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4년전 내 여친 … 그닥 비싼것도 아닌데 갑자기 뭐 챙겨줬다고 감동받아서 다음날 도시락 싸주고 펄쩍 뛰면서 고맙다고 얼굴 찢어지게 웃고 내 볼에 뽀뽀도해줬었는데 그 얼굴 보니까 진짜 행복하드라 그런 여자 놓친 내가 문제다 미란다님이라면 그자체로 옆에 두면 빛날듯 미란다이즈뭔들
덧붙여서 정말 붙들어야겠다고 생각하는 여자는 명품,화장품,차,집 이런 물질적인 가치를 따지기 이전에 사람에 대한 가치, 내주위사람, 사랑하는사람, 가족의 가치가 무엇보다 우선이라 물질적인 것들이 조금부족하거나 없어도 불만없는사람이 정말 결혼하고픈 여자일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남녀 가릴것없이 정말 결혼하고픈 사람은 인성,사람,사랑하는 것 자체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일거라 생각합니다. 차,집,명품 이런거없이도 행복하게 사는가정을 보면 더좋은 것을 추구는 하더라도 불행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없습니다.
맞어 이거임 안정감이 제일 중요함 일에 치이고 불안한 미래에 스트레스 받는데 여친까지 어디로 튈지 모르면 최악 사랑하는 사람은 오아시스같은 존재인데 감정기복 심하고 헤어지잔말이 밥먹듯 튀어나오며 그게 투정인줄 아는 여자는 무조건 걸러야함 많이 만나보니 안정감을 주던 여자가 인생 최고의 여자였고 그사람을 만날때 내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음 당연히 커리어도 좋아짐 최악은 폭행하는 여자 입거친 여자 거짓말하는 여자 많지만 앞서 말했던 기복 심한 여자가 제일 최악임 중요한 일 앞두고 있는데 갑자기 술 처묵고 연락 안되다가 톡으로 헤어져 넌 내맘 줏도 몰라 이따구 소리하면 멘탈이 무너져 일도 집중이 안되고 결국 내 인생까지 나락으로 보내는 유형 이런 여자는 정들기 전에 헤어지길 권장
1. 과하지 않은 리액션+알랑방구 같은 끼부림 ->여자가 행복한 모습을 볼때 행복해함 2. 이성문제 씀씀이 질투유발등으로 걱정 안시키는 ->편안함을 느낌 3. 선 지키는 지혜롭고 현명한 ->지나치게 과거는 묻지 않는게 좋음 내 과거도 묻지 않았는데 말하거나 가까운 관계인 사람들에 관련된 말을 함부로 하지말고 도를 지키기 4. 힘들때 뼛속까지 생각해주고 배려해주고 도와주는 ->묵묵히 옆에서 내색하지 않고 지켜주고 위로하면 평생 배필이라 생각함 근데 이 모든것들이 정말 많이 진심으로 좋아해야 나오는 것들인듯... 좋아해서 사귀는 사이라 해도 좋아 미칠거 같은 정도까지 아니면 가면을 쓸 순 있어도 찐으론 저런 반응들이 나오기 어려움...
들으며 느끼는데 이런 여자 딱 저네요. 남자친구가 너랑 가족이 되는게 소원이라고 카드에 적었던 글이 기억나네요. 만나면서 그에게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너무 행복하다’라는 말이었어요. 근데 막상 저는 결혼에 대한 확신이 생기지 않더라구요. 인생에서 자신의 인연을 만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이구나!란 생각을 새삼 뒤늦게야 하게되네요.
인성이 크게 나쁘지 않고 찐으로 사랑하면 자연스럽게 저렇게 행동하게되는것 같아요. 남친의 위기에 묵묵히는 절대 아니고 여차저차 그래도 너가 좋아!하며 버티니까 지금은 안정됐어요. 그게 남자한테 그정도로 클줄은 몰랐네요. 저는 반대로 위기에 있는 그사람의 태도나 분위기를 보고 이정도면 앞으로 위기가 닥쳐도 같이 잘 버틸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월 매출, 겨우 생활 살아갈 정도인데 출근은 무조건 택시! 주는 것 보단 받는 거에 익숙해 있고 받고 나서도 "고마워" 편의점 알바 모드! 재테크는 관심도 없고 푼돈 생기면 신발장 넘쳐 나도 또 신발 구입! 몸에 베인 짜증과 시비조 말투! 행여나 내 인생도 물들어 갈 까봐 불쌍한 저 인생 충격이라도 덜 받겠끔 천천히 손절 하는 건 내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배려..
