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죠. 최욱도 있었고, 개그맨 장동민도 있었고.. 남자는 서민 저 X신 빼고 다 제대로 된 시각으로 말을 했습니다. 근데 생각에 PD가 여자인지, 중심도 못 잡는 박미선 같은 여자를 앉혀 놓고 진행을 했다는 게 웃긴 거죠. 그리고 여자도 제대로 된 사고를 가진 여자도 섭외를 해서 방송을 만들었어야 하는데, 죄다 페미들만 줏어다가 진행을 하니 남자들만 뭐된 그런 방송이었죠.
@@user-fj7tr5cd6t 신석기 시대에 이미 모계 사회는 부계 사회와의 경쟁에서 도태되어 오늘날에 이른 것입니다. 경쟁과 확장을 추구하는 남성성에 안정과 친화를 추구하는 여성성은 절대 이길수가 없는 거죠. 오늘날도 마찬가지지요. 저런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은 신석이 이전 시대로 돌아가서 다른 집단에 먹히자는 소리와 같은 말도 안되는 헛소리죠. 태평성대가 지속되면 정신나간 사람들이 설친다고 하더니만 정말 나라꼴이 우습습니다. 여성들의 그 알량한 자존심이 국가를 얼마나 좀먹고 도태의 길로 이끄는지 그들은 전혀 모르고 있어요ㅉㅉㅉ
나도 이거보고 뒷꼴땡기던데...진짜 전쟁나면 여성 국방부 장관이 제대로 전쟁을 이끌수 있을까!? 멘탈나가고 뒤에 숨어서 벌벌 떨거 같은데....애초에 전쟁 전문 지식도, 경험치도 떨어질테고...진짜 낄때 끼자... 남성도 여성 속옷 가게 점원은 안하자나!? 비슷한거야...적재적소!!
@@user-ze9ml8zz3o 본인도 사전에 읽어보고 좋다고 동의해서 방송하는것임. 그 대본 얼굴 내놓고 입으로 말하는건 본인이고 그 대본으로 말미암아 얻는 칭찬이나 이득도, 비난과 손해도 모두 본인의 것임. 대통령 연설에 나중에 말썽 생겨서 "아 나는 청와대 비서관이 써준것 그냥 읽었을 뿐이에요" 하고 변명하면 그게 통함?
전쟁이 나면 남자는 끔살 당하고 여자는 적군의 노리개로 전락하고 아이들은 길거리에 쓰레기처럼 시체가 나뒹구는 것이지. 여성들은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저런 말같잖은 태평성대 같은 소리를 필터없이 내뱉는데 그런 페미니즘이 국가에 창궐하듯이 퍼지면 국가의 경쟁력은 날로 떨어지고 다른 국가의 좋은 먹이감으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맞는 말씀인데 군생활 동안 그런 생각을 하며 지내는 시간이 있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고 그저 의무이며 이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처벌을 받으니 어쩔 수 없이 제대 할 때까지 참고 버틴 기억만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의무가 오롯이 국민 중 남성한테만 있고 군 복무 기간동안 돈도 못 모으고 집안 일도 거들 수 없다는 것이 이해가 안갈 뿐이죠. 제대 후 취업시 군 가산점 받는 것도 여성들 눈치봐야하고요. 아예 군가산점도 없는 소규모 직장 취업하면 군대간 시간이 그냥 허송세월 보낸 것 같지요. 같이 대학 입학했던 여자 동기는 졸업하고 취업해서 월급도 받는데 남자들은 다시 학업을 이어가야 하는것도 한숨 나오구요.
정상인은 아니죠 최욱이나 정영진이나 저러구선 여성들 입장만 대변하고 군인들 처우나 인식에 관심없거나 군인존중을 안하는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을 미친듯이 옹호하고 군인에 대한 처우개선과 대우를 해줄려는 지금의 정부를 미친듯이 까대죠 한마디로 본인의 생각과 정치팔이 비지니스는 분리 하는 사람들인데 저게 정상은 아니죠 게다가 진영논리가 그나마 적게 작동하고 잘하는건 잘한다 못하는건 못한다라는 기계적인 중립이라도 지키면 모르겠으나 최욱은 절대 그런거 안합니다 이런 영상보면 그냥 저 새끼들은 또라이들 같음
정영진씨 말씀 잘하시네요. 제 생각과도 일치하시는데 저렇게 요목조목 반박하면서 말씀잘하시니까 너무 멋있으심.. 성평등을 논하기전에 여자로서 할 수 있는 일, 남자로서 할 수 있는 일. 서로 인정하고 이해하면서 살아갈 순 없는걸까. 그리고 군대에 억지로 가는 게 아닌 누구나 군대에 가고 싶어지게 문화가 만들어지고 보상이 이루어지면 좋겠다..
