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돈 받아간 년이 딸이 아닐수도 있음. 부모상속 다 뻇어간 아들놈 여친이거나 부인일수도 있음. 내가 유품을 하나도 못받은 상태인데, 저게 울엄니 화장대랑 똑같다. 울엄니도 꼭 저런 후미진 곳에 돈 숨겨놓던데... 주택은 가처분 걸어놨는데... 안에 가구들 이미 다 중고마켓에 팔아버렸을지 우찌 알겠어요. 저 장남 폭력땜에 다른 지방으로 도망와 살고있는데...
@@김투-o8q 야이 미친놈아. 그럼 지금 고유물로 남아있는것들도 그시대에서 고유물이었더냐? 그시대에서는 그냥 그시대흔한 물품이었다. 진품명품에 나온 다과상이나 가구들 졸라 나왔는데 200년전에 물려줄때 그물건이 고유물이냐? 미친색히네. 시간이 지나고 물건이 희소해지면 현시대에 쓰던물건은 후세에 높게 책정돼는거지 또라이야 생각을 하고 살아라
@@mzd2breath735 그건 니생각이고 망자의 물건은 전부 망자의 물건이 될수 밖에없다. 왜냐? 살아있는 생명체인 인간은 비생명체인 물품보다 오래 생존할수 없으니 그럼 남아있는 옛날사람이 쓰던 물건 도자기 가구 붓 벼루 전부 그시대 쓰던사람의 후손들꺼냐? 돌대가리야 그냥 니맘대로 유교적인 사상에 매몰되어서 망자의 물건은 팔면 안된다고 씨부리지마라. 망자가 쓴 금은귀공품 입에 풀칠하는데도 가지고 있을래? 그냥 조선후기 유교문화에 세뇌되어진 사상을 정답이라는듯이 싸지르지 말아라. 불교에서 죽을때 망자 물건 태워라고 가르켜도 불교인들이 시신태우고 나온 귀금속챙기는 옛날 자료도 있다. 망자의물건을 팔면안된다는 유교적인 미신과 태워야한다는 불교의 무소유 사상을 마치 정답으로 알고 생각하는 미친놈들아 종교는 정신적으로 불안한사람들이 안식처를 찾으려는 도구일뿐이다. 무교인사람들은 니들처럼 생각안한단다
@@user-jx8bi4df9k 님이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네요 돈으로 살수 없는 추억도 있는거잖아요 저같으면 엄마가 매일 사용하던 물건은 돈으로 살수 없는 값어치일듯해요 사람 마다 다 생각이 다르지만 돈보단 돈으로 살수없는 엄마의 추억이 깃든 물건이 저엔겐 더 소중하단 얘기를 하고싶었던거죠.
돌아가신 분이 사용하던걸 다른 사람에게 파는 사람도 참 그거 몇푼 된다고 구닥다리 같아보이는데 자신의 어머니 유품을 팔아먹냐 산사람도 찜찜하고 엄마 돌아가셨는데 그거 팔 정신은 있냐 이양반아 돈이 아무리 좋아도 넘 욕심이 많으면 탈난다 사례는 꼭하고 너를 생각하고 한푼 두푼 모아놓고 가신 어머니 유품도 챙겨가라 돈만 챙기지 말공
그녀는 복 받을실꺼다
아직 우리 사회가 저런 분들이 있기 때문에
숨 쉴 수 있다
어머니쓴물품다찾아보겟네요 밤새도록 ㅋㅋㅋ
공기 때문에 숨 쉬는거지 뭔 소리거?
님도 좀 본받아라 남이 해주는꼴 보고 그녀덕분에~ 그대덕분에~ ㅇㅈㄹ하지말고 뇌절될때 안됬나
숨이 안쉬어지는데요?
뭔본타령은
본인이 간수 목한거
멍청한분에 잘걸려서
운수대통한거지
돌려줄의무 없음
복 받으시겠네..참 착한일 하셨네요
요즘같은 세상에 저렇게 정직한사람은 꼭 복받았으면 좋겠네요
유품을 당근에 팔다니... 좀 께름칙 하네요
원래 돌아가신분 물건은 가족이 쓰는게 아니면 태우는게 맞습니다
그걸 중고거래로 파는건 우리나라 정서상 맞지 않죠
거의 다 유품~오래된건
골동품은 다 유품이지. 작가가 그린 오래된 그림은 다 태워야 하나요? 지금 자기가 살고있는 집이나 회사, 개인공간도 과거 누군가의 개인공간이고 무덤이었음.
니 얼굴이 더께름칙
@@jameskim44 골동품과 유품은 다르죠
무덤도 500년 1000년된건 문화재고
10년 20년된건 가족 추모 시설이고
돌아가신 분의 유품을 본인들이 쓰기 좀 그래서 남에게 판 건가요? 파실 때 사실을 말 했으면 아무도 안 샀을 듯...ㅜㅜ 게다가 모르던 돈까지 찾아 주었는데 포상금으로 얼마를 주었다는 얘기가 안 나오네...
