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자지만 진짜 저런 여자들 싫다 .. 왜 본인 자신을 싸구려로 만드는 거죠? 애를 낳아주다니 ... 당신은 남편이랑 결혼한 이유가 몸 팔아서 애 낳아주러 결혼했습니까? 예전으로 치면 그런 걸 씨받이라 하는 겁니다 ... 본인 스스로를 그렇게 비하하는 발언을 하면서 그 말 속에 숨은 뜻은 그만큼 자신을 위해 달라는 말이겠지만 잘못된 표현입니다 당신을 남편보다 좀 더 위에 서고 싶은 마음으로 쏟아내는 말이겠지만 그 말 자체로 인해 당신의 격은 떨어지는 겁니다 여자를 싸구려로 만들지 마세요
왜 저런 사고를 가진 애들이 결혼하고 애를 낳는거야? 그야말로 국가에 민폐다. 요새 엄마와 딸들이 저 모양이니, 세상이 요지경 된거 같다. 부부간에 어쩜 저리들 계산이 정확한지..마치 이혼을 준비하며 결혼 하는 거 같다. 그냥 하지마. 결혼도. 애낳기도. 육아도. 너같은 이기적ㅈ괴물들 2일뿐.
저런 여자들이 나중에 자기가 시어머니가 되는날 쿨하게 며느리에게 쿨하게 집사주고 전화도 안하고 손자 손녀 보면 " 우리 며느리 힘드니 내가 더 잘 해야 겠다" 라고 할까? . 긴 생을 산건 아니지만 사랑 받아 보지 못한 사람은 사랑 나누어 주기 힘들고 존중 받아 보지 못한 사람은 존중 할 줄 모른다. 저 여자의 부모에게도 책임이 있는거지
낳아주는것이 아닙니다! 강간이 아니라면 내 몸속에 생명이 자라는 축복입니다! 여성만이 느낄수있는 큰 행복입니다! 남성도 자신의 뱃속에서 아이가 ㅈ라는것을 느끼고 싶어합니다! 소중한 생명이 자라는것을 느껴보고싶어합니다! 여성만이 그 행복을 오로지 느낄수있게 만들어져있을 뿐입니다
저런 사고방식은 부모에게서 나온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여자들이 아이가 나중애 크면 본인 자식이나 며느리한테 많은 것을 요구하죠. 내로남불의 극치가 됩니다. 내가 불편하면 상대방도 불편하고 내 생활이 중요하면 상대방의 생활도 중요한 겁니다. 저런 여자들 정신과 치료가 시급해 보입니다.
그거 맞아요 ㅋㅋ 어떤 엄마들은 양육비 받아서 본인 욕심 채우는데 보통 다 쓴다고 하잖아요 거기다가 낳지도 않은애를 낳았다고 전남친한케 거짓말 하고 자기애도아닌 사진 보여주면서 양육비를 계속 지속 적으로 뜯다가 뉴스까지 나왔던데요 여자들 실체가 저래요 진짜 한국여자들 무섭다 무서워 이러니 다들 국제 결혼을 하려고 하지 ㅉㅉㅉ
여성은 사랑하는 사람이 바뀌면 그전 사랑 사이에서 태어난 애를 쳐다도 안보는 경우가 무지 많습니다. 남자는 책임감이라는 무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구요. 주변에서 바람나 집 나가서 이혼 요구하며 애 문제에 대해서 니자식이지 내자식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여성도 봤구요. 뭐 어떻게 보면 모성애가 선택적으로 바뀌는 것일지도 모르죠.
@@user-kd5vh3xg9e 과거에는 재혼을 해도 아이들을 많이 신경쓰고 떨어져 있더래도 가슴에 품고 살기도 하였고 지금도 그런 분들이 한을 앉고 살아가고 있기도 하지요. 하지만 물질만능주의 시대가 고도화 되며 대가족 사회가 핵가족화 되며 가족과 자식에 대한 가치관이 변한 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책임감 보다는 자신의 미래가치. 새로운 만남 추구에 대하여 아이들을 짐으로 여기는 풍조. 고행을 끓어 앉기보다는 편한 길을 택하는 부모 같지 않은 부모들이 팽배해지는 것도 현실이죠. 그러한 경우를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수 있다는 것이 그 방증이구요. 남자 여자를 떠나 혼자서 아이를 돌보는 한이 있더라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하고 희생하며 가정을 존속해 나가려 발버둥치는 분들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는 이상 그들을 폄하할 생각은 한치도 없습니다.
오해하시는게 일단 금보라도 시어머니측 입장임...이분 자식들다 남자입니다 그리고 금보라씨가 애기한건 금전적으로 갚으라는게 아니라 너희가 자식으로서 잘하고 효도하면 그것만 해도 부모는 기쁘다는거임..자식 부모가 금전적 거래대상이 아님을 애기하는건데...그걸 이해를 못하는게 안타까움...즉 금보라씨의 의도는 손자를 낳아주고 그게 내게 또 다른 가족으로 기쁨이 된다면 집같은걸로 채무니 뭐니 하지 않는다는게 부모맘이라는거죠 대부분의 부무가 그렇죠 부모님 쓰시라고 용돈드리면 대부분 모아서 다시 손자 용돈으로 주는게 보통 정상적인 가정인거죠...그게 포인트인거죠 저 프로그램을 자주 보시면 금보라씨는 대부분 남자를 이해하는 패널입니다 이분 삼형제 엄마임..