2년도 필요 없음 군대에서 취침 시간에 눈 감을 수 있는 거만 내 마음이고 그 외 시간은 자유 박탈 당한 상태로 화장실도 마음 대로 못 가고 단체 생활 해야 되는데 하물며 취침 중간에 한번 일어나서 2시간 보초 나가야 됨. 근데 요즘은 휴대폰도 준다는 소리 들어서 조금 나아 졌을듯
@@user-ou7yz4ok4q 휴대폰 처음으로 도입한 시기에 군복무 한 사람입니다. 확실히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이제는 그놈의 마음의편지가 문제더라고요, 부대 수준은 어차피 지휘관과 간부들 차이인데 저희 부대는 그래도 다들 준수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편지 만큼은 어쩔 도리가 없더라고요.. 찔리면 끝입니다, 최소한 휴가 짤리는 것 부터 심심하면 전출이라 진짜 답답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 마음의 편지라는 것이 군인들 수준 낮추는 것에 많은 기여를 하지 않았나 싶어요
요즘은 인력이 필요하죠, 그런데도 위에 앉은 것들 꼬라지를 보세요, 급수 기준 완화시키다 못해 장애가 있는 것들도 징집하고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예비군 날짜를 늘린다고 하지를 않나, 이미 군대를 다녀왔던 사람들을 다시 쓴다는 말도 나오지를 않나, 심각합니다. 군인 수가 줄은 것도 맞고 요즘 군대 군대 같지 않은 것도 맞습니다만 그런 것 조차도 국방쪽에 한정된 문제가 아니란 것은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것입니다
정말 대한민국처럼 국방, 안보에 대해서 강조하면서 그것을 실지로 수행한 중요한 역할을 맡은 청년들에게는 오직 손해만 강요하는 그런 나라는 없는 것 같습니다ㅠ.ㅠ 이미 군에서 제대한 지 45년이 지났지만, 제대 후에 억울했던 기억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취직을 했는데, 군대도 안 간 동기가 먼저 취직해서 상사가 되어 있었고, 군에서 얻은 반 영구적 상처는 군병원에서 어설프게 치료한 것 외에 전쟁 중 얻은 상처가 아니라 실질적인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불공평하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제도나 법적으로는 손해만 강요하는 것은 심각한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보고 말하시길 모든것이 이해가 될것임! 2년의 세월을 보낸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일주일 체험 캠프가서 울고 불고 하는것으로 군대를 이해하려 하지말고 . 내가 군대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이등병때 자대 배치 받고 소변기에 누렇게 끼여있는 더러운 때를 장갑도 안끼고 맨손으로 사포질 한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식사를 할땐 김치나 먹을려면 개구리가 나오고 찝게 벌래가 나오고 그랬었지.. 상식도 평범한 일상도 없던곳 그런곳이 나에겐 군대였다. 군대 갔다온지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지금 생각 해도 속이 부글부글 끌어 오른다
@@user-ki9xn4kt6k 스팀 파리 얘기하니 이게 막찐 밥을 식당에 내놓으면 가끔 파리 새끼들이 밥먹겟다고 사각찜밥통으로 다이빙해서 자살해요 내놓자마자는 워낙 뜨겁잖아요 근대 그걸 꼭 가장 계급 높은 사람들이 먼저 식사하면서 봅니다 그럼 조리병 불러서 아 이것도 먹는거라고 니들이 요리한거지 먹어라하고 입에 넣어줫어요 이런 식으로 야채묶어놓던 고무줄 설거지하다 낀 철수세미조각 등등 안먹어본게 없어요
대충 몇분짜리 영상만 시청해도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정영진이란 분은 실제 촬영 시간이 엄청 길었을텐데 어떻게 저 자리에서 버틸 수 있는거죠? 첨 뵙는 분이지만 대단하네요 뭐하시는 분인지 찾다보니 제가 즐겨 시청하는 과학을보다의 라스형님이셨네요ㄷㄷ 선글라스 끼고 계셔서 못 알아봤는데 참 알 수록 멋진분이네요
이런 토론을 할만큼 대한민국이 너무 평화로운건 알것같아요 헬조선이라고 해도 조선부터 대한민국 오기까지 이만큼 태평성대가 유지된것도 지금이 최 절정기인거같아요 지금 보이지않는 암흑기가 다가오고있습니다 대대로 이나라는 쿨차면 위기가 오기때문이지요 모두 위기에 준비하셔서 평안한 노후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박미선은 가만보면 자기 아들 얼굴에 먹칠하는 거 같음... 본인 아들도 남자인데.. 저리 남자들 한심하게 보는거 보면... 반대로 그 아들은 엄마가 저런 생각을 하고 사는데 엄마에게 어떤 감정이 들까... 세상은 요지경일세ㅎ 남녀끼리 서로 저런 사상과 감정을 갖고 있는 가정이 화목할까도 참 궁금하네... 흥! 우리 아들은 달라~ 제발 이런것만 아니었으면...
저 프로그램에서 제대로 된 주장과 의견을 말하는 사람은 정영진 한명 밖에 없는듯
아니죠. 최욱도 있었고, 개그맨 장동민도 있었고..
남자는 서민 저 X신 빼고 다 제대로 된 시각으로 말을 했습니다.
근데 생각에 PD가 여자인지, 중심도 못 잡는 박미선 같은 여자를
앉혀 놓고 진행을 했다는 게 웃긴 거죠.
그리고 여자도 제대로 된 사고를 가진 여자도 섭외를 해서
방송을 만들었어야 하는데, 죄다 페미들만 줏어다가 진행을
하니 남자들만 뭐된 그런 방송이었죠.
삼성 이부진같은 진짜 여왕같은 능력자여성이 극소수다보니
대체적으로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소리가 괜히 나온게아님
하다못해 일반가정의 어머니들도 있는데 왜하필 저런 근본부터가 광대같은 여자들을 여자대표격으로 내세워서 토론하는지 이해가 안감
멀쩡한 여자들은 가정에서 제몫다하고 정상적으로 삶을 꾸리는데 저런 근본부터가 광대같은련들은 뭐 내보일게 있다고 저런데 나오는지 모르겠음
@@user-fj7tr5cd6t그래도 정영진이 멋지게 하긴했죠.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이들을 자신듥하 같은 여자라며 싸잡아 욕먹이자는 페미들을 다른 프로에서 혼내주기도했구요.