포상금이야기는없고 범죄니까 하지말라고 경고나 주는 뉴스....
고인물건이라 꺼림칙해서 판거겠습니까? 쓸일이 없으니까 판거지
그렇게 따지면 골동품들은 다유품인데 어찌합니까
@@ellongmask 님한테 쓴글 아닙니다 메인글에 답단거예요
@@김이지-o3i 법적으로 분실물을 주워줘도 받을 수 있는 보상금이 있습니다!
저런돈을 써도 마음이평생 불안하실겁시다, 그리고 돌려주신분게 적게는 50만원 정도는 감사의마음을표현하는게 돌아가신부모님도 기뻐하실겁니다
어머니 유품을 당근마켓에 내놓다니 ᆢ
엄마는 자식주려고 돈모으시고ᆢ
ㅠㅠ
저거 돈 받아간 년이 딸이 아닐수도 있음. 부모상속 다 뻇어간 아들놈 여친이거나 부인일수도 있음. 내가 유품을 하나도 못받은 상태인데, 저게 울엄니 화장대랑 똑같다. 울엄니도 꼭 저런 후미진 곳에 돈 숨겨놓던데... 주택은 가처분 걸어놨는데... 안에 가구들 이미 다 중고마켓에 팔아버렸을지 우찌 알겠어요. 저 장남 폭력땜에 다른 지방으로 도망와 살고있는데...
필요 없음 버리는 게 당연하지. 언제까지 품고 있냐. 아무리 좋은 것도 영원할 순 없다. 짐만된다면 버리는게 좋고 살아생전 좋은 기억만하면 되는거다.
안쓰는 물건은 처분할수도있는거아닌가?
확대해석오지네
자식 주려고 모은 돈을 왜 안 주었겠는지?
저런분들때문에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 근데 어머니메모 발견되서 기쁘다면서 어머니 화장대는 중고거래행ㅋ 아이러니하다
중고판매했지만 어머님의 메모와 돈이 발견되어 찾을수 있게되어 파신분도 감사할듯합니다.
훈훈함으로 포장했지만 화면잘보세여 작은서랍안쪽에 봉투에 600만원 뭐겠어요 저정도 작은서랍안쪽에 600만원이라는 봉투가 들어가있을정도면 거의 90%이상은 100만원권 수표입니다. 현금은 고작 몇만원정도 있었겠죠
ㅋㅋㅋ 수표기때문에 어쩔수없이 돌려준것입니다. 수표는 무조건 쓰면 100%걸립니다
뭐 물론 본인이 써도 판사람이 모르는상태니 알수없을수도있겠지만 혹시라도 어떤경위로 알게된다면 덜미잡히기 쉬우니
몇천만원도아니고 몇백만원이라 찜찜한부분이 더크겠죠
근데 화장대 만원에 판거네요.
@@한용-j2z 이게 뇌피셜이지 ㅋㅋㅋㅋㅋㅋ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수표 쓰면 어캐 찾게요?
당연히 저렇게 하는 게 진짜 사람의 마음이지~~ !!!
항상 좋은일이 가득하시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저는 당근마켓에 엔틱서랍장 샀는데 돈은 아니고 서랍 뒷쪽에 가방과 브라가 나오더군요.물론 연락해서 돌려 드렸구요.중고거래 할때는 항상 잘살펴보고 거래 하셔야 할듯 하네요.
ㅋㅋ
서비스를 안받네
앞으로의삶 평생을 복받으실 겁니다~~
니가 어떻게 알어?
@@kiyomarusuzuki721 ㅎㅎㅎ 졸라웃기네
부모는 자식위해 안쓰고 돈을 모아 놓았으나
자식은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생전 아끼시던 화장대를 정리해서 드린게 아니라 파셨네 ㅠㅠ
돈과 메모를 돌려 드리지 않았다면
구매하신분은 어떤일이 생겼을지도ᆢ
큰화를 당합니다...
그리고 화장대는 사용안하는게 좋을텐데요...
내다 판 자식들이 쫌 그러그러 하네요
함부로 사드리는건 본인한테 좋지 않아요 특히
가구같은건 더더욱! !
@@turkkore4847 팔수도
있죠 그럼 부모님 쓰던거라고
다갖고있습니까 유교적인
생각버리세요
@@루카필드 화장대는 처녀귀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물건이라 귀신붙어서 집에 딸려옴
@@루카필드
저런건 부셔서 내다 버리는거예요..본인들이 사용하지 않을거면...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수도 있어서..
인간적으로 망자 물건은 팔지마라,
팔더라도 망자가 쓰신거라 말운하고 팔아라, 솔직히 산사람 기분도 생각해라.
모르고사면 문제없는데?
그럼 골동품은 파는 사람들 다 망해야겠네 ㅎㅎㅎ
@손다인 알고사는거랑 말안하고 모르고 사는거랑 같습니까
목 제픔을 집안에 들일때는 꼭 소금 한번 뿌려준뒤 사용하는게 좋읍니다..
