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출6:3) 그렇다면, 언약을 지키시고 책임지시고 인격적이시고 등등의 여호와 하나님이 결국 출6:3절에 의하면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는 상관이 없다는 뜻이 되는데..(여호와로 알리지 않았으니) 정말 그런가요?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창15:2상) "이삭이 그곳에 단을 쌓아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창26:25상) "야곱이 또 가로되 나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창32:9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이렇게 분명하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출6:3절은 왜 그들에게(아브라함, 이삭, 야곱) 하나님이 자신의 이름을 여호와로 알리지 않았다고 하는지.. 이것이 핵심인데.. 여기에 하나님의 어떤 뜻이 숨겨져 있는지는 고민하지 않으시고, 단어 설명만 하고 계시니..
신실하신 목사님 말씀 귀한 은혜가득 찬 시간 입니다.
언제나 소중한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귀한 말씀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아멘
아멘 💕
갈곳없었된외톨이었어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출6:3)
그렇다면, 언약을 지키시고 책임지시고 인격적이시고 등등의 여호와 하나님이 결국 출6:3절에 의하면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는 상관이 없다는 뜻이 되는데..(여호와로 알리지 않았으니)
정말 그런가요?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창15:2상)
"이삭이 그곳에 단을 쌓아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창26:25상)
"야곱이 또 가로되 나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창32:9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이렇게 분명하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출6:3절은 왜 그들에게(아브라함, 이삭, 야곱) 하나님이 자신의 이름을 여호와로 알리지 않았다고 하는지.. 이것이 핵심인데..
여기에 하나님의 어떤 뜻이 숨겨져 있는지는 고민하지 않으시고, 단어 설명만 하고 계시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