어떻게 아기가 '낳아주는 것'인가요? 남편분과 사랑해서 생긴 축복인데 본인은 원치 않은데 상대를 위해 엄청 선심 쓴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스스로를 엄마가 아닌 대리모로 인식하나요? 그리고 내가 불편하면 상대도 불편할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서로를 존중하는게 인간관계의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애 낳는거 뭐 힘들지 근데 자기 색기 낳는데 누구한태 뭔 보상을 바라시는건지? 직장 다니는거 보다 육아가 힘들다구여? 갓난쟁이때나 힘들지 애좀 크면 출근 하는게 더 힘듭니다 사회 생활이나 육아 해본게 맞는지 의심스러운 수준의 댓글이네요 그리고 애 보는거 엄청난거 처럼 말씀하시는데 우리나라 베이비시터들 거이 최저시급이에요 뭔가 엄청 대단한 일을 한다고 생각 하시겟지만 그 노동력의 가치는 우리나라에선 최저시급 혹은 조금더 주는 수준 입니다^^;;네 별거 아니라는 거죠
@@user-yc9fp9cv1h애 키우는게 일하는 것보다 힘들다는 건 애마다 다르고 직업마다 다르다. 그런거 판단할 지능 안되는것 같긴 한데. 애 낳고 키우는거를 남자가 당연시할 정도면 웬만치 쓰레기 아니고서야 니가 그 전에 니 남편이 돈벌어오는걸 당연시했겠지. 물론 결혼 못했겠지만
애를 낳아 준다는 생각은 대체 어떻게 나오는 거지? 아이를 같이 낳지 낳아 준다는 소린 뭔지 원. 무슨 제품 만들어 내놓는 공장이냐? 그리고 낳기 싫은거 누가 칼드리밀고 억지로 낳게 한거래? 그렇게 싫었으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하고 애초에 낳질 말았어야지. 애가 낳기만 하면 그냥 혼자 쑥쑥자라냐? 그래서 돈벌어오는데 외벌이로 벌어와도 육아 안도와 준다고 지랄 떨면 뭐가 않맞지 않냐? 뭔 상식이라는게 통하질 않으니 원. 저 여자들은 무슨 성상품화니 뭐니 별지랄을 떨면서 지들 몸땡이를 상품화 못해서 안달들이여. 뭐 집 비번을 알려달라는 건 나도 내 부모라 해도 반대지만 친정은 되고 시댁은 안된다는 생각은 진짜 소름끼친다. 할거면 둘다 하던가 아님 둘다 하지 말아야지. 지들은 불편하고 남편은 안불편 할거라 생각하냐? 와 이기주의도 이정도면 정신병이여.
같은 여자지만 말도 안되는 소릴하고 있네 아이를 낳아주다니 그럼 여자는 양육권도 포기하고 아이 낳는 기계라는 말인가 그 아이는 본인의 아이가 아니라는 얘기잖아 며느리 사위 불편하게 자주 들락거리지 말고 반찬도 주고 싶으면 필요한지 며느리에게 먼저 물어보고 택배로 보내든지 가지러 오라고 하세요 장모는 사위 불편하지 않게 사위 없을 때 가서 냉장고 정리 못다한 청소 도와주고 빨리 돌아가세요들 전화 안부도 한달에 한두번이면 충분하고요 할 말 있으면 문자보내거나 각자 아들 딸에게 연락하셔요 집 사줬다고 비밀번호 달라는건 말도 안 됩니다 난 장모이기도 하며 시어머니이기도 합니다 밥을 굶든 배달시켜먹든 사먹든 신경들 끄시고 지네들 끼리 알아서 살게 냅둬요 자식들도 어른인데 왠 참견들인지 자식들이 요청할 때 해 줄만하면 들어주면 됩니다
![김태훈 "부모님을 모시는 건 자식들이 아니다!" [신세계 22회]](http://i.ytimg.com/vi/qJiMyT5xmUo/mqdefault.jpg)
![김태훈 "부모님을 모시는 건 자식들이 아니다!" [신세계 22회]](/img/tr.png)
스스로 여성을 씨받이?로 만드는 여자들.... 대단해요
나도 씨받이를 생각했는데... 참 저 여자들은 자기 자신을 노비나 거지, 창녀들이나 하던 씨받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네요. 애 낳아주고, 돈 받고...
저런 말은 자신들이 이미 성상품이다라고 공언하는 소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MZ한녀+82Kg세대의 현실이라서... 고마운거죠. 일찍부터 솔직하게 말해왔는데. 저렇게 계속 솔직하게 말해왔는데 저런 걸 상전 모시듯 모셔간 한남들이 도태등신들이죠 ㅋㅋ
그거 말고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 ㅋㅋㅋ
그런 체면따위보다 얻을걸 얻는게 낫다고 판단한거지.
낳아서 '줬다' 는 건 자기는 아이의 엄마가 아니라, 그냥 대리모가 되겠다는 거 아닌가?
정답!!! 요새 보면 스스로를 상품화 하고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동을 하는데 그건 또 몰라요
이건 빽도 박도 못하네.$더귀한 성씨 가져와바 .생산녀야
마즘
낳아서 준 게 맞아요 . 그만한 희생 어디예도 없어요 보상도 제대로 안하면서 가스라이팅만 하시네요
@@user-yc9fp9cv1h 실제 생각인지 아니면 그냥 어그로 인지... 결혼 하셨습니까? 못 했을 거 같은 대 만약 했다면 그 분 참 불쌍 하내요.
이래서 좋은 사람 만나는 것 자체가 복인듯
엄마가 저렇게 생각하고 낳았다는걸 애들이 듣는다면 얼마나 깊은 상처일까..
나도 여자지만 진짜 저런 여자들 싫다 .. 왜 본인 자신을 싸구려로 만드는 거죠? 애를 낳아주다니 ... 당신은 남편이랑 결혼한 이유가 몸 팔아서 애 낳아주러 결혼했습니까?
예전으로 치면 그런 걸 씨받이라 하는 겁니다 ... 본인 스스로를 그렇게 비하하는 발언을 하면서 그 말 속에 숨은 뜻은 그만큼 자신을 위해 달라는 말이겠지만 잘못된 표현입니다
당신을 남편보다 좀 더 위에 서고 싶은 마음으로 쏟아내는 말이겠지만 그 말 자체로 인해 당신의 격은 떨어지는 겁니다 여자를 싸구려로 만들지 마세요
진짜 싸구려란말이 어울리네요 보수받고 애 낳아주는 씨받이 대리모를 자처하는 꼴인데 자기가 명품인줄 알아ㅠ
금보라도 똑같네
저러니 이혼당하지
그래서 금보라 이혼 했지요
관상이 과학이란걸 요즘 절감함
관상은 진짜 과학임😂😂😂
아이를 "낳아준다" 라고 말하는 사람중에 아이를 낳아 본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러게요. 정말 역겨워요.
