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길이 4300→4450 C필러 도어 핸들→4짝 오토플러시도어 핸들 215 타이어 19인치→245 광폭타이어 19인치 각진 A필러→라운딩 A필러 바꿉시다, EV3 GT 고성능 출시가 된다면 특히 C필러 도어핸들은 오토플러시도어핸들과 언밸런스 때문에 직관적 안정감을 해치는 왜 캐스퍼 따라하기를 햇는지... 물론 갠적으로 EV3 C필러 일체감이 맘에 든다.. 그러나 C필러 몰딩라인을 극대화 하더라도 2열 도어핸들은 무조건 도어플러시핸들 방식으로 갔어야... 2열 사이드 도어 볼륨감 때문이라는거 같은데 굳이 일부러 만든 기아차 디자이너가 멍청한거지... 또한 전체적 블랙하이그로시 때문에 잔기스 스크래치 작렬은 어찌 감당해야 할지 우려... 각진 A필러는 이미 EV9 도어 유리 떨림, 플리커링 현상 보는 것만으로도 소름 돋았을 정도로 구입전 우려스럽다. 각에 미친 4mm 각진 일반 유리가 장착된듯 하다..2중접합 강화 차음유리 맞는지... A필러는 반드시 강력하게 라운드형태로 재설계 되어야 한다. EV3 제원 1850kg 공차중량이 스포티지 보다 더 무거운데 245 이상 광폭 타이어를 쓰지 않고, 전비 늘리려 고작 215 타이어 라는게 갠적으로 너무 최악 실망햇다.. 스포티지 4세대는 245 광폭타이어 19인치 였으나, 5세대는 235 타이어 까지 밖에 없는 대표적 원가절감 행태...고속주행에서 광폭 타이어는 운전 경험상 제동거리, 승차감 안전성이 좋다.. 헤드레스트 메쉬형태는 통기성으로 여름에 좋지만, 겨울에는 더한 추위감 때문에 이역시 호불호..어차피 가죽이 좋다.. 전기차 특성상 휠베이스 축간거리를 늘려 실내 공간을 많이 확보햇다고 하지만, 소비자들은 SUV 차박을 기대하며 구입하는 것도 포인트 이기 때문에 10cm 이상 전장길이가 길수록 여유 공간이 있으면 좋다는 거다.. 기아차 디자이너들은 가격인상에 따른 강박증으로 고질병적 원가절감 유지와 너무 소형 SUV 마인드에 갇혔을 개연성 있어 보인다.. 사실 이미 소형이 준중형, 준중형이 중형, 중형이 초대형으로 전장길이 개념은 바뀌었는데 굳이 왜 4300 밖에 안되는지 너무 아쉽다.. EV3 실내는 대체적으로 양호하지만, 공조 디스플레이 위치, 약간 조잡한 배치 및 암레스트가 좀 그렇긴 하다. 컵홀더를 얇은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 텀블러 혹은 캔커피 놓거나 하면 달그락 거리는 이격음이 상당히 날거 같다.. 센터콘솔 슬라이드 인아웃 플레이트를 수동, 인위적으로 빼고 넣는 것 역시 불편해 보이고 4개 버튼이 플레이트 잡는 부위에 존재 하는것 또한 전체적 호불호 극명하게 갈리는 괜히 만든것 같은 느낌이 밀려온다. 차라리 전동식으로 만들던가?! 아니면 아예 만들지 말던가..암레스트를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만들던가.. 굳이 슬라이드 콘솔 플레이트 끝에 4개 버튼을 왜 만들었는지 기발한 발상도 아니고 그냥 엉뚱한 발상 이다.. 차라리 245 광폭타이어를 옵션화 해주던가..웬지 치장은 화려한듯 한데, 정작 신발은 원가절감 티를 보여준것 같다.. 기아차가 언급한 최고속도 170km 정도 라면, 실제 속도는 150~160 km/h 이하 밖에 달리지 못하지 않을까.. 과거 티코도 150 까진 주행속도가 나왔던거 같은데 말이다.. 리어 윈도 브러시는 몰입형 히든 타입 이던데, 교체 상황이 생길때 좀 불편한 점이 있을것 같다..