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조혁광님은 머리가 뛰어나신 분입니다. 단순히 라디오만 듣고도 남한과 북한의 차이점을 깨달았다니 굉장히 머리가 좋은 분입니다. 앞으로 한국에서는 행복하시고 가능하다면 부모님도 모시고 온다면 더 행복하실텐데요....물론 그러고 싶겠지만 쉽지는 않겠지요... 행복하시길....
한국에 태어나 살면서 누렸던 평범한 것들이 누군가에겐 그토록 바랬던 자유였다니...새삼 깨닫게 되는 영상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북한에서 넘어오면서 겪었던 경험담을 들으니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저라면 견딜수 있었을까....생각이 듭니다...한국은 너무 잘 먹어서 다이어트에 많은 돈을 쓰고...다른 어려운 나라를 도우느라 돈을 쓰는데 빨리 통일이 되어서 북한주민들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헐벗고 굶주린다고 생각했던 한국에 대해서 중국을 구경해보고 또한 이모의 한국행을 강력하게 추천 받고 더하여 한국 책을 읽어보고 한국으로 오게 되었군요 직접보고 귀로 진실을 들으면 세뇌된 지식도 벗겨지는것을 조혁광 씨를 통해 알수 있습니다 진실을 접할때 갈등도 있었을텐데 자유 한국을 잘 택하셨어요
와 이런 채널 있었구나 윗쪽 에서 내려온 분들 어떻게 모두가 똑똑하고 말씀과 표현력이 대단합니다. 와. 저도 북녁동포 들이 내가 알던 것 보다 더욱 처참함에 가슴이 아프네요 독재자 한놈 잘못으로 온 국민들의 삶이 짠 합니다. 이유미 선생님 너무 멋지십니다. 님 같은 분들이 남북 통일 앞당길 수 있습니다. 체널 너무 잘 보았습니다.
21세기에 아직도 믿기지않는 이야기들입니다. 영화같은 이야기에.그래서 탈북민들 방송을 즐겨 듣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솔직히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것들이 소중한것인지도 모른체 이 모든것들이 당연하게 그래서 더 많은것들을 누리기위해 요구하는데...... 반성합니다.또 반성하며 인간이 최소한 누려야할 의식주가 자유로운 북한이되길 터무니없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오늘도 방송 잘 보고 갑니다.
일행 5명이 압록강을 건너면서 1명은 물에 빠져 돌아가시고 중국 땅에서는 공안의 추격에 백두산 산속으로 들어가서 추위와 배고픔으로 고생했는데 이런 악조건을 겪을수록 탈북길에 죽은 동료의 희생을 헛되지 않기 위해 조혁광 씨는 반드시 한국에 가야한다고 더 굳은 마음을 가집니다 고난을 겪을수록 더 강해지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우린 재미로 듣고있지만.. 그 누구도 한국땅에 발딛기 위해 정말 목숨을 걸지 않은 사람이 없네요. 말이 목숨걸고지 실제로 가족과 헤어지고 눈앞에서 죽음을 목격하고.. 직접 겪지않고선 반도 헤아릴 수 없을 일인 것 같네요. 결국 자유를 찾았기에 참 다행이에요. 한국에 목숨걸고 오신만큼 막상 살다가 자본주의가 힘들때가 와도 그 때를 기억한다면 분명 어떤 시련도 잘 이겨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공짜로 받은 자유지만 민주화운동을 해주고 목숨을 걸었던 조상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금 느낍니다.