왜 저런 사고를 가진 애들이 결혼하고
애를 낳는거야?
그야말로 국가에 민폐다.
요새 엄마와 딸들이 저 모양이니,
세상이 요지경 된거 같다.
부부간에 어쩜 저리들 계산이 정확한지..마치 이혼을 준비하며 결혼 하는 거 같다.
그냥 하지마. 결혼도. 애낳기도. 육아도.
너같은 이기적ㅈ괴물들 2일뿐.
이게 맞는듯 ㅋㅋㅋㅋㅋㅋ
낳아보세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저런것들 에게서 태어난 애들
집안교육은 똑바로 시킬찌 두렵다..
ㄴㄴ 딱 저정도 지능 가진 덜떨어진 애로 키워질거임
저런것들이 엄마 노릇을 하고있는데 세상이 똑바로 돌아가겠습니까?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사세요
그래서 요즘 아이들이 괴물이 많은듯요..
강하게자라고 순수한 시대는 없네요..가정교육이 참.,
같은 여자로써 진짜 부끄럽다 못 해 민망하다
내가 애 낳는 공장이냐?
어디 애 낳는 걸 남자 군대랑 비교하냐?
저런 여자들 때문에 남자들 비혼주의가 많지
저런 여자들 며느리 들어올까 무섭다
사모님 남편분께나 잘하세요. 지금 여자들이 저나 사모님 같은 세대 사람들한테 잘못 교육받아서 그런겁니다. 저는 아들이 군대갔다 왔는데, 한국여자와는 절대 결혼하지 말라 권유하고 있어요. 지금 젊은 여자들 생각이 대체 어디서 온거라고 생각하십니까?
@@ironheart911 적어도 이 대댓글 쓴 사람은 그런 생각 안갖고있는데? 이 세대 여자들은 다 그럴거라고 생각하는 일반화는 님이 먼저 하고있네여
@@future6102 내가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 이유가 딱히 있는거요? 이렇게 말하는 님을 보니 내 생각이 맞다는 확신이 드는데.....
@@future6102평균치가 넘으면 일반화 하는게 맞음
@@ironheart911 뇌가 가출했나 생각은 하고 살지?
아니 가부장은 싫다매ㅋㅋㅋㅋ
가부장도 싫고, 자립도 싫으면 뒤지겠다는거야 뭐야ㅋㅋ
진짜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으면 낳아줬다는 생각과 발언을 하는건지 사랑해서 결실을 맺은거자나 서로간의 책임이 따르는거지 애를 혼자낳나
같은 여자지만 도데체 어떤 가정에서 어떤삶을 살아 왔기에 융통성이라고는 1도 없는 사고를 하는건가 싶네요! 내가 불편한건 싫고 권리는 다 챙기고 싶고, 사고가 매우 편향적인 여자들이네! 이런 여자들 참 무섭습니다.
인간답지도 않는 비인간적인 작가들이 아무렇게나 사회를 망가뜨리는 드라마
저질 소설을 많이본 ㄸㅁㄹ들이 현실인지 허구인지를 분간못하고 ㄸㅁㄹ
생각이 가득한 사회에서 퇴출될 비인간적인자들만 양성되고있는 현실이
서글퍼지는 마지막중에 마지막시대인것이 증명되고있다.
융통성이 아니고 개념이 없는거죠. 애하나낳고 독박육아네하면서 퇴근하고 들어온 남편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키는거 보면 어이없음. 직장도 안다니면서 하루종일 뭐하는지... ㅉ ㅉ. 나도여자지만 저런여자들 진짜 한심함
정신연령이 딱 4살 수준인 것. 어릴수록 자기밖에 보르지만 성숙해질수록 타인과 사회에 대한 고려를 하는 법.
아이를 낳아줬다는 표현 자체가 스스로를 천박하게 만드는 것인줄 모르는 듯.
그냥 대리모 값만 받으라 그러자, 무슨 집을 사줘?
낳아줬다라 어이가 없네. 애가 물건도 아니고
저런사고는 나라망하게하는 지름길이죠..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 겁니다!
외국 여자와 결호하는 이유가 있죠. 요새 한국 여자들이 이상해졌어요.
게으르고 거지근성뿐이니 저런 생각만 하는게 아닐까요? 남자들도 약간 그런마인드가진 사람있는데, 여자들에 비하면 비교가 안됌..
ㅇㅇ대학교육보다 가정교육이 먼저인 듯 하내요~~
이건 가정교육 문제가 아닌,,,,,똘아이 출연자을 섭외해서,,,한국사회을 비꼬는 이런프로자체가 정신이상 아닌가 싶은데,,,,,
이게 사회현상이라고 몰고가는 방송국이 적폐의 대상일뿐,,,,,,민주노총이 방송국을 장악하면 이따위일들이 발생하는것,,,,,정상적인 의사결정체계하에서는 만들어질수ㅜ없는 프로,,,,,,,,어디 똘아이들만 출연시킨 프로라니ㅡ그것도 사회현상이라고 몰고가서 20대 을 세뇌시키는 방송의 의도라는 것,,,
민주노총의 산별노조와 단체행동의 의사결정을 민주노총 본부에서 한다는 말도 않되는 정치집단,,,,,,,그것도 빨간색의,,,,,,한국이 자유국가지만 휴전중이기때문에ㅜㅜ공산 사회주의 독재사상이 퍼지는걸 막아야할 정부에 첫번째 범죄집단이 민주노총인데,,,왜 해체하지 않는건지,,,,,
국민투표해보자 민주노총 해체ㅜ여부,,,,,,
기업별 노조운동만 허용하고,,,,산별노조와 민주노총의ㅜ단체행동 결정권과,,,,예산사용의 완전공개등등,,,,,독재시스탬으로ㅜ돌아가는 민주노총,,,,,
전세계에서 퇴보하는 노동운동이ㅜ한국에선 성공하는 이유는?
