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새신부님들 모두 축하합니다.🌺🎂 아이 중학교때에 “신부님이 되면 좋겠다.” 하고 얘기한적이 있습니다. 아이가 대답하기를 “신부님들은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고 불쌍해 보여서 싫어.” 미국에는 젊고 활기찬 사제들이 별로 없어요. 대부분이 연세가 있으시고 새신부님 보기는 정말로 힘듭니다. 그러다보니 사제 성소자가 없어요. 저희본당 역대 신부님들의 나이를 얘기하면 지금 계신 67세이신 신부님이 가장 젊습니다. 정말로 걱정스럽습니다.🙏
김 정현 요셉 신부님의 사제 수품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축하드립니다. 김 김이 모락모락, 예수님 사랑도 모락모락, 나의 미래도 따라서 모락모락. 정 정의 보다 더 크신, 연민의 정이 많으셔서, 아니, 차고 넘치셔서, 그렇게 돌아가실 수 밖에 없으셨던 예수 성심으로의 사랑의 초대. 현 현재, 지금 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그냥 사랑해 버리셨던 예수님. 다섯 신부님들의 강론을 들었었는데요, 순서대로 글을 써 드리려 다시 경청한 후에 즉흥적으로 썼더니, 수정이 필요하네요. 부르심에 응답하심, 그리고, "힘" 들어 간 강론에 감사드립니다. 전능하신 예수님과 사랑을 전하시러, 창공을 날라 다니신다면 (선교/전교) 사랑의 향기가 더 모락모락 피어 나는, 더 나은 지구가족이 될 것 같아요. 따뜻하신 손과 마음에 의탁하시며, 모락모락 의 여정을 잘 걸어 가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아멘 (두 분이 날라 다니시는 모습을, 재밌게 그려 보신다면요...7월 23일에 수정을 했읍니다. 정이 많으신 분....갑자기, 많다 라는 표현은 부족허다는 생각이 떠 올랐어요, 수정을 하려고 생각을 일부러 한 것은 아니었는데요... 예수 성심이 담긴 답장, 고맙습니다. 새 신부님들을, 내년 1월 1일까지, 미사 참석 때마다 기억하겠읍니다)
Shepherd me O God by Marty Haugen 들어 보셨는지요. 제가 예수 성심 (이미지))의 답장, 감사 드린다고 했지요. 심장을 꿰뚫은 화살? 그리고, 가시관의 모습 이었어요. 다른 분들 것도 읽는데 그 이미지였고요. 예수회 라서 그 성심 이미지를 사용하시나 보다...생각한 후에, ' 분명 성심 이었지? ' 확인했더니 아니었어요. 예수회 이미지였어요. 잘못 보았던 건 아니었었는데요 .....
![[2022년 예수회 새사제 첫미사] 황대기 안드레아 S.J. 신부 강론](http://i.ytimg.com/vi/-sdePOEJ2x4/mqdefault.jpg)
![[2022년 예수회 새사제 첫미사] 황대기 안드레아 S.J. 신부 강론](/img/tr.png)
![[2023년 예수회 새사제 첫미사] 이보람 마태오 S.J. 신부 강론](http://i.ytimg.com/vi/-rkxYBuMrgo/mqdefault.jpg)
![[2022년 예수회 새사제 첫미사] 이인제 바오로 S.J. 신부 강론](/img/1.gif)
와!!! 담담하게 들려주신 말씀..예수님께서는 있는그대로 받아주시고 불러주신다는 말씀에 힘을얻습니다~
ㅋ 일찍 깨달으셔서 다행입니다! 주님께서 항상 은총으로 돌 보실겁니다!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동입니다.
하느님을 품은 사랑의 사제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
영육간에 건강을위해
기도드립니다❤
행복한 사제 되세요~~♡
신부님 예수님 함께하신 신부님
휼륭하십니다 어느곳에든지 하느님 말씀 전하고 사랑을 전하는 사제 되세요.축하🎉❤
감격입니다
요셉 신부님 성소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늘 하느님 사랑 넘치도록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
새신부님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합니다. 기쁜 삶되세요.
신부님, 지금도 여전히 예수님을 깊이 받아들이고 잘 살고 계시겠지요? 항상 주님 사랑 속에서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김정현요셉신부님 신품성사 축하드립니다.
사제가 되심 합당합니다. 늘 따뜻한 마음나눠주시는 사제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요셉 신부님
기도드립니다
멋진 강론 가슴에 깊이 남습니다.
모든참된삶은 만남에 있다
새신부들 축하드립니다.
다섯 분 모두모두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 영육간 건강 위해서 기도 합니다 🙏
예수회의 새 보물이신 다섯분의 신부님 한분 한분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강론도 잘하시고 하느님체험 역시 감동을 줍니다. 예수회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습니다. 거룩하고 행복한 사제되시길 기도합니다. 🙏
김정현 요셉신부님
사제서품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음성도 좋으시고 강론도
가슴 깊이 은혜릅습니다.
예수님 닮으신 멋진 사제되시고
행복한 사제되시길 기도합니다
훌륭하십니다 늘 주님의 그림자되소서
축하 축하
합니다
하느님께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신부님들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성인신부 되세요~~~
김정현요셉신부님
신부님되심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향기가 나는 사제🕊
오, 예수님 김정현요셉 사제의 모든것을 당신께 의탁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하느님을 바라보지 않고 물질만능 주의와 이기주의의 혼란한 이세상에 아름다운 주님의 향기를 내는 사제가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름다운 하느님의 섭리, 하느님은 아름다운 감동이십니다.