몇년전에 중국쪽으로 백두산 가봤는데.. 8월쯤이었는데도 춥더라구요. 날씨도 정말 맑다해서 올라가도 워낙 변화무쌍해서 맑은날 보기 어렵다고 했는데 운이 좋았어요. 햇살 받아 빛나는 천지 진짜 아름다워요. 북한쪽에서 보는 천지도 보고싶더라구요. 망원경으로 북측 보면 군인인지 민간인인지 사람들도 보여요. 보면서 이렇게 험한 백두산 넘어서도 탈북하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보니 계시네요. 대단하세요. ㅠㅠ
한국은 절대 천국이 아닌데.. 그 한국을 천국으로 느끼신다는 것은, 지옥이라 말하는 북한은 우리의 생각보다 더 지옥이라는 이야기... 어서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남북한 서로 같이 힘을 합쳐 깡패같은 강대국들의 힘의 논리에 맞서며, 이 험란한 세상 같이 이겨내며 살아가야 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항상 저희 유미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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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카 님은 왠만한 TV 토크 진행자 이상의 능력을 보여주시는군요~ 잘 보고 있습니다
ㄷㄷㄷㅊㄷㅈ96669ㅈ
.,,,,
혁광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북한에서 백두산 밑에서 오셨네요. 잘오셨습니다.
탈북스토리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화이팅하세요.
피아노!! 아~ 탈북시 손을 다쳤
구나.
너만이라도 가서 잘살아라. 절뚝거리며 20리길을 배웅해준 어머니의 마음이전해진다
얼움이 깨져 빠져 세상을 떠난동생이여 부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아 눈물이 나네 가엽어라~
요즘 유미카님 유튜브에 빠졌습니다.
병원생활 힘들어서 샤표낼려고 준비중인데.
이 유튜브보고 힘과 용기를 내서 일합니다.
힘들때면 퇴근후 ,출근중 들어요.
탈북민들 생활보면서 내 힘든것은 사치구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힘과 용기를 줘서. 힘들다고 한 간호사들에게
탈북민들 간증을 합니다. 직업있음을 감사하자고...
열심히 일한만큼 월급을 받잖아 복지도 좋고...
힘내세요
병원일도 엄청힘들더라구요ㅠ
뉴스에서 봣습니다
그래도 생명 살리는 일이니 홧팅입니다ㅋ
축하 합니다..그독재자로 부터의 탈출..
언제까지 북한 주민의 탈북의 고통을 지켜만 봐야 합니까? 이렇게 우리는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하는 건가요?.... 마음이 아프네요.
모든 탈북하신 분들은 자유를 찾아오신
영웅들 이십니다. 부디 한국에 적응 잘
하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탈북스토리는 누구에게 들어도 눈물없이는 들을수가 없을 정도네요!!
혁광씨 고생하며 탈북하신만큼 꼭 이땅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20리 그길을 아들을 보내시고
다시 혼자 함께 온 길을 걸어가셨을 어머니 마음이 기가막히네요 ㅠ.
실질적으로 사별이나 다름없는 생이별을 하고 얼마나 마음이....
탈북길에 엄마를 뵙고 한국 가겠다는 말에 엄마는 반승낙을 했군요 아무래도 낯선 땅에 가는데 걱정이 왜 없었겠습니까 엄마는 다리도 불편한데도 20리를 걸으며 아들을 배웅합니다 어떻게든 한국에 무사히 가서 잘살아란 엄마의 마음 이었을겁니다
울컥하네요
ㅠㅠ
어머님이 다리 아프시면서도 20 리길을 울면서 ... < 가슴이 미어 집니다.
탈북과정에서 젊은 한 분이 고귀한 목숨을 잃으셨다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조혁광씨는 남한에 정착하셨지만 나머지 3분도 남한 정착에 성공하셨길 간절히 응원합니다.ㅠㅠ
제가 보기엔 조혁광님은 머리가 뛰어나신 분입니다. 단순히 라디오만 듣고도 남한과 북한의 차이점을 깨달았다니 굉장히 머리가 좋은 분입니다. 앞으로 한국에서는 행복하시고 가능하다면 부모님도 모시고 온다면 더 행복하실텐데요....물론 그러고 싶겠지만 쉽지는 않겠지요... 행복하시길....
