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0살 때 뇌수막염으로 인해 코마 상태로 8시간 있었어요. 의사선생님께서는 제가 깨어나는 것 자체가 불가능이고 깨어나도 식물인간으로 평생 살거라 그랬는데 간절한 엄마의 기도 덕분이었는지… 8시간만에 멀쩡히 깨어나서 공부는 좀 못했지만..^^;; 남들 처럼 대학도 가고 직장도 다니다 지금은 애기가 둘인 엄마가 되었네요. 채민이에게도 분명 그런 날이 올거예요. 채민이 영상 보면 아빠 말 다 알아 듣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채민이 가족에게 평안한 날이 곧 오길 기도합니다.
아가야~ 세상에 태어나 마땅히 누리고 행복해야할 너에게 너무나 큰 고통의 시간이 흐르니,,지켜보는 나의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프구나,, 사랑스런 채민이가 어서 나아 아빠 엄마 품에서 매일 매순간 기쁘고 행복하기만을 바랄게. 나의 간절한 마음과 진실된 응원이 너에게 닿아 기적과 같은 축복이 너를 꼬옥 감싸주길,,토닥여주길 바란다. 건강하자 아가야❤
자가호흡을 하고있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자가호흡이 점점 잘 된다면 인공호흡기 없는 모습도 볼 수 있겠네요 너무너무 가슴 깊이 응원하고있어요🥹 힘든 과정이지만 언젠가 이 영상 중 채민이 퇴원하는 날이 오고 스스로 밥을 먹는 영상이 올라오겠죠! 충분히 잘 하고 계시니 계속 힘내주세요!
마지막 부분, 작년 통통한 채민이와 어머니의 따뜻한 음성이 너무나도 마음이 편안해지면서도 아프네요..저도 경험했지만 아기 낮잠 못자면 하루가 힘들어지니 예민해지는데 저렇게나 다정하게 채민이와 얘기하는 어머니 존경스럽고 지금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도 안되네요 만난적도 없지만 채민이를 위해 간절하게 기도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거.. 꼭 무너지실때마다 생각하셔서 힘내시고 절대 자책하지마시고 오늘도 최선을 다 하셨습니다. 채민이도 힘내고 있으니 꼭 밝은 미래만 생각하세요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아기들이 새로운 환경에 놓이면 자극이 많이 되더라구요!!할머니가 오신게 채민이는 반가우면서 새로운 자극이 됐을것 같아요.다른 가족 분들이 자주자주 봐도 좋을것같아요 나를 보고 아무 조건없이 함박웃음을 지어주는 존재가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모른다 그런존재가 웃어주지 않는것이 얼마나 아픔일지 가늠되지 않는다 화면을 보다가 갑자기 반짝 웃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채민아 이모가 응원할게 화이팅!
인터넷에서 어릴적 의식없이 있다가 깨어나서 다시 걷기까지 성공하고 수영선수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 멋진 여성으로 성장한 사례를 본적이 있어요. 그때 기억하길 의식이 없고 누워있는줄 알았겠지만 자기는 가족이 하는 이야기를 다 듣고 기억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채민이도 다 듣거 기억하고 있음이 분명해요! 채민이 일어날 날 머지 않았어요 채민이는 열심히 나아지고 있으니까요
채민이 어떤 꿈을 꾸고 있는 걸까? 얼른 일어나서 채윤이랑 엄마 아빠 있는 집으로 가자☺ 아버님께서 기억 하시려나 모르겠어요~ 작년 12월 말쯤 병동에서 마주쳤던 아율이 엄마예요... 아율이도 병실을 싫어해서 유모차 타고 복도 돌 때 채민이랑 종종 마주쳐서 말씀도 몇 마디 나누고 했었는데🥹 아버님도 너무 밝으시고 병원 유모차 타고 있던 채민이 너무 똘망똘망 예뻐서 인상 깊었어요^^ 사실 하트모에서 채민이 얘기 나올 때도 그 때 그 아가가 채민이였는지 몰랐다가 영상 보다보니 번뜩 하더라구요◡̈ 가족들 곁으로 다시 돌아갈 채민이 모습 기대하며 항상 응원할게요!!!