굳이 나서서 행복하게 해주지 않아도 된다. 상대방에게 사기를 치지 말자. 거짓말을 하지 말자. 나라는 존재가 가진 이점을 내 사람이 얻어먹는 듯이 갉아먹으려 하지말라. 예를 들면 통장 내놔. 재산은 시작부터 반띵. 내 몫이 아닌 재산에 명의 얹기등. 재산도 그 사람의 구성요소이다. 그걸 빼앗는다는건 상대를 독립주체로 인정하지 않는거다. 무조건 결혼해야될 여자는 없다. 그 말자체가 이미 상대를 얻어서 이득을 얻기위한 논리이기 때문이다. 그냥 경제 관념과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
남자마스터다 미친;; 소름끼치게 내 상황과 맞아 떨어진다. 그 여자가 내 인생에 나타난 이후 다른 여잔 눈에도 안들어오고 오히려 거슬리게 느껴질정도.. 상사병때문에 정신과도 다녀오고 별짓다해도 죽어도 못잊음 고백까지했으나 남친있었고 찐따취급당했는데 그래도 대화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했는데..
작년에 지나가는? 말로 스마트워치 이야기를 했는데.. 이 남자가 말없이 갑자기 턱~ 하고 뭔가를 주는데.. 처음엔 뭔지 몰라서 " 이게 뭐야?" 하며 케이스를 이리저리 보고만 있었더니 손수 케이스 열어주는데.. 진짜.. 너무 놀라고 기쁘고 감동이고..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타이밍에 줬던 선물이라 펑펑 울었던 적이 있어요~ 이 남자 왈.. 태어나서 선물받고 기뻐서 너처럼 우는 애는 첨봤다며.. 근데 기분이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1년 전 생일에 받았던 핸드백도 항상 들고 다니는데.. 얼떨결에? 사줬는데 ㅋ 제가 잘 들고다녀서 너무 뿌듯하다고 며칠 전에 이야기하더라구요~~ 미란다님 이야기 듣다보면 ㅋ 이 남자가 하는 말과 일치해서 깜놀깜놀~~ 좋아요~♡ (열심히 보고 배울게요~)
저는 8살위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는 직장인인데요, 어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결혼을 빨리하진않아도, 어머니에게 얼굴만 비쳐줬으면 하는데 남자친구에게 그 비슷한 이야기를 하려고하면 공감하는 듯 했어요. 나중에 제가 본가가면 따라 만나야겠다 말은 하지만 막상 어머니 만나러 가는날을 말하면 적극적으로 표현해 주지 않습니다. 제가 적극적으로 처음 털어놓고 어머니께 얼굴 비추는것에 대한 의사를 표현했던것은 사귄지 두달째였고,, 남자친구는 살짝 주춤되더라고요 (아직은, 조금 어머니께 더욱 동기를 줘야한다나....) 지금은 세달째 연애하고있고요. 남자친구에게는 부담일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저는 결혼을 떠나서 우리 어머니가 조금이라도 건강할때, 저 건강한 남자 만나고 있습니다 하고 보여주고 싶은 입장입니다. 제 욕심일까요, 아니면 남자친구에게 확실한 제 마음을 비춰 만나게 하는게 맞을까요 ..
@@김나리-l9v 누가 당당하지 않다고 했나요? 본인이 당당한 것과 별개로 내 여자 주위에 남자가 많다는 환경 자체가 불안하다고 한 건데 대체 왜 자꾸 미란다 님의 당당함으로 반론하시는 건가요? 참고로 말씀 드리면 성범죄의 대부분은 아는 남자가 가해자입니다. 여자의 생각과는 별개로 남자가 많은 환경 자체가 남자친구에게 좋을 건 없다는 겁니다.
@엄해임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자족할 줄 모르며 자신의 상한선을 모르는 사람은 넘쳐나죠 받을때는 그게 복인줄 몰라요. 그래서 제친구 남친한테 항상 헌신하는데 헤어진뒤로 전남친들 한명도안빼고 다 다시연락온답미다. 더나아보이는여자 찾았다가 버려지면 다시 자기한테 헌신했던 여자한테 연락하는거죠. 간사한 인간유형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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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gg/miranda_class
진정으로 고맙다고 표현할줄 아는 여자는 정말 귀한 여자입니다.