○○사상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조광혁님은 폐쇄된 사회 안에서도 깨달으셨는데, 대명천지 자유대한민국에서 살면서도 대가리 꽉 맥힌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상상할수도 없는 고생을 하셨네요.굶어 돌아가신 부모님에 물에빠진 동생을 두고 떠나야하는 심정이란!~~너무나 생생한 이야기에 눈물만 납니다.다음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
유미씨 섭외능력도 대단하시지만 진행을 진짜 너무 잘하세요 질문하시는거랑 공감해주시는 리액션도 볼때마다 감탄합니다 게스트분도 지난날 다시 말씀 하시는거 맘이 아프실텐데 말씀 너무 잘하시네요 두분 건강하게 한해마무리 잘하세요 유미씨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ㅋ
진심 인정합니다..!
유미님이 정이 엄청 넘치셔서그런가 목소리 들을 때마다 항상 가슴이 따뜻해지는 뭔가가 있네요~~
너무 좋습니다! ^ ^
진짜 진행이 물흐르듯 편안하네요
유미님 잘하시네요
맞아요 아나운서같아요
공감
저 땅을 탈출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목숨이 희생 되었을까요! 눈물이 납니다.
중국에서 한국에 관한 현실을 듣고 책으로 보고 천국이라 생각하고 한국에 왔는데 실제 생활을 해보니 역시 천국 이라고 말씀하는 조혁광씨 낯선 땅에서 어려움도 적지 않았을텐데 적응을 잘 하셨군요 본인이 긍적적인 마음을 가지고 노력한 점이 크게 작용했다고 봅니다
이 분은 계속 뭔가 요약을 헤주시네요....
탈북하신분들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시는 능력자들 분이시네요. 남한에도 분명 단점이 있고 탈북민으로서 사시는게 쉽지 않으셨을텐데... 탈북민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유미씨는 완전
태생 대한민국 방송인 입니다.
방송을 위해 태어난 분이네요.
감사합니다 ㅋ
일상의 안락함에 나도 모르게 묻힐때마다 탈북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새로 들으니 정신이 바로 차려집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할지..방송 늘 감사드립니다. 15분이 1분같이 지났네요.
백두산(2744m)에 대해서 설명 잘하시네요 웅장하고 한반도를 품고 있다고... 한국 사람도 백두산에 대해서 감회가 새로운데 실감나게 표현해 주시네요 잘 오셨고요 감사합니다
예술인 비주얼하고 딴 판이라서 설마설마 했는데 표현도 섬세하시고, 감동적이네요. 또 혼자만 나온게 아니고, 가엾은 사람들까지 구원의 길로 챙겨서 오시느라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행복하게 잘 사세요.
한국에 태어나 살면서 누렸던 평범한 것들이 누군가에겐 그토록 바랬던 자유였다니...새삼 깨닫게 되는 영상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북한에서 넘어오면서 겪었던 경험담을 들으니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저라면 견딜수 있었을까....생각이 듭니다...한국은 너무 잘 먹어서 다이어트에 많은 돈을 쓰고...다른 어려운 나라를 도우느라 돈을 쓰는데 빨리 통일이 되어서 북한주민들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헐벗고 굶주린다고 생각했던 한국에 대해서 중국을 구경해보고 또한 이모의 한국행을 강력하게 추천 받고 더하여 한국 책을 읽어보고 한국으로 오게 되었군요 직접보고 귀로 진실을 들으면 세뇌된 지식도 벗겨지는것을 조혁광 씨를 통해 알수 있습니다 진실을 접할때 갈등도 있었을텐데 자유 한국을 잘 택하셨어요
유미카는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유투부입니다 북한의 실상을 교육적이고 선택적으로
인지할수있는 교과서입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십시요! 유미카 홧~팅
감사합니다
헐ㅜㅜ 세상에 자매가 같이오시다 동생이 강에빠지셨다니ㅜㅜ진짜너무중격이에요
정말로 처절하네요. 다음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부디 해피엔딩이 되기를 바라면서...
와 이게 진짜 실화인가요??
어디 옛날 영화 수용소 탈출하는 스토리같은데
듣는것만도 그거보다 더 처절한데
실제는 얼마나 공포스러울지 감히 상상이 안되네요
너무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졌네요 그힘든사람들 같이데리고 오려고 하다니
가슴이 먹먹하고 미어터져서 들을수가 없네요!
