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 올드 팬인 유투버들 중 일부에서는 "이전 고전 파판에 들어 있던 RPG 적 요소들이 사라졌다!" 면서 비판적으로 리뷰하기도 하던데, 진짜 올드 팬으로서 저도 마나물약님 의견처럼 파판의 향수를 느낄만한 요소들이 잘 숨어 있으면서 파판의 정체성 답게 새로운 시도와 변화도 잘 이뤄낸 훌륭한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분석과 리뷰 전체적으로 공감합니다. 파판 시리즈를 띄엄띄엄 하는 유저이긴한데, 넘버링 중에 가장 의미가 깊은 파판7 이후로 대단한 도전을 스퀘어에닉스가 오랜만에 보여줬다는 생각입니다. 플레이하면서 참 묘한 감정을 느꼈는데, 말씀하신 대로 게임의 연출, 액션, 컨셉과 그래픽 등은 최고의 한계에 도전했지만, 핵심인 스토리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어릴 때 느끼던 파판의 두근거림과 기대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워낙 훌륭하고 좋은 스토리가 넘쳐나는 요즘 RPG 시장에서, 닌텐도가 젤다를 통해서 보여줬던 그 흐름을 스퀘어에닉스가 같이 보여주는 것 같아요. '우리에게 RPG의 재미란 어릴적 뛰어놀던 탐험의 재미이다 = 젤다.' '우리에게 RPG의 재미란 누군가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동화이다 = 파판7 리메이크, 파판 16' 왕좌의 게임이 어른들을 위한 소설이라면, 파판16은 그 겉모양을 따왔지만 원래의 파판이 추구해왔던 '동화적 환상'을 잘 버무렸습니다.' 단점으로는 역시나 고질적인 일본 개발사의 최적화 문제, 프레임드랍이나 깊이가 떨어지는 텍스쳐들이 훌륭한 캐릭터와 장엄한 스케일, 멋진 비쥬얼을 빛바래게 만들더군요. 사이드 퀘스트도 역시 반복노가다, 복붙이라 저도 불호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이드 퀘스트에 깊이까지는 아니더라도, 스토리나 세계관을 좀더 분산해서 담았으면 괜찮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가 플레이해 본 플스 게임 중에서 가장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매일 밤늦게까지 일하다 퇴근하고 10시에 집에 가서 새벽 3시까지 잠 줄여가면서 할 정도로 몰입감도 좋았고 캐릭터들도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스토리도 너무 재밌었고 일본성우진들도 연기가 굉장했고 요네즈켄시 앤딩곡까지 완벽했습니다
제가 플레이해 본 플스 게임 중에서 가장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매일 밤늦게까지 일하다 퇴근하고 10시에 집에 가서 새벽 3시까지 잠 줄여가면서 할 정도로 몰입감도 좋았고 캐릭터들도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스토리도 너무 재밌었고 일본성우진들도 연기가 굉장했고 요네즈켄시 앤딩곡까지 완벽했습니다
절대 안만들듯 스퀘어에닉스가 2001년에 파판 영화 제작하면서 당시 돈으로 170억엔 꼴박했다가 처참하게 망한 경험탓에 영화는 절대 안 만들거 같고 전작인 파판 15가 소설, 애니 등 다양한 미디어믹스 전개했다가 스토리의 파편화로 인해 이놈의 스토리 하나 이해하려면 게임도 해야되고 소설도 읽어야 되고 애니도 봐야 되고 뭔 ㅅㅂㅈㄹ을 하네 소리를 들은 터라 뭐..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단점은 서브퀘부분인데 서브퀘만 하는거면 사실 이정도로 혹평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궁금하지도 않은 서브퀘 등장인물들의 과거가 줄기차게 나오는 부분이 상당히 지루했었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컷씬도 문제였고 전투씬에 속성공격이 적용되지 않는것 또한 아쉬운 부분입니다 장비도 공격력,방어력 말고는 아무런 부가효과가 없다는것도 문제였구요. 소환수를 못부른다는건 어느정도 납득이갔고 그 부족한 부분을 스킬로나마 매꾼건 맘에 들었습니다. 단점이 부족한 게임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스토리 이외에도 할 요소들이 많다는것과 버그 없는 요소는 호평할만한 부분입니다😅
데모를 보고 후기도 너무 좋아서 JRPG를 너무 좋아하던 사람으로서 기쁘게 구입했습니다. 연출도 화려하고 멋있고, 캐릭터 모델링도 전보단 훨씬 나은거 같지만 스토리 진행이나 퀘스트 구성이 뭔가 약간 지루하기도 하네요 그리고 오픈월드 게임에 익숙해져서인가 장소를 제한하는 진행이 유려한 그래픽을 가진 게임치고는 답답한 구성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서브퀘하는걸 좋아하는데, 파판16의 서브퀘는...안해도 괜찮을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전투는 시원시원하고 괜찮았어요. 어렵지 않아서 괜찮은거 같네요. 엄청난 명작까지는 모르겠지만 괜찮은 게임인거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턴제 RPG가 사장되어가는 요즈음, 트렌드에 맞는 적절한 변화라 보여지네요. 액션성을 강조하고 화려한 연출에 준수한 그래픽으로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플레이를 해보자면 이것이 굳이 파판이라 명명되어져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는 의문이 드네요. 물론 FF 10 이후의 게임들이 극도의 혼란을 겪어 정체성이 언제 있었냐 할수 있으나 10이전의 향수를 기대했던 팬에게는 혼란스런 작품이라 보여집니다. 직업의 다양성과 협업이라는 부분, 파티를 통한 동료와의 협동플레이, 메인퀘외 여행을 통한 다양한 마을의 이벤트와 퀘스트 라는 부분에서는 이것이 데메크에 더 가깝지 파판이라 할 수 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올드 게이머로서 최근 옥토패스트레블러가 유난히 반가웠던 이유가 파판16을 접하면서 아쉬운 이유가 되지 않나 싶네요.
