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그대를 만나려고 난 그랬던건가봐요 왠지 이루어지지 않았었던 그 스치던 만남들 너무나 오랜만에 떨리는 가슴이 낮설어 처음엔 그대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던 내 마음 그리 오래 가지 않아 그대 미소와 마주친 날 아찔하게 아름다워서 난 깨닫죠 단 하루가 힘들던 그대가 보고픈 날들이 쉽게 끝나지 않을 설레는 시작임을 난 사랑하겠어요 내가 늘 해야만 하는 일 그대 생각 밖에는 아무 것 없는 하루 혹시나 한 순간 식어버릴 스치는 사랑이 아닐지 두고두고 지켜보던 내 마음 초조해 하던 날 그리 오래 가지 않아 그대 미소와 마주친 날 아찔하게 아름다워서 난 깨닫죠 단 하루가 힘들던 그대가 보고픈 날들이 쉽게 끝나지 않을 설레는 시작임을 난 사랑하겠어요 내가 늘 해야만 하는 일 그대 생각 밖에는 아무 것 없는 하루 내가 고백하는 날 너무 놀라지 않도록 조금씩 내 마음 보였던 나를 떠올려 주길 단 하루가 힘들던 그대가 보고픈 날들이 쉽게 끝나지 않을 설레는 시작임을 난 사랑하겠어요 내가 늘 해야만 하는 일 그대 생각 밖에는 아무 것 없는 하루 그대 생각 밖에는 아무 것 없는 하루
모두다 그대를 만나려고 난 그랬던 건가봐요 왠지 이루어지지 않았었던 그 스치던 만남들 너무나 오랫만에 떨리는 가슴이 낯설어 처음엔 그대 때문인지 알수가 없었던 내 마음 *그리 오래가지 않아 그대 미소와 마주친날 아찔하게 아름다워서 난깨닫죠 단 하루가 힘들던 그대가 보고픈 날들이 쉽게 끝나지않을 설렘의 시작임을 난 사랑하겠어요 내가 늘 해야만 하는일 그대생각밖에는 아무것 없는 하루 혹시나 한순간 식어버릴 스치는 사랑이 아닐찌 두고두고 지켜보던 내마음 초조해하던날 *반복 내가 고백하는 날 너무 놀라지 않도록 조금씩 내마음 보였던 나를 떠올려주길 단 하루가 힘들던 그대가 보고픈 날들이 쉽게끝나지않을 설렘의 시작임을 난 사랑하겠어요 내가 늘 해야만 하는일 그대생각밖에는 아무것 없는 하루 그대생각밖에는 아무것 없는 하루
윤종신님은 작은 아버지, 삼촌같은 느낌이 들어요 ㅎㅎ^*^ 음악계에 저널리스트이시자, 프로듀서이시기도 하고, 곡 하나에도 연출력, 기획력이 돋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 작업 들어가기 전에 , 이 불러주신 노래로 힘받으러 왔습니다 .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
모두 다 그대를 만나려고
난 그랬던건가봐요
왠지 이루어지지 않았었던
그 스치던 만남들
너무나 오랜만에
떨리는 가슴이 낮설어
처음엔 그대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던 내 마음
그리 오래 가지 않아
그대 미소와 마주친 날
아찔하게 아름다워서 난 깨닫죠
단 하루가 힘들던
그대가 보고픈 날들이
쉽게 끝나지 않을
설레는 시작임을
난 사랑하겠어요
내가 늘 해야만 하는 일
그대 생각 밖에는
아무 것 없는 하루
혹시나 한 순간 식어버릴
스치는 사랑이 아닐지
두고두고 지켜보던
내 마음 초조해 하던 날
그리 오래 가지 않아
그대 미소와 마주친 날
아찔하게 아름다워서 난 깨닫죠
단 하루가 힘들던
그대가 보고픈 날들이
쉽게 끝나지 않을
설레는 시작임을
난 사랑하겠어요
내가 늘 해야만 하는 일
그대 생각 밖에는
아무 것 없는 하루
내가 고백하는 날
너무 놀라지 않도록
조금씩 내 마음 보였던
나를 떠올려 주길
단 하루가 힘들던
그대가 보고픈 날들이
쉽게 끝나지 않을
설레는 시작임을
난 사랑하겠어요
내가 늘 해야만 하는 일
그대 생각 밖에는
아무 것 없는 하루
그대 생각 밖에는
아무 것 없는 하루
나 축가 이거 불렀다
내 결혼식에서
내가 생각해도 잘 불렀던거같다 ㅋㅋ
와... 저도 언젠가 결혼식하게 되면 불러줄 노래 1순위로 생각하고 혼자 피아노로 연습했는데 이미 이루셨다니 부럽습니다!
요새 잊었던 목소리인데, 참~감미롭네요.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추가해드릴께요.
최애곡에 첫댓이라니 영광입니다
잘 들 었어요 앞으로 더 좋은 노래 들으러 또 올께요.
