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존경하는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토리잘입니다. 이번 시간에 준비한 이야기는 CATL과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패권 이야기입니다. 최근 블라인드에서 재미있는 글을 읽었는데요. CATL과 LG에너지솔루션의 우열을 가리는 질문에서 대부분의 현직자들이 CATL의 손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최근 이어지고 있는 글로벌 완성차기업들의 배터리가 대부분 CATL이 주력으로 하고 있던 상황이라 현직자들의 증언과 배터리 산업의 트렌드 모두 CATL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데요. 하지만 사실 알고보면 2025년 이후 본격 배터리산업의 태동기가 지난 성숙기가 되면 LG에너지솔루션이 그를 뒤집고 1위로 올라설 수 있다는 사실도 역시 아실까요? 이번 시간에는 그에 대해서 준비해봤습니다. 재미있게 준비해봤으니 끝까지 시청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토리잘 드림:)
음.... 이걸 이렇게 생각해 보면 될건데 현재 catl배터리가 들어가는 테슬라 모델3 5천만원 초반대. 이거 한국 들어오면 어떻게 될 것 같으신가요ㅋ. 애국심으로 버티는것도 정도가 있지, 2000만원씩 차이 나버리면 그 앞에 애국심이고 머고 싹 녹아없어 집니다. 아주 신기하게.
준비하신 영상을 잘 봤습니다. 통계,기술내용등에 대해서 몇가지 착오가 있으신것 같아서 몇가지 첨언 해드립니다. 주식하는 분들 대충 다 아는 내용이고 옛날부터 LG화학 투자하셨던 분들 다 아는 내용입니다. 중국은 탄소중립과는 별개로 내연기관 자동차의 기술열세의 극복이 생각 같지 않아 전기차 쪽에 집중 투자 합니다. 그런데 그 당시 전기차값의 절반이 배터리라고 하니 즉 전기차 팔아서 한국 일본기업 좋은일 시킬게 뻔하다고 판단하고 차별적 보조금 정책을 펼칩니다. 전기차시장과 기술 양성을 위해 지급하는 보조금이 자국의 기술적 토대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보조금 정책을 펼칠 이유가 없겠죠. LFP 배터리만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즉 쉽게 기술습득이 가능한 LFP에 몰빵합니다. 태생적 한계로 LFP의 미래가 어두웠으나 중국의 자국기술향상과 패권의 욕심으로 LFP에 차별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예전 삼성휴대폰 배터리 발화사건 아시죠 그때 유명한 기업이 CATL입니다. 여기도 LFP시장에 참전합니다. 보조금 받아야 하니깐요. 보조금 없는 배터리, 전기차는 그당시 살아남을수가 없죠. 혹자 말대로 좀 과장된 표현이지만 LFP는 사칙연산 NCM계열은 미적분이라고 합니다. (CATL주력은 622이라고 합니다) 그래야 앞의 스토리가 맞아들어가겠죠. 그당시 신문 몇개만 서치하시면 금방나옵니다. 이렇게 해서 중국은 단기간에 전기차대중화에 상당한 성과를 거둡니다. 그결과로CATL, BYD같은 업체가 나오기 까지 했으니까요. 통계는 보조금 차별속에서 중국시장이 포함된 통계 입니다. 중국보조금제도는 작년말을 기점으로 종료되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말 전기차가 폭발적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올해는 지금까지 겪지 못한 가뭄을 겪구요. 그래서 LFP계 배터리의 주원료인 탄산 리튬가격은 폭락합니다. 원래1/10이 아니라 폭락해서 그런겁니다.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블라인더 앱의 글을 인용을 하셨는데 그곳에서 기술의 정도를 파악하려 하신건 정말 웃기는 코메디라는 생각이 듭니다. 쉽게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직원들이 자기들의 기술적 수준이 tsmc, 마이크론, 키옥시아 대비 어느 정도인지 알수 있을까요? 아마 뉴스를 접하지 않는다면 일반인보다 더 모를겁니다. 기업의 보안문제가 있으니 공정공정을 쪼갤수 있는데로 쪼개버립니다. 4680은 게임체인져가 아닙니다. 4680은 배터리 외형입니다. 각형,파우치,원통형 이런 말들 들어보셨죠. 이런 배터리의 성능을 결정하는건 결국의 화합물입니다. 원통형배터리는 배터리의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는 테슬라의 몸부림입니다. 물론 성공할수도 있구요. 삼성한테 기술을 제공해준다고 했는데 삼성은 소형원통형 탑티어 입니다. 그리고 아무에게나 기술을 넘겨주진 않죠. 태슬라는 중국에 팩토리가 있습니다. 그럼 앞에서 설명했던 보조금문제 기억나시죠. 테슬라에게 중국비중이 얼마입니까? 당연히 보조금 받으려 LFP써야죠. 벤츠 폭스바겐 유수의 메이커들이 LFP씁니다. 왜냐하면 중국합작사들이 다 존재합니다. 예로 베이징 현대 같이요. 그래서 중국에는 폭스바겐이 넘쳐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그럼 보조금은 당연할테구요. 그래서 catl이 독보적인 일위인 이유이고 보조금이 끝나는 작년 기준으로 더 점유율이 높아진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 그럼 LFP는 중국외 진출이 올해는 기점으로 분수령이 될수 있을까요? 일단 여러형태로 진출시도는 보일겁니다. 그러나 기술적한계, 특허문제, 각국의 산업생태계조성등의 문제로 쉽지 않다고 봅니다. 일례로 SK와 엘지화학과의 소송기억 하시죠. 