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명학_11부] 비자도 없이 전세계로 가는 한국 초고속 통신망에 기절! 한국도 전보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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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유하~! 중고차는 유미카! 이유미입니다!
오늘은 도명학 선생님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너무나 신기했던 팩스와
북한의 전보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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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시인도명학 #팩스 #전보
![[도명학_몰아보기] 난생 처음 한국버스를 타본 북한남자가 미쳐버린 사건!](http://i.ytimg.com/vi/IRdYgQJ4IUo/mqdefault.jpg)
![[도명학_몰아보기] 난생 처음 한국버스를 타본 북한남자가 미쳐버린 사건!](/img/tr.png)
![[신경순_1부] 중국인들 한테 들은 한국에 대한 소문! 한국이 진짜 그렇게 잘산다고?](http://i.ytimg.com/vi/bfOiLGcxOD0/mqdefault.jpg)
![[도명학_8부] 아빠 찾아 대한민국으로 온 딸! 갈수록 올라가는 브러커비용!!](/img/1.gif)
도명학 선생님의 '잔혹한 선물'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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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넷플릭스 개통되지않은 나라는 단 세곳 . 북한 중국 시리아 ! 이래요
미국에서 보고있습니다.
책 구매하고 싶은데 외국이라 어렵네요
E BOOK 발간하시길 바래봅니다
탈북민들 방송을보고있으면 모든분들이 너무 똑똑 하신것 같아요 남한에는 이런인재들이 내려오시니 정말 행운이죠 북한정부는 아까운 인재들을 관리도 못하고 남한에 모두 빼앗끼는 현상이네요 많이들 오셔서 맘껏 재능을 발휘 하셨으면 합니다
도명학_12부는 언제 나오나요?
도명학님은 최고의 입담가입니다.
재미있게 풀어가는 이야기 중에 고개가 끄떡여지는 철학도 있구요.
유미카님도 자연스럽게 진행을 참 잘하시네요.
요즘 도명학님 덕분에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도명학 선생 방송 1부부터 11부까지 정말 재미나게 봤습니다. 도명학 선생이 출연하는 고정 프로그램(예를 들어 주 1회 또는 2회)을 만들어서 북한 얘기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경험했던 여러가지 에피소드, 한국 사회의 여러 이슈, 글로벌 이슈, (작가이시니까)문학, 예술, 대중문화 이야기 등 여러가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도 인기가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방송에 몇 번 나오고 말기엔 너무 아까운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동감이에요~~ 너무 맛깔스럽게 이야기해주시는거 같아서 넘 좋아요~^^
동감이에요!! 이런분 방송 돈 많이 내고라도 계속 시청하고 싶어요
도선생님 재치있는
입담에 시간 가는 줄도 잘들었읍니다
유미씨의 멋진
진행도 넘 좋았어요
TV매고 탈북한 분은 진짜 대단하시네 ㅋ
역시 의지의 한국인이여....
재밌게 잘 봤습니다. 11편까지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12,13,14 계속 보내주시리라 믿습니다. 도선생님 이랑 유미씨 능력이신 것 같습니다.
도명학님의 명쾌한 강의는 참대단하십니다 보는이도 배꼽 잡네요 대한민국의 기술은 전세계적으로 특등이지요 좋은하루보내요 ~~^^
도명학님 방송 보면서 매력에 빠져서 구독 눌렀습니다...북한의 안타가운 사연에 가슴도 아프고 도명학님의 잼있는 토크에 얼마나 웃었는지 최고예요...
유미님의 똑부러진
모습도 최고예요~~~
혜안과 통찰력이 대단하시다 도명학 선생님 존경합니다
도선생님은 어휘력이나 문장 구사능력이 완벽하셔서 이질감이
전혀 없으십니다.
탈북을 하신 분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문명에 대한식견도 높으시고요.
