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파운드 한계 체중이라서.. 가르시아가 체중 감량 핸디캡이 있다고 하죠. 라이언은 지긍껏 현직 챔피언이랑 싸운적이 단한번도 없는데,첫 현직 복싱챔프가 저본타 라니, .. 저본타는 챔프만 상대하는 프로중의 프로복서, 마리오 바리오스,레오 산타 크루즈, 핵토르 가르시아 ..다 한가닥하는 챔프들이었다는점도.. 높이에서나 리치에서 라이언가르시아가 장점이 있기는 한데,, 이게 의외로 키차이가 너무 크니깐 라이언에게도 불리하게 작용하는점이 저본타의 복부 공략이 쉽지 않은 데다가,웅크린 상태에서 날아오는 상대펀치에 허무하게 다운당했던적 있는 라이언.. 그후 라어언이 저본타의 빠른 사이드 스탭을 쫒아가기가, 그동안 2류급 선수랑은 또 다른수준인지라.. 대부분 라이언이 지금껏 주도권을 잡은 상태에서 ,공격일변도에서, 저본타 같은 최강자에게 디펜스를 잘할런지도 의문임요. 아마도 1,2라운드에서 라이언은 느낌이 올듯 한데,그동안 만났던 하위 랭커랑은 차원이 다른 선수를 상대 한다는 느낌, 전진,사이드 ,백스탭에서 차원이 다른데다가 펀치력은 웰터급 스파링 파트너조차 인정한 펀치력을 상대하게 되면, .... 하여튼 예상으로는 라이언 가르시아는 1,2,3.4라운드를 긴 리치를 무기로, 거리를 최대한 벌리려고 할건데요. 그럼 저본타는 안면가드 올린 상태에서, 라이언의 복부부터 공략을 해 나가면서 라이언의 디펜스 상태를 점검하려 들텐데.. 저본타의 복싱 iq 는 , 상대 패턴을 주도면밀하게 관찰하는게 주 특기라서, 6~8회 쯤 결판이.. .
음 당영히 일반인들 보다는 빠르겠지만 아웃 레인지를 쓰는 선수치고 링 코너로 잘 잡히는게 발이 느린거 같습니다. 비슷한 스타일을 찾자면 길죽한데 펀치가 강한 헌즈나 맥클레란 정도가 비슷한거 같은데 그 선수들이 그렇다고 발이 느리잔 않는데. 가르시아는 백스텝말고는 제가 보기엔 발빠른 풋워크가 없어 보입니다:)
올해 최고의 빅매치가 될 것 같은데요. 부디 소문난 잔치에 볼 것 없는 잔칫상이 안되길 바라며... 제 생각에는 두 선수 모두 KO를 노리지 않을까요?? 두선수 모두 대단한 선수들이니 판정으로 가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가르시아가 상당히 빠르지만 저본타를 압도하는 스피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장점인 스피드가 라운드가 길어지면 그대로 있을까 생각입니다. 후반으로 갈 수록 강력한 펀치 한방에 경기가 끝날 수도 있습니다. 체력 문제... 저본타의 바디 공격이 초반에 잘 들어간다면..... 후반 라운드까지 가지 못하고 버본타에게 당할 수도 있습니다. 가르시아의 플러리 공격이 초반에 들어간다면, 저본타 역시 당할 수도 있겠지만... 초반에 당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저본타 승리 예상... 주저리 주저리.. 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보고싶었던 내용인데 프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의외로 라이언이 압박하고 저본타가 카운터를 노리는 모습이 나올것 같습니다 라이언은 발을 붙히고 카운터 타이밍을 기다리거나 자신의 타격거리를 찾아 들어가서 상대에게 화력을 쏟아붓는 스타일이고 저본타는 카운터가 주된 전략이기 때문에 라이언이 압박하고 저본타는 빙빙돌며 카운터를 노리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특히 경기 초반에는 쌩쌩한 라이언에게 거리를 좁혔다가 빠른 핸드스피드에서 나오는 플러리 같은 공격에 당할수도 있고 강력한 레프트훅 카운터에 당할 위험도 있기 때문에 저본타는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며 계속해서 카운터 타이밍을 셋업하는 전략을 사용할것 같습니다 저본타를 상대할때는 잽을 잘쓰는게 중요한데 라이언은 잽이 구리기 때문에 저본타를 압도하기는 어려울것 같네요 두선수 모두 언제든 터질수있는 한방이 있기 때문에 라이언이 이긴다면 KO승 저본타가 이긴다면 KO & 판정 다 가능해보입니다 개인적으로 6대4정도로 저본타의 우세를 예상합니다
멕시칸 복서 특징이 화력은 좋은데 발 느리고 상체 무빙이 뻣뻣함.특히 디펜스 할때. 공격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12 라운드를 한틀로 보는 전략적 운영도 사실 좀 부족함. 이런 부분에서 스윗 사이언스를 추구하는 미국식 복싱의 성향상 긴 호흡과 전략적 운영도 중요시하는 링 제너럴 쉽에 말려서 답답하게 휘둘리다 경기를 망치는 경우가 많음.
