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비 줄이는 필수 아이템 살펴보기 ◆ ▶스마트 플러그 : link.coupang.com/a/b2s7B7 ▶온열식 가습기 : link.coupang.com/a/b2s676 ▶단열 뽁뽁이 : link.coupang.com/a/b2s9dj ▶휴대용 온도기 : link.coupang.com/a/b2s7Vs ◆ 난방비 절약 추가꿀팁 정보도 참고 하세요! (영상에 다루지 못한) ◆ 1. 안쓰는 방에 보일러벨브를 아에 잠그는 것이 아니라 반만 열어 둔다. 2. 외출모드는 일주일이상 집을 비우는 일이 아니면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3. 단열 뽁뽁이는 남향이 아닌 창문에 붙인다. 고정댓글의 쿠팡 링크로 구매하면 쿠팡으로 부터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아 채널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방가습니다! 최 가장 입니다. 밤에는 겨울철 외부온도가 낮보다는 급격하게 낮아지기 때문에 실내모드를 맞추어 놓으면 난방가동 시간이 급격하게 늘어나더라구요 그 부분을 역이용해서 난방가동 시간을 컨트롤해서 난방비를 절약하는 방법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만약 간헐난방 방식 예약모드가 없고 외풍이 심한 주택이라면 온돌모드는 있으실테니 45도~65도 사이로 45도 부터 시작하셔서 점진적으로 늘리시면서 조절해 나가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온돌모드도 계속 가동하시면 오히려 난방비가 많이 나오게 되니, 온돌모드도 예약을해서 2-3시간씩 가동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관리비를 줄이겠다는 제 집착이 사법고시 수준까지 도달 했나 보네요..ㅎㅎ 가급적 쉽게 정보를 전달 드리기 위해서 편집에 신경을 많이 쓰긴 했는데 이해가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개별 온도조절이 안되시더라도 예약모드가 가능한 난방기라면 말씀 드린 기준으로 적용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먼저 실내 기준온도 잡으시고 단독 온도조절기도 [3시간/5분]으로 시작하셔서 [2시간/5분], [1시간/5분]으로 점진적으로 테스트 하시면서, 이후에 안되실때 [1시간/10분]으로 가동시간 늘려보시구요 꼭! 온도조절 전에는 [뽁뽁이 + 온열식 가습기] 반드시 활용해 주시구요! 만약 간헐난방 방식 예약모드가 없고 외풍이 심한 주택이라면 온돌모드로 45도~65도 사이로 45도 부터 시작하셔서 점진적으로 늘리시면서 조절해 나가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온돌모드도 계속 가동하시면 오히려 난방비가 많이 나오게 되니, 온돌모드도 예약을해서 2-3시간씩 가동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마무리 되시길 바래요..*
최 가장 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전기보일러는 제가 사용해본 경험이 없다보니 정확한 정보를 드릴 수는 없지만 제가 조사해본 결과 전기로 가동되는 시스템이다 보니 전기 누진세를 조심하셔야 할 듯 해요 네이버에 [전기요금 계산기]라고 검색하시면 요금을 계산할 수 있는 툴을 제공 받으 실 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가동에 적용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전기보일러 외에 전기세를 줄일 수 있는 정보도 영상으로 제공했으니 혹시 참고 못했다면 끝까지 시청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 혹시 전기보일러에도 예약모드 기능이 있다면, 같은 개념으로 테스트를 해보시는게 좋을 듯 해요 어차피 가동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포인트는 같을 테니까요 온도 조절 전! 잊지 않으셔야 할 부분은 별도의 휴대용 온도기로 기준 잡으시고, 뽁뽁이와 가열식 가습기 추가해 보시고, 기모로된 긴팔 잊지 마시구요~! 제 답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하고 좋은 하루 마무리 되세요..*
방갑습니다 최 가장 입니다 저도 이사 하기전 예전 집에서 겨울철 결로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요 고충이 많으시죠? ㅜㅜ 우선 이중 창문 이라면 영상에 보셨던 것처럼 바깥쪽 안쪽 모두 단열 뽁뽁이를 붙이시면 그나마 조금은 도움이 되실거구요 경험상 사실 결로발생은 주택시공 시 잘못된 부분이라 보수공사를 하지 않으면 보완이 힘들더라구요 ㅜㅜ
@@legna499 저도 이사 전 주택도 신축이였는데, 시공사 책임 면피 때문에 같은 내용으로 피트백 받았어요. 결국은 해결 못하고 이사가게 되었죠..ㅜㅜ 그래서 이사 온 곳도 신축이여서 미리 사전점검을 대행업체에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사전점검 보수를 받고 결로를 잡으려 했습니다! 결국 이사온 곳도 확실하게 결로를 잡지는 못했지만요..ㅜㅜ 그 마음이 얼마나 불편하실지 공감하고 있습니다! 꼭 뽁뽁이 2중창에 모두 설치하시고, 문풍지와 창문용 풍지판도 같이 설치해 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옵션으로 온열식 가습기 꼭 이용해보시구요~!