빨간색 정치인 오염된 사법부와 민주노총이 있기 때문,,,,,국민의 등골빼먹는 새금으로 부자되는 민주노총과 빨간색 정치인들,,,,,,그리고 세뇌가 완성된 지역에선 98프로ㅜ지지율이 나온다는것,,,,,98프로는 솔찍히ㅜ이지역이 북한이나 공산독재의 근거지 중국등 국가보다 더 세뇌가 진행된것 같네요,,,,,이지역이ㅜ한국이 맞을까요? 한국의 자유민주국가ㅡ국민이 아닌것 같은 98프로ㅜ지지율 지역,,
전쟁후 공산게릴라에게 고통받던지역인 그지역과 제주도지역은 꼭 스톡홀롬 증후군이 발현되누지역이 아닐지,,,,,자유국가가 되었는데도,,아직도 그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98프로ㅜ지지을 보내는건 아닌지?
이래서 피임이 중요합니다
낳아서 '줬으니' 키우는 건 알아서 하라니까 할일 다한 사람은 돌아가세요
ㅋㅋㅋ 진짜 그러네요. 애 낳았으면 꺼져~
ㅋ ㅋ ㅋ ㅋ
천재인데?
스스로 대리모신세를 자처하는 멍청한 페미들
애 낳는 기계라는 겁니다^^
평생 박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권 어쩌고 하더니 스스로 애 낳아주는 씨받이 자처하네ㅋㅋㅋ 애 낳아주는건요? 라고 하기엔 저출산 세계 1등인데??ㅋㅋㅋㅋㅋㅋ
정말 발언 하나하나가 무슨 싸이코패스 같고 너무 소름끼침 진짜ㅋㅋ
낳아 준다는 표현이 뭐야 도대체 에휴
겉으론 신세대 여성 속은 누구보다 봉건적으로 길들여진 사람들이 저런 표현을 쓰죠
애 낳아주고 살림해준다는 마인드 진짜 가관이다. 스스로 씨받이, 파출부로 만들어 버리네.
정작 애 안낳고 집안일도 안함ㅋㅋㅋㅋㅋㅋ
그지랄 병으로 말하기엔 전세계에서 애도 처 낳지도 않음.
애 낳아 준 거니까. 수고비 3000만원 주면 될 듯. 미국 대리모 비용이 대충 그정도 함. 그럼 다 해결됐네. 애 받고 돈 주고 각자 갈길 가면 될 듯.
살림도 지가 하는게 아니라 기계가 다 해줌 ㅋㅋ 그런데 그것마저 극한 직업이라 ㅈㄹ하는것들..
대리모, 파출부에 성매매도 있음. 가족도 아닌데 일 끝나면 서울역으로 퇴근 시켜버려.
대박.... 저런 여자들이랑 어떻게 살어....
그러니 이혼률 높지 ㅋㅋ
저 여자 남편은 지금쯤 이혼했길 바란다
저런 정신상태를 가진여자하고 평생을살라면 그건 지옥이요.
지인으로도 두기 싫네요 저런 인간군상은
저런 여자들은 결혼이 여자의 100% 희생이라 생각하니 저런 발언이 가능하죠
저런 애들만 수용할수있는 시설없나 거기서 일정 부분에 생활비만 지급받고 못나오도록 말이다
그렇지 않으면 돌아다니면서 만난
멀쩡한 남자 한 명에 인생을조져 버릴수 있으니까
독박육아란 말은 있어도 독박벌이란 말 은 없습니다...
썩다리 빌라생활 싫어서 남자에 기생하는것들이 말은ㅅㅂㅋㅋ
난 근데 끼리끼리 만난다고 생각하거든 저 여자 남편은 같은 수준일까? 아니면 불쌍한 정상인일까?
정상이라면 하루빨리 이혼하시길ㅋㅋ
엄마는 없고 .... 덜떨어진 여자만 있구나.... 우리들의 자랑스럽고, 강한 어머니들이 다시금 존경스럽고, 감사하다.
여자가 불쌍하네요
저 정도 밖에 생각을 못하니..
앞으로 욕을 얼마나 먹을까..
아들 낳고 딱 30년만 기달리면 정신 차릴겁니다. 막상 자신이 그입장되면 내로남불 됩니다.
기다리는 30년 사이에 새로운 똥머가리들이 생겨나서 며느리로~~^^
저런 것들이 더 라떼 엄청 찾겠지
@@user-falconk저런 애들 라떼만 찾진 않을거같습니다....상상이 안가요
나도 여자 이지만 요즘 미친것들 진짜 많네요
소중한 자식을 그렇게 취급 하다니
저런것들이 다 맘충되고 학교 민원 맘 되는거예요
저거 한 10년된 방송임.
@@donboro51그렇죠 딱 맞잖아요 저때 젊은 여성분들의 자녀가 지금은 한창 학교 다닐 나이겠네요 ㅋㅋㅋ
@@leelm2176 그러네요 딱 맘충될 시기네요 10년이면
10년전이 이정도면
지금은 말 다했네..
@@user-ze9vp9gy6z 지금은 저거보다 약간은 덜하죠. 싸이코 페이와 좌파들이 하도 말도 안 되는 소릴 해서 반격을 많이 당해서인지...
저런 정신나간 여자한테서는 절대 자식 안 보고 싶다. 낳기만하고 키울 생각도 없는게 나중에 애 크면 낳아줬으니 죽을때까지 돌봐달라고 할거 아냐? 토 나온다.
애 못낳을거고 도태되게 되어있음
저런것들이 엄마로 자식교육하는것처럼 끔찍한 일도 없을것임
자식들 입장에선 정말 슬퍼지는 요즘 어머니의 마인드네요...
사랑하는 자식들 위해 악착 같이 사셨던 이미 돌아가신 어머니께 다시금 감사한 마음입니다!