라이언은 아직 검증이 더 필요한 선수고 저본타는 이미 완성형이지...사실 실력차 생각하면 결과는 보나마나고, 변수는 저본타의 성격임. 얘는 기본성격이 양아치+방탕아 라서 평소 자기관리가 안되고 심리상태가 매우 불안정함...이런 선수들은 고점에서 서서히 내려오지 못하고 한번에 추락하는 경우가 많지. 이번 가르시아 전이 그런 타이밍이라면 아주 무력하게 패배할 것, 그게 아니라면 무조건 저본타 승리 예상.
둘다 파워하면 저본타 속도하면 가르시아라고는 하지만 사실 둘다 속도와 파워는 대단하긴합니다 반면에 더 큰 부분이 더 부각되서 노출되어 나머지가 별로일거라고 하는데 사실은 둘다 어느정도 가지고 있으니까요 라이언 가르시아는 특이하게 발이 느린점이 있는데 이게 발을 사용하는 스탭이 아웃복서와는 다르게 쓰는점이 크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양발을 붙이고 스탠스를 허리힘을 받치는데 사용해서 펀치를 사용하는 점때문에 스탭을 빠르게 가져가지 못하는점이 기존에 통통 튀는듯한 움직임을 보이는 아웃복서들과는 다름 움직임을 보이는 거 같습니다 해외에서는 라이언 가르시아를 보고 아웃복서도 인파이터도 아닌 중장거리 펀처 라고 농담삼아 부르는거 같기도 합니다만 전 이말이 가장 정확하다고 봅니다 라이언 가르시아의 복싱 스타일이 원래 그랬던건지 아니면 자기의 체급에 맞춰서 만들어진건지 모르지만 가르시아의 전술의 기본은 들어오는 상대를 앞손으로 밀어내고 후속타를 동체신경과 반사신경으로 흘려내는동시에 다리를 링에 고정시키면 자기 공격 메커니즘을 가져갈수있게 만드는 점인데 이 메커니즘이 가장 완벽할려면 상대와 일정한 거리와 양발을 붙이고 만들어내는 허리힘으로 펀치가 나가서 상대를 가격할때에 나오기 때문에 저는 저 경기가 저본타가 가장 데미지가 적은 방법으로 가르시아의 거리 안으로 들어올수 있냐 없냐가 게임을 가른다고 생각합니다 무척 원론적인거지만요
136파운드 한계 체중이라서..
가르시아가 체중 감량 핸디캡이
있다고 하죠.
라이언은 지긍껏 현직 챔피언이랑 싸운적이 단한번도 없는데,첫 현직 복싱챔프가 저본타 라니, ..
저본타는 챔프만 상대하는
프로중의 프로복서,
마리오 바리오스,레오 산타 크루즈,
핵토르 가르시아 ..다 한가닥하는
챔프들이었다는점도..