긍정적인 에너자이져, 서포터 같은 여자가 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귀한여자 ♥
^^
진짜 4년전 내 여친 … 그닥 비싼것도 아닌데 갑자기 뭐 챙겨줬다고 감동받아서 다음날 도시락 싸주고 펄쩍 뛰면서 고맙다고 얼굴 찢어지게 웃고 내 볼에 뽀뽀도해줬었는데 그 얼굴 보니까 진짜 행복하드라 그런 여자 놓친 내가 문제다 미란다님이라면 그자체로 옆에 두면 빛날듯 미란다이즈뭔들
@혜민 그건 아닌듯 그냥 선물에 순수하게 기뻐하는 마음인거지
몇 년 연애했어요 ?왜 헤어졌어요?
@혜민 궁핍한데도 무뚝뚝한 성격은 표현자체를 잘 해본적없어서 고마워하거나 리액션 그닥없더라구요
미란다이즈 뭔들♥ 돈벼락청년님 앞으로 그런 여자 오면 절대 놓치지마셔요ㅠㅠㅠ
미란다가 느가튼 한남보겠냐 유튜브야 돈 벌라고 입 발린 소리하는거지 저나이정도 먹으면 느가튼 한남들 안본다
덧붙여서 정말 붙들어야겠다고 생각하는 여자는
명품,화장품,차,집 이런 물질적인 가치를 따지기 이전에
사람에 대한 가치, 내주위사람, 사랑하는사람, 가족의 가치가 무엇보다 우선이라
물질적인 것들이 조금부족하거나 없어도 불만없는사람이 정말 결혼하고픈 여자일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남녀 가릴것없이 정말 결혼하고픈 사람은 인성,사람,사랑하는 것 자체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일거라 생각합니다.
차,집,명품 이런거없이도 행복하게 사는가정을 보면 더좋은 것을 추구는 하더라도
불행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없습니다.
맞는말잔치 사랑이 있어야 행복할수있지만 사랑한다고 무조건 행복한건 아니다 그 이상의 가치다
맞어 이거임 안정감이 제일 중요함 일에 치이고 불안한 미래에 스트레스 받는데 여친까지 어디로 튈지 모르면 최악 사랑하는 사람은 오아시스같은 존재인데 감정기복 심하고 헤어지잔말이 밥먹듯 튀어나오며 그게 투정인줄 아는 여자는 무조건 걸러야함 많이 만나보니 안정감을 주던 여자가 인생 최고의 여자였고 그사람을 만날때 내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음 당연히 커리어도 좋아짐 최악은 폭행하는 여자 입거친 여자 거짓말하는 여자 많지만 앞서 말했던 기복 심한 여자가 제일 최악임 중요한 일 앞두고 있는데 갑자기 술 처묵고 연락 안되다가 톡으로 헤어져 넌 내맘 줏도 몰라 이따구 소리하면 멘탈이 무너져 일도 집중이 안되고 결국 내 인생까지 나락으로 보내는 유형 이런 여자는 정들기 전에 헤어지길 권장
백퍼 공감합니다.
햐. 내맘이 그말이네
인생 짬밥에서 나오는 이야기라 공감합니다.
열정적으로 찐사랑 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만난 여자가 위 내용 같았음.
떨어져있으면 불안하게 해서 일에 집중 안되고, 붙어있으면 그나마 나아지는데 일은 해야되서 난감하고..
살다보면 이남자 이여자다!라고 확신이 드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때를 조심하셔야합니다.
왜요 ㅋㅋㅋㅋ 아니예요 그러지 말아요 ㅋㅋㅋ
인생최대의 고비
악마의유혹.
아방심했다가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뼈때리심..
고마워해주는
애교. 피드백. 리액션
존경해주는
내가 뭔가를 해줬을때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남자도 행복
걱정 안 시키는 여자
이런 여자랑 함께면 무조건 행복하지…
생각해 보면 저건 기본임. 기본도 안 지키는 여자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걸 굳이 알려줘야 하는 것. 저런 것 이외에도 남자는 자신을 존경하는 여자를 만나면 행복함. 날 최고라고 생각하고, 늘 내가 멋진 사람이라고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여자가 진짜 남자들이 원하는 여자임.
이잉 ㅠㅠ
너무 공감해요
1. 과하지 않은 리액션+알랑방구 같은 끼부림
->여자가 행복한 모습을 볼때 행복해함
2. 이성문제 씀씀이 질투유발등으로 걱정 안시키는
->편안함을 느낌
3. 선 지키는 지혜롭고 현명한
->지나치게 과거는 묻지 않는게 좋음 내 과거도 묻지 않았는데 말하거나 가까운 관계인 사람들에 관련된 말을 함부로 하지말고 도를 지키기
4. 힘들때 뼛속까지 생각해주고 배려해주고 도와주는
->묵묵히 옆에서 내색하지 않고 지켜주고 위로하면 평생 배필이라 생각함
근데 이 모든것들이 정말 많이 진심으로 좋아해야 나오는 것들인듯... 좋아해서 사귀는 사이라 해도 좋아 미칠거 같은 정도까지 아니면 가면을 쓸 순 있어도 찐으론 저런 반응들이 나오기 어려움...