정말 울고 웃으며 오랫만에 즐거운 게임이었습니다~~ 스포일러들 덕분에 엔딩을 알고 진행했음에도 마지막에 펑펑 울었습니다;;;;; 남다른 감수성과 유치한 스토리도 잘 녹아서 보는 성격이라 그런지 정말정말 재밌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판 1~~~~10까지 다 사랑하는 파판들이고~ 그 이후에 나온것들은 뭔가 거부감이 들어 하지 않았는뎅~~ 특히 주인공의 브로멘스와 럽 스토리가 넘 좋았어욥~~ 시드 아저씨두 여전히 멋지구~~ 계속해서 좋은 행보 나가면 좋겠습니다 온라인 알피지에 더이상 흥미를 가지지 못하게 되어 한동안 pc와 콘솔들이 놀고 있었는데 몇일간은 신랑이랑 놀아주지 못할정도로 흠뻑 빠졌네요~~ 마나물약님의 리뷰도 넘 잘 보았습니다 ~~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전투는 턴제에 atb시스템에 파판15의 애매한 실시간에 파판7리메이크의 반턴제를 지나서 비로소 파고들기 요소도 있는 제대로된 실시간 전투로 탄생했고 (벌써부터 데메크처럼 극딜셋팅과 구성짜서 미친 테이크다운시 몇십만 데미지 뽑는 고인물들 영상이 올라옴) 연출은 진짜 미쳤고 스토리도 아쉬운부분이 있다지 이정도면 기승전결 딱딱 맞아들어가는 충분히 준수한 스토리였음 완벽한 게임은 아니지만 자기들이 잘하는걸 극한까지 끌어올려서 충분히 대중이 제돈주고 지불할만한 강점을 가진 제대로된 게임으로 나왔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갓겜이라고 칭송하는 레데리2, 스카이림 이런 자유도를 내세우는 게임도 누군가한테는 가이드라인도 안주고 산만한 구성의 게임이라는 분들도있음.. 즉 누군가에게나 호불호가 있다는 측면서 볼때 자기들이 잘할수잇는걸 이정도로 끌어올려서 보여준다는거는 정말 엄청났음.. 오히려 자유도에 목메느라 이렇게 QTE나 연출을 한계까지 끌어올린 게임이 드물어서 더더욱 반가움
전체적인 스토리랑 전투방식은 정말 좋았음. 손 잭스인 저도 액션알피쥐 즐길수 있을정도로 어렵지 않았으니까요. 이건 제작자들이 신경 많이 쓴듯. 진입장벽이 낮음으로서 많은 손 잭스유저들이 해볼수 있으니까요. 다만 상점 존재유무랑 게이출현 이부분은 조금 거슬리더군요. 상점은 굳이 필요한가 싶을정도로 살게 없음. 그리고 바하무트 도미넌트와 종자간 동성애 키스신 나오고;; 굳이 이거 집어넣을 필요가 있을가 싶었음....