높이에서나 리치에서 라이언가르시아가
장점이 있기는 한데,,
이게 의외로 키차이가 너무 크니깐
라이언에게도 불리하게 작용하는점이
저본타의 복부 공략이 쉽지 않은
데다가,웅크린 상태에서
날아오는 상대펀치에 허무하게
다운당했던적 있는 라이언..
그후 라어언이 저본타의
빠른 사이드 스탭을 쫒아가기가,
그동안 2류급 선수랑은
또 다른수준인지라..
대부분 라이언이 지금껏 주도권을
잡은 상태에서 ,공격일변도에서,
저본타 같은 최강자에게
디펜스를 잘할런지도 의문임요.
아마도 1,2라운드에서 라이언은
느낌이 올듯 한데,그동안 만났던
하위 랭커랑은 차원이
다른 선수를 상대 한다는 느낌,
전진,사이드 ,백스탭에서 차원이
다른데다가 펀치력은 웰터급 스파링
파트너조차 인정한 펀치력을
상대하게 되면, ....
하여튼 예상으로는 라이언 가르시아는 1,2,3.4라운드를 긴 리치를 무기로,
거리를 최대한 벌리려고 할건데요.
그럼 저본타는 안면가드 올린 상태에서,
라이언의 복부부터 공략을 해 나가면서
라이언의 디펜스 상태를 점검하려
들텐데..
저본타의 복싱 iq 는 , 상대 패턴을
주도면밀하게 관찰하는게 주 특기라서,
6~8회 쯤 결판이..
.
라이언이 2류급과 싸웠다고? 알고 떠드는건지. 확인하시길.라이언은 한방으로 해결하는선수입니다.지금까지 거의 모든경기 ko가 그랬습니다.미국에선 라이언아 이길것으로 다들 생각합니다.저본타는 두려워하느뉴기색이 몇몇 인터뷰에서 나왔습니다.라이언의 한방은 해비급 수준입니다.
뭘 웅얼 웅얼 거리기만 하고
말 하고 싶은 것을 딱 잘라 이야기하라고요.
@@jkeagle8349 라이언 가르시아가 헤비급???
장난하나??
@@jkeagle8349 뭔 헛소리를 주절주절
@@jkeagle8349 챔프랑 싸운 적 있냐??
감사합니다
와 대박이네요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와 도대체 몇년걸린거냐 이 매치를 기다린게 ㅠㅠ
둘이 무슨 서사가 있나요..? 제가 잘 몰라서.. 궁금하네용
@@xnclsien 아주 오래전 부터 틈만나면 라이언이 저본타랑 한판 하자고 뜸 들였어요. 근데.. 너무 오래 ..ㅠㅠ
그동안 실력은 별로 늘지도 않았는데.. 결과는 예상데로 ko패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깔끔 명쾌 하네요... 잘봤습니다.
3:50 번개 같은 앞스텝과 동시에 앞훅을 날리는 건
타이슨의 전유물인데.. ㅎㄷㄷㄷ 대단
리틀 타이슨🎉🎉🎉
가젤 펀치
brein Kim 님 완전 정확하네요!!! 분석력이 매우 뛰어 나십니다. 코치나 감독 하셔도 되겠어요
저본타가 중간에 집중력 흐트러지는 순간이 종종 있는데 그걸 잘노려야할듯 감보아나 크루즈전에서도 나왔죠
역대급 파퀴아오 랑 가능할까요?
설명 너무 깔끔하게 잘 해주시네요!
구독하고 갈게요 ㅎㅎ
과거 아론 프라이어와 알렉시스 아르게요 경기가 생각나네요
실시간라이브 볼수있는방법이 없을까요?? ㅠ
누가이기든간에 판정가지말고 다운되면좋겠다
누가 이기든 보고싶은 경기
어디서 보나요
저본타가 갈아마실꺼 같고 그 이후 가르시아 내리막일꺼같은 느낌 ㅜ.ㅜ
재밌겠다
실시간볼려면 어디서 봐야하나요?
발이 느리다 할 수 있나요? ko펀치 나오려면 발이 지탱해줘야하는데
가르시아는 펀치한방한방이 다 케이오 펀치거든요.