아율이 어머님 너무 반가워요 ㅜ아율이는 잘 지내고 있나요?? 병원에서 다시 못 뵈었으니까 건강하단 뜻이겠죠??😃 우리 채민이도 아율이처럼 다시 건강해져서 통원만 하고 집에 가고싶네요 ㅎㅎ 분명 그럴 날이 올 거라고 믿어요. 그 동안 계속 울고 힘내고 다짐하고 그러다 지금은 마음이 많이 탄탄해져서 씩씩하게 채민이 케어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밥도 잘 먹고요 ㅎㅎ 다음에 채민이가 건강해지면 아율이랑도 다시 한번 만나보면 너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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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살 때 뇌수막염으로 인해 코마 상태로 8시간 있었어요. 의사선생님께서는 제가 깨어나는 것 자체가 불가능이고 깨어나도 식물인간으로 평생 살거라 그랬는데 간절한 엄마의 기도 덕분이었는지… 8시간만에 멀쩡히 깨어나서 공부는 좀 못했지만..^^;; 남들 처럼 대학도 가고 직장도 다니다 지금은 애기가 둘인 엄마가 되었네요. 채민이에게도 분명 그런 날이 올거예요. 채민이 영상 보면 아빠 말 다 알아 듣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채민이 가족에게 평안한 날이 곧 오길 기도합니다.
맞아요 알 수 는 없지만 분명 알아듣고 있다는게 느껴져요, 아빠 엄마는 알 수 있어요!
아가야~ 세상에 태어나 마땅히 누리고 행복해야할 너에게 너무나 큰 고통의 시간이 흐르니,,지켜보는 나의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프구나,, 사랑스런 채민이가 어서 나아 아빠 엄마 품에서 매일 매순간 기쁘고 행복하기만을 바랄게. 나의 간절한 마음과 진실된 응원이 너에게 닿아 기적과 같은 축복이 너를 꼬옥 감싸주길,,토닥여주길 바란다. 건강하자 아가야❤
채민이 영상 다 봤는데요.. 채민이는 애기 때부터 눈빛이 진중해 보이고 어른스웠네요... 뭔가 달라보여요. 그리니 채민이는 꼭 돌아올거에요... 어머님 아버님 힘내세요.
열심히 힘내고 있습니다 , 지금도 아기지만 신생아시절때에도 눈빛이 부릅부릅 했었답니다
자가호흡을 하고있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자가호흡이 점점 잘 된다면 인공호흡기 없는 모습도 볼 수 있겠네요 너무너무 가슴 깊이 응원하고있어요🥹 힘든 과정이지만 언젠가 이 영상 중 채민이 퇴원하는 날이 오고 스스로 밥을 먹는 영상이 올라오겠죠! 충분히 잘 하고 계시니 계속 힘내주세요!
이쁜 채미니 얼굴 좋아진거같아여!!!우리채민이 조금씩 잘먹고 회복해서 병동가자!!힘내줘 채민아 응원하께
마지막 부분, 작년 통통한 채민이와 어머니의 따뜻한 음성이 너무나도 마음이 편안해지면서도 아프네요..저도 경험했지만 아기 낮잠 못자면 하루가 힘들어지니 예민해지는데 저렇게나 다정하게 채민이와 얘기하는 어머니 존경스럽고 지금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도 안되네요 만난적도 없지만 채민이를 위해 간절하게 기도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거.. 꼭 무너지실때마다 생각하셔서 힘내시고 절대 자책하지마시고 오늘도 최선을 다 하셨습니다. 채민이도 힘내고 있으니 꼭 밝은 미래만 생각하세요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저 영상을 오랜만에 보면서 입가에 미소만 나왔어요, 우리 채민이가 이렇게 이뻤구나 하고 조금만 지나면 금방 통통하게 살도 오르고 건강해질 거라고요
채민아 점점 혈색이 좋아지는 것 같아
어서 방긋 웃는 채민이 보고싶다!
우와!!! 20cc 나 먹었다니ㅠㅠㅠ 랜선이모도 아기를 키우는 엄마라그런가 채민이 오늘은 맘마 잘 먹었으려나 하고 기대하고 궁금해하면서 매번 영상 기다리는데 오늘 기분 좋네요♥︎ 다음 영상에서는 더더더 많이 먹구 위 튼튼해져서 얼른 약도 먹자!!! 힘내 채민아!!
채민아 얼른 건강하게 일어나자 할수 있어 채민아!! 늘 응원할게❤
채민이 힘내라!! 으쌰으쌰!
채민아 자가호흡을 한다니 정말 기쁜소식이다🖤 우리 채민이 조금씩 천천히 좋아지다보면 나중엔 깨어나서 채윤이랑 신나게 놀수있을꺼야 이모가 늘 응원하고있어 채민아
채민이 얇아진 팔이 마음 아프지만~잘 크고 있는 같아요, 치아가 나고 아이가성장하는 것처럼 심장 기능도 좋아져 기적이 찾아오기를 바랄뿐입니다~늘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우리 이쁜이❤
예쁜.아가야~
툭.툭털고
빨리.일어나라~
아기들이 새로운 환경에 놓이면 자극이 많이 되더라구요!!할머니가 오신게 채민이는 반가우면서 새로운 자극이 됐을것 같아요.다른 가족 분들이 자주자주 봐도 좋을것같아요
나를 보고 아무 조건없이 함박웃음을 지어주는 존재가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모른다
그런존재가 웃어주지 않는것이 얼마나 아픔일지 가늠되지 않는다
화면을 보다가 갑자기 반짝 웃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채민아 이모가 응원할게 화이팅!