행복까지 가려면 찐으로 사랑해야가능하겠죠?
이거 전데 저는 아직까지 결혼을 못하고 있는;;;;;;;;;;;;;;;;;;;;;;;;;;;;
이러고서... 10살차이 40대 남친이
환승하더라구요 ㅋㅋㅎ 후....
다 맞는 말씀이지만 두번째는 진짜 인정합니다. 신경쓰이고 걱정하게 하는거 진짜 싫어요. 그런 사람은 여자건 남자건 연애용이지 결혼감들은 아니죠
남자들이 어린여자 좋아한다는게 생물학적 나이같죠?
아닙니다. 어릴수록 순수하기에 감사함을 알기에 더 해주고 싶어서 그 순수한미소가 너무 소중해서 순수한여자를 어린여자라고 표현하는겁니다.
사바사인듯요
나이랑 상관없음
@@서승범-g8l 나이랑 상관 없는게 아니라.
어느 정도비례하더라고요.
많다고 적다고 사바사는 맞지만. 통상 평균적으로 봤을때요.
인정...
난 이래서 동갑보단
연하가좋음 ㅜㅜ
아닌데요
자기가 남자대표인가? 개웃기네
몸매,피부 부터 다른데
님은꼭 노처녀랑 결혼하시길
사랑하는 사이에는 선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예전 이야기를 물어보지 않는것 중요
행복해하는 모습과
그냥 힘들수록 내편
이건 엄청난거 같아요.
다 필요없고 나부터 괜찮은 사람이 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에 안좋은 술담배를 끈으니까 정신도 건강해지고 긍정적으로 바뀌는거 같아요
생활습관을 바꾸고 나니 비슷한 결의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더라구요
나는 바뀔 생각이 없는데 계속 좋은 사람만 찾는건 욕심인 거 같아요
작년에 헤어진 전여친은 이런 사소한 일에 좋아하고 감동했었기는 했으나, 결혼주의였던 저에겐 아주 맞지 않았던 비혼주의라서 헤어졌었는데ㅋㅋ 갑자기 생각나네요
그건 또 방향성이 다르니 이별 해야겠죠ㅠㅠㅠ
남자는 여자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존경을 표할때 행복해함
서로 존경해야죠. 일방적인건 없습니다..
존경은 까진 아니더라도 존중까지
힘들때 이 여자 정말 내 편이다
느낌 주는 여자
힘들때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지켜주는 사람
남자의 책임감을 알아주고 덜어주려고 한다면 ..진짜 최고의 여자입니다
자기 스타일 아니면 소용없는것..
선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전남친은 저랑 사귈때 자기 여태 만난 여자 얘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저는 물어보지 않았는데 그게 쌓이면서 터져서 헤어졌어요 저도 선을 넘은 것도 있지만요
들으며 느끼는데 이런 여자 딱 저네요. 남자친구가 너랑 가족이 되는게 소원이라고 카드에 적었던 글이 기억나네요. 만나면서 그에게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너무 행복하다’라는 말이었어요. 근데 막상 저는 결혼에 대한 확신이 생기지 않더라구요. 인생에서 자신의 인연을 만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이구나!란 생각을 새삼 뒤늦게야 하게되네요.
실례지만 결혼에 대한 확신이 생기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lsh8889돈 3억
'미란다님 실수 : 나랑 사귄사람들은 걱정 안했을거야'
남자들의 격언 : 남사친 많은 여자는 피해라
ㅋㅋ
인성이 크게 나쁘지 않고 찐으로 사랑하면 자연스럽게 저렇게 행동하게되는것 같아요. 남친의 위기에 묵묵히는 절대 아니고 여차저차 그래도 너가 좋아!하며 버티니까 지금은 안정됐어요. 그게 남자한테 그정도로 클줄은 몰랐네요. 저는 반대로 위기에 있는 그사람의 태도나 분위기를 보고 이정도면 앞으로 위기가 닥쳐도 같이 잘 버틸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맞는 말인데요ㅕ.. 남자입장에서 맞는 말입니다.. 여자분들 참고 하세요..