어제 엔딩봤습니다. 서브퀘스트의 수가 어느시점부터 굉장히 늘어나는데, 안하고는 못배기는 성격이라 이걸 다 하는데 진이 빠지더라구요. 컷신도 좋아하기도 해서, 연출, 전투, 스토리 모두 대만족이었는데, 2회차는 좀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또한 스토리가 너무 어둡달까요? 해피엔딩 성애자로서 너무 힘 빠지는 결말이었네요. 2회차하고픈 마음이 싹 사라졌었어요. 2회차 대신, gcl채널의 스토리 영상으로 대체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리뷰 퀄리티가 구독자수와 함께 점점 떡상하는 느낌이에요. 잘 봤습니다~~
젤다 서브퀘 독보적인 점이 사과를 구해줘 하면 그냥 주머니에서 꺼내주면 1초 완료 개꿀 꿀잼 이런게 많았고 가끔 수수깨끼 처럼 만들어서 어디에 어떤모양을 찾아 거기로 들어가라 .... 이런게 너무 잼있었음 그리고 사당위치를 알려주는 서브퀘 역시 개꿀 열매 역시 개꿀 단순 심부름은 꿀로 만들어 유저들의 젤뽕을 차오르게 만듬
일단 현재 진행중 마지막 챕터 넘어가는 단계 같습니다..아마도?? 적극 추천하는것은 80인치 이상의 대형 티비와 4채널 이상 사운드바로 게임 하게 되면 정말 환상적입니다.. 옆에서 부모님이 이게 뭐냐 하시면서 구경하실정도로 어마어마한 액션 시퀀스와 스토리 입니다. 당연히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당연히사이드퀘 입니다~!시간상 다회차가 힘들것이라 생각해서 사이드퀘 같이 밀면서 하는중인데 그사이에 디테일한 스토리도 있고 볼만은 했지만 이리저리 움직이고 이야기 해야 하는 피로도는 상당하더라구요..47시간 이나 하는데 아직도 엔딩을 못보다니..힘들었습니다~유뷰버님들의 리액션을 보면서 같은 화면에서 나와 어떻게 리액션이 같이 나오나 재미 있게 마나물약님 영상 보면서 즐기는중 입니다~!!ㅎㅎ 재미있는 영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파판 판매량이 나락가는 이유 쓸데없는 이벤트씬 연출 남발 시대착오적인 캐릭터 디자인 때문임 걍 보는데 시간아까움 유저들은 눈이 높아질대로 높아졌음 저런 쓰잘데기없는 연출길게보는것보다 그냥 빠르게 플레이하길원함 게임을하길 원하는거지 툭하면 흐름끊기게 하는 이벤트씬남발을 보고싶은게아님
소환수 전투 할 때마다 느껴지는 웅장함과 중독성 때문에 계속 스토리를 밀게 되는 ㅋㅋ 영상연출이 영화보다도 뛰어남
파판 올드 팬인 유투버들 중 일부에서는 "이전 고전 파판에 들어 있던 RPG 적 요소들이 사라졌다!" 면서 비판적으로 리뷰하기도 하던데, 진짜 올드 팬으로서 저도 마나물약님 의견처럼 파판의 향수를 느낄만한 요소들이 잘 숨어 있으면서 파판의 정체성 답게 새로운 시도와 변화도 잘 이뤄낸 훌륭한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분석과 리뷰 전체적으로 공감합니다.
파판 시리즈를 띄엄띄엄 하는 유저이긴한데, 넘버링 중에 가장 의미가 깊은 파판7 이후로 대단한 도전을 스퀘어에닉스가 오랜만에 보여줬다는 생각입니다.
플레이하면서 참 묘한 감정을 느꼈는데, 말씀하신 대로 게임의 연출, 액션, 컨셉과 그래픽 등은 최고의 한계에 도전했지만, 핵심인 스토리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어릴 때 느끼던 파판의 두근거림과 기대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워낙 훌륭하고 좋은 스토리가 넘쳐나는 요즘 RPG 시장에서, 닌텐도가 젤다를 통해서 보여줬던 그 흐름을 스퀘어에닉스가 같이 보여주는 것 같아요.
'우리에게 RPG의 재미란 어릴적 뛰어놀던 탐험의 재미이다 = 젤다.'
'우리에게 RPG의 재미란 누군가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동화이다 = 파판7 리메이크, 파판 16'
왕좌의 게임이 어른들을 위한 소설이라면, 파판16은 그 겉모양을 따왔지만 원래의 파판이 추구해왔던 '동화적 환상'을 잘 버무렸습니다.'
단점으로는 역시나 고질적인 일본 개발사의 최적화 문제, 프레임드랍이나 깊이가 떨어지는 텍스쳐들이 훌륭한 캐릭터와 장엄한 스케일, 멋진 비쥬얼을 빛바래게 만들더군요.
사이드 퀘스트도 역시 반복노가다, 복붙이라 저도 불호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이드 퀘스트에 깊이까지는 아니더라도, 스토리나 세계관을 좀더 분산해서 담았으면 괜찮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행님들 이 게임 전작 스토리 중요한가요?? 파이널판타지를 해보질 않아서... 16만사서 해도 괜찮은가요?
@@최판길-q6q 넹 아무상관없어요.
페르소나처럼 작품마다 개별스토립니다
다크한 분위기가 굉장히 마음에 드는 분위기네요.
정말 잘 만든거 같아서 실기 플레이가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프레임드랍에 민감해서 조금 걱정이 앞서는군요
이겜의 가장큰 특징은 PC요소가 단1도 없어서 평가단한테 감점받은 작품이라는거죠! 스퀘어 에닉스가 각잡고 만들면 이렇다를 보여준 작품인것 같습니다!
연출 딱 이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게임인데 진짜 여지껏 보지도 못한 연출 하나로 압도되는 게임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분명히 있지만 연출 하나가 진짜 기가막혀서 2회차까지 달리는 중이네요
마나님 하시는것 실황 보면서 영화 한편 즐기는 느낌이었습니다. 리뷰 보니 이런 스타일로 스퀘어에닉스가 파판7 어드밴트 칠드런 영화를 게임으로 다시 리메이크해보면 잘 어울리겠다 싶네요.