정부에서 까지 말리고 중재를 했지만 엘지가 악착같이 2조+알파를 받아냅니다. 왜냐하면 이런일에 대한 포석이라고 보면 될겁니다. 그리고 셀업체만 이러고 있지는 않겠죠 소재업체들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배터리 발화사건 하면 우리는 엘지엔솔만 기억합니다. 특히 파우치 형태에서. 그런데 그 안전하다는 LFP계 중국자동차에서도 숟하게 많은 발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건도 간단히 찾아 보실수 있습니다. 새로운 배터리로 전기차가 주행거리가 획기적으로 늘었다. 이런 기사를 많이 접합니다. 이때 꼭 확인해야 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무게비로 얼마, 채적비로 얼마 라는걸 꼭 찾아보아야 진실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꿈의1000km가는 자동차? 여기는 어떠 화합물의 배터리를 얼마 썼는지 꼭 확인해야 뉴스의 진실여부를 가려 낼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이차전지가 주식시장에서 가장핫합니다. 과열이라는 부분도 일정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여기를 예전의 바이오 열풍이나 닷컴열풍처럼 보는데는 반대 합니다. 이런 현상을 만들어 내는데는 박순혁 밧데리 아저씨가 일조했구요. 실제 일반인들이 알아듣기 쉽게 여러 채널을 통해서 정말 열심히 알리셨죠. 사람들이 아 그렇구나 하면서 배터리 관련 주식투자가 열풍으로 이어집니다. 그런데 배터리는 허상이 아니라 실제 중국제외 글로벌 탑티어 메이커들이 모두 한국 기업과 수년간의 발주계약이 다 이뤄진 상태 입니다. 본 영상으로 제가 우려 되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자국 산업에 대한 이해가 꼭 다 필요한건 아니지만 이영상으로 산업에대한 그릇된 편견과 오해가 생길것 같아서 무례하고 무리한줄 알지만 수정영상을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 블로그에 올릴법한 내용과 글의 양을 댓글에 달게 되어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토리잘님 배터리 즉 자동차에 들어 가는 배터리는 가장 중요한게 주행거리겠죠? 주행거리만큼 중요한게 무게입니다 즉 1,. 배터리를 많이 넣어 무거운 자체로 멀리 가느냐 2. 배터리를 적게 넣어 가벼운 자체로 멀리 가느냐 자동차 회사라면 당연히 0.1초 고민없이 2번을 선택합니다 자동차는 가벼우면 가벼울 수록 내구연한및 자량거동 무조건 이득입니다 자 다시 돌아 와서 catl 배터리 기술 무시 못하죠 인산철 배터리 기술을 한단계 끌어 올린 진짜 외계인 갈아 넣은 기술 맞습니다 문제는 무게죠 뭐lg연구원이 뭐라구요? 삼성 연구원이 뭐라구요? 배터리만 보면 그 연구원 말이 맞습니다 근데 저희 같이 자동차연구원들은 현재 전기차 무게 들어 내는데 기술을 쏟아 붙고 있습니다 catl의 인산철은 사실상 저가형 차량에 주로 들어 갈것이며 아마 이 독주 체제는 더 저렴한 배터리가 나오지 않는 이상 막을 방법은 없을 겁니다 그 나머지 배터리 시장은 리튬이온으로 정리가 됩니다 꽁짜로 준다고 해도 중고가 브랜드는 무게 때문에 catl의 인산철 배터릴 못 씁니다 지금도 벤츠나 전기차 기술 부족한 회사는 차 한대 무게가 2.2t~2.5t 입니다 테슬라가 같은 등급의 차량이 1.9t입니다 무게 줄이지도 못하는데 인산철을 쓴다? 자폭하자는 거죠 결론은 다른 영역의 배터리를 두고 기술이 높네 낮네 하는게 진짜 lg연구원이 단 댓글인지 의심스럽네요
Catl주력은 삼원계입니다. 심지어 셀 밀도 자체도 LG나 sk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이구요. 안전성 차이 여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무게당 주행거리도 모듈이 없는 catl배터리가 더 높습니다. 포르쉐에서 괜히 마칸ev에 catl을 넣는게 아니죠. Lg엔솔이나, sk on도 2025년 모듈리스 배터리 출시가 목표라 합니다만 그동안 catl도 놀지는 않겠죠. 2018년도 중국기사 찾아보니 catl이 그제서야 트렌드에 맞춰 인산철 배터리 생산 시작했더군요. 테슬라 스탠다드 모델 제외하고 catl이 파는 배터리 대부분이 ncm811입니다.
전제가 잘못되었습니다. 중국은 작년까지 중국산 배터리만 보조금을 주었습니다. 해서 중국에선 중국배터리만 사용되었습니다. 테슬라, 벤츠, BMW도 중국시장서 판매하는 차에만 LFP를 채용했습니다. 중국을 제외한 세계시장의 점유은 LG가 1위입니다. 그리고 미국과 유럽에서 판매되는 전기자동차의 대부분은, 심지어 CATL도 NCM배터리입니다. 캔의 크기가 4680으로 변한다고 LG가 휩쓸 수는 없습니다. CATL도 4680만들면 됩니다. 그 속에 들어가는 양극재와 음극재가 어떤거냐에 달린거지요. 우리나라서 만든 NCMA같은 양극재를 중국에 판매할 이유가 없지요. 그럼 중국에 NCM은 20% 이상 성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중국이 세계시장서 고전하게 될겁니다. 포드나 테슬라가 CATL과 합작한다는 것은 한국배터리 업체와 합작을 하는데 자신들이 을의 위치가 되니 그런데 불만이라 만만한 CATL과 합작할려는 것입니다. 코발트도 문제가 안됩니다. 9/0.5/0.5(구반반) 배터리에는 코발트 많이 안들어갑니다. 그리고 코발트 대신에 망간을 넣으면 성능은 조금 떨어져도 LFP에 비해서 50% 이상 성능이 좋습니다. 정보를 다시 찾아보시고 정확히 방송하셔야 시청자들이 잘못된 판단을 하지 않겠지요. 잘못하면 피해를 주게 됩니다.
