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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이런 모습으로 전쟁을 했을까? - 일본투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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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май 2023
- 일본 투구와 갑옷 그리고 빡빡민 머리를 한 이유
BGM
(1)Destination_Unknown(1)
(2)Thunderstorm
(3)Eyes_of_Glory
(4)Chariots_of_War
(5)Samurai_Showdown
#일본갑옷#카부토#파묘#일본전국시대
참조
도쿠가와 이에야스 - 나카무라 도키조
도요토미 히데요시 - 야마지 아이잔
센코쿠시대 무장의 명암 - 혼고 가즈토
일본전국시대 130년 지정학
일본사 다이제스트
간양록 - 강항
![[팩 보고드림] 일본제일검은 누구일까? feat 미야모토 무사시는 얼마나 강했나?](http://i.ytimg.com/vi/J8OhVwYuAO8/mqdefault.jpg)
![[Pick 사이언스] 국내 기술로 개발된 초전도핵융합장치 KSTAR, 또 세계 기록 경신!!??](http://i.ytimg.com/vi/JHZjKbcMClw/mqdefault.jpg)
![과거 세계 영화계를 제패했던 전설급 일본 영화 [결말포함리뷰]](/img/1.gif)
예전에 교토에 전통 실, 매듭 생산하는 장인 업체를 방문한적 있었는데 사무라이 시대때도 직물을 생산했는데, 가문들마다 갑옷에 사용하는 줄의 색깔도 뭔가 특허처럼 다르게 고유의 디자인이 정해져 있어서 그런 걸로도 차별화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확실히 중앙집권의 통제되고 안정적인 것보다 상호 경쟁하고 대립하며 싸워온 환경이 더욱 발전하는 듯. 유럽이 그러하고 일본 전국시대, 우리의 삼국시대 등. 평화는 좋지만 정체되어 기득권이 오랫 동안 유지되어 결국은 그 꼴. 지속적인 자극이 있어야.
그랬던 일본이 지금 사실상 일당독재의 안정이 유지되며 꺽어지고 있죠
@@yinissie9893우린 더 ㅂㅅ이 되고 있잖슴 ㅜㅜ
공업, 과학은 전쟁때 발전함. 1 2차 세계대전때 인류는 엄청난 발전을 했지
@@yinissie9893 일당은 아님 다른당도 있는데 한번 정권교체 된적이 있었는데 집권여당이 ㅈㄴ 삽질해서 다시 자민당 체제로 가는거
그리고 그 지속적인 자극은 인간의 수많은 희생, 피가 요구됨. 피를 제물로 바쳐야 발전이 있음. 세계1,2차 대전 이후에야 인간문명이 급발전 했듯이.
조지르카스 감독도 스타워드의 다스베이더 디자인을 할때 일본투구를 참고했죠
세키로라는 게임에서 일본장수가 저래 두꺼운 갑옷으로 몸 불려서 성큼성큼 다가오면 존내 무서움.. 그냥 한 번 휘두르는 건데 겁 먹어서 방어는 커녕 뒤로 튀려다가 한번씩 베임.. 압도적이긴 함
실제로 그냥 큰거긴 합니다ㅋㅋㅋㅋㅋ
프롬 소프트웨어에서의 보스들은 위압감을 증폭시키기 위해 모델링 크기를 키우거든요
덩치 큰놈이 흉악하고 화려한 갑옷 입고 성큼성큼 걸어오면 당연히 무섭지 ㅋㅋ 현실에서 어두운 밤 골목길에서 복면 뒤집어쓰고 도끼든 떡대가 내게 마주오는거랑 다를바가 없는 상황임.
일본투구의 비밀을 오랜만에 스트리밍으로 보게 되었습니다!!다음에도 일본투구의 비밀을 해주실 겁니까?
건담의 모티브가된 사무라이 투구
개성하나는 지리는나라인건 인정
카부토가 모티브라서 그런가 디자인 간지는 확실히 멋지긴 함
7:30 깃발은 풍림화산 다케다 가문인데 투구는 도쿠가와 투구 아닌가요?