@@user-fj7tr5cd6t 신석기 시대에 이미 모계 사회는 부계 사회와의 경쟁에서 도태되어 오늘날에 이른 것입니다.
경쟁과 확장을 추구하는 남성성에 안정과 친화를 추구하는 여성성은 절대 이길수가 없는 거죠.
오늘날도 마찬가지지요.
저런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은 신석이 이전 시대로 돌아가서 다른 집단에 먹히자는 소리와 같은 말도 안되는 헛소리죠.
태평성대가 지속되면 정신나간 사람들이 설친다고 하더니만 정말 나라꼴이 우습습니다.
여성들의 그 알량한 자존심이 국가를 얼마나 좀먹고 도태의 길로 이끄는지 그들은 전혀 모르고 있어요ㅉㅉㅉ
최욱은 옆에 있는게 오히려 마이너스였음
말도 못하고 개그욕심이 더 큰 것 같았음
이미지 좋았던 박미선을 다시 보게되는 시발점이 되었고 또한 박미선과 같이 살고있는 이봉원이 대단한 사람 이라는걸 알게된 계기가 되었다.
레알.. 예전엔 이봉원 같은남자 만나서 힘들었겠구나.. 싶었는데 요샌 저러니까 이봉원 같은남자밖에 못만났구나.. 싶음
그래서 오랜시간 별거했고 지금도 따로 살껄요
@@user-vg8fm6sy2y 이봉원 아니면 누가 만나주겠어. 대가리 똥이 저리 찼는데. 저걸 다 들어주면서, 그러니 이봉원이 사업에 주구장창 실패를 했지. 요즘은 잘 나가고 있긴 하지만, 얼마나 기를 빨아댔으면 남자가 기를 못 피고 손 대는 사업마다 실패를 하냐.
이봉원씨 혼자 사시는 모습 보니까 얼굴이 더 좋아지셨음..
박미선이랑 살면 사는게 사는게 아닐꺼다
와.. 정영진 저분 뭐하시는 분이지? 저기서 너무나도 특출나게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이시네..
보다 채널에 나오시는 분 아님? ㅋㅋㅋ
Mc 에요😊
박미선 이봉원 이 부부는 입만 열면 무식과 유치가 차고 흘러 넘침 참 대단한 재주인것 같음
부부는 닮는 다잖아요 ㅋ
박미선 진짜 이 프로그램보면서 완전 비호감된듯
무식한게 착한척 정의로운척 정말싫어 한블리아라왔어면~~
박미선이 현명했으면 이봉원하고 결혼해서 지금까지 살았을까?
@@evandine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박미선 저 사람은 tv 그만 나오면 좋겠다 늙어서 뭐하는거야 ㅋㅋ 자식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진짜 다들 나잇값 좀 하면 좋겠다
솔직히 똑똑한 거임 진짜로 저렇게 생각하는지 아닌진 모르겠다만 방송나와서 남자는 나쁘고 여자는 불쌍하다 라는 스탠스로 계속 얘기하면 깨어있는 사람으로 봐주잖아 내가 방송 출연 가능해도 저렇게 했다 맞는 말을 하면 힘든 세상이야
@@flamemanhkk ㅇㅇ 당신같은 사람이 늘어나면서 세상이 더 살기 힘들어지고 남여 갈등이 심화되는거 ㅋㅋ
그것도 모르고 출연만 시켜주면 한단다 ㅉㅉㅉ 저런 프로가 앞으로 계속 쭉 있을까??ㅋㅋ 유행일 뿐 유행지나면 비호감 낙인찍혀서 방송못한다
@@flamemanhkk 난 사람이라 양심이 있어서 그런짓은 못하겠다 저거안한다고 굶어 죽는것도 아닌데
역시 팩폭은 파인애플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는 말.. 믿지 않았다.
지금은... 정말로 맞는 말이다.
여자 목소리가 어딜 담장을 남어! 할땐 진짜 뭔 미친 가부장이지 했는데...
이제는 맞는건가 싶습니다..
여성가족부 장관 자리는 여자가 해야한다고 지껄이면서 국방부장관을 여자로 해야한다??? 별 미친 소리를 다듣네
3:1로도 전혀 주눅들지 않고 정확한 논리를 펼친 정영진 1명만 응원하게 된다; 평소에는 정상적으로 보이던 여자들이 이런 주제로 토론하면 비정상적인 사고가 나오는 구나;
군대도 안가는것들이 국방부장관이 남자인것으로 트집을 잡네.
진짜 어이가 없지.....
계속 스웨덴 타령 하는데.... 그럼 군대를 가던가.....
군이 어떤 조직인지도 모르는데 국방부 장관은 욕심나나 봄.
그니까요. 쟤들은 기회와 능력의 평등이 아니라 결과의 평등만 요구하는거죠. 우리 여자들은 군대 안가지만 국방부 장관시켜줘~ 빼액~~ 진짜 정영진 빼고 박미선 비롯 다들 능지 처참한 수준입니다 에효효
어떤일을 하든 그일에 대한 경험이 있는사람이 하는법인데 운운하네 ㅋㅋ 경험도 없이
나도 이거보고 뒷꼴땡기던데...진짜 전쟁나면 여성 국방부 장관이 제대로 전쟁을 이끌수 있을까!? 멘탈나가고 뒤에 숨어서 벌벌 떨거 같은데....애초에 전쟁 전문 지식도, 경험치도 떨어질테고...진짜 낄때 끼자... 남성도 여성 속옷 가게 점원은 안하자나!? 비슷한거야...적재적소!!