Catl의 주력은 ncm이며, 에너지 효율에서 LG의 80프로 수준밖에 안됩니다. 시장장악은 세계시장의 55프로가 중국이고, 중국정부의 일방적인 보조금 정책으로 성장했습니다. 소재기술력이 약하니 설계쪽으로 개선하지만 한계가 분명 있는 부분이구요. 내년에 1000km가는 기린배터리 ncm811로 양산하겠다는데 자세히 보면 에너지 효율이 250wh/kg입니다. 이는 lg가 이미 2년전에 양산한 것이며, 현재 LG의 기술 수준은 300wh/kg이 넘습니다. LFP는 대체로 중국 위주로 사용되며 그 외 글로벌로가면 2프로도 채 되지 않은 거의 외면받는 제품입니다. 내년 중국의 자국배터리 보조금 정책이 풀리면, LG,삼성,SK의 선전은 굉장할겁니다.
글쎄요 ... 주행거리는 가장 중요한 스펙인데 충전소 대량 건설로 중요한 스펙이 안된다 ? 이건 말도 안되는 분석이에요 .. 전기차가 큰 도로만 달리는 것도 아니고 차량 통행이 적은 작은 길도 마음껏 다녀야 하는데 작은 길 곳곳에 충전소를 설치하는건 불가능하죠 .. 즉 , 주행거리가 짧은 전기차는 절대 중급 고급 차량이 될수가 없고 , 그래서 시장을 장악할 수도 없습니다 ..
2023년에 하이망간 상용화할것이라고 하셨지만 아직 멀었고 2024년에도 쉽지 않습니다. 전고체배터리가 2025년에 상용화한다고요? 2030년에도 될까말까입니다. 한국 배터리 기술은 세계최고 수준인 것은 맞습니다만 첨단기술이 그렇게 빨리 상용화되기는 어렵습니다. 조금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중국은 투자금이 엄청난데 우리가 따라서 갈 수 없지…. 화재도 없고 물론 성능은 80% 정도지만 그 기술이 엄청 뛰어나다는 것 중국 배터리는 여객기에도 사용하려고 실험 중. 무기에도 사용하고…. 투자는 세계1위…. 우리가 따라서 갈 수 없지…. 미국 대비 준비 중. 유럽도 중국 배터리 사용이 승인됐고..
부정확한 정보를 상당히 포함하고 있어 말씀드립니다. LG엔솔 25년 캐파는 500기가입니다. LFP배터리의 시장점유율은 LFP 1/3 NMC 2/3입니다. LFP로 다 넘어간 것이 아니라 저가형 전기차에 적용을 시작한 정도입니다. 30%가량 많은 배터리를 넣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원가도 올라갑니다. 그게 그겁니다. 염수호에서 뽑는 리튬은 탄산 리튬 안거치고 바로 수산화 으로 갑니다. 그리고 수산화리튬이 탄산리튬의 1/10가격이라고 한 부분은 완전히 잘못 파악한 정보입니다. 최근 탄산 리튬이 455위안까지 10배가량 급등했다는 뉴스는 있네요. 지난 1월 기사에서는 수산화리튬이 57위안에거 278위안으로 가격이 상승했고 탄산 리튬은 48위안에서 265위안으로 상승했다는 기사는 있지만 어디서도 수산화리튬 가격이 10배 높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수산화리튬은 리튬 함유량이 탄산리튬에 비해 1.55배 높기 때문에 각격이 그정도 수준에서 높은 것이 적절합니다. 좀 더 정제된 것이라 2배 정도 가격이 될 것입니다.
문제가 기술이 아님! 현직자라고 한들 기술 개발이 무슨 한명 두명 연구원이 만드는게 아니라 수천명이 다양한 부분에서 테스트중임, 원재료가 중국이 꽉 쥐고 있으니 가격경쟁력으로 밀어부쳐서 가격을 못맞춰서 점유율이 떨어지는것! 각 플래그쉽 차량들은 ncm배터리를 쓸 수 밖에 없음, 근데 공급이 달려서 세계 메이커들에게 모두 공급이 안됨, 현기 egmp에는 인산철 안씀, lfp 쓰는 차량 100~200키로 무거움 차량은 무조건 가볍고 튼튼한게 짱임니다.
중국은 최우수 인제들이 공대및 기초과학 에 진학합니다 .. 대한민국은 돈잘버는 곳으로 가요 ..의사나 법대 이런데로 .. 과연 얼마나 기술력에서 중국에게 버틸수 있을까요 .. 시간문제임 .. 그걸 지금 미중패권전쟁때문에 ..막아주고 있는 형국이 아닐까 합니다 .. 중국과 손절 하는게 우리에겐 당장은 피해같이 보이지만 결국엔 우리가 살길인거 같네요 .. 특히 .반도체 분야에서는요 ..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존경하는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토리잘입니다.
이번 시간에 준비한 이야기는 CATL과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패권 이야기입니다.
최근 블라인드에서 재미있는 글을 읽었는데요.
CATL과 LG에너지솔루션의 우열을 가리는 질문에서 대부분의 현직자들이 CATL의 손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최근 이어지고 있는 글로벌 완성차기업들의 배터리가 대부분 CATL이 주력으로 하고 있던 상황이라
현직자들의 증언과 배터리 산업의 트렌드 모두 CATL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데요.
하지만 사실 알고보면 2025년 이후 본격 배터리산업의 태동기가 지난 성숙기가 되면
LG에너지솔루션이 그를 뒤집고 1위로 올라설 수 있다는 사실도 역시 아실까요?