신겐상락당시 다케다한테 똥고따일때인가보지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nnelljohanson5912바지에 똥지린 가강이 성님 ㅋㅋㅋㅋㅋㅋ
후방의 지위관급이나 다이묘들이 저런 화려한 투구를 썻거나 의장용이나 집안에 모셔두는 장식용으로 사용했던 것같아요. 전국시대 이후 에도시대부터는 일본도 갑옷이 간략화되는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2:24 만주족이 변발을 한 것도 그렇고 굳이 머리를 밀지 않아도 오랫동안 투구를 쓰고 있으면 윗부분 머리가 벗겨지기도 해서 서양쪽에서도 원형탈모처럼 머리가 없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네요. 과거 유럽 수도승들 윗머리 동그렇게 민 그런 머리. 워낙 보기 싫어서 중세 유러 배경의 영화들 보면 다들 머리가 풍성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았다고 합니다.
재밌네
나오에 카네츠구 투구도 특이해서 뭔가햇네요 ㅋㅋㅋ
:2009NHK大河drama 📽🖥🎥천지인:에 ~나와여❓️
愛 한자:사랑 에 💘글자~~
:참고로: 구매대행업체 를 통해=일본 농주당
솔직히 멋있긴함 쓸데없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쓴게 보인다
실용성은 몰라도 간지 하나는 일품이네..
촌마게란 이름은 메이지 이후에 붙여진 이름이고 세세한 유형에 따라 이름이 여러가지더군요 ㄷㄷ
6:31 '하'타지루시를 '히'타지루시라고 잘못 읽으셨네요. '하타=깃발, 시루시=표식'이라는 뜻이죠.
일본사무라이투구가 멋있는것은 사실임 그리고 그가문에 문양처럼 투구도 가문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다 나름대로 매력이 있음
지방호족들이 사설군대를 거느리고 지역을 다스리는 봉건제 국가였기 때문이죠. 그래서 호족들간의 전쟁이 끊이지 않았죠. 조선은 강력한 중앙집권제라 왕이 관리를 지방으로 보내서 다스렸죠.
중세 시대 군대복식이 통일되지 않고 제각각이라 멋있다 = 내전 오져서 백성들이 떼로 죽어나갔다.
궁병독무.
@@youngmoon8762 다 알겠는데 조선은 강력한 중앙집권제라 왕이 관리를 지방으로 보내서 다스렸죠. 라는 말을 하는 이유가 뭐지 원댓에 조선에 대한 말이 있는 것도 아니고 뭐 조선이 일본보다 나음 이런 말을 하고싶은거임?
@@user-vx7om2oe8l 뭔 뜻인지 모르는거 같은데. 중앙집권제는 병기를 중앙정부가 공급해서 자기가 마음대로 커스텀 할수 없지요. 부대깃발이나 표식을 할수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지역 영주가 사병을 모집해서 독자적으로 전쟁까지 일으킬수있는 영주제는 독자적으로 무기를 장비하고 커스텀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매력적으로 보일수는 있으나 군사무기의 체계에서 보면 혼란스러운 상황이죠. 사무라이 투구 자체도 너무 장식적이라 싸우는데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영주는 나가서 싸우는 일도 드물었죠.
일본은 이랬고 조선은 이랬다 그냥 말하는 거지 뭐이리 꼬였냐 가까운 나라 호족 은 우리도 있었으니깐 말하는건데@@user-vx7om2oe8l
사무라이 갑옷이나 투구보면 역시 패션엔 진심인 나라다 ㅋㅋㅋ
X1.5 시청 추천
은어와 참외는 가져왔느냐
이거보고 고스트오브쓰시마를 켜 봅니다
고사쿠 ㅋㅋ
역사폴드님 토탈워 쇼군 해보셨습니까
전국시대 배경 게임인데 왠지 좋아하실거 같아요.