이걸 유니크 하다며 호평하는 사람도 있던데 확실히 극명하게 호불호 갈린다.. 휠에 볼트 휠캡을 왜 만들었는지..아주 옛날 차들이 휠캡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도로 상황에 따라 휠캡이 떨어져 나갈 수 있을 경우도 생긴다.. 굳이 만들 이유가 있었을까? 정비 하기도 불편하다..정신사납게 만든 휠 디자인 이다..이런게 무슨 특색 인가? 휠문양이 얼마나 많은 공력 저항을 줄인다는 것인지 몰겟다.. 블랙휠이 더 미래지향적 멋지던데.. 항상 극한적 외부 환경에 노출빈도가 많은 차체 외형적 요소가 호불호 갈리는 디자인이 많을수록 첨에는 반짝 하나 나중엔 비호감으로 간다.. 한가지 전기차 특성상 가상의 배기사운드, 엔진사운드 등등 가상사운드 유무 또한 중요하다. 전기차는 길거리에서 너무 조용하다보니 보행자를 위한 방어기제 상 반드시 필요한 가상 사운드 탑재 여부... 충전구 개방시 안에 있는 스몰 DC 커버가 있던데 아래 방향으로 오픈되는 거라 빗물 혹은 이물질 등이 적체 되기 딱 좋은 상황이다.. 이역시 좀더 세심하지 못한 설계다.. GT Line 디자인은 프런트 리어 모두 꺽은 화살표 범퍼 그릴 디자인 때문에 솔직히 질린다.. 자꾸보면 너무 질리고 싫증나는 디자인들이 너무 복잡혼란 스럽게 많이 첨가 되었다.. 차라리 스탠다드 디자인은 시각적 밸런싱이 월등히 좋아 보인다.. 딱 좋은 점은 바로 전륜구동 이라는거는 한국 지형에 맞기에 선호합니다
ev9 따라서 황천길 간 차. ev3때문에 오히려 아이오닉 재고차들 엄청 팔리고 있음. ev3에 필수옵션 넣으면 윗급인 아이오닉 재고랑 금액차이 얼마 안나는거 보고 저게 가격이 얼마나 구리게 나온지 인지함. 다 재고오닉으로 넘어갔음. 얘때문에 현대 반사이익으로 아이오닉이 재고 다 털어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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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상담을 통해 차량을 출고 후 인증하시면 5만원 상당의 카든 코일매트를 겟차에서 선물로 드립니다.
블라인드님 전달력은 최고인듯 귀에 쏙쏙 박힙니다.
EV5도 빨리나왔으면 좋겠다 🎉
미니5700살바에 이거산다
최고의차다
기아는 디자인이며 품질이며 진짜 국산차의 위상을 높이고 있음...
흉다이는 ㅠㅠ 갈수록 짱깨맛 디자인 ㅠㅠ 기아는... K5이후.. 계속 상타치 ㅠㅠ K9은 일부러 흉다이 밀어줄라고 디자인 안하는 느낌이내요 ㅋ
Iccu로 대가리깨지고 품질타령ㅋㅋㅋ
@@이재승-g9m 쭝꿔산 저질 충전기 부터 없애버려야지
컵홀더 스마트폰 관련해서는 사고시 안전규정때문이 이유가 큽니다. 만드는 사람도 다 압니다. 다만 편의성을 희생한 이유는 안전이 우선시 되기때문이죠. 충돌시에 안면강타 등의 문제가 크죠. 무게중심이 위에 있는것과 아래있는건 yaw 자체가 틀립니다
이쁘고 귀엽네요. 흥할듯
차 디자인 괜찮은거같네요
EV9 운전자입니다 공조 물리버튼 직관적이고 편합니다 모양이 그래서 그렇지 ㅋ
아저씨 첨보는데 설명이랑 이상한것들 잘잡아주시네 굿!
오 예쁘네
컵홀더 위에 있음 움직이다 건드려서 다 쏟아짐 저걸 리뷰라고 컵홀더 위에 놓는 차가 얼마나있나 앞에 공조기쪽에 거치할수있게 했던게 몇있었는데 결국 다 없어짐
2열 공간감 꽤 괜찮네요
컵홀더 위치..백프로 페이스리프트때 바뀔듯...
무슨컬러에요??