이번 시간에는 그에 대해서 준비해봤습니다.
재미있게 준비해봤으니 끝까지 시청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토리잘 드림:)
CATL이 NCM배터리를 생산하지 않는것처럼 얘기하는건 진짜 몰라서일까요 아니면 눈가리고 아웅하는걸까요???
얘네도 NCM생산량이 LFP보다 많은데 국내 언론은 대체 왜 이러죠??
@@성공한축구덕후이 유튜버가 잘못된 이 영상은 이미 만들어 올려버렸고 또한 자신의 정보력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부정하기 힘들어서 그러니 눈가리고 아웅이 더 맞지 않을까요
@@성공한축구덕후영상을 자세히 보니 두 기업이 주력으로 하는 사업이 다르다는 잘못된 정보가 있고 또한 그것으로 잘못된 결론과 점유율 통계를 잘못 해석하신 부분이 있네요
그래도 배터리 특성은 잘 설명해주셨네요
@@집돌-v2t 문제는 모든 언론이 그런 잘못된 정보,잘못된 뉘앙스로 보도하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중국은 LFP만 만드는줄 안답니다...그래서 국민들이 항상 우리가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착각을 하게 만들고있죠..
좋아요
수고하셔습니다
최신적 고급적정보 경제적정보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궁금하던게 전부 해소됐습니다. 영상 좋네요
항상 구독중인데요. 오늘 정보는 특히 너무 감사하네요.
음.... 이걸 이렇게 생각해 보면 될건데
현재 catl배터리가 들어가는 테슬라 모델3 5천만원 초반대. 이거 한국 들어오면 어떻게 될 것 같으신가요ㅋ. 애국심으로 버티는것도 정도가 있지, 2000만원씩 차이 나버리면 그 앞에 애국심이고 머고 싹 녹아없어 집니다. 아주 신기하게.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배웠습니다~!!
와..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준비하신 영상을 잘 봤습니다.
통계,기술내용등에 대해서 몇가지 착오가 있으신것 같아서 몇가지 첨언 해드립니다.
주식하는 분들 대충 다 아는 내용이고 옛날부터 LG화학 투자하셨던 분들 다 아는 내용입니다.
중국은 탄소중립과는 별개로 내연기관 자동차의 기술열세의 극복이 생각 같지 않아 전기차 쪽에 집중 투자 합니다.
그런데 그 당시 전기차값의 절반이 배터리라고 하니 즉 전기차 팔아서 한국 일본기업 좋은일 시킬게 뻔하다고 판단하고 차별적 보조금 정책을 펼칩니다.
전기차시장과 기술 양성을 위해 지급하는 보조금이 자국의 기술적 토대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보조금 정책을 펼칠 이유가 없겠죠.
LFP 배터리만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즉 쉽게 기술습득이 가능한 LFP에 몰빵합니다.
태생적 한계로 LFP의 미래가 어두웠으나 중국의 자국기술향상과 패권의 욕심으로
LFP에 차별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예전 삼성휴대폰 배터리 발화사건 아시죠 그때 유명한 기업이 CATL입니다. 여기도 LFP시장에 참전합니다. 보조금 받아야 하니깐요. 보조금 없는 배터리, 전기차는 그당시 살아남을수가 없죠.
혹자 말대로 좀 과장된 표현이지만 LFP는 사칙연산 NCM계열은 미적분이라고 합니다. (CATL주력은 622이라고 합니다)
그래야 앞의 스토리가 맞아들어가겠죠.
그당시 신문 몇개만 서치하시면 금방나옵니다.
이렇게 해서 중국은 단기간에 전기차대중화에 상당한 성과를 거둡니다. 그결과로CATL, BYD같은 업체가 나오기 까지 했으니까요.
통계는 보조금 차별속에서 중국시장이 포함된 통계 입니다.
중국보조금제도는 작년말을 기점으로 종료되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말 전기차가 폭발적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올해는 지금까지 겪지 못한 가뭄을 겪구요.
그래서 LFP계 배터리의 주원료인 탄산 리튬가격은 폭락합니다.
원래1/10이 아니라 폭락해서 그런겁니다.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블라인더 앱의 글을 인용을 하셨는데 그곳에서 기술의 정도를 파악하려 하신건 정말 웃기는 코메디라는 생각이 듭니다.
쉽게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직원들이
자기들의 기술적 수준이 tsmc, 마이크론, 키옥시아 대비 어느 정도인지 알수 있을까요? 아마 뉴스를 접하지 않는다면 일반인보다 더 모를겁니다.
기업의 보안문제가 있으니 공정공정을 쪼갤수 있는데로 쪼개버립니다.
4680은 게임체인져가 아닙니다.
4680은 배터리 외형입니다.
각형,파우치,원통형 이런 말들 들어보셨죠.
이런 배터리의 성능을 결정하는건 결국의 화합물입니다.
원통형배터리는 배터리의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는 테슬라의 몸부림입니다.
물론 성공할수도 있구요.
삼성한테 기술을 제공해준다고 했는데
삼성은 소형원통형 탑티어 입니다.
그리고 아무에게나 기술을 넘겨주진 않죠.
태슬라는 중국에 팩토리가 있습니다.
그럼 앞에서 설명했던 보조금문제 기억나시죠.
테슬라에게 중국비중이 얼마입니까?
당연히 보조금 받으려 LFP써야죠.
벤츠 폭스바겐 유수의 메이커들이 LFP씁니다.
왜냐하면 중국합작사들이 다 존재합니다.
예로 베이징 현대 같이요.
그래서 중국에는 폭스바겐이 넘쳐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그럼 보조금은 당연할테구요.