항상 재밋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일본 전국시대 관련 영상보면 갑자기 삘 받아서 쇼군 킵니다 ㅋㅋㅋ
사무라이는 걍 어감부터 갑옷 투구 가면 칼 머리부터 끝까지 존내 간지남ㅋㅋ
확실히 저런 투구랑 가면 쓰고 끼에에에~~~ 기합 외치면서 달려들면 무섭긴 할듯 ㅋㅋㅋ
면구나 안면 보호구는 확실히 중요함. 난전에서 갑옷 입은 상대에게 좀처럼 피해를 입히지 못하니 갑옷이 방어하지 못하는 허술한 곳을 노리게 되는데, 그럼 얼굴에 치명타를 입히게 되겟지. 중세 서유럽 기사들도 유명하지만 중동이나 중앙아시아 유목민 후기 몽골군대가 착용했던 면구나 투만 마스크도 유명함. 유목민들이 활이나 쏘고 근접전을 피한다고 알려져있는데, 그건 사실이 아님, 활은 적을 유인할때 써먹는 전술의 일환이고, 적이 매복지역에 걸려들면 본격적인 난투전이 시작되는데, 당연히 얼굴 보호가 중요하지 않겠나
갑옷은 일본이 최고
갑옷은x 갑옷도o
갑옷의 최종 진화 형태는 서양의 판금갑옷이겠죠 가동성, 방호력, 판금 기술 등등.. 다만 일본의 기후와 환경엔 맞지 않겠지만..
객관적 지표로 나누고 순위를 매길수 있는 장르는 존재하지만... 어디가 최고 같은 .분류는 너무 1차원 적임
Sf장르에서 사무라이 투구를 많이 오마주해서 그런가 굉장히 미래적인 디자인이다
일본차들도 저걸 본따서 디자인이 뾰족뾰족함
한국차들은 요즘 둥글둥글함ㅋㅋ
몽골사람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앞부분만 토끼꼬리 처럼 머리가 남는 대머리들이 실제로 있어서 스트레스 때문에 빡빡 깍는 사람들이 있던덴 몽골사람들중에 일부로 깍지 않아도 머리가 저렇게 되어버리는 사람들도 있는거 같아요
그게 상투같은 것이 아니라 자연발생입니까?
@@ptahoteff 그건 모르겠어요 군에서 헐맷을 쓰고 여름이 아니라 겨울에 행군을 해도 열이 상당히 많이 발생해서 땀이 눈으로 들어가면 따가울 정도라 검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수건 같은걸 머리에 두르고 투구를 쓸 정도고 머리에 천을 두르고 있는것도 땀 때문일 정도로 열이 많이 발생해서 일부로 변발을 했었을수도 있지만 자연적으로 자체가 몽골식으로 대머리가 되어서 앞머리만 꽁지 머리가 남아서 몽골이나 만주족 처럼 되는 사람들이 있어서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는데 진짜 만주족의 전통 변발은 황비홍 처럼 반만 대머리를 만드는게 아니라 거의 다 밀어 버리고 뒷통수만 조금 남기는 식이라서 꼴사나운데 누군가 수장되는 사람이 자신만 그런식으로 머리가 나서 야 너네들도 다 밀어 해서 그렇게 변발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자신들도 너무 꼴사나와서 변발령을 내리고도 황비홍 처럼 반만 변발을 하는 식으로 하는데다 언어나 문자도 한족화 되어버리는 등 한족문화에 매료되어 한족화 되어 버렸는데 자연적으로 되는것도 있지만 인공으로 한게 사실이고 전통이에요
몽골같은곳에는 먹을 물도 부족한데,
씻을물이나 있을까요...
머리를 감는다는건 생각하기도 힘들테니,
두피상태가 나쁜건 당연할거고,
머릿니도 드글드글했을테니 뭐...
@@garrypark1936 몽골에 하천이랑 호수 아주 많습니다. 유목민인데 불모지로만 골라다닐수가없죠. 목초와 물이 있어야지 가죠. 국토에 바위사막지대가 있는거지 몽골 전체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음...