채민아 조금씩 조금씩 계속 좋아졌음 좋겠다....
힘내자 화이팅!! 할수있어 채민이 사랑해주는 사람들의 마음이 채민이한테
전부 전달되면 좋겠다 힘내 아가
분명 전달될 거에요 오늘도 이야기 해주고 왔는걸요~
채민아 ~ 항상 기도할게 ..!
채민이 자고있지만 분명 아빠가 다정히 하는 얘기들 다 듣고있을거에요 너무 가녀린 채민이 보자니 맘이 아프지만 더 좋아질거라 굳게믿습니다 다정히 말씀 건내주시는 할머니의 마음도 ...
채민이 응원해주는 분들이 많으니 꼭 회복 잘될거에요
채민아 희망은 있어 어여 일어나서 아빠 엄마 손잡고 채윤이랑 뛰어 다니자 파이팅 ❤❤❤
아버님과 가족 모두가 더운데 고생 하시네요 항상 응원 한다 는 말 뿐이라 ㅠㅠ 이거 밖에 할수 없는게 참... 채민이 금방 일어날 거에요 아버님 과 가족분 모두 파이팅 입니다
자가호흡 했다니 너무 좋으네요
채민아 더 힘내자❤
인터넷에서 어릴적 의식없이 있다가 깨어나서 다시 걷기까지 성공하고 수영선수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 멋진 여성으로 성장한 사례를 본적이 있어요. 그때 기억하길 의식이 없고 누워있는줄 알았겠지만 자기는 가족이 하는 이야기를 다 듣고 기억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채민이도 다 듣거 기억하고 있음이 분명해요! 채민이 일어날 날 머지 않았어요 채민이는 열심히 나아지고 있으니까요
이런 사례들을 하나 둘 알아갈 때마다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채민이도 듣고 있을거고 아기니까 회복도 하고 있을거라고 그렇게 생각해요
분명히 좋아질 거라고 믿고 그렇게 될거니까 이제 걱정은 그만 할거에요
부디 채민이가 꼭 건강하게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아가야 힘내❤
저도 우리 꽥꽥이 울음소리가 그립네요😢 목관때문에 소리가 안나와서 4주 주기로 오늘 목관교체하고 왔는데 아직도 교체하는 모습이 보기 힘드네요 채민이도 자가호흡이 잘 되서 얼른 산소 떼자 이쁜이 잘 할수 있을거야 🥰
아기한테 치료라는 목적으로 뭘 하든 보고있는건 너무 힘들고 안쓰러운 일이란걸 너무 잘 알아요
그래도 부모님이니까 힘내서 꼬옥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해주고 있어요
채민이가 일어나서 아빠 목소리 매일 매일 듣고 있었다고, 아빠 사랑해요 하는 모습까지 얼른 보고싶네요❤️
채민아 너무너무 잘 이겨내고 있어 화이팅!!!
채민이 어떤 꿈을 꾸고 있는 걸까? 얼른 일어나서 채윤이랑 엄마 아빠 있는 집으로 가자☺
아버님께서 기억 하시려나 모르겠어요~ 작년 12월 말쯤 병동에서 마주쳤던 아율이 엄마예요... 아율이도 병실을 싫어해서 유모차 타고 복도 돌 때 채민이랑 종종 마주쳐서 말씀도 몇 마디 나누고 했었는데🥹 아버님도 너무 밝으시고 병원 유모차 타고 있던 채민이 너무 똘망똘망 예뻐서 인상 깊었어요^^ 사실 하트모에서 채민이 얘기 나올 때도 그 때 그 아가가 채민이였는지 몰랐다가 영상 보다보니 번뜩 하더라구요◡̈ 가족들 곁으로 다시 돌아갈 채민이 모습 기대하며 항상 응원할게요!!!
아율이 어머님 너무 반가워요 ㅜ아율이는 잘 지내고 있나요??
병원에서 다시 못 뵈었으니까 건강하단 뜻이겠죠??😃
우리 채민이도 아율이처럼 다시 건강해져서 통원만 하고 집에 가고싶네요 ㅎㅎ 분명 그럴 날이 올 거라고 믿어요. 그 동안 계속 울고 힘내고 다짐하고 그러다 지금은 마음이 많이 탄탄해져서 씩씩하게 채민이 케어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밥도 잘 먹고요 ㅎㅎ
다음에 채민이가 건강해지면 아율이랑도 다시 한번 만나보면 너무 좋겠네요 😂😢
@@unimni23 기억해주셨군요^^ 아율이는 3개월마다 외래 다니면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정말 기회가 된다면 예쁜 채민이 또 보고 싶은데 말이죠🥰 이모가 멀리서 응원 많이 하고 있다고 전해주세요😊 채민이도 아버님도 네 가족 모두 파이팅입니다!!