신차를 소개 할 때 외관이나 베터리 성능, 내부 배치, 공간 등도 중요하지만 차량에 어떤 편의 사양(기술)이 적용되었는지 등에 대한 정보가 아쉽네요
0:16 스타벳이 아니라 스타맵 시그니처 아닌가요...
03:17 슬라이딩 콘솔 테이블 때문에 컵홀더나 충전기는 밑에 배치한 것 같습니다...
실계약 1만대면 성공적인거아닌가요?
@@alive1974 3분1이면 3천대 팔린거아님??
안팔리면 B2B로 렌트카회사에서 사갈거임ㅋㅋㅋㅋ
영상에 나온차 색상이 뭐에요?? gt 라인
@@hunie1234 셰일그레이 입니다
아이버리 실버 느낌이네요
@@jamesh1503 아 맞네요 다시 보니깐..
컬럼식이 짱이야
스타 '맵' ... 스타 '맵' ... star map !! S T A R M A P !!!!!!!
지금 취소차 많데요~ 화재때문에 1만대 아니랍니다.
버튼류, 컵홀더, 충전기 위치만 좀 변경하면 좋을 듯 하네요
사람들이 차작다하는데 뭔그리다들 큰차원하시는지? 저도직접앉아봤지만 178이고 2열 주먹 2개반들어갔습니다.
현재GV70타고있는데 와이프랑타기에 솔직히 큰차라 전기차로 갈까합니다
둘이 타긴 딱 좋은거 같아요! 저도 계약하려다가 캠핑하기는 좀 아쉬운거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
GV70에서 ev3가는건 좀 에바같은데요??...큰차에서 착은차로???등급도 3~4등급 밑으로???
뭔 에밥니까ㅋㅋㅋ가고싶으면가는거지
GV70공간은 안큽니다 그리고
그냥 차에이제 돈쓰기도 아깝고 항상 둘만타서 내려가려고하는건데
전장길이 4300→4450
C필러 도어 핸들→4짝 오토플러시도어 핸들
215 타이어 19인치→245 광폭타이어 19인치
각진 A필러→라운딩 A필러
바꿉시다, EV3 GT 고성능 출시가 된다면
특히 C필러 도어핸들은 오토플러시도어핸들과 언밸런스 때문에 직관적 안정감을 해치는 왜 캐스퍼 따라하기를 햇는지...
물론 갠적으로 EV3 C필러 일체감이 맘에 든다..
그러나 C필러 몰딩라인을 극대화 하더라도 2열 도어핸들은 무조건 도어플러시핸들 방식으로 갔어야...
2열 사이드 도어 볼륨감 때문이라는거 같은데 굳이 일부러 만든 기아차 디자이너가 멍청한거지...
또한 전체적 블랙하이그로시 때문에 잔기스 스크래치 작렬은 어찌 감당해야 할지 우려...
각진 A필러는 이미 EV9 도어 유리 떨림, 플리커링 현상 보는 것만으로도 소름 돋았을 정도로 구입전 우려스럽다.
각에 미친 4mm 각진 일반 유리가 장착된듯 하다..2중접합 강화 차음유리 맞는지...
A필러는 반드시 강력하게 라운드형태로 재설계 되어야 한다.
EV3 제원 1850kg 공차중량이 스포티지 보다 더 무거운데 245 이상 광폭 타이어를 쓰지 않고, 전비 늘리려 고작 215 타이어 라는게 갠적으로 너무 최악 실망햇다..
스포티지 4세대는 245 광폭타이어 19인치 였으나, 5세대는 235 타이어 까지 밖에 없는 대표적 원가절감 행태...고속주행에서 광폭 타이어는 운전 경험상 제동거리, 승차감 안전성이 좋다..
헤드레스트 메쉬형태는 통기성으로 여름에 좋지만, 겨울에는 더한 추위감 때문에 이역시 호불호..어차피 가죽이 좋다..
전기차 특성상 휠베이스 축간거리를 늘려 실내 공간을 많이 확보햇다고 하지만, 소비자들은 SUV 차박을 기대하며 구입하는 것도 포인트 이기 때문에 10cm 이상 전장길이가 길수록 여유 공간이 있으면 좋다는 거다..
기아차 디자이너들은 가격인상에 따른 강박증으로 고질병적 원가절감 유지와 너무 소형 SUV 마인드에 갇혔을 개연성 있어 보인다..