미신믿노~
생각지도 못한돈인데 고맙다고
성의표시라도 좀하지
걍 고맙단 말한마디가 끝이가
얌체야
ㅇㅈ
준지 안준지는 모름
뭐 유품을 중고로 파는 것 부터가 정상적인 사람은 아닌데ㅋㄱ
성의표시 햇겟져..안햇다면 실망이지요
사람인데..설마 안햇을까...? 그럼
돌아가신 어머님 물건팔고 돈은 돈데로
챙기고..양아치 자식이되는거져ㅎ
@@natsudeshita 내말이 좀 그런네요
신고 않하고 그냥 쓰면 불편해서.. 금액이 클수록 돌려주는게 발 뻗고 잠자기 편함 ㅎㅎ
수표만그런가요~??!
ㅇㅇ 당장은 탐날수도 있지만- 마음의 짐 생각하면 그깟 돈 600만원- 별거 아님.
응 나는 그냥써~~개꿀띠
엄마 쓰시던 물건을 당근에 팔고~ 메모 발견 되서 감동이라고 하니. . . 무슨 사이코패스여?
돌아가신분 물품 집이 좁다면 다 가지고 살 순 없죠. 정리하고 몇개는 가지고 있겠죠. 또한 형편이 안좋으면 물품 매매를 비난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 골동품들과 중고품들이 그렇듯.
에이. 살림집에서 어머니가 쓰시던 물건이 어디 한두개겠나요. 장롱이며 화장대 식탁 등등 어찌 다 끌어안고 살겠어요~
@@wildflower4755 와 이분 소름이시네.. 가족이면 몰라도 남한테 죽은사람의 유품을 파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납득이 가나요?? 구매자는 자기가 산 물품이 죽은자의 유품이란걸 알면 얼마나 소름끼치는 일인걸 생각해야죠
@@ellongmask 그렇군요. . . 죄송합니다. .
골동품은출저를모르지만ㅋㅋ
중고나라에파는건아닌듯
유품이라고적어놓은것도아니고ㅋㅋ알믄누가삼?머사는사람이있을수도있겠지만 나라믄절대안삼
멋진 사람이네요~
엄마 소중한 물건을 당근에다 감사하다고 말만
돈만
엄마 소중한 물건이란건 어디 나와요?
@@바른말을한죄-e8k 소중한물건이니 그안에 손편지와 돈이 나오것죠 ㅋ
당신을 응원합니당
모순적이내 어머님 물건이라면서 저리 팔아버리면서 ㅋㅋ 돈왜돌려주나 귀중한 물건이면 계속써야지
저 여자분은 복받을 분이다
근데 엄마 돌아가시자 유품 팔아먹는 딸은 뭐냐 참... 얼마나 급하게 팔아먹었길래 서랍도 확인 안하고 팔았대? 부모의 마음조차 온전히 받을 자격없는 자식이네
의미없이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겁니다. 읽다보니 전후사정 모르면서 타인을 욕하는 내용은 눈쌀을 찌프리게 하네요.
당신의 이야기는 그냥 추론이지요 늘 혼자생각이 맞을꺼라 생각하는데ᆢ
보통은 물건 팔려고 내놓을때.꼼꼼이 확인하고 잘닦아서 파는데.서랍장도 여닫아보고.고장난덴 없나 확인하고..저건 어머니쓰던가구 확인한번안하고 만져보지않고 처분하기에 급급햇다는점이 보여서 씁쓸하다.서랍이 잘안닫힌다는것도 산사람이 알았고..돈봉투가 있었다는것도 산사람이 발견했기뗌에..만약 돈봉투를 돌려주지않았다면 영원히 600 의존재와 어머니마음을 몰랏을것이다..돌려준사람이 양심적이다..
저거 돈 받아간 년이 딸이 아닐수도 있음. 부모상속 다 뻇어간 아들놈 여친이거나 부인일수도 있음. 내가 유품을 하나도 못받은 상태인데, 저게 울엄니 화장대랑 똑같다.
고가 화장대에는 비밀서랍이 있읍니다..교묘하게 귀금속넣는용도인데 바닥에 폭신한 융단이 깔려있고요..그걸모르고 매도한거 같네요..
원래 착한 사람들은 저 돈 못쓰지
불편해서 ㅋㅋ
돌아가신분 물건을 파네...세상참...
??? 만약 차,집,보석 같은거면 불태워버릴꺼임? 본인이쓰다가도 결국엔 처리를 해야하고 평생 물려줄것도 아니고 가구도 마찬가지임 유명한 사람 물건이면 오히려 구입하고 싶어 하는사람이 더 많은데 이상한 생각하시네들
@@김투-o8q 미친거 아님? 그생각이면 우리나라 고유물은 전부 폐기돼고 다태워져서 문화제라는것도 안남았겠네 tv쇼 진품명품에 나온 물건들은 왜 입꾹닫고 쳐보다가 이제와서 망자물건은 태워야한다고 쳐하냐? 그거 전부 불교문화인데 불교 안믿는 사람은 후손에게 물려줘도 돼고 팔아도 돼고 보관해도 된단다. 난중일기도 다태워라고 할사람이네
@@김상범-g6z 망자의 물건은 원래 파는게 아니예요.