부디 대한민국에서 가족들과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도영학선생님 보면 진짜 시인이란게 느껴집니다. 범인들은 건물들을 보는데 선생님은 사람을 보시는거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지금은 팩스기계 필요없어요 스마트폰 어플로 누구나 아무곳에나 팩스 가능해요^^
어릴적 편지 쓰던 아나로그적 설레임이 가끔은 생각납니다
오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 그아날로그시스템도 지금 북한은 제대로 안되어있다는것...
모바일 팩스 써봐는데 가더군요
아~그렇군요 댓글보고 많이 배웁니다! ㅎㅎ
도명학 선생님, 많은 치유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존경합니다. 반드시 서점에 가서 '잔혹한 선물'도 구매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근데 12부는 없는건가요?ㅜ
기계 기술의 발달로 편리하고 좋은것은 알지만 인간 본연의 감정 즉 사람 냄새가 가리워지는구나 하고서 도명학 씨는 말씀합니다 공감합니다
추억소환
중고차는 유미카~❤
꽃배달도 유미카~❤
유하~~~~~~~~❤
도명학씨 때문에 배꼽 빠지겠네!
자주나오세요 제발.
인터넷 메일이나 팩스는 전세계에 가니까 도명학 씨의 말씀 비자도 없이 그냥 가... 승인도 안받고 ... ㅋㅋㅋ
유미카님은 아이디어가 뛰어나신 분입니다.
방송 프로그램 기획을 잘하고 자동차 중개업 선전은 덤으로 하니까 말입니다.
대성하실 분입니다, 대한민국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업가 체질입니다.
머지않아 세계로 진출하실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ㅋ
도 선생님 많이 읏깃니다
말씀 잘하십니다 .
도명학님 대한민국에
잘오셨읍니다
두분말씀 듣고있으니
정말재미가. 있네요
80년대 초반까지는 한국에서도 도선생님 말씀 하신것 처럼 전보를 보냈습니다.지금은 아주아주 오래된 추억의 이야기지요.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
역시 도명환선생님 말솜씨에
웃고 갑니다.
북에서 태어난 죄밖에 없는데
고생 하셨네요.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유하~대박 뒤쪽에 볼록하게 튀어나온 TV를 메고서~ㅋ 도선생님께서는 해박한 지식을 많이 가지고 계셔서 주위에 분들이 즐겁겠읍니다~^^
오늘 드디어 잔혹한 선물을 읽었습니다.
말씀하시듯 글도 맛깔나게 쓰시네요.
내용은 너무 슬퍼 가슴이 먹먹합니다.
다른 분들도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국가적 차원에서 북한에 대한 교육을 더 확장시켜서 사람들이 북한이나 탈북민에 대해 거리감을 줄여 나가며 통일에 대비했으면 좋겠어요.
븍한은 지하자원이 풍부한 줄로만 알았지
이렇게 인적자원도 훌륭하다는 것을 이제야 느낍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ㅋ
도명학선생님응원합니다계속뵙고싶습니다
두분이 모두 이야기하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얘기 잘하네요 ㆍ유미카님은 웃을때 쉼 넘어갈까봐 걱정스럽네요
ㅋㅋㅋㅋ
중심잘잡고 웃습니다ㅋ
유미님은 콘텐ㅊ주제를 참 잘잡네요
아주 머리가 좋은분인듯 멋진 여인으로 승승장구하셔요
감사합니다
옛날 전화가 없던시절 편지가 유일한 소통의 수단이었습니다.
그시절 소중한 편지를 강원도 산골 외딴집에 추운겨울날 편지를 배달하고 오다 눈길에 빠져 길을 잃고 헤메다 순직한 아름답고 사명감이 강한 우편배달부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모바일팩스도 있어 핸폰으로 팩스를 보낼 수 있어 정말 좋죠
오늘도 유쾌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웃었네요~~😄😁😉
도명학 선생님~ 유미님~쵝오!!!
12부도 빨리 만났으면 좋겠어요~👍👍👍
도선생님 덕분에 많이웃었습니다.
일소일노 라고 하는데
많은 분들께 이렇게웃음을 주시니복받으실겁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일만가득하세요.