최 가장 입니다. 먼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간헐방식 예약모드가 안된다는 말씀 이시죠?? 만약 간헐난방 방식 예약모드가 없고 외풍이 심한 주택이라면 온돌모드로 45도~65도 사이로 45도 부터 시작하셔서 점진적으로 늘리시면서 조절해 나가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온돌모드도 계속 가동하시면 오히려 난방비가 많이 나오게 되니, 온돌모드도 예약을해서 2-3시간씩 가동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온열식 가습기, 뽁뽁이 와 스마트플러그 이용하셔서 전기세랑 난방비 점진적으로 잘 잡아 가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정댓글에 제가 사용하는 제품들을 달아놨으니 한번 살펴 보셔도 될 듯 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관리비 줄이는 필수 아이템 살펴보기 ◆
▶스마트 플러그 : link.coupang.com/a/b2s7B7
▶온열식 가습기 : link.coupang.com/a/b2s676
▶단열 뽁뽁이 : link.coupang.com/a/b2s9dj
▶휴대용 온도기 : link.coupang.com/a/b2s7Vs
◆ 난방비 절약 추가꿀팁 정보도 참고 하세요! (영상에 다루지 못한) ◆
1. 안쓰는 방에 보일러벨브를 아에 잠그는 것이 아니라 반만 열어 둔다.
2. 외출모드는 일주일이상 집을 비우는 일이 아니면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3. 단열 뽁뽁이는 남향이 아닌 창문에 붙인다.
고정댓글의 쿠팡 링크로 구매하면 쿠팡으로 부터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아 채널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실내모드밖에 안되는데ㅜㅜ다른분영상은 예약모드로 지정하라구 하던데..낮에는 그냥 놔두고 밤에는 예약모드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방가습니다! 최 가장 입니다.
밤에는 겨울철 외부온도가 낮보다는 급격하게 낮아지기 때문에 실내모드를 맞추어 놓으면 난방가동 시간이 급격하게 늘어나더라구요
그 부분을 역이용해서 난방가동 시간을 컨트롤해서 난방비를 절약하는 방법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만약 간헐난방 방식 예약모드가 없고 외풍이 심한 주택이라면
온돌모드는 있으실테니 45도~65도 사이로 45도 부터 시작하셔서 점진적으로 늘리시면서 조절해 나가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온돌모드도 계속 가동하시면 오히려 난방비가 많이 나오게 되니, 온돌모드도 예약을해서 2-3시간씩 가동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난방비줄이기가 사법고시수준이네요 ㅋㅋ 그리고 방 개별온도조절이 가능한 집 아니면 소용이없겠군요 ㅠ
관리비를 줄이겠다는 제 집착이 사법고시 수준까지 도달 했나 보네요..ㅎㅎ
가급적 쉽게 정보를 전달 드리기 위해서 편집에 신경을 많이 쓰긴 했는데 이해가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개별 온도조절이 안되시더라도 예약모드가 가능한 난방기라면
말씀 드린 기준으로 적용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먼저 실내 기준온도 잡으시고
단독 온도조절기도 [3시간/5분]으로 시작하셔서 [2시간/5분], [1시간/5분]으로 점진적으로 테스트 하시면서, 이후에 안되실때 [1시간/10분]으로 가동시간 늘려보시구요
꼭! 온도조절 전에는 [뽁뽁이 + 온열식 가습기] 반드시 활용해 주시구요!
