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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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하늘우주선
    @하늘우주선 3 года назад +6

    👍👍👍👍👍👍👍👍👍👍👍👍👍

  • @user-bn6cw5gd9nchat
    @user-bn6cw5gd9nchat 3 года назад +8

    기억이가물가물하군요 그어릴때가

  • @지경미-j4v
    @지경미-j4v 3 года назад +8

    잔잔한 호소력 노래가사말에
    엄마가
    생각이나고 시집보낸
    딸도 생각이나 가슴이울컥해옵니다
    자라고 나면 언젠간 엄마품을
    떠나게되는게 정상인데~~~
    보내고나니
    마음이 허전합니다

  • @cjr7273
    @cjr7273 3 года назад +7

    하영님의 음색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하얀 민들레 참 좋으네요
    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으니 가삿말이
    특히 더욱 가슴에 깊이 와닿습니다

  • @이종민-p9z
    @이종민-p9z 3 года назад +11

    하얀 민들레~ 하영님 목소리는 깊어가는 가을에 더 잘 어울리는 천상의 보이스 ,, 잘~ 즐 감 했습니다 ^^

  • @woos28560eng
    @woos28560eng 3 года назад +8

    고1 그때를생각하게 하네요 ㅎㅎ
    우리 하영님 목소리루 들으니 더욱더 그때가 그리위지네요
    시월의 마지막 밤에 고 1 그 시절로 돌아가게 해 주셔서 이밤이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 @y3436
    @y3436 3 года назад +9

    "민들레" 이 노래도 자주듣던 곡 입니다 ~♡하영님♡께서 부르니 또다른 느낌이 납니다~아주 좋습니다 ^♡^

  • @s산야초
    @s산야초 3 года назад +10

    토종 하얀 민들레
    시월의 마지막날. 저녁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시네요ㆍ
    감사합니다 ᆢ^^♡♡♡♡

  • @정구영-y6r
    @정구영-y6r 3 года назад +2

    슬퍼서 눈물이흐르네요

  • @에델바이스-f1f
    @에델바이스-f1f 3 года назад +7

    양하영님께서 부르는 하얀민들레 너무좋아요 감미로운 음색에 빠젔어요 감사합니다♡♡♡

  • @박정준-q2u
    @박정준-q2u 3 года назад +2

    아마 고1땐가 중3땐가..이노래 들은게..
    세월 참 빠르다..많이 늙어버렸는데
    하영님은 점점 더 이뻐지시네..
    항상건강하세요..좋은노래 항상감사드려요^^♡

  • @komo7833
    @komo7833 3 года назад +6

    감미로운 목소리에 가을분위기 물씬 느껴지는 하얀 민들레 넘 좋아요👍👍👍

  • @김준호-j2i6h
    @김준호-j2i6h 2 года назад +2

    보이스퀸[VOICE-QUEEN(声音女王)] -
    "오늘도 음악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今天也要和音乐一起,
    度过幸福的一天吧^^]"

  • @담연-o7q
    @담연-o7q 3 года назад +3

    이 노래 들으면
    늘 눈물이 나요
    저 말고도 다른 여자분들은
    다 눈물이 날꺼예요.
    노래가 넘 좋습니다
    하영님의 기타반주 소리가 목소리와 너무 좋네요

  • @이정훈-g2l1x
    @이정훈-g2l1x 2 года назад +1

    와~ 진짜 목소리....

  • @Youfeel57
    @Youfeel57 3 года назад +2

    와 노래와 기타 선율이 너무좋아요

  • @miracle7328
    @miracle7328 3 года назад +6

    하영님~맑은 음색으로
    담담히 부르시는 하얀만들레~~
    비오는 가을밤에 듣고있네요
    언제나 우리곁에서 노래불러주세요~

  • @김석산-h4t
    @김석산-h4t Год назад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은
    너무
    아프게 한다.
    지금도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내 사랑은
    다녀왔다 인사하며
    금방
    들어올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은
    당신이 떠난 것이 아니라 내가 떠난 것 같다.
    당신의 따스한 체온을 만질 수 없다.
    민들레처럼
    세월을 떠돌다 스러져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