오..파판7 어드벤트 칠드런ㄷㄷ
괴물같은 연출에 비해 너무 단순한 게임 구조... 올해 이미 복잡하고 어려운 게임을 접한 유저들에겐 그냥 캐쥬얼게임이라고 느껴질정도ㅋㅋㅋ
서브퀘 할때 용과 같이 생각났음. 그리고 좀 허전한건 전통인 소환수를 못 불러낸다는 것
제가 플레이해 본 플스 게임 중에서 가장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매일 밤늦게까지 일하다 퇴근하고 10시에 집에 가서 새벽 3시까지 잠 줄여가면서 할 정도로 몰입감도 좋았고 캐릭터들도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스토리도 너무 재밌었고 일본성우진들도 연기가 굉장했고 요네즈켄시 앤딩곡까지 완벽했습니다
제가 플레이 하고나서 느낀 감정을 마나님이 너무 잘 정리해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그놈의 프레임 드랍은 ㅠㅠ 너무너무 아쉽네요
손맛 브금 연출 스토리 그리고 성우들 연기(영문기준으로 플레이함)
개인적으로 파판7 처음했을때보다 이개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저는
파이널판타지 시리즈 플레이해본 적 없는데 16 먼저 플레이해봐도 괜찮을까요? 시리즈 내용 다 이어지나요?
영상 초반에 안이어진다고 나오는데요ㅋㅋㅋㅋ 제발 영상을 봐주세요
개인적으로 그 욕많이먹던 15도 연출로는 깔게 없다고 생각했음. 전투나 보스연출만으로도 갓겜이라 생각했는데 여론은 아니더라구요. 16도 꼭 해볼생각입니다
파판 골수팬은 아니지만 지금 16 후반부 즐기고있는데 연출 너무 좋고 진짜 재밌게 하고있네요
저는 파판 8과 10을 재미있게했었는데 16이 역대급으로 갈아치웠습니다. 연출이.. 와 이게 게임인가? 생각이들었습니다. 다만 정치스토리가 넘좋았어서 마지막후반부가살짝아쉽더라구요
유일하게3회차까지해본게임.... 여운이많이남는게임이였어요 주인공이행복해졌으면하는 슬픈게임 ㅠㅠ
기다렸던 리뷰였고 정말 잘 봤습니다. 저는 쉬운게임을 싫어하긴 하지만 이건 필.구. 눈도장 찍고 갑니다.ㅎ
꼭 플레이해 보세요😁
이겜 2회차도 좋다던데 어떤느낌인지 궁금하네요
소환수대전이.. 진짜 다른거 다 제쳐두고 이거 하나만 보고 사도 돈아깝지 않을 게임
믿고보는 마나스코어 언제나 정확한 점수 감사드려요 😊
고마워요!!🫡
진행률 53프로인데..... 하면서 잠옴.... 뭔가 지루한느낌을 지울수가없음
호들갑스러운 표현이지만 정말 가슴 떨리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리뷰는 잘봤습니다만, 파판1부터 해온 팬 입장에서는 이미 특정 시점부터 파판의 틀에서 크게 벗어났고, 그것을 그나마 견딜만했던것이 11~13정도 인것 같아요. 15에서 느낀 그러한 종류의 이질감은 더이상 원치 않아서 이제 손에서 놔줘야겠네요. 아쉽습니다 ㅎㅎ
배경 때문에 영어 음성으로 하는 사람들 있긴 했는데 굳이? 싶음 오히려 일어 음성이 더 만족도 높았음
저도 체험판 재밌게 하고 본편 사서 엔딩까진 봤지만 뭔가 전투는 단조롭고 지루했으며 스토리도 뭔가 답답하고 아쉬웠습니다. 주관적 기준이라서 그런가 저에겐 좀 아쉬웠어요 소환수 연출과 스토리 연출은 아주 훌륭했어요 ㅎ
제가 플레이해 본 플스 게임 중에서 가장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매일 밤늦게까지 일하다 퇴근하고 10시에 집에 가서 새벽 3시까지 잠 줄여가면서 할 정도로 몰입감도 좋았고 캐릭터들도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스토리도 너무 재밌었고 일본성우진들도 연기가 굉장했고 요네즈켄시 앤딩곡까지 완벽했습니다
파판16 전투 액션 인가요??
니어 같은게임 하듯 전투가 액션게임으로 이루어 지나요??
RPG면서 플탐이 40간밖에 안 되는게 좀 많이 감점 요인이긴 하네....
와..마물님 눈동자 반짝이는거좀 보소.
악몽인던 돌때랑은 확 다르네욧!
조금만 하고 디뽀로 돌아와요...
80단에서 기다릴께요...😢
플래티넘게임즈나 프롬이나 점점 장인?회사 되가는거 같다 대단..
70련대생 아저씨인데.. 패밀리 시절1편부터 16편까지 다 해본 사람으로써.. 전 16중간까지 하다가 손이 안가더라고요..
