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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파트에서 벌어졌던 전대미문의 사건들과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입주민 6인!비밀을 풀어낼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시공간 초월 실화추리극🔎2/23 [금] 저녁 8시 40분 tvN 첫 방송!
참 종교인이시고 존경할 수 밖에 없는 분이시네요
다른이들이 도망하고 피하려고 하는 곳을 보시고.. 오히려 이곳이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 생각하신 신부님의 마음에 정말 존경을 표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한테 20년전에 성심원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이렇게 뵈니깐 넘 반갑고 감사드립니다^^♡신부님은 진짜 천사셨어요♡
신부님의 눈빛에부모님에 대한 말씀에고향에 대한 그리움에외면받고 가난한이들을 앞장서서 지키고 돌보는 모습에감동합니다 보육원에 작은 물품들을 사서 기부하고 있는데 때론 너무 작은가 싶지만 작은 정성이라도 꾸준히 나누고 신부님 말씀들 잊지않을께요
저시절 오신 신부님이나 수녀님들 중에 훌륭하신분 많아요. 저희동네에도 카톨릭피부과 병원이 크게 있는데 옛날 한센인들을 위해 만든거고 그때 그 병원을 만드신 수녀님이 계세요. 그냥 다니셔서 몰랐는데 그런 훌륭한ㅈ분이시더라구요
신부님 당신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가장 낮은곳으로 오신 신부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어떻게 한 평생 남을 위해 살 수 있을까? 존경스럽다. 저런 분들을 보면 정말 신이 있는게 아닐까 생각하게됩니다.
왜 저 신부님을 보고 눈물이 나지??.. 분명 처음 보는 분인데.. 그만큼 성숙하고 선한 영혼을 가지신 분인 듯..
신부님 존경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사세요❤
고등학교때 성당에서 산청 성심원에 봉사활동갔다가 유의배 신부님 만났었어요. 그때 신부님과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노래도 부르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여전하셔서 너무 기쁘네요~신부님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이런존재가 계시구나… 제 삶이 부끄럽습니다… 신부님의 존재 자체로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유의배 신부님의 눈빛을 보고있으면 그냥 저도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유의배 신부님의 인생 자체를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늘 신부님의 평안을 위해서 기도할게요💛
유의배 신부님을 뵈니, 제가 존경하는 외국 신부님이 보고 싶어지네요. 그 신부님 역시 1970년대에 한국에 오셔서 많은 장애인 시설 만드시고 한국을 많이 사랑하셨는데 올해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정말 신부님들 존경합니다.유의배 신부님 건강하세요.기도하겠습니다.
올바른 사람들의 눈을 보면, 눈이 참 아름답다고 느낍니다. 신부님께서 가시는 길에, 평안함을 바랍니다.
가난한 사람을 보살핀 자들은 죽을 때 두려움이 없다....살아계신 성자님...... 한국인들도 가기 싫어하는 곳에서 어떻게 기쁨으로 한평생 같이 있어 주실 수 있나요?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방송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팍팍한삶에 신부님영상보고 너무 감동을 많이 받고, 신부님처럼 삶을 살아가는게 너무 대단하고 힘든걸 알기에 더욱더 감동을 많이 받았던것같습니다! 항상 신부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울림을 주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두 평 남짓한 방에 걸려 있는 문구 ''살아있는 동안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죽을 때 두려움이 없다'' 만 보아도 신부님의 삶을 알 수 있죠... 예수님이 보시기에 너무 좋으실 듯 합니다... 존경합니다...
모든 사람을 편견없이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보시고 대하시는게 느껴집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유의배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근데 다른분들 말대로 정말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신부님이 정말 참된 종교인이시고 어른이라 너무 큰 감사함과 존경심이 들어 그런 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신부님
큰 배신을 여러번 겪어봤는데, 돈에 미치고 욕정에 미치고 도덕과 법을 어기고 잘사는 악인들이 있고, 타국에서 환자들을 돌보며 사시는 분도 있고, 이래서 세상이 균형이 맞나 싶네요. 인류애를 되새겨 봅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한국이 가장 가난하고 비천한 나라여서 오셨군요.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오늘 천사를 보았고제자신이 부끄러워 지네요..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어쩜 이렇게 당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 주실수가 있나요.ㅠㅠ정말 뭉클하고 눈물이 나네요.
