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놀 - 전영록 / (1988) (가사)

Music with lyrics (가사 첨부)
(가사) 저녁놀
이 어둠이 오기 전에
나를 데려가 주오
장미 빛 그을린 저곳으로
나를 데려가 주오
깊은 밤이 오기 전에
나를 머물게 해 주오
그녀의 하얀 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이 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 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영원하니까
깊은 밤이 오기 전에
나를 머물게 해 주오
그녀의 하얀 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이 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 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영원하니까
깊은 밤이 오기 전에
나를 머물게 해 주오
그녀의 하얀 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빨갛게 보이니까요
#전영록 #신미래저녁놀

[@박주현-u5c]

그시절 이노래 누가 참 좋아 했는데 ~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기억조차
가물가물 하네

[@Cristal_lee]

전영록은 많은 히트곡을 남겼고 모든곡들이 너무 좋은 곡이어서 어떤곡을 들어도 명곡입니다. '저녁놀' 도 좋아했던 곡이었습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lutris-music]

감사합니당~ 비오는 주말이지만 좋은 시간 되세요^^

[@김병수-x7x]

이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세월! 정말 빠르지요?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여년이 흘렀네요..그사이 아버님.어머님 두분 하늘나라로 가셨고 나또한 20대에서50중반이 되었네요..세월! ..

[@doolry58]

전영록은 1954년 서울에서 배우 황해와 가수 백설희 사이에서 차남으로 태어났다.
1971년 데뷔한 전영록은 영화배우, 작곡, 작사, 가수로 활돌 했으며 대표곡으로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종이학,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불티 등이 있다

[@김원선-p1l]

열일하는 루트리스님 복 받아요

[@lutris-music]

ㅋㅋ 감사합니당 맛점하세요 ^^

[@jwjwhwu2253]

저는 개인적으로 이 노래가 이상하게 계속 듣고 싶어져요
듣고 있으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요

[@jupiters337]

고등학교시절 새벽까지 공부하면서 틀어 놓았던 라디오에 이 노래가 울리면 휴식 타임었죠~~~

[@미경-z2f]

그리운 시절 ~노래좋다

[@멋진고수]

너무좋아...

[@힘차게살자]

고3때 이노래 많이 따라 불렀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박용수-z4x]

전영록❤

[@남자신동호-l9l]

오랜만에 듣네요... ^^

[@김석산-h4t]

어둠이 오면
그대 모습 보이지 않아
장밋빛 화사한
그대 보려거든
저녁놀 지기 전에
봐야만 해요
깊은 밤은 싫어
나는 잠들어야 하고
꿈결 속에서 그대 보이지 않으니---.
그대 곁에 머물게 해줘요
당신의 어여쁜 볼을 보며
잠들게 해줘요
내가 잠들면
그때는 그대 떠나가도 좋아요
이 세상 모든 행복은
그대가 언제까지나 함께 하는 것인데
그대 떠나갈 곳 있으니
욕심껏 잡아 둘 수는 없겠지요
그대의 빨간 볼은
저녁놀 다 할 때까지
내 눈동자에 남아있을 거예요.

[@유미경-i6j]

난지는 해닉까 떠오로는 젊은 사람 찿아보세용.

[@귀요미-y9y]

이노래들으면한여인이떠오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