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의 모습을 완전히 드러내지 않아 공포감을 조성하는 것도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마지막쯤에서는 괴물이 정확히 어떻게 생겼는지 자세하게 보여주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는 영화였죠. 일단 인간형인 건 확실하고 뭐라고 중얼거리기도 하는데 결국 모습은 자세히 볼 수가 없는 ㅋㅋ;
디스커버리 다큐 프로처럼 생존자의 인터뷰를 따는 방식으로 액자식 구성을 취한 모양인데 이런 구성은 진짜 공포영화엔 최악이군요. 어차피 등장인물이 확실하게 살아남는다는 것을 알고 보는 크리쳐물에 무슨 공포와 긴장이 있을까요. 시나리오도 마음에 안 들지만 구성부터가 장르에 전혀 맞지 않는 듯
헐리웃 공포영화는 여성 발암캐릭이 무조건 포함돼야하는 필수불가결의 요소인 것 같은데
언젠간 발암캐릭이 가장 먼저 뒤져버리고 남은 사람들 모두가 살아남는 그런 공포영화도 연출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9:10 꼭 저런 암덩어리들이 사고치죠....
왜 상황파악 못하고.....
지가 저질러서 다른 사람들 다 말려들게 해놓고선, 주변인들이 해결책을 제시해도 고집만 피우면서 사건만 더 악화시키고....
가장 어이없는건 그런 저 녀석은 살아 돌아갔다는거
ㅋㅋ 다 죽을 수도 있는데 한다는 말이 '니가 그러고도 기자야?'
나타샤가 괴물보다 빌런이군
괴물의 모습을 완전히 드러내지 않아 공포감을 조성하는 것도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마지막쯤에서는 괴물이 정확히 어떻게 생겼는지 자세하게 보여주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는 영화였죠.
일단 인간형인 건 확실하고 뭐라고 중얼거리기도 하는데 결국 모습은 자세히 볼 수가 없는 ㅋㅋ;
공감입니다.
구체화하지 않는 무언가를 스스로 생각하라는 점에서 너무 시청자에게 모든 것을 넘기는 느낌이 들어 너무 아쉽네여
무비곰님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22년에도 건승하세요 사랑합니다😍
공포영화에서 발암캐릭은 그 벌을 받았으면 좋겠음. 지땜에 사람 다 죽었는데 지는 산다는게 말이 됨?
무비곰님만의 리뷰 매력이 있어서 매일봅니다
암타샤....
늘 감사합니다
02:19 아ㅋㅋㅋㅋㅋㅋㅋㅋ 무비곰님 저 소름 쫙 끼졌어요ㅋㅋㅋㅋ
정말 이런 영화들의 공통점은 항상 발암캐릭터가 한명씩 있다는 것 본인의 이익을 위해 결국 남을 죽이는 길로 끌어들임
몇번을 다시 봐도 열받네... 발암을 넘어서 주위에 자주 보이는 유형이라 나타샤 진짜 짜증나다 못해 역겹다 진짜. 대체 나타샤 왜 안죽은 건지... 아주 잔인하게 죽어버리고
나머지들은 다 살아 돌아왔어야 하는데...
연출로 진짜 울트라캐리하는 것이 아닌 이상,
분장이나 CG가 조잡하더라도 괴물 모습은 제대로 보여주는 게 가장 좋은데..
아쉽네요 괴물이 잘 안 나타나서.
어두워서 암것도 안보이는 영화는 ㄹㅇ 극혐이에요
내가 저러곳에 있었으면 나타샤 바로 버리고 애들 대리고 튀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의 괴물은 지능이 의외로 높은 걸로 추정되네요. 괴물 입장에서는 이게 뭔지도 모를 카메라조차도 어느정도 사용해서 자기 영역에 침범한 기자 일행들을 파악하는 걸로 보아 더욱 확실하죠..
뭔가 ㅈ된 상황이다 싶으면 트롤부터 대가리 깨고 시작해야 생존 가능성이 높아짐.
퇴근길에보는 무비곰~~^^
영화보다가 저런 암유발자들 보면
짜증이.............
맥주와무비곰 ㅎ
이거 첨에보고 여주때문에 속터지는줄ㅋ 왜!!! 소리를지르냐고! 조용히하라자나! 이러면서봄...
괴물이 스타크래프트 로그인 화면에 있는 아르타니스 닮음...
아무것도 보이지않았던 영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재밌었어요!!!!
저정도 괴물 무서워서 취소 되겟니
저여자의 고주파 공격으로 괴물이 오히려 놀래서 공격을 제대로 못했네......
발암들은 죽어버리는 사이다로 가자~
꿀잼
디스커버리 다큐 프로처럼 생존자의 인터뷰를 따는 방식으로 액자식 구성을 취한 모양인데 이런 구성은 진짜 공포영화엔 최악이군요.
어차피 등장인물이 확실하게 살아남는다는 것을 알고 보는 크리쳐물에 무슨 공포와 긴장이 있을까요.
시나리오도 마음에 안 들지만 구성부터가 장르에 전혀 맞지 않는 듯
이 영화 짜증나는게 괴물정체 떡밥도 없음 ㅠ
나타샤 연기를 못하는건가요 아님 너무 재수없어서 제가 부정적으로 보는걸까요. 인터뷰에서 죄책감 든다고 할 때 표정이 너무 무표정인 것 같은데ㅋㅋ 마지막에 피트 다치고 나타샤가 희생하고 피트랑 스티브만 나갔다가 스티브만 살았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젠탱글 ㅠㅠ
어두워야 무서운데 어두운것도 정도껏 해야 한다라는걸 알려준 영화였네요 ㅋ 잘 봤습니다 ㅋ
엄청 탱글탱글한 영화네
괴물분장 열심히 하고 안보여주네요😅
아 탱글이때문에 집중이 안돼요ㅠㅠㅠ
나타샤가 죽었어야 했는데 아쉽
질럿이잖아
탱글스
인간의 호기심이 참.. 무섭다 ㅋ
괴물 ㄷ
여자 문제 겁나 있네 ㅋㅋ
믿거 페이크다큐 다.
탱글 탱글 탱글 탱글~
탱글 탱글 하군.
소리를 지르며 달아나기 (나 여기 있지롱 나 잡아봐라?)
이건 영화이긴 하지만 현실 기자들도 인간쓰레기가 판을 치더라. 성폭행후 살해된 피해자 가족에게 가서 취재 한다고 집안 난장판 만들고 동생에게 원래 목표는 너였어 같은 개소리를 하는 기자가 아직도 기자질 하고있음 . 듣보잡 일간지 기자도 아니더라
나타샤가 아니라 남탓이야~ 어우 짜증나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