신부님 정말 존경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가장 어려운 나라를 택하시고 그중에서 가장 차별받는 곳으로 가셔서 그 오랜 세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시고 계시네요. 성심원 안은 항상 녹색이라는 말씀에 사랑이 느껴집니다. 항상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신부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예수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소원합니다.
신부님의 방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항상 건강하세요
신부님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가장 낮은곳으로 향해있는 신부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어찌 이런 귀한 존재가 계시는지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고 아름답고 멋지고...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좋은말들 다 쓰고싶은지경... 인간이 어떻게 이리도 아름답고 위대한 생각을 가지면서 살아갈 수 있는지... 나쁜놈들 천지라고 생각해서 우울하기도 했었는데 이런 분 덕분에 세상이 균형이 잡혀서 돌아가나봅니다. 눈물 찔끔 하면서 영상 봅니다... 그리고 아는 스페인분도 바스크 사람 인데 신기하군요ㅎㅎㅎ 괜히 반갑ㅎㅎㅎ
신부님~존경하며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신부님... 천주교인으로써, 정말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의배 신부님.
존경하고 위대한 분이 우리나라에 함께 있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영웅이시다 나의자신이 한없이 부끄럽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이런분들이 정말 진정한 종교인이시네요....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신과 사람을 섬기는 마음이 숭고함으루느낍니다. 이 영상을 보며 나도 참 잘살아야겠다는 다젬과 그동안의 삶을 반성해 봅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이 분 보면서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지고 눈물도 흐르고... 너무 존경스러워요...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아프지마세요 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서툰 한국말로 성심원은 멀리서 보면 죽어가는 나무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봄이라는 말씀이 참 뭉클하게 만드네요ㅠㅠ
정말 존경합니다.. 덕분에 생각도 정리되고 삶의 방향도 잡게 되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그리고 항상 선한 영향력을 주는 유퀴즈도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주신 신부님 존경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진정 위대하신분이네요... 한국에 와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시길 오래오래 우리들 곁에 계셔주시길 기도합니다.알로이시오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정말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마음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신부님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손을 건네시는 신부님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신부님이 곧 사랑이십니다. 이 현실을 살아가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순간 이기도 합니다. 결국 단하나의 진리 그 자체입니다. 감사합니다.
방문이 열리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네요.제 삶이 한없이 부끄러워지네요.여행삼아 꼭 한번 들려야겠어요.
존경합니다 신부님 정말로 또배우고갑니다
우리나라가 어려운 시절 외국에서 저희들을 돕기위해 평생을 희생하셨던 신부님, 수녀님들이 많으세요. 유의배 신부님도 그중 한분이시겠죠. 좋은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참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신부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정하시네요 신부님 늘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신부님!감사해요.
저렇게생긴분들은 단언컨데 사람의모습을한 신이다 .
유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밝음을 주신 분이네요 멋집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러워요 신부님
언니가 계속 거지같다고 하고 사람들이 외모로 상처줄때 똑같이 욕하고 살기 싫어져서 죽고 싶었는데 이걸보니 반성이되었습니다
당신이 동의하지 않는 이상 아무도 당신을 열등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힘내세요. 가지고 있는 꿈에 집중하고 노력하세요. 똑같이 욕하고 살기 싫은 맘 뭔지 알아요..! 지금처럼 계속 진흙탕 싸움에 끼지말고 우리 바르게 살아나가요. 혼자가 아닙니다!!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늘 신부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도 가족분들 얼마나 보고 싶으실까요 먼 곳에 와 봉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을 주시는 신부님 ♡사랑을 배워갑니다
사람이 참 크다 헤아릴수 없을 만큼
종교를 떠나 대단한 사람입니다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됐는데 신부님 한평생을 한국에 와서 한센병 환자들과 중증 장애인분들을 위해 헌신 하시고 계시네요감사 또 감사 드리고 신부님 몸도 잘 돌보시면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낮아지셔서 맞추어 주신 신부님..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의 아름다운 종을 굽어 살펴 주시고 은총 내려 주소서!신부님! 늘 건강하세요~~신부님의 고향 게르니카 기억하고 잊지 않을게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
타 종교인들은 종교인으로 보이지않을만큼 너무 크신분. 존경합니다, 본인도 이젠 볼돔이 필요하실 연세에 아직도 이리 열심히이시니🙏
유신부님 너무나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가톨릭교도인게 자랑스럽습니다 !