@@뽀짝깜짝맘 네 채민이한테 아율이도 어머님도 응원하고 있다고 전해줬어요 채민이가 하나하나 기억하지는 못하더라도 그 의미는 분명 전달되서 건강해질 거라고 생각해요
아율이네도 힘내세요
채민아 이제 아침저녁으로 쪼금 시원한 바람이 불어. 너무 더웠지
이제 시원해지면 바람에 잠을깨고 아빠랑 산책을 하며 세상구경을 하고
추워지면 따뜻한 집으로 돌아가서 가족들과 지내렴.
너무예쁜 채민이.. 건강해져서 엄마아빠채윤이와 함께 웃으며 지내는모습을 보고싶네요 채민이 힘내렴..
다음에는 또 얼마나 좋아졌을지 기대하고 기도하면서 모두 화이팅하는 마음이네요
채민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어. 채민이 방긋 웃는 모습 얼른 보고싶다.
항상 기도합니다 ❤
채민아 조금만 더 힘내보자. 눈이 너무이뿐 채민이 꼭 회복할거에요. 힘내세요
채민이가 잘 이겨내고 있어서 얼마나 이쁜지요.
채민아 사랑하고 또 사랑해♡♡♡♡
채민이는 병실에서 얼마나 힘들까요 ㅠㅠ 채민아 힘들어도 병과 이겨내서 빨리 엄마 아빠 곁으로 가자 ㅠㅠ 아빠 엄마랑 같이 눈도 보고 벗꽃도 보자 ㅠㅠ
채민이정말잘하고있어~금방좋아질꺼야^^조금만더힘내자 채민이화이팅!!!
자가 호흡.
넘 좋네요.
그렇게 힘을 조금씩 내서
추석엔 작년에 증조부 만났듯
올해도 증조부님 만나길ㆍㆍㆍ
내년엔 꼭 수영장가자~~~~~!! 조금만 더 힘내 예쁜 아가야~
채민아~~승리하자
그리고 아빠랑 엄마랑 동생이랑 행복하자~~~♡
채민아.넘보고싶었어
얼마나기다렸는데
빨리일어나자.^^♡
채민이 그래도 많이좋아진거같아요..
우리채민이 내년여름엔 수영장가서 놀자~❤이쁜채민이 곧일어날거야❤
이쁜채민이 꼭ㅈ건강해질꺼야
채민이가 오래동안 입에 기구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벌리고 있어서 입안이 말라서 힘들텐데 아빠하고 눈맞추고 너무 이뻐요 볼에 살도 조금 오른거 같아요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ㅎ 볼살이 아주 조금이지만 조금 올라왔나~? 싶어요
채민이 점점 좋아지는거 같아 보여요. 혹시 채윤이가 채민이 보러 갈수 있을까요? 쌍둥이니까 뭔가 서로 피부를 맞대고 교감을 하면 더 좋아질수 있을까 해서요. 불가능하다면 페이스 타임으로 라도요. 글고 채윤이가 입던 옷 채민이 입혀주면 좀 안정하는데 도움 될꺼같아요.
다음에 채윤이를 만나면 그렇게 해볼게요
채민이도 좋아할 것 같아요
아끼고 사랑한다
엄마가 면회를 매일 가는건 사정상 힘든가 보네요
아기는 엄마의 뱃속과 온기를 기억해요
채윤이를 아빠가 보고 한번 교체해서 케어 해보세요
채민아 이모도 사랑해. 응원할게
채민아 화이팅! 토끼 인형하나 사주고싶다..채윤이꺼까지..
채민아 건강해질꺼야. 집에가자!!!
채민아 이모 또 왔어^^ 사랑해 채민아❤❤
예쁘다 채민이 이렇게 예뿐 채민이 아푼 모습보니 마음이 아파
눈물로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예수님 손으로 아푼곳 치료해 주셔서 빨리 건강케 해 주세요
그림도 그릴 수 있고
피아노도 치고 친구들하고 놀게해 주세요 기도 합니다
사랑한다 예뿐 아가야
채민아~~~~얼 른건강해지자~아~우리애기~
완치됩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채민이는 분명 건강하게 클 거에요 저도 장담하고 있어요^^
채윤이를 채민이와 만나게해주면 채민이가 반응이 있지않을까?하는생각도ㅠ바람도 가져보내요..
병실에는 아기들이 들어갈 수 없어서 일반병동을 가면 만나게 해줄 수 있을텐데 지금은 영상으로나마 만나고 있어요
채민이 내년엔 채윤이랑 수영장 같이 가서 물놀이 꼭 하자~ 이모랑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