자신들이 편할때만 신세대적 마인드를 같고 자신들이 불리할땐 구시대적 요구를 하는 것들
저런것들은 지들이 시어머니가 돼도 못느낄겁니다 천성이 아주 이기적인것들이니까요
그때 되면 또 뻔뻔스럽게 태세전환 할 거임. 중국여자들, 한국여자들 굉장히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임. 그래서 밥맛 떨어짐 -_-;;
이기주의 끝판왕 맞는 것 같아요!!1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
그래서 이혼율이 증가하는 거 겠죠
나는 그렇게 살아도 당연하고
내아들은 대접받으면서 살아야 하고
ㄹㅇㅋㅋ 자기가 시어머니되면 더 해도 더 할 인간임 ㅋㅋㅋㅋㅋ 그냥 원래부터 이기적인 인간이지
애미야! 집 비밀번호를 못알려 준다니 무슨말이냐??
뭐? 니들돈으로 산 집이라고?? 상관말라고??
아이년아!! 라떼는말야! 음... 애도 낳아주고 그랬어!!
라고 갑질할 확률 100%
저런 여자들이 나중에 자기가 시어머니가 되는날 쿨하게 며느리에게 쿨하게 집사주고 전화도 안하고 손자 손녀 보면 " 우리 며느리 힘드니 내가 더 잘 해야 겠다" 라고 할까? . 긴 생을 산건 아니지만 사랑 받아 보지 못한 사람은 사랑 나누어 주기 힘들고 존중 받아 보지 못한 사람은 존중 할 줄 모른다. 저 여자의 부모에게도 책임이 있는거지
시어머니 며느리적 생각 못하듯, 며느리는 시어머니 될 생각 못함.
동서고금의 진리.
그냥 모지리들이네요
그냥 혼자 사는게 최고야... 진짜 정신병자들 너무 많아
스스로 씨받이로 내려가는 여성들 응원합니다
낳아주는것이 아닙니다!
강간이 아니라면 내 몸속에 생명이 자라는 축복입니다!
여성만이 느낄수있는 큰 행복입니다! 남성도 자신의 뱃속에서 아이가 ㅈ라는것을 느끼고 싶어합니다! 소중한 생명이 자라는것을 느껴보고싶어합니다!
여성만이 그 행복을 오로지 느낄수있게 만들어져있을 뿐입니다
@@user-li6ke9fy1q
하나 더 추가하셈~~~
보지근성! ㅋㅋㅋㅋ
ㅋㅋㅋㅋ乃
지들도 아는 거지
지가 씨받이랑 똑같은 존재라는 걸
씨받이 = 정육점
저련 여자들을 만나지않게 해준 지금의 아내에게 정말로 고마워해야겠다!!!
아내한테 잘해주세요ㅋㅋ
행복하십쇼
저도 그래요.항상 감사해요
형님은 성공하신겁니다. 행복하세요
님이나 나나 인생 절반은 성공❤
국결이 답이다
저런 사고방식은 부모에게서 나온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여자들이 아이가 나중애 크면 본인 자식이나 며느리한테 많은 것을 요구하죠.
내로남불의 극치가 됩니다.
내가 불편하면 상대방도 불편하고 내 생활이 중요하면 상대방의 생활도 중요한 겁니다.
저런 여자들 정신과 치료가 시급해 보입니다.
저런거보면 이혼때 양육권 빠득거리면서 가져오려는것도 아이를 못놔서가 아니라 양육비 얻을려고 굳이 아이 지가 데려가겠다는걸로 합리적 의심을 해본다.
영육권 가져 올려는 이유는=돈 확실히 맞는 말임....
그거 맞아요 ㅋㅋ 어떤 엄마들은 양육비 받아서 본인 욕심 채우는데 보통 다 쓴다고 하잖아요 거기다가 낳지도 않은애를 낳았다고 전남친한케 거짓말 하고 자기애도아닌 사진 보여주면서 양육비를 계속 지속 적으로 뜯다가 뉴스까지 나왔던데요 여자들 실체가 저래요 진짜 한국여자들 무섭다 무서워 이러니 다들 국제 결혼을 하려고 하지 ㅉㅉㅉ
뭔 의심 정답인데
낳아주다니?? 여자가 애 생산해서 납품하는 공장인가? 그럼 자기 자식은 아니라는 것인가?
여성 스스로 자기 폄하를 하고 있네.
여성은 사랑하는 사람이 바뀌면 그전 사랑 사이에서 태어난 애를 쳐다도 안보는 경우가 무지 많습니다.
남자는 책임감이라는 무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구요.
주변에서 바람나 집 나가서 이혼 요구하며 애 문제에 대해서 니자식이지 내자식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여성도 봤구요.
뭐 어떻게 보면 모성애가 선택적으로 바뀌는 것일지도 모르죠.
@@2Runssible 자식을 혼자 낳은 것도 아니고.. 자식이 들으면 얼마나 섭섭해할까? 선택적 모성애는 케바케인듯합니다.
다 그런게 아니고 안 그런 여자들이 더 많을 듯 한데요.
그냥 본인스스로 씨받이가 된거죠.
@@user-kd5vh3xg9e 과거에는 재혼을 해도 아이들을 많이 신경쓰고 떨어져 있더래도 가슴에 품고 살기도 하였고 지금도 그런 분들이 한을 앉고 살아가고 있기도 하지요.
하지만 물질만능주의 시대가 고도화 되며 대가족 사회가 핵가족화 되며 가족과 자식에 대한 가치관이 변한 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책임감 보다는 자신의 미래가치. 새로운 만남 추구에 대하여 아이들을 짐으로 여기는 풍조. 고행을 끓어 앉기보다는 편한 길을 택하는 부모 같지 않은 부모들이 팽배해지는 것도 현실이죠.
그러한 경우를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수 있다는 것이 그 방증이구요.
남자 여자를 떠나 혼자서 아이를 돌보는 한이 있더라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하고 희생하며 가정을 존속해 나가려 발버둥치는 분들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는 이상 그들을 폄하할 생각은 한치도 없습니다.
얼마전에 남편과 싸우고 남편이 집 나갔을 때 아기를 6층에서 던져 버린 여자가 떠오르네.