@@김투-o8q 야이 미친놈아. 그럼 지금 고유물로 남아있는것들도 그시대에서 고유물이었더냐? 그시대에서는 그냥 그시대흔한 물품이었다. 진품명품에 나온 다과상이나 가구들 졸라 나왔는데 200년전에 물려줄때 그물건이 고유물이냐? 미친색히네. 시간이 지나고 물건이 희소해지면 현시대에 쓰던물건은 후세에 높게 책정돼는거지 또라이야 생각을 하고 살아라
@@mzd2breath735 그건 니생각이고 망자의 물건은 전부 망자의 물건이 될수 밖에없다. 왜냐? 살아있는 생명체인 인간은 비생명체인 물품보다 오래 생존할수 없으니 그럼 남아있는 옛날사람이 쓰던 물건 도자기 가구 붓 벼루 전부 그시대 쓰던사람의 후손들꺼냐? 돌대가리야 그냥 니맘대로 유교적인 사상에 매몰되어서 망자의 물건은 팔면 안된다고 씨부리지마라. 망자가 쓴 금은귀공품 입에 풀칠하는데도 가지고 있을래? 그냥 조선후기 유교문화에 세뇌되어진 사상을 정답이라는듯이 싸지르지 말아라. 불교에서 죽을때 망자 물건 태워라고 가르켜도 불교인들이 시신태우고 나온 귀금속챙기는 옛날 자료도 있다. 망자의물건을 팔면안된다는 유교적인 미신과 태워야한다는 불교의 무소유 사상을 마치 정답으로 알고 생각하는 미친놈들아 종교는 정신적으로 불안한사람들이 안식처를 찾으려는 도구일뿐이다. 무교인사람들은 니들처럼 생각안한단다
저희동네언니도
내가버린 거실장에
60만원이 있었는데
찾아줬어요~~~
고맙죠~^^
정말 정직하시고 착하시네요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아름다우세요 ^^
유품을 당근에 팔았네
그거라도 벌어 보겠다구
확인도 안하고 팔았다면
자식들이 부모에 대해 어떻게 처신 했을까
의구심이 든다
돌려주신 분은 대단하지만 판 분들은 그닥 그러네
차라리 태우진 못하니까 부숴버리지 그걸 마켓에 올렸다니 그자식들도 참~
참 착하분이네요. 돌아가신 할머니께서도 고마워 하실거예요. 복 받을겁니다. 👍😁😁😁😁👍
죽은이의 물건같은데.
이런건 좀 팔지마라.
중고품 사고도 찜찜함
무조건 돌아가신 부모님 물건이라고 볼 수 없는데요.. 돌아가신 부모님이 600만원을 냉장고에 숨겨두셨으면 냉장고도 유품입니까?
@@진군-e7n 법상 권리니까 원하면 받지 않았을꽈?
유품은 가족이 사용할께 아니면 태우던가 해야지... 중고거래로 처분하는건 좀 아니죠
니넨 부모님이 물려 주신집 팔지말고 기부해라 틀닥 식기들아 엠뱅둘하고 자빠졋네
가슴 아프다.
생전 어머님께서 쓰신 물건을 당근에 팔다니 ㅜㅜ
어머님 물건 딸레미가 가져가지 당근마켓에 내다 팔긴 애착을 느낄텐데
그러게요 팔더라도 서랍이 안닫힌다고 확인이나해보지. 어쩜 엄마물건을 당근에 에효 ㅠ~
걍 판거죠.
에휴 안돌려줘도 되었던 돈임
닫는대 계속열리니까 판거지
@@김종희-w7h 그러게요 뭐 거들떠도 안보고 돈될만한거니까 팔았단건데
돌아가신 엄마가 쓰던 추억이 있는 물건을 당근에 내놓을 생각을 하는게 저는 이상하다 생각합니다.
이상하게 생각하고 계시다면 제 밑에 답글에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원래 돌아가신 분의 물건은 쓰는게 아니라고 해서 중고품 살때도 조심하라는 어른들의 말씀.
저거 돈 받아간 년이 딸이 아닐수도 있음. 부모상속 다 뻇어간 아들놈 여친이거나 부인일수도 있음. 내가 유품을 하나도 못받은 상태인데, 저게 울엄니 화장대랑 똑같다.
구매한 사람은 망자의 물품인 걸 알고 아마도 자개장 집으로 안가지고 왔을 듯 ... 나 같아도 다시 집으로 안가지고 옴 ㅎㄷㄷ
이런분이 계시니 마음이 푸근하고 살맛납니다
죽으면서까지 자식한테 얘기 않한거 보면 그 사정 알것 같은데 글쿠 부모가 쓰던 물건인데 잘 살펴 보지도 않고 처리 했음 말 다 했지.
저거 돈 받아간 년이 딸이 아닐수도 있음. 부모상속 다 뻇어간 아들놈 여친이거나 부인일수도 있음. 내가 유품을 하나도 못받은 상태인데, 저게 울엄니 화장대랑 똑같다.