파밍의 재미.. 탐험의 재미..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전투도 지루하게 느껴저서..손이 안가네요
ㅜㅜ
전작 15는 본편하기 전에 킹스글레이브랑 브라더후드를 보고나서야 이해를 할수 있었는데 16은 스토리는 호평쪽을 잘 받아서 다행이네요
초코보랑 모그리 나오면 파판이지 애초에 세계관 주체가 인간이 아니라 걔들임
플스 산 이유를 느끼게 해준 겜입니다..
그래픽 구닥다리 스위치만 하다가
연출로 뿅가게 만드는 파판 16
방금 바하무트 깼는데 아직도 연출이 머리속에서 안떠나네요
전투가 턴제가 아닌 최초로 실시간 알피디 충격이네여 뭊ㅎ건 턴제인줄알앗는데 처음보자마자 데메크 전투스터일 아니나다를까 데메크 제작진이 전투 만들옷다니 단테 마인화 랑 스킬이펙트 모션이 똑같고.. ㅇ파판1때부터는 기술력이업어서 저런게 불가능해서 그게 파판 전투로 자리잡혓는데 최초로 탈바꿈한게 충격이네여 파판 16은 여주인공이 이쁘네여 게임도중 애정전선도잇고 디엘시 나오면 아마 추가스토리 리바이어썬 천공도시도 나올까여
퍼포먼스 모드 프레임이 처참한 수준/억지 신파 서브 퀘스트(서브퀘가 100개 정도라 플탐에 절반 이상 차지함) 이 두가지만 빼면 만족했습니다.
진지하게 이 게임때문에 PS5 지를려고 생각중임. 요시다 나오키 내가 제일 존경하는 인물 중 하나.
이건 큰 화면에서 헤드셋 끼고 플레이하면 좋습니다~😊
영화를 봤네요~2회차 파판 모드로 알테마 웨폰 얻고 엔딩 봤습니다
파판 영화 나오면 좋겠어요~
절대 안만들듯 스퀘어에닉스가 2001년에 파판 영화 제작하면서 당시 돈으로 170억엔 꼴박했다가 처참하게 망한 경험탓에 영화는 절대 안 만들거 같고 전작인 파판 15가 소설, 애니 등 다양한 미디어믹스 전개했다가 스토리의 파편화로 인해 이놈의 스토리 하나 이해하려면 게임도 해야되고 소설도 읽어야 되고 애니도 봐야 되고 뭔 ㅅㅂㅈㄹ을 하네 소리를 들은 터라 뭐..
전 그냥 그랬음 ㅋㅋ 속성은 저도 같은 생각 ㅋㅋ 서브퀘스트 진짜 별로였어서 저도 겁나 스킾하면서 함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단점은 서브퀘부분인데 서브퀘만 하는거면 사실 이정도로 혹평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궁금하지도 않은 서브퀘 등장인물들의 과거가 줄기차게 나오는 부분이 상당히 지루했었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컷씬도 문제였고
전투씬에 속성공격이 적용되지 않는것 또한 아쉬운 부분입니다
장비도 공격력,방어력 말고는 아무런 부가효과가 없다는것도 문제였구요.
소환수를 못부른다는건 어느정도 납득이갔고 그 부족한 부분을 스킬로나마 매꾼건 맘에 들었습니다.
단점이 부족한 게임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스토리 이외에도 할 요소들이 많다는것과 버그 없는 요소는 호평할만한 부분입니다😅
파판16 너무 잼나고 행복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역시 갓겜~! 리뷰 잘보고 갑니다.^^!
로베르토님 멋진 작품입니다!! 즐겁게 하세요😁
주관적인 총평 : 그냥 킬링타임용... 갓겜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느낌은 많이 달라보였는데.... 파판7 리메이크 와 비슷한 느낌인건가요?
PC는 한 1년후쯤 나오려나...
전체적인 진행은 파판 7의 그것인데 시스템은 많이 달랐고, 게임을 이끌어가는 스타일도 달랐습니다. 무튼 굉장했던 게임👍
서브퀘까지 영혼을 넣으려면 2~3년은 더 만들어야 했을지도...
열린 결말 좋아하는 저는 ...😂😂😂 너무 짱이었어요 ...ㅠ
파판7에 비해 전투조작은 쉬운편인가요?
분명 게임을 샀는데 영화를 받은 게임 ㄷㄷ
40시간짜리ㄷㄷ
오케이 믿고 들어갑니다
데모를 보고 후기도 너무 좋아서 JRPG를 너무 좋아하던 사람으로서 기쁘게 구입했습니다.
연출도 화려하고 멋있고, 캐릭터 모델링도 전보단 훨씬 나은거 같지만 스토리 진행이나 퀘스트 구성이 뭔가 약간 지루하기도 하네요
그리고 오픈월드 게임에 익숙해져서인가 장소를 제한하는 진행이 유려한 그래픽을 가진 게임치고는 답답한 구성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서브퀘하는걸 좋아하는데, 파판16의 서브퀘는...안해도 괜찮을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전투는 시원시원하고 괜찮았어요. 어렵지 않아서 괜찮은거 같네요.
