화 언론이란말이 딱 맞는말인갑요
틀니딱딱 딱따리딱딱
참 으로 황량하고 쓸 쓸 해는데
왜정도 나름 최선을 다한 것은 아니었는지. 만약 조선시대가 계속 이어졌다면 어떻게 저들을 다뤘을지 궁금합니다.
백년 역사 치면 한센병 환자들 역사가 나와요
맞어요 공감.
일본의속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