돈은 찾아 다행인데. 어머니 유품을 당근에 파시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sunrankim6731 현금600과수도 함께 홀라당 잿더미
우리나라는 이런
훌륭한 국민들이 주인인것이다ㅡ
보고 배워라ㅡ
거짖말쟁이 정치꾼들아
거짓말
변호사신가요?? 1:53 이름이 같으신데??
돌려받은분은 모르고있다가 알게되서 고마운일이고ㅡㅡ돌려주신분은 착한일 당연한일하신거고 편하게 주무실수있겠네 ㅋㅋㅋ 갖고있음 온통잡생각 엉뚱한생각하느라 잠도못잠 ㅋㅋㅋ
무섭다 ㅡㅡ 돌아가신분물건을 중고로? ㅡㅡ다른사람의유품을 쓰는건데 쫌그렇치않나;;
중고가 보통 다 그렇치
코로나인데,,,
와 눈물난다.. 어머님께서 딸을 위해서 모아두신 ㅠ.ㅠ근데 그걸 다시 찾아 주신분도 대단하시다.근데 댓글들 참 머같네요 본인의 인생만 생각 하는게 좋습니다
아직은 우리나라 갠찬네. 진짜 저러기 힘든데..울나라 사람들 역시~딴건 몰라도 양심 그리고 존심 인정합니다.😊
당근 애용자인데 ...돌아가신분이 쓰던 물건을 파는건 좀 ..
그렇다고 집에 큰물건을 평생 가지고있을수는 없죠...작은 물건이면 몰라도
@@남브린 글쎄요 저같으면 폐기를 할거 같은데요
아니면 님처럼 돌아가신 분이 쓰던 물건도 괜찮다고 하는 분 한테는 무료나눔 할수도 있겠네요
@@남브린 버려야지요 그걸 파나 ....죽은사람껄 솔직히 이야기 하고 무료나눔 하던지
ㅉㅉ
근데 골동품을 모으고자 하는 사람들은 고인들이 쓰던 물품들이 많을텐데요...
망자의 물품들은 재활용통에다ㅡ
임니다ㅡ
복 많이 받아요.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부모의 마음이란ᆢ❤
엄마의 유품을 당근에 파는 인성 무엇??? ㅜ 엄마가 씁쓸하겠다
그런 와중에도 돈만 찾았네요 ㅎㅎㅎ 역시 돈 앞에는 가족도 없는거죠. 엄마가 하늘에서 한심하게 쳐다볼겁니다. 유품은( 화장대) 처리하고 돈만 찾은거
@@백운호수-z3b 한 번더 생각하믄 돈이 궁하다는 것
돌아가신분 쓰던거 페기하지.구매하신분 무서워서 어케쓸까용?
그러니깐 돌려주면서 죽은 사람이 쓰던 걸 알게 된거자나
@@kiyomarusuzuki721 근데 넌 일장기 뭐냐
@@kiyomarusuzuki721 우익이냐?
@@kiyomarusuzuki721 ㅋㅋㅋㅋㅋㅋㅋ일장기 씨앙ㅋ
@@kiyomarusuzuki721 거 일장기 생긴게 코로나같네
역시 일본 = 중국
개인적으로 ㅉㄲ를 더 싫어하긴하지만
아니 유품 팔았다고 뭐라하는 사람들 도대체 뭐임? 니들은 부모님 돌아가시면 쓰시던 가구 다 소장할거냐? 유품은 생전아끼시던 작은거 몇개 남기는거지 큰 가구를 어떻게 보관해? 집에 공간이 남아 도는 것도 아니고 애들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그럼 팔지 말고 버리던가 해야지..
아니면 이거 죽은사람이 쓰던 가구라고 얘기 하고 팔던가..
죽은사람이 쓰던건지 알았으면 저 가구 저가격에 안샀을 수도 있는데..
잘하셨네요 ~그돈써도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을겁니다~자식에게 주고자 헌신한 부모의 혼이 담긴 돈입니다 ~앞으로 사시면서 복으로 돌아 올겁니다
줘도 안갖을거 같은 화장대를 중고로 갖다 팔았네. 그것도 돌아가신 어머니 유품을. 서랍장 한번 안열어보고 판거보면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1도 없었던듯.
저건 자개장이라고... 볼줄아는 사람이면 바로 사가지... 공장에서 찍어낸게 아니고 사람이 일일이 조각을 붙혀서 만드는 작품이라고
@@DavidLee-no7kk 자개장이고 나발이고 줘도 안갖겄다. 무슨골동품도아니고ㅋㅋ
@@노네임-l9d 자개장이 골동품이지 이양반아 ㅋㅋㅋㅋ 으이구
@@DavidLee-no7kk 그냥 골동품아니고 값나가는 골동품 말한거지. 좀 알아들어라 멍청아. 말꼬리 잡을생각하지 말고.
