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청년 책의 해] 안희제X백정연X김원영 "다양한 몸 사이의 경계를 허물기" 라이브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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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전영은-m8y
    @전영은-m8y 2 года назад +2

    책을 혼자만 읽다 북토크를 보니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혼자 하던 고민과 되새김을 함께하며 다시 생각해보고 공감하는 좋은 시간이네요. 온라인으로 자주 만나고 싶은 시간이었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retrocoral
    @retrocoral 2 года назад

    오늘 영상도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과 유익한 콘텐츠 올려주세요😊

  • @이봄-n3f
    @이봄-n3f 2 года назад +1

    병은 투병이 아니라 치병이라는 말이 많이 다가 왔어요.
    질병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가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isayno0122
    @isayno0122 2 года назад

    이야기를 듣고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최광욱-h1m
    @최광욱-h1m 2 года назад

    가을이라 독서 많이 하게되는데
    보면서 너무나도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가까운 친척 중에 장애 가진 분이 있으셔서
    공감되는 부분이 여럿 있었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김가이버-w8y
    @김가이버-w8y 2 года назад

    돌아보면 장애인분들도 많던데 함께 살아가는 존재라기보다는 피하고 다르다는것에만 생각했던것 같아요. 북콘서트보며 다시 생각한ㄷㄴ 시간이되었답니다

  • @bisongi
    @bisongi 2 года назад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경계가
    있다는걸 북토크를 통해서 더욱 느끼게 됩니다.
    이 경계를 허물어야 장애인에 대한 존중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서로 아무렇지도 않은듯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보게 됩니다.

  • @uhomom
    @uhomom 2 года назад

    장애와 장애인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어쩌면 비장애인들의 경험부족이 장애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이어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책을 통해 다양한 장애에 관해
    보여주는것도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