저것은 건담이기 때문이지
수많은 모빌 슈츠들이 보인다.
일본씹어대구 쾌감 느끼는 것들 보다 이런거는 볼만한거같다
그건 상대세력에게 겁을 주기 위해서 도깨비 같은 형상으로 갑옷을 만들었다는 지래 겁먹고 항복 하면. 피해도 없고.쉽게 정복 할수 있으니까. 처음 보면 겁먹긴 할듯. 괴물처럼 보여서 살인 한다는 자체가 도깨비 같으니까. 좋은 이미지를 심기 위함이아니라. 공포감을 주기 위함임.
실제로 구마모토성 관광가서 빨간색 요루이 입고 걸어오는 소대규모 인원들 지나가는거 봤는데 위압감 지리긴 함 키나 등치는 안큰데
ㅅㅂ 임진왜란때 저 바다 멀리서 배가 개미떼마냥 빼곡히 오더만 저런 투구 가면 쓴 사무라이들이 상륙해서 걸어오는거보면 진짜 ㅈㄴ 무서워서 그냥 개쌀듯 위압감 개지릴거같은데ㅋㅋ
혼다 타다카츠 투구가 쌉간지인거같음
동북아 국가중에선 확실히 기밀성이 가장 크긴 한듯. 우리네 두정갑도 결국 안에 받쳐입은 철릭이 드러나는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개멋있다
후손들 로봇디자인 잘하라고
조선이야 각 가문 군벌들을
둘수 없게 했으니 갑옷의 특수
한 개성이 발전할수 없었고
유교 특유의 치밀한 담백함
으로 과시적인 멋이 나올수가
없었다고 봅니다.
영상의 일본 갑옷의 개성은
문화적으로 독특하고 각국이
좋아할만한 면모들이 탁월하다
고 생각합니다.
조선은 갑옷이든 검이든 다 군용 공산품 걍 찍어내는건데 쟤네는 도장 가문 개개인이 신경써서 만들어내니까 차이가 더 벌어짐
전국시대 자기들끼리 싸우니까.. 각자 개성을 줘서 방어, 공격적으로 보여야 하는데..
조선은 하나의 나라로 통합되어 있으니.. 저런 겉치레가 필요없었지..
조총이 빨리 들어온 일본의 성과.. 활을 썼던 조선시대의 성도.. 구조가 완전히 다름.
영화에서 요란한 투구쓴 사무라이보면 무슨 전대물에 나오는 악당같음.
내가 쇼군이면 진짜 저런 생선대가리쓰고 전쟁나가는놈부터 할복시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도 무를 천시하지 않았으면 얼마나 더 멋지게 바꼈을까. 고구려 정신이 부럽다. 일본은 지금도 장식 등 여러가지로 갑옷이 수요가 있어서 공장에서 찍어내고 가걱이 적당하다. 반면 우리나라 갑옷은 사고싶어도 전체 가격이 5 6배는 높다. 일일이 수공예로 만들어야하기 때문
나는 단순히 상대 적군들에게 공포감 조성하기 위함인줄 알았음!
화려하고 커다란 투구가 머리, 얼굴을 보호해줄 뿐만 아니라 뭔가 졸라 무섭게 생겼잖여~
거기다 하회탈 같은 얼굴 가면도 일본 요괴 같음!
옛날에는 적군에게 공포감을 심어 주기 위해 일부러 얼굴 다 가려서 인간이 아닌 괴물, 요괴다~
식으로 심리적 공포를 주는거 같음~
저런 갑옷 입으면 칼도 안 들어가잖여~
과시욕은 동서고금 어쩔수 없는 인간의 본성인듯. 기능적인 면이 없는건 아니겠지만 결국 과시욕구가 큰듯.