엄청난 명작까지는 모르겠지만 괜찮은 게임인거 같습니다.
솔직히 질, 클라이브 때문에 하는 게임임 ㅋㅋㅋㅋ
이번에 스퀘어 에닉스가 정말 각 잡고 만들었네요 ㄷㄷㄷ
어... 확실히 사람마다 소감이 다른가보네 난 소환수전투+컷신때문에 재미없어서 환불했는데;;
저는 아직도 파판5가 최고라고 생각해요 ㅋ 내 아날로그 감성을 깰수있는 슈퍼 초 대작게임이 내 생애 있을지... ㅜㅜ
5 초회차 공략없이 클리어 하셨다면 인정 공략보고 했으면 ..
파이널 판타지 해본적이 없는데요 15보다 16이더 재미있나요!
좋아요누름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고마워요😄
떡밥이 남았으면 무조건 DLC입니다~ 립서비스에 속지마십쇼~
16 보다 7 리메이크 전투가 더 재미있음.
마나님 젤다 야숨, 왕눈도 RPG는 아니예욧!!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파판 13 라이트닝 리턴즈에서 ATB 뺀 전튜 스타일
공감합니다. 턴제 RPG가 사장되어가는 요즈음, 트렌드에 맞는 적절한 변화라 보여지네요. 액션성을 강조하고 화려한 연출에 준수한 그래픽으로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플레이를 해보자면 이것이 굳이 파판이라 명명되어져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는 의문이 드네요. 물론 FF 10 이후의 게임들이 극도의 혼란을 겪어 정체성이 언제 있었냐 할수 있으나 10이전의 향수를 기대했던 팬에게는 혼란스런 작품이라 보여집니다. 직업의 다양성과 협업이라는 부분, 파티를 통한 동료와의 협동플레이, 메인퀘외 여행을 통한 다양한 마을의 이벤트와 퀘스트 라는 부분에서는 이것이 데메크에 더 가깝지 파판이라 할 수 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올드 게이머로서 최근 옥토패스트레블러가 유난히 반가웠던 이유가 파판16을 접하면서 아쉬운 이유가 되지 않나 싶네요.
디렉터가 14디렉터라...
빨리 pc판 나와줘...바로사줄게
스팀펑크 보단 고대 중세시대 과학이 업는 스타일 좋아해서 16이 너무 좋네여
다른파판처럼 같이다니는 동물이나 초코보를 동료처럼 생각하지않고 토르갈도 그냥반려늑대 초코보도 그냥탈것으로 생각하는게 신기하면서도 어색했어요😊
할인 한다하길레 리뷰 다시 봅니다 ^^
기대가 너무 컸는지 사람들은 다 재밌다고 하는데 저는 무슨 10년전 게임 하는거 같고 너무 지루했습니다 ㅠ 그런데 다수의 사람들이 재밌다고 하는걸 봐서 제가 기대가 너무 높았던거 같습니다
기대문제가아니라 취향차아닐까요 ㅎㅎ
엔딩봤는데 그래요 이정도면 갓작입니다. 디렉터야 말 번복해도 좋으니 DLC든 16-2든 좀 내줘...........제발
방송 보면서 연출이 진짜 미쳤다고 생각했네요 ㅜㅜ 웅장함이 진짜...이게 RPG고 이게 판타지구나 싶었어요
연출로 모든 게 설명이 됐었네요😄
@@mana0907정말 궁굼 해서 그러는데요 !!!
파판시리즈가 지금까지 나온 16 까지???
스토리가 이어지나요???
아니면 1편부터 아무 순서대로 즐겨도 되는지요??
아니면 어떤 파판만 해도 될지???
추천좀,,, ㅠㅠ
정말 울고 웃으며 오랫만에 즐거운 게임이었습니다~~ 스포일러들 덕분에 엔딩을 알고 진행했음에도 마지막에 펑펑 울었습니다;;;;; 남다른 감수성과 유치한 스토리도 잘 녹아서 보는 성격이라 그런지 정말정말 재밌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판 1~~~~10까지 다 사랑하는 파판들이고~ 그 이후에 나온것들은 뭔가 거부감이 들어 하지 않았는뎅~~ 특히 주인공의 브로멘스와 럽 스토리가 넘 좋았어욥~~ 시드 아저씨두 여전히 멋지구~~ 계속해서 좋은 행보 나가면 좋겠습니다 온라인 알피지에 더이상 흥미를 가지지 못하게 되어 한동안 pc와 콘솔들이 놀고 있었는데 몇일간은 신랑이랑 놀아주지 못할정도로 흠뻑 빠졌네요~~ 마나물약님의 리뷰도 넘 잘 보았습니다 ~~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캐릭터 구축에서 실패한거 같습니다. 15도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16은 주연급들 전부 뻣뻣한게 로보트 같음.