국방부장관이 시험쳐서 합격 되는 공무원 정도로 생각하는듯 ㅋㅋ
박미선 정도 나이되는 여자들은 아들 키워서 군대 보내보면 정영진이 무슨 이야기 하는지 다 알아듣고 충분히 납득하고 공감한다. 저거는 나이를 헛먹은것 같다.
정말공감!
헛먹었음
머리가 헛머리라서 문제인거죠 . 한마디로 멍청한 여자인 거예요
대본입니다 제발 쫌
@@user-ze9ml8zz3o 본인도 사전에 읽어보고 좋다고 동의해서 방송하는것임. 그 대본 얼굴 내놓고 입으로 말하는건 본인이고 그 대본으로 말미암아 얻는 칭찬이나 이득도, 비난과 손해도 모두 본인의 것임.
대통령 연설에 나중에 말썽 생겨서 "아 나는 청와대 비서관이 써준것 그냥 읽었을 뿐이에요" 하고 변명하면 그게 통함?
와 3프로 정영진이 저렇게 말잘하고 논리적인 사람인지 몰랐네. 다시 보인다.
내가 여자지만 구구절절 정영진만 맞는말. 저 많은 멍텅구리들을 1대 다로 논리로 뚜드려 패는 게 대단
이래서 개그맨이 정치색 들면 안 됨. 국정에 무지한데 자기주장만 앞서 있음.
경규옹 연전연승
정상인은 정영진 뿐인가..... 전쟁나야 얼마나 비참한지 알건가.....어이가 없다....이러니 ...나라가 망하지...
전쟁이 나면 남자는 끔살 당하고 여자는 적군의 노리개로 전락하고 아이들은 길거리에 쓰레기처럼 시체가 나뒹구는 것이지.
여성들은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저런 말같잖은 태평성대 같은 소리를 필터없이 내뱉는데 그런 페미니즘이 국가에 창궐하듯이 퍼지면 국가의 경쟁력은 날로 떨어지고 다른 국가의 좋은 먹이감으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전쟁나면 제일 비참하고 불쌍한게 여자와 노인 그걸 지키려고 목숨걸고싸우는게 군인
이런나라꼬라지면 내가족이면 모를까 알빠노죠 자기들도 다할수있다자나요
전쟁나면 “한남이 지켜주지 않아서 당했다!” 이럴텐데?
전쟁나도 못깨달음
형 근데 우리 전쟁중이야.,
군인은 '약한' 어머니, 여동생을 지키는게 아니라 '소중한' 부모, 형제남매 가족 모두를 국민으로서 지키는 겁니다.
피같은 청춘을 희생하는 것을 전제로 만약의 경우 목숨을 잃을 것도 감안하면서요. 이런 분들 중 참되고 충실히 임무를 수행한 분들에게 긍지와 명예라도 챙겨주고 심어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라고 폄하하고 깍아내립니까?
@@chsoon5 그 같이 노는 애들 보면 답 나오죠 뭐
맞는 말씀인데 군생활 동안 그런 생각을 하며 지내는 시간이 있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고 그저 의무이며 이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처벌을 받으니 어쩔 수 없이 제대 할 때까지 참고 버틴 기억만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의무가 오롯이 국민 중 남성한테만 있고 군 복무 기간동안 돈도 못 모으고 집안 일도 거들 수 없다는 것이 이해가 안갈 뿐이죠. 제대 후 취업시 군 가산점 받는 것도 여성들 눈치봐야하고요. 아예 군가산점도 없는 소규모 직장 취업하면 군대간 시간이 그냥 허송세월 보낸 것 같지요. 같이 대학 입학했던 여자 동기는 졸업하고 취업해서 월급도 받는데 남자들은 다시 학업을 이어가야 하는것도 한숨 나오구요.
그렇게 소중한 가족 지키는 군인을
저렇게 비하하고 무시하는 가족도 있습니까?
그런 가족을 지키고 싶겠어요?
의무만 강요하고 권리는 다 무시하는데?
요즘 세상이 그런 가족도 챙겨주는 세상입니까?
정영진이 이렇게 위대하게 보일 줄이야... 사리가 나오겠어 쯔쯔쯔
그래서 우리 여성 중대장님이 살인을 하셨구나. 얼른 국방부장관 되려고 ㄷㄷ
손희정씨 같은분이 대학교수라니…정말 경희대 전체가 부끄러울듯…저런 비논리적인 사고방식이면 학위 다 취소하시고 아니 이민 가세요 제발 부탁 드립니다
헐 저거 교수였어요? ㅋㅋㅋㅋ
요즘 보면 무식한 교수들 많습니다
교수라구요?
경희대 수준 ㅋㅋ. 경희대 학생들 쪽팔려서 고개는 들고 다니겠나?
@@kirchkim2017그 대학 출신이 대통령하면서 이꼬라지 낫죠?
저 딴소리 하는여자분 전쟁터로 보내라 지가가서 싸우면되겠네 저런 여자분 지켜줄필요없다
암닭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는 고대 예언인듯 지금 세상이 망해가고 있음
정영진 저런 말같지도 않은걸 다 대답하고있는게 대한하네 …
짐승들도 자신을 지켜주는 사람에겐 은혜를 갚는 장면들을 봤는데
2년의 시간 동안 헌신하며 자신과 나라를 지켜주는 사람들에게 고마워 하지 못할망정
저렇게 무시하는 사람들이 인간 맞냐?
이건 논리와 비논리를 넘어서
양심도 없는 사람들 같네요.
