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asrv가 핏과 컬러감이 흑인에게 맞춰져 있어 직수입의 경우 많은 아이템등이 한국에서는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시나요?(핏이 좋다 하셨는데 평균적인 한국 남자들에게 쉽지 않다 생각이 들었어요 언더아머의 더락 라인 처럼요.) HDEX에 대한 생각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제2의 룰루레몬이 없다는 것도 완전 공감해요! 평소에 제가 관심있고 생각하는 것들을 똑같이 말씀하시는 분이 있어 너무 반갑습니다. 참고로 저는 패션인입니다. 패션쪽 경력이 있으신가요?
말씀 하신 부분도 좋은 포인트이신 것 같아요 ~! 제가 asrv 핏이 좋다는건 저의 개인적인 선호도 인듯해요. 모든 아이템을 입어본건 또 아니라서요. 제가 경험한 asrv의 핏은 트렌디 했어요. 적당하게 드랍된 어깨 라인, 너무 딱 붙지 않는 세미 오버핏이면서 기장이 너무 길지도 않게 떨어지는 등 보통의 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핏이랄까요.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고 느끼는 부분은 다를것 같아요:)
저랑 패션에 관한 인사이트 특히 비어있는 시장에 대한 고찰이 비슷하시네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오세용
저는 asrv가 핏과 컬러감이 흑인에게 맞춰져 있어 직수입의 경우 많은 아이템등이 한국에서는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시나요?(핏이 좋다 하셨는데 평균적인 한국 남자들에게 쉽지 않다 생각이 들었어요 언더아머의 더락 라인 처럼요.)
HDEX에 대한 생각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제2의 룰루레몬이 없다는 것도 완전 공감해요! 평소에 제가 관심있고 생각하는 것들을 똑같이 말씀하시는 분이 있어 너무 반갑습니다. 참고로 저는 패션인입니다. 패션쪽 경력이 있으신가요?
말씀 하신 부분도 좋은 포인트이신 것 같아요 ~! 제가 asrv 핏이 좋다는건 저의 개인적인 선호도 인듯해요. 모든 아이템을 입어본건 또 아니라서요. 제가 경험한 asrv의 핏은 트렌디 했어요. 적당하게 드랍된 어깨 라인, 너무 딱 붙지 않는 세미 오버핏이면서 기장이 너무 길지도 않게 떨어지는 등 보통의 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핏이랄까요.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고 느끼는 부분은 다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