펀치가 빠르면 발도 빠르다는 말씀 처럼 발도 받쳐주는듯한데요.
메이웨더랑 파퀴아오는 아니겠지만요
음 당영히 일반인들 보다는 빠르겠지만 아웃 레인지를 쓰는 선수치고 링 코너로 잘 잡히는게 발이 느린거 같습니다. 비슷한 스타일을 찾자면 길죽한데 펀치가 강한 헌즈나 맥클레란 정도가 비슷한거 같은데 그 선수들이 그렇다고 발이 느리잔 않는데. 가르시아는 백스텝말고는 제가 보기엔 발빠른 풋워크가 없어 보입니다:)
일보vs일랑
마쿠노우치 잇포vs미야타 이치로
더파이팅이 생각나네요
와... 진짜 빅매치다!!!!
잘봤어요 근데 1:00 부터 1분동안 사우스포 장점을 풀어서 설명하시니 좀 늘어지네요 더 깊은 분석이 없어서 아쉽네요
얼마 안 남았다... 너무 기대 되네
그래서 4월 22일 몇시에하고 어떻게 볼 수 있나요?
올해 최고의 빅매치가 될 것 같은데요. 부디 소문난 잔치에 볼 것 없는 잔칫상이 안되길 바라며...
제 생각에는 두 선수 모두 KO를 노리지 않을까요?? 두선수 모두 대단한 선수들이니 판정으로 가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가르시아가 상당히 빠르지만 저본타를 압도하는 스피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장점인 스피드가 라운드가 길어지면 그대로 있을까 생각입니다. 후반으로 갈 수록 강력한 펀치 한방에 경기가 끝날 수도 있습니다. 체력 문제...
저본타의 바디 공격이 초반에 잘 들어간다면..... 후반 라운드까지 가지 못하고 버본타에게 당할 수도 있습니다.
가르시아의 플러리 공격이 초반에 들어간다면, 저본타 역시 당할 수도 있겠지만... 초반에 당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저본타 승리 예상... 주저리 주저리.. 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형님:) 재밌는 명경기 나올기 기다려봐야죠 ㅎㅎㅎ
탱크 가즈아아아
간의 위치 . 즉 리버샷의 이점도 있지
보고싶었던 내용인데 프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의외로 라이언이 압박하고 저본타가 카운터를 노리는 모습이 나올것 같습니다 라이언은 발을 붙히고 카운터 타이밍을 기다리거나 자신의 타격거리를 찾아 들어가서 상대에게 화력을 쏟아붓는 스타일이고 저본타는 카운터가 주된 전략이기 때문에 라이언이 압박하고 저본타는 빙빙돌며 카운터를 노리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특히 경기 초반에는 쌩쌩한 라이언에게 거리를 좁혔다가 빠른 핸드스피드에서 나오는 플러리 같은 공격에 당할수도 있고 강력한 레프트훅 카운터에 당할 위험도 있기 때문에 저본타는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며 계속해서 카운터 타이밍을 셋업하는 전략을 사용할것 같습니다 저본타를 상대할때는 잽을 잘쓰는게 중요한데 라이언은 잽이 구리기 때문에 저본타를 압도하기는 어려울것 같네요 두선수 모두 언제든 터질수있는 한방이 있기 때문에 라이언이 이긴다면 KO승 저본타가 이긴다면 KO & 판정 다 가능해보입니다 개인적으로 6대4정도로 저본타의 우세를 예상합니다
크으ㅠ역시 뉴타입님 설명 완벽하십니다:) 저도 초반에 가르시아 백스텝후 카운터 거리에 저본타가 돌진만 안하면 저본타가 6라운드 카운터 어퍼로 이길거 같습니다. 둘다 만드는 ko씬들이 거의 비슷해서 누가 그 거리와 타이밍을 안주냐가 승부를 가를거 같네용:)
고수다
지금보고있는데 말한대로 다들어맞는중;;;
ㅋㅋㅋ 완벽 적중…😊
이런 해외복싱 경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주최하는 화사마다 틀려서요. dazn이나 fite 앱에서 대부분 하더라구요.