평등? 박미선 서유리 이런 인간들 퇴출 좀 해라
머리속에 뇌가 없는 여자들이 나왔네요
먼퇴출ㅋㅋ 저기 스텝들 감독들도 다여자임ㅋㅋㅋ 서민 새끼도 하는꼬라지보믄 노답이고 프로그램 초반부터 내용들꼬라지 다 저랬음
정영진님 힘내세요. 왜 이렇게 혹독한 시련을 주는 프로그램이 있지 ㅋㅋ 명 줄겠네 진짜 ㅋㅋ
아 ㅆㅂ 고구마 만개먹은거같네 무슨대화야 꽉막힌 저런것들을 데리고 명줄겠다 이프로
정영진씨 진짜 외로운 시간이셨겠다 저 프로 진행되는동안....말도 안통하는...저런사람들 사이에서 혼자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저 상황이....얼마나 외로웠겠나...
정영진님은 반페미 나오기전부터 맨날 저딴 프로그램 나와서 혼자 싸워왔음
정영진은 진짜 말잘하는데 설득력도 있고 저 여자들은 오로지 포커스가 성적대상화에 이미 녹어있네 ㅉㅉ 저러니 제대로 된 대화가 되냐고
성평등 해지면 가겠다>시설 좋아지면 가겠다>성범죄로부터 안전해지면 가겠다 요구가 끝도 없더라
이 프로는. 이상한 사람들 모아두고 정상인 1~2명 불러다 다구리? 놓는건가요? 저기서 저사람들과 토론한번 하고나면 아주 진이 빠지고 홧병나겠네요....😢😢😢
정영진씨 혈관건강이 걱정되네요. 이 프로말고도 비슷한 주제의 토론프로도 몇개봤는데 대단합니다. 정상인으로서 정상적인 사고로 살아간다는게..소 귀에 경읽기죠
정상인은 아니죠
최욱이나 정영진이나 저러구선
여성들 입장만 대변하고 군인들 처우나 인식에 관심없거나 군인존중을 안하는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을 미친듯이 옹호하고
군인에 대한 처우개선과 대우를 해줄려는 지금의 정부를 미친듯이 까대죠
한마디로 본인의 생각과 정치팔이 비지니스는 분리 하는 사람들인데 저게 정상은 아니죠
게다가 진영논리가 그나마 적게 작동하고 잘하는건 잘한다 못하는건 못한다라는 기계적인 중립이라도 지키면 모르겠으나
최욱은 절대 그런거 안합니다
이런 영상보면 그냥 저 새끼들은 또라이들 같음
정영진의 장점은 상대가 어떤 개소리를 해도 흥분하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논쟁이 격해질수록 잘 하죠. 상대의 논리오류를 잘 꼬집고 자신은 이치에 잘못이 있는 말을 잘 안 함. 대신 아주 깊이있는 논거를 펴지는 못함.
@@user-dl2sk3vx4i주제나 상황이 딱히 아주 깊이 있는 논거가 필요가 없으니까 그렇겠죠ㅎ 상대방들이 아무리 쉽게 예를들어 논리를 떠먹여줘도 이해를 못하니 더더욱
@@user-dl2sk3vx4i 그건잘 모르겠지만 저 문제는 이미 옳고 그름이 명확한 문제라 주제자체가 별 깊이가없음
저때는 반페미코인 나오기전이라
고독한 싸움을 한 ㅋ
성평등보다 더 중요한것이 능력평등이다, 능력이 되는 사람이 올라가는 시스템 구축이 먼저다. 약자 배려니 여성 배려니 그리고 누구 라인이라고 하는 것은 민주주의에도 어긋나는 거다.
90년도에는 능력제도가 있었는데요 어느순간 사라졌어요
정영진씨 말씀 잘하시네요. 제 생각과도 일치하시는데 저렇게 요목조목 반박하면서 말씀잘하시니까 너무 멋있으심..
성평등을 논하기전에 여자로서 할 수 있는 일, 남자로서 할 수 있는 일. 서로 인정하고 이해하면서 살아갈 순 없는걸까.
그리고 군대에 억지로 가는 게 아닌 누구나 군대에 가고 싶어지게 문화가 만들어지고 보상이 이루어지면 좋겠다..
와..정영진님 다른 분들보다 출연료 10배 드려야 할듯. 이거 옛날 프로그램일텐데 요새 이런쪽 이야기가 화두가 되니까 알고리즘이 보여주나보네요.
저 군대 안 갔다온 것들 군대는 물론이고 집구석에서도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사회에서도 힘든 거 다 빼주고 열외해주고 오냐오냐 받아주니 그저 안이한 망상에 빠져서는 헛소리만 하니 그냥 남자하고 똑같이 고통과 고생을 겪게 해주면 다 해결될 일인데 참 갑갑허요,.
정영진씨 진짜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극한의 직업이네요 저렇게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과 상식적으로 대화를 할 수 있다는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나라를 누가 지켰냐? 그것만 묻자.??
정영진 멋지다
같은 여자로서 내가 부끄럽네😢뒷목 잡것다 잡것어!맨날 남녀평등 운운하면서 정작 이래저래 권리처럼 바라는거 겁나많음.
정영진은 벽보고 얘기하는 기분이었겠다.. 고생하셨습니다..
남자의 인생은 진짜 큰거 없다..
이런 정병들만 피해도 인생의 70프로는 성공한 인생이다.