무섭다.
나도 여자지만 김태훈님 양재진님 말에 공감한다. 부부관계는 함께지 일방적인건 아닌거 같다.
대단한 여자들이다. 금보라도 대단한 생각을 갖고 있네. 자기 애가 거래의 대상인거야? 사준집 값대신?
금보라 관상 보면 답 나오자너, 돈에 환장한 불만 많은 얼굴
오해하시는게 일단 금보라도 시어머니측 입장임...이분 자식들다 남자입니다 그리고 금보라씨가 애기한건 금전적으로 갚으라는게 아니라 너희가 자식으로서 잘하고 효도하면 그것만 해도 부모는 기쁘다는거임..자식 부모가 금전적 거래대상이 아님을 애기하는건데...그걸 이해를 못하는게 안타까움...즉 금보라씨의 의도는 손자를 낳아주고 그게 내게 또 다른 가족으로 기쁨이 된다면 집같은걸로 채무니 뭐니 하지 않는다는게 부모맘이라는거죠 대부분의 부무가 그렇죠 부모님 쓰시라고 용돈드리면 대부분 모아서 다시 손자 용돈으로 주는게 보통 정상적인 가정인거죠...그게 포인트인거죠 저 프로그램을 자주 보시면 금보라씨는 대부분 남자를 이해하는 패널입니다 이분 삼형제 엄마임..
그러니까요, 저럴때라도 시어머니뻘 여자들이 젊은 여성들의 잘못된 마인드를 제대로 꾸짖어 줬어야 하는데, 같은 여자라고 무지성 편들어 주다가 자기들이 결국 며느리한테 푸대접받고, 무시 당하고 살고 있죠. 시월드의 악마취급이나 받으면서요. 자업자득이죠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했습니다
금보라 생각이 정말 얼탱이 없네요
이혼한 여자가 결혼생활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게 웃기네 ㅋㅋㅋㅋ
낳아서 "줬으면" 아이들에 대한 권리는 없으니 아이에 대해 단 한마디도 하지 말아라..따라서 저여자는 애를 아버지 허락없이 만지거나 봐서도 안되며 말을 걸어서도 안된다..
이런걸 보면 결혼이 곧 행복이 아니라 불행의 시작일수 밖에 없는게 납득됨
우리 인생은 각자의 희생으로 유지 되는거 같아요 어머니의 희생 아버지의 희생 누구다 할거 없이 누군가의 사랑과 희생 없이 내가 지금 있을수 있나요?
남자든 여자든 너무 이기적인 생각으로 요즘은 사는거 같아 씁쓸 하네요..갈수록 얕아지는 세상 에구.........
제 와이프가 저런 사고였어요...
심지어는 잠자리도 대준다라고 말 할정도였습니다
결국 전와이프가 됐지만...
지금 한번뿐인 인생 너무 다행이라 생각하고 행복하네요 ...
한번의 아픔을 겪으셨으니 더 좋은 분 앞으로 만나게 되실겁니다. 화이팅!
전와이프 출신이 의심스럽습니다
잘하셨네요~행복하세요
그런 여자들 대부분 학교 내신성적 바닥권 애들입니다.
머리 비었고....말과 행동이 너무 저렴하지요
그런 생식기 가진게 큰 능력인양.....
잘 헤어지셧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어떻게 아기가 '낳아주는 것'인가요?
남편분과 사랑해서 생긴 축복인데 본인은 원치 않은데 상대를 위해 엄청 선심 쓴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스스로를 엄마가 아닌 대리모로 인식하나요?
그리고 내가 불편하면 상대도 불편할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서로를 존중하는게 인간관계의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낳아 주는 거 맞죠 임신기간 동안 그리고 임신 후 몇 년간 온몸으로 희생 하는데 보상 하나 없이 남자들은 가스라이팅만 한다구요 ??
애낳고 키우는 게 일하는 것보다 훨씬 더 힘들어요 남자들은 이기적으로만 생각하고 애 낳아 주는 희생은 줫도 당연하다는듯 가스라이팅 하는게 꼴 사납네요
@@user-yc9fp9cv1h사랑스런 님의 아기가 보상이지 보상이 왜 없어요
애 낳는거 뭐 힘들지 근데 자기 색기 낳는데 누구한태 뭔 보상을 바라시는건지?
직장 다니는거 보다 육아가 힘들다구여? 갓난쟁이때나 힘들지 애좀 크면 출근 하는게 더 힘듭니다 사회 생활이나 육아 해본게 맞는지 의심스러운 수준의 댓글이네요 그리고 애 보는거 엄청난거 처럼 말씀하시는데 우리나라 베이비시터들 거이 최저시급이에요 뭔가 엄청 대단한 일을 한다고 생각 하시겟지만 그 노동력의 가치는 우리나라에선 최저시급 혹은 조금더 주는 수준 입니다^^;;네 별거 아니라는 거죠
@@user-yc9fp9cv1h애 키우는게 일하는 것보다 힘들다는 건 애마다 다르고 직업마다 다르다. 그런거 판단할 지능 안되는것 같긴 한데.
애 낳고 키우는거를 남자가 당연시할 정도면 웬만치 쓰레기 아니고서야 니가 그 전에 니 남편이 돈벌어오는걸 당연시했겠지. 물론 결혼 못했겠지만
무식하면 용감!
아이 낳아줬다고 말히는건 본인이 씨받이로 들어왔다고 폭로하는건가?
내세울게 애 낳는거 밖에 없는 것들은 걸러야지...
부모될 자격이 없구나! 정말. 어이없다.
아니 지들이 말하는 '낳아준다'는 말은 지들이 그렇게 극혐하는 옛날 가부장적인 사고방식 아닌가..
저런 생각이 있으면 결혼 전에 당당히 밝혀라. 나중에 딴소리 말고. 지들이 뭐 상전이야?? 희생한다 생각하는 건가? 그럼 반대로 해봐 너희들이 나가서 일하고 돈 벌어와. 집안일 하며 애들 볼테니. 왜 그건 또 싫나? 능럭이 없나??