그래서 catl이 독보적인 일위인 이유이고
보조금이 끝나는 작년 기준으로 더 점유율이 높아진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 그럼 LFP는 중국외 진출이 올해는 기점으로 분수령이 될수 있을까요?
일단 여러형태로 진출시도는 보일겁니다.
그러나 기술적한계, 특허문제, 각국의 산업생태계조성등의 문제로 쉽지 않다고 봅니다.
일례로 SK와 엘지화학과의 소송기억 하시죠. 정부에서 까지 말리고 중재를 했지만
엘지가 악착같이 2조+알파를 받아냅니다.
왜냐하면 이런일에 대한 포석이라고 보면 될겁니다.
그리고 셀업체만 이러고 있지는 않겠죠
소재업체들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배터리 발화사건 하면 우리는 엘지엔솔만 기억합니다. 특히 파우치 형태에서.
그런데 그 안전하다는 LFP계 중국자동차에서도 숟하게 많은 발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건도 간단히 찾아 보실수 있습니다.
새로운 배터리로 전기차가 주행거리가 획기적으로 늘었다. 이런 기사를 많이 접합니다. 이때 꼭 확인해야 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무게비로 얼마, 채적비로 얼마 라는걸 꼭 찾아보아야 진실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꿈의1000km가는 자동차?
여기는 어떠 화합물의 배터리를 얼마 썼는지 꼭 확인해야 뉴스의 진실여부를 가려 낼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이차전지가 주식시장에서 가장핫합니다.
과열이라는 부분도 일정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여기를 예전의 바이오 열풍이나 닷컴열풍처럼 보는데는 반대 합니다.
이런 현상을 만들어 내는데는 박순혁 밧데리 아저씨가 일조했구요.
실제 일반인들이 알아듣기 쉽게 여러 채널을 통해서 정말 열심히 알리셨죠.
사람들이 아 그렇구나 하면서 배터리 관련 주식투자가 열풍으로 이어집니다.
그런데 배터리는 허상이 아니라 실제 중국제외 글로벌 탑티어 메이커들이 모두 한국 기업과 수년간의 발주계약이 다 이뤄진 상태 입니다.
본 영상으로 제가 우려 되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자국 산업에 대한 이해가 꼭 다 필요한건 아니지만 이영상으로 산업에대한 그릇된 편견과 오해가 생길것 같아서 무례하고 무리한줄 알지만 수정영상을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 블로그에 올릴법한 내용과 글의 양을 댓글에 달게 되어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캬~~~잘봤어요 구독!!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기업들끼리의 경쟁력 뿐만 아니라 신냉전 양진영의 패권경쟁이 치뤄지는 최전방이 반도체,에너지자원이고 그 다음이 배터리라서 기술력, 경영능력 뿐 아니라 외적요소인 정치력까지 더해져 쌈날듯요ㅜ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감사해요
토리잘이 옳았다
토리잘님
배터리 즉 자동차에 들어 가는 배터리는 가장 중요한게 주행거리겠죠?
주행거리만큼 중요한게 무게입니다
즉
1,. 배터리를 많이 넣어 무거운 자체로 멀리 가느냐
2. 배터리를 적게 넣어 가벼운 자체로 멀리 가느냐
자동차 회사라면 당연히 0.1초 고민없이 2번을 선택합니다
자동차는 가벼우면 가벼울 수록 내구연한및 자량거동 무조건 이득입니다
자 다시 돌아 와서
catl 배터리 기술 무시 못하죠
인산철 배터리 기술을 한단계 끌어 올린 진짜 외계인 갈아 넣은 기술 맞습니다
문제는 무게죠
뭐lg연구원이 뭐라구요?
삼성 연구원이 뭐라구요?
배터리만 보면 그 연구원 말이 맞습니다
근데 저희 같이 자동차연구원들은 현재 전기차 무게 들어 내는데 기술을 쏟아 붙고 있습니다
catl의 인산철은 사실상 저가형 차량에 주로 들어 갈것이며 아마 이 독주 체제는 더 저렴한 배터리가 나오지 않는 이상
막을 방법은 없을 겁니다
그 나머지 배터리 시장은 리튬이온으로 정리가 됩니다
꽁짜로 준다고 해도 중고가 브랜드는 무게 때문에 catl의 인산철 배터릴 못 씁니다
지금도 벤츠나 전기차 기술 부족한 회사는 차 한대 무게가 2.2t~2.5t 입니다
테슬라가 같은 등급의 차량이 1.9t입니다
무게 줄이지도 못하는데 인산철을 쓴다? 자폭하자는 거죠
결론은 다른 영역의 배터리를 두고 기술이 높네 낮네 하는게 진짜 lg연구원이 단 댓글인지 의심스럽네요
연구원보다 더 안목높다고 주장하는 일반인 등장 ㅋㅋ
@@얼씨구-q9u 글 읽어보면 자동차파트구만 뭔 일반인 ㅋㅋ 자동차 설계할때 무게 고려 많이하는거 팩트고 배터리는 무게 성능 등등 고려부분이 많은게 팩튼데 관점이 다른거고 어차피 차량 설계에 따라 배터리가 선택되는건데 무슨 그냥 아무상관없는 일반인 취급해버리네
Catl주력은 삼원계입니다.
심지어 셀 밀도 자체도 LG나 sk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이구요.
안전성 차이 여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무게당 주행거리도 모듈이 없는 catl배터리가 더 높습니다.
포르쉐에서 괜히 마칸ev에 catl을 넣는게 아니죠.
Lg엔솔이나, sk on도 2025년 모듈리스 배터리 출시가 목표라 합니다만 그동안 catl도 놀지는 않겠죠.