@@daramfist 그 앱들에서는 생방송으로 진행하나요?
넵 그렇습니다. 어디서 중계하게되는지 알게돠면 여기다 답글남기겠습니다
@@daramfist 감사합니다!!
둘 경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폰허브요
멕시칸 복서 특징이 화력은 좋은데 발 느리고 상체 무빙이 뻣뻣함.특히 디펜스 할때.
공격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12 라운드를 한틀로 보는 전략적 운영도 사실 좀 부족함.
이런 부분에서 스윗 사이언스를 추구하는
미국식 복싱의 성향상 긴 호흡과 전략적 운영도 중요시하는 링 제너럴 쉽에 말려서
답답하게 휘둘리다 경기를 망치는 경우가 많음.
누가 이길지 경기는 해봐야 알수있겠지만 복서로써 경기력 자체는 저본타가 매력있고 더 멋있네요. 물론 라이언도 엄청 멋지고 훌륭한 선수예요
두선수 모두 좋아하는 팬이지만 승패 상관없이 저는 저본타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구독과좋아요느. 사랑입니다
빠르다는건 상대와 다른시간을 산다는것
저본타 한표
저본타 존나세보인다 ㄷㄷ
가르시아는 스나이퍼다 발은 묶여있지만 누구보다 빠르고 정밀한 한방이 있다.
하지만 상대는 탱크….누가 이기든 재밌는 경기될듯🎉🎉
캬~ 저도 기다리던 컨텐츠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가르시아가 워낙 멀끔하게 생겨서 그런지 저본타보다는 가르시아가 좀 더 선한 이미지가 있는 것 같아요. 느낌적인 느낌으로는 아무래도 폭발력 있고 완성형에 가까운 저본타가 이길 것 같은 경기이긴 합니다.
저도 저본타가 이길거 같은데 ㅋㅋ 가르시아가 저본타에 대해 공부를 많아했다고 자신감 넘치게 안터뷰를 해서 일단 내기는 가르시아로 걸려고 합니다 ㅎㅎㅎ
비볼과 카넬과의 경기 양상이 나올수있지...라이언이 얼마나 디펜스를 잘하고 비볼처럼 인앤아웃 하면서 타이밍을 잡을수 있을지가 관건...한마디로 가르시아의 윌클디펜스 시험무대라 할까
가르시아가 호야제자인가여? 프로모터인가 소속된사람아님?
중계 어디서 하나요
showtime ppv라는데. 한국에서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2라운드 ko예상 ㅋㅋ
라이언가르시아 초상치러겠네요....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론에서 라이벌인척 밀어줘서 그렇지 급이 안맞는 레벨임. 저본타가 그냥이김.
흑인 복서을 이길 수 없다.그게 과학임.
맥그리거 vs 가르시아
길거리 싸움 누가이겨요?
가르시아가 누워있는게 보인다
그러니까.... 둘다 카운터에 능한 선수들이라 한방을 어떻게 넣느냐보단 한방후 카운터를 내주느냐 연계를 시키느냐 싸움인건가요?
개 재미지겠네 ㅎㅎㅎㅎ
가르시아 응원하긴하는데ㅎㅎ저본타 경기 다 보고 오니까 힘들겠다😂 전략잘짜야될거 같은디ㅎㅎ감보아랑 하는거봐도 체력도 좋네 12라운드에도 안지치는데.😢
화면존나 자주바뀌네
저본타는 잘 모르겠지만 대체적으로 평가가 좋습니다
하지만 전 가르시아의 승을 점처 봄니다
일단 체격이 좋고 스피드가 높기 때문이죠.. 끝
오른손잡이는 왼손잡이랑 할 땐 간을 내놓고 싸움
그렇네요 슥빡을 바디 어퍼로 치면 바로 간이네요 어우......