신부님 잘사실거같아요 축하드립니다 기도많이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많은 영혼을 구해주실 우리 소중한 사제님분들 감사합니다 😊 어렵게 되셨으니 신자들의 사랑과 관심 안에서 행복한 사제님으로 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도 아니 오래전부터 하고있습니다 모두들 꼭 건강하세요 아멘 🙏🏼
신부님 첫강론인데도
저희를 울컥하게 하시는 좋은강론이네요
처음 마음 그대로 사랑을 베푸는 목자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예수회 ♡ 좋은 곳 입니다^&^
신부님
서품 축하드립니다
예수님때문에
영상을 통해서 만났네요
참 좋은 사제
영육간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 거룩한 사제 되십시요.기도중 기억하겠습니다 ~❤❤❤
요셉신부님 축하합니다.. 넘 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행복한 신부님되시길... 행복은 바로 하느님이신것 같아요.. 사랑합니다..늘 건강하세요..
인물이 훤하시네요
엄마 친구님의
권면으로~ ㅋㅋ
행복한 새 사제님으로
저희들의 목자가 되어주셔요
주님과 성모님이 함께 하실거에요~
김정현 요셉신부님 새 사제 되심을 축하드립니다.💐예수님 닮은 사제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찬미 예수님
새신부님들 모두 축하합니다.🌺🎂
아이 중학교때에 “신부님이 되면 좋겠다.”
하고 얘기한적이 있습니다.
아이가 대답하기를 “신부님들은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고 불쌍해 보여서 싫어.”
미국에는 젊고 활기찬 사제들이 별로 없어요. 대부분이 연세가 있으시고 새신부님 보기는 정말로 힘듭니다. 그러다보니 사제 성소자가 없어요.
저희본당 역대 신부님들의 나이를 얘기하면 지금 계신 67세이신 신부님이 가장 젊습니다. 정말로 걱정스럽습니다.🙏
김정현 요셉신부님. 사제 되심을 축하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시고 사랑을 많이 나누시는 사제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신부님 사랑합니다
힘만 좋으신게 아니라
목소리도 좋으십니다..
우직하지만 되게 귀여우세요..
영적 파워맨이 되실거 같아요..^^
새 신부님들 덕분에 예수님께서
안먹어도 배부르다 하시는 것 같습니다..
찬미예수님 반갑습니다 미사참석은 못했지만 톡으로 보았습니다 김정현 요셉신부님 건강을잘지키셔요-~~~예수님이계시니 걱정은 없지만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삶안에서의 영성적강의가 부드럽고 따스합니다.
주님 사랑받으시는 참 목자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품은자
압도적인 힘으로 덥치듯이 훅 들어오신 예수님의 사랑~~
얼마나 믿음직한 사랑입니까
사랑을 품은 예수님의 향기를 품은
사제들 되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늘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행복한 사제 되시어요^^
와~~
요셉 신부님 명강론 이십니다^^
멋진 카리스마를 뿜으시며 멋진 사제로 만드실 것입니다
신부님을 갑자기 덮치신 예수님께서요!
허락도 동의도 없이 신부님삶을 덮치신 주님사랑에 잠겨 사제가 되신 요셉신부님 응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김 정현 요셉 신부님의 사제 수품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축하드립니다.
김
김이 모락모락, 예수님 사랑도 모락모락, 나의 미래도 따라서 모락모락.
정
정의 보다 더 크신, 연민의 정이 많으셔서, 아니, 차고 넘치셔서, 그렇게 돌아가실 수 밖에 없으셨던 예수 성심으로의 사랑의 초대.
현
현재, 지금 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그냥 사랑해 버리셨던 예수님.
다섯 신부님들의 강론을 들었었는데요, 순서대로 글을 써 드리려 다시 경청한 후에 즉흥적으로 썼더니, 수정이 필요하네요.
부르심에 응답하심, 그리고, "힘" 들어 간 강론에 감사드립니다.
전능하신 예수님과 사랑을 전하시러, 창공을 날라 다니신다면 (선교/전교) 사랑의 향기가 더 모락모락 피어 나는, 더 나은 지구가족이 될 것 같아요.
따뜻하신 손과 마음에 의탁하시며, 모락모락 의 여정을 잘 걸어 가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아멘
(두 분이 날라 다니시는 모습을, 재밌게 그려 보신다면요...7월 23일에 수정을 했읍니다. 정이 많으신 분....갑자기, 많다 라는 표현은 부족허다는 생각이 떠 올랐어요, 수정을 하려고 생각을 일부러 한 것은 아니었는데요... 예수 성심이 담긴 답장, 고맙습니다. 새 신부님들을, 내년 1월 1일까지, 미사 참석 때마다 기억하겠읍니다)
Shepherd me O God by Marty Haugen
들어 보셨는지요.
제가 예수 성심 (이미지))의 답장, 감사 드린다고 했지요.
심장을 꿰뚫은 화살? 그리고, 가시관의 모습 이었어요. 다른 분들 것도 읽는데 그 이미지였고요. 예수회 라서 그 성심 이미지를 사용하시나 보다...생각한 후에, ' 분명 성심 이었지? ' 확인했더니 아니었어요. 예수회 이미지였어요. 잘못 보았던 건 아니었었는데요 .....
자막이 있으니 참 좋네요😊
Sj는뭔가요?
Society of Jesus(예수회)의 약자입니다. 예수회원임을 표현하는 약자로 S.J.를 씁니다!
@@jesuitskorea 아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