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살아도 이렇게 살면 좋을 것 같다! 연고도 없는 시골 마을, 아내가 반한 한옥이 마치 귀곡산장 같아 오고 싶지 않았다던 남편 결국|건축탐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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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라현정-t6w
    @라현정-t6w 3 часа назад

    실상 남편분이 아내분 집쪽에서 차나 다과드실거같은걸요?
    앞마당도 부인한옥에서 시간더보낼걸요~
    아내분이 정말 멋진분이시네요~복받은지도 모르시네요

  • @Kevin-bd4fr
    @Kevin-bd4fr 4 часа назад +2

    완전 반대네요..
    이혼하고 혼자 내려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자유인-r4y
    @자유인-r4y Час назад +1

    아내 김수자님은~
    예전에 TV서 발마사지 강의하신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