폐미악추ㅣ
미래의 와이프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영상입니다. 물론 저도 그에 걸맞는 남자가 되는게 먼저겠죠!
꼭 보여주세요 개리님 마인드 굿굿
끼리끼리 만나니까 그런 사람이 되어야지요
맞아요 저희 여자 남자 싸우지 말고 서로 걸맞는 사람으로 분발해요!! 👍
두번째… 진짜 공감가요
제 전여친이 딱 이랬는데 저는 너무 걱정되었어요,,
그 언니랑 만나면 술취할때까지 마시고.. 같은 월급쟁인데 왜이리 많이 소비를 하는지ㅜㅜ
그래도 첫번째 사례처럼 그 아이가 갖고 싶은거 구해와서 눈물흘릴때가 있었는데 ㅠㅠ 슬프네여😂
언니 남자친구가 일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는데 저는 학생이라 돈도 없고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요 오전 10시에 출근해서 저녁 10시에 퇴근하고 주방에서 땀흘리며 일하는 남자친구에게 제가 해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특별히 멀 안해줘도 될듯합니다. 님이 남친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남자친구한테 도움이 되는게 아닐까요?~^^
학생이면 돈으로 뭘 해주려고 하는 것보다 남친일할 시간에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시고 말만이라도 나중에 돈벌면 맛있는거 많이 사준다고하면 됩니다.
남녀사이의 친구란게 가능할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 봅니다
결국 개인의 성향일뿐 근데 그 성향을
내가 그리하다고 남도 그리하다보면
안될듯 합니다 정말 어려운 문제인듯
결혼 아직 못한거 같은데
결혼하고 애 낳고 몇년 지나면 연락두절 가능성 98%입니다.
@@SayNoToChauvinism 그게 문제입니다 친구라면서요
“친구”의 정의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아무리 친했던 사이라도 서로 파트너가 생긴 이후라면 선은 지켜야겠죠. 그리고 세월이 흐를수록 동성 친구와 이성 친구의 역할이 동등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나를 만났던 남자들은 모두 행복했을 거라는 생각, 인터뷰 내내 말씀하시는 말투와 신념 등등이 뒷받침 해주시는 것 같네요.
나 남자인데 진짜 너말이 다맞다.
영상에서 말한것만 따르면 너 사랑받을 수 있다. 80%이상 확률로
음...생각해보면
당연한 이야기인데, 당연하기 힘든 이야기...
힘들때 곁에있어주는 여자는 진심 바로결혼합니다
월 매출, 겨우 생활 살아갈 정도인데 출근은 무조건 택시!
주는 것 보단 받는 거에 익숙해 있고
받고 나서도 "고마워" 편의점 알바 모드!
재테크는 관심도 없고 푼돈 생기면
신발장 넘쳐 나도 또 신발 구입!
몸에 베인 짜증과 시비조 말투!
행여나 내 인생도 물들어 갈 까봐
불쌍한 저 인생 충격이라도 덜 받겠끔
천천히 손절 하는 건 내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배려..
굳이 나서서 행복하게 해주지 않아도 된다. 상대방에게 사기를 치지 말자. 거짓말을 하지 말자. 나라는 존재가 가진 이점을 내 사람이 얻어먹는 듯이 갉아먹으려 하지말라. 예를 들면 통장 내놔. 재산은 시작부터 반띵. 내 몫이 아닌 재산에 명의 얹기등.
재산도 그 사람의 구성요소이다. 그걸 빼앗는다는건 상대를 독립주체로 인정하지 않는거다.
무조건 결혼해야될 여자는 없다. 그 말자체가 이미 상대를 얻어서 이득을 얻기위한 논리이기 때문이다. 그냥 경제 관념과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
여자가 보내는 여자언어를 해석을 잘해야됨
한끝발차이로 아다르고 어다른데 이런부분에 조예가 깊어야됨
내가 생각할 때 내가 힘들 때 옆에 있어줬던 여자가 평생 생각나는 첫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엄해임 그때는 몰랐죠 후회하며 살고 있어요
미란다님💜 호피 원피스 넘 잘 어울리세여 이뻐여! 혹시 옷 정보 좀 알수있을까요?!
감사해요! 마쥬제품이에요
이성친구로 편안함을 깨고, 궁금하지도 않은 과거사 전 사람 첫사랑 TMI 말하는거 한번은 그럴 수 있는데 반복 되면 이 사람 나 안 사랑하구나 상처 받고 정리하는것 같아요.
얘기를 해도 또 그 얘기야 하면 진짜 이 여자랑 결혼 못하겠다 딱 나와요...
