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현우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사제 수품을 경축 드립니다. 노 노를 저어 저어, 사람들을 태우고 또.....태워, 당신께로 데려가는데 기쁨을 느끼는 겸손한 사제 되게 해 주소서. 현 현재의 제 모습 은, 풍랑을 만나더라도 사랑과 은총이 충만하신 당신을 무한히 신뢰하며, 용기있게 앞으로만 나아가는 신앙의 사제되게 해 주소서. 우 우정, 놀랍기만 한 이 우정! 저를 택하셔서 부르셨사오니, 당신의 벗인 저는, 그저 명하신대로,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 땀 흘리는 성실한 사제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제가 다섯 분 강론을 듣고서, 또, 다시 먼저 듣고 글을 쓰고 싶었던 강론이 신부님 강론이었어요. "빛".... 관심있는 분야라서요. 그런데, 클릭하면, 서너번 다른 영상들이 뜨기에, 올리신대로 순명하자 해서, 신부님의 차례가 마지막이 되었어요 1633 년 램브란트 의 그림, "갈릴래아 호수에서 풍랑을 만난 그리스도" 라는 작품을 보고, 해설을 보니, 성경 구절이 더 실감이 나네요. 험난한 고비들이 있는 여정을, 또한 천사들의 도우심으로 잘 걸어 가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성지 명동성당 에서, 그리고, 성녀 마리아 고레띠 축일에 수품을 받으셨으니, 은총을 풍성히 받으셨을 것입니다. 신부님들과 영화를 보셨는지요? 찾는데 이탈리아 영화 밖에 없어서, 내용은 아니까, 성녀 마리아 고레띠 생애를 볼 수 있었어요. 20 대 때, 영신수련 책의 표지에 이끌리고, 처음 읽었을 때, 감격하고 기뻤지요. 이 종철 신부님의 "주님을 부르던 날" 성가를 무척 좋아했는데요, 강론을 들으니 생각이 납니다. 새 신부님들과 지도 신부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응답에 감사드립니다.
![[2022년 예수회 새사제 첫미사] 이인제 바오로 S.J. 신부 강론](http://i.ytimg.com/vi/FAZpOYzYx0c/mqdefault.jpg)
![[2022년 예수회 새사제 첫미사] 이인제 바오로 S.J. 신부 강론](/img/tr.png)
![[매일미사 강론] 이런 분들의 공통점은 '기도를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24.07.19/ 김재덕 베드로 신부](http://i.ytimg.com/vi/w-Zl4xC-9GE/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
신부님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시기견디고
하느님의 종이 되심을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을 실제로 받으시고 진정한 성소를 체험하신 아오스딩신부님께서는 이미 훌륭하고 귀한 사제가 되신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사제가 되시기를 응원하고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축하 드림니다
신부님 축복합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것이라~
든든한 말씀 붙들고 끝까지 사제로서 승리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신부님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노현우 아우구스티노신부님 다시 들어도 감동입니다. 예수님께서 선택하신분 "너는 내것이다"
신부님 계속 예수님 따라 하세요. 예수님께서 끝까지 잘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저도 신부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좋은 몫을 택하신...
부르심에 응답하신
신부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격입니다
신부님...주님에 말씀 주님께 가실때 까지 꼭 간직하시고 거룩한 사제 되셔서 만명에 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주세요..여기 예수회 모든 새 사재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을 바라보지 않고 물질만능 주의와 이기주의의 혼란한 이세상에 아름다운 주님의 향기를 내는 사제가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름다운 하느님의 섭리, 하느님은 아름다운 감동이십니다.
예수회첫사제 미사 2005년도 이경용신부님이후 오래간만에 들어봅니다.이신부님도 잘 계시겠지요?신부님들께 축하 인사 드립니다.기도중에 뵙겠습니다^^*
아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체나콜로 기도회 회원입니다
성모님께서 가장 시낭하는
사제들을 위한기도회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사제님들위해서♥
신부님 축하합니다.
어렵고 힘든 길이지만
사제로서의 삶 가운데
골짜기를 지나든 평탄한 길을 가든
주님때문에 행복한 성인사제 되시길 빕니다.
"너는 내 것이라"
우리 모두가 주님의 것입니다. 아멘
"너는 내 것이다."❤
예수님의 부르심에
순명하신 신부님.
감사감사 합니다 🙏🙏
'+' 하느님 감사합니다
노현우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주님사랑과은총안에 잘사실수있도록 기도많이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너는 내것이다. 성령께서 사제로 인도하셨음을 믿습니다. 신부님 성인사제거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너는나의것이다.