저런 여자들 며느리로 들인집들 암울하다...
고통속에 살고있겠군...
이미 이혼했겠죠 저꼴 누가 봅니까??
대부분의 여자들이 저지경인 상황 지들입으로 설문조사에 응답했죠 약 70프로가
헬던전 ㅋ
대한민구 여자 평균이 저렇다면 비혼을 권장한다. 아님 국제결혼
우리는 애를 낳는다구요~~~ 빼액~~ 누가 강간해서 낳냐?? 정신병이여 저건ㅋ
원치않는 임신을 강요하는것도 폭력이나 같아요
@@user-yc9fp9cv1h원치않으면 꺼져 병신아 원하는 사람이랑 살테니까. 누릴건 누리고 싶어서 그렇겐 못하겠니?
@@user-yc9fp9cv1h 그럼 남편이 원치 않으면 직장도 안가도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논리 처 쥑린다
@@user-yc9fp9cv1h 저 영상 내용이 원하지 않는 임신을 강요하는 상황으로 보여요?
님 핀트 잘못잡았어요
@@user-yc9fp9cv1h아니 부부사이에 자녀 계획을 가지고 임신한거 아니겠냐고? 원치않는 임신? 폭력? 이건 뭔 개소리야? 애초에 딩크로 합의 안하고 결혼한거면 저건 이혼의 귀책사유로 충분할거 같은데?
저런 인간들은 저거뿐만아니고 갑질하고 보상받으려는 심리가 기저에 깔려있는 인간들임
이혼이 답이다
진짜 낳아준다는 개소리 대단하다.
국제결혼이 답이다.
정작 출산율은 꼴지 출산기능 퇴화함
낳아준다... ㅋㅋ 지 자식은 아니라는거지 ㅋㅋ 말그대로 해석하면 저는 애 낳아줬을 뿐.. 저는 이도저도 아니라는 것. ㅋㅋ 진짜 말그대로 스스로 씨받이
외국 : 아이는 축복
한국 : 낳아줌
하지만 남성국결늘어나면서 여성부쪽에서 국제결혼절차를 ㅈㄴ까다롭게 만들어놨음ㅋㅋㅋ
거의 정신병자들 수준
니가 더 개소리죠 제발 이런 생각가지 신분들 국제 결혼이나 하세요 국제고 려장 조심하시구요
정말 본인들을 씨받이로 만들어 버린다는 어떤분의 글이 100% 맞네요.
너희 엄마는 씨받이란다.
다행이 우리 엄마랑 형수님은 만나고 같이 여행 다닌지 10년이 넘어서 둘이 엄마, 딸쳐럼 지내서 저런 갈등이 없네 다행이다
스스로가 아이 낳는 기계임을 시인하고 인정하는거 아니면 저렇게 말할수 없을텐데.
저런 여자들이 나중에 애들이 좀 크면 절대 지들 입으로 엄마랑 아빠랑 사랑해서 너희를 낳았다..라는 표현 하면 주둥이를 찢어야 함..
돈을 받아서 그 댓가로 니들을 낳은거란다..라고 말해야 정답!!
화댓값이라고 명확한 단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나도 자녀가 둘있는 중년인데
아이를 낳아줬다고 말하는 그 정신머리는 어디서 나온걸까요?
나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생각인데
쇼킹하네요
저런 생각을 한다는것 자체가요
쇼킹하네??
놀랍네!!
동감, 내말이요
요즘 여자들 특이요 ㅋㅋ
공주처럼 자라서 힘든거라곤 해본 것 없으니 항상 남탓 남자탓 국가탓. 10년 전엔 저렇게 비판섞인 말을 하는 패널들도 있었지만 지금은 여자 편 들어주는 스윗한 사람만 남았습니다 다 잘리고 ㅋㅋㅋ 더 심해졌겠죠 여자들 마인드?
아이고.. 저집들 남편들 참.. 불쌍..
저런 논리라면 아기가 상품?
씨받이를 정식직업으로 인정해줘야한다
외국에는 대리모 계약이 합법인가봐요. 호날두도 대리모 써서 자식 낳은 걸로 알고 있음. 대리모가 절대 아이에 대해 친권 주장 안한다고 계약서에 명시하고요.
그러니깐요 이럴꺼면 씨받이쓰지 결혼 왜함 ㅋㅋㅋㅋ
꼭 자기 아이에게 본인이 직접 '넌 내가 아빠에게 낳아준 아이란다'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다
선심 쓰셨네
사람은 다 이기적이다~본인편리한대로 살려고 하죠~~그치만 사회적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봐짐~한집에서 살아도 되는데~편리한대로 살려면 끝이없고 나중엔 인간의 탈을쓴 쓰레기로 가는길...
나도 아이를 낳은 엄마지만 여자들의 저런 사고방식은 도저히 납득할 수도 없고 어떻게 설득할 수도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더 슬프다
당신같이 정상적인 사고를 하시는 여성분들이 극히일부라는게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오히려 당신같이 정상적 사고를 하시는분이 최고의 현모양처로 보는게 현실입니다.
이 방송 진짜 레전드였지... 지금 방송나오면 난리 날 방송이고
난리는 나겠네요 어짜피 아저씨들이 자주보는건 아니니까요
요즘에도 저런 내용 방송 많이 해요. 사건반장이나 이런데 보면, 단지 저때 처럼 저런 생각을 가진 남자들을 아예 출연을 안시켜주죠. 스윗한 패널들만 데려다 놓고 일방적으로 시댁이나 남편을 까는 내용이 주를 이루죠.
엥??? 남자 패널들이 문제라는 건가요??
여자들이 문제 아닌가??
시댁에서 돈은 받고 시어머니는 싫고...
남편이 장모 불편해도 내가 안불편하면 그만이고....
근데 남자 패널이 문제라구요???
지금도 저런 여성편향적 방송 많습니다 잘찾아보세요
남자 패널이 문제여서 난리 날 거란거죠?
요즘에 저런 방송들 많으니까..