@@노네임-l9d 멍청아.. 저개 나중에 진짜 돈이 될수도 있다고 으이구.. 니야 말로 꼬투리잡지말오 ㅋㅋㅋㅋ
구매하신 착한분. 할머니 하늘에서 애타셨을텐데 꼭꼭 숨겨둔 귀한돈 찾아드려서 흐뭇한 맘이실것같아요~^^
엄마의 손길이닿은 화장대는 팔고 엄마의 고생이 뭍은 돈은 잽사게 받아채는게 현실인가 과연... 슬프다
물건은 물건일뿐이죠. 정리하고 버리려다가 서로좋자고 판것같은데. 돈은 활용가치가있는거니 당연한건데 별거에 다 의미부여를하시네요.
@@user-jx8bi4df9k 님이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네요 돈으로 살수 없는 추억도 있는거잖아요 저같으면 엄마가 매일 사용하던 물건은 돈으로 살수 없는 값어치일듯해요 사람 마다 다 생각이 다르지만 돈보단 돈으로 살수없는 엄마의 추억이 깃든 물건이 저엔겐 더 소중하단 얘기를 하고싶었던거죠.
@@kaykim2278 네. 사람마다 다르니 저런 자조적인 현실인지 댓글은 옳지못한듯요
@@user-jx8bi4df9k 제 댓글이 옳지 못하다는건 동의하기 힘드네요. 본인도 사람마다 다르다 라고 표현하셨는데요, 다른 사람들 속에서 다른생각도 나올수 있는건데요 왜 댓글이 옳지못하다고 단정지어서 말을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어머니의 흔적이있는메모 찾아서다행이라면서 어머니가쓰시던화장대는왜팔았을까 ㅋㅋ그냥 돈600이좋았던거겠지
그건 좀 다른 문제인것 같아요 ^^
어머니가 사시던 집을 정리하면서
생긴 일이겠지요. 부피가 큰 것들을 보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겠지요. 그렇겠지요.
포상금도 안주고 고맙다는 말한마디 끝?
젠장 ᆢ
ㅋㅋ ㅈㄹ
넌 뭘 바라고 착한일 하냐?
같은생각
@@darkknight9437 근데 또 법적으로 그런경우 퍼센트 띠기로 성의표시를 해야하기두 하죵 쓰셨구나..
십퍼센트 청구가능함
유품을 당근마켓에 팔다...ㅎ화장대를
불로태웟다면 돈도같이 태워 어머님 노자돈으로 보내드렷을듯..
사례는 하셧겟죠..그렇지 안앗다면..
실망이고 꼭 사례하셧길 바라는맘이네요ㅎ
@가나다라 뭘 이케진지하게 받아들임?
모르고 태웟다면 노자돈으로
보내드렷을듯.. 이라고 햇는데ㅎㅎㅎ
@가나다라 ㅎㅎㅎ
진짜 좋은분이시다~~ 복받으세요
양심도 없네 좋은일 하신분이 보상을 바란건 아니지만 이런건 보상을 해주는게 당연한건데 고맙다로 퉁치려는 사람은 자신이 반대 입장되면 안돌려준다
어찌 제 생각을 제대로 된 설명을 해주시네요
참 착하시네요 본받겠습니다
국회의원 들아 좀 본 받아라 어디서 해먹으려고 좀 하지말고
나이도 많아 보이지 않는데 자계장을 산것 보니 고상하던지. 싸서 샀던지 둘중에 하나네요.
미인이시라 마음도 예쁘네요.
돌아가신 분 가구 쓰면 안된다던데..
미신쟁이ㅉㅉ
@@오징어징징이 그럼. 새거 사서 쓰지말고.죽은사람이 쓰던것만 사용해.미신이라고 혓바닥 끌끌차는데.넌 꼭 망자들제품만 사용해라.
그런개똥논리는 어디서 배운건가요
어떤 가구는 가보가 되죠.
죽은엄마 물건을 당근마켓 ㅋㅋㅋㅋㅋ 개노답이네
왜 노답임
@@솔빈-s5h 가구는 집이 좁아져서 팔수도있고 내놓을수도있는거지 ㅋㅋ 같이 살고 있던 가족이 죽으면 쓰던 가구들도 전부 유품처리하나 ㅋㅋ
@@솔빈-s5h세월이 변했고 팔수있으면 파는거지요 안파는사람도 있는거고요 팔고사고 유무를 떠나서 같은 말을해도 참 그러네요
@@invincible0304 이게정답 ㅋㅋㅋ 부모님이 사시던 집은 돌아가시면 잘만 사고팔면서 그 걸 물건에 한정시키는 것도 모순. 재산도 땅도 집도 모두 고인소유인데 고인이 살던 집은 안찝찝하고 물건만 찝찝하다? 코에걸면코걸이귀에걸면귀걸이 ㅋㅋ
@@솔빈-s5h 메롱😝
좋은일한건데 한편으론 찝찝하시겠다
그래도 어쨋든 당신은좋은사람
복받으시길~
착하시네 복받으실껍니다
10프로 라도 줬을건데 ...나라면.ㅋㅋ
어쨋거나 둘다 좋은일을 만들어야 함.