TV 메고 탈북했다는 양반 얘기 들으니까 사십년전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원산에 살던 우리 가족이 1947년도에 남쪽으로 탈북했는데 우리 할머니는 그후 두번이나 다시 국경을 넘어 원산집으로 가서 집에 두고온 이불등 살림가지를 메고 다시 남쪽으로 넘어 왔다는 얘기 들었어요. 요즘 사람들은 이해가 안되겠지만 아마도 당시는 그게 큰 재산으로 생각됬나봐요. 지금은 대한민국 땅이지만 당시는 북쪽땅이었던 경기도 연천까지 기차를 타고 내려와서 여관에 숨어있다 남쪽으로 갈 기회를 노리는데 .. 어린애가 있다고 (당시 형이 한살, 나는 태어나기도 전) 탈북일행에 끼워주지 않는걸 사정사정해서 안내꾼을 따라 밤새 산을 걸어 삼팔선을 넘었다고. 나룻배를 얻어타고 한탄강을 넘어 걸어오다보니 미군들이 지키는데 어머니, 할머니 모두 흑인은 태어나서 처음보았다고. .시커먼 녀석이 이빨만 하얀데 엄청 무서웟다고. ㅎㅎㅎ(인종차별 발언 아닙니다). .소독을 시킨다고 검문소에서 모든 피난민은 하얀 DDT (소독약. 우리 어릴때만해도 위생이 열악해 몸에 이가 많았어요. ㅠ) 가루를 뒤집어 쓴 얘기, 동두천에서 기차를 타고 난생처음 서울역에 도착해서 헤맨 얘기, .서울역에서 총각들이 목판에 담아서 파는 밀가루 풀빵(?) 사먹은 얘기 등등 흥미진진하게 들었지요. 따지고보면 나도 탈북민 3세쯤 되는 셈이라 그런지 탈북 story 들으면 남의 얘기 같지 않네요. .새터민 여러분 열심히 사시고 fighting 하세요.
대단하십니다ㅋ
스마트 폰 TV 컴퓨터 등을 비롯한 전자제품들 한국이 세계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섬세한 젓가락을 사용하는 문화와 방에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청결함의 문화가 전자 산업에 중요해서 응용된다고하는데 이게 한국 문화와 닦 맞습니다 앞으로도 경쟁력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남한에.오셨으니.남은인생멋지게사시고..건강잘지키시면서행복하게사셔요.
두분의 대화를 듣고 있자니... 사람냄새가 그립기도 합니다......^^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고 경제적으로도 풍요로운 사회가 도래되면 참 좋겠는데........................!!
재미있게 잘 듣고갑니다....... 두분이 하는 대화는 비자없이 내 마음으로 와 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
70년대중후반 까지는
전보가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국가가 살짝 양아치" 라는 말 정말 위트 잇는 말입니다
도선생님의 말씀은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고 즐겁고요. 감사합니다 ^^
도명학씨 얘기들을때면 너무 재미있고 또 듣고싶어요.
다음에 또나와 주세요
탈북민 최고의 입담꾼! 도명학님! 김영철님! 너무너무 말씀들 재미있게 잘해주셔서 배꼽이 빠져어디로 갔는줄 몰라요. 유미씨가 찾아 주세요.
도명학선새님말씀은 식곤증도 달아나게만듭니다
하루종일들어도 참 명 강의
유미카사장님의 못깔진 백만불짜리 웃음소리가곁드려지고 ㅎ
참 스토리가 재미있어요
두분 넘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우리는 같은민족인데 아픔을 가져야하는 우리나라의역사에 가슴아프지만 민주주의의 갈망하는 현명하는 북의사람들이 참존경스럽네요 듣는네네 시간가는줄 모르게 잘들었습니다 통일이되면 우리나라 인재들이 많이 나와서 더 더욱 살기좋은나라가되겠어요
도명학 선생님 말씀이 너무 재밌어요~~~^^
도명학 저 잔혹한 선물을 사서 읽었습니다. 참 가슴이 찡했습니다.