보이는거에 좌지우지 되는게 인간이니까
조선시대 군복과 비교하면 개간지다
포졸복
가부토가 아니라 카부토 인가요 따로 다른 단어 인가요 들어본거 같은데
카부토죠
가부토나 카부토나 같습니다. 일본어에선 가나 카는 다 똑같이 발음되너
@@Lara-mo5oy 발음은 틀리고 표기가 같은거 겠죠
토쿄를 도쿄라고 발음하는것과 비슷합니다
저러고 전쟁이되나 장군외에는 저거 못입었을듯
전세계 갑옷 시합에서 유일하게 화살을 막아낸 건, 우리나라 갑옷 뿐. 우리나라 갑옷은 두꺼운 천 안에 금속 비늘들이 겹쳐 있는 형태, 겉으로는 그것들을 잇는 징들만 보임.
일본은 더운 나라라, 갑옷도 통기성이 좋게, 몸과 떨어져 있거나, 겨드랑이나 목 주변에는 비어 있음. 때문에 전투시 창으나 단도로 겨드랑이와 목을 찌르는 전술이 발달.
내(한국)가 젤 대단해 ~ 그니깐 상대아닌 나도 칭찬해줘 제발~ 몸만 성인이지 심성은 참 유치한 근시안적이고 협소한문화
일본문화 교양수업 시간에, 나노리 문화와 함께 저 투구얘기를 배웠는데 그게 다 나중에 논공행상 따지려고 그런거다 라고 아주 간단하게 배움
자기보다 뛰어나면 깍아내릴게 아니라 머리숙이고 배우는게 정상이다.
일본애들 디자인은 정말 잘하는듯 자동차 빼고
투구만큼은 왜군장수투구가 가장 멌잇더라구 멀리서봐도 한눈에 확 들어와
스나이퍼한테 저격당하기가 좋은 투구야 ㅋㅋ
난 개인적 없을 무 짜가 인상적임!!!
아시나요? 없을 무 짜 ㅎㅎ
실용성은 모르겠지만 미적 독창성은 뛰어난듯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일본 풍토에 맞게 발전된것 같읍니다. 일본에서 여름에 종장판주 + 목가리개 무장하면 전투 나가기도 전에 쓰러질것 같네요. 건담 자쿠머리 처럼 생긴 충각/미비부주 형태로 하면 바람도 잘 통하면서 목도 보호가 되고 그렇게 보이네요.
머리도 실용성땜에 저따구로 밀고다닌애들인데 갑옷도 실용성 좋겠지
간지 뒤지긴하네 저거끼고 달려들면 도깨비같고 무서울듯
일본은 섬나라다보니 확실히 대륙하고는 갑옷 스타일이 틀려 머리투구는 독보적인 존재네 머리 엄청 무겁겠다 ㅋㅋㅋ
틀려x
달라o
건담 만화가 사무라이 를 보고 만든것.전쟁 을 표현한것.
동양 갑옷중에 이렇게 화려한 갑옷 없음.
서양에서는 폴란드의 윙드 훗사르 정도가 이에 비견할만함
바보네 역사 공부좀 해
투구중에 뇌보호는 두정갑형 스컬캡이 제일 좋은데 저런 보여주기 장식좋아하고
몸보호하는 갑옷은 3국시대이후 나무조각붙인 갑옷은 덜떨어져서 쓰지도 않는데 좋아하는거보니
꽤나 비효율적이고 뽕으로 사는듯
섬나라 들이 원래 좀 화려하고 오바가 심함
(마우이족 쌔바딱 춤과 문신을 봐봐)
최강 몽고군 갑옷봐라 얼마나 심플하니
화려함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성능 운운하며 글쓴이 욕하는 건 뭐임 ㅋㅋㅋ
@@user-cz2mf7bo2h
잔장에 모나리자를 두르고 가서 '갑옷'이라고 주장할수는 있지
은폐엄폐에 불리하고
전투 동작에도 불리한 갑옷과 투구.
기마민족이 아니라는 증거.
말 타고 싸우려면
경량 단순 갑옷이 유리.
카부토가 투구 군요
일본은 얼굴 가리개 때문에 대부분 콧수염은 길러도 턱수염 길게 기른이는 거의없습니다
오다 노부나가는 천하포무가 제일 유명하지 않나요?ㅎ
탈모는 관모를 쓰지 못한다....... 메모......