눈앞에서 한분이 익사하는것을 보다니요!
순간 순간마다 선택을 하고 살지만 ,그 일들을
돌아봤을 때 얼마나 가슴 아팠을까요 .그게
가슴에 계속 걸리실 듯 합니다 . 지들은 배불리 먹고 잘 지내면서 일반인은 처참 하게 사는게
바로 북한이죠 .다시금 마음에 새겨봅니다
20리면 8키로 정도이고 보통 여자 걸음으로 만보가 4~5키로라고 합니다. 건강한 사람도 하루 만보걷기가 맘 먹어야 걸을 수 있는거리인데 불편한 몸으로 배웅하셨다니 어머니의 정이 느껴집니다.
와 이런 채널
있었구나
윗쪽 에서
내려온 분들
어떻게 모두가
똑똑하고 말씀과
표현력이 대단합니다.
와. 저도 북녁동포 들이 내가 알던
것 보다 더욱
처참함에 가슴이
아프네요
독재자 한놈
잘못으로 온
국민들의 삶이
짠 합니다.
이유미 선생님
너무 멋지십니다.
님 같은 분들이
남북 통일
앞당길 수 있습니다.
체널 너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1세기에 아직도 믿기지않는 이야기들입니다.
영화같은 이야기에.그래서 탈북민들 방송을
즐겨 듣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솔직히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것들이
소중한것인지도 모른체 이 모든것들이
당연하게 그래서 더 많은것들을 누리기위해
요구하는데......
반성합니다.또 반성하며 인간이 최소한
누려야할 의식주가 자유로운 북한이되길
터무니없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오늘도 방송 잘 보고 갑니다.
지금까지 누릴수 있는것도 이번 대선에 또다시 잘못 선택하면 누릴수있는 일도 점점 줄어들것입니다. 어쩌면 사회주의로 빠르게 갈지도 모릅니다.
저렇게 힘들게 탈북한 사람들을 다시북한으로 보낸 정권이 문정권. 삐라도 못뿌리게하고 삐라 뿌리는 사람들을 경찰이 연행하고, 국민이 총살당해도 월북하려했다는 거짓말까지.
그래도 저쪽당 지지하는 사람들은 사람으로 안보임.
일행 5명이 압록강을 건너면서 1명은 물에 빠져 돌아가시고 중국 땅에서는 공안의 추격에 백두산 산속으로 들어가서 추위와 배고픔으로 고생했는데 이런 악조건을 겪을수록 탈북길에 죽은 동료의 희생을 헛되지 않기 위해 조혁광 씨는 반드시 한국에 가야한다고 더 굳은 마음을 가집니다 고난을 겪을수록 더 강해지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산파람 백두산에 일년에 두세번 올랐으니 백두산에 대한 얘기 많겠습니다 ㅋ
@@산파람 남한에도 호랑이랑 표범. 곰 있어요. 하다못해 북한은 2천년대 초반까지도 밀수업자들이 호랑이랑 표범 가죽이랑 이빨 같은 것 일본 야쿠자들한테 팔았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조혁광님 반갑습니다
한국에서 음악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유미카의 이유미씨가 너무 매력적이라
매일 시청합니다.북한소식 새롭게 인식해서
감사합니다.홧팅
안녕하세요ㅡ영상잘보구있어요유미씨
돌아가신분 참 안됐네요
같이 왔음 좋았을걸 언니는 평생 마음의 짐을 안고 살겠네요
언니를 위해 대신 희생한거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마음의 짐으로 낙심하지않고 훌륭한 인생을 살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동생분이 바라는 삶일테니까요.
동생입니다
아휴...언니도 얼어 죽었다고 해요. 19살짜리 남자애도 얼어죽고...ㅜㅜ 길잡이 하던 분도 죽고... 어쩜 이리도 슬플 수 있나요...