학교교육부터 바꿔야한다. 저런 모지리 안생기게
결혼하기 전에 계산들고 확실히 정사하고 계산해야 겠네! 아니 그전에 아니면 걸르게 상책인듯.
진짜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 ~ 같이 좋아서 애를 만들어 놓고 참 대단하다.ㅋㅋㅋ
저런여자는 애낳으면 안돼 ..
정말무서운 사람이네..
어질어질하네요....저런여자 만날까 두렵습니다...우연히라도 만나지 맙시다!!!
납품 받자
애를 낳아 준다는 생각은 대체 어떻게 나오는 거지? 아이를 같이 낳지 낳아 준다는 소린 뭔지 원. 무슨 제품 만들어 내놓는 공장이냐? 그리고 낳기 싫은거 누가 칼드리밀고 억지로 낳게 한거래? 그렇게 싫었으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하고 애초에 낳질 말았어야지. 애가 낳기만 하면 그냥 혼자 쑥쑥자라냐? 그래서 돈벌어오는데 외벌이로 벌어와도 육아 안도와 준다고 지랄 떨면 뭐가 않맞지 않냐? 뭔 상식이라는게 통하질 않으니 원. 저 여자들은 무슨 성상품화니 뭐니 별지랄을 떨면서 지들 몸땡이를 상품화 못해서 안달들이여. 뭐 집 비번을 알려달라는 건 나도 내 부모라 해도 반대지만 친정은 되고 시댁은 안된다는 생각은 진짜 소름끼친다. 할거면 둘다 하던가 아님 둘다 하지 말아야지. 지들은 불편하고 남편은 안불편 할거라 생각하냐? 와 이기주의도 이정도면 정신병이여.
저런 여자들이랑 결혼 안하는 것만으로도 인생 반은 성공한거다
저것들 다 싸잡아서 아오!
나도 저리 말한 적은 없는데
애들 낳아줬지
둘이 좋았어 낳았으니
같이 키우고 같이하는거지
난 울 집에 그냥 사람 오는게싫타 친정이고 시댁이고 상관없고 난 혼자있을때 젤 좋타
오 그 유명한썰인 우리가 애 낳아주는건요~ 가 여기서 나왔네요. 이때에는 그래도 김태훈, 양재진씨 같은 용기있게 소신있는 발언을 하신 분이 있었네요. 기억할게요. 당시에는 쪼잔하고 까칠한 남자로 프레임쓰는 분위기였겠죠. 아마도
거지근성 죽여준다
결혼을 꼭해야 하냐
혼자 잘먹고 살아도 되는데
굳이 결혼으로 인생을 망치지말자
쌍방이장모님 오셔서불편할 수있겠네 .양쪽으로거리두거나 양쪽으로트고지내거나 후자는 문제많음
스스로를 편리한 아이낳는 기계로 만들어주시는 여성 클라스 ㅋㅋ
저런 사고를 하게 만든 부모들에게 문제가 많아요. 공주 처럼 받들어 자랐으니 자기생각이 기준이 되 버렸어요. "낳아준다." 어처구니 없는 말이네요.
필요할때알러줘야 그리고번호바꿔야 프라이버시
아이 낳아줘 설거지 해줘 시어머니 방문 받아줘... 며느리들 고생 많습니다. 세상에서 너무나 당연한걸 지금껏 해본적이 없어서 힘든 거에요 앞으로 연습 많이 하시면 세상이 산수로 돌아가지 않고 고차원 함수로 돌아간다는걸 어렴풋하게 알게 될겁니다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뭘보면서 자라왔길래 생각하는게 저 따위일까...저런 인간들은 이미 본인 뇌에 저게 당연시하게 박혀있기 때문에 절대 저 생각 바뀌지 않는다는거. 마치 사이비 종교에 빠진 인간들 아무리 뜯어 말리고 설득해도 들어쳐먹지 않는것처럼 말이지
진짜 취집으로 생각하나보네~~!! 애를 낳아 줬다니....!! 남자분들~~ 납품 받았으면 이제 생각 해볼 때 입니다.. 거래처로 계속 남겨야 할지 여부를.....
이 누님 잘 계신가 ㅎㅎ
이래서 어렸을때부터 교육이 중요함 ㅋㅋ
인권타령 하면서 스스로 씨받이라고 자인하는군요.
그대들을 씨받이로 인정합니다.
같은 여자지만 말도 안되는 소릴하고 있네 아이를 낳아주다니 그럼 여자는 양육권도 포기하고 아이 낳는 기계라는 말인가 그 아이는 본인의 아이가 아니라는 얘기잖아 며느리 사위 불편하게 자주 들락거리지 말고 반찬도 주고 싶으면 필요한지 며느리에게 먼저 물어보고 택배로 보내든지 가지러 오라고 하세요 장모는 사위 불편하지 않게 사위 없을 때 가서 냉장고 정리 못다한 청소 도와주고 빨리 돌아가세요들 전화 안부도 한달에 한두번이면 충분하고요 할 말 있으면 문자보내거나 각자 아들 딸에게 연락하셔요 집 사줬다고 비밀번호 달라는건 말도 안 됩니다 난 장모이기도 하며 시어머니이기도 합니다 밥을 굶든 배달시켜먹든 사먹든 신경들 끄시고 지네들 끼리 알아서 살게 냅둬요 자식들도 어른인데 왠 참견들인지 자식들이 요청할 때 해 줄만하면 들어주면 됩니다
니들 돈으로 살아. 뭐 해줘 거지냐 ㅋㅋ
해줘해줘. 역서도 나오네요 ㅋㅋ
오냐오냐 자라서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고 그에 대한 책임감이라곤 없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역겨워서 너무 당황스럽다.
그대들 모두에게 기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본인들이 하는일이나 가진것의 가치는 부풀려 생각하고 비교하는 자기 중심적인 자낳괴들.
얘를 낳아 줫다는 발상이 어이가 없네요.얘는 낳으면 자기 자식인데...흠...그걸 씨받이 노릇을 햇다는것 같이 들리는건...제가 이해부족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