도명학 선생님 유미카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도명학 선생님 같은 이야기라도 참 재미있게 하십니다 배꼽빠지게 잘들었습니다 북한이랑 대한민국이랑 비교하는게 이상하지요 빨리 북한주민들도 통일되면 함께 자유롭게 살아갈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저도 고등학교 94년도에 졸업했는데, 당시 학교에 컴퓨터실이 2개 있어서, 수업도 하고 방과후에 컴터 동아리도 사용하고 했어요.
저는 중학교때 컴퓨터학원도 다녔고요. 플로피디스크로 부팅했었죠,,요즘 아이들은 모르겠지요. ㅎㅎ
한컴 ㅋㅋ 8인치 플로피디스크, 나중에 3.5플로피디스크 다 사용한 새대입니다.
전 92년도 국4학년일땐데 그때 컴터학원 다니면서 도스배웠었다는..ㅋㅋ94년도에는 집에도 데스크탑있어서 테트리스나 페르시아왕자 같은 게임했었죠
도명학 씨 방송은 계속 봐도 웃음 나서 죽갓어요 아이고 배야 하하하하 ㅋㅋㅋ ㅋㅋㅋ
참 말씀을. 같은 말도 얼마나 재미있게'하시는지~ 들어줄만해요 참어려운북한실정을 잼있게
풀어주셔서 대단해요~^^
도선생님 말씀과 유미카님 웃음 소리에 오늘도 비타민 흠뻑 취합니다. 흑백TV 가지고 탈북한 청년 모습에 참으로웃픈 현실이네요. 한쪽은 나날이 발전하는데 또 한쪽은 세상문을 닫고 살이가는 안타까운 현실. 언제쯤이면 우리가 하나되어 행복한 삶이 올수있는지요 ~언제가는 오겠죠.
모든 북향민들 이땅에서 잘정착 하기를 기원합니다.
영상 잘보구 갑니다.
체제 유지를 위해 최소한의 의사소통조차도 제한하고 차단하는 북한 사회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그 체제에 속아서 인간다운 삶도 못 누리고 살고 있는 북한 주민들이 참 안타깝네요… 맨날 영상보고 댓글에 적는 이야기지만 제 자신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살고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다시 한번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그~ 편리하고 놀라웠던 팩스도 이제는 점점 사라지는 추세죠 ㅎㅎㅎ
나라가 양아치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저도 극 공감합니다!
2000년대 초까지도 KT에서 전보를 했었죠. 오토바이로 전보를 배송하는 직원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 세대에 여기 한국에도 전보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사회가 발전되니까 이러한 전보는 자연히 쓰임새가 다해 소멸하지요
그것은 도명학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모스부호 전보가 아닙니다^^ 모스부호 전보는 군에서만 사용하는 기밀 수단입니다
60-70년대는 전신전화국에서 모르스 부호 전신기로 전보를 주고받고 했습니다^^^
@@CS-cx8pm 감사합니다 ㅋ
@@성삼홍-p1h 감사합니다 ㅋ
90년대초만해도 전보가 있었죠.
컴퓨터 발달에 관한 한국 경험에 대해 신기하다는 진행자 분들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신기해 보일 정도.... (전보 보내는데 글자를 축약하던 시절 이야기는 내 어린 시절의 것임.)
입담이 참 좋으신 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그동안 너무나 애쓰셨습니다!!!