지드뤠권
잠깐 까먹었다가 다시 채널오면 매달 작업한 새노래 올라와있고 작년엔 콘서트를했고
윤종신인데 나보다 더 성실해ㅋㅋㅋㅋㅋㅋ
노래좋다 듣다가 문득 위기감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종신인데 나보다 성실해..ㅋㅋ😊너무 재밌네요. 공감합니다~
형은 정말 남의 추억을 멋대로 꺼내는 재주가 있어 고마워 형 덕분에 그 시절의 나와 오랜만에 만났어♡
신랑 축가로 부르려고 합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가을냄새 콘서트때 듣고 몇달을 연습해서 좋아하는 사람한테 불렀었는데ㅎ얼마지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추억같고 영상으로 다시보니 좋네요
종신옹은 나이들수록 잘생겨지는듯
라스에 다시 컴백했으면 좋겠다
아 진짜 노래 전나잘하네 하
윤종신 노래중에 쩰 설레는 곡인듯...
하 고백을 앞두고 어제도 불랐는데… 감동적이네 …
넘 좋아요형. 그래서 이제 여자한테 고백 어케해야하조?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2004년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종신이 형 진짜 유머러스함에 가려진 역대급 재능 이신걸 나이가 들고 새삼 느껴서 죄송합니다 진짜 대단하신 분.... 월간 윤종신은 레전드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셔요!
너무 좋네요. 전 윤종신님의 이 느낌이 너무 좋아요~
으아 행복하다 ㅎㅎㅎ
종신님 내일모레 자오늘은 콘서트에서 뵈어요☺️
과거 언젠가, 이 노래를 처음으로 윤종신이라는 가수를 ‘좋아한다’고 말하게 되었다.
대명곡을 이제야 듣네요.
그대는 달라요, 처음 보는 나, 고백을 앞두고 3곡 모두 좋네요.
뭐죠? 왜 또 이런 좋은 노래가 있는거죠?
대단하시네
이건 멜로디며 가사며 너무 좋다
형노래멋있어요
저번 콘서트에서 처음 듣고 푹 빠졌던 곡. 지금까지도 자주 듣게 되었네요
모두다 그대를 만나려고
난 그랬던 건가봐요
왠지 이루어지지 않았었던 그 스치던 만남들
너무나 오랫만에
떨리는 가슴이 낯설어
처음엔 그대 때문인지 알수가 없었던 내 마음
*그리 오래가지 않아 그대 미소와 마주친날
아찔하게 아름다워서 난깨닫죠
단 하루가 힘들던 그대가 보고픈 날들이
쉽게 끝나지않을 설렘의 시작임을
난 사랑하겠어요 내가 늘 해야만 하는일
그대생각밖에는 아무것 없는 하루
혹시나 한순간 식어버릴 스치는 사랑이 아닐찌
두고두고 지켜보던 내마음 초조해하던날
*반복
내가 고백하는 날 너무 놀라지 않도록
조금씩 내마음 보였던 나를 떠올려주길
단 하루가 힘들던 그대가 보고픈 날들이
쉽게끝나지않을 설렘의 시작임을
난 사랑하겠어요 내가 늘 해야만 하는일
그대생각밖에는 아무것 없는 하루
그대생각밖에는 아무것 없는 하루
진짜 가을냄새 나네요 🍂
와 요즘 이 노래 많이 듣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가사가미침 그때로 돌아가게 만들어요
지난 사랑의 시작과 끝을
함께했던 노래 두 곡!
고백을 앞두고..
이별을 앞두고..
이별을 앞두고도 듣고싶네요 ㅎㅎ
정말 좋아요
귀 호강에 안구 정화하고 갑니다.🥰🙏🧡
하....귀 녹는다....❤
와 미쳤다 이 노래 정말 좋아요 봄에도 여름에도 가을 겨울에도
갓종신 굿굿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햇살뿜뿜 봄날에 들으니 진짜 더 좋은 곡 ❤
감사합니다.
❤❤❤
윤종신님은 작은 아버지, 삼촌같은 느낌이 들어요 ㅎㅎ^*^ 음악계에 저널리스트이시자, 프로듀서이시기도 하고, 곡 하나에도 연출력, 기획력이 돋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 작업 들어가기 전에 , 이 불러주신 노래로 힘받으러 왔습니다 .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
너무 좋아요 !!
이게 가수지
종신이형뜨자마자바로들으러😊
논스톱에서 우연히 듣고 저장한 그노래..
아 이노래...
스치는 사랑이 아니길
어릴때 개그맨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노래천재 윤종신! ㅎㅎ
몇키 낮춘건지 아시는분? 노래방에서 부르게
만능열쇠 키~~
원키입니다
스키
나츠메소세키
-1key 입니다
왜 베이스만 양탄자 없냐?
원곡을 뛰어넘네 ㅡㅡ
논스톱..