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계란 맞을 뻔…체포 순간 '메롱' 남성은 누구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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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ноя 2022
- 찰스 3세 계란 맞을 뻔…체포 순간 '메롱' 남성은 누구
(서울=연합뉴스)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9일(현지시간) 지역 방문 중 한 20대 남성이 던진 계란을 맞을 뻔했습니다.
더 타임스와 가디언 등에 따르면 23세 남성이 요크를 방문한 찰스 3세 부부에게 "이 나라는 노예들의 피로 세워졌다"고 외치며 계란을 던졌다가 무장 경찰 4명에게 체포됐습니다.
계란은 찰스 3세에게 맞지 않고 모두 근처 바닥에 떨어졌는데요.
찰스 3세를 기다리던 군중은 계란을 던진 남성을 향해 야유를 보냈고, 찰스 3세는 신경 쓰지 않고 계속 악수를 하려다가 결국 경호원의 안내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공공질서 위반 혐의로 구금된 이 남성은 전 녹색당 소속 요크 시의원 후보이자 기후변화 관련 과격시위를 하는 단체 '멸종저항'(Extinction Rebellion·XR)의 지지자였는데요.
찰스 3세 부부는 요크 대성당 벽면에 설치된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조각상을 공개하는 행사에 참석하려던 참이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한성은
영상: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국왕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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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라 얼글에 맞자야 돼는데 ㅉㅉㅉ
던질거면 연습좀 하고 던져라 뭐하는거냐 정확히 맞혀야지
저런애들 뭔가 대단한 신념과 철학이 있는 듯 행동하지만 직접 대해보면 정신연령과 지적수준이 초등학생 수준임. 외국살며 하도 많이 봐서…
4개를 던졌는데 하나도 못맞춘것도 참.....
저시키 다트연습좀 해야될듯...4번던져서 한번을 못맞추네ㅋㅋㅡ.,ㅡ
영국 국민들이 빡칠만 하지
맞췄어야지...저런 비호감들은 썩은 계란이 딱인데.
근데 생각보다 경호가 엉망인듯 ㅋㅋㅋ
그 청년의 행운과 건강을 축복합니다 ❤❤❤❤❤❤❤
저나이 때는 내 신념을 남에게 펼쳐 보이는게 멋이겠지..
영국 국민들 왕으로 인정 안하는데
원딜의 나라 한국이었음 얼굴에 명중인데
여기도 이상한종교 또 떴네...기후변화 핑계대면서 미친짓하는
전혀 경호를 못하는 경호
민주당은 여왕이 죽었는데
체포할때 저거 아주 좋아보이네
영국은 저렇게 밥을 못먹을 정도로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데 왕실 유지 되는 거 보면.
요즘 왕들은 ㄹㅇ 시대 잘타고남 옛날같으면 노인되기전에 참수 감금 사형인데 모략 및 법어겻다는 걸로
이녀석아! 4개나 던졌음 하나쯤은 맞춰야지..평소 던지기 연습 좀하고 실전에 나왔어야지ㅋㅋ
녹색당 ㅋㅋㅋ 그짝답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