전투는 턴제에 atb시스템에 파판15의 애매한 실시간에 파판7리메이크의 반턴제를 지나서
비로소 파고들기 요소도 있는 제대로된 실시간 전투로 탄생했고
(벌써부터 데메크처럼 극딜셋팅과 구성짜서 미친 테이크다운시 몇십만 데미지 뽑는 고인물들 영상이 올라옴)
연출은 진짜 미쳤고
스토리도 아쉬운부분이 있다지 이정도면 기승전결 딱딱 맞아들어가는 충분히 준수한 스토리였음
완벽한 게임은 아니지만 자기들이 잘하는걸 극한까지 끌어올려서 충분히 대중이 제돈주고 지불할만한 강점을 가진 제대로된 게임으로 나왔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갓겜이라고 칭송하는 레데리2, 스카이림 이런 자유도를 내세우는 게임도 누군가한테는 가이드라인도 안주고 산만한 구성의 게임이라는 분들도있음.. 즉 누군가에게나 호불호가 있다는 측면서 볼때
자기들이 잘할수잇는걸 이정도로 끌어올려서 보여준다는거는 정말 엄청났음.. 오히려 자유도에 목메느라 이렇게 QTE나 연출을 한계까지 끌어올린 게임이 드물어서 더더욱 반가움
전 프레임드랍 신경쓰여서 걍 화질모드로 했어요 프레임 30으로 하고 4k로 게임하잔 마인드
이거살까 파판7리메살까 추천좀용
파판시리즈 몇번해봤으면 16 아님 리메이크
전체적인 스토리랑 전투방식은 정말 좋았음.
손 잭스인 저도 액션알피쥐 즐길수 있을정도로 어렵지 않았으니까요. 이건 제작자들이 신경 많이 쓴듯. 진입장벽이 낮음으로서 많은 손 잭스유저들이 해볼수 있으니까요. 다만 상점 존재유무랑 게이출현 이부분은 조금 거슬리더군요. 상점은 굳이 필요한가 싶을정도로 살게 없음. 그리고 바하무트 도미넌트와 종자간 동성애 키스신 나오고;; 굳이 이거 집어넣을 필요가 있을가 싶었음....
파판 전시리즈에.. 약점공략이랄게 있었나???
너무 어두웠어요.... 게임스토리가 아니라.... 내 시력이 나빠졌나? 라고 착각이 올만큼 어두웠어요 😂😂😂
그것만 빼면, 몰입감 이며 재미며 저에겐 정말 좋았습니다.
어제 엔딩봤습니다.
서브퀘스트의 수가 어느시점부터 굉장히 늘어나는데, 안하고는 못배기는 성격이라 이걸 다 하는데 진이 빠지더라구요.
컷신도 좋아하기도 해서, 연출, 전투, 스토리 모두 대만족이었는데, 2회차는 좀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또한 스토리가 너무 어둡달까요? 해피엔딩 성애자로서 너무 힘 빠지는 결말이었네요.
2회차하고픈 마음이 싹 사라졌었어요.
2회차 대신, gcl채널의 스토리 영상으로 대체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리뷰 퀄리티가 구독자수와 함께 점점 떡상하는 느낌이에요. 잘 봤습니다~~
디루님 고생하셨습니다 :) 공감가는 댓글이네요😁
이게임은 오토반지 끼는순간 재미가 없어진다 ..절대로 끼지말아야할 아이템
ㅋㅋㅋ 자동사냥 돌릴거면 모바일게임을하죸ㅋㅋㅋ 게임기로 자동사냥은 좀 ㅋㅋ
좋아요 누르고가요
젤다 서브퀘 독보적인 점이
사과를 구해줘 하면 그냥 주머니에서 꺼내주면 1초 완료 개꿀 꿀잼 이런게 많았고
가끔 수수깨끼 처럼 만들어서 어디에 어떤모양을 찾아 거기로 들어가라 .... 이런게 너무 잼있었음
그리고 사당위치를 알려주는 서브퀘 역시 개꿀
열매 역시 개꿀
단순 심부름은 꿀로 만들어 유저들의 젤뽕을 차오르게 만듬
마지막챕터 서브퀘스트가 진퉁임 무저건 해야함 각지역별 빌드업이 터지는구간임
그 빌드업 진짜 멀리도 갔네요..ㅋㅋㅋ 2회차는 마지막 서브까지 다 해야겠어요
저는 섭퀘도 좋고 다좋은데 망할 프레임 들락날락 때문에 미치는줄
이게 왜 '파판'16인지 도저히 알수없는 게임.
파판 ip는 이제 끝났다는걸 보여준 게임
이게임이 '파판'일 이유는 제작사가 과거의 영광에 묻어가려는 의도말고는 없다고 보임.