기사를 안다뤘을 뿐이죠
작은 성의는 분명 보였을테지만 그러기엔 기사화 하기까진.내용이 적합하지 않았을거에요 ㅋㅋ
부모유품을 팔아서 돈 몇푼 더 건지려는 사람이
보상했겟어요?
유실물법4조-5~20% 보상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미신이에요~ 의미부여에요
조상님들이 남긴 물건 집 땅 등 전부 저런겁니다 사용한다고 문제없어요
중고거래중 제일 꺼려지는게 나무로 만든 물건들~ 웬지 찝찝함
왠왠왠왠왠왠왠왠왠
근데 중고가구 집에 들여왔을때 그것도 사용자가 쓰다가 죽은사람이묜 가위눌리거나하묜 100퍼임돠
상대가 모르고 안찾아가면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수가없지.가만히잇으면.
저분이 심성이 착해서 찾게된거뿐..
요즘세상 빡빡하다.
자기물건 본인이 알아서 잘챙기자
와 내가 한강에서 27만원든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누군가가 경찰서에 그대로 가져다 줬던게 생각나는데 8년이 지난 지금도 그분이 누군지 알고싶음 진짜 아직 세상은 살기 좋음 ㅜㅜ
나는 백화점 화장실에 폰 두고 나왔다 몇분 뒤 바로 다시 뛰쳐갔는데 없어서 전화걸어보니 바로 전원꺼놓음-_-;; 세상엔 나쁜 사람도 많음
저도 지갑 잃어버린적있는데 3일후 구청에서 찿아가라연락옴 현금그대로있음 여기는청주 그때그분 감사합니다
천사가 잠시 휴가온거네~~^^
맞네
어머니 유품을 굳이 팔아야 했나요?
잘 보관 해도 모자랄 판에 파신분은
처치곤란이라 버리긴 아깝고, 파신거 같은데요.
아마도 어머니가 서운 할거 갔네요!!
돈을 찿아주신분 사례해주시고, 다시
물건을 찿아오세요. 어머니 마음이
아직은 그 곳에 계시나 봅니다.
사례금 200정돈 드려야 하는거아님?ㅋㅋ어차피 존재조차 몰랐던거에 메모까지 발견했고!
게다가 저걸 어케씀? ㅋㅋㅋ
저런걸 팔고 걸리지나 말지
반띵해야된다봄.솔까 안돌려줫음 영원히600의 존재도 몰랏을텐데..빨리 파는데에 급급해서 어머니쓰든 가구한번 안만져봣다는얘긴데..
@@김투-o8q 반띵은 아니젼
진짜 고마우신분이네요 최고!!!
저도 몇년전 중고 가래 사이트에서 베이지색 조끼를 샀는데 그주머니 안에 현금으로 10만원 들어 있었어요~바로판매자 한테 연락했는데 그분이 그게 거기 있는지 몰랐었다고 고맙다고 하더라두요~^^지방에서의 거래라 농협에 가서 이체해주고 온 기억이 나네요
매일 갑질하고 비양심적인 사람들의 뉴스만 보다가 이런 뉴스 정말 훈훈하고 좋네요.
장난하나 신고안하면 모르는걸
안하면 처벌하니 어쩌니 겁을주냐
좋은 자개로 보이는데 당근마켓에 팔다니;;;
6백만원 내용이지만 자개가 너무 이뻐서 왜 팔았을까라는 궁금... 뭐 개인 취향이나 사정이 있겠지만..
집앞 벤치에서 새벽에 카드 지갑주워서 관리실 통해 조회해보니 다행히 바로옆동 주민이셔서
갖다드렸는데 지갑이 소중한거엿다고 감사하다고
한시간후 치킨 두마리 사들고
직접인사하러오심.
정말이지.....
세상은 이래서 아직 살만한가보다 생각햇어요.
그분 정말 인생 앞으로 쥭쥭 좋은일만 았기를 남이지만 기도할거예요 ^^
포상금은얼마주줘야하나.30프로.당장포상금부터지급하라
솔직히 메모가 아니라 돈찾아서 다행이지.자식들 엄마유품 당근마켓 팔걸 하늘에서 지켜본다면 퍽이나 좋아하겠다.돈을 숨겨놓을 만큼 애착유품 같은데 구매자 입장도 그렇고..내가 자식이라면 돌아가신 부모님유품 당근마켓 올리겠냐?
저거 이상함. 저희 어무니꺼 맞는 것 같아요... 제가 가족 개같은 배신자놈때문에 유산도 유품도 하나도 건네받지 못한 상황이라 소송중인데... 저거 울엄니 화장대랑 똑같아요, 손잡이에 둥근장식 떨어진 것도 글코.
요새도 이런분이 잇다니
상도덕도 안지키는 국회의원들도잇는데
쫌본받아라
복받으세요좋은일많을거예요
주운 사람에게 돈 일부 줘야하는게 맞을텐데 걍 감사하다고하고 끝?