사실 이미 소형이 준중형,
준중형이 중형,
중형이 초대형으로 전장길이 개념은 바뀌었는데 굳이 왜 4300 밖에 안되는지 너무 아쉽다..
EV3 실내는 대체적으로 양호하지만, 공조 디스플레이 위치, 약간 조잡한 배치 및 암레스트가 좀 그렇긴 하다.
컵홀더를 얇은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 텀블러 혹은 캔커피 놓거나 하면 달그락 거리는 이격음이 상당히 날거 같다..
센터콘솔 슬라이드 인아웃 플레이트를 수동, 인위적으로 빼고 넣는 것 역시 불편해 보이고 4개 버튼이 플레이트 잡는 부위에 존재 하는것 또한 전체적 호불호 극명하게 갈리는 괜히 만든것 같은 느낌이 밀려온다.
차라리 전동식으로 만들던가?!
아니면 아예 만들지 말던가..암레스트를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만들던가..
굳이 슬라이드 콘솔 플레이트 끝에 4개 버튼을 왜 만들었는지 기발한 발상도 아니고 그냥 엉뚱한 발상 이다..
차라리 245 광폭타이어를 옵션화 해주던가..웬지 치장은 화려한듯 한데, 정작 신발은 원가절감 티를 보여준것 같다..
기아차가 언급한 최고속도 170km 정도 라면, 실제 속도는 150~160 km/h 이하 밖에 달리지 못하지 않을까..
과거 티코도 150 까진 주행속도가 나왔던거 같은데 말이다..
리어 윈도 브러시는 몰입형 히든 타입 이던데, 교체 상황이 생길때 좀 불편한 점이 있을것 같다..이걸 유니크 하다며 호평하는 사람도 있던데 확실히 극명하게 호불호 갈린다..
휠에 볼트 휠캡을 왜 만들었는지..아주 옛날 차들이 휠캡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도로 상황에 따라 휠캡이 떨어져 나갈 수 있을 경우도 생긴다..
굳이 만들 이유가 있었을까?
정비 하기도 불편하다..정신사납게 만든 휠 디자인 이다..이런게 무슨 특색 인가?
휠문양이 얼마나 많은 공력 저항을 줄인다는 것인지 몰겟다..
블랙휠이 더 미래지향적 멋지던데..
항상 극한적 외부 환경에 노출빈도가 많은 차체 외형적 요소가 호불호 갈리는 디자인이 많을수록 첨에는 반짝 하나 나중엔 비호감으로 간다..
한가지 전기차 특성상 가상의 배기사운드, 엔진사운드 등등 가상사운드 유무 또한 중요하다.
전기차는 길거리에서 너무 조용하다보니 보행자를 위한 방어기제 상 반드시 필요한 가상 사운드 탑재 여부...
충전구 개방시 안에 있는 스몰 DC 커버가 있던데 아래 방향으로 오픈되는 거라 빗물 혹은 이물질 등이 적체 되기 딱 좋은 상황이다..
이역시 좀더 세심하지 못한 설계다..
GT Line 디자인은 프런트 리어 모두 꺽은 화살표 범퍼 그릴 디자인 때문에 솔직히 질린다..
자꾸보면 너무 질리고 싫증나는 디자인들이 너무 복잡혼란 스럽게 많이 첨가 되었다..
차라리 스탠다드 디자인은 시각적 밸런싱이 월등히 좋아 보인다..
딱 좋은 점은 바로 전륜구동 이라는거는 한국 지형에 맞기에 선호합니다
보르노 불매!!!!!!
"이부분은 조금 아쉽다" 하다가도 가격보면 "그럴수도있지" 라고 됨
적어도 3세대되어야 입증되었다고 할수있어요
EV9을 EV3가격이 되는 그날까지 존버 고고고~
브라인드님 판매량 처참합니다 지금 계약해도 한달뒤 출고 가능
차 내부 디자인이 뭔가 첨단 처럼 보이지만 과거 버튼식 직관적인 것보다 불편해 보이네..
어치피 보조금이 없어......
핸들보다중요한 컵홀더를 저랗게 하다니
ㅋ EV3사고나면 기다렸다 EV4나EV5살껄 하겠죠
Kaza?
ev3나 ev5냐 센터콘솔 왜이래 불편하게 만드는지..흠
눈에 안보이게 수납형인게 더 깔끔하게 정리하는데 왜이렇게 만들었으려나요..
