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복이란 problem 이라는 포장지에 싸서 온다"고 뭔가 problem이 찾아오면 복이 온줄로 생각해야 합니다...한국에선 "복은 똥기저귀에 싸서 온다"...라는 말이 예전부터 있었지요. 멕시코에도 이와 비슷한 말이 있다고 하더군요. 진리는 어느나라에서나 똑같은 모양이에요.
Blue Richmond 님" ! 저는 자동차를 25년간 타면서도 자전거를 못 탔어요 타볼 생각도 못 했지요 .. 처음 자전거를 배워 보기로 했는데 앞에서 세명의 고교생이 저를 향해서 오는 바람에 비켜 주다가 중심을 잃고 벽에 그만 부딪쳐서 팔과 다리에 피를 흘리는데도 그 아이들은 그냥 지나 가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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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연 고맙습니다
저런 마음을 잘 헤아려 주는 것도 멋지지요
세상은 선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자
할때 기회는 주어지고 ㆍ비로소 인정을
받는다지요ㆍ만사가 선한 마음을 가지고 행할때 비로소 든든한 뿌리에 시작 입니다
우리나라는 못된놈들이 더 잘먹고 잘삼...
책임감 있고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복이 옵니다,,
32km만 걸어가도 힘이 다 빠질텐데 거기다 이사짐 날라줄 생각까지 했다니, 다시 봐도 정말 대단한 청년이네요.
볼때마다 나태해지는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빨리 걸어도 7시간은 족히 걸릴 거린데.밤새 잠안자고 걸을 작정 이었네.
나한테도이런행운생기면좋겠다
@@이상숙-n2f 님얼굴이 행운입니다
구독.좋아요. 복주머니부동산TV도 구독 부탁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32km면 평지라는 가정하에 빠른걸음으로 한번도안쉬고 6시간정도 걸어야..
출퇴근 기름비가 십만원 넘었다는 소문
20세라니.. 사람은 역시 고생해봐야 성숙하는거 같아요.
미국에서 "복이란 problem 이라는 포장지에 싸서 온다"고 뭔가 problem이 찾아오면 복이 온줄로 생각해야 합니다...한국에선 "복은 똥기저귀에 싸서 온다"...라는 말이 예전부터 있었지요. 멕시코에도 이와 비슷한 말이 있다고 하더군요. 진리는 어느나라에서나 똑같은 모양이에요.
고생뒤에 낙이 온다는 말의 미국판 속담이라군요 ~ ㅎ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역시 미국이고 미국다운국민성이네요!
자전거를 타면 더편한데
호오~~~ 그러네요. 자전거 정도는 빌리기 쉬웠을텐데.
Blue Richmond 님" ! 저는 자동차를 25년간 타면서도 자전거를 못 탔어요 타볼 생각도 못 했지요 .. 처음 자전거를 배워 보기로 했는데 앞에서 세명의 고교생이 저를 향해서 오는 바람에 비켜 주다가 중심을 잃고 벽에 그만 부딪쳐서 팔과 다리에 피를 흘리는데도 그 아이들은 그냥 지나 가더군요..ㅠㅠ
진짜 은인은 강도로 오인 경찰에 신고한 어떤 누군가 같은데??? ㅋㅋ 나같으면 강도로 신고해준 사람 찾아서 보답하겠다. 미담뒤에 숨어있는 서구문명의 인과에 대한 허점이 보인다.
차를 타고가도 힘들겠다 왕복 64km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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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채널로 너거도 얼릉 ㄱㄱ
이것도 인터넷 소설이다
외로울때 검색하세요 마카롱티비
어린에들이 보면 성장 늦어져서 이런뎃 좀 올리지마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