너는 나의것이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제님으로 살아가세요 천주교 사제님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찬미예수님 ~♡
험난하고 먼~언 사제의길 주님안에서
주님과함께 편안히 기쁘게
가시길 늘 사제의기도 바치겠습니다.
신부님 성모님께서 이뻐 해주실겁니다
파이팅하세요.사랑합니다.
노 현우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사제 수품을 경축 드립니다.
노
노를 저어 저어, 사람들을 태우고 또.....태워, 당신께로 데려가는데 기쁨을 느끼는 겸손한 사제 되게 해 주소서.
현
현재의 제 모습 은, 풍랑을 만나더라도 사랑과 은총이 충만하신 당신을 무한히 신뢰하며, 용기있게 앞으로만 나아가는 신앙의 사제되게 해 주소서.
우
우정, 놀랍기만 한 이 우정!
저를 택하셔서 부르셨사오니, 당신의 벗인 저는, 그저 명하신대로,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 땀 흘리는 성실한 사제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제가 다섯 분 강론을 듣고서, 또, 다시 먼저 듣고 글을 쓰고 싶었던 강론이 신부님 강론이었어요. "빛".... 관심있는 분야라서요. 그런데,
클릭하면, 서너번 다른 영상들이 뜨기에, 올리신대로 순명하자 해서, 신부님의 차례가 마지막이 되었어요
1633 년 램브란트 의 그림, "갈릴래아 호수에서 풍랑을 만난 그리스도" 라는 작품을 보고, 해설을 보니, 성경 구절이 더 실감이 나네요.
험난한 고비들이 있는 여정을, 또한 천사들의 도우심으로 잘 걸어 가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성지 명동성당 에서, 그리고, 성녀 마리아 고레띠 축일에 수품을 받으셨으니, 은총을 풍성히 받으셨을 것입니다.
신부님들과 영화를 보셨는지요?
찾는데 이탈리아 영화 밖에 없어서, 내용은 아니까, 성녀 마리아 고레띠 생애를 볼 수 있었어요.
20 대 때, 영신수련 책의 표지에 이끌리고, 처음 읽었을 때, 감격하고 기뻤지요.
이 종철 신부님의 "주님을 부르던 날" 성가를 무척 좋아했는데요, 강론을 들으니 생각이 납니다.
새 신부님들과 지도 신부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응답에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한분한분 부르심이 다 독특하십니다.참으로귀하게
뽑인사제님들
이십니다.
예수님께서항상곁에서도와주시고 사랑해주심을
늘 기억하시고
용기내어예수님사랑펼치십시요
성인사제들
되셨으면좋겠습니다 축복합니다^^
노현우 아우스딩 신부님 새사제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예수회 회원으로 행복하시고 사랑이 넘치는 신부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추카추카 신부님 건강하세요 은총 받으소서 🙏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상본🔥자알~간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향한 사랑의 불이 🔥뜨겁게🔥타오르시기를 항상 기도하겠습니다~❣️오, 예수님, 노현우 아우구스티노 사제의 모든것을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아멘!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신부님의 강론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신 신부님되시길.... 사랑합니다...
너는 나의 것이다ᆢ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정말 하느님의 모든것이 되었네요ㅠㅎ항상 그 신부님의 첫마음도 잃지 않으시도록 기억하며 기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ㅎ캄보디아 가셔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목 하시기를요!
넬~라~ 판타쥐아~~~~~~ 하느님 음성 들으시고 신기 방기 ^^
아멘, 기도 중에 기억합니다~
노 아오스딩 신부님 축하드려요:)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 영육간 건강 위해서 기도합니다 🙏
노현우 아우구스티노신부님 사제서품 축하드립니다.💐주님의 강렬한 부르심 너는 내 것이라!!🙏신부님 예수님 닮은 양 냄새나는 사제 되시길 기도드립니다.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라!!🙏🙏아멘
"너는 내 것이다"
예수님께 속한 사람이어서 기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부르심은 정말 자연스럽운것 같은데 특별한 것같네요 주님께선 항상 늘
함께 계시는분 우리가 헤아리지 못하는것 같아안타까울뿐 ~~ 감사합니다 기도드립니다 평화를빕니다 🙏💒💕🧚♀️🌈😀💚
모든 사제는 뱃속부터 선택받은 입니다
자랑스런 예수그리스도의 몸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예수회 서품미사중에 미션의 가브리엘의 오보에 인상적이었습니다.그당시 관구장이신 채준호신부님 어떠신지요..사실여부 소식을 못들어서요^^*
알고리즘 타고 들어왔어요. 여러 신부님들 볼 때마다 성소 관련 항상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직접 듣게 되서 너무 기쁘고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