우린 재미로 듣고있지만.. 그 누구도 한국땅에 발딛기 위해 정말 목숨을 걸지 않은 사람이 없네요. 말이 목숨걸고지 실제로 가족과 헤어지고 눈앞에서 죽음을 목격하고.. 직접 겪지않고선 반도 헤아릴 수 없을 일인 것 같네요. 결국 자유를 찾았기에 참 다행이에요. 한국에 목숨걸고 오신만큼 막상 살다가 자본주의가 힘들때가 와도 그 때를 기억한다면 분명 어떤 시련도 잘 이겨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공짜로 받은 자유지만 민주화운동을 해주고 목숨을 걸었던 조상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금 느낍니다.
유미카방송에 티꿀만큼이라도 도움 되게 광고까지 다 듣습니다.
조혁광님 대한민국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한국에서 건강하고 하시는 일마다 차근차근 성공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죽음의 문턱을 넘고 또 한 분은 그렇게 보내고 따뜻한 남쪽에 오셨는데
그 지난일을 이야기 하는게 가슴이 많이 아프기도 할텐데 또 이렇게 북쪽 상황을 이야기 해 주시네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남쪽에서 부모님의 소망처럼 건강하고 즐거운 인생 사시기 바랍니다.
돌아가신분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질듯아프네요 다음편에는 부디 모두 무사히 한국으로 왔다는말이 듣고싶네요
탈북스토리는
무조건사투의길
긴장과두려움의
연속에서그래도
자유대한민국까지
오신분들은하늘의
선택받은분들~
앞날을응원합니다,
너무마음아파
우째그런일이
하늘도무심하지
살기위한길이
죽음이라니~
곁에서보고도
그냥두고올수밖에
없었던그마음~
조혁광씨!증언에
사지로떠난많은
영혼들생각에
멍하니~하늘만
미국이예요 너무 잘보고 있어요
너무 상상만해도 해도 무섭고 두렵고 어렵게 오셨네요 대한민국 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ㅋ
이런슬픈 사연을 듣는 우리도 가슴이 아픈데 옆에서 직접듣는 유미씨는 더욱 가슴이 이플것같아요~~ㅠㅠ 탈북하신 분들은 마음 한구석에 큰 아픔을 품고사시는 것과 같죠~ 잘극복하시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언제나 화이팅! ~~즐거운 성탕절 전야 되세요-^-^
와! 백두산은 꼭한번보고 죽어야할텐데....두분 반갑습니다!🙏🇰🇷🇺🇲
대한민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자본주의에서 앞으로 꽃길같은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돌아가신 분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백두산 줄기의 힘을받아서~~
건강하세요~~
유미씨 반갑습니다~~♡
이분의 탈북과정은 영화로 만들면 좋겠네요.
1부만 들어봐도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유미씨.
메리 크리스마스~~~
유미 카 쨩입니다
하루빨리 자유통일되어서 그 아름답다는 백두산 에 가보고 싶군요 우리한국에 오셨서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평생 다시 못 보더라도 내 자식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삶 살길 바라는 엄마 마음... 저도 엄마로서 조금이나마 공감합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참 가슴이 아립니다. 그렇지만 희망을 안고 행복을 찾아 오셨군요! 잘 오셨습니다!!
기본적으로 인정이 깊으신 분이시네요. 삭막한 사회라서 남 생각할 여유가 없을텐데....귀한 생명을 구원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출발했는데...도중에 목숨 잃은 사람 생각하면 정말 힘들었을거 같네요..
듣고 또 들어도 죽음을 넘고 오신 분들이라 마음이 찢어 집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너무너무 고생하시고 목숨을건 새 삶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조혁광씨 유미씨 안녕하세요 바쁜와중에 응원하러 왔습니다 화이팅
마음이 너무 아름다운분 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우니 훌륭한 삶 사시리라 확신합니다.
조혁광님 대한민국 잘
오셨어요
이렇게나 젊은데
먹을것도 없었다니 믿기지가
안해요
대한민국 사람 지능수준이 세계탑급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조혁광님 인상이 너무 선하고 좋으시다. 개방되면 가장 먼저 가고 싶은 곳 백두산.