아니 진짜 이 누나 남자 마음 너무 잘 알아 ㅠㅠㅠ 2:30
우리 와이프 연애할때 3만원 짜리 쿠팡 가방사줬는데 진심으로 좋아하더만요.
뭐 요새 이상한 여자들이 많아서 젊은 사람들이 결혼때문에 고생하나 본데
보통 평범한 우리나라 여자들 엄청 착하고 마음씨 곱습니다.
다른 남자들이 채가기 전에 빨리 결혼하세요.
미란다님은 어떻게이렇게 사람을 잘알아요~!?미모는 말할거도없고요 저런여자만나고싶네요~
꼭 만나실거에요!!
먼저 좋은 남자가 되셈
볼때마다 속이 시원하네요 ㅎㅎㅎㅎ
남자마스터다 미친;; 소름끼치게 내 상황과 맞아 떨어진다. 그 여자가 내 인생에 나타난 이후 다른 여잔 눈에도 안들어오고 오히려 거슬리게 느껴질정도.. 상사병때문에 정신과도 다녀오고 별짓다해도 죽어도 못잊음 고백까지했으나 남친있었고 찐따취급당했는데 그래도 대화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했는데..
다 아는데 이런 여자가 없지ㅠㅠ
@짱순 말투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네요ㅋㅋ
아니예요 찾아보세여 있을거예요...!
작년에 지나가는? 말로 스마트워치 이야기를 했는데.. 이 남자가 말없이 갑자기 턱~ 하고 뭔가를 주는데.. 처음엔 뭔지 몰라서 " 이게 뭐야?" 하며 케이스를 이리저리 보고만 있었더니 손수 케이스 열어주는데..
진짜.. 너무 놀라고 기쁘고 감동이고..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타이밍에 줬던 선물이라 펑펑 울었던 적이 있어요~
이 남자 왈.. 태어나서 선물받고 기뻐서 너처럼 우는 애는 첨봤다며..
근데 기분이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1년 전 생일에 받았던 핸드백도 항상 들고 다니는데.. 얼떨결에? 사줬는데 ㅋ 제가 잘 들고다녀서 너무 뿌듯하다고 며칠 전에 이야기하더라구요~~
미란다님 이야기 듣다보면 ㅋ 이 남자가 하는 말과 일치해서 깜놀깜놀~~
좋아요~♡ (열심히 보고 배울게요~)
진면모를 어떻게 보여주시는지도 궁금해요!
미란다 언니 최고!! 영상 잘 보고 있어용~~!
화면이 너무 밝아요...
ㅋㅋㅋ일단 나일지도 모른다고 가정하고 영상 클릭해 봄...
하나하나 주옥같네요...
많이 배우고갑니다 남자로써
저는 8살위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는 직장인인데요,
어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결혼을 빨리하진않아도,
어머니에게 얼굴만 비쳐줬으면 하는데
남자친구에게 그 비슷한 이야기를 하려고하면
공감하는 듯 했어요.
나중에 제가 본가가면 따라 만나야겠다 말은 하지만
막상 어머니 만나러 가는날을 말하면
적극적으로 표현해 주지 않습니다.
제가 적극적으로 처음 털어놓고 어머니께 얼굴 비추는것에 대한 의사를 표현했던것은
사귄지 두달째였고,,
남자친구는 살짝 주춤되더라고요
(아직은, 조금 어머니께 더욱 동기를 줘야한다나....)
지금은 세달째 연애하고있고요.
남자친구에게는 부담일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저는 결혼을 떠나서
우리 어머니가 조금이라도 건강할때,
저 건강한 남자 만나고 있습니다 하고 보여주고 싶은 입장입니다.
제 욕심일까요,
아니면 남자친구에게 확실한 제 마음을 비춰 만나게 하는게 맞을까요
..
세달 밖에 안됐는데 상견례하자는거임
두세달 이야기듣고 남자분 입장 이해하고갑니다
미란다 님 남사친으로 트러블 유발하는 것도 싫지만 그냥 남사친이 많은 것 자체가 싫다는 겁니다. 폭탄이 꼭 터져야만 폭탄인가요. 폭탄인 것 자체만으로도 끼고 있으면 불안한 거죠. 미란다 님의 구남친들은 아마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가 있었을 겁니다.
친구 성별이 이성이라는 것만으로도 싫다는 사람은 세상을 남자 여자 성적으로만 보는거 아닌가요 여고 여대 출신아닌이상 남사친 없는 여자가 어디있을까..