2018년도 중국기사 찾아보니 catl이 그제서야 트렌드에 맞춰 인산철 배터리 생산 시작했더군요. 테슬라 스탠다드 모델 제외하고 catl이 파는 배터리 대부분이 ncm811입니다.
시원 시원하면서도, 종합적으로 잘 편집 된 핵심 정보, 최고의 해설 !!!
뭐니 뭐니 해도 우리 기업 LG와 SK가 세계 시장을 석권하기를 염원합니다.
비엠이 catl 도입 발표했다 삼성sdi 만 쓰는 이유도 품질과 안정성 차이.
알기쉬운 깔끔한 설명 항상 잘보고 갑니다~~
와 요약 잘 하셨어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정리 깔끔하네요 ㅎㅎ
전제가 잘못되었습니다. 중국은 작년까지 중국산 배터리만 보조금을 주었습니다. 해서 중국에선 중국배터리만 사용되었습니다. 테슬라, 벤츠, BMW도 중국시장서 판매하는 차에만 LFP를 채용했습니다. 중국을 제외한 세계시장의 점유은 LG가 1위입니다. 그리고 미국과 유럽에서 판매되는 전기자동차의 대부분은, 심지어 CATL도 NCM배터리입니다. 캔의 크기가 4680으로 변한다고 LG가 휩쓸 수는 없습니다. CATL도 4680만들면 됩니다. 그 속에 들어가는 양극재와 음극재가 어떤거냐에 달린거지요. 우리나라서 만든 NCMA같은 양극재를 중국에 판매할 이유가 없지요. 그럼 중국에 NCM은 20% 이상 성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중국이 세계시장서 고전하게 될겁니다. 포드나 테슬라가 CATL과 합작한다는 것은 한국배터리 업체와 합작을 하는데 자신들이 을의 위치가 되니 그런데 불만이라 만만한 CATL과 합작할려는 것입니다. 코발트도 문제가 안됩니다. 9/0.5/0.5(구반반) 배터리에는 코발트 많이 안들어갑니다. 그리고 코발트 대신에 망간을 넣으면 성능은 조금 떨어져도 LFP에 비해서 50% 이상 성능이 좋습니다. 정보를 다시 찾아보시고 정확히 방송하셔야 시청자들이 잘못된 판단을 하지 않겠지요. 잘못하면 피해를 주게 됩니다.
중국은 LFP에서 성능은 삼원계
NCM에 엇비슷 하면서 가격은 여전히20%저렴한 LMFP로 대응
한국의 나갈길은 초격차기술
적용한 삼원계 사원계 전고체를
선점해야
CATL도 매출의 75% 정도가 NCM811 이고 나머지 25%가 LFP입니다.
다른 중국업체는 거의 전부다 LFP이구요.
기본현황부터 잘못된 상태에서 논리를 펴나가니 무리가 많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말씀하신 관련 자료 기사나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toryjaluniverse 니가 좀 찾아라. 구글 검색만 해도 나오는데
Catl의 주력은 ncm이며, 에너지 효율에서 LG의 80프로 수준밖에 안됩니다.
시장장악은 세계시장의 55프로가 중국이고, 중국정부의 일방적인 보조금 정책으로 성장했습니다. 소재기술력이 약하니 설계쪽으로 개선하지만 한계가 분명 있는 부분이구요.
내년에 1000km가는 기린배터리 ncm811로 양산하겠다는데 자세히 보면 에너지 효율이 250wh/kg입니다. 이는 lg가 이미 2년전에 양산한 것이며, 현재 LG의 기술 수준은 300wh/kg이 넘습니다.
LFP는 대체로 중국 위주로 사용되며 그 외 글로벌로가면 2프로도 채 되지 않은 거의 외면받는 제품입니다.
내년 중국의 자국배터리 보조금 정책이 풀리면, LG,삼성,SK의 선전은 굉장할겁니다.
글쎄요 ...
주행거리는 가장 중요한 스펙인데
충전소 대량 건설로 중요한 스펙이 안된다 ?
이건 말도 안되는 분석이에요 ..
전기차가 큰 도로만 달리는 것도 아니고
차량 통행이 적은 작은 길도 마음껏 다녀야 하는데
작은 길 곳곳에 충전소를 설치하는건 불가능하죠 ..
즉 , 주행거리가 짧은 전기차는 절대
중급 고급 차량이 될수가 없고 , 그래서
시장을 장악할 수도 없습니다 ..
단수 수치만으로는 비교불가의 배터리 성능이 있죠 전문가가 아니라 간단히말하자면 고출력에는 여전히 리튬이온입니다 인산철은 고출력에서는 아직이에요 즉 비싼차에는 아직 한국산이ㅇ최고
개인적으로 블라인드는 자기회사에 대한 불만도가 너무 높은것 같네요.
직무스펙트럼도 넓을 뿐더러 기술적인 발언은 누구인지를 특정할 수 있어 정확한 정보를 알기도 어렵습니다.
비싼것만 고집하다보면 점유율는 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시원 깔끔 해서 좋습니다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굿~~~
구독 쾅
이미 LG엔솔,에스케이,SDI가 석권했는데~ 무슨 소리
불이 안나는게 리튬인산철이면 자동차회사는 당연히 그걸쓰겟네요
지금은 자동차배터리로 산업전쟁을 하지만 앞으로는 로봇과 UAM에도 배터리가 탑재가 될텐데 그때 패권이 갈리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수량과 용도가 달라서 탑재되는 제품이 달라진다 하더라도 점유율은 ev에 의해 결정될 것입니다
Catl의 주력은 ncm입니다 테슬라가 원통형으로 가는 이유는 배터리업체의 갑질에 대응하기위한 전략입니다 분석은 잘하셨는데 접근방식이 틀렸네요 성능은 파우치가 제일좋음
Catl주력은 lfp입니다 뭔소리를 하시는지..