진짜 여성분 정말로 복받을실겁니다 착하시네요 복많이받아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어머니 ㅠㅠ
눈물이 핑 도네요
울 엄마는 우체국에
다 정리해 넣어놓고
한달만에 돌아가심
깔끔하게 큰며느리는
전날 50만원주고
딸은 이틀전만났어도
안주시고 그며느리
일년뒤 이혼하고
가슴아프네요
@@유은혜-b6x 며느리만준게 질투가 나더냐 당신이 그 딸이면 어머니가 안 줄만하네
엄마 유품을 당근에 판 참 좋은 자식 대단해요 돌려 준분이 좋은 분이기에 망정이지 참 저런 자식들을 줄려고 돈 모은 어머니도 대단하네요 ㅠㅠ
에고..어머님이 살아생전얼마나 쓸고 닦고 하셨을지 눈에선한데 아직도 쓸만하구만 중고시장에 파셨다니 형편이 많이 어려우신지.. 맘이 좀 아리네요.
형편이 않좋아판다기보다 내엄마 생각나고..물건이좋으니 아깝고 버리는것보다 누군가 잘~쓰면좋겠다는심정으로 파신듯..ㅠㅠ.그리고 자기집에놋기 복잡고 힘들수도~
돌아가신분 물건 무섭지 않아요 이세상 왔다가 가는것 당연 하지 좋게 생각 하세요 돈을 돌려주신분 인성이 참 좋은분이네요 복 많이 받아요
어머니의 마음이 죽어서도 자식에게 ㅠ 그런데 자식은 ㅠ 이게 부모의 마음 아닌가
가구 특히 거울 있는 물건은 중고로나 남이 쓰던거 다 안좋아요 내가 쓰고 있는 거울도 오랜 시간이 지나며 바꿔야 하는데 하물면 돌아가신 분 꺼라니 대대로 자손이 물려 받는것은 그나마 괜찮지만 것두 잘 관리해야만 해요
돌아가신 어머니의 화장대를 아떻게 처리하면 좋을까..?? 중고거래에 팔면되겠다!! .. 이 사고방식이 상식적으로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안되는데..
세상에 너무 잘했네요
제가 다 감사하고 행복하네요~~복 받을꺼예요.
죽은사람 물건을 판다는것 자체가 난 이해해가 안가네....
엄마집에 엄마 물건들이 가득한데 당연히 처분하겠지요. 온갖 가구에 전자기기, 주방용품 그걸 다 어쩌라고 가구 처분한걸로 욕들을 하시는지;; 엄마가 정말 아끼던거 몇몇개나 보관하지 다른 사람들도 다 처분합니다. 버리는 것 보단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면 좋은거 아닌가요..
화장대 주인이셨던 할머니께서 너무나도 고마워 하시네요 아주 큰선물을 준비하고 계신다 하니 기대하셔도 좋을듯합니다🙏
? 방송에선 딸이라고 나오던데, 뭔 주인이 할머니...
@@Snowflake_tv 난독증있으세요? 멀쩡한 댓글에 왠 태클이세요 여기저기 다니시면서 영양가1도없는 댓글다시면서 히히덕 거리니 삶이 즐겁죠?ㅡㅡ
@@체크고튜브 화장대 주인은 죽엇다는데 뭘 고마워해요?
@@체크고튜브 되게 이상하다... 저 물건에 뭐 감춰진 이해관계가 있나본데... 저거 님꺼 아닌데 남의물건 내다 판거죠?
@@체크고튜브 장물이네 장물
와 저분도 진짜 천사시다
저게 당연하지만 실제로 저런사람이 몇이나 될까
저런건 그냥 가져도 된다
설령 전주인이 신고한다해도 증거가 없으니 처벌 안받는다
돌아가신 분이 사용하던걸 다른 사람에게 파는 사람도 참 그거 몇푼 된다고 구닥다리 같아보이는데 자신의 어머니 유품을 팔아먹냐 산사람도 찜찜하고 엄마 돌아가셨는데 그거 팔 정신은 있냐 이양반아 돈이 아무리 좋아도 넘 욕심이 많으면 탈난다 사례는 꼭하고 너를 생각하고 한푼 두푼 모아놓고 가신 어머니 유품도 챙겨가라 돈만 챙기지 말공
이거 돈 그냥 써도 되는데 나 같으면 안준다..법적으로도 아무문제 없고..
대법원 판례에서도 1억이었나.계좌 잘못보낸분 돌려달라고 소송 한것도
법원에서 보낸사람이 잘못이라고
판결 ..현실 대한민국 법 ㅋㅋ
아주 현명하시고 솔직하시네요 👍
착한분이네,,,돌아가신 할머니가 꿈에 찾아와서 고맙다고 인사하며 로또 번호 알려주면 그 번호로 로또 사서 당첨되면 진짜 대박일듯 ㅋ
내가,,영화를 너무 봤어,,,ㅋ
암튼 이승에서 하나에 덕을 쌓으셨네~
우리남편은 어머님 쓰시던 낡은미싱 다듬이돌..맷돌 ..아버님 사용하시던 재떨이도 간직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