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 경계] 잘못된 욕망이 불러온 비극, 부감풍경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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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애니: 공의 경계
네 번째 에피소드 부감풍경입니다
1. 살인고찰(전): • [공의 경계] 이 명작 애니 모르는 사람...
2. 가람의동: • [공의 경계] 보이면 안 되는 것이 보이...
3. 통각잔류: • [공의 경계] 신이라도 베어 주지! 통각...
5. 모순나선: • [공의 경계] 이 애니 원트에 이해한 사...
6. 망각녹음: • [공의 경계] 이것은 망작인가? 다음 에...
7. 살인고찰(후): • [공의 경계] 드디어 마지막 이야기, 살...
시리즈편은 더보기란을 확인해주세요!
공의 경계... 보면 볼수록 재밌네요ㅋㅋ
그쵸! 다음편 모순나선이 진짜 재밌습니당
엄청 옛날 애니지만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마지막 에피까지 지켜봐주세욧
이때 까지는 몰랐지... 자는것만이 아니라는걸..
ㅎㅎㅎ크흡…
0:18 크흐흠…
시키 팔은 언제 잘린건가요?
보라 여자한테 팔 뭉개졌잖아요 그거땜에 그럼
@@느개미-m6k 아하~ 감사합니다~
뭔가를 동경하는 그런 순수한 마음이 없어서 그랬다는 대사가 기억나네요
타입문 근본작품 중 하나죠 처음엔 이게 왜 로맨스인가 싶었는데 보다보니까 이게 로맨스가 아니면 뭐가 로맨스인가 싶더라구요 어렵긴하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 봐서 책까지 소장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어제 알고리즘에 쓰르라미 떠서 봤는데, 오늘은 얘가 떠서 깜짝 놀랐네요… 근본 애니… ost가 예술이죠. 나중에 진월담월희도 하셔도 ㄱㅊ을것 같아요
아 월희 알죠알죠! 전투씬에서 시키 달려가면서 나오는 ost는 진짜 뽕차죠!
공의 경계 참 좋아했던 작품이에요
마지막 토우코와 키리에의 대화, 키리에의 독백, 토우코의 마지막 대사 문구는 철학적, 심리학적으로도 깊은 인사이트를 주는 대사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마지막 대사들 인정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애니가 명작이라고 생각함
스토리도 좋고 퀄리티도 진짜 좋았고 ㅋㅋ
우띠님이 리뷰해주시니 옛날에 처음 봣던 그때가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ㅋㅋ
저도 보면서 추억이 새록새록ㅎㅎ 생각보다 오래된 애니인데 작화가 지금봐도 멋있더라구여
하늘을 날고 싶었던 키위새가 할수 있는 건 추락 뿐이였죠 육체가 없어지니 결국 자살 했던 악역이 인상 깊네요.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날지 못하는 키위새...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재미있게봤던 애니인데 어두운스토리도좋았고 일본특유의 답답한 주인공들이없고 여주가 진짜마음에들었던애니
ㅇㅈㅇㅈ 여주 캐릭터가 진짜 멋있죠!
나중에 스쿨데이즈도 리뷰해주시면 감사할듯요..어나더 쓰르라미..처럼 뭔가 보고 마지막 멘붕 왔던게 생각나네요..
여기 느낌이랑 잘 어울리는 듯한 느낌이예요.
가만보니 주연 성우 두 분이 부부..
후조 키리에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을 하자면 우선 죽은 사람들은 정신을 잃었을때(잠을 잘때)의식만이 날아다니는 몽유비행자였는데 이들의 의식이 날아다니는걸 보고 다가갈수 있다 생각했지만 무의식인지라 기억을 못하여 키리에는 암시로 그 비행을 인식하게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은 날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거라 하네요
모닝 워터 왜 삼다수로 보이냥
5:14 시키는 왜 암시가 통하지 않는거죠?
그리고 시키가 후조를 원거리에서 잡는 능력도 마안처럼 본인 기술인건지 아니면 토우코가 준 의수의 능력인가요?
세상에 대한 동경이 없다잖음 저놈은 빈 껍데기가 기원이라 안통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