국내 국산 배터리 기술 특허 크로스 라이스센스 공유가 절실합니다.공동대응
영상대박..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원계배터리의 최대약점 은 화재에 취약하다
화재발생률이 작기는 하지만
lfp배터리는 화재가 나더라도10~15분 걸쳐서 나지만 삼원계는 몇초내 순식간에 폭팔적으로 나기때문에 대피할 틈이 없다
이런이유로 중국에서는 공용버스에 삼원계배터리사용을 금지하고 있슴
말도 안 되는 소리 하네.
셀을 팩으로 쌓여 있는데, 수초내에 불이 퍼진다는 말은 거짓말이지.
내가. 듣기론 현재 판매되는 베터리의 계약분은 약 3년전에 결정된거라 들었다. 3년후 2025 완성차 계발 계약분을 보면 엘지가 압도 적이던데 이건 어찌된 일인가?
후반보고 이해했음
catl이 그렇게 좋아서 벤츠eqs가 험머보다도 느리고 주행거리가 짧냐?
박이사 : 택도 없는 소립니다~!빳데리 기술력은 우리나라가 무조껀 최곱니다..무지한 사람들이 그런소리 하는거에요
이번 영상은 2차전지 배터리정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귀에들어오질않네ㅋ 베터리관련정보를 일년째 취합하고있는데ᆢ엔솔이 최고인듯ᆢ
도로에 있는 전기를 배터리로 저장해서 전기 자동차는 도로 배터리로 구동 드라이브로 가게 한다면 차값은 싸지고 화재시에도 자동차가 불타서 위험한경우는 사라지게 됩니다.
도로는 전기 배터리로.
자동차는 구동 드라이브로 운행.
김도헌올림.
뭔 소리인가 하고 봤더니 7개월 전 영상이구나~ㅋㅋㅋㅋ 지금은 이렇게 말 못 하죠~~😅
2023년에 하이망간 상용화할것이라고 하셨지만 아직 멀었고 2024년에도 쉽지 않습니다. 전고체배터리가 2025년에 상용화한다고요? 2030년에도 될까말까입니다. 한국 배터리 기술은 세계최고 수준인 것은 맞습니다만 첨단기술이 그렇게 빨리 상용화되기는 어렵습니다. 조금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LFP, NCM 배터리 무게 차이가 많이 나지 않나요?
네, 약 20%정도 차이난다고 하네요.
내가 알고 있는것과 차이가 많이나네요. 확실한정보가 맞나요?
중국은 투자금이 엄청난데 우리가 따라서 갈 수 없지…. 화재도 없고 물론 성능은 80% 정도지만 그 기술이 엄청 뛰어나다는 것 중국 배터리는 여객기에도 사용하려고 실험 중. 무기에도 사용하고…. 투자는 세계1위…. 우리가 따라서 갈 수 없지…. 미국 대비 준비 중. 유럽도 중국 배터리 사용이 승인됐고..
미국 인플레 법안을 너무 간과 한듯
CATL 미국 공장 증설 무산으로 향후 CAPA는 수정 될텐데
중국의 인해전술식 기술개발이 무섭습니다.
개발을 위한 화학실험도 우리가 한팀이5번 하면,중국은 5팀이 5번 실험횟수를 높일수 있으니..앞으로 걱정입니다. 최선을 기대해 봅니다.
K밧데리? 자동차 완성업체도 직접 밧데리 만들려고 하는데 미래가 밝을수 있나.
완성차 배터리 내제화는 어려운 부분이 있을껍니다. 일단 보수적인 자동차 업계에서 화재 위험성이 큰 배터리 업계로는 진출할 가능성이 매우 낮을 뿐 아니라 배터리 capa를 늘리는데 들어가는 자금,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는 기술에 들어가는 자금 등이 이유가 있겠네욤.
부정확한 정보를 상당히 포함하고 있어 말씀드립니다. LG엔솔 25년 캐파는 500기가입니다. LFP배터리의 시장점유율은 LFP 1/3 NMC 2/3입니다. LFP로 다 넘어간 것이 아니라 저가형 전기차에 적용을 시작한 정도입니다. 30%가량 많은 배터리를 넣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원가도 올라갑니다. 그게 그겁니다. 염수호에서 뽑는 리튬은 탄산 리튬 안거치고 바로 수산화 으로 갑니다. 그리고 수산화리튬이 탄산리튬의 1/10가격이라고 한 부분은 완전히 잘못 파악한 정보입니다. 최근 탄산 리튬이 455위안까지 10배가량 급등했다는 뉴스는 있네요. 지난 1월 기사에서는 수산화리튬이 57위안에거 278위안으로 가격이 상승했고 탄산 리튬은 48위안에서 265위안으로 상승했다는 기사는 있지만 어디서도 수산화리튬 가격이 10배 높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수산화리튬은 리튬 함유량이 탄산리튬에 비해 1.55배 높기 때문에 각격이 그정도 수준에서 높은 것이 적절합니다. 좀 더 정제된 것이라 2배 정도 가격이 될 것입니다.
조회수 빨이 관종 놈이 개소리하는 거니 무시하세요
@박MR 아뇨, catl 인산철은 2018년도 경에 비야디 견제용으로 만들기 시작한 신생배터리 입니다. 기본은 ncm이구요.
실제로 catl인산철 대부분은 테슬라 스탠다드에 들어가며 그 외 차량은 거의 ncm811입니다.
LNMO 아니면 NCA는 향후 어떨꺼 같나요??