만약 간헐난방 방식 예약모드가 없고 외풍이 심한 주택이라면
온돌모드로 45도~65도 사이로 45도 부터 시작하셔서 점진적으로 늘리시면서 조절해 나가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온돌모드도 계속 가동하시면 오히려 난방비가 많이 나오게 되니, 온돌모드도 예약을해서 2-3시간씩 가동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마무리 되시길 바래요..*
전기보일러도 포함인가요? 저희는 주택이라 개별 난방으로 도시가스 안쓰는데..
최 가장 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전기보일러는 제가 사용해본 경험이 없다보니 정확한 정보를 드릴 수는 없지만
제가 조사해본 결과 전기로 가동되는 시스템이다 보니 전기 누진세를 조심하셔야 할 듯 해요
네이버에 [전기요금 계산기]라고 검색하시면 요금을 계산할 수 있는 툴을 제공 받으 실 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가동에 적용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전기보일러 외에 전기세를 줄일 수 있는 정보도 영상으로 제공했으니 혹시 참고 못했다면 끝까지 시청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
혹시 전기보일러에도 예약모드 기능이 있다면, 같은 개념으로 테스트를 해보시는게 좋을 듯 해요
어차피 가동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포인트는 같을 테니까요
온도 조절 전! 잊지 않으셔야 할 부분은 별도의 휴대용 온도기로 기준 잡으시고, 뽁뽁이와 가열식 가습기 추가해 보시고, 기모로된 긴팔 잊지 마시구요~!
제 답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하고 좋은 하루 마무리 되세요..*
난방때문에 문을 닫아놓으면 온도차때문에 내창쯕 결로가 심해요..ㅜㅜ
방갑습니다 최 가장 입니다
저도 이사 하기전 예전 집에서 겨울철 결로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요
고충이 많으시죠? ㅜㅜ 우선 이중 창문 이라면 영상에 보셨던 것처럼 바깥쪽 안쪽 모두 단열 뽁뽁이를 붙이시면 그나마 조금은 도움이 되실거구요
경험상 사실 결로발생은 주택시공 시 잘못된 부분이라 보수공사를 하지 않으면 보완이 힘들더라구요 ㅜㅜ
@최가장-3542 하자가 아니래요. 온습도 관리 문제라고..ㅋㅋ 예전집에선 이런적이 없는데 오히려 신축이 이러니 당황스럽네요..
@@legna499 저도 이사 전 주택도 신축이였는데, 시공사 책임 면피 때문에 같은 내용으로 피트백 받았어요. 결국은 해결 못하고 이사가게 되었죠..ㅜㅜ
그래서 이사 온 곳도 신축이여서 미리 사전점검을 대행업체에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사전점검 보수를 받고 결로를 잡으려 했습니다!
결국 이사온 곳도 확실하게 결로를 잡지는 못했지만요..ㅜㅜ
그 마음이 얼마나 불편하실지 공감하고 있습니다! 꼭 뽁뽁이 2중창에 모두 설치하시고, 문풍지와 창문용 풍지판도 같이 설치해 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옵션으로 온열식 가습기 꼭 이용해보시구요~!
1시간에 5분이라는 설정이 안되는 보일러같아요 ㅠㅠ 구식이라 그런가봅니다
최 가장 입니다. 먼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간헐방식 예약모드가 안된다는 말씀 이시죠??
만약 간헐난방 방식 예약모드가 없고 외풍이 심한 주택이라면
온돌모드로 45도~65도 사이로 45도 부터 시작하셔서 점진적으로 늘리시면서 조절해 나가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온돌모드도 계속 가동하시면 오히려 난방비가 많이 나오게 되니, 온돌모드도 예약을해서 2-3시간씩 가동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온열식 가습기, 뽁뽁이 와 스마트플러그 이용하셔서 전기세랑 난방비 점진적으로
잘 잡아 가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정댓글에 제가 사용하는 제품들을 달아놨으니 한번 살펴 보셔도 될 듯 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최가장-3542 아 ㅎㅎ 예약모드가 타이머기능 맞죠? 감사합니다 온돌로 3-4시간 예약모드로 했습니다!
@@today2921 네넵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