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12/ 통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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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 어정쩡한 오후 두시에 떠난 통영
    날씨마저 흐린...
    오래전에 살앗던 거제와 장승포를 지나 거가대교를 지나
    집으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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