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현실로 다가온 강등 그리고 기훈이형의 눈물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결국 강등을 당하고 말았네요.
    막상 강등되니 어안이 벙벙하기도 하고,
    솔직히 강등의 아픔보다
    우리 염기훈 감독대행의 눈물이 더 마음이 아픈 것 같네요.
    아무튼 강등되도 팀이 없어지는 건 아니니깐요.
    내년 2부리그 가서도 올해와 같은 팬들의 열정과 화력
    꼭 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영상은 별도의 자막은 넣지 않았습니다)
    (그저 영상으로 오늘 이 날을 기록해봅니다)
    [BGM 정보]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너의 막창을 먹고 싶어
    • 너의 막창를 먹고 싶어.
    #수원삼성 #수원삼성블루윙즈 #k리그직관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