@@엔솔-o7r 최근 사건도 있고... 남자는 아마도 여사친을 여자로 보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겁니다. 믿는 대로 보지 마시고 보는 대로 믿어주세요. 남사친이 몇 명 있는 것과 아주 많은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미란다 님은 많다고 하셨구요.
미란다 언니 공대쪽 있었고 쭉 사회생활했고 당당하고 자신있으니까 말한거같은데요ㅠ 남사친에 회사동료 다포함하면 없는사람 없을듯 ㅠ 술먹고뭐 따로 만나는 남사친 얘기한거아닌듯요
@@김나리-l9v 누가 당당하지 않다고 했나요? 본인이 당당한 것과 별개로 내 여자 주위에 남자가 많다는 환경 자체가 불안하다고 한 건데 대체 왜 자꾸 미란다 님의 당당함으로 반론하시는 건가요? 참고로 말씀 드리면 성범죄의 대부분은 아는 남자가 가해자입니다. 여자의 생각과는 별개로 남자가 많은 환경 자체가 남자친구에게 좋을 건 없다는 겁니다.
@@아르센벵거-e1k 말씀하신 논리면 주위 남자를 잠재적 성범죄자로 여기시는건 아닌지..
진짜 차라리 받지라도 말지 받을거 다 받고 잘 쓰고 잘 먹고 해놓고 자기가 원하는건 따로있다 이러면 진짜 화남
선생님의 인간에 대한 애정과 통찰력에 감동 받습니다.
남자는 생각보다 단순해서 그렇게 대단한걸 원하는게 아님.
간단함. 최소한의 존중이 있다면 남자는 행복하다.
근데 이상한 논리로 기싸움을 한다던지 자기 합리화가 심하다던지...
뭐 물론 남자도 할 만큼은 해야지
그건니가,,,,,연봉얼마버세요?
맞아요 맞는 말 같아요! 물론 남자분도 할만큼 해야하고 여자분도 할만큼 해야 하고 ㅎㅎ
남자인줄.. 진짜 전부 다 맞는말
남자편도 부탁드려요!!^^
헤어진지 1달 조금 넘었고 5년 사귄 친구, 진짜 너무 고마웠고 내가 다 돌려주고 싶은데 지금은 만날수가 없구나 ㅠㅠ
👍👍👍👍👍 그냥 너무 맞는말씀만 하셔서 엄지척 드릴깨요
남자마음 어찌 이리잘아오 신기
미란다 누님께서 말씀하신 조건에 모두 해당되는 여자는 페가수스급 혹은 유니콘급 아닌가요? 미란다 누님 빼고 왠지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을 거 같다능... ㅠㅠ (그런 의미에서 미란다 누님은 페가수스 혹은 유니콘??!!)
모든건 나이로귀결
어릴수록 피드백이강함
ㅋ
첫번째 불 / 두번째 불 / 세번째 불 / 네번째 불
여자가 남자의 호의때문에 행복해하고 고마워하는 모습을 볼때..
이런 여자가 나 싫다는데 어케 잡아여??
차 없어서 차였는데...후 힘드네요
내인생 최대 실수는
결혼. ㅜㅜㅜ
뭐하는 여잔지 궁금하다 사람심리를 정확히 꿰둟고 있네
한국 남자들이 일본 여성을 극히 선호하는 이유가 저기에 있기도 함, 작은거에 고마워하고 리액션해주는거
좋은 거 아무리 많아도 소용없죠. 안 좋은게 얼마나 없느냐가 중요함. 좋은 거 많아도 안 좋은 거 치명적인 거 있으면 못 살아요. 100년된 산삼즙에 청산가리 탄거 먹을 수 있겠어요?
이런여자분들은 대체로 30전에 결혼하거나 결혼예정 ㅠ
1. 돈 쓸때 유독 리액션이 좋음.
2. 상대방에게 걱정 시키지 말라고 강요함.
돈없고 병들었을때 옆에 있어주는 여자가 최고... 그런 여자들은 잔정이 많음. 놓치지 마세요.
4가지 모두 제 여자친구에요
연애경험과 연애잘하는것은 비례하나요?
아니요
당연히 경험에서 오는 연륜이 있음. 물론 친구들 사이에 아부리 잘 터는 애가 여자한테도 잘 텀.
그랫으면 모든 사람들에ㅜ이혼율과 이별은 왜탄생하는것일까요? 연애많이한사람들도 쉽게 이별하고 이혼하는 일이 흔한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절대적으로 사랑받을수 있는 자격이 있는 남자여야해요.