구독과추천은사랑입니다
왼손잡이 설명이 영상의 3분의2
미래에서 왔습니다 저본타가 이겼네요
가르시아가 이번에 패한후 그저그런 복서로 남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이언은 아직 검증이 더 필요한 선수고 저본타는 이미 완성형이지...사실 실력차 생각하면 결과는 보나마나고, 변수는 저본타의 성격임. 얘는 기본성격이 양아치+방탕아 라서 평소 자기관리가 안되고 심리상태가 매우 불안정함...이런 선수들은 고점에서 서서히 내려오지 못하고 한번에 추락하는 경우가 많지. 이번 가르시아 전이 그런 타이밍이라면 아주 무력하게 패배할 것, 그게 아니라면 무조건 저본타 승리 예상.
그래서 언제붙나요?
가르시아1라운드에
떡실신 1만프로 확신
가르시아가 이기는 그림이 안그려진다
막상까보니 스피드도 저본타가...
머리는 저본타가 이긴다고 하고
가슴은 라이언을 응원하게 된다
저 ufc만 쥰내 보고 복싱은 하나도 모르는 사람인데요... 지금 타이슨이랑 가르시아랑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6:10 ㅋㅋㅋㅋㅋㅋㅋ 와 머리에다가 연발 샷건 쏴버리는 느낌이네 ... 연속 어퍼커마다 머리에 땀 솓구치는거 지린다 진짜
저본타 승.
가르시아는 강자와 대결해 본적이 있나..??
가르시아가 이깁니당
이건 가르시아의 챔프상대로의 침착함이 어느정도인지에따라 승패가 갈릴듯
허어~ 에서 바로 손절.
복싱을 해본 사람은 발을 보고
복싱을 안해본 사람은 손을 본다
저본타의 스텝은 진짜 라이언과 클래스가 다르다
복싱을 잘하는사람은 둘다보죠 ㅋㅋㅋㅋ
언제하나요?
가르시아는 스피드로 승부하는 스탈이라 중반을 넘긴다면 그 시점부턴 맥을 못출것 같네요.
저본타가 극초반만 잘 넘기면 중반부턴 가지고 놀면서
케이오를 노려봄직도 합니다만, 리치 차이로 인해 접근이 어려워
포인트 위주로 운영 후 무난한 판정승을 예상해봅니다.
이전 경기도 가르시아 떡실신 거렸지만 이겼습니다
가르시아가 케이오로 이길거 같습니다 ㅎ
스타일에 상성이 있다고하니 저본타가 우세할것같지만 개인적으로는 가르시아가 이겼음하는1인
저본타 승
상성이 너무안좋음
그의 패배
😁😁❤❤
감사합니다😊😊
@@daramfist 14초...1빠였습니다...경황이없어서...ㅠㅠ
난 가르시아가 이길거같음
저본타 먼가 작은 타이슨같네요...
어떻게 보면 메이웨더 vs 델라 호야로 보입니다.ㅎㅎㅎ
사실. 두 자본의 한판승부죠 ㅋㅋㅋㅋ
가르시아
승승
체급을 따지기엔 가르시아가 키만크지 평체 저본타가 더나가는거 아녔어요???난 왜 저본타 항상 라이트랑 슈퍼라이트 둘다 체중감량 힘들어 한걸로 알았지;;
고수는 길게 쓰지 않습니다
간략히 예상 해보면
저본타는 아무것도 못하고 샌드백이 될 겁니다
가르시아의 펀치가 꽂힐 때마다 카바하기 바빠 그대로 끝납니다
가르시아의 압승이 될겁니다
체급이 파워보단 스피드가 더 유리합니다
이 점 유념해주시길~~^^
낭만의 역배충으로서 가르시아가 이긴다!내 모든 걸 걸어야 된다면 그 역시 저본ㅌ......ㅏ
저본타가 이길것 같지만 가르시아 응원~~
솔직히 어느하나 가르시아가 앞서는게 없다고봄 펀치력,인앤아웃 속도,회피기동, 가드까지 ..그 핸드스피드 마저도 카운터 반응은 저본타가 더 정교한 느낌..
동체시력 하나만큼은 앞서는듯.......다 딸리지만
하지만 가르시아가 이겼네요.
역시 붙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법.