탈북==출애굽 과 같은 그 큰 일을 해내셨습니다~~~
우리나라도 전보 보내고 했었습니다
지금은 팩스기 없어도 휴대 전화로 팩스 보내고 합니다
ㅎㅎㅎ 재밌네요
다 경제성장에 따른 시대적 변화상이지요 그래서 더욱
박정희 대통령님을 잊을수 없습니다
도명학 선생님 편 너무 재밌어요!!! 1편 부터 다 봤어요~
나중에 또 모시면 좋겠어요 😊
내가 어린시절 우편배달부 아저씨는 큰가죽가방을 옆에 둘러매고
편지를 배달하고 했는데 무더운 여름날 땀을 뻘뻘 흘리며 물한사발 정하시면
물을 바가지로 한가득떠서 들였떤 추억이 ~~
도명학님 매력에 빠질 것 같아요~~^^ 순수하고 재미나신...늘 잘 듣습니다. 몇부까지 찍으신 줄 모르겠지만 더 자주 나오심 좋겠어요
하이요 ^^유미카^오늘도 배꼽이 아플정도로 웃겨서리 ^^60~70년도에 남한도 저런모습인데 벌써 추억이 되버렸네요^^유미님^^그웃음소리를 특허내시리고^^^누가 모방하면 앙되지^^편지를 난로에 연료로??? 진짜로 기네스북에 오를역사이고 실화^^내젊은시절에 시골 우체국서기로 일했지만 그런일은 없었다오^^안녕^^♡♡❤
너무나 재밌게 1부 부터 11부 까지 보게 됐네요. 교보문고에서 책도 주문했어요. 정말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90년도부터 컴퓨터를 사용했는데...
386 구닥다리인데...200만원이 넘은 것으로 기억됩니다.
당시만해도 컴퓨터가 귀했고 쓰는 분들이 많지 않았어요.
IBM XT에서 시작해서 286 감성 ㅎㅎ
도명학님 말씀 넘 재밋네요. 티비메고 탈북했다는청년의 꿋꿋함 빵 터졋어요. ㅎㅎ
세상에나~~~ 북한에서 태국 까지 그 험난한 여정을 낡은 TV를 무슨 큰 재산 이라고 메고 왔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 입니다. 얼마나 밖같 세상에 대해서 폐쇄 되어 살고 있으면 그렇게 까지 될수 있을까하고 황당 하기도 하고 대박 웃기기도 했습니다. ㅎㅎ
도명학선생님꺼 그전에 다보고 뒤에또있는거보고 너무 재밋게정주행했네요. 말씀을 사람 혼을 쏙빼게 너무너무 재밋게잘하세요~ 또 모셔주세요~~~😊
도몀학선생 입담이 대단합니다
정말 듣고있노라니 빠져드네요
남쪽으로 오신분중에선,최고이십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세상에나 그분 골동품을 두고 오셔서 어쩌나~
오늘도 잼나게 잘 봤습니다.
도명학아저씨는 에피소드 내용도 재미있지만, 아저씨가 너무 유쾌하게
웃으시셔서 더 재미있어요
명학님 ㅋㅋㅋ 웃음 터트리게 하고 그 후에 웃으시는거 넘 귀여우심 9:41
이분은, 정말...왕 사이다.ㅋㅋㅋ 정말 말 재밌게 하시네요. 🇺🇸 엘에이에서...
진심 선생님과 술한잔하고 싶네요~ 입담정말 최고!~
터널속에 도미솔~무지개번쩍번쩍
졸음방지 입니당~~
넘 재밌어여~
우리 남한도 육십년대에는 전보나 전화가 드물어서 우체국에 가서 신청해서 사용하던 시절이 었습니다.
전보도 마찬가지로 축약된 단어로 쳤었죠 도명학 선생님 말씀처럼 말이죠.
육십년대 어린 시절이 떠오르는 시간 고맙습니다
유미카 더욱 번창하세요
한국도 1970년대 전보 있었고
1980년 정도에 집집마다 전화가 들어왔어요
어쩌다 북한에서 오신 분들 유튜브를 보게되었는데 잊고 살던 어릴적 기억이 많이 나네요~
도명학선생님... 정말 재미있게 말하시네요.. 늘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맞습니다. 예전에 우리도 전보를 보낼 때 글자 수에 따라 금액이 달랐지요. 그래서 최대한 간략하게 확실하게 전달되는 단어를 적어 보냈지요. " 부친 사망 급 상경 요 ". " 부친 위독"
지금시각 01시40분
1부에서 11부 까지
선생님의 강의 듣느라
댓글도 못달고 숨차게 달려 왔네요
너무 잼있고
유머스리하고
많이 웃고
다음회를 기다려자게끔 하네요
선생님은 북한국민 체질이
아니예요
답답해서 못살지요
한국에 참 잘오셨어요
가족들이 오기전 많이 힘들었을것 같은데
무사이 오셨으니
내가족이 온것같이 기쁘네요
따님이 공부를 잘한다니
칭찬해 주고 싶어요
대한민국 사회에 멋찐
일꾼이 되어 주세요
그렇게 될것같은 예감~!!
