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니가 가진 것들을 부러워 하는 걸까 감당하지도 못할 것들을 손에 꼭 쥐고서 여기서 무얼 얼만큼 더 나아지고픈 걸까 너도 똑같은 거 다 아는데 내가 이기적인 걸까 많이 가져도 난 아직 너같진 않아 아픈 기억들 위로 매일 혼자 걸어 난 아플 걸 알아도 자꾸 마음이 가나봐 그래서 자꾸 네게 욕심을 내나봐 나의 나의 나의 그대여 이름만 불러봐도 맘이 벅차요 난 더욱 더욱 더욱 크게 되어 널 가득 안고 싶고 그래요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게 불안해서 나를 밀어내고서 불편하게 만들어
노래도 진짜 좋은데 가사가 진짜 좋은 곡인데 이고
옷을 자기 스타일에 맞게 잘 입는것 같아서 이쁨 ㅠ❤
와 왜 다들 이거 안 보지....ㅜㅜㅜ
인간 구름 진짜 어떻게 사람이 그래ㅠㅠㅠ 푸른 조명이랑 목소리랑 분위기 다 찰떡이다
난 왜 니가 가진 것들을 부러워 하는 걸까
감당하지도 못할 것들을 손에 꼭 쥐고서
여기서 무얼 얼만큼 더 나아지고픈 걸까
너도 똑같은 거 다 아는데 내가 이기적인 걸까
많이 가져도 난 아직 너같진 않아
아픈 기억들 위로 매일 혼자 걸어 난
아플 걸 알아도 자꾸 마음이 가나봐
그래서 자꾸 네게 욕심을 내나봐
나의 나의 나의 그대여
이름만 불러봐도 맘이 벅차요
난 더욱 더욱 더욱 크게 되어
널 가득 안고 싶고 그래요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게 불안해서
나를 밀어내고서 불편하게 만들어
🖤
서울로 면접보러가는 기차에서 창밖을보며 들었을때 복잡한 서울거리속 맘이참편해졌던 추억...항상 들을때마다 아련해지네요
너무 고맙습니다. 여태 본 예린이 직캠 중에 최고에요.
Gilson ❤️💕🙏🏻🙇🏻♀️🙇🏻♂️
가사가 맘아프고 공감되고 예린씨 음색은 너무 좋고
담달에 콘서트 보러 갑니다..
최애곡중 하나인데 기대중👍
백예린 찐팬들은 다 아는 명곡,,,,,,,,,,
이땢 진짜 이쁘시다 용왕님..
얼굴도 예쁘고 타투도 예쁘고 옷도 항상 예쁨 찰떡...
귀엽..
난 왜 니가 가진 것들을
부러워하는 걸까
감당하지도 못할 것들을
손에 꼭 쥐고서
여기서 무얼 얼만큼 더
나아지고픈 걸까
너도 똑같은 거 다 아는데
내가 이기적인 걸까
많이 가져도
난 아직 너 같진 않아
아픈 기억들 위로
매일 혼자 걸어 난
아플걸 알아도
자꾸 마음이 가나 봐
그래서 자꾸 네게
욕심을 내나 봐
나의 나의 나의 그대여
이름만 불러봐도 맘이 벅차요
난 더욱 더욱 더욱 크게 되어
널 가득 안고 싶고 그래요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게 불안해서
너를 밀어내고서
불편하게 만들어
듣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은데도
바라지를 못하고
마음 아프게 기다려
나의 나의 나의 그대여
이름만 불러봐도 맘이 벅차요
난 더욱 더욱 더욱 크게 되어
널 가득 안고 싶고 그래요
짱 좋다... ㅠㅠ
헐 내가 남긴 댓글이 있네 지금도 보고 있는데
인어공주와의 첫만남같네
와 진짜 옷 정보좀요 진짜 ㅜㅜㅜ 넘 예뻐요
라이브 진짜 잘하는 듯;; CD 먹었나..
문득 든 생각인데 Blue 곡에 이어지는 bye bye my blue 인가요..?
문득 콘서트 직캠 음은 어떻게 녹음하는지 궁금
what's her name written in english please?
Yerin ba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