내 주위에 이런 정병이 없길...ㅠㅠ
나두 여자인데 저여자들은 무슨생각으로사는건지 궁금하네
일주일 캠프 다녀와놓고 군생활을 이해한다고 말하는거면
난 매번 화장실을 갈때마다 출산을 경험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와우 ㅋㅋ 굿
존경스러운... ㅋㅋㅋ
비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찰떡이네
바보와는 논쟁을 하지 않아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이게 방송이니까 사람들을 자극하기 위해서라지만 실제로 저런생각을 가진사람들이 많다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둡군요 이민밖에 답이 없네요
여기 여자들 죄다 자기 멍청함을 자랑하러 나간거네 ㅋㅋㅋ
와 정영진씨 정말 대단한 사람인거 같아요 저런 무지성 발언에도 사람대우 해주시면서 친절하게 하나하나 짚어주시네요.....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동물들 상대하는데 여유롭죠
패미들 불러놓고 뭐하는 짓거린지...
지들이 뭐가 잘못인지를 모르는데...
신해철씨가 살아있어야해!!!
성재기 형님도!!!!!!!!
패미 다수 대려놓고 1명 존나 패는 프로인가? 그냥 패미를 1명씩만 대려다 놓고 매주 1명씩 대려와서 10명이서 존나게 패야 맞지. 잘못된 것들 많이 불러다가 정상인 한 명 패면서 뭐하자는 건지.
참 한심하기는..평등.자유.권리를 누리고 싶다면 먼저 의무를다하라..이거지같은 마인드로는 빛좋은 개살구로 잛은역사로 막을내릴것이다...대한민국 막창들이 나라를 말아먹는다...
정영진 mc님 정말 훌륭하신분이에요😊
정말 거짓말 안하고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 진짜 딱 2년만 군생활 해보면
다신 저런 토론에 나와서 그런소리
절대 못합니다
직접 격어보지 않고 입으로만 떠드는
논리들 참...
여성이든 남성이든 실제 군복무 한사람들이면 저런 소리 진심 절대 안합니다
2년도 필요 없음 군대에서 취침 시간에 눈 감을 수 있는 거만 내 마음이고 그 외 시간은 자유 박탈 당한 상태로 화장실도 마음 대로 못 가고 단체 생활 해야 되는데 하물며 취침 중간에 한번 일어나서 2시간 보초 나가야 됨. 근데 요즘은 휴대폰도 준다는 소리 들어서 조금 나아 졌을듯
@@user-ou7yz4ok4q 휴대폰 처음으로 도입한 시기에 군복무 한 사람입니다. 확실히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이제는 그놈의 마음의편지가 문제더라고요, 부대 수준은 어차피 지휘관과 간부들 차이인데 저희 부대는 그래도 다들 준수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편지 만큼은 어쩔 도리가 없더라고요.. 찔리면 끝입니다, 최소한 휴가 짤리는 것 부터 심심하면 전출이라 진짜 답답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 마음의 편지라는 것이 군인들 수준 낮추는 것에 많은 기여를 하지 않았나 싶어요
2년 아니고 2개월만 실제로 해봐도 정신차릴겁니다. ㅎ
박미선 저 자리에서 도대체 뭐하는 거임?
MC야 페널이야?
다른 패널들은 성향이 그런줄 알기 때문에 화가나도 참지만
박미선 도대체 뭐야?
저렇게 앉아서 입털고 좀 떠들면 출연료 띠링
연예인이 참 돈벌기 좋아요
박미선, 송은이, 김숙 등등 이미지 포장 잘된 개그우먼들..ㅎㅎ
안보무임승차하는것들이 왜이리도 말이 많은거임?? 니네가 할말은 고맙습니다 다섯글자뿐이야
진짜 정영진은 살불인가... 어떻게 저상황에서 저렇게 말할수있을까 대단하다
박미선님 제가 참 좋아하는 분인대요, 본인이 여자라고 여자분들 편들다가 나락갈수 있어요. 말도 안되는 말을하는 사람들 편드는 언행은 조심해 주시길 바래요.
에휴...저런것들도 국군장병들이 지켜야 하다니 전쟁나면 저런것들도 지켜줘야하는 국민인게 열받네
와 정영진씨 정말 똑똑하게 말 잘 하시네. 하....진짜 잘 먹고 잘 산다는 연예인 아줌마들 조차 저런 마인드면......역겹기 그지없다....서유리 박미선..... 와..... 저렇게 안 봤는데
박미선은 기본 지능없이 당당하게 MC를 하는것부터 잘못됨
ㅇㄱㄹㅇ 살아온 나이에 비해 지식이 없어도 너무 없다. 걍 가만히라도 있으면 중간은 가지.
우크라 러시아 한참 전쟁중인데
여기 나오신 여자분들 군대가시길
네달란드 말고 최전방에서 싸우시길 꼭..
진짜 그놈에 말같지않은 평등 말고
군입대는 성평등을 이유로 가는게 아니라요, 국방에 인력이 필요한지 여부에 따라 가고 말고가 결정됩니다..
요즘은 인력이 필요하죠, 그런데도 위에 앉은 것들 꼬라지를 보세요, 급수 기준 완화시키다 못해 장애가 있는 것들도 징집하고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예비군 날짜를 늘린다고 하지를 않나, 이미 군대를 다녀왔던 사람들을 다시 쓴다는 말도 나오지를 않나, 심각합니다. 군인 수가 줄은 것도 맞고 요즘 군대 군대 같지 않은 것도 맞습니다만 그런 것 조차도 국방쪽에 한정된 문제가 아니란 것은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것입니다
정말 군대 갈사람이 없다면 여자도 가겠지만...
군의 제일 되는 기준은... 적은 비용으로 최대효율이거든요.
여자군인 한명 양성하는데 남성보다 적게 돈들고.. 전투에있어서 더 효율적이면 여자가 징집됐겠죠.
@@stealth77punch 맞는데 인구가 기하급수로 주는걸 어쩝니까.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죠.