시청하는 순간
행복 했습니다
행복 하세요~
※유미카 사장님
게스트 섭외 참 잘하셨네요
♡유머감각은 큰 자산이다♡
크ㅡ유미씨안넝하세여
보낸 편지를 가지고 불을 때는 오늘날의 북한의 현실... 이말씀을 들어니 북한이 다되었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끝이 보인다는 말이죠
그래도 꾸역꾸역 버티고 있다는게 참 신기합니다ㅜ
@@skh-lu4kw 국제적 역학 관계도 북한이 유지되는 원인의 하나이지 싶습니다
웃음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ㅋㅋㅋ
해외에서 들어오는 편지를 북한은 다 뜯어보는군요 이러한 행동들 정보 유통을 막아서 그들의 권력을 유지하겠다는 말인데... 이동의 자유도 없고... 북한이 이렇게해서 체제를 유지하는군요
도명학선생님 너무 재미있어요 웃다보면 어느새 끝나있네요 오늘도 즐거웠습니다
도명학 선생님.
매일 해주삼여~~
유미씨 참 고생 많이 했내요
너무 재미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웃주민이네여 ㅎㅎ 행복하셔유 ㅠㅠ
테레비 짊어지고 산넘고 강넘어 탈북한 그분
한국에 와서 각종 가전제품보고 얼마나 허탈
했을까요?ㅋㅋ도명학선생님은 글을 쓰시는
분이라 그런지 에피소드도 다양하고 현장감넘치는 어휘력에 몰입감생기네요.
유미씨 까르륵 숨넘어가게 웃는것도 귀엽고ㅋㅋㅋ
많이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미씨유미씨 이틀전1편 언제1편주시나 눈튀어나오게기다렸시유 올 통신과우편얘기의좋은점ㅡ 올 엑기스 편지나제데로가나 하하🤔😛😁😁😧
우연히 유미씨의 이 대담 프로그램에서 김영철 도명학 .....남ㆍ북을 함축성있게 볼 수 있는 혜안이 있어 이런 컨텐츠를 리얼하게 제작할 수 있다는 데 감동했습니다. 김영철 도명학 대담을 하루 만에 다 보고 계속 다른 분들과의 대담도 보려고 합니다. 도명학 선생 책 공저를 포함해서 3권 모두 어제 신청했는 데 아직 안오네요. 영세한 개인방송에서 이런 분들을 섭외해서, 너무도 속 시원하게 공감을 이끌어 내는 유미씨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그 분야에서 발군의 재능을 보여주고 있네요 . 대형 방송사에서 앵커로 써 줄 만하다고 생각....! 유미씨 👏
너무재미있게 말씀하셔서 시간가는줄모르게 봤네요
도명학님의 찐 팬입니다~^^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재미있어요~ㅋ
유미카 도명학님 넘~~무재미있어요 배꼼잡고 웃고갑니다 유미님 번창하세요 사랑합니다
유미씨가 아나운서 이금희씨처럼 매끄럽고 포근함 배려함 등이 돋보여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북한 이주자 여러분의 용기와 노력이 한반도의 평화 통일에 큰힘이 될것입니다
오래전 우리나라도 전보 있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오랜만에 들어보니 구수합니다
*가끔 시간날때 마다 영상 봅니다
바쁘게 사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세요.
도명학 선생님은 완전 방송 체질이십니다. ‘구라를 푼다’라는 표현을 북한에서 쓰시는지 모르지만 이야기를 재미있고 능수능란하게 과장을 조금씩 보태가시면서 거짓말하시는 것처럼 술술 풀어가시는 모습이, 구라를 푼다는 친근한 표현이 훨씬 더 어울리십니다. 계속 뵙기를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