그러니 재미있는 것이겠지요
@@김진태-k4s 코피터지고 졌는데요ㅋ
@이시형 오우 쉣 이게 무슨일이야.
@@김진태-k4s개쳐발렸는데요
초반 라운드에서는 라이언이 우세일거고
중반이상으로 가면 저본타가 이길거임....
왜냐면, 라이언은 빠르고 날카롭지만,
체력과 지구력이 그렇게 좋지 못한 단기 승부의 치타 스타일이기 때문
ㅋㅋㅋ 이론은 그렇지 링에 올라가 봐라 코치 말도 안들린다
저본타가 이길거같지만 가르시아가 이겼으면 좋겠당
가르시아의 압도적인 패배 예상합니다
못생긴 영감재이 뭘 안다고...
저본타가 질듯
가르시아가 저본타를 어떻게 이기는데.??? 저본타는 완성형이고, 가르시아는 아직 많이 부족한디
@@퇴근남숨겨진부인 모르는놈이 입을 터는구나
복싱 ㅈ도 안보는 새기들이 sns 라이언 백치는거 보고 당연히 이길거라 하는데 역시나 저본타가 개털었지 ㅋㅋㅋ 검증안된 놈이랑 거물급 잡은 놈이랑 비교를 하는거 자체가 이해안됨
가르시아는 올려치기가 너무 심해
아무래도 인플루언서라서 그런지 ㅎㅎ
복싱은 업셋이 없다.
저본타 압승예상
앤디 루이스 주니어 : ????
탱크가 압살할 거 같은데...
저몬테이 데이비스.... 완성형 복서 맞다.
둘다 파워하면 저본타 속도하면 가르시아라고는 하지만
사실 둘다 속도와 파워는 대단하긴합니다 반면에 더 큰 부분이 더 부각되서
노출되어 나머지가 별로일거라고 하는데 사실은 둘다 어느정도 가지고 있으니까요
라이언 가르시아는 특이하게 발이 느린점이 있는데
이게 발을 사용하는 스탭이 아웃복서와는 다르게 쓰는점이 크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양발을 붙이고
스탠스를 허리힘을 받치는데 사용해서 펀치를 사용하는 점때문에 스탭을 빠르게 가져가지 못하는점이
기존에 통통 튀는듯한 움직임을 보이는 아웃복서들과는 다름 움직임을 보이는 거 같습니다
해외에서는 라이언 가르시아를 보고 아웃복서도 인파이터도 아닌 중장거리 펀처 라고 농담삼아 부르는거 같기도 합니다만
전 이말이 가장 정확하다고 봅니다 라이언 가르시아의 복싱 스타일이 원래 그랬던건지 아니면 자기의 체급에 맞춰서 만들어진건지
모르지만 가르시아의 전술의 기본은 들어오는 상대를 앞손으로 밀어내고 후속타를 동체신경과 반사신경으로 흘려내는동시에 다리를 링에 고정시키면
자기 공격 메커니즘을 가져갈수있게 만드는 점인데
이 메커니즘이 가장 완벽할려면 상대와 일정한 거리와 양발을 붙이고 만들어내는 허리힘으로 펀치가 나가서 상대를 가격할때에 나오기 때문에
저는 저 경기가 저본타가 가장 데미지가 적은 방법으로 가르시아의 거리 안으로 들어올수 있냐 없냐가 게임을 가른다고 생각합니다
무척 원론적인거지만요
결국들어왔고 끝냈음 근접을 안내줄수가 없음 상성 차이도 있고 스텝클라스가 너무 차이나서 가르시아 펀치 뻗으면 바로 들어옴
저본타가 이길 확률이 80%이상일듯 합니다
저본타도 인간 쓰레기인데 그냥 저본타가 이겼으면 하는 마음이 들다가도 한번 호되게 당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음.
가르시아.. 키 178 리치 178(실제로는 185 이상으로 보임) 이라서
S웰터까지도 가능하다고 봄
리치 178저도 그 이상인거 같아 보아더라규요
가르시아가 카운터로 이길거같다
님 다람쥐 좋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