컵홀더 위치는 정말 에러네요 ...
홀더부분은 운전자 쪽으로 당겼어야하는데
보조금 발표 언제나올려나
위아래위위아래 바꾸래니께는
오늘 불남 그것도 4시간동안 활활타오름
모터쇼에서 보고 왔는데
다른것들보다 시트재질..
실외에 비해서 실내가 영..
과도기인 제품에 열을 올리시네 ㅋㅋ
한번 충전하고 20만원쯤 전기비 내고 싶으신가보세요.
전기충전비 ㅈㄴ올리겟네
코나 2500이면..
주행거리 501 인데 510 으로 나옴[요 ~
@@세뿌사-t6q 산자부 환경부 기준이 달라서 510도 맞아요
@@서정민-l2i4d 네 그렇군요 잘 알려쥬셔서 감사합니다.
ev9 따라서 황천길 간 차. ev3때문에 오히려 아이오닉 재고차들 엄청 팔리고 있음. ev3에 필수옵션 넣으면 윗급인 아이오닉 재고랑 금액차이 얼마 안나는거 보고 저게 가격이 얼마나 구리게 나온지 인지함. 다 재고오닉으로 넘어갔음. 얘때문에 현대 반사이익으로 아이오닉이 재고 다 털어냄 ㅋㅋ
컵홀더 딱 봐도 불편해 보일듯
컵홀더 악세사리로 커버됨
딱봐도 불편해 보일듯은 뭔말인가요 ㅎㅎㅎㅎㅎ
알리에서 만들어 팔거임
에프터마켓에 연장컵홀더 잇어요..
중국인들 이번에는 컵홀더 딴지 걸다
핸들 뒤에 버튼이 편한가요???? 무슨 이상한 평가를.... 버튼은 없거나 손의 움직임을 최소화 하는 위치에 있어야 허는데 저렇게 뒤에 두면 어쩌란건지....그냥 작은 공간에 우겨 넣으면서 UX 는 양보한 듯...
실내가 싼티 난다
오 멋잇다 x6사야지
어그로 드립 실패
그래서 베터리 보호커버 플라스틱 바꾸었냐 ? 열폭주 플라스틱
모터쇼에서 타보니까 175 넘는 남자한테는 차가 좀 작습니다. 차라리 캐스퍼 일렉트릭이 덜 답답할 정도. 기존 소형 SUV들보다 꽤 답답합니다.
전 178이고 80인데 전혀안답답했습니다.2열도 지금타는GV70보다 넓었구요
10000대면 임직원 판매 7000대 빼면 나머지는 랜트카일테죠..
허구에 속지마세요.
전기차는 베터리는 작게 고효율 발전기를 올리는 차가 최소 기본만 갖춘 것에다가
자율주행이 완성되어야 합니다.
그 때까지는 전부 사면 후회할테니 염두하시길.
후회 하나도안되는데? 내연기관보다 훨좋은데 역시 타보지도않은것들이 말많지 ㅋㅋㅋㅋ 아 차는 있으려나? 자율주행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
밧데리가 중국산 리튬밧데리임?
실물을 보니 가격대비 실내가 아쉬움.
사람 마다 틀리겠지만...
100퍼 연말에 재고 턴다 ㅋㅋㅋ
다들 재고오닉 페리오닉으로 넘어가고있다 ㅋㅋㅋ
버튼, 컵홀더 완전 별로. 조잡스럽네요
저거 핸드폰 짚으려다 가속 페달 밟는 실수 한다에 500원 겁니다. 제가 딱 저위치에 뭐 주으려다 2번 밟고 죽을뻔.. 다행이 P 모드였지만..
운전 중에 핸드폰을 왜 집을까요
너만 그럴걸
연락이오니까?
@@최승원-e8f 전화는 블루투스로 받고 운전중에 카톡하시려고요..?
@@pikapikachocho 그건 차가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문제 아닌가요
쏘울 동생같다...
대중교통 타세요 ㅋ
어스롱레인지나 gt롱레인지는 보조금받고 옵션좀 넣으면 4천초중반인데 스포티지 최상위트림 풀옵션이 좋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