까고있네.정신차려라
늦어도 내년 하반기라니까 오늘내일 갑자기 뒤엎는 일은 없을듯. 뭐랄까 무역적자는 계속 나는데 그때까지 버티는게 미지수랄까
중국차중 CATL 리튬이온 들어간 차량들 5000km대 에서 배터리 사망 속출해서 무상 교환 계속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번 신형 니로ev 어떻게 될지
문제가 기술이 아님! 현직자라고 한들 기술 개발이 무슨 한명 두명 연구원이 만드는게 아니라 수천명이 다양한 부분에서 테스트중임, 원재료가 중국이 꽉 쥐고 있으니 가격경쟁력으로 밀어부쳐서 가격을 못맞춰서 점유율이 떨어지는것! 각 플래그쉽 차량들은 ncm배터리를 쓸 수 밖에 없음, 근데 공급이 달려서 세계 메이커들에게 모두 공급이 안됨, 현기 egmp에는 인산철 안씀, lfp 쓰는 차량 100~200키로 무거움 차량은 무조건 가볍고 튼튼한게 짱임니다.
LFP 배터리는 BYD 지요
CATL은 삼원계 주력으로
봐야 합니다.
중국은 최우수 인제들이 공대및 기초과학 에 진학합니다 .. 대한민국은 돈잘버는 곳으로 가요 ..의사나 법대 이런데로 .. 과연 얼마나 기술력에서 중국에게 버틸수 있을까요 .. 시간문제임 .. 그걸 지금 미중패권전쟁때문에 ..막아주고 있는 형국이 아닐까 합니다 .. 중국과 손절 하는게 우리에겐 당장은 피해같이 보이지만 결국엔 우리가 살길인거 같네요 .. 특히 .반도체 분야에서는요 ..
영상을 볼때마다 많은 공부가되고 각분야 정보를 한번에 파악할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lfp를 피할 수 없음
너무 희망회로인 것 같습니다. 안전이 해결되지 않은 NCM 배터리는 미래가 없습니다.
중국는 자국 소비 제외하면 얼마 안되요...
아주 간결하게 재미있게 정리해 주셨네요 ㅎㅎ 잘 보고 가요~
틀린 정보가 있어요. LFP에도 배터리급 카보네이트를 씁니다. 카보네이트랑 하이드록사이드 가격도 거의 붙었어요.
중국 점유율은 거이 내수인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g엔솔 관심있게 봤는데..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압도적인 베타테스터 존재 압도적인 국가지원
중국이 기술이 뒤쳐질 이유가 없긴함
다만 중국도 국가적으로 밀어주는 산업만 그런게 기능하지만
정보가 바뀌었네요. LFP가 불이 잘 납니다. 삼원계는 불이 잘 나지 않습니다.
무게가 엄청나게 차이가 날텐데
아니...자료제대로 보고 한거 맞음??
빳데리 아저씨를 찾아보면 지금 하는 얘기랑 조금 다를껄~
LFP 테슬러가 이미 몇년전에 천명했는데..... BTB 중심에서.. 삼성이 OLED대응했던 BTC 방식을 대응했으니 ㅠㅠ..
나트륨 베터리 곧 양산할텐데 곡소리 나겠구만
정확히 저 댓글들의 출처가 어디인지 그걸 밝히시는게...... 저도 업계관자라고 하시면 믿으시겠습니까? 궁금하군요 어디 게시판인지, 각사의 엔지니어들이 한 곳에 모인 곳이 없는 곳으로 아는데......
10:50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2025년 예정되어 있다고? 그게 맞냐?
도대체 언제적 자료를 가지고 만든거야
CATL의 CTP 3.0Ver 4680보다 더 선진 하다고함
이런채널은 더 잘되야뎀........
규모의 경제가 정답일 듯
4680은 현재 일본파나소닉이 제일 먼저 양산할예정입니다.
역시 명쾌하네
테슬라 절대 생산 못합니다. 수율 확보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블라인드 게시판 진짜 현직 맞나? 무슨 계약직 애들인거 같음. 맨날 틀린 소리만 함..
이런식으로 작업을 하는구나...음... 열심히 해봐.. 근데 넌 누구니?
배터리는 엘지 파우치형 세계최강임
이거보고 배터리 주가 풀매수했다
보통 하이니켈 배터리라고부르지 않나요?
보이는것만 말하는 영상
회사경영하지 말고 계속 유튜브에
잘못된 정보만 올리세요
CATL 은 가격 때문에 높은 점유율입니다. 기술이나 효율면에서는 밀리죠. 무조건 가격 문제 때문입니다. LGE 의 베터리는 나중에 힘을 받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가격낮추고 기술개발하면 머하노. 리듐배터리는 불나면 끝이야. 제대로 불나버리면 회사 파산인데 그짓거릴 왜하냐?
lg엔솔은 장기적으로 200만원 갑니다 현재 연기금이 매수한 금액만 보면 답이 나옵니다 쓸어담고 있습니다
와우 그래서 지금 얼마 투자하셨어요?
이런 ㅋ
세계 판매 1등 맥주 설화같은 논리를 펼치고 시작하네..!? 보면서 많이 웃고 갑니다~ ^^
아이오닉 충전하다 불타고 작은 사고로 불나면 도망도 못가고 다 타는데 누가 ncm 쓰고 싶겠어?
LFP 배터리도 그에 못지 않게 불나요. 대부분 중국에서 사용하니 언론 노출이 제대로 안될뿐. 그리고 내연차 화재발생율은 이보다 더하구요.
lg의 4680보다 더좋거나 비슷한걸 또 내놓겠지 이건 너무 lg편향
생산직도 가입할수있는개 블라인드 ㅎㅎ
미국형님들 한테 감사해라..반도체도 그렇고
정보가... 너무 틀린게 많아요...
아유 차이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