2:48 애들 표정보소 20대에 탈모와서 해탈했네
키가 존만해서 그런거야... 다른 이유가 없어... 그리고 저 일본식 값옷과 비슷한게 동남아시아 쪽에서 비스무리한걸 볼수가 있어.
조센징은 저시절에 평균키 180은 되는 줄~
兜、kabuto, かぶと、
상투를 어떻게 하고들 쓰는지 모를 관모나 투구들은 뭔지 모르겠네요
진짜 유니크하긴 해
개간지
일본갑주에 관심 많았는데 넘 좋아요
개멋있어
겁나 멋있는데 왜?
영화 300 에서도. 이모탈들이 철가면 쓰고 오죠
실전용은 아닌듯 장식용 권위용
다스베이더 투구네
마사노부 찡
전역모랑 비슷한건가
일본갑옷과 투구 가면은 굉장히 멋있으며 위압감과 공포감을 준다 아마 조선시대 백성들이 놀랬을듯
지옥에서 온 군대ㅋㅋ
일본갑옷이 간지나긴함
평화를 추구한 민족중에 강대국이 된 민족은 역사상 단 한 민족도 없음. 삶과 죽음속에 놓인 전쟁이야 말로 모든 테크놀로지의 근간이 됐음. 전쟁만큼 돈 많이 필요한게 단연코 없고 고로 산업을 좋든싫든 발전시킬 수 밖에 없고 그러다 보면 기술력, 생산력이 어마어마하게 커질 수 밖에 없음.
조선은 평화를 추구했다는게 자랑이 아님. 그냥 호구인증하는거지. 중국도 통일제국 이뤄지면 그냥 안주해 버리는데 일본은 진짜 주구장창 싸움해와서 결국 한때 서방세계를 압도하던 군사력, 생산력으로 아시아 패권국으로 커지게 돼고 결국 경제도 압도하게 되었음.
역사학은 실학인데 어느순간 도덕적으로 보게되어 구 의미가 퇴색되는 중임. 싫으나 좋으나 인류역사는 잔혹한 힘의 논리로만 돌아감. 정신승리 백날 해봐라
뉴욕 met museum에 사무라이 갑옷 전시있는데 너무 작아서 난재이 갑옷같아서 오히려 멋있지 않음. 서양 갑옷은 180 - 200 은 되는 사이즈지먼 사무라이는 150 155쯤인듯 보임
중세에 유럽인 평균키는 170정도엿음
이에야스의 보물
스페인산의 상의갑옷과, 타다카츠
못 많으면 뭐하니 수입산이 최고지.ㅋㅋㅋ
진짜 누구냐
건담 그 자체.
외골격
ㅋㅋㅋ
서양 애들이 사무라이에 환장하는 이유를 알거같네 ㅋㅋ
멋지다
일본을 무시하는 유일한 나라
대한민국 ㅎ
저런 귀신같은 갑옷입은애한테 아군 당하고있는거 보면 쫄긴할듯
😂
키가 쥐존만하니까 키커보이려는거지
반일하니?
@@user-im1hy6yp2w키 쥐좃만한게 사실인데 뭔 반일까지 ㅋㅋㅋ하면안되는거임?ㅋㅋ
@@user-NateRiver일단 확실한건 니가 불매운동 하는 반일충인건 확실한듯 ㅋㅋ 댓글 단거 목록 보면
ㅋㅋㅋ 일본 탑배우가 전통 사극 안할려는 이유 ㅋ
첫짤 노딱
근데 간지하나는 인정이다
저런 역사가 있기에 지금의 대중문화를 선도하는 일본이 있는거지
ㄹㅇ 가문문양들도 다 대칭적으로 아름다움
전나 요란하게 쓰고 다니네🧐
저러면 나 죽여주쇼 잖아
저러니 역사가 코스프레 하는구나 시작부터 핸따이구나
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