와~ 듣고 있자니 암걸리겠네
군대가서.. 아무 생각없이 3년있어보고나서 이런대 나와서 말했으면 저런말이 나올까?
박미선은 아직도 동상..에 나와 패미질... 완전 노답.
방송에서만 그러지 현실은 이봉원 뒷바라지 한평생 한 여자임 토론의 모습과 현실은 너무 이질적
@@user-md1hj6lv5k이봉원 뒷바라지 한거랑 지금의 성향이랑 무슨 관계가 있어요?
@@user-ts3yc9gc3m 그걸 몰라요??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거죠! 말하잖아요...이질적 이라고
@@user-ts3yc9gc3m박미선이 가정에선 주부역할을 잘 하는데, 그게 페미라면 할 수 없는 일이거든요. 어차피 저 방송 메인 시청자가 여자들이라 그쪽에 맞춰 만든 이미지일겁니다.
@@jhlim40 어디가? 말을 하려면 이유나 근거를 같이 말하는 능지를 좀 갖고 와라 너무 뜬금 없어서 어찌 답변해야 할지 모르겠으니까
아 저 스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진짜
정영진은 보기드문 지성인이다.
정영진 괜찮은 사람이네..
박미선 요새 비호감이네
ㄴㄴ원래
ㅋ ㅋ
하... 한숨만 나온다.
이봉원이 박미선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았는데 이유가있었네 박미선 다시봤다 저런생각으로 살고있었군...
진짜 보고 있으면 울화통 터지고. 끝까지 보면 암걸린다
이게 정말 방송된 실제화면에 실제멘트 인가요...? 우와....
심지어 ebs 암
군인들의 사기 증진을 위해 연예인이 안되면 돈을 많이 주던가
군 가산점 제도마저 없애놓고는 이제는 다 뺏어가려하네 ㅋㅋ
책임을 다하면 권리와 권한이 생기는거야
팩폭 처맞을땐 정색하더니 ㅋㅋㅋ 지들이 좋아서말할땐 처웃으면서 말하네
이 방송 외국인들한테 보여주면 좋겠다 ㅋ저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비상식적인걸 외국인도 알고 학을띠겠지
이미알고 섹스여행 오자나요 색깔다르면 하도 잘벌려서요 ㅋㅋㅋㅋ
외국도 똑같은데요.
ㅋ
생체 오나홀로 쓰고 자기 나라로 돌아가요 ㅋㅋ 그 오나홀은 퐁퐁남 잡아서 도축하고
내가 이래서 영진이형 좋아함
배부르고 편안하니깐 저런 헛소리를 하는거지... 전쟁난지 100년도 안지났는데 왜 저러냐 학습효과가 없네
손희정인가뭔가는 같잖은 논리로 똑똑한척말하는게 꼴보기싫다
자기한테 불리한 질문에는 다른 논리 들이밀어 말 돌리거나 입 쳐닫고 있다가 상대방 말하는거에 옳다꾸나 트집잡는거 개패고싶음 ㄹㅇ
정영진은 이런 트롤들 사이에서 그 오랜 기간동안 마음고생했겠구나....
정말 대한민국처럼 국방, 안보에 대해서 강조하면서
그것을 실지로 수행한 중요한 역할을 맡은 청년들에게는
오직 손해만 강요하는 그런 나라는 없는 것 같습니다ㅠ.ㅠ
이미 군에서 제대한 지 45년이 지났지만, 제대 후에 억울했던 기억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취직을 했는데, 군대도 안 간 동기가 먼저 취직해서 상사가 되어 있었고,
군에서 얻은 반 영구적 상처는 군병원에서 어설프게 치료한 것 외에
전쟁 중 얻은 상처가 아니라 실질적인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불공평하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제도나 법적으로는 손해만 강요하는 것은
심각한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영진씨 함께 술한잔 하고싶네요 .
멋있는 남자.
가보고 말하시길 모든것이 이해가 될것임! 2년의 세월을 보낸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일주일 체험 캠프가서 울고 불고 하는것으로 군대를 이해하려 하지말고 .
내가 군대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이등병때 자대 배치 받고
소변기에 누렇게 끼여있는 더러운 때를 장갑도 안끼고 맨손으로 사포질 한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식사를 할땐 김치나 먹을려면 개구리가 나오고 찝게 벌래가 나오고 그랬었지..
상식도 평범한 일상도 없던곳 그런곳이 나에겐 군대였다.