파이널 아수라의 분노 ㅋㅋ
일단 현재 진행중 마지막 챕터 넘어가는 단계 같습니다..아마도?? 적극 추천하는것은 80인치 이상의 대형 티비와 4채널 이상 사운드바로 게임 하게 되면 정말 환상적입니다.. 옆에서 부모님이 이게 뭐냐 하시면서 구경하실정도로 어마어마한 액션 시퀀스와 스토리 입니다. 당연히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당연히사이드퀘 입니다~!시간상 다회차가 힘들것이라 생각해서 사이드퀘 같이 밀면서 하는중인데 그사이에 디테일한 스토리도 있고 볼만은 했지만 이리저리 움직이고 이야기 해야 하는 피로도는 상당하더라구요..47시간 이나 하는데 아직도 엔딩을 못보다니..힘들었습니다~유뷰버님들의 리액션을 보면서 같은 화면에서 나와 어떻게 리액션이 같이 나오나 재미 있게 마나물약님 영상 보면서 즐기는중 입니다~!!ㅎㅎ 재미있는 영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80인치 티비 부럽네요😁
3분의 1정도 했는데 그냥 연출에 몰빵한 게임. 다른건 솔직히 대작느낌은 아님. 근데 그냥 얀출에 몰빵 ㅋㅋㅋ
너무 임팩트가 화려해 눈이아픔;😢
파판7에 준하는 역대급 작품!!!!! 파판17도 기대해도 되나요 ㅎㅎ
일단 파판 7 리버스부터 갑니다ㅋ.ㅋ
플4라서 하지도 못하는 ㅠㅠ
자세하고 몰입도 있는 리뷰와 게임방송 너무 좋으신거 같습니다~!! 구독자 3만달성 ㄱㄱ👍👍👍👍
감사합니다!! 이제 파판7 리버스 기다려야죠ㅎㅎ
전 이제 최악의 파판이 뭐냐 물으면 1초도 고민없이 말할 수 있는 넘버링이 생겨서 좋네요 그것은 파판16
ㄷㄷ
축하해요 정말 🎉 ㅋㅋㅋ
최근해본것중 제일 재미없는 게임
파이날판타지라기 보다는 갓옵워 같았어요
갓오브워 라그나로크가 보여줬어야 할 웅장함이 ff16에 있는 느낌이였음
지금 데모 한번 해 본다고... 녹색 입큰 식물거대 보스? 요고까지 잡았는데요... 지겨워 잠오더라고요...안맞는것일까요? 아님 요고 넘기면 재미있어질까요?
그 보스가 젤 재미없는 보스요
완전 재밌는데 ^^ 벌써 3회차 플레이중 ㅋㅋㅋ스토리도 좋았음
문제는 재미가 없어요
파판 판매량이 나락가는 이유 쓸데없는 이벤트씬 연출 남발 시대착오적인 캐릭터 디자인 때문임 걍 보는데 시간아까움 유저들은 눈이 높아질대로 높아졌음 저런 쓰잘데기없는 연출길게보는것보다 그냥 빠르게 플레이하길원함 게임을하길 원하는거지 툭하면 흐름끊기게 하는 이벤트씬남발을 보고싶은게아님
다크소울 + 엘든링 + 고지라 시리즈 + 갓 오브 워 시리즈 같은 걸 짬뽕 섞어 만들었지만 생각보다 잘 만든 부대찌개, 난이도 내려간 엘든링이라고 보면 됨
일본에서 파는 파이널판타지 16 플스5 플레이트커버 샀는데...ㅋㅋㅋ
기대했던만큼 실망이 크긴했어요 ㅋㅋ
쓰다가 좀더 괜찮은 에디션 나오면 팔까 생각중입니다
예를들면 용과같이 키류에디션 같은거..ㅋㅋ
파판16 듀얼센스도 일본에서 팔고있었는데 솔직히.. 디자인이 썩 이쁘진 않더라고요
프로콘 젤다의전설 왕눈이 에디션 만큼 깔끔한게 아니고..
별모양 그려져있는게 무슨..ㅋㅋ 유희왕 엑조디아 보는줄...ㅋㅋ
그래서 커버플레이트만 삿는데..ㅋㅋ 웃긴건 씨디넣는곳 플레이트에는 그림이 없어요 ㅋㅋㅋ
플라스틱 쪼가리 배송비 포함 15만원 주고 산 흑우입니다 ㅋㅋ
ㄷㄷㄷ15만원이요!?!?
@@mana0907 네 ㅋㅋㅋ 인스타그램에 사진찍어놨는데 그림이 한쪽면에만있어요 ㅋㅋ
@@mana0907 마나님 계정이 저랑 팔로우가 되있으시면 볼수있어요 ㅋㅋㅋ 사진 ㅋㅋ
진짜 플레이트 담겨있는 박스는 고급집니더
겜 하면서 잤음.존나 지루함. 이번작도 실패작
이제 일본게임은 프롬아니면 기대감 가지긴 어렵겠다. 연출 화려하면 뭐하냐고ㅋㅋ
하다보면 쎄한거 다느끼는데 서브퀘스트 왜해야하는지 모르겠는 아무짝에도 의미없는 플레이타임 늘리기 용이고 전투는 한번 고착화 되면 무한 반복의 시작이다. 그나마 스토리 땜에 파야하는데 스토리도 하다보면 알지 아... 만들다 말았구나 라는걸 그냥 이번에도 망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