저런여자가 옆에 있어도 긁어부스럼 만드는 남자들 많아요. 저런 괜찮은 여자가 날 왜? 하는 의심 하는 남자 있어요.
그럼 나도 점점 피하게 됨..
결혼은 미친 짓 이다
진짜 있나요 ??
공시생 기다려줬더니 합격하고 차버리더라고요?ㅋㅋㅋㅋㅋ
이런애들 특징 :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름ㅋㅋ
지가 뭘 잘못했는지 자각을 못함
캬한번을못봤어요슬퍼요
아 남자의 인정받고 싶다는 심리의 근원은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이군요. 깨닫고 갑니다👍🏼
헌신하면 헌신짝버리고 더맘에드는여자찾아갈수도있어요
@엄해임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자족할 줄 모르며 자신의 상한선을 모르는 사람은 넘쳐나죠 받을때는 그게 복인줄 몰라요. 그래서 제친구 남친한테 항상 헌신하는데 헤어진뒤로 전남친들 한명도안빼고 다 다시연락온답미다. 더나아보이는여자 찾았다가 버려지면 다시 자기한테 헌신했던 여자한테 연락하는거죠. 간사한 인간유형들 입니다.
그렇다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내 인생에 필요없는 사람 또 걸러 주셨네요 좋은 인생의 경험이였습니다! 생각하고 나아가야죠 털어버리고. 할만큼 난 했다.
😂 맞아요
정말 고마워 할줄 아는 여자 정말 귀하고 노치지 말아야 하죠... 근데 세상이 참... 남자가 뭔가를 해줬을때 여자가 고마움을 표시하는건 당연한 일인데 그걸 엄청 높게 평가하는 현실이 아쉽네요. 그래서 한국남자가 착하다는것 같습니다.
10년전 헤어진 여친 퇴근길 골목서 마주쳤는데 너무 무섭게 쳐다 봐서 고개푹숙이고 지나쳤는데 ,그이후로도 그 골목길서 몇번 마주칠때마다 눈빛이 ㄷㄷ 지금생각해보니 우연히 골목길서 마주친게 아니였네 ,,, 미안 영숙누나 야구모자에 야구잠바까지 입고 야구보러가자 했는데 안가서 미안하고 ,누나 놓친거 내인생 최대실수라서 가슴속으로 울고 있어 😂
완전 나인데.. 내 남친은 지도 여사친 만날테니 나보고 남사친 만나도 신경안쓰겟대 패고싶다ㅎㅎㅎ
개패시고 선넘으시면 바로 이별하세요 심각성을 알아야합니다 그런사람들은
봐주거니 담엔 안그러겟거니가 사람 죽입니다
결혼하면 도를 너무 지키다 까임. 난 니남편 니와이프아니냐 왜 혼자 끙끙거리냐 욕처먹기딱임! ㅡㅡ
머냐 이거 니들은 받고 리액션만 잘하겠다는 거잖아 ㅎㅎ
외국인 여자만나는게 답인데
이래서 한일커플이 많구나 한국은 남자 일본은 여자쪽이 대다수
먼개소리 ㅋ
ㅆ격공합니다
김치 페미국가에서 이런 여자 찾기란 하늘에 별따기지ㅋㅋ 전 외국 여자만 4명 만나고 현재 그리스 여자 만나고있는데 마인드부터 다릅니다 국제결혼하세요
말한여자는 대체로 존나게 못생김 ㅋㅋㅋㅋㅋ
근데 말한여자 쉽지않죠 ㅜㅜ 하긴요새저런여자들이얼굴도따라옹ㅋㅋ
나 못생겼나봐여
에휴
진짜로 남자를 행복하게 해줄 여자는?
30대중반 연애경험이 많은 여자 vs 20대중반 연애경험이 별로 없는 여자.
경험 나이는 행복과 상관없는데 뭘 모르시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이런거 보면 만날 수나 있으면서 말하는건가 싶음
@@멩이돌-x1f 인정 ㅋㅋㅋㅋ 남자를 행북하게해준단 말자체가 글러먹었음 ㅋㅋㅋㅋ서로 행복할랴고 연애하는거지 누가 누굴 행복하게 해줌 ㅋㅋ 나이는 먹었는데 연애경험 없으신듯
30년솔로시라면서요..파이팅
정답은 둘 다..? 알수없는 거라 ㅋㅋㅋ
4가지 다 중요한데 개인적으로 나는 1번 4번.
되게 현명하시네요.
얘들아 이거다. 여기가 정답이다. 결혼한 형이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