군대 갔다온지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지금 생각 해도 속이 부글부글 끌어 오른다
ㅎㅎ 개구리 레전드도있지만... (쌀자체가 몇개월은기본지난거라.. 씻을때마다 쌀벌레가 둥둥떠다님.. 너무많아서 씻어도 다 안걸러짐.. 여름엔
스팀밥이라.. 다하고나면 파리 몇마리가 같이 찜이되고 ㅎ)
내가09군번인데 악몽을 아직까지 꾼다진짜 ..악몽꾸는횟수는 날이갈수록 줄긴했지만
맨날 똑같은 꿈만 꿔..... 내가생할하던 생활관인데 나랑같이 군생활한 애들은 하나도안보이고 생판 남이야
근데 웃긴거는 간부들 아는얼굴들은 또 몇명은 꾸준히나옴
나 모자에 이등병되어있고. 내가옆사람한테 어 저전역자에요 이렇게했는데도 ..불쌍하다는듯이 쳐다보길래 행정반가서 저 전역했습니다 하니까 행정상 업무로 다시해야된다고 하길래 내가 아니그런게어딧냐고해도 내말다씹고 씨발 악몽좀 그만꾸고싶다 진짜 제발 좆같아서 미치겠다
저는 당직사관이 소변기 마게 뚜껑 뒤집어서 그 뒤에 누렇게 낀 오줌때 보고
아 이건 깨끗한거라 청소 안했구나
그럼 먹어보면 되겠네하며 그 날 청소인원들 입에 찍어서 먹이던게 기억에 남네요
@@user-ki9xn4kt6k 스팀 파리 얘기하니 이게 막찐 밥을 식당에 내놓으면 가끔 파리 새끼들이 밥먹겟다고 사각찜밥통으로 다이빙해서 자살해요 내놓자마자는 워낙 뜨겁잖아요
근대 그걸 꼭 가장 계급 높은 사람들이 먼저 식사하면서 봅니다
그럼 조리병 불러서
아 이것도 먹는거라고 니들이 요리한거지 먹어라하고 입에 넣어줫어요
이런 식으로 야채묶어놓던 고무줄
설거지하다 낀 철수세미조각 등등 안먹어본게 없어요
요즘 군대 편해졌다고 자꾸 방송하고 홍보때리고 하니깐 저것들이 만만하게보고 여자도 할수있다면서 ㅈㄹ떠는게 너무 꼴보기싫네요
진짜 여자라는것들이 단면적인게
군대하면 딱 훈련 !! 이거하나밖에 생각안하니깐요 보고있으면 복창터집니다
대충 몇분짜리 영상만 시청해도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정영진이란 분은 실제 촬영 시간이 엄청 길었을텐데 어떻게 저 자리에서 버틸 수 있는거죠? 첨 뵙는 분이지만 대단하네요
뭐하시는 분인지 찾다보니 제가 즐겨 시청하는 과학을보다의 라스형님이셨네요ㄷㄷ 선글라스 끼고 계셔서 못 알아봤는데 참 알 수록 멋진분이네요
진짜 화가나네
이렇게 텅 빈 머리 달고 저런 토론하는 프로에 나온게 신기하네
진짜 도라이들만 모아 놓고 벽에다 대고 이야기 하는거 같아 속터지네ㅋ
손 뭐시기 저 분은 이목구비에서부터가.......
연기라면 정말 잘하십니다.
정상인은 정영진 단 한명뿐
꼭 군대 뿐만아니라 예를들어 경찰을 뽑아도 여성이란 이유로 일정 퍼센트 뽑는게 성평등이 아니라 진짜 성평등이란 그냥 여성 남성 상관없이 실력으로 되는게 성평등이고
주어진 국방의 의무를 똑같이 지내는게
성평등 입니다.
경찰은 되고, 군인은 안되고ㅋㅋㅋ 군인도 간부는 되고, 병사는 안되고ㅋㅋㅋ 씹레전드
박미선이 저렇게 개념이 없는 녀자였나?
이래서 역사는 되풀이된다라고하지요 전쟁나면 여자분들 한번봅시다ㅋㅋ 지켜져야될대상이 아니라고 하셨으니 지키지 않겠습니다 배신만 하지마십시요 자고로 배신자는 사지를 뜯고 이세상에서 존재자체를 지우는데 그게 전쟁입니다 이거 이해못할거 압니다 해보고 듣고 느껴본적들이 없으시니뭐 지켜달라는 역사가 있고 그걸 지켜준게 남성인데 지키지 말았어야하는 역사공부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전쟁나면 여자를 지키지 않겠습니다
이런 토론을 할만큼 대한민국이 너무 평화로운건 알것같아요
헬조선이라고 해도 조선부터 대한민국 오기까지 이만큼 태평성대가 유지된것도 지금이 최 절정기인거같아요
지금 보이지않는 암흑기가 다가오고있습니다 대대로 이나라는 쿨차면 위기가 오기때문이지요
모두 위기에 준비하셔서 평안한 노후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손희정 널보고 좋아할 군인 없으니 입 띄지마라!
서유리씨 호감이 급격하게 떨어진다..ㅋㅋ
전쟁이 꼭 필요하네
누가 끝까지 살아남고 어떤꼴을 당하는지 그때가 되서도 징징될거냐
전쟁 나봐라! 그땐 여자라고 봐달라고? 훗 제일먼저 표적이 된다!
박미선은 가만보면 자기 아들 얼굴에 먹칠하는 거 같음... 본인 아들도 남자인데.. 저리 남자들 한심하게 보는거 보면...
반대로 그 아들은 엄마가 저런 생각을 하고 사는데 엄마에게 어떤 감정이 들까... 세상은 요지경일세ㅎ
남녀끼리 서로 저런 사상과 감정을 갖고 있는 가정이 화목할까도 참 궁금하네... 흥! 우리 아들은 달라~ 제발 이런것만 아니었으면...
달리 별거하고 있겠음?
나라도 저런 여자랑은 정 떨어져서 못살지.
그냥 꼴 페미인듯.
페미들이 아버지 벌레처럼 여기듯이 자기 아들도 벌레 보듯이 보나봄.
지금 여성상위니 남자다 집에보내주고 여자들 의무복무해야하지않음?
군인들에게 걸그룹이란 간단하게 사랑할 사람이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은 고난에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정영진씨 혼자 일당백의 싸움이네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외국에선 법정에서도 나라를 지킨 군인에게 예의를 갖추는데 ;;;;
정영진 혜안이 넓고 똑똑하네
피상적으로 여자군대를 논하고 있지만 사실 이야기의 본질은 국방의 의무이고 그걸 깍아내리고 하대며 자신의 지위를 높인 일부 여성들의 옹졸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