신부님 존경합니다 ^^
죄인을 사랑하시고 병자들을 치유하시고 복음을 선포하셨던 예수님과 오버랩됩니다 ㅠㅠ눈물이 납니다 . 신부님 존경합니다
저의 삶이 반성되네요신부님 건승하시고 축복의 통로로 은혜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대단하고 멋지다...
진짜 방문 열릴때부터 눈물이ㅠㅠ..이번주에는 가서 성심원분들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와야겠네요..💗
존경합니다 저도 제시간에 일주일에 한번은 봉사하며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누구나 하느님곁으로 가는데 어떤 모습으로갈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나는 진정한 고난과 역경을 모른다.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이야기네요. 현재 주어진 상황에서 조금 힘들다고 번민하는게 얼마나 한심한지 ㅎㅎ
진정한 성직자. 종교인은 저런 분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존경. 감동. 보는데 어느새 눈물이 흘렀다.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신부님.
정말 대단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신부님!!!❤
신부님 보고 싶어요 이렇게 티비에서 다시 뵙다니 ❤❤❤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_()_
이분은 찐이다.감사합니다,
아.. 이분은 진짜 찐이다..
진짜 멋있다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 저런분이 대한민국에서 기적을 행하시며 만인들에게 본을 보이시니 성인과 가깝네요..지금 개신교 목사들이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고 있는 시점에서 너무 좋습니다.
버림받은 자들의 마음을 살펴주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진짜 성직자이신 유의배 신부님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 그 자체.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아파트에서 벌어졌던 전대미문의 사건들과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입주민 6인!
비밀을 풀어낼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시공간 초월 실화추리극🔎
2/23 [금] 저녁 8시 40분 tvN 첫 방송!
참 종교인이시고 존경할 수 밖에 없는 분이시네요
다른이들이 도망하고 피하려고 하는 곳을 보시고.. 오히려 이곳이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 생각하신 신부님의 마음에 정말 존경을 표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한테 20년전에 성심원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이렇게 뵈니깐 넘 반갑고 감사드립니다^^♡신부님은 진짜 천사셨어요♡
신부님의 눈빛에
부모님에 대한 말씀에
고향에 대한 그리움에
외면받고 가난한이들을 앞장서서
지키고 돌보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보육원에 작은 물품들을 사서 기부하고 있는데 때론 너무 작은가 싶지만 작은 정성이라도 꾸준히 나누고 신부님 말씀들 잊지않을께요
저시절 오신 신부님이나 수녀님들 중에 훌륭하신분 많아요. 저희동네에도 카톨릭피부과 병원이 크게 있는데 옛날 한센인들을 위해 만든거고 그때 그 병원을 만드신 수녀님이 계세요. 그냥 다니셔서 몰랐는데 그런 훌륭한ㅈ분이시더라구요
신부님 당신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가장 낮은곳으로 오신 신부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어떻게 한 평생 남을 위해 살 수 있을까? 존경스럽다. 저런 분들을 보면 정말 신이 있는게 아닐까 생각하게됩니다.
왜 저 신부님을 보고 눈물이 나지??.. 분명 처음 보는 분인데.. 그만큼 성숙하고 선한 영혼을 가지신 분인 듯..