유미카 목소리 합격!
참
잘왔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역시나 천국가는길은 멀고도 함한 게 맞네여
와~~백두산을 일년에 세번씩 빨리 통일 되면 좋겠어요~
중국쪽으로 백두산 천지 보고 왔는데
제 소원이 우리땅 밟고 백두산 다시 한번 가보는거예요^^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두분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메리크리스 마스
몇년전에 중국쪽으로 백두산 가봤는데.. 8월쯤이었는데도 춥더라구요. 날씨도 정말 맑다해서 올라가도 워낙 변화무쌍해서 맑은날 보기 어렵다고 했는데 운이 좋았어요. 햇살 받아 빛나는 천지 진짜 아름다워요. 북한쪽에서 보는 천지도 보고싶더라구요. 망원경으로 북측 보면 군인인지 민간인인지 사람들도 보여요. 보면서 이렇게 험한 백두산 넘어서도 탈북하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보니 계시네요. 대단하세요. ㅠㅠ
용기있는 분들이네요~
마음이아프다...
2023년에 같은땅에살고있는데 우리와다른삶을살고있다는게.
스릴만점 재밌다 !!! 그추위를 견디고 백두산에서 밤을세웠다는게 상상이되지않음 와우 !!!
유미카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
끔찍하네요 북한분들 많이 한국오셨어면좋겠네요
조혁광님 한국에서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한국은 노력하면 누구든지 행복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가슴이 먹먹해지내요 굶어 죽을것 같아 탈출한 죄밖에 없는데..대한민국 정부는 뭐하는지???중국과 북한에 인권에 강력 항의해야...이젠 김정은 참수작전으로 통일을 진짜 해야하지않을까요....
눈가리고 포밗하여 북송한넘도 버젖이 양산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세금한푼 안내고 살고 있잖소
유미씨 반가워요
메리 크리스마스 어머니와 함께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조 혁광씨 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내년에 열심히 일했어 유미카에서 차구입하는게 소원입니다~
감사합니다 ㅋ
유미씨는 사랑할수 밖에 없어요. 상대방에 공감해주고 꾸미없이 웃는 모습이 넘 아름다워요.~^♡
어서오세요 .
축하합니다.가슴이멍히고눈물이그저 아프네요.ㅡㅡ
그냥 영화같은 실화네요
듣는 제가 다 마음이 졸여집니다
처절한탈북과정 정말수고하셨어요
앞날에행복만 넘치시길 바랍니다
유미씨 초대손님 한분한분이 전부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스토리를 갖은분들이라 들을때
마다 조마조마 가슴졸이며 시청합니다.
오늘도 아늑한침대에서 따끈한 밀크티마시며
이영상을 볼수있는 내현실이 너무너무 감사한밤이네요.
한국은 절대 천국이 아닌데.. 그 한국을 천국으로 느끼신다는 것은, 지옥이라 말하는 북한은 우리의 생각보다 더 지옥이라는 이야기...
어서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남북한 서로 같이 힘을 합쳐 깡패같은 강대국들의 힘의 논리에 맞서며, 이 험란한 세상 같이 이겨내며 살아가야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우리의 영산을 매일 올라셨다니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
유미씨유익한방송고마워요자막방송도요
두분 영상 잘 보고 갑니다.수고하셨어요. 🎵❤⛄
개명을 안하신듯...
상당히 혁명적입니다 ㅎ
오해없으시길... ㅋ
행복하세요 ♥️ ♥️ ♥️
유미님지식이많고말씀도조리있게잘하세요유미카번창하세요
유미씨는 참 예쁘고
멋지세요
잘 이끄시구요
능력이 탁월하십니다
참 편하게 늘 시청하고있답니다
조혁광씨 단어선택 어휘력이 훌륭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유미카 사장님은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유미씬 공영방송이나 종편의 진행자로 나서도 훌륭히 잘 진행하실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ㅋ
내용도 극적이지만 말씀도 참 드라마틱 하게 잘하시네요~!! 다음 편이 많이 기대됩니다. 드라마 보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