신부님 존경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사세요❤
고등학교때 성당에서 산청 성심원에 봉사활동갔다가 유의배 신부님 만났었어요. 그때 신부님과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노래도 부르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여전하셔서 너무 기쁘네요~
신부님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이런존재가 계시구나…
제 삶이 부끄럽습니다…
신부님의 존재 자체로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유의배 신부님의 눈빛을 보고있으면 그냥 저도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유의배 신부님의 인생 자체를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늘 신부님의 평안을 위해서 기도할게요💛
유의배 신부님을 뵈니, 제가 존경하는 외국 신부님이 보고 싶어지네요.
그 신부님 역시 1970년대에 한국에 오셔서 많은 장애인 시설 만드시고 한국을 많이 사랑하셨는데 올해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정말 신부님들 존경합니다.
유의배 신부님 건강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올바른 사람들의 눈을 보면, 눈이 참 아름답다고 느낍니다. 신부님께서 가시는 길에, 평안함을 바랍니다.
가난한 사람을 보살핀 자들은 죽을 때 두려움이 없다....살아계신 성자님...... 한국인들도 가기 싫어하는 곳에서 어떻게 기쁨으로 한평생 같이 있어 주실 수 있나요?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방송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팍팍한삶에 신부님영상보고 너무 감동을 많이 받고, 신부님처럼 삶을 살아가는게 너무 대단하고 힘든걸 알기에 더욱더 감동을 많이 받았던것같습니다! 항상 신부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울림을 주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두 평 남짓한 방에 걸려 있는 문구 ''살아있는 동안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죽을 때 두려움이 없다'' 만 보아도 신부님의 삶을 알 수 있죠... 예수님이 보시기에 너무 좋으실 듯 합니다... 존경합니다...
모든 사람을 편견없이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보시고 대하시는게 느껴집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유의배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근데 다른분들 말대로 정말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신부님이 정말 참된 종교인이시고 어른이라 너무 큰 감사함과 존경심이 들어 그런 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신부님
큰 배신을 여러번 겪어봤는데, 돈에 미치고 욕정에 미치고 도덕과 법을 어기고 잘사는 악인들이 있고, 타국에서 환자들을 돌보며 사시는 분도 있고, 이래서 세상이 균형이 맞나 싶네요. 인류애를 되새겨 봅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한국이 가장 가난하고 비천한 나라여서 오셨군요.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오늘 천사를 보았고
제자신이 부끄러워 지네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어쩜 이렇게 당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 주실수가 있나요.ㅠㅠ
정말 뭉클하고 눈물이 나네요.
신부님 정말 존경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가장 어려운 나라를 택하시고 그중에서 가장 차별받는 곳으로 가셔서 그 오랜 세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시고 계시네요. 성심원 안은 항상 녹색이라는 말씀에 사랑이 느껴집니다. 항상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신부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예수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소원합니다.
신부님의 방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항상 건강하세요
신부님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가장 낮은곳으로 향해있는 신부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어찌 이런 귀한 존재가 계시는지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고 아름답고 멋지고...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좋은말들 다 쓰고싶은지경...
인간이 어떻게 이리도 아름답고 위대한 생각을 가지면서 살아갈 수 있는지... 나쁜놈들 천지라고 생각해서 우울하기도 했었는데 이런 분 덕분에 세상이 균형이 잡혀서 돌아가나봅니다.
눈물 찔끔 하면서 영상 봅니다...
그리고 아는 스페인분도 바스크 사람 인데 신기하군요ㅎㅎㅎ 괜히 반갑ㅎㅎㅎ
신부님~존경하며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신부님... 천주교인으로써, 정말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의배 신부님.
존경하고 위대한 분이 우리나라에 함께 있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영웅이시다 나의자신이 한없이 부끄럽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이런분들이 정말 진정한 종교인이시네요....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신과 사람을 섬기는 마음이 숭고함으루느낍니다. 이 영상을 보며 나도 참 잘살아야겠다는 다젬과 그동안의 삶을 반성해 봅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이 분 보면서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지고 눈물도 흐르고... 너무 존경스러워요...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아프지마세요 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서툰 한국말로 성심원은 멀리서 보면 죽어가는 나무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봄이라는 말씀이 참 뭉클하게 만드네요ㅠㅠ
정말 존경합니다.. 덕분에 생각도 정리되고 삶의 방향도 잡게 되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그리고 항상 선한 영향력을 주는 유퀴즈도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주신 신부님 존경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진정 위대하신분이네요... 한국에 와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시길 오래오래 우리들 곁에 계셔주시길 기도합니다.
알로이시오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정말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마음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신부님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손을 건네시는
신부님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신부님이 곧 사랑이십니다. 이 현실을 살아가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순간 이기도 합니다. 결국 단하나의 진리 그 자체입니다. 감사합니다.
방문이 열리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네요.
제 삶이 한없이 부끄러워지네요.
여행삼아 꼭 한번 들려야겠어요.
존경합니다 신부님 정말로 또배우고갑니다
우리나라가 어려운 시절 외국에서 저희들을 돕기위해 평생을 희생하셨던 신부님, 수녀님들이 많으세요. 유의배 신부님도 그중 한분이시겠죠. 좋은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참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신부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정하시네요 신부님 늘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신부님!
감사해요.
저렇게생긴분들은 단언컨데 사람의모습을한 신이다 .
유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밝음을 주신 분이네요 멋집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러워요 신부님
언니가 계속 거지같다고 하고 사람들이 외모로 상처줄때 똑같이 욕하고 살기 싫어져서 죽고 싶었는데 이걸보니 반성이되었습니다
당신이 동의하지 않는 이상 아무도 당신을 열등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힘내세요. 가지고 있는 꿈에 집중하고 노력하세요. 똑같이 욕하고 살기 싫은 맘 뭔지 알아요..! 지금처럼 계속 진흙탕 싸움에 끼지말고 우리 바르게 살아나가요. 혼자가 아닙니다!!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늘 신부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도 가족분들 얼마나 보고 싶으실까요 먼 곳에 와 봉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을 주시는 신부님 ♡사랑을 배워갑니다
사람이 참 크다 헤아릴수 없을 만큼
종교를 떠나 대단한 사람입니다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됐는데 신부님 한평생을 한국에 와서 한센병 환자들과 중증 장애인분들을 위해 헌신 하시고 계시네요
감사 또 감사 드리고 신부님 몸도 잘 돌보시면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낮아지셔서 맞추어 주신 신부님..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의 아름다운 종을 굽어 살펴 주시고 은총 내려 주소서!
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신부님의 고향 게르니카 기억하고 잊지 않을게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
타 종교인들은 종교인으로 보이지않을만큼 너무 크신분. 존경합니다, 본인도 이젠 볼돔이 필요하실 연세에 아직도 이리 열심히이시니🙏
유신부님 너무나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가톨릭교도인게 자랑스럽습니다 !
신부님 존경합니다 ^^
죄인을 사랑하시고 병자들을 치유하시고 복음을 선포하셨던 예수님과 오버랩됩니다 ㅠㅠ
눈물이 납니다 . 신부님 존경합니다
저의 삶이 반성되네요
신부님 건승하시고 축복의 통로로 은혜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대단하고 멋지다...
진짜 방문 열릴때부터 눈물이ㅠㅠ..이번주에는 가서 성심원분들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와야겠네요..💗
존경합니다 저도 제시간에 일주일에 한번은 봉사하며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누구나 하느님곁으로 가는데 어떤 모습으로갈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나는 진정한 고난과 역경을 모른다.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이야기네요. 현재 주어진 상황에서 조금 힘들다고 번민하는게 얼마나 한심한지 ㅎㅎ
진정한 성직자. 종교인은 저런 분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존경. 감동. 보는데 어느새 눈물이 흘렀다.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신부님.
정말 대단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신부님!!!❤
신부님 보고 싶어요 이렇게 티비에서 다시 뵙다니 ❤❤❤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_()_
이분은 찐이다.
감사합니다,
아.. 이분은 진짜 찐이다..
진짜 멋있다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 저런분이 대한민국에서 기적을 행하시며 만인들에게 본을 보이시니 성인과 가깝네요..
지금 개신교 목사들이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고 있는 시점에서 너무 좋습니다.
버림받은 자들의 마음을 살펴주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진